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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보호 기사

  • 함평군,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 성료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14일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지역 양봉인들에게 헛개나무와 대추나무 3,000여 본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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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경남도, 도내 첫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3월 8일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 일대에서 도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2ha의 임야에 산철쭉 1만본을 식재했다.   산철쭉은 황매산의 대표적인 자생수종으로 4∼5월이면 연분홍빛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번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예산은 총 147억원으로 1천391ha의 면적에 11종 262만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경남도에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고 있어 도 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과 생활 주변의 숲이 최대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도민들이 많이 불안해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가장 효율적 대안은 나무심기를 통한 산림자원 조성이며 계속적인 범 도민적 홍보와 참여를 통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확산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에는 도에서 주최하는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 외에도 18개 시·군별로 나무심기 행사와 도내 83개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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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사천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천시는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제14회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다가오는 14일 오전 9시 30부터 오전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푸른사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사천종합운동장 외 2곳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유실수 및 관상수 묘목 1만5천본과 초화류 8천본을 지정된 장소에서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시 관계자는 "봄나들이도 좋지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망을 담은 나무를 심어 가꾸어 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천시산림조합에서는 조합 앞 공터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마련해 3월 24일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실수와 조경수(신품종) 등 100여 종 2만본을 확보해 판매와 알선을 하고 있으며 나무심기 요령과 사후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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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김포시, 2019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시행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사유서 및 설치계획서, 설치비용 견적서와 농지경작사실 증명서류(농지원부,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함께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은 피해 예방시설(금속제 울타리류, 방조망류) 설치비용의 60% 범위내에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며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효과적인 금속제 울타리류는 최고 3백만 원, 조류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망류는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민 중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과수 화훼 등의 특용 작물 재배지역 등에 먼저 지원된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에 의해 이미 피해 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의 자유무역협정(FTA)기금 등 피해 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농지전용 등의 개발계획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2019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시행공고)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환경과(031-980-22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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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부산 서구, 민·관·군 합동 '구민 나무심기의 날' 개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9일 암남동 장군산 일원에서 주민·공무원·군인(125연대 4대대)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편백, 연산홍 등 묘목 1천 그루를 식재하는 '구민나무심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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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고성군, 11억원 투입 산지사방사업 시행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산림사업 안전망 구축을 위해 10억 8700만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산사태 등 재해발생 우려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취약지역으로 지정,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군은 편입 토지 산주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자체 설계심의를 거쳐 3월중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지형, 주변 환경, 생활권 내 재해 방지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1.0km, 산지사방 1.0ha, 해안방재림 2ha 등 예방사업을 추진해 100년 동안 산림재해 없는 고성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었던 간성읍 흘리 산1-108번지외 1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거진읍 산북리 137-1번지 일원에 계류보전사업과 간성읍 흘리 산28-1번지외 4개소에 산지사방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거진읍 냉천리 산2번지에 대한 생태복원과 죽왕면 오호리 산2-19번지 일원에 해안 방재림를 추진한다.   이경일 군수는 “올해 사방사업을 6월말 우기 전에 완료할 계획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되도록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인위적 훼손은 최소화 할 예정이다”며 “사업이 끝난 후에도 사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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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상주시 남원동 새봄맞이 개운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운기)은 3월 8일(금)관내 소하천인 개운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개운동에 위치한 50사단 상주대대(대대장 윤영태) 및 남원동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정,진복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종임) 남원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운천과 마을 주변에 방치돼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농약 빈병, 폐비닐 등 영농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쓰레기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장운기 남원동장은 “오늘 개운천 일대에서 청결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쾌적하고 살기좋은 남원동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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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해남군, 숲가꾸기로 미세먼지 막는다
      해남군은 올해 22억여원을 투입해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 1,440ha에 대해 정책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정책숲가꾸기는 임지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숲가꾸기를 위해 큰나무가꾸기 410ha, 어린나무가꾸기 100ha와 함께 조림지 풀베기 500ha, 칡덩굴제거 43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흡수·흡착 등 필터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혼효림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해 군은 올해 기능별 조림사업을 통해 편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 60ha를 비롯해 총 155.8ha 면적의 조림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로변,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숲가꾸기 산물은 톱밥·우드칩 등 목재자원을 재활용된다. 한편 군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중 산림기능별, 인공림·천연림 관리 방법 등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최적화를 위해 효과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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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상주시 남원동 새봄맞이 개운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운기)은 3월 8일(금)관내 소하천인 개운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개운동에 위치한 50사단 상주대대(대대장 윤영태) 및 남원동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정,진복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종임) 남원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운천과 마을 주변에 방치돼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농약 빈병, 폐비닐 등 영농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쓰레기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장운기 남원동장은 “오늘 개운천 일대에서 청결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쾌적하고 살기좋은 남원동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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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속초시, 봄맞이 봄꽃 식재 본격 추진
    속초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봄꽃식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속초시 직영 꽃묘장에서 파종 및 생산을 마쳤고,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속초시 관문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10종 34만여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시 경계지역을 비롯한 주요도로와 로터리 등 60여개소에 가로화단, 원형화분, 꽃걸이 등을 조성하여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각 동별 자체적인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수) 주민센터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공한지 및 자투리 땅 등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식재방법 등을 논의하여 지역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속초시는 오는 4월 중 청초호유원지와 속초광장에 튤립단지를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봄꽃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속초시는 직접 꽃묘장을 운영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긴 겨울동안 황량했던 도시환경에 생명력 넘치는 봄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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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허태정 시장, 유림공원에서 토요산책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전 유림공원에서 민선7기 시민과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산책’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첫 산책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자리에서“민선7기 시정구호처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의 정부를 만들고,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산책을 원하는 단체를 대상으로‘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소규모로 지속 진행해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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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봉화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추진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이달 4일부터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인원은 30명으로 4일 실시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안전교육은 운용인력 양성을 목표로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위한, 기계톱 사용, 벌목작업 및 집재기술, 안전예방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수집단은 숲가꾸기 사업장 및 산림재해우려지역 등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해 땔감, 목공예품 등으로 활용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정비와 주요 국도변 덩굴류 등을 제거함으로써 산림재해 예방 및 도시권의 경관을 개선하게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운영으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목재자원 활용도 제고와 생활권주변 산림의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재해 사전 예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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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정읍시, 두승산 등산로 정비 등 봄맞이 숲 정비 나서
    정읍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정비와 함께 생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미세먼지 등 도시의 탁한 공기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등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먼저 1억9천800만 원을 들여 두승산 등산로 13km를 정비한다. 두승산 내 사찰인 두승사에서 말봉으로 올라가는 구간 중 모두 세 곳에 목재데크(총 102m)와 난간(218m)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설계용역 등 관련 절차를 마쳤고 이달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6월 중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경사가 심하고 암반지형이라 오르기가 쉽지 않은 곳에 이들 시설을 설치해서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도 쉬엄쉬엄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1억9천800만원을 들여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이하 정읍사오솔길)1, 2코스를 정비하고 구간 내에 생태 숲도 조성한다. 1코스에 220계단의 목재 계단을 설치하는 등의 노선 정비와 함께 이 구간에 많은 소나무 사이사이에 1천100주의 단풍나무를 심는다. 또 2코스 구간 중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탑 앞, 내장호 주변에는 정자를 짓고 벤치(9개)를 설치하는 등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중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1헥타르의 숲은 16톤의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12톤의 산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지속적으로 등산로 정비와 나무심기 등을 통해 시민들께서 혼탁한 도심을 벗어나 숲에서 건강을 다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승산은 정읍에서 서쪽으로 4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은 444m이고 고부와 소성, 덕천, 이평, 영원 5개 면에 걸쳐있다. 부안의 변산, 고창의 방장산과 더불어 삼신산으로 꼽히는 명산으로 정읍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정읍사 오솔길은 백제가요 정읍사를 테마(theme)로 해 조성됐다. '전북 1000리길'로 지정되는 등 걷기 명소로 손꼽히며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1코스(8km)는 정읍사(망부석) 공원 → 천년고개 → 두꺼비 바위 → 언약의 길 → 월영내륙습지(산지형) → 문화광장 구간이고 2코스(6km 순환형)는 문화광장→ 내장산조각공원 → 내장산단풍생태공원 → 문화광장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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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천혜의 가로림만’, 명품생태공간으로 탈바꿈
      충남도가 가로림만을 43년 전 생명의 공간으로 다시 되살린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대국민 힐링 공간 조성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장승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장,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지역 농·어업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최종보고회는 용역 추진상황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오씨에스도시건축, 충남연구원이 지난해 3월부터 공동 수행했다.   이날 제시된 최종안은 해양환경·생태복원과 해양생물 보호 등 건강한 바다환경을 기반으로, 해양생태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민주도 운영체계 및 지역상생 전략을 통해 수산자원을 복원하고,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안에는 솔감저수지 해수유통을 통한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웅도 내 갯벌 복원을 위해 해수유통 교량을 설치하는 안이 담겼다. 이와 함께 국가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해양힐링 숲, 등대정원, 가로림만 전망대 , 가로림만 둘레길, 식도락 거리 등을 주요 도입 시설로 꼽았다.   가로림만 구역별 계획으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서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43년 전인 1976년의 가로림만은 수많은 생명을 품은 갯벌과 바다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했다”면서 “79개 방조제로 닫혀있는 가로림만에 생명이 깃들도록 하구를 열고 갯벌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와 중앙정부, 지역사회 등이 10.4㎞의 해안선과 196만㎥의 갯벌을 복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세계적 해양생태관광 거점이자 발전 동력, 국가적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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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밀양시, 나무 심기로 미세먼지 대응
    일찍 찾아온 봄기운에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나무 시장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밀양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미 지난달 개장했고 나무를 찾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달 동안 개장하는 나무 시장에는 60여 종, 6만5천여 본의 묘목과 나무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편백과 고로쇠나무를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유실수를 찾는 시민이 많다. 그 중 특히 사과, 매화, 복숭아, 감 종류가 인기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묘목도 나무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밀양시는 올해도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나무 심기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무안면 무안리(30㏊)와 청도면 구기리(23㏊)에 큰 나무와 경제수 10만7천 그루를 조림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나무 심기를 통해 요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내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14㏊)사업을, 공익적 숲 가꾸기 사업으로 용활동 지구 내 15㏊에 산림 가꾸기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시청 앞 사거리∼파크랜드 구간 외 5개소 1.5㎞ 구간의 가로수도 이팝나무로 선택했다. 나무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평균 25.6%와 40.9%를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양시는 숲이 가지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나무를 선택해 심고 적절한 수관 밀도와 숲 구조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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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안동시,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실시
      안동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전정 작업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작업 구간은 경동로, 제비원로 등 시내 주요 도로 11.5km 구간이며, 전정 대상은 은행나무 816본, 중국단풍 132본 메타세쿼이아 14본, 히말라야시다 11본 등 총 973본이다. 가로수 전정 작업은 수목 성장에 따라 매년 또는 2~3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불필요한 가지나 불량수목을 제거해 수형을 유지하고,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을 가린 가지도 제거해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정돈된 도시 이미지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로변 작업이다 보니 한쪽 차선을 통제하고 작업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 작업 구간에서는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서행해 주실 것”을 부탁하며, “이번 전정 작업 이후 가로수가 자라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선별적 전정 작업을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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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부산 서구, 민·관·군 합동 '구민 나무 심기의 날' 개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암남동 장군산 일원에서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부산 첫 식목행사를 가진다. 구는 '미래 100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주민·공무원·군인(125연대 4대대) 등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편백, 연산홍 등 1천 그루를 심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민이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숲에서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산림복지 단지와 도시숲을 조성해 나가고 도심지 내 푸른숲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이번 구민 나무 심기의 날 행사와 관련해 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행사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4시간)이 부여되며 간식·생수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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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아산시, 민선7기 공약사항인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월 5일 권곡문화공원(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개최했다.       착수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및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해 조성 중인 권곡문화공원 일대에 150그루의 자작나무를 심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현재 가장 심각한 환경 이슈인 미세먼지 등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나무 심기’에서 찾으려 한 것으로, 도시숲을 조성하면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라 착안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야, 나무야 미세먼지를 부탁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으며,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처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는 다짐과 바람을 담아 자작나무 심기, 희망의 족자 퍼포먼스, 소원 나뭇잎 달기, 미세먼지 정화식물 나눔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의 족자에는 ‘걱정 말아요, 우리가 해결해줄게!’라는 내용을 담아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를 나무심기를 통해 극복, 쾌적하고 맑은 공기 가득한 더 푸른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아산시는 착수식을 기점으로 민선7기 아산의 공약사항인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인구가 밀집된 시가지화 지역과 차량통행이 집중되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완화 도시숲 조성, 공원녹지 조성, 도심폭염 완화 시가지 녹화, 경제림 조성, 국토 공원화, 민간 참여숲 등 총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2022년도까지 15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둔포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권곡문화공원 식재 보완사업, 문화로, 온천대로, 국도21호선(배방지구) 등 주요 도심권 도로변에 수림대를 조성하거나 보완한다.        온양관광호텔 회전교차로, 모종동 버스 환승장, 풍기 근린공원, 배방 소공원, 배방읍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 시가지에는 대형목을 식재, 그늘 및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또한 지속적인 나무 심기 필요성을 홍보, 2차년도 이후에는 시민, 단체, 기업 등 민간부문의 식재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시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부분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시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며,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 분량인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는 연구결과처럼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아산에 더 많은 나무가 식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파란 하늘, 맑은 공기, 더 푸른 아산!’이라는 비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2022년 대기질 PM-10 30㎍/㎥, PM-2.5 15㎍/㎥)’을 목표로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이 포함된 ‘2019년도 아산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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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촉구 성명서 발표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범시민 대책위원회(가칭)는 5일(화) 오후 3시 안동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부동의를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지난 2월 7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안동댐 주변과 그 외 지역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 축소에 대하여 부동의 공문을 안동시에 통보하였다. 사유로는 “추가오염원 입지와 난개발로 인해 낙동강 하류 수계의 수질․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용도지역 변경절차를 추진해야한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책위원회 측에서는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과 댐 수질 간 상관관계가 없다는 근거자료를 묵살”하였고,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 주변도 구체적인 개발계획 없이 2010년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대폭 해제한 선례가 있다”면서 대구지방환경청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비판하였다. 안동댐 주변은 1976년 ‘호수중심선으로부터 가시구역’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지정되어 필요 이상 과다 지정되었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농가용 창고, 일반 단독주택, 농기계수리점 등 농경생활에 필수적인 시설마저 건축이 제한되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안동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전략․소규모 환경영향평가협의에 대하여 부동의를 남발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2018~2019년 현재까지 부동의 건수가 84건으로 2000~2017년까지의 부동의 건수인 78건을 넘고 있다. 대책위원회 이대원 위원장(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구지방환경청은 더 이상 하류지역 핑계나 정치논리, 막연한 추측으로 월권을 행사해서는 아니 된다”며 “대구, 구미, 달성 등 공단 밀집지역이나 지류에 대한 환경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구지방환경청이 부동의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에는 범 시민 규탄 투쟁도 불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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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팔공산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및 안내센터 개관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공동 추진한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대구시 동구와 경산·영천·군위·칠곡을 연결하는 친환경 녹색여가공간으로, 대구 구간이 완공되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 지역의 명산인 팔공산에 둘레길을 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팔공산의 우수한 자연․역사․문화 체험기회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제안하여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팔공산 둘레길은 대구 동구, 경북 경산, 영천, 군위, 칠곡 5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18년까지 총연장 102km(대구 28, 경북 74)로 전체 사업비 84억원(대구 22, 경북 62)을 투입하여 팔공산 둘레길과 안내센터 및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편의․관람시설을 조성했다.   팔공산 둘레길 중 대구구간이 먼저 완공되어 2019.3.3(일), 3.17(일) 두 차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민간단체인 대구시 트레킹 연맹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소정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걷기 행사로 참가인원 300여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팔공산 둘레길이 시․도민에게 널리 알려져 우리 지역의 녹색여가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둘레길로 발돋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 공동체를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상생협력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팔공산 둘레길은 시․도민들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으므로 우리 지역의 명품 둘레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도민이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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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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