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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테나숍 제1호점 개장
    국립자연휴양림에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장터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8일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6차 산업 : 농·임업 등 농·산촌 자원(1차)과 농·임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레저 등 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 휴양림 이용고객은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국립휴양림관리소는 이날 개장에 앞서 산촌생태마을인 강원도 고성리 용화산양통마을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상품 판매를 개시한다. 주요 판매 상품은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더덕, 도라지, 콩 등 1차 생산품과 고춧가루, 들기름, 고추장 등 2차 가공품,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등 3차 상품이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상품의 1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안테나숍을 통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상시 20%의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이용 시 휴양림의 입장료도 면제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을 마케팅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체험프로그램 공유로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산림휴양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이다. 이번 안테나숍은 내년 5월 17일까지 1년간 시범 운영 후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촌생태마을과의 정부3.0 민관 협업을 통해 산촌마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마을 진입로에 영산홍 1,000그루를 식재하고, 주변 정화활동 등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마을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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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부3.0 협업으로 산림교육서비스 질 높인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3일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과 산림교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을 통한 정부 3.0 가치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인식하에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산림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지원 ▲ 산림휴양서비스와 교육연수를 융합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 기관 간 시설과 인적자원 상호 지원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은 물론 연수원의 교육생 유치로 휴양림의 주중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한 교육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국민들이 만족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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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올 여름 국립자연휴양림 추첨제 신청기간 미리 챙겨요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추첨신청이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제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하면 되고, 당첨결과는 6월 16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이용료 결제는 6월 16일 오후 6시부터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해야 하며, 미결제 땐  당첨이 취소된다. 신청자격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가입고객에 한하며, 객실과 야영시설 신청은 1인당 각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성수기 추첨제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추첨은 6월 15일에 진행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추첨제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올 여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름성수기 추첨제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제외한 전국 38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아세안휴양림은 아세안회원국 출신 이용고객을 위해 이번에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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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청병원과 국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근 대청병원과 손잡고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높이기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 대전 대청병원 강당에서 정영덕 소장과 오수정 병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대청병원 직원과 환자들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대청병원에서 진료 시 본인부담 진료비 할인 혜택은 물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휴양림관리소는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하는 한편, 민관협업을 통해 정부3.0의 최우선 목표인 서비스 정부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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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6~8일, 서울숲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축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교육, 휴양 체험은 물론 숲에서 즐기는 레포츠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참가 가족들이 피톤치드로 만든 물총으로 총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나무오르기(트리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어린아이가 휴한마당 홍보대사인 두다다쿵 '두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인공암벽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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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업관련 대학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당산성휴양림 내 조성된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장을 활성화 해 국가산림조사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대학생 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 국가산림조사 : 일정면적의 조사지에 나무종류 등을 조사하여 산림정책과 산림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는 체계 행사에 참여한 공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학생 40명은 상당산성휴양림 내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장에서 임업분야 선배들에게 산림상태, 임목생장량, 토양특성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실있는 행사 진행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와 협업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에 앞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특강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산림청에 근무하는 임업관련 학과 선배들은 학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임업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취업 경험담과 비결을 직접 전해 듣기도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집중되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대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임업관련 대학에 산림자원조사 실습 장소를 제공해 산림교육의 고급화와 미래의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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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친환경 캠핑 아웃도어 전문강사한테 직접 배워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선진 아웃도어(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청소년들에게 외국의 선진 야외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 송도의 채드윅국제학교, 휴양림 인근 별빛산골유학센터와 민관협업으로 마련한 첫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춘천지역 중학생 25명은 용화산휴양림에서 1박 2일 동안 야외활동을 하며, 아웃도어 자격증을 소지한 외국 전문강사로부터 캠핑(야영)에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야외활동 체험비는 모두 무료(여행자 보험 가입비 제외)로 진행된다. 휴양림관리소는 만일에 사고에 대비해 강사들에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훈련을 실시했으며, 여행자 보험과 영업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안전사고에 미리 준비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3.0 일환의 민관협업으로 이루어진 첫 선진 아웃도어 체험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숲속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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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 산림청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봄 여행주간 5월 1일~14일 입장료 면제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결정되면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5월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동안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은 입장료 부담 없이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은 당일 각종 체험·산책·등산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해 운영된다. 숙박 시설(객실)과 야영장 이용고객은 입장료 면제가 적용되지 않아 사용료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봄 여행주간인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5월 추천 휴양림인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과 함께 숲과 시원한 계곡이 있는 가까운 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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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 ‘휴(休) 문화한마당’으로 오세요”
    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서울숲에서 사흘간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2016년 자연휴양림 휴(休)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은 서울시와 EBS 후원으로 5월 6일 오후 2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개막된다. 첫날 ‘퓨전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그린벨 ▲친환경 캠핑요리교실 ▲1988 라디오스타 ▲숲속 거리공연(버스킹) ▲자연물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이어진다. 상설행사에서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나무곤충‧나무피리‧소나무 도마‧삼나무 쟁반 만들기 등 친환경 목재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만 40여 종에 달한다. 또 인공암벽 체험, 나무 오르기 같은 역동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8일에는 목재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피톤치드 물총놀이, 숲속 거품(버블)쇼 등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사된다. 아울러, EBS TV만화 ‘두다다쿵’이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캐릭터 공연을 하는 등 서울숲 곳곳에서 아이들의 친구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면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누리집(http://www.2016forest.kr)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서울숲에서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 체험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느 해 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은 전국 자연휴양림의 각기 다른 체험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은 대표 산림문화 축제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2014년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 취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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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루함+식상함 날려버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의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수도권에 위치해 위치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접근이 편리한 곳이며, 숲속의 집 14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 18실, 연립동 4동 10실과 야영시설인 데크 92개면, 오토캠핑장 20개면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을 찾은 아이들에게 숲의 경이로움과 생태계를 배우는 교육, 심신수련 및 체력단련의 도움을 주며, 성인이게는 가족․연인이 함께 하는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 숲 체험 프로그램 : 나를 찾아 떠나는 숲 여행, 산람공간특화프로그램 PLUM 등   ○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 자연부산물의 활용한 천연염색, 나무를 활용 미니장승․소마큐브․솟대․목걸이 등 김대환 유명산자연휴양림팀장은 “이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이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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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을 담아보는 아름다운 천연염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숲과 어우러진 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산림문화(테마)프로그램인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 운악산은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 불리워져 왔으며 산세의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의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프로그램은 자연을 느껴보고 숲을 손수건에 담아보는 천연염색 프로그램이며, 그 외에도 나무목걸이 만들기, 꽃 누르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및 숲 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재형 운악산자연휴양림팀장은 “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고객에게 산림휴양복지 서비스 제공과 추억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자연휴양림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031-534-6330)으로 문의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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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4-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상당산성휴양림,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잠시 자동차를 두고 봄 경치를 구경하며 버스로 휴양림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충북 청주의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이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자연휴양림 내 버스가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휴양림은 대부분이 산간 오지에 위치하고 있고, 그나마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걸어서 휴양림까지 가야한다. 상당산성휴양림은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로 휴양림 안 매표소 주차장까지 갈 수 있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을 순환하는 버스(13-1, 2)가 1일 4회 왕복 운행한다. 상당산성휴양림 운행 버스를 타려면 내수역 정류장에서 오전 9시 20분, 10시 50분(2회), 오후에는 1시 45분, 3시 15분(2회)에 출발하므로 시간에 맞춰 나가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을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면 국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잔디구장과 숲속수련장을 갖추고 있어 각종 워크숍 장소로 적합하다. 산책로와 상당산성까지 이어진 등산로가 있으며,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수읍 공영버스 노선> 공영버스 내수역 출발 상당산성휴양림 도착 상당산성휴양림 출발 내수역 도착 13-1 09:20 10:05 10:05 10:35 10:50 11:35 11:35 12:05 13-2 13:45 14:00 14:00 15:00 15:15 15:30 15: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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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4-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 중심 산림휴양으로 만족도 높인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9일 본소 산림휴양관에서 휴양림관리소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책임운영기관 운영 전략과 성과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소 각 과, 4개 지역팀(북부․동부․남부․서부)의 ▲ 자율선정과제에 대한 비전발표대회를 시작으로 ▲ 직무성과계약 체결식과 ▲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특별교육 ▲ 고객만족(CS) 교육 ▲ 정보보안과 누리소통망(SNS) 교육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에서는 직원들 모두 자발적으로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서약을 하는 등 직원모두가 공직사회의 청렴ㆍ반부패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해 동참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변화관리를 통한 조직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산림휴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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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소년 세계적 인재 육성에 앞장 서
    국립자연휴양림이 청소년들의 세계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채드윅국제학교(인천 송도)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숲 체험에는 채드윅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에서,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생태교육과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채드윅국제학교 학생들은 이들 자연휴양림에서 소그룹 활동, 정상 하이킹, 야영, 숲 탐방, 산림정화 활동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야외활동을 통해 자아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자연환경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숲을 알리고 휴양림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채드윅국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가 다섯 번째 행사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1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감체험으로 감성을 키워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약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많은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생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운악산휴양림은 자연속에 위치하여 있고 주변 숲속이 아름다워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치유할 수 있는 적격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약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그들을 맞을 준비를 하였고 운악산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 나무목걸이 만들기, 꽃누르미 열쇠고리 만들기체험 및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팀장 고재형은 “휴양림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031-534-6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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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
  • 산림청 아세안자연휴양림, 한·아세안 화합의 장으로 거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에서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생애주기별 산림복치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온가족이 함께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고 출생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세안회원국 출신 13가족이 참여해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나무를 심으며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탄생목 심기와 함께 이름표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진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 탄생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아세안 간 산림협력은 물론 다문화가정 아이의 탄생목이 심겨지고 자라게 되어 다문화가정의 화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한·아세안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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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4-1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생명탄생의 기쁨을 숲에서 가족과 함께 나누어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생애주기별 산림복치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자연에서 탄생의 소중함을 배우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오는 10일(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탄생목 심기 행사는 2015년 10월에 개장한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아세안 10개국을 특화한 휴양림으로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 가정 15가족을 초청하여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산수유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다문화 15가족에게는 탄생목 심기와 함께 이름표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진을 담아 타임캡슐을 묻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국내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 계기가 될 것”이며,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휴양문화·교육과 생애주기별 산림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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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4-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천혜의 숲! 방태산을 지키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중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을 맞아 2016. 04. 09(토) 10시에 방태산자연휴양림내 등산로 입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림을 아끼고 보호하는 산불예방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태산 및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청정산림으로 새롭게 정비된 등산로와 숲길 및 사진동호회 명소로 알려진 이단폭포 등을 간직해 방태산, 휴양림을 찾는 이용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에서는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은 그대로 휴양은 제대로 즐기자는 “그대로ㆍ제대로” 캠페인과 더불어 올해 건조한 기상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특히, 입산자의 담뱃불 등 실화에 의한 산불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 등산객 등을 상태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팀장 박성훈)은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 숲에서 힐링과 휴양림에서 웰빙을 즐기기 위해 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에 등산객 및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에서 여유로운 별구경 해봐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의 중미산자연휴양림은 2016년 1월 4일 트리하우스를 신규 개장하고 현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양림 내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은 트리하우스는 지상에서 1M이상의 높이에 구름모양의 클라우드형과 각이 진 삼각형 모양의 캐빈하우스로 2가지 모양의 7동(5인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여는 휴양림의 숲속의 집과 다른 숙박시설과 함께 색다른 산림휴양을 즐길 수 트리하우스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별자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산책로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낮에는 고즈넉한 숲길 트레킹 체험을 밤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찰하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중미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천체망원경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조병덕 중미산휴양림팀장은 “국립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색체험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낳아가 질 높은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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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6-04-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심기 추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5일(화)에 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덕유산자연휴양림내 공터를 활용하여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돌배나무 등 조경수 위주로 식재하였으며, 특히 때죽나무 나무터널 조성으로 매년 5∼6월 휴양림 이용객에게 하얀 꽃길을 그림처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로 휴양림의 경관 개선과 함께 국민들에게 품격있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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