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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한킴벌리,와 사회공헌을 위해 손잡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9일 유한킴벌리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은 유한킴벌리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여고생 숲체험학교 그린캠프1)'의 장소를 제공하고, 유한킴벌리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프로그램2)'의 운영비용을 일부를 지원한다.       1) 1988년부터 여고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을 통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2) 다문화가족을 국립자연휴양림에 초청하여 진행하는 숲체험 캠프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그간 다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던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숲을 통한 산림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한킴벌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하여 국민들이 만족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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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정원대보름 민속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19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보름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휴양림에서 직접 제작한 널뛰기, 제기, 윷,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힐 링 하시면서 새해의 밝은 소원을 빌어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휴양림 인근 마을 부녀회에서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전통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속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자녀들에게는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안홍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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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2월 추천 ‘운문산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운문산 자연휴양림을 ‘2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운문산 자연휴양림은 주변 산림에 700여 종의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고, 겨울 산행과 산림욕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3개 광역시(부산, 대구, 울산)와 경산, 경주, 밀양 등에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 연 13만명이 찾는 산림 휴양 명소 중에 한 곳이다.운문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등 45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 야외강의장, 족구장, 잔디광장, 숲속 데크로드, 야생식물관찰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특히 2월에는 이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겨울놀이 체험과 함께 “고로쇠나무 숲에서의 건강 한모금” 등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을 운영한다.운문산 자연 계곡 빙판에서 얼음 썰매타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나무볼링, 투호놀이 등 겨울놀이 체험을 2월말까지 진행하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겨울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해발이 높은 운문산 삼계계곡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여, “고로쇠 숲에서 건강 한모금” 행사는 고로쇠 수액채취 체험과 수액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어 건강과 더불어 이색체험으로도 손색이 없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겨울체험 행사를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건강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라며, “정부 3.0 기조에 맞게 모든 국민에게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다시 찾고 싶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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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에서 힐링하고 별도 따고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소속 중미산자연휴양림은 2016년 1월에 개장한 트리하우스 시설이 여느 다른 휴양림의 숙박시설보다 좋은 반응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하우스는 햇빛과 상쾌한 공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1m 이상  높이에 지어진 건축물로서 총 8동이 운영되고 있다.    구름모양의 클라우드형, 각진 캐빈형(통나무집)과 두 종류의 건물로 지어져 색다른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중미산휴양림은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접근이 용이한 휴양림으로 낮에는 고즈넉한 숲길 트레킹 체험을 밤에는 천체 망원경으로 별 관찰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 이를 위하여 휴양림에서는 휴양림 객실 이용객에게 망원경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중미산휴양림 오현탁팀장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가족 및 연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별 관찰 프로그램을 통하여 잊지 못할 추억과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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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19일 대전지역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후생학원은 1956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지난 60여 년간 부모의 사망이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되어 보호받을 수 없는 요보호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는 기관이다. 이날 정영덕 소장을 비롯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물세제,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내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설 명절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39개 자연휴양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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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소망을 담은 시무식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시무식을 2일(월)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 ▲ 청렴을 생활화 ▲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바 책임 다하기 ▲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기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7년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도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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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월 추천 “지리산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반달가슴곰이 살아 숨 쉬는 경남 함양의 지리산자연휴양림을 “1월의 추천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 곳 휴양림은 도심에서 1시간 30분의 거리이며, 아늑하고 자연경관이 뚜렷하여 4계절 인기가 많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집(8실), 연립동(10실, 동절기4실 운영), 산림문화휴양관(14실), 야영장 2개소에 야영데크 14개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 산책로, 다목적체육시설, 한지체험장, 출렁다리 등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한지 체험 프로그램, 산림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둘레길 안내, 재미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전 문의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휴양림 내에서 눈썰매를 탈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의 숲의 주변 임상은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해발고 차이에서 빚어낸 다양함이 매일 매시간 달라 보여 신비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사철 마르지 않고 우렁차게 흐르는 계곡은 4계절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데 한몫한다. 휴양림주변 여행지로는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 함양상림공원, 뱀사골계곡, 청계서원, 지리산 노고단(성삼재 휴게소), 칠선계곡, 벽송사, 서암정사 등 유명계곡과 천년고찰이 있다. 지리산 둘레길은 전남, 전북, 경남의 3개도, 남원, 구례, 하동, 함양, 산청 5개의 시군의 100여개 마을의 옛길, 강변길, 숲길, 논둑길, 마을길을 하나로 연결한 길로 전체 274km 및 22개구간이 개통되어 마을의 전설, 역사,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겨울철 지리산 설경은 정서적인 안정과 조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준다.”라며, “이번겨울 지리산 휴양림에 오시어 진정한 겨울철 힐링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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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중에 가장 인기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어디?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주중에 숙박을 가장 선호하는 곳은 어디일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자료를 집계한 결과, 경남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주중 객실 가동률* 93%로 1위를 나타냈다.    * 가동률 : 운영객실 수 대비 이용량 이어 경기 유명산 92%, 경기 아세안과 전북 변산이 각각 91%, 경기 중미산 89%, 충북 속리산 88%의 순을 보였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해 평균 가동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주말은 ‘하늘에 별따기’라고 불릴 만큼 예약이 쉽지 않고, 가동률 또한 80%에 이를 만큼 인기가 높다. 반면, 주중 가동률은 60%대에 그쳐 휴양림관리소는 ‘주중이용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자체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분기별 성과를 점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중미산, 변산휴양림에 트리하우스를 신축하는 등 고객 맞춤형 객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창고 등으로 활용하던 곳을 리모델링 후 객실로 전환하여 판매가능 객실을 확대했다. 또한, 동절기 안전사고와 진입로 결빙 문제로 일시 폐쇄하던 속리산휴양림에 스노우멜팅*을 시범 추진해 연중 객실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스노우멜팅 : 주요 동선이나 도로 바닥에 전기열선을 설치하여 눈을 녹이는 장치 한편, 올해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휴양림 또한, 경남 남해편백자연휴양림으로 무료, 유료, 숙박이용객을 포함한 주중 이용객 수가 12만5천226명에 달했다.   이어 경기 유명산 11만4천311명, 울산 신불산 8만4천706명, 강원 청태산 6만9천311명, 용화산 5만7천337명의 순이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관리소가 책임운영기관인 만큼 사회․공익적 역할은 강화하면서 재정건전성 제고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라며,“객실 확충이 가동률과 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실별 인기도를 반영해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의 객실을 확충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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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연말연시 사랑의 PC 나눔 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자 (사)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에 전산기기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22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전산기기는 불용처리 된 개인용 컴퓨터 21대, 모니터 15대, 노트북컴퓨터 3대, 프린터 15대 등 총 62대이다. 휴양림관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 행정과 자율성을 보장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한국IT복지진흥원은 2001년도에 설립되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 소외계층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기증된 전산장비들이 정보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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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7억 예산절감 성과잔치 열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13일(화)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의 피·땀으로 일궈낸 휴양림시설 보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간 고생이 많았던 유지보수전담반 직원들 대부분이 자리를 채웠다. 39개 휴양림 자체 선발을 거쳐 최종 8팀이 참석한 우수사례 성과보고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검봉산자연휴양림 연정은 팀장이 발표한 유지보수전담반 성과가 나머지 7개팀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산간오지, 낮은 지명도, 해안가 척박한 조건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휴양림 이용객 유치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대대적인 자체 보수를 전략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휴양림 활성화와 이용객 유치성공, 예산절감, 고객만족도 증대 등 타 휴양림의 유사 사례를 넘어서는 적극적인 정책수행이 돋보여 최고의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 2월 23일 유지보수전담반을 발족하고 운영(2월~11월)을 통해 노후된 휴양림 시설물 138(건)에 대해 5,162(명/연)을 투입, 약 7억 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결과는 유지보수전담반과 휴양림 근무자 모두가 내 집이라는 생각과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 의식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직원들의 사명감이 집중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지보수전담반 운영으로 휴양림 노후시설물, 안전대상 시설물 정비 등 적은 예산 투입으로 고질적인 휴양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 제공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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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친환경 캠핑 떠나볼까?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1박2일 일정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친환경 캠핑스쿨이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을 발표했다. 친환경 캠핑스쿨은 체험형 여가 선호에 따라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휴양림관리소가 지난 2014년부터 (주)영원무역 타키(TAKHI)와 함께 정부3.0 민관협업으로 추진해 왔다. 내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을 살펴보면, 1월~2월, 11월~12월은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 3월~6월은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7월~10월은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 열린다. 매월 10~15가족을 대상으로 1박2일 진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할 수 있다. 내년 1월 친환경 캠핑스쿨은 충남 서천의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정규반 졸업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다. 친환경 캠핑스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강의 날짜와 수강 신청일이 매월 다르므로, 일정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방법과 숲체험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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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안테나숍 제1호점」 성과 기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춘천시 양통마을과 업무협약 체결하여 운영 중인 「안테나숍 제1호점」의 매출 실적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8일에 개장한 안테나숍 제 1호점은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는 6차 산업 판매 명품관의 축소판으로 소규모 6차 산업 제품판매소이다.     * 6차 산업 : 농·임업 등 농·산촌 자원(1차)과 농·임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레저 등 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   휴양림 이용고객은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양통마을 한경수 이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농산물 및 생태마을 숙박시설과 체험활동 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간이매점 및 즉석요리제조 업종도 구성하여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안테나숍 제1호점을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 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립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과의 정부3.0 민관협업을 통해 산촌마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용화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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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12-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카카오와 MOU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일 카카오(대표 임지훈)와「국립자연휴양림 예약정보 공유와 휴양림 홍보 ㆍ마케팅 업무 협조를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카카오에 시설물 예약 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는 플러스친구, 알림톡, 검색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고객들이 휴양림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협의했다. 이번 약정체결은 휴양림 이용고객의 휴양림 관련 정보조회의 편의성을 높이고, 그 간 문자서비스 등에 소요되던 예산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ㆍ관이 함께 국민의 휴양림 이용과 정보조회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고객 중심의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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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12-0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12월 추천‘대야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관광도시로 유명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거리가 풍부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12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시의 대표 8경중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야산(930m)과 둔덕산(970m)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 선유동 계곡의 청정함 때문에 사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대야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객실 28실과 캐빈 10동이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4인실 12실과 캐빈 10동은 비수기에도 만실일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부대시설로 방문자안내소, 다목적회의실, 목공예체험장, 야외 바비큐장, 숲속놀이터 및 산책로 등이 있다. 목공예체험장에서는 소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염색 등 누구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명절에는 전통놀이체험(제기차기, 윷놀이 등)과 숲속놀이터의 밧줄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휴양림 주변의 쌓인 눈 위에서 즐기는 눈썰매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젖어들기에 알맞은 체험거리이다. 또한 올해 조성한 숲속놀이터와 계곡주변으로 설치된 산책로에서 맑은 계곡 물소리와 산새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 석탄박물관 ▲ 철로자전거 ▲ 클레이사격장 ▲ 동양최대의 코스 짚라인 ▲ 영화촬영세트장(2곳) ▲ 문경새재 등 휴양림에서 30분 이내에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대야산자연휴양림 주변 숲에는 참나무류, 소나무류, 아까시나무, 생강나무, 국수나무, 조릿대 등이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12월 눈 쌓인 조릿대 군락지 눈꽃과 용추계곡의 설경은 겨울의 백미를 자아내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가족 나들이에 최고인 대야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시고 행복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산림휴양 활동의 기반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 산림휴양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2-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주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북부지역팀 소속 10개 자연휴양림은 오는 15일 관할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경기도 가평소방서와 함께 위기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관 합동 훈련은 정부 3.0의 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실현을 위해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었으며, 나날이 증가하는 휴양림 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실제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실시되었다. * 자연휴양림 내 객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상으로 하여 각 조별 임무에 따른 화재 진압 및 인명대피훈련 *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상황을 가정하여 부상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산악 구조 훈련 * 자동 제새동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북부지역팀(지역팀장 김기태)은 “실제 상황을 가상으로 하여 훈련이 진행되었고, 경기도 가평소방서와 함께 훈련이 이루어졌으므로 훈련의 효과와 질을 크게 높였으며, 앞으로도 휴양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1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4회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4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휴양림의 다양한 모습들을 발굴하고 대내외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박윤정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결한 문체로 휴양림에 대한 묘사와 주변 시설에 대한 소개 등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력 있게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은 정혜은, 양수영 씨 등 2명, 장려상은 서재만, 이미선 씨 등 5명, 아차상은 박훈미, 정호빈 씨 등 19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1명)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5명)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아차상 19명에게는 각 2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선정된 포토에세이는 책자로 제작되어 휴양림의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품과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휴양림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널리 알리고 내년 포토에세이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15
  • 산림청 운악산자연휴양림, 시설개선과 보완으로 쾌적한 휴양림으로 거듭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운악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행코스로 적합한 소규모의 휴양림으로 조용히 휴양을 즐기는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운악산휴양림은 이러한 이용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이번 년도 계곡에 사방댐, 등산로에 나무계단을 설치하여 이용고객의 편익증진을 꾀하였다.     신설사방댐은 토사유출과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관할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산지사방댐을 설치하였고, 계곡부 정비도 실시하여 물이 부족한 운악산 자연림에 이용객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휴양림내 보완사업으로 가파른 등산로 및 탐방로 일부구간을 나무계단으로 정비하여 이용객 편의제공 사업을 실행하였다. 운악산자연휴양림 팀장 고재형은 “앞으로도 운악산자연휴양림은 시설 개선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노력 할 것이다.” 라고 전하였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031-534-6330)으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1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예약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4일부터 산림복지바우처 대상 자연휴양림 예약을 개시하였다. 산림복지바우처는 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산림복지 소외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제공된 바우처이며, 이것을 이용하여 국립자연휴양림을 우선예약 할 수 있다. 산림복지바우처 우선 예약은 익월(1일~말일) 사용분을 매월 4일 오전 9시에서 14일 오후 6시까지(11일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하여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복지법 시행에 따라 누구나 산림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며, “산림복지바우처 수급자를 위한 나눔객실(22개)을 운영하여 우선 사용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누리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11
  • 산림청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건강하고 즐거운 걷기 운동 체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흐트러진 인체를 바로 잡아주는 새롭고 효과적인 걷기 운동인 노르딕 워킹 체험을 금년 11월에서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무료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노르딕 워킹 체험은 용화산자연휴양림 산책로와 임도에 가장 적합한 체험프로그램으로써 유료(5,000원/1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주중(주말 제외) 숙박(객실, 야영장)을 이용하는 55세 이상의 중·장년층 이용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드리고자 한다. 노르딕 워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 할 수 있고 특히, 심장과 무릎 및 신체의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이 타 운동에 비해 30∼50% 줄어들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각 신체부위의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빠르지 않은 속도로 걷기 때문에 혼자 걸어도 무료하지 않고, 마치 명상을 통해 잡념을 버리듯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운동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 노르딕 워킹 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직원이 있으니, 특히나 주중에 휴양림을 방문하는 55세 이상의 중·장년층 고객분들은 놓치지 말고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아세안휴양림의 독특한 가을 풍경 보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아세안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아세안 건축물로 조성되어 있어 독특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양림이다. 아세안자연휴양림은 금년 4월~6월까지 약 3km의 신규 산책로를 조성하여 부족하였던 산책코스를 보완하였으며, 다른 국립휴양림과는 차별적으로 문화해설사 2인을 배치하여 아세안 10개국에 대하여 알아보는 아세안투어, 아세안전통놀이 및 전통의상입어보기 체험 등을 진행하여 다문화 사회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금년 시범으로 추진되었던 아세안 10개국 다문화가정 무료 숙박은 2016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으로 12월 예약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아세안자연휴양림 팀장 김대춘은 “아세안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 다문화가정에 무료숙박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숙박은 12월이 마지막으로 많은 다문화가정이 이용하여 고향의 향수를 느끼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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