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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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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횡성숲체원, 숲 인테리어 정기구독서비스 개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인테리어와 정기구독 서비스를 접목한「오(五)늘의 숲–우드 감성 인테리어 DIY키트 집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五)늘의 숲 - 우드 감성 인테리어 DIY 집콕서비스」는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공예 키트를 연간 5회에 걸쳐 제공하는 정기구독형 서비스이다.  인테리어 공예 키트는 ▲워터볼 속 작은 숲 ‘포레스트 슬로우볼’(4월) ▲리사이클링 화분 ‘다시 심는 숲’(6월) ▲나만의 식물 별자리 무드등 ‘별을 헤는 아이, 별림(林)이’(8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활용한 ‘숲을 담은 모빌’(10월) ▲편백나무받침대와 압화를 활용한 ‘우드 감성 달력’(12월)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체험요금은 5종에 54,000원(개인) 53,000원(20인 이상 단체)으로, 두 달에 한번 씩 배송된다.    정기구독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속된 전염병 확산으로 코로나 우울 등 국민 심리가 많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우드 감성 인테리어 공예서비스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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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산림복지진흥원, ‘어린이 교통안전 도전 이어가기’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은 9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도전 이어가기’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최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구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창재 원장은 박종호 산림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든 사진을 찍어 SNS에 개제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간안전인증,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 취득 등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나아가 어린이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재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국립산림치유원 김종연 원장과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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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웰니스 여행 활성화를 위해 워크앤런과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2021년 3월 8일(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웰니스 여행 전문업체인 하이터치 세미컴의 워크앤런 사업부 (대표 김홍덕)와 웰니스 여행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웰니스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과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홍보 관련 협력 등이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산림의 향기, 경관, 소리 등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워크앤런은 산림 트레킹, 맨발 걷기, 산악마라톤 등 숲속 힐링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는 민간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산림 치유활동을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공익성 외에도 이를 여행상품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하는 두 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김진숙 센터장은 “산림치유를 웰니스 관광과 접목하여 국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여행상품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양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상황에 따라 진행 시기, 참가인원 및 실내․외 활동 등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특히 기존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과 참가자들의 연령, 취향 등에 따른 맞춤형 여행요소가 추가됨으로써 국내 다른 치유의숲과 숲체원 등에서 산림 복지 차원으로 진행해오던 구역 내 패키지 위주의 프로그램 포맷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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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08
  •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예방 격리 마치고 실습 시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비대면 온라인 입소식과 6일간의 온라인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27일, 6일간 교육생 예방 격리 기간을 갖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천리포수목원은 교육생 예방 격리 기간 동안 온라인 입소식을 진행했으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3개 기관(신구대학교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통합 온라인 교육을 3일간 진행했다. 이어 천리포수목원 부서별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해 수목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20기 교육생은 예방 격리 기간 이후 지난 3월 4일부터 식물부 집중실습을 통해 수목원 식물관리 실습을 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이현미 교육팀장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과 식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며,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국민들에게도 환경과 식물에 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수목원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319명이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전국의 수목원, 식물원 등에서 전문가로서 능력을 펼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08
  • 안전하고 건강하게 ‘숲 나들이’ 즐기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1차 특성화캠프 ‘방구석 탈출, 숲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공 프로그램은 ▲신체 순환을 돕는 ‘앗차앗뜨 순환테라피’, ▲비대면 자율체험 프로그램 ‘숲 나들이’ ▲상시운영 자연물 공예 테라피이며 3월 8일∼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특성화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 할인 및 모든 참가자들에 상품 증정 이벤트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국민들의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의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재호 센터장은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준 덕분에 이만큼 올 수 있었다.”라면서 “이 캠프를 통해 국민들이 숲으로부터 위로받고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05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한국산림과학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과학회 (최정기 회장)가 2021년 2월 26일(금) 한국산림아카데미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최정기 회장 외 한국임우회 회장, 양 기관의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한국산림과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산림아카데미 우수 졸업생의 산림과학회장 명의 시상과 과학회     회원의 산림아카데미 교육 참여 시 지원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간이 산림자원의 육성과 산림인재의 양성을 통해 산림산업을 발전시키고, 산림과학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플렛폼 구축 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은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의 급증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고,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과학의 체계적인 플렛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산촌체험지도사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900여 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2021년도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1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 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1-03-01
  • 국립청도숲체원-대구파티마병원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과 청도 숲체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연계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대구파티마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연계 산림복지서비스 개발을 위한 자문 및 협력▲병원 임직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확산 협력 ▲양 기관의 인프라 및 공익적 기능을 통한 동반성장 상호 협력 등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구파티마병원과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산림교육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6
  • ‘’따뜻한 차(茶) 한 잔이면 어디든 숲속이 될 수 있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체와 협력하여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나주숲체원의 대표 수목인 ‘차나무’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프로그램「다다익선(茶茶益善) : 차 한 잔의 힐링」을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 프로그램은 ▲녹차 블렌딩 티백 만들기 ▲쉽게 따라 하는 차 명상 ▲차나무 컬러링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지역 청년창업체인 ‘티즌(Teason)’, ‘미식탐구생활’이 함께하여 전문 티(Tea) 소믈리에가 블렌딩을 엄선하고 인체 무해한 천연펄프 티백을 사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프로그램 전문성과 품질을 높였다. 향후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까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지역의 다양한 청년창업체,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하여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국민들이 활력을 찾기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숲체험교육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숲을 통해 행복과 안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녹색자금을 활용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5
  •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와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동신대학교(총장 최일)와 ‘생태 친화적 교육모델 수립 및 인재 양성’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태 친화적 교육모델을 통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신 New Challenge 실천을 위한 생태 친화적 교육모델 개발 △<자기탐색> 교과목과 연계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류 공동체를 위한 미래지향적 인성 교육 모델 개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등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콘텐츠 활성화’를 위하여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광주시지회, 디지털콘텐츠연구소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로 인한 디지털 전환 등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민·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실감형 콘텐츠 개발 등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역사 깊은 나주의 병풍산으로 알려진 금성산 일원에 자리 잡은 국립나주숲체원은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연간 약 20,000여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5
  • “봄에 떠나는 가족과 힐링여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가족 단위 상춘객을 대상으로 숲에서 즐기는 힐링캠프인 ‘가족과 나들이 와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대면 산림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자율체험 꾸러미(Kit)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다기세트를 제공하여 야생차·봄꽃을 활용한 오감자극 다도체험을 통해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활동인 ▲오감(五感)다도, 영상을 통한 서양매듭법 학습으로 행잉플랜트 만들기체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증진시키는 활동인 ▲만들어요, 공중정원 등이 있다. 운영일정은 총 2회, 1박2일(1차: 3.19.∼20., 2차: 3.20.∼21.)로 진행하며, 산림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46,000원(식사 2식 포함, 숙박비 별도)이다.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5일까지 전자우편(culture@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 061-338-8436)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금성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라면서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힐링캠프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3
  •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문화 팸투어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황인욱 원장)은 3월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문화팸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산림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 체험 후, 국민의 눈높이에서 서비스 개선점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일정은 산림욕, 스트레칭, 명상을 통해 숲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 ▲쉼, 트레칭과 오감을 활용하는 ▲오감(五感)다도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산림문화콘텐츠 개선토론회 등이 있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20명으로 모집하며, 숙박형(1박 2일)으로 총 2회차(1차: 3.18.∼19., 2차: 3.26.∼27.)로 운영한다. 산림문화콘텐츠 개선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문화팀(061-338-8434)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산림문화콘텐츠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아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2
  • 산림복지진흥원, 비대면 동호회 문화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2일 명상 동호회 ‘FOWI명동’의 발대식을 비대면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동호회는 ‘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 조직문화 정착과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동호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온라인을 이용한 명상·요가 교육과 수련체험, 마음 다스림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 비대면 위주의 활동으로 직원 역량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 명상과학연구소, 원광디지털대학교,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등 전문기관과 협약해 명상·요가 프로그램 고도화와  심화과정을 통한 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동호회 창설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22
  • ‘산림치유’와 ‘해양레저’가 만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17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강릉시 웰니스 관광지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산림과 해양을 접목한 강릉지역 웰니스 관광 상품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릉시의회 정광민의원과 강릉요트클럽(대표 문상연), 강릉시관광과(관광마케팅) 등이 참석하여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협업모델 개발 및 강릉시의 지원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통합하여 관광상품화하는 사업으로 대관령의 울창한 산림과 강릉의 해양이라는 천연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대관령의 100년 소나무숲에서 제공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산림욕과 숲명상, 트레킹 및 솔방울차마시기 등)과 해양레저로 요트체험 및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형태로 당일 또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추후 논의 범위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강릉의 대표적 자연자원인 산림자원과 해양자원을 아우르는 웰니스관광 상품개발은 새로운 관광을 주도하는 트랜드가 되기에 충분하며 강릉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건강은 물론 지역관광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9
  • 서울귀산학교,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교육」과정 상반기 수강생 모집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월 16일부터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교육」 ‘기본과정’과 ‘현장중심과정’ 주·야 수강생 각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본과정’은 귀산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산을 위한 기초토대를 세우는 교육으로 지난 ‘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120여명의 임업후계자를 배출해온 과정이다. 금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현장중심과정'은 귀산前 귀산현장을 느껴보고 싶어하는 수강생들의 갈망을 채우기위해 임산물에대한 수십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있는 강사님과 2박3일간 충남 부여 귀산현장을 체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귀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교육시간) 반편성 (정원) 일정 수업일 교욱비 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40시간) 주간(40명) : 오후 3~6시   야간(40명) : 오후 7~10시   2021. 4. 6 ~ 6. 22 - 이론 33, 현장 7 • 이론수업 : 매주(화)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40만원 2021. 9. 7 ~ 11. 30 2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현장중심교육 (40시간) 2021. 4. 15 ~ 5. 20 - 이론 12, 현장 28 • 이론수업 : 매주(목) • 현장학습 : 4.23~25 (2박3일) 50만원 2021. 9. 30 ~ 11. 4 ※ 공통사항  □ 모집방법 : 3/19일까지 선착순 접수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모집정원이 변동될 수 있음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입학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육비입금 : COVID-19로 인해 모집정원이 유동적인 관계로 입학원서 접수 마감후 입금계좌 개별안내(3/22) 예정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현장학습장 : 경기도 과천, 충남 부여  □ 수료혜택     -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인정)    - 농식품부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40시간 인정)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있으며, 서울과 근접한 경기도 과천 현장학습장을 활용해 도시에 거주하는 수강생이 귀산을 실행하기전까지 기존 일과 병행하며 귀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및 농식품부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지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된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입학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kcca01@kcca.or.kr)로 3월 19일까지 제출하면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있는데,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귀산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귀산학교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474-7125)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1-02-16
  • 담양군산림조합, 추석 맞이 사랑나눔행사 실시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지난 9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소외된 담양읍에 거주하는 무의탁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했다. 김진호 조합장은 “코로나로 힘든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3기 산림복지 국민참여단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6일까지 진흥원 신사업 발굴과 내부 업무 혁신을 위한 ‘제3기 산림복지 국민참여단’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투명한 기관 운영 및 업무개혁을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join@fow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제3기 산림복지 국민참여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의 신사업 발굴과 업무개혁을 위한 국민 패널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국민참여단은 작년과는 다르게 운영 효율화를 위해 분과별 운영(서비스·동반성장·녹색자금 등), 온라인 정기 아이디어 회의를 추진하고, 국민제안 추진 이력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민참여단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국민제안이 채택될 시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국민참여단 우수 활동 포상의 기회 또한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관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민의 눈높이로 진흥원 사업을 바라보는 국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진흥원과 산림복지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1
  •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본격적인 활동 시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월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지보수전담반원은 전기, 건축,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었으며, 휴양림 노후된 시설 보수와 안전에 노출된 위험물 사전제거 등 휴양림 시설물 관리에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21년도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로 발대식행사는 휴양림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유지보수전담반 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 동영상 자료를 통하여 개인별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지금까지 42개 휴양림내 노후시설물 730건을 자체정비로 23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다양한 재능기부(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내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또한 ’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 ’20년 산림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휴양시설물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지역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폭넓은 재능기부(봉사활동)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올해도 유지보수전담반의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여 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온 힘을 기울여 주길 당부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약자를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2-10
  • “설 명절, 숲에서 면역력 키우고 힐링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연휴 동안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대응 ‘설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설 연휴 동안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새해 숲 많이 받으세요!’가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을 담은 차 ▲삼림욕 1·2·3 ▲아침을 깨우는 웰빙 스트레칭 21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은 언택트 시대 흐름에 맞춰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체험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안전한 숲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체험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율체험 키트는 ‘숲 꼴라쥬’와 ‘톡톡(Talk Talk)박스’로 구성돼 있다. ◈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칠곡숲체원은 소규모 방문 및 숙박객 대상으로 비대면 자율형 키트를 제공한다.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인 ‘2021 작심 365’는 2021년 소망을 담은 가족 연 만들기, 목표를 담은 약속 손수건 만들기, 2022년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로 구성돼 있다. ◈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은 설을 맞이하여 설 명절 가족 캠프(1박 2일)를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4인 이하 영유아 등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 명절 가족의 숲 캠프’는 1회차(2. 11.~12.), 2회차(2. 12.~13.), 3회차(2. 13.~14.)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 비대면,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국립춘천숲체원(강원 춘천)  국립춘천숲체원에서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이 포함된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은 숲체원 숙박 및 방문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에듀힐링투어’는 QR코드의 위치가 표시된 미션 지도를 가지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나만의 안식처 만들기’는 비대면 체험 키트를 수령 후 동영상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으로, 스트링아트 등 공예활동 재료가 제공된다. ◈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설 명절 동안 프로그램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기념품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슬로우드 테라피(명상, 숲내음 테라피, 치유공예), 수호림 테라피(오감체험, 아로마 마사지) 등으로 산림치유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0
  • 인사발령
    인사발령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급 승진> ’21. 2. 15일자   ▲ 동반성장지원본부장 이우진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사업부장 박석희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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