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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연휴양림 이용객 방문선택기준 조사결과 발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숲을 찾는 국민이 많아졌다. 198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전국의 162개 자연휴양림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여가 장소다. 자연휴양림은 국민들이 보내고 싶은 여름철 휴가 장소 1위로 선정될 만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귀중한 산림복지 자원이기도 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데 아름다운 숲 경관을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는다”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국민들이 자연휴양림 방문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대한 조사다. 분석 결과, 자연휴양림 방문선택 기준으로 숲 경관의 아름다움(4.45점 / 5점 만점, 이하 동일), 자연휴양림의 숲 관리상태(4.43점) 등을 우선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또한,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침구, 화장실 등)의 청결상태(4.35점) 및 직원 친절도(4.23점)도 자연휴양림 방문선택의 중요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환경과 관련하여 자연휴양림 숲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숲길/산책로의 관리상태, 산림환경 보전상태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을 위한 관리 부문도 방문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자연휴양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인자임을 나타내는 결과로 분석됐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의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 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아직까지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객 참여율이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단, 프로그램 중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안내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은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유리화 박사는 “지난 3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산림복지서비스 인증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의 서비스 정보가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 3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산림복지 정책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제고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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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컨설팅과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8일(목),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지역 산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순군 지역에 적합한 유망임산물 선정과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가공ㆍ유통에 대한 전문컨설팅과 체계적인 정보지원을 통해 지역 임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군유림(자치단체 소유 산림)을 활용한 소득사업 모델개발, 지역 내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임업 6차 산업화를  위한 정보 지원 및 협업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임산물 선정을 위한 주민 대상 교육 및 컨설팅과 군유림을 활용한 단기소득임산물 보조사업 지원과 관련 임업기술지도가 우선 실시 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업 6차산업화를 위한 정보 지원 및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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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은행나무 성감별로 시원한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대전역 부근 은행나무 열매 냄새와 안전사고 예방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은행나무 성(性)감별 DNA 분석법’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작년 11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진행 중인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대전역~목척교) 가로수 교체 사업에 은행나무 수나무만을 선별ㆍ식재하기 위해 이 분석법이 적용됐다.한편, 대전역 중앙로는 위치상 대전광역시의 관문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잦은 곳 중의 하나다. 그러나 열매가 없는 수나무에 반해 암나무는 열매 특유의 냄새가 불쾌감을 유발하고 도로변에 떨어진 열매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을 꾸준히 지적돼 왔다.은행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을 뿐만 아니라 가을철 단풍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나무로 우리나라 가로수의 38.9%를 차지할 정도다.이번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 수나무를 선별 식재하여 가을철 암나무 열매로 인한 불쾌한 냄새와 거리오염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과 홍용표 과장은 “은행나무 성감별 개발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의 푸르름과 가을철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이 분석법은 지난 2011년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연구팀에서 1년생 이하의 어린 은행나무의 잎 DNA를 이용해 암나무와 수나무를 정확하게 조기에 구별할 수 있는 성감별법이다. 현재 이 기술은 국내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며 국외에도 특허 출원 중이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개발(R&D)도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며, 모든 산림과학 연구 분야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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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규격 제정 위해 전문가와 관계부처·단체 힘 모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목재제품 3품목[난연목재,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WPC),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관계부처, 협회, 단체 등에 의견조회를 실시한다.”라고 27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된 고시안은 6월초 관계부처와 협회 및 단체에 공문 발송과 오는 6월 2일~12일까지, 10일간 의견조회를 거쳐 실시될 예정이다.이 안은 동시에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www.kfri.go.kr)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목재제품 3품목의 규격과 품질기준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정된다.목재제품 3품목에 대한 고시안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외 산업현황과 주요 규격의 검토를 통해 개발됐다.고시안에 대한 의견조회 종료 이후,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통해 행정예고 등 법적 절차를 거처 금년 하반기에 최종 고시된다.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는 “이번 고시안 의견조회는 산림과학 연구개발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현장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안 중의 하나이다”라며 “의견조회 기간 동안 관련 학계와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감될 수 있는 고시 제정으로 목재산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품의 국가표준 개선 및 운영체계 구축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에 고품질 목재제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소비자가 목재제품을 믿고 구입하여 국내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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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기업 신규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5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5월 12일 엄정하게 심사위원회를 거쳐 6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2012년 5월부터 지정하기 시작하여 2015년 5월 현재는 2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유지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지정된 6개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제공형으로 ① ㈜임업기술한마당 ② ㈜수립 ③ (유)유기지기 ④ ㈜헤니 ⑤ (협동)지랜드 ⑥ ㈜소백산자락길 이 지정되었다. 특히 ㈜임업기술한마당은 산림분야 공무원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고령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좋은 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인콜센터」운영을 위탁받아 귀농귀촌 안내 및 산림경영 컨설팅 등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전화 상담 및 맞춤형 현지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은 유급근로자의 30% 해당 취약계층 고용이 의무사항임.      취약계층중 고령자의 연령은 56세 이상을 말함. 또한 영농조합법인 지랜드는 야생화와 산나물 재배·판매, 산나물 체험 관광농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역 인근주민들까지 생산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함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 산림분야는 1차 산업으로서 지역여건상 판로 및 인력운영 문제 등 여러가지로 사업화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분야이다. 그러나 이번에 지정된 6개기업은 이런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목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5년 하반기 제2차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등 타분야와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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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연의 힘으로 우리나라 소나무 지킨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나무는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남북으로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동서로는 울릉도에서 백령도까지 우리나라에서 분포면적이 가장 넓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자연의 재생능력(천연갱신)을 이용한 소나무 후계림을 만드는 연구를 통해 어미나무(모수)와 어린나무(자연적으로 종자가 떨어져 싹이 터 자란 나무) 사이에 유전적 특성에 차이가 없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소나무 숲의 자연적인 세대교체(일명 천연갱신)를 위해 일정한 면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모두베기와 모수작업을 각각 2가지 형태씩 총 4가지 작업을 실시한 후 어미나무와 어린나무의 유전다양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4가지 작업형태에서 모두가 어미나무와 어린나무 간 유전적 특성(대립유전자수, 이형접합도 등)에서 뚜렷한 차이가 없어 모수와 천연치수의 유전구조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김현섭 연구사는󰡒천연갱신이라는 방법을 통해 목재도 이용하고 어미나무의 좋은 유전적 형질을 유지하는 후계림 조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갱신유형별 천연치수의 시계열적 유전변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린나무의 고사원인을 유전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또한, 유전다양성과 유전구조의 안정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천연갱신 방법도 함께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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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6
  • 산림청 국립수목원, 도시 속 생물다양성 밝혀 갈 ‘바이오블리츠 서울’ 참가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3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개최하는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행사에 국립수목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의의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이 2010년 경북 봉화를 시작으로, 각 분야 최고의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24시간 동안의 과학참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한국에서 개최하여 지난 5년간 이어왔다. 그동안 경북 봉화, 강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및 청태산 등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개최하다가, 지난해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도시 속 녹지공간인 서울숲에서 서울시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시장 박원순)도 도시숲의 생태계 보전과 활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산림생물다양성 체험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열게 되었고, 국립수목원이 그 시작을 돕는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의 첫 개최지는 서울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서울의 동쪽 끝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과 길동생태공원 일대로, 2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수목원의 전문가는 물론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 전문가들이 모여 탐사를 시작한다.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진행되며 24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이 탄생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도시 속 자연에서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하며 “곧 있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BioBlitz KOREA)는 오는 6월 13일 울산 태화강에서 국립수목원과 울산시 공동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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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5-05-23
  • 한국임업진흥원, 남원 임산물교육센터 수료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2일(금), 남원 임산물교육센터에서 산약초, 산양삼과정 수료생 40명을 배출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남원 임산물교육센터는 산약초, 산양삼과정이 운영되었다. 임산물교육센터는 임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기술 등 생산기반과 6차 산업화의 방향제시를 위한 교육이다. 올해부터는 임산물교육센터 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변경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전반기 운영사항을 개선하여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본은 청정임산물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5-22
  • 한국임업진흥원, 평창 임산물교육센터 수료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9일(화), 평창 임산물교육센터에서 산채, 산양삼과정 수료생 36명을 배출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창 임산물교육센터는 산채, 산양삼과정이 운영되었다. 임산물교육센터는 임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기술 등 생산기반과 6차 산업화의 방향제시를 위한 교육이다. 올해부터는 임산물교육센터 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변경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전반기 운영사항을 개선하여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수료생들은 4월에 내리는 눈보라를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냈으며,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기초로 고품질의 청정임산물 생산에 발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5-20
  • 산림청 국립수목원 주변 예술가들, 광릉숲 보전에 동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편의시설 확충사업의 공사장 가림막을 아트펜스로 재탄생시켜 편의시설이 완공되는 2017년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단장하는 아트펜스는 공사장이 주는 삭막함을 걷어내고자 “숲의 소리”라는 주제로 국립수목원의 사계와 식물, 곤충, 동물 등 다양한 숲의 모습을 담게 된다. 펜스 디자인은 포천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책임지는 작가들과 의해 꾸며졌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숲과 문화,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뜻깊은 작품으로 탄생된다. 특히, 5월 8일에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국민들과 아트펜스 일부를 함께 채색하는 자원봉사를 사전에 모집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 직원과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아트펜스 프로젝트를 통해 방문객센터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가 들어서 광릉숲 보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국립수목원 편의시설이 착공에서부터 완공 때까지 숲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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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5-05-11
  • 산림청 국립수목원, 광릉숲의 상징 ‘광릉요강꽃’ 활짝 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자생지에서 활짝 핀 광릉요강꽃(학명: Cypripedium japonicum Thunb. ex Murray)의 모습을 공개했다. 광릉요강꽃은 대표적인 희귀식물로서 광릉숲의 상징이다. 국립수목원이 광릉숲 내의 광릉요강꽃 자생지를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해와 대비하여 개체수1)는 35%p, 개화 개체수2)는 6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지속적인 보호활동과 자생지 관리를 통해 지난 5년간 개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1) 개체수 : 지상부 위에서 관찰된 모든 개체수   2) 개화 개체수 (성숙개체수) : 꽃이 핀 개체수로 생식이 가능한 개체수 광릉요강꽃은 광릉숲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 붙여진 난초과 식물로, 꽃과 잎의 형태가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주로 깊은 산 낙엽숲에서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광릉숲을 포함하여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자생한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요강꽃의 안정적인 보전과 복원을 위해서 광릉숲 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자생지에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요강꽃의 보전을 위해 자생지 환경특성, 인공증식, 유전특성에 대해 연구를 진행중이며, 향후 자생지 복원을 위한 인공증식법 개발 등 기초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릉요강꽃이 활짝 핀 모습은 오는 16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 광릉요강꽃 - 학명 : Cypripedium japonicum Thunb. ex Murray - 등급 : 멸종위기(CR_Critically Endangered) - 분포 및 서식환경 :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깊은 산 낙엽수림 아래에 해발 600~1,100m에 주로 자란다. - 위협요인 및 보전활동 : 꽃과 잎의 형태가 특이하고 아름다워 사람들의 남획(상업적 이용)의 영향으로 자생지에서 급격히 개체수가 사라져 가고 있는 식물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자생지인 광릉숲을 포함하여 10여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주요 자생지는 국립수목원이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남획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11
  • (인터뷰) 나무를 가르칩니다, 트리스쿨 김선우
    지난 5월 7-8일 동안 용인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2회 나무누리축제]에 꼬마들의 솜씨가 나란히 진열되어 있었다. 전국 15개의 체험장과 가맹점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트리스쿨’에서 목공체험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이었다. 다른 부스와 달리 다소 앳되어 보이는 담당자가 눈길을 끌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트리스쿨에서 일하고 있는 김선호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휴학 후 목공 쪽으로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럼 목공 관련 전공이신가요? 아니요, 전공은 자동차 쪽입니다(웃음). 고등학생 시절, 트리스쿨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던 적이 있는데 휴학 후 다시 기회가 되어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다 보니 관심도 생기고 지식도 늘어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Q. 트리스쿨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트리스쿨은 목공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One-Stop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목공전문 체험장을 운영하고, 목공지도사 위탁교육, 목재문화체험장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출장수업 등 목공 교육의 전반전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목공체험 재료, 예를 들면 체험 반제품, 우드버닝기계 등을 판매하고, 쿠미키 같은 목공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Q. 목공지도사 위탁교육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목공지도사 교육은 산림청에서 후원하고 목재문화포럼에서 주관하여 목공지도사를 양성하는 목공지도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리스쿨 본사에서 위탁받아 교육하고 있죠. 보통 목재체험교실 운영단체의 강사나 초·중등 교사, 방과 후 교실 목공교사 등이 교육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축제에 참가하여 느낀 점이 있나요? 생각보다 더 많은 이들이 목공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으로 목공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놀랐어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아니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트리스쿨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도중 쿠미키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을 눈치 챘는지 인터뷰를 마치고 조용히 전동실톱 앞에서 도면을 따라 나무에 모양을 내기 시작했다.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하는 줄 알고 사진을 찍었는데, 잠시 후 코끼리 모녀와 펭귄 모녀 쿠미키를 들고 수줍게 기념선물이라며 건넸다. 생각지못한 선물에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차근차근 걸어가는 젊은 청년의 모습 속에서 앞으로 목공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훗날 목공 전문가로 다시 인터뷰 할 날이 오기를 소망해본다.
    • 산림산업
    2015-05-10
  • (인터뷰) 나무가 꿈꾸는 세상, 우드토피아 대표 황기준
                        중, 고등 학생 시절 국사책을 세 페이지 정도 넘기면 늘 등장하는 고대의 유물이 재탄생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난 5월 7-8일 용인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나무누리축제’의 목공예품 제작(목선반) 분야에 참가한 우드토피아 대표 황기준씨의 작품이었다. 어릴 적 공부했던 것이라 반갑기도 하고 만든 이유가 궁금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우드터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드터닝이란 목선반을 이용한 목공의 한 분야입니다. 원형 목기를 제작하는 기계로 물레와 같이 돌아가는 나무를 깎아 내는 기술이죠. 기존의 목공에서는 장비나 공간 등이 많이 필요하지만 터닝 같은 경우는 보시는 것처럼 작업 공간이 작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어요. Q.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저는 7년 정도 목공 까페인 우드토피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54기, 약 400명 정도가 펜터닝 기술을 이용한 우드펜 제작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우드토피아는 현재, 취미반과 창업을 위한 전문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등 아이들 방과후 교실등에도 직접 장비를 들고 가 체험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의 중간·기말 시험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체험 시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목공예 직업체험교실도 열곤 합니다. 작년에는 인천의 ‘당하중학교’ 학생 20명이 직접 공방에 방문하여 샤프와 만년필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현재 만들고 계신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 작품은 고대 유물인 빗살무늬 토기에서 모티브를 얻는 것인데요, 빗살무늬토기는 선사시대에 주방에서 여인들이 사용했을 것이라 추측되는 유물이잖아요. 그래서 선의 부분에서 나타나는 여성스러움을 이 빗살무늬 토기에 담으려 합니다. 아, 빗살무늬 목기가 되겠군요(웃음). 사용하는 나무는 모두 국산나무입니다. 밝은 쪽은 소나무고, 어두운 쪽은 호두나무입니다. 무늬를 구상한 후, 나무를 하나하나 자르고 집성한 다음 깎아내는 거죠. 패턴을 하나하나 연결하기 위해서 꽤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그의 책상 위에 올려진 스케치에서 선조들의 미적 감각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이 적혀있었다. 만약 선사시대에도 장터가 있었다면 여인들이 갖고 싶은 주방용품 1순위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보았다. 작품을 통해 역사를 잇는 역할까지 감당하는 대표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 산림산업
    2015-05-08
  • (인터뷰) 한국 DIY 가구공방협회 유필상 이사
                 지난 5월 7-8일 용인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나무누리축제’에 참가한 (사)한국 D.I.Y 가구공방협회의  유필상 총괄 이사에게 협회소개와 국내 유일 목공 DIY 전문자격증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했다.   Q. 협회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저희 협회에서는 목공 DIY를 홍보하는 종합 정보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창업 희망자 및 구인·구직자에게 실질적이고 전반적인 정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공 DIY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실시하고 자격인증까지 받도록 돕고 있습니다.   Q. 목공 D.I.Y 자격증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목공 DIY 자격증은 (사)한국 D.I.Y 가구공방협회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목공 기술인을 양성하여 교육 이수자에게 지속적이며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 및 창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DIY 활동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목재 이용문화로 자리 잡도록 돕는 민간 자격 제도입니다. 자격증은 목공 DIY교육 관리사, 교육사1급 · 2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공DIY 교육 관리사의 경우, 목공 DIY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목공 DIY 문화 보급 및 관리에 대한 자격증이고, 목공 DIY 교육사 1급과 2급은 목제품의 전반적인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취득하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목공 DIY 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후에 어떤일을 할 수 있나요? 실질적으로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현장에서 방과 후 학교나 문화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에 파견되어 직접적인 강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D.I.Y 가구공방 협회] 홈페이지 www.koreadiy .org를 방문하면 DIY 관련 지식과  목공 DIY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산림산업
    2015-05-08
  • ”나무는 즐겁다, wood 樂” 나무누리축제 열려
                            지난 5월 7일부터 1박 2일간 용인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는 즐겁다, wood 樂’이라는 주제로 ‘제2회 나무누리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 전문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과 민간단체도 참여하는 현대 목재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었다.     첫 날 개회식에 신원섭 산림청장과 정찬민 용인시장,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고, 이 외에도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 계획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축제에 참여한 이들에게 “이 곳에서 목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목조문화 발전의 주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주요행사로 3개 분야(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목공예품 제작) 경연대회가 열렸고, 목재문화정책 소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9개 시·군), 홍보친환경 목재 놀이터 설치, 목재체험행사 및 전시회, 체인소(chain-saw)제작  시연 등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나무누리 축제가 활성화되어 목재 전문 기업과 목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심미적 목공예품, 실용적 목가구, 창의적 목교구들이 탄생하여 모든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산림산업
    2015-05-08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의 타임캡슐
    기후변화, 국토개발 등 서식 환경의 변화로 많은 식물종이 사라지고 있어, 서식지 외 보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의 현지외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전체 희귀식물 400종류(70%), 특산식물 157종류(44%)를 수집해 저장과 증식을 통한 현지외 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 고유의 희귀․특산식물의 멸종을 사전에 대비하고, 이들 유전자원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한 타임캡슐(time capsule, 기억상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귀식물은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 571종류, 특산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로 360종류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산림생물종 전문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있다. 특히, 국가 희귀․특산식물을 직접 수집, 확보하여 현지외 보전시설(보존원, 종자은행*)에 저장한다. 또한, 이들의 증식법 개발 등의 현지외 보전 연구는 국가 희귀식물 보전을 위한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들이 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0년 나고야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이 채택됨으로써 각 국은 2020년까지 자국의 희귀․멸종위기식물종의 75%를 현지외에서 보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현재까지 국가 희귀식물의 70%를 현지외 보전에 성공함으로써 GSPC 2020의 국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앞으로도 국가 희귀․특산식물의 현지외 보전 활동 뿐만 아니라 현지내 보전과 연구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현지 외에서 보전 중인 주요 희귀‧특산식물들을 소개하고 이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희귀·특산식물 특별 전시회를 열고 있다. ☞ 용어 설명 1) 희귀식물 : 자생식물 중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어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식물 2) 특산식물 : 자생식물 중 우리나라에만 분포하고 있는 식물로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식물 3) 현지외 보전(現地外保全, ex-situ conservation) : 희귀 및 특산식물과 같은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들을 그 자연 서식지 외에서 보전하는 것 4) 종자은행(Seed bank) : 우리나라 산림야생식물 및 희귀․특산식물종자의 장기 저장을 위한 필수시설 5)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은 2010년 10월 나고야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CBD)회의에서 채택, 2020년까지 식물보전을 위한 전 세계적인 차원의 정치적인 틀이다. GSPC 회원국 각 정부는 16개의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사항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07
  • 산림청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시회 개최 (5월 5일~5월 16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 5일부터 16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우리 땅에서만 볼 수 있고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 이라는 주제로 희귀‧특산식물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국립수목원에 수집 및 증식되어 보전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요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별로 전시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연구 및 활동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은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되어 있으며, 희귀식물은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 571종류, 특산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로 360종류이다. 이들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채취로 자생지에서 급격히 사라져 가는 희귀 난초과 식물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 그리고 섬이나 고산, 석회암 지대, 습지, 해변 등 특정한 지역에서만 살아가는 다양한 희귀‧특산식물들의 실제 모습뿐만 아니라 자생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가는 희귀‧특산식물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연구 및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특히 미래의 멸종에 대비한 현지외 보전*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수목원에 현지외 보전 중인 다양한 희귀‧특산식물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이들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현지외 보전(現地外保全, ex-situ conservation) : 희귀 및 특산식물과 같은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그 자연 서식지 외에서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6일까지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04
  •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업진흥원, 연구성과 보급과 산업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4월 30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업진흥 및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립수목원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연구성과를 효율적으로 보급, 산업화하여 산림생물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구성과의 보급·산업화, 산림생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인적자원 교류 및 임업관련 시설과 공간 등의 공동 활용과 지원 ▲연구보고서, 간행물, 출판물 및 기타 소장 자료 상호 교환,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발굴이다. 이 협약을 통해 연구성과의 최신정보 수집으로 신속하게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업인을 위해 종자, 식물 등 신품종 보급으로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신기술 교육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임업인들에게 한 걸음 더 빨리 전할 수 있는 물고를 텄고, 국립수목원의 식물자원과 연구가 산업 분야에 두루 쓰일 수 있도록 국가 ‘곳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국립수목원이 유전자원보호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품종개량 등 보급, 확대하는 것이 국가 기관으로서의 역할”이라며 “연구자들의 노력의 산물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발 빠른 전달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에 대한 조사·수집·분류 및 보전, 희귀 특산식물의 보전 및 복원,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탐사 및 이용기술의 개발, 전시원의 조성 및 관리, 산림생물종과 숲, 산림문화 등을 소재로 한 산림환경교육 서비스 제공, 산림문화 사료의 발굴 및 보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이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기술 보급 및 확산, 목재제품 품질관리, 임산물 품질 관리, 산림정보서비스, 기후변화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업 활성화 촉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01
  • 산림청 산림교육원, 릴레이 봉사활동 남양주까지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은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5.3(일) 관내 암미 다문화센터(남양주 진접읍 소재) 어린이(25명)와 가족(약 84명)을 초청하여 교육원과 광릉 숲에서 숲 체험 일일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해 9.28일부터 전개된 국가기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나눔과 베품」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동참하여, 주말에 교육원장이 솔선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숲속 활동을 통하여 활기차고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도록 하는 것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보고, 듣고, 만지면서, 또는 향기를 통해 숲의 기운을 피부로 느끼고 광릉 숲 보물찾기, 숲속 올림픽 등 놀이를 통해 숲과 자연 및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양화하여 자연과 소통하고 숲에서 치유 받는 기회제공을 확대해 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5-04-28
  • 산림교육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실시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은 4월 21일(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지동 산촌생태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운동에서 마을정보센터의 교육장 주변에 원추리 300본과 다알리아 100본을 심었다.   ※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 산림청이 1995년부터 지정·개발한 전국 312개마을과 1사 1촌 방식의 봉사활동 또한, 주택 51가구와 13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는 마을안 길과 하천 주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을 수거하여 청정한 환경을 보존하도록 하였다. 특히, 마을 인근에는 허브 아일랜드 및 청산식물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마을 환경정리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지동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하여 교육원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은 클린운동의 보람을 함께하였으며, 앞으로 마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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