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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휴양림관리소 기사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전남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속야영장(13동),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 치유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여행객이 해남에서 활기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프로그램과 휴양림 이용은 흑석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및 흑석산 치유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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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책임운영기관 “최우수”선정!
    국립산음자연휴양림(국립산음치유의 숲)에 산림치유프로그램 사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시설관리형 및 기타형 기관 중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국민들의 여행·여가활동 트랜드에 발맞춰 비대면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민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자연 속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 아웃도어 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범운영하고, 초·중등교과과정과 연계한 원격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였으며,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 황토로 만든 길 걷는 사진   유튜브를 활용한 집콕 프로그램 체험 라이브 방송, QR코드를 활용한 자기주도형 숲해설, 비대면 자가체험 키트 등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산림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산림휴양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양림 최초 시설지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획득하고 장애인 전용객실을 확충하였으며,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숲해설, 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 등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며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켰다. 이 외에도, 기업·기관 협력을 통한 국민참여 숲 조성, 가족형 문화공연 및 체험교실 운영 등을 추진하며 휴양림을 찾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국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최고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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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전부 개방
     홍성군은 5월 23일부터 용봉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전부를 개방하고 자연 속 힐링을 위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지정되어 숙박시설이 운영 중단에 들어갔으나 4월 30일부로 자가격리시설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시설점검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이용객의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산림청 사이트인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이번 예약은 5월과 6월 예약을 동시에 진행한다.  용봉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5동, 산림휴양관에 4인실 7개소, 6인실 1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잔디광장과 용봉산 무장애사색길,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용봉산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산림녹지과 정채환 과장은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여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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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등 스트레스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녹색의 푸름이 가득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간 어린이날과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유명산(경기도 가평), 산음․중미산(경기도 양평), 속리산(충북 보은), 오서산(충남 보령) 등 모두 5곳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다.    ▲ (유명산) 달콤 사탕 나누어 주기, 자생식물원 숲속 보물찾기, 비대면 숲 해설 즐기기, 기타 SNS 이벤트 행사    ▲ (산  음) 선착순 20명(4~5가족), 최초의 숲 해설 코스에서 산림교육전문가가 정해준 5가지 식물 찾기 및 표본으로 알아보는 곤충의 습성 및 관찰    ▲ (중미산) 야간에 운영되는 이색체험 프로그램 별 자리 관찰    ▲ (속리산) 미션 인증, 목공예체험장에서 확인 기념품(카네이션 만들기), 야생화 단지 내 5월에 꽃, 식물 등 찾아 인증샷 기념품 또는 체험권(달고나 만들기)    ▲ (오서산) 가정의 달 기념, 대나무 숲 탐방, 미니 허브화분 만들기        * 각 휴양림별 행사는 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 이번 이벤트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무료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놀이와 체험이 부족했던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마련한 행사에 즐겁고 활기찬, 그리고 행복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프로그램 운영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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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어린이날‘청태산 숲으로’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5일에 어린이날 행사 ‘청태산 숲으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09:30~12:00) 15가족, 오후(13:00~15:30) 15가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우리가족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 작품을 전시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그 외에도 산림레포츠 등 무료 체험을 포함하여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청 및 접수는 국립자연휴양림 공식블로그-프로그램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5월 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청태산 효도 보따리’를 준비하였다. 효도 보따리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피톤치드 가득한 잣(껍질)베개 키트와 나무카네이션 각 2개 세트로 구성하였다. 효도 보따리 신청 및 접수는 국립자연휴양림 공식블로그-프로그램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4월 28일 10시부터 재료소진 시 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유료로 진행되며 금액 및 세부사항은 신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에도 청태산에서 가족이 함께 숲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한다. 또한 청태산의 잣을 활용한 잣(껍질)베개와 나무카네이션을 배송하여 어버이날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효도 보따리가 부모님을 위한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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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국립자연휴양림과 양평동부 청소년문화의 집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4월 26일(오늘), 양평동부 청소년 문화의집(관장 마세근)과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 지역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활용을 통하여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원과 보유 및 운영하고 있는 교육․문화프로그램 정보공유 및 운영 지원 등 상호 협력하는 사항이다. 양 기관은 경기도 양평군 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 등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원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며, 상호기관에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문화와 교육프로그램이 융합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5월에 시작하는 지역문화 연계 숲 체험활동 지원 및 운영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양평군 내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산음자연휴양림(양평군 단월면), 중미산자연휴양림(양평군 옥천면)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창의적인 교육과 체험활동, 상호 교류를 통하여 수준 높은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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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국립자연휴양림, 유관기관 협력 산행문화 캠페인 전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4월 23일(토)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의 협력해 산행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유명산은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산행문화캠페인"은 산행 인구의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산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날 참여기관은 북부지방산림청(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북부지사)와 가평소방서(설악의용소방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북부지역팀) 등 총 4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봄철 산불조심 예방과 야영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국립자연휴양림 찾은 산림휴양시설 이용고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가스 버너 사용 안전, 산불조심 캠페인과 등산 및 산행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며 서명 운동과 함께 산지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안전사고 건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휴양림을 찾은 모든 이용고객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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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해보세요.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 색다른 분위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미산은 서울 및 수도권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별 숲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림 내 위치한 목공예체험장 앞마당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캠핑·숙박객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낮의 길이가 짧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특별히 운영한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4월 22일(금) ∼ 23일(토), 5월 6일(금) ∼ 7일(토)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계절별 무료 숲해설 및 목공체험 등 연중 운영하고 있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삼림욕과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제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용객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라며 “휴양림이 산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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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운악산자연휴양림,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제공을 위해 노력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운악산(현등산)은 해발 934.7m의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궁예의 성터가 남아있어 옛 후고구려의 역사적 유래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경관에 자리 잡은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이전에는 평균 가동률 70%로 연간 50,000여 명의 휴양객이 다녀갈 만큼 수도권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가족이 함께 걸으며 듣는 숲 해설을 통해 자연을 배워볼 수 있는 숲 탐방로와 이끼를 이용한 숲 체험과 천연염색 등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맞추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운악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제공을 위하여 산림휴양시설 연립동의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 개선사업은 연립동 2개동(A, B)으로 객실 8실(5인실 4실, 8인실 4실)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관람객 및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편안한 산림휴양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입장과 시설사용, 프로그램 운영 등 정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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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04-14
  • 피톤치드 가득한 해송천연림에서 힐링하세요.
    충남 서천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푸르름이 가득한 해송천연림으로 산전체가 경관이 수려하며 많은 등산객들에게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으로 잘 알려져 있다. 휴양림 입구에 들어서면 산천저수지와 숲이 어우러져 마치 호수를 산책하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가면 서해바다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안에 들어서면 넓은 면적의 울창한 해송 숲길에서 산림욕을 하기에 좋으며, 카라반 등 캠핑카를 가지고 휴양림을 방문하면 멋진 캠핑카 야영도 즐길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해송숲의 피톤치드가 가득한 산책로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는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와 숲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는 “마을수호신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해송과 다양한 생태를 가진 솔숲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리산휴양림에서 숲을 즐겼다면, 지역의 관광명소를 코스로 봄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볼 만한 곳이 많다.  가족 및 친구, 연인 등이 갈만한 신성리 갈대밭(영화 JSA촬영장), 춘장대 해수욕장, 마량리 동백나무 군락지, 국립생태원, 서천 수산시장, 군산 철새 조망대와 금강하구둑 등 관광명소가 풍부하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심신 지친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공간에서 해송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리산자연휴양림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박 시설(숲속의 집 9동 9실, 연립동 7동 24실)과 야영시설(야영데크 40면, 캠핑카야영장 22면)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신청 및 문의는 유선(041-953-22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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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04-11
  • 국립자연휴양림, 아동복지를 위한 산림휴양서비스 지원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봄 전경   제2의 금강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의 속리산국립공원, 그 산세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임금님도 쉬어갈 만큼 조용한 장재저수지가 마치 호수와 같아 숲과 함께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해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휴양림이 위치한 말티재는 속리산의 관문으로 조선 제7대 임금 세조가 피부병 요양차 행차할 때 고개를 가마에서 말로 갈아타고 넘었다 하여 말티고개라는 지명이 붙은 곳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지난해 5월 보은지역 내 7개소의 아동센터와 “지역 사회 청소년 공동문제 해결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진   업무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속리산자연휴양림은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숲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건강한 인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오는 4일 밝혔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먼저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7개소의 지역 아동센터와 협의를 통해 일정을 세울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아동센터의 청소년 이외에도 지역 내 유아 및 청소년에게 산림교육 등 다양한 숲체험 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코로나19에도 안전한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체험신청은 수시로 받을 계획으로 문의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043-543-6282)”으로 하면 된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관리사무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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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오서산자연휴양림 대숲 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은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까마귀 보금자리라는 지명과 함께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산(해발 790M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안의 풍경이 잘 보여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이곳에 자리 잡은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봄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 내 마련되어 있는 대나무 숲 탐방로를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청소년 및 유아를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과 휴게공간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휴양림(041-936-5465)으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아 다양한 숲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8
  •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숲체험·역사탐방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용현자연휴양림은 오는 3월 말부터 다양한 산림체험·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은 코로나 이후 증가하는 산림휴양 및 숲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숲의 계절별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대면 체험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아들은 숲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는 숲생태 체험을,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과 연계한 산림교육을, 성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생태탐방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휴양림 내 조성된 내포문화 숲길을 따라 역사문화 탐방 및 봄나들이 트레킹도 즐길 수 있으며, 자연 속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시설(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신청 및 문의는 용현자연휴양림(041-664-1978)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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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03-23
  •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개장, 봄나들이 여행!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전경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총 면적은 100,000㎡에 테마원 35,000㎡와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0㎡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의 자생식물원 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3월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원 내 무장애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산림욕과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정기적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수도권이 인접해 있어 잠실과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031-585-6180)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봄맞이 장소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1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청주 지역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021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숲을 주제로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숲에서 찾은 나의 꿈」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공익성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산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것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산림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 관련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전미윤 팀장은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산림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가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진로체험 홈페이지(꿈길, www.ggoomgil.go.kr)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상당산성자연휴양림(043-216-0052)으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6
  • 산림청, 1호점‘산음 치유의 숲’운영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산림청 국가 1호로 지정된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22년까지 20만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음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의 정비와 산림치유지도사 배치를 완료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4명을(1급 1명, 2급 3명)을 배치하고 인체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당일․연속․숙박형 등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느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산음치유센터 031-774-7687)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감염병 등 재난 적극대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오른쪽)과 국제성모병원 김현수 병원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및 보건의료융합연구소와 감염병 등 재난 적극 대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감염병 관리 및 적극 대처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이루어 졌다. 국제성모병원과의 주요 협약 내용은 ▲ 의료 연계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운영을 위한 협력 ▲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대상 산림휴양프로그램 제공 ▲ 휴양림 직원 및 이용객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 감염병 관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며, 보건의료융합연구소와의 주요 협약 내용으로 ▲ 보건의료분야의 융복합 교육컨텐츠 개발 및 운용 ▲ 국가연구개발과 공동연구개발 및 과제연구 공동수행 ▲ 보건의료분야 휴양 관련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 협업 확대로 적극행정 추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도교육청(가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원격 교과과정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도교육청과 지난 2020년 10월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협력 원격 교과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년 10월 경기도 1개소(유명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원격 또는 대면 산림교육프로그램 7종을 시범 운영하고, ’21년에 경기도 내 5개(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 자연휴양림으로 확대하였다.       * ’20년 11개 학교 1,658명 참여 → ’21년 37개 학교 7,440여 명 참여       * ’20년 설문참여 907명 중 865명, 97% 만족 → ’21년 설문참여 3,513명 중 1,033명 94% 만족       * ’20년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1개소 7종 → ’21년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경기권역) 14종 (유명산) 체험센터 • (’20년) 나뭇잎스테인드글라스, 큐브만들고 머리좋아져요, 나라꽃 무궁화(생화), 지구의 주인공은 나야 나!, 열매야 어떻게 멀리가니, 우리고장 잣나무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나무Ⅰ • (’21년) 나라꽃 무궁화(한지공예 버전),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나무 Ⅱ~Ⅲ (산 음) • (’21년) “개구리야” 너를 알고 싶어! (중미산) • (’21년) 알쏭달쏭 중미산 산-퍼즐 운악산) • (’21년) 작은 초록에서 만나는 큰 세상 “이끼” (아세안) • (’21년) 국내에서 만나는 아세안 10개국 문화여행  ’22년부터 진행하는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은 환경변화 대응하는 탄소중립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교과과정 연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학습 프로그램 2종과 체험키트(꾸러미)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진행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시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비대면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원격 또는 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시대에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이 많은 만큼 산림관련 복지확충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04
  • 산림청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숙박예약에 숨통 트이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서부지역팀이 지난해 여름 성수기 최고 경쟁률 113:1을 기록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숙박시설 9개동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과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어 작년에도 7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인기 휴양림으로 숲속의 집, 연립동 등 숙박시설이 17동 43객실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금년 공사비의 52%를 집중 투입하는 것으로 그간 숙박 예약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에게 질 좋은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적극적 예산집행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올해 3월 착공하여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2-28
  • 2022년 유아숲체험 운영 및 참여기관 모집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청남북도 내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용현자연휴양림 3명, 상당산성자연휴양림 4명의 유아숲지도사를 각각 배치해 유아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022. 2. 14.(월) ~ 2. 27.(주말포함, 14일간)까지이며 참여방법은 아래와 같다.      ◈ (용현 유아숲체험원) 참가신청 작성 후 우편 또는 Fax, E-mail 접수      ◈ (상당산성 유아숲체험원) 참가신청 작성 후 E-mail 접수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면적 10ha)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울창한 숲에 조성되어 매년 6,0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개 반(오전반 3개, 오후반 3개)씩  30개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면적 1ha)은  아카시아 나무로 둘러싸인 곳으로 매년 3,4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 2회(오전) 참여하는 정기형과 월 1회(오후) 참여하는 체험형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으로 30개 반을 모집한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다양한 체험 통해 오감발달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며, “2022년에도 코로나 19 대응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현자연휴양림(041-664-1978), 상당산성자연휴양림(043-216-0052)로 문의하면 된다.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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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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