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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산림복지진흥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과 산림교육시설 연계활용, ▲ 홍보 및 마케팅에 관한 협력, ▲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전문가의 인적교류와 지원, ▲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하여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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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온라인 정책토론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자연휴양림 휴관일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국민신문고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은 9월 20일 부터 10월 10일 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휴관일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 및 휴관일 해제 시 대안 등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설물 등의 점검 및 유지보수를 위하여 매주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객들이 이용의 불편을 토로하는 등 문제의 소지도 있어 온라인 정책토론을 통하여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온라인 정책토론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 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정책참여” 코너를 통해 관심 있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일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휴양림 운영 시 참고할 예정이니, 이번 정책토론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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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0일까지 포토에세이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달 말까지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작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양림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여행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추천하고 싶은 휴양림의 볼거리, 자랑거리 등을 글과 사진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작품(사진 포함)을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작품은 1인 2점까지 가능하며, 글은 1,500자 내외로 작성하되 글과 관련된 사진이 최소 5매 이상 포함돼야 한다. 사진자료는 디지털 사진파일로 반드시 원본을 제출해야 하며, 2014년 이후 촬영한 사진만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20일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상(1명)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5명)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아차상 20명에게는 2만원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추석연휴 휴양림 무료입장을 활용해 휴양림에서 힐링도 하고, 작품 공모에도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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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산림청 국립낙안민속휴양림, ‘유아숲 프로그램’ 적극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산림교육 관련 정보를 유아 교육기관에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 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유아숲 프로그램은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일일 80여 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 숲 속 친구 만나기, ▲ 숲 속 오감체험, ▲ 명상과 대나무 망원경 체험, ▲ 민속놀이, ▲ 느낌 나누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오감을 활용해서 자연을 관찰하고, 특히 자연물을 만지거나 향기를 맡는 등 자연스럽게 자연과 교감하면서 신체와 정서발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월별·계절별로 시기에 맞는 자연놀이가 진행되고, 유아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bakas0907@korea.kr)이나 팩스전송(061-754-4402)을 통해 수시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61-754-4400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아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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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친구들아! 숲에서 놀고 힐링 하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팀장 신언춘)과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정숙)는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에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맞춤 치유 프로그램인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개장한 이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인원 160,000여명이 체험을 하였다. 예약 문의는 전화(031-774-7687)와 인터넷(http://cafe.naver.com/saneumhealing)으로 신청하시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25명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자아를 재발견 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지난 9월 3일(토)부터 시작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에 2차례씩 운영된다. 기존의 일회성에 그친 프로그램과 다르게 이번 프로그램은 10회 동안 연속해서 동일의 대상에게 실시되어 참가한 청소년들은 더욱 강렬한 치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신언춘 팀장은 “지금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은 당일형, 단기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산림치유의 효과가 미흡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10회 연속 프로그램이 끝나면 산림치유의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치유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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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올해 추석 연휴기간 입장료 무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추석연휴 ‘한가위 문화ㆍ여행 주간’을 맞아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이번 무료입장 행사는 누구나 국립자연휴양림을 자유롭게 찾아 휴식을 취하고 야영을 할 수 있도록 당일 입장객 뿐 아니라,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객도 함께 적용된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은 입장료 부담 없이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야영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시원한 계곡이 있는 가까운 휴양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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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직사회 부패척결 앞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일 대회의실에서 본소 전 직원 과 소속지역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9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시행에 앞서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 할 것을 서약하는 한편 법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직자들 역시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대국민 접점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청렴한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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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5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정영덕 소장과 직원들은 이번 방문에 라면, 생리대, 목욕 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바닥청소와 풀뽑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 온 혜생원에 소박하지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이곳 청소년들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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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친환경 캠핑스쿨 참가자 모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영원무역 타키(TAKHI)가 정부3.0 민관협업으로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스쿨’ 올해 하반기 일정이 공개됐다. 국내 올바른 캠핑문화 정착과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개교한 친환경 캠핑스쿨은 월 1회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인제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9.24.~9.25.)에서 열리는 9월 친환경 캠핑스쿨의 참가자를 오는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캠핑스쿨은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1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일 차에는 ▲ 캠핑의 역사 ▲ 친환경캠핑방법 ▲ 자연체험학습 ▲ 친환경요리법을 배우고, 2일 차에는 졸업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을 통과해야 졸업을 할 수 있는 정규 과정이다. 친환경 캠핑스쿨은 9월과 10월은 정규반이 편성되고, 11월과 12월은 중급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내년 1월에는 캠핑을 지도하는 교육자를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교한 친환경 캠핑스쿨은 지난 8월 28일 강원도 양양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20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약 2년 동안 300가족 1,0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 하반기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 > 수업일 수강신청 장소 수강과정 수강인원 9.24.~9.25. 9.5.~ 모집 시 방태산자연휴양림 정규반 15가족 10.15-10.16. 9.26~ 모집 시 청옥산자연휴양림 정규반 15가족 11.5~11.6. 10.17~ 모집 시 희리산자연휴양림 중급반 10가족 12.3~12.4. 11.14~ 모집 시 희리산자연휴양림 중급반 10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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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9월 추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도심권역에서 가족과 함께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9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 곳 휴양림은 충북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 거리이고, 대전과 청주에서는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목공예체험시설, 가족놀이터, 잔디운동장, 야생화동산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있다. 이용객들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목공예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놀이터에서 안전규정에 맞게 설치된 짚라인타기, 오감놀이, 나무수로,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림 내 산책로 에서 숲해설을 받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 짚라인(Zip Line) :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연결된 트롤리(Trolley)를 와이어에 걸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프츠로서, 이동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 플라잉디스크(Flying Disc) : 하늘을 나는 원반 이라는 뜻으로 국민생활체육의 한 종류로서 플라잉디스크타겟(원반을 던져 타겟 맞추기)과 플라잉디스크골프(원반을 던져 홀컵대신 디스크골프타겟에 던져 넣기) 경기가 있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주변 숲에는 참나무류, 소나무류, 아까시나무, 밤나무, 국수나무 등이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9월 산책로 주변에는 쑥부쟁이, 산박하, 산수국, 물봉선, 향유, 참취꽃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 운보의 집, 고인쇄박물관, 청주종합사격장(클레이사격) 등 다양한 문화체험자원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손쉽게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관계기관 협업 확대로 창조적인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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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별 점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유명산자연휴양림은 8월 19일(금) 경기도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휴양림 내 야영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이용고객의 급증으로 인하여 야영장에 대한 인명피해 우려 사항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경기도(기동안전점검단)에서 직접 주관하였으며 경기도 가평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허가․신고 후 야영장의 안전 및 위생기준과 자연재난․전기․화재 안전사고 위험성 여부 확인, 긴급차량의 진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으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장승우팀장은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리 유명산휴양림이 안전관리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였으며, “향후에도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대국민이 이용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시설에 대하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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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어디 갈까 고민되는 자연휴양림, 정부3.0으로 해결
    가족과 함께 자연휴양림을 처음 이용해 보려는 A 씨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휴양림만 전국에 39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어느 자연휴양림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다. 거동이 불편한 B 씨(60대)는 비슷한 연령대가 주로 이용하는 접근성 좋은 자연휴양림을 알아보기 위해 수소문했지만 만족할 만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내년부터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홈페이지를 통해 위와 같은 고민이 대폭 감소하고, 이용객이 원하는 자연휴양림 선택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17년부터 이용자가 ‘성별, 연령, 거주지, 여행인원, 여행 목적’ 등을 제시하면 빅데이터를 활용한 ‘나만의 휴양림, 모두의 휴양림(가칭)’ 시스템이 이용자에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을 이용하려는 경우 이용자가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일일이 파악해서 결정해야 하는 번거로운 탐색 절차 감소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정보 제공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3.0 정책에 맞추어 공급자 중심의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형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국민,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조직하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있다.   * 정부3.0 국민디자인 :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 구현을 위해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공공정책을 디자인하는 제도 또한 서비스 품질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인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핵심기술, 인력, 노하우 등을 융합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통계자료를 분석‧활용한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창출 필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3월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를 책임운영기관 협업과제로 선정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고객의 다양한 필요 충족이라는 협업과제 추진 목적 공유와 추진동력 확보를 위하여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협업체 구성을 완료하였다. 향후 ‘나만의 휴양림, 모두의 휴양림’ 서비스를 통해 ▲ 휴양림 이용객 편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제고 ▲ 휴양림 이용률 향상과 경영수지 개선 ▲ 산림휴양서비스 산업 전반의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창출된 성과와 협업 모델 전파로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기는 휴양공간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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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별 점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유명산자연휴양림은 8월 19일(금) 경기도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휴양림 내 야영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이용고객의 급증으로 인하여 야영장에 대한 인명피해 우려 사항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경기도(기동안전점검단)에서 직접 주관하였으며 경기도 가평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허가․신고 후 야영장의 안전 및 위생기준과 자연재난․전기․화재 안전사고 위험성 여부 확인, 긴급차량의 진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으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장승우 팀장은 “이번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리 유명산휴양림이 안전관리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였으며, “향후에도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대국민이 이용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시설에 대하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8-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8월 30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내 흡연행위 제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30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흡연행위가 제한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정된 장소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흡연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6(자연휴양림 등에서의 금지행위) 이에 따라 객실과 야영장 등에서는 흡연행위를 할 수 없고 휴양림별로 지정된 흡연 장소 한 곳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지정된 장소 외의 구역에서 흡연행위를 하다가 적발 시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비흡연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담배연기 없는 휴양림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8-1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
    가평군은(청소년문화의집) 오는 18일(목), 가평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 대상 : 가평군 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00명 참가 예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이번 청소년 진로 체험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력,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목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도록 하며, 숲 해설가의 직업체험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장승우 유명산휴양림팀장은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체험을 통하여 숲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진로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8-1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목재 DIY 체험 가족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목재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숲속에서 목공으로 힐링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이로움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DIY(DO IT YOURSELF) : 재료를 구입해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드는 일.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월 16회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에 걸쳐 11월까지 주말(토, 일)동안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진흥회가 협업으로 추진한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공간박스, 수납장, 벽걸이 선반, 사이드 테이블 등을 목재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체험의 난이도와 목재 크기에 따라 소정의 체험비가 발생된다.   체험 신청은 유명산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전화(02-3463-9635)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은 국민들에게 숲속에서 쉼과 취미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목재문화진흥회와 정부3.0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휴양림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목공예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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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야외공연 마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유명산자연휴양림은  7월 30일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야외 공연을 마련하였다. “숲에 ON 버스커”라는 타이틀로 자연에서 거리예술가들의 전문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연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자연휴양림 내 숲속교실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버스커 라인업은 GAT Acoustory, 300%, 220V, 옴니포텐레코즈로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힙합, 어쿠스틱,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승우 유명산휴양림팀장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쾌적한 음이온을 느낄 수 있는 자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접하기 힘든 문화체험 제공을 자연휴양림 이용고객에게는 자연에서 체험하지 못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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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 산림청 국립용화산휴양림, ‘전국 청소년 친환경 산악캠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친환경 산악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 산악캠프는 에코힐링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산악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 계곡 트래킹, ▲ 인공암벽 등반, ▲ 야영법, ▲ 숲속요리 만들기, ▲ 친환경 등산 등 산악관련 활동과 ▲ 등산이론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금)까지 대한산악연맹 누리집(www.kaf.or.kr)을 참조하면 된다. 선착순 60명이며, 참가비는 개인 당 3만 원이다. 산악캠프 참여 시 캠핑에 필요한 장비(텐트, 코펠, 암벽등반․트레킹 장비 등)는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산악캠프를 통해 다양한 개성의 청소년들이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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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야외공연 마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오는 8월부터 매주 주말 토요일에는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즐거운 야외 공연을 마련하였다. “숲에 ON 버스커”라는 타이틀로 자연에서 거리예술가들의 전문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연휴양림 내 숲속교실 야외무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버스커 라인업은 GAT Acoustory, 300%, 220V, 옴니포텐레코즈로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힙합, 어쿠스틱,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승우유명산휴양림팀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쾌적한 음이온을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접하기 힘든 문화체험 제공을 휴양림 이용고객에게는 볼거리의 제공으로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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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선 인터넷 제공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청태산(강원 횡성), 용화산(강원 춘천)자연휴양림에 이용객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무선 인터넷망(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하여 8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국가기관으로서 정보를 보안하기 위해 무선 인터넷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용객의 무선 인터넷 사용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무선침입방지시스템 도입 및 인터넷 사용요금에 대한 예산 확보와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시범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태산 및 용화산자연휴양림 내 어느 곳이든 24시간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범운영 결과 이용객의 호응도가 높고, 보안에 문제가 없다면 향후 무선침입방지시스템 도입 시기 등을 고려하여 연차별로 각 휴양림에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으로 휴양림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자연의 스마트워킹 장소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고객들이 숲속에서 휴양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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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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