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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산림청 산음자연휴양림, 경기도 양평 산음「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치유의 숲의 효율적인 운영과 특성화 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인 개발 및 운영을 위하여 관련 전문 능력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치유의 숲을 조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약 12천명이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모집인원은 산림치유지도사 1급 1명, 산림치유지도사 2급 4명으로 총 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산림치유지도사 모집관련 문의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031-585-3514)으로 문의 하면 된다. 산음의 치유의 숲에 선발되는 산림치유지도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그에 대한 보수는 다음과 같다.  ○ 산림치유지도자 1급 : 110,000원/일, 산림치유지도자 2급 : 90,000/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산림치유지도사를 공개 모집하여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고 대국민의 이용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고품격의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과 질 높은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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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6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은 2016년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숲 체험에 참여할 보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 등)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경기도와 충청도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주관하는 부서이며, 유아숲체험(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총 3개소이다.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은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오는 2월 11일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다. 북부지역팀 용현자연휴양림의 유아숲체험원은 2013년 유아숲대피소, 밧줄놀이, 황금박쥐동굴체험, 솔방울교실 등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2014년 운영을 시작한 곳이다. 2015년 기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등 46개 기관 총 12,729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해마다 유아숲체험원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늘어나 희망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지난해 보다 유아숲지도사를 1명 더 늘어나 3명이 운영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참여기관을 선정 할 예정으로 모두 65개 기관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11.(목)∼2.17.(수)까지로 등기우편 및 방문접수 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과 유아숲체험원 운영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공고란의 「2016년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2016년 유아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기회 제공하기 위하여 북부지역팀 내 속해 있는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고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였다. 각 자연휴양림별로 유아숲지도사를 2명씩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월 중으로 참여기관을 모집 할 계획이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우리의 미래이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자연환경이 우수한 숲속의 교실에서 다양한 숲 체험으로 오감발달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우리의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함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문의는 해당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할 수 있다. ○ 유명산(031-585-3514), 용  현(041-664-1978), 상당산성(043-2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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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설 명절 따뜻함 아동보육시설과 나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수건, 샴푸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밝은 꿈과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 행사 참여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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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기관평가 최우수 영예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해 업무실적을 평가하는 2015년 산림청 소속기관 대상 내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포함한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업무실적을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소외계층 등에 대한 휴양서비스 확대와 다양한 예약제도 개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과 정책홍보 활성화에 따른 인지도 향상 부분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가능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의 영예는 모든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최고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2016년에도 국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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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별이 쏟아지는 중미산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인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금년 1월 4일부터 개장하여 운영중인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의 트리하우스가 휴양림 이용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하우스는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1m 이상의 높이에 지어진 구조로 총 7동(5인실)이며, 구름모양 등 독특한 건물 외관과 트리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별관측소를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낮에는 울창한 숲과 남한강의 경치 구경을 밤에는 천체 망원경으로 별 구경을 할 수 있는 재미로 개장 후 지금까지 98%의 이용률을 보였고, 2월에도 94%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인기를 실감한다. 인기를 반영하듯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트리하우스 시설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하우스 이용 요금은 비수기 46,000원, 성수기 85,000원이며,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트리하우스 이용객들이 밤에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천체 망원경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들 한분 한분의 만족을 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금의 폭발적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 트리하우스를 휴양림의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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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가 등 일자리사업 134명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고품질의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정부 3.0의 가치 실현을 위하여 숲해설가 등 13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산림서비스도우미 126명(숲해설가 67명, 숲생태관리인 59명)과 유아숲지도사 8명이며, 접수 및 선발은 각 지역팀별로 하게 된다. 휴양림별 채용인원 등 세부적인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역팀에 전화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산림교육 전문가들은 전국 39개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분들을 많이 참여토록 하여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적극 맞추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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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산림청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빙벽등반 체험 20일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레포츠의 꽃인 빙벽등반 체험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모험․짜릿함․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빙벽등반 체험 프로그램은 용화산자연휴양림내 인공 빙벽(높이 25m)에서 진행하게 되며,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빙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등산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상시 배치하였다. 또한, 낙빙이나 추락 등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관내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응급상황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 등을 체결하여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1월 19일부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 사전 전화예약(☎033-243-9261)을 해야 하며, 기상에 따라 운영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문의 등 사전 정보 파악은 필수다. 빙벽등반 체험료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1인 2,000원이며, 기타 필요 안전장비 등은 무료로 대여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겨울철 야영이 가능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과 빙벽등반 체험으로 겨울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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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나무와 함께 놀아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화) 미래세대인 유아의 창의・인성 함양과 목재교육문화 활성을 위해 한국숲유치원협회 및 목재문화진흥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사항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창의적인 숲 교육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자문과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 양성에 협조하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친환경 나무누림터 보급 등의 활성화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보유 시설, 장비, 인적 자원 등의 공동 사용과 산림휴양 및 숲교육을 위한 공동 캠페인 활동 등에 성실히 임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올바른 목재문화의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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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나무와 함께 놀아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화) 미래세대인 유아의 창의・인성 함양과 목재교육문화 활성을 위해 한국숲유치원협회 및 목재문화진흥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사항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창의적인 숲 교육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자문과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 양성에 협조하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친환경 나무누림터 보급 등의 활성화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보유 시설, 장비, 인적 자원 등의 공동 사용과 산림휴양 및 숲교육을 위한 공동 캠페인 활동 등에 성실히 임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올바른 목재문화의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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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야영시설 사용료가 조정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야영시설 사용료가 내년 1월 6일부터 조정된다. 야영시설 사용료 인상은 ‘국유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이 29일 개정ㆍ공포됨에 따른 것으로 야영시설 사용요금의 현실화와 늘어나는 운영적자의 일부 해소를 위한 것이며,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개청 이후 처음 인상이다. 사용료 조정 대상은 야영데크, 황토온돌데크, 오토캠핑장, 캐빈, 캠핑카 야영장 등 야영시설에 한정되며, 기존 단일 요금에서 비수기와 성수기ㆍ주말로 이원화 되어 평일요금은 변동 없이 성수기 및 주말 요금만 소폭 인상된다. 조정 후 야영시설별 금액은 ▲야영데크(7,500원) ▲ 황토온돌데크(11,000원) ▲오토캠핑장(28,000∼34,000원) ▲캐빈(30,000원)이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이 겨울철 야영장을 고객에게 개방한다. 강원도만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설경 속의 겨울 야영의 맛을 선사하게 될 이곳은 야영데크 30면이며, 위생복합시설이 있어 샤워도 가능하다.  이로써 국립자연휴양림의 겨울철 야영장은 ▲유명산자연휴양림(야영데크 40면)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야영데크 37면, 캠핑카야영장 12면) ▲용현자연휴양림(황토온돌데크 5면) ▲청옥산자연휴양림(오토캠핑장 35면) ▲용화산자연휴양림(야영데크 30면)으로 5개 휴양림에 총 159면을 운영하게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야영시설 사용료 인상의 경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개청 이후 첫 인상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매년 늘어나는 적자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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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장애인들의 신바람 나는 세상을 위하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장애인의 산림휴양활동을 위해 운영하였던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을 1월 1일부터 기존 14개 자연휴양림에서 21개 자연휴양림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등록 장애인 수는 ’08년 224만 명에서 ’14년 249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장애인 문화 활동 실태 및 욕구조사(국민권익위)’에서는 편의・휴양시설 부족으로 장애인의 여가 활동이 집에서 쉬거나 TV시청과 같은 제한적인 실내 활동인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인의 여가 활동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은 2008년부터 일반인보다 우선하여 예약 할 수 있도록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14개 휴양림 20객실을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 아울러 장애인의 산림휴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용화산자연휴양림 등 7개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을 10객실 추가하여, 총 21개 자연휴양림에 30객실을 확보하였다. 다만 아세안자연휴양림의 1객실은 아세안 10개 회원국 고객을 위한 정책적 배려로 시행하는 시범운영기간(’16년 6월 30일까지)동안 제외한다.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 민주유공(부상)자이다.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 고객은 객실과 상관없이 등급에 따라 비수기 주중에 한해 최대 50%의 객실 요금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이 산림휴양의 다양한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장애인 시설 확충에 노력을 할 것이며, 국가기관으로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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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병신년 새해맞이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맞이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한다. 해맞이 행사는 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청옥산자연휴양림(경북 봉화),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등 3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는 자연휴양림은 평소에도 동해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산림욕과 동해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 쉼터와 등산로를 통해 산 정상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 각 휴양림에서는 솟대에 새해 소망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 새해 소원 빌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따뜻한 음료와 다과, 떡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6년 한해도 고객님들께 최고의 휴양서비스로 고객만족 실천에 더욱 증진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가족․지인들과 병신년 새해에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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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 숙박시설인 ‘트리하우스’ 7동을 신규 조성하여 오는 21일(월)부터 인터넷 예약을 실시한다. 연간 6만5천여명이(´13~´15년 통계) 이용하는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야영데크 시설 64면을 운영하고 있으나, 숲속의 집, 연립동 등 숙박시설은 7실에 불과하여 그동안 고객의 불편함이 있어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규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5인실 기준 7동이며, 그 특징은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1m 이상의 높이에 구름모양으로 지어진 클라우드하우스(원형구조) 3동과 로그캐빈하우스(통나무 목구조) 4동을 신축하였고 내부는 원룸 복층형식이다.  또한 트리하우스가 이용객에게 제공되면 연간 1만여 명 이상이 추가적으로 숙박시설을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약은 21(월)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용은 2016년 1월 4일부터 가능하고 시설사용료는 비수기 평일 46,000원, 성수기 및 주말은 85,000원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2월 18일(금) 준공식을 치른 후 겨울철 동파 및 시설물 관리 등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분석, 보완하여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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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불법 우선예약 및 선점 불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일부 개인의 불법적인 예약 행위로 선의의 이용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약제도 운영에 있어 공정성을 기해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은 운영 주체에 따라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자체자연휴양림, 개인이 운영하는 개인자연휴양림으로 분류되며, 예약 방식 및 시설사용료 또한 운영 주체마다 다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7.15.∼8.24.)와 주말은 추첨제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수기 추첨은 경찰공무원 및 민간인 입회하에 진행되고, 주말 추첨은 입회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약자가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차순위 대기자한테 자동으로 예약권한이 넘어가도록 하는 대기제도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현장에서는 본인 확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지원센터에서는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어 휴양림의 시설을 불법적으로 예약 및 선점하여 판매는 불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예약방식 및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휴양림의 이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예약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혹시 모를 국립자연휴양림의 불법적인 사전 예약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2-1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겨울 캠핑의 낭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여름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캠핑의 낭만을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야영장 4곳을 선정하였다. □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 031-589-5487)   1988년 최초로 지정된 자연휴양림으로 이곳은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아주 좋다. 겨울철 야영이 가능한 시설은 제1야영장이며, 9㎡∼12㎡의 야영데크 40면을 운영한다. 야영장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취사장, 화장실이 있는 위생복합시설이 있어 야영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눈이 많이 내리면 눈썰매장도 만들어 겨울철 즐거운 재미를 추가로 제공하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 / 041-953-2230) 울창한 해송 숲 품안에 안긴 대한민국 대표 겨울철 야영장의 성지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검은 빛을 띠는 해송과 어울려 흑백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캠핑카를 가지고 바로 야영을 할 수 있는 캠핑카야영장 22면과 일반 야영데크 37면 총 59면을 겨울철에도 운영하며, 위생복합시설 2동을 운영한다. 취사장, 화장실은 기본이고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까지 있어 편의성도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해송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도 치유하고 멋진 설경을 보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 용현자연휴양림(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339 / 041-664-1978) 백제의 미소가 살아 숨 쉬는 용현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황토온열데크 5면을 운영하며, 목재펠릿보일러를 가동하여 온수순환방식으로 데크를 난방하고 바닥 평균 온도는 30℃를 유지한다. 겨울철 편의를 위해 10m 거리에 주차장 및 간이취사장을 설치하였으며, 취사장은 냉․온수가 나온다. 충남의 명산 가야산자락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용현계곡이 있으며, 내포문화 숲길과 석문봉까지 연결된 등산로가 있어 산책을 즐긴 후 따뜻한 황토온열데크에서 하룻밤 묵으면 힐링이 절로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 청옥산자연휴양림(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 054-672-1051) 7성급 캠핑장이라 불리는 국내 유일의 캠핑전문 자연휴양림으로 태백산맥 줄기의 청옥산 800m 지점에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겨울철 오토캠핑장 35면을 운영하며, 데크마다 전기시설이 있어 사용료 2천원을 추가로 내면 전기담요 등을 가져와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냉․온수가 나오는 취사장과 샤워장이 있으며, 산불기간이 지나면 제한적으로 숯을 이용한 바비큐가 가능하다. 100년 이상의 소나무와 잣나무, 낙엽송 등의 침엽수림으로 이루어진 숲과 열목어가 서식하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국내 최고의 캠핑장으로 손꼽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겨울철 야영 가능한 휴양림 4곳을 이용하면서 4가지의 각기 다른 겨울 캠핑의 낭만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2-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숲 체험과 연계한 산림교육특화프로그램 푸름(PLUM)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은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2013년부터 운영을 해오고 있다. 산림교육특화프로그램인 푸름(PLUM)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여 개발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체험활동 및 숲의 변화하는 과정과 연계한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금년도에는 충남 청양군 화성중학교를 비롯하여 19개 학교에서 31회에 걸쳐 1,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맞춤형 산림교육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산림교육특화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숲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2-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따뜻하게 보내는 이색적인 캠핑의 하룻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야영장 대부분이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임시 폐쇄하는 겨울철에도 야영장에서 따뜻하게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충남 서산의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의 황토온열데크 야영장을 추천한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연립동 등 22실의 객실과 야영시설 2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야영시설 20개는 겨울철 임시 폐쇄하고 황토온열데크 5개는 겨울철에도 운영한다. 황토온열데크 야영장은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목재펠릿보일러를 가동하여 온수순환방식으로 사용 1시간 전 난방을 하고 바닥 평균 온도는 30℃를 유지하고 있다. 이용객 요구 시 데크별로 온도 조절 또한 가능하고 겨울철 편의를 위해 10m 거리에 주차장 및 간이취사장을 설치하였다. 자연휴양림 주변으로는 마애삼존불과 개심사, 보원사지 등 백제문화유적탐방을 할 수 있고 휴양림 내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서산목장길과 연결되어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고 멀리 서해바다도 조망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심산유곡의 경치를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야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황토온열데크를 꼭 한번 체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2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산문화 선도에 앞장선다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3일(월)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82만 명이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휴양과  자연휴양림에 조성된 등산로・산책로 등에서 등산・트레킹을 즐겼으며, 해마다 등산인구가 증가되어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정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등산로와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등산교육과 관련된 전문 지식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등산・트레킹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력 사업은 「등산・트레킹 학교」 및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사업 등이며, 이 외에도 산림휴양과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에 집중 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2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불 등 각종 화재 제로 도전 순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휴양림 내 시설물에 의한 각종 화재 및 산불발생 등 현재까지 한 건도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불조심기간이 다가오기 전 주변구역의 산불 및 시설물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휴양림 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사전에 준비하였고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를 시행하였다. 또한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내의 각종 시설물과 산불 발생에 따른 화재는 국가의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와도 직접 연관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 휴양림 내 이용객의 안전과 국가의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1월의 추천 휴양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충북 보은 속리산 자락에 조성된 진정한 휴식의 쉼터를 제공하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다른 자연휴양림과는 달리 숲속의 집 16동(4인실 11동, 7인실 3동, 11인실 1동, 14인실 1동)만이 각각 별채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려는 이용객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기타 부대시설로는 물놀이장과 휴양림 주변을 산책하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2.5km 조성되어 있고, 야생화 및 식․약용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가로수로 모과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달달한 향을 맡으며 산책할 수가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법주사 및 정이품송 등 유명 관광지가 있고 자연에서 속리산 말티재 고개의 유래 등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숲해설 교육과 목공예 체험을 오전 10시, 오후 2시 매일 2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궁중예복 입어보기 체험으로 잠시나마 왕이 되는 기분도 낼 수가 있는 곳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길 바라는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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