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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단오맞이 ‘풍물놀이 치유 한마당’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7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에서 ‘풍물놀이 치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4대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날을 맞아 이용객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문화휴양관 야외무대에서 14시부터 약 3시간 진행되며 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행사에는 놀이치유, 국악치유, 음식치유, 풍악치유 등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풍물패인 단소리 울림단과 국악동호회 화백풍류회가 흥겨운 우리 소리로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숲과 우리 가락이 어울러 선사하는 치유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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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6
  •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예약 시작한다.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신청이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가능하고, 당첨결과는 6월 13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이용료 결제는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해야 하며,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됨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객실과 야영시설 신청은 1인당 각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올해도 공정하고 깨끗한 성수기 추첨제 운영을 위해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추첨(6월 12일) 전 과정을 참관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추첨제는 공평한 기회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이용을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라며 “2017년 여름도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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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7
  •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 개장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야영 시설을 정비하는 등 고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미천골자연휴양림의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을 오늘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폐쇄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물을 보수 하였고, 각 야영데크 마다 피크닉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지보수를 완료하였다. 미천골 계곡을 따라 조성된 자연휴양림에는 야영장 3개소에 84면의 야영데크(일반 53면, 오토캠핑 21면)가 있어, 친구,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실내 객실(25개)도 있어 야영이 어려우신 부모님들과도 함께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신라시대 불교 유적지인 선림원지와 탄산약수가 샘솟는 불바라기약수터가 있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낙산사, 하조대, 설악산 등 유명한 관광지도 인근에 있어 캠핑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물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자연이 주는 휴식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건전한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지나친 음주와 고성방가 등의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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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 국립자연휴양림,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1일 부여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강풍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불조심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지정 장소 외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나물 채취 금지 등 올바른 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과 산지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의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작은 실천이 산불예방의 근본 대책임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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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 5월 황금연휴, 어디 갈 데 없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황금연휴 숲 체험 기간 : 5월 5일(금) ∼ 5월 8일(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눈과 입이 즐겁게! 화전만들기 체험’과 ‘나를 찾아 떠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화전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숲해설가를 따라 자연휴양림 내 자생식물원에서 식용 꽃을 직접 채취하여 화전을 만들고 먹어볼 수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숲 여행’은 연휴기간 동안 계속 진행한다. 참가한 가족들은 숲 여행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가족 내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 유명산자연휴양림 :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다.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뿐 아니라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자생식물원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야생화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야생화 매발톱 꽃을 화분에 심어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오서산자연휴양림 : 서해의 등대라 불리는 오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오서산은 정상에서 서해바다를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는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설치하고 참여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다향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휴양림 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족은 바다를 닮은 향초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 자연휴양림 내 수종의 90%가 해송으로 사시사철 푸르름을 자랑한다. 대부분 평지로 가족들이 도보로 삼림욕이 가능한 곳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5월 황금연휴에는 숲에서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각 휴양림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유명산자연휴양림(031-585-9643), 오서산자연휴양림(041-936-5465),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041-953-2230)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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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국립자연휴양림, 5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청옥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을 5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실, 야영데크 136면, 캐빈(산막) 6실, 복합캐빈 14실 등을 보유한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특히 해발 800m에 위치하여 깊은 산 속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야영장은 차량 접근이 가능한 오토캠핑장과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한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오토캠핑장은 전기사용가능 데크 43면과 일반 데크 93면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야영데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불편한 야영장은 비탈진 산면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고, 데크 진입 까지 약 400m를 직접 짐을 들고 가야해 진정한 캠퍼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하지만 차량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텐트 없이 야영할 수 있는 캐빈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숲 속의 집 형태로 취사와 난방이 가능하여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독산막(캐빈)은 이용객이 장작을 가져와 벽난로를 이용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우거진 숲이 있어 데크에서 가벼운 옷을 입고 삼림욕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또한 5월이 되면 각종 야생화와 함박꽃나무의 꽃이 만개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낮에는 산새와 물소리가 가득하고 야간에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천혜의 야영장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 한 박자 느리게 가는 봄기운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치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o 개장년도 : 1991년   o 이용문의 : 054-672-1051   o 숙박시설 : (객실) 2실, (야영장) 136면, (캐빈) 2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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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물들여 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운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자연을 닮은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자연을 닮은 천연 염색 체험 :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2016-15,’16.10.31.)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재료를 찾았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가족 간에 체험을 통해 대화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하얀 손수건에 황토, 메리골드, 치자 등 자연재료를 이용해 색을 물들이고 매듭을 지어 무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완성된 손수건은 물 빠짐이 덜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숲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내 자원을 이용해 각 휴양림별 특색 있는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031-534-6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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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늘 30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우리 임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가족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재배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검봉산자연휴양림 표고버섯재배체험 :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2016. 11. 2.)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이용객은 임산물의 대표주자인 표고버섯 종균을 직접 접종해보고, 접종 표고목을(가족당 30cm)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다. 표고목에 구멍 내는 방법, 종균 넣는 방법 및 추후 관리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웰빙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은 행사 당일(9시 이후) 검봉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가족별 맞춤 교육을 위해 참여는 선착순 15가족만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숲과 임산물에 대한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연휴양림이 힐링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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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5
  • 회문산자연휴양림으로 봄나들이 출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회문산자연휴양림이 봄의 절정기를 맞아 마음껏 자연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최적의 힐링장소라고 말했다. 숲 탐방로에는 할미꽃, 금낭화, 벌개미취, 얼레지, 남방바람꽃 등 다양한 야생화가 활짝 피어있고, 등산로에는 자생하는 진달래, 철쭉, 벚꽃 등이 만개하고 있어 걷는 즐거움이 더한다고 하였다. 또한, 휴양림내에는 숙박시설 및 숲체험교실, 회문산역사관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숲해설가와 함께 체험할 수 있고, 숙박시설을 주중에 이용할 경우에는 주말보다 50%이상 감면혜택이 있다고 말했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팀장 이선정)은 “각종 야생화와 봄꽃이 만개한 회문산에서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시간들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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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국립자연휴양림, 2017년 탄생목 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5일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 시작단계인 탄생의 기쁨을 숲과 함께 나누고 가꾸고자 마련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별빛산골교육센터 학생과 그 가족 55명이 참여해 주목나무 등 학생들을 상징하는 탄생목 15그루를 직접 심고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학생들은 우드버닝 목공예를 체험하고, 숲속 교실에서 마술과 버블아트 공연 등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도 경험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탄생목 성장을 지켜보며 생명의 기쁨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들의 숲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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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 자연휴양림에서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가꾸다
    산림휴양의 선도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과 글로벌 인재양성소인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학생들의 숲 교육을 위해 자연에서 만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에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약 300명 참가한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트레킹, 야영, 숲 탐방, 인공암벽 오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숲은 가꾸고 돌보아야 할 중요한 대상임을 알리기 위해 산지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과 야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 자연휴양림이 청소년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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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앞줄 우측 두 번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직원들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산림청 청탁금지법 전담교수 최숙경으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실시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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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3
  • ‘문화가 있는 수요일’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4월부터 매월(7월 제외)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하여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이 입장료 부담 없이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무료 입장 대상은 당일 각종 체험·산책·등산 등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하며, 차량 주차료는 별도로 징수한다. 또한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5곳(추후 선정)에서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다양한 문화행사(음악회, 버스킹공연 등)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 문화의 날 무료입장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최적의 문화활동 공간인 숲을 경험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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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내 집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 도심에서 잘 자라는 초크베리, 자두나무 등 8개 수종의 유실수와 산딸나무, 화금측백 등 3개 수종의 조경수 총 1,650본을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또한 산림행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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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중앙내수면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3월 29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중앙내수면연구소와 자연휴양림 내 계곡을 토종 물고기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봉석 중앙내수면연구소장과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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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국민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늘 3월 22일(수)부터 고객의 편의성증진을 위해 이용자인터페이스(UI) 등을 개선한 홈페이지를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핸드폰, 테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회원가입, 예약, 결제 등이 진행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양림 예약이 가능해진다.  ‘장바구니 기능’도 추가한다. 2개 이상의 예약이 진행되는 경우 장바구니에 예약 건을 담아 두었다가 개별 또는 일괄 결제할 수 있다. 단체가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건이 결재를 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한 것이다. 산림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주변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전국 39개 휴양림에서 매월 운영하는 산림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간단히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휴양림별 주변 먹거리, 볼거리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휴양림안내란’을 마련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였다.”라며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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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월 추천 ‘유명산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수도권에 위치하여 작년 한 해에 약 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한 인기가 많은 자연휴양림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객실 43실, 야영데크 92면, 캠핑카 야영장 20면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자생식물원이 있어 휴양과 더불어 자연교육과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 자생식물원 : 목본류(42종)와 초본류(322종) 보유 특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잠실 및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여 차가 없는 이용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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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새단장 새출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지난 17일(금) ‘2017년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양림 직원들로 구성된 유지보수전담반은 2016년 처음 발주하였고,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10개월의 운영기간(2~11월) 동안 총 138건의 노후 시설물을 자체적으로 정비하여 약 7억2천만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일반 업체 시공 시 약 9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시설물 정비를 재료비만 사용하고 직접 하여 예산절감에 기여한 것이다. 2017년에는 보다 많은 시설물 정비와 예산절감을 위해 인원을 전년도 31명에서 25명 늘어난 56명으로 증원하였다. 금년도 최우선 목표는 정비가 시급한 노후 시설물 227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보수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계단, 소로 정비 등에도 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자연휴양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 환경 개선을 위해 낡고 위험한 시설물을 계속 정비하겠다.” 라며 “유지보수전담반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타 부처의 모범이 되는 국가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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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7-02-2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체험관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여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 숲으로 가자!’ 라는 주제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요기능과 컨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체험관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스 측정과 더불어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마큐브·나무곤충·나무책갈피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야생화화분·숯매듭 만들기 등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홍보체험관에서는 규제개선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여, 이용객들에게 산림청 규제개선사례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문화를 제공 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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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7-02-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흰 눈과 함께 즐기는 자연에 얼음기둥의 볼거리는 서비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의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지역 등 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곳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1989년에 산림청 1호로 개장 된 국립휴양림으로서, 한해 3만명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산림휴양시설로서 대국민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숙박시설 43개실, 야영데크 92개면, 캠핑카 야영장 20개면 운영>      서울 잠실과 청량리에서 유명산자연휴양림까지 운행되고 있는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겨울철 산행을 위하여 많은 등산객이 다녀가고 있다.       <잠실 버스 7000번 버스․청량리 8005번 버스 = 1일 4회 운영>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 많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세상처럼 변해 있는데, 하얗게 변한 자연이 주는 겨울의 멋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겨울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영에 하얀 세상과 낭만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휴양림 계곡에 들어서면 겨울왕국의 얼음산처럼 얼음기둥 3개가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웅장함을 나타내고 있다. 유명산휴양림 김대춘팀장은  “추운 겨울 답답한 도시공간 보다는 자연에서 멋진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눈과 마음이 여유가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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