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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복지진흥원 기사

  • 국립대전숲체원-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25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개발 및 운영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복귀 활동 및 사회적 인식 개선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와 산림복지 진흥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건강 취약계층(암경험자)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장은종 이사장은 “건강이 취약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등 함께 2022년부터 공익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산림복지서비스와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의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찾는 기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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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지역사회 나눔 실천하고, 산림복지시설 체험 기회도 얻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오는 28일부터 사회적 약자의 산림교육센터 시설이용 지원 및 산림보호, 지역사회공헌을 위하여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 ‘청도숲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 운영은 지역 내 나눔의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도 숲 지킴이’의 주요활동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진행 보조 및 교구 준비 ▲원내 환경미화 및 조경 관리 ▲배식보조 및 식사보조 ▲ 숲체원 사회공헌활동(단체헌혈, 환경정화활동, 농산물 수확 지원 등) 참여 등이며,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숲 지킴이’로 활동할 시 자원봉사센터 마일리지 적립 및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단 신청은 산림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kugoon@fowi.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 또는 유선( 054-370-851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원필 원장은 “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나눔 및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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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산림복지진흥원, 공공언어 바로 쓰기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바른 용어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숲체험·교육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사회 차별적 용어 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순화용어 교육은 복권기금사업의 주 수혜대상인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 존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순화용어는 ▲사회적 낙인을 부추길 수 있는 차별적 표현 ▲비장애인 중심의 표현 ▲대상에 대한 비주체적 표현 등의 개선내용이 담겨있다.  * 순화용어: 소외계층 → 취약계층 / 장애자, 장애우 → 장애인장애인 보호자 → 장애인 동행자 / 보호종료아동 → 자립준비청년  이와 같은 공공언어 바로 쓰기는 언어생활의 모범과 규범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용어 개선 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발생(2019, 국립국어원)을 통한 경제적 손실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영석 실장은 “숲과 함께 국민 행복을 키우는 산림복지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입장을 고려한 올바른 용어 사용을 통해 복권기금사업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의 취지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공공언어 바로 쓰기 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매년 복권 판매 수익금을 배분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 관련 체험·교육 활동 지원 외에도 녹지 공간과 무장애숲길 조성 등의 복권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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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국립춘천숲체원, 산불 안전 예방 캠페인 「작은 불씨 하나!」 시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산불 안전 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산불안전 예방 캠페인『작은 불씨 하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춘천숲체원과 춘천소방서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춘천소방서에 출품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가 5월 15일까지 어울림관에 전시된다. 또 캠페인 하나로 숲체원에서는 프로그램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재해대비요령과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한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산불 예방 공익캠페인을 통해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조심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의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야외 전시회 기간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으로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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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나주숲체원-원광대, ‘오픈캠퍼스’로 취업역량 강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학장 배종향)과 지역인재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호남지역의 대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림복지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학생 대상 산림복지의 이해 및 프로그램 실습 과정 운영 ▲현장체험 및 진로교육, 인턴십 협력 ▲산림복지서비스에 관한 자원 공유 및 공동연구 진행 등이다. ‘산림복지 오픈캠퍼스 과정’은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직무 및 현장체험 중심으로 학점연계 교육과정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산림복지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오픈캠퍼스 과정이 산림복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표준교육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호남지역 대학과의 오픈캠퍼스 추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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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공공기관의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을 위해 한국특허정보원(원장 강경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산림복지서비스 및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특허‧DB 정보구축 관련 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ESG 경영 실천전략 수립 지원,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용, 지역사회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ESG 경영이 중요한 시기에 두 공공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특허정보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활성화와 진흥원의 정보화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분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8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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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춘천숲체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산림복지 제공 활성화에 앞장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기자)와 22일 ‘경력단절 예방사업 지원 및 산림복지 연계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춘천시 내 경력단절 여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지역 기관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확대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경력단절 여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산림레포츠·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양 기관의 교육목적 달성을 위한 방문·연수 프로그램 지원 ▲기타 상호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춘천지역 내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 등 지역사회 문제를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우리 원의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하여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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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산림관광과 생태체험을 한 번에 경험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윤지호)과 공동개발한 산림공정여행상품을 유명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에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하여 진행된다. 본 상품은「자연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의 콘셉트로 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의 국내여행/내륙여행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11월까지 주말 2박 3일 일정 중 예약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무드등 만들기체험, 마한문화권·나주읍성권 등 나주역사여행, 숲스테이 ▲무등산생태탐방원의 광주호 생태놀이 체험, 소쇄원·양림동 펭귄마을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단독객실과 비대면 숲체험 꾸러미, 자유일정을 위한 지역 여행지 등 맞춤형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산림문화자산, 지역 우수축제 등을 결합한 콘텐츠로 매월 색다른 산림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지도 높은 여행사 예약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관광을 손쉽게 선택하고 경험하는 장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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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횡성숲체원, 탄소중립 위한 ‘숲 보내드림’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지속가능 미래교육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소년 대상 ‘숲 보내드림(林)’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횡성숲체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시행하는 산림·환경 교육 목적의 비대면 사업이다.  주요 탄소흡수원인 국산목재를 활용해 일상 속 목재사용을 증진하고,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어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하며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비대면 키트는 총 3가지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와 공동 개발한 빛의 목수(우드무드등)와 포레스트러쉬(도토리 칼림바)는 탄소중립 기반 진로체험 키트로 탄소동화작용과 목재 산업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목공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는 에코리더 프로젝트(커피박 화분만들기)는 친환경 커피박 화분을 통해 꿀벌의 중요성과 자원 순환에 대해 이해하며 씨앗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전국 초·중등 기관 및 학교 단체(20명 이상)대상으로 운영되며, 비대면 키트와 동영상이 함께 제공되어 진로·환경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사운영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더불어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산림진로와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을 대면·방문형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국립횡성숲체원의 ‘숲 보내드림(林)’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미래 환경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ESG경영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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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국립나주숲체원, 농·산촌마을 연계 사업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 상생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한 농·산촌체험휴양마을 연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협력으로 구축한 산림문화·관광협의체에 소속된 농·산촌 휴양마을 7곳을 대상으로 마을 문화, 역사, 관광 자원 등을 조사하여 지역의 고유 특성과 산림문화를 접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산촌 마을-숲체원 로컬 캠프 △산림자원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이며, 시범운영 후 취약계층과 일반고객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농·산촌 마을과 상생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문화서비스를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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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횡성숲체원-그림책도시 산림문화체험 협력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이사장 이상희)와 산림문화·그림책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산림문화체험 협력 추진에 관한 사항 ▲그림책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지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홍보협력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횡성숲체원과 그림책도시는 취약계층 대상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그림책 관련 교육·전시 등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그림책 인문학 숲체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지역민의 일상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그림책도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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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28일까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28일까지 ‘제5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를 통해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내달부터 11월까지(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이 주는 치유 효과와 복지혜택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산림복지를 체험하고 생생하게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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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17
  • 국립춘천숲체원, 산림레포츠 청소년 리더십 캠프 참가단체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산림레포츠 청소년 리더십 캠프 이하 ‘숲·소·리(숲에서 소통하는 리더십) 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숲·소·리(숲에서 소통하는 리더십) 캠프’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중·고등학생)를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 2일) 형태로 캠프를 제공한다.   산림레포츠 활동들을 통해 리더십, 팔로워십, 자기 주도성 및 소통능력 함양 등을 목적으로 숲밧줄 활동, 모험 시설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숲·소·리(숲에서 소통하는 리더십) 캠프’는 강원권역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지역의 중·고등 학교단체와 청소년 기관(최대 50명)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유선 문의(☎ 산림레포츠팀 033-912-9760)를 통해서 가능하며, 국립춘천숲체원의 홈페이지(ccfowi.modoo.at)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 원장은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길 바라며, 산림레포츠 활동이 국민의 삶 속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17
  • 산림레포츠! 스포츠 강좌이용권으로 즐겨보세요!
    암벽등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 내 ‘스포츠 강좌이용권’ 사업 지정으로 숲을 통한 “산림레포츠 낙(Knock) 낙(樂)”을 운영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스포츠 강좌이용권은 1인당 매월 8만5천원 범위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및 국민 행복을 견인하여 스포츠 복지 사회구현에 기여 하는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스포츠 강좌이용권 시설 등록은 전국 산림복지시설 중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림레포츠팀의 직원들이 전원 체육학사를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설 등록이 가능했다. 원반던지기    지역 내 이용권 대상자들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월 강좌 및 캠프 형태의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스포츠 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관련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 및 유선 문의(☎ 산림레포츠팀 033-912-976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 원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을 연계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영역이 확대가 기대된다”며 “산림레포츠 강좌로 유·청소년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숲밧줄놀이     슐런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10
  • 국립청도숲체원, 조직문화 혁신 본격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조직 내 문화를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 및 발굴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 부서별 대표 2인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의 주요 추진내용은 ▲터놓고 말하는 대화의 장 마련 ▲다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 바꾸기 추진 ▲조직문화 개선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추진 등이 있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간 소통과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앞장 설 계획이다.   임원필 원장은 “조직문화는 짧은 시간에 바꾸기 어려우나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라면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즐겁고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08
  • 나주숲체원,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을 위하여 총 5곳의 지역 경로당에 약 5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점심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하여 나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직원들이 동참하여 저소득 독거노인의 명절맞이에 힘을 보탰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임인년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현으로 보람찬 활동이었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힘든 시기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국립나주숲체원, 나주를 잇는 산림문화 전시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나주의 단청을 주제로 한「나주의 단청, 잇다」전시를 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연계한 나주숲체원의 첫 전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주의 천년고찰 단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단청 산수화를 창안한 박일선 작가의 지도하에 명하마을 문화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나주 금성관, 불회사 등 목조 문화재에서 발견한 단청의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캔버스와 나무 소반 등 생활소품에 접목하였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예술작가와 협업을 통해 산림문화 작품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숲체원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접목된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문화 전시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국립춘천숲체원,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22년 1월 2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를 비롯한 남이섬,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민·관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지역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강촌레일파크 김찬용 대표, ㈜남이섬 민경혁 대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김흥성 원장, 엘리시안리조트 임충희 대표, 강아지숲 윤성태 이사장,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이병천 RM 등 관련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춘천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은 춘천지역의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8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요관광지 간 공동협력사업추진 관련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활성화 ▲주요관광지 간 연계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적 상호협력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에 관한 협력 등이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관광객들이 우리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춘천지역의 민·관이 함께한 업무협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소규모 관광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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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국립대전숲체원-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과 유아, 초·중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체험과 실천중심의 산림·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산림·생태전환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숲체험 활동 및 인성교육 활성화 추진 ▲지역사회 자원 연결을 통한 청소년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양 기관 홍보 지원 등이다.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 내 산림·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원활한 인프라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에 와닿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산림복지진흥원, 중대재해 제로(ZERO) 현장 만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안전전담조직 구성 및 안전관리자 배치 ▲안전보건 교육 강화 ▲안전보건 예산투자 확대 ▲사업장 7개소의 안전보건시스템(KOSHA-MS) 인증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시설 안전확보를 위해 ‘카카오톡 안전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고객이나 근로자가 위험요인 발견 시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최우선 산림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보건체계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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