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9(목)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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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환경 기사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2021년 12월 6일부터 10일을 탄소중립 운영 주간으로 지정하고 12월 08일에는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2050 탄소중립 정책 홍보를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 배출량 및 농산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한편, 2021년 전국 산불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총건수 325건중 논·밭두렁·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은 18%인 59건이 발생하였으며, 116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계절 관리를 위하여 산불 예방은 필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농업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마시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9
  • 강릉국유림관리소, 2022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선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2022년 봄철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기간제)를 조기에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은 2021월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체력검정과 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하고 12월 23일 최종합격자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근무하며 산불진화·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로 관내 산불 발생 시 즉시 소집에 응할 수 있는 자이다. 상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www.work.go.kr) 채용정보, 강릉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외에도 대형산불이 빈발하고, 산불이 연중 상시화되는 경향이 있어 진화인력을 조기 선발하여 공백 없이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우리관리소 관내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3
  •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식물 모니터링에 드론 활용
    왕지갯벌 기존자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바다 속의 해양식물 서식지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양식물인 거머리말(해양보호생물)은 해양생물에게 알맞은 서식처와 먹이를 공급하고, 많은 양의 유기 퇴적물과 용존산소를 제공하며, 질소와 인 등 필수 영양염류를 흡수하기 때문에 풍요로운 연안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넓은 지역에 서식하는 거머리말 분포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기존 수중조사 방식이 아닌 무인기를 활용한 모니터링 방식을 적용했다. 왕지갯벌 수치지도   기존 수중모니터링의 경우 높은 탁도나 조수간만의 차이, 강한 유속 등 환경적 제약이 존재하며 좁은 시야로 인해 서식지의 전체적인 분포현황 파악이 어렵다.  반면에, 무인기 활용 시 적은 인력으로 단시간에 넓은 지역을 관측할 수 있고 정사사진, 수치지도와 같은 공간정보 자료를 확보하여 거머리말 분포면적 산출이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한 장소에서의 시간 흐름에 따른 서식변화 분석도 용이하다. 이번 조사에서는 무인기를 이용하여 사천·남해 연안 일대 14개소에 대한 거머리말 서식지 광학 영상을 획득했으며,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하여 수치지도 제작 및 면적산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거머리말 서식면적은 총 62,429m²이며, 그중에서 신수도(27,168m²)가 가장 큰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방식을 향후 공원 내 거머리말 서식지 변화량 분석과 증식·복원 등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며, “무인기의 장점을 활용하여 과학적·입체적 공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거머리말 촬영 사진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2-01
  • 부산 북구 덕천동 야간산불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18시 06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산45-1번지 상학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2시간 30분만인 20시 3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늦은 시간 산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론 2기 및 산불진화인력 271명(공중진화대 6명, 산불특수진화대 7명, 산불전문진화대 37명, 산림공무원 27명, 소방 102명, 경찰 70명, 기타 22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주불진화작업을 완료하고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산림피해 면적은 약 0.5ha로 추정하고 있으며, 낡이 밝는대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풍, 풍속 0.7m/s였으며 건조한 날씨 속 산불로 산림이 몸살을 앓았다. 이번 산불은 상학산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로써, 남해고속도로에 연접되어 진화차량 등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었으며, 자칫 민가와 인근 학교 등 주민 이용시설의 피해 우려도 있었으나 산불특수진화대, 소방대원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9
  • 부산 북구 덕천동 야간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오후 18시 06분경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산 4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드론 3기 및 진화인력 98명(드론진화대 5명, 산불특수진화대 8, 산불전문진화대 10명, 산림공무원 3명, 소방 70명, 기타 2)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풍, 풍속 2.1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를 위한 접근이 어려운 상태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9
  • 강원 횡성군 강림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오후 13시 45분경 강원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29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및 산불진화인력 24명(산불진화대 16명, 산림공무원 8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풍, 풍속이 2.6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 또는 과실로 인해 산림을 불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9
  • 전남 순천시 서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5시 20분경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산 15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 진화인력 47명(산불예방전문진화대 11, 공무원 6, 소방8, 경찰2, 기타 20)을 신속히 투입, 40분여만인 16:05분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서 1.5m/s, 기온 16.6도로 발생원인은 조사 중이며 피해면적은 0.01ha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당국은 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8
  • 남원시, 완주군, 여수시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전라도에서 3건의 산불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 3대) 및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오후 12시 37분경 전북 남원시 대산면 길곡리 산 101일원 (13시 40분 진화완료) - 오후 12시 38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 309-2일원(13시 44분 진화완료) - 오후 13시 03분경 전북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1087 일원(13시 36분 진화완료)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8
  • 대전 동구 대별동 화재 발생... 산림당국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2시 03분경 대전광역시 동구 대별동 137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오후 12시 38분경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로 확산하기 전에 진화하였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8
  • 대전 동구 대별동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2시 03분경 대전광역시 동구 대별동 산27-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북서풍, 풍속이 1.2m/s로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8
  • 북부지방산림청장,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직접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24.∼12.8.(15일간)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기 광주ㆍ양평, 강원 춘천ㆍ원주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선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인력이 총 동원되어 산불예방 활동과 함께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 선단지 지역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굴취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시켰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표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도 양평지역의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6
  • 바다속에서 발견된 꽃다발, 국내 미기록종 꽃말미잘류 확인
    희귀종 바다조름류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에서 우석대학교 황성진 교수와 합동 해양생태계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 생물종 목록에 기록된 이력이 없는 ‘미기록종 꽃말미잘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국 해역에는 현재까지 꽃말미잘목에 실꽃말미잘(Cerianthus filiformis) 단 한 종이 서남해 일원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본 조사를 통해 새로운 미기록종 꽃말미잘류(Cerianthus membranaceus 추정)가 국내에 서식하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     꽃말미잘류는 모래 또는 펄에서 서식하며 주변의 입자로 가죽같이 질긴 서관*을 몸 주변에 만들고 위협을 느끼면 열린 서관 밑으로 숨는 특성이 있다.      * 서관: 동물이 체외로 분비·형성하는 보호구조물의 일종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꽃말미잘류에서도 대형종으로 촉수가 있는 구부의 직경이 최대 40cm, 촉수의 수는 200개에 달한다. 일부 촉수에는 흰색, 갈색, 초록색 띠의 색 패턴이 있어 기록종인 실꽃말미잘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번 미기록종 발견을 통해 국내에 다양한 꽃말미잘류가 서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이 외에도 미기록종 의곤봉히드라류(Corymorpha nutans 추정)를 발견함에 따라 향후 면밀한 조사를 통해 미기록종 또는 신종의 추가 발견도 기대할 수 있다. 성경호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생물 다양성이 보존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호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기록종 꽃말미잘류     미기록종 추정 의곤봉히드라류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1-26
  • (사)제주생명의숲과 양산도시문화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과 경남 양산도시문화연구원 (원장 양윤영)은 지난 11월 21일 양측 대표자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생명의숲 회의실에서 산림환경자산 보존과 지속가능한 숲 복원사업, 양지역 문화계승 사업 협력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산도시문화연구원은 2012년도에 천성산 숲길 보존회로 설립되어 2014년에 양산도시문화연구원으로 조직화 후 국세청에 등록한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이 연구원은 문화관광자원을 발굴·정리 등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양산도시문화연구원 양윤영 원장은 제주의 숲 생태 관리 및 보전과 양지역 문화계승을 위한 협약 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지역의 건강한 숲 조성, 기후변화에 따른 식생보전 사업은 물론 양지역의 문화계승 사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5
  •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 개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11월 25일(금) 13시에 기획전시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국립산악박물관 소장 자료 중 19세기 초기에 필사된 『산경표山經表』를 발굴하였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18번째 판본으로 등재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기획하였다.  조선 영조 때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1712~1781)이 편찬한 『산경표』는 백두대간을 족보 형식으로 집대성한 지리서이다. 진산을 중심으로 1600여 자연 지명과 300여 고을을 8개 방위와 1리 단위의 거리로 표시해 18세기 조선의 인문·지리 정보를 집대성, 조선판 지리정보시스템(GIS)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경표』와 같이 전국적인 산줄기 체계 위치 정보를 족보 형식으로 나타낸 지리서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기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산경표』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장서각,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일본동양문고 등 국내외 기관에서 필사본 17종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발굴한 『산경표』는 18번째 판본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경표』 4종을 비롯해 백두대간 금강산과 설악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을 대거 공개한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지도 종류로서 청구여도첩, 팔도명산지도 등을 포함하며, 백두대간 중에서도 강원도에 위치한 금강산, 설악산과 관련한 문집과 회화 병풍을 전시한다. 개막 특별행사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전문 서예 대필 작가로 활약 중이며,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록>과 유명 화장품 <한글날 캠페인 광고> CF 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개막 후에는 <백두대간과 산경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산경표의 가치와 고지도, 백두대간 및 산림청의 백두대간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토의 큰 줄기인 백두대간과 산경표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의 귀한 소장품을 연구하고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53)으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11-24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대응 진화용 드론 시범운영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류봉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효율적인 산불대응을 위해 기존 산불진화헬기 및 지상진화인력뿐만 아니라 진화용 드론을 도입하여 *산림항공본부 외 5개 관리소에서 드론산불진화대 시범 운영한다.   *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지난 11일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마치고, 경남권역 최초로 진화용 드론 2대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진화용 드론은 항공안전기술원 안전성 인증검사를 마친 드론으로 진화용 압축 에어로졸을 장착하여 직접 진화가 가능하다. 진화용 압축 에어로졸은 11월 25일부터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드론제원     -기체 제원: 전장 276cm, 전폭 239cm, 전고 85cm, 중량은 33.5kg(배터리 포함)     -성능 제원: 최대이륙중량 48.5kg, 최대비행속도 10m/s, 최대고도 5,000m, 비행시간 15분    *산불진화 압축에어로졸 제원     -약제성분: 분말(제 1인산암모늄(NH4H2PO4), 50-80μm)     -자동방식: 전기신호 100mA 이상 신호를 통해 자동 분사     -분사압력원: 가스발생기(압축에어로졸 화합물)     -분사시간: 2초 내외(분사압력: 150kg) 류봉수 소장은 “야간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화용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진화, 안전사고 예방 등 발 빠른 산불 대응으로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9
  • 우리 함께 가꾸는 숲, 2021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숲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숲가꾸기 작업요령에 따라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산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숲가꾸기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숲가꾸기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19
  • 충남 공주 정안면 야간산불 발생... 총력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9시 21분경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산70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8명(산불특수진화대 8명, 산불전문진화대 9명, 공무원 8명, 소방 23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 기상상황은 바람 서남서풍 0.4m/s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8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하여 현장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용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현장 주변의 주민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남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8일 영양군 일월면 흥림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영양(군청, 119안전센터, 경찰서) 등 6개 기관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불진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전체면적의 86%가량의 산림을 보유하여 산불에 취약한 영양군을 대상으로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체제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실시하였다.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상황을 가상한 이번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단계부터 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일원화된 통신망 구축을 통한 각 기관별 임무분담(산불진화, 시설물 피해예방, 현장통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진화완료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재난은 초동진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공조하고, 기관별 임무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의 안전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8
  •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숲 공간, 제2호 제민 숲 조성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과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작년 김만덕 기념관 숲동산 조성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제민신협 아라지점 앞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 제2호 제민 숲동산을 조성하고 11월 11일 10시 제민신협, (사)제주생명의숲, 지역주민이 함께 조성기금(일천사백만원)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이 행사에서 고문화 제민신협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세계적 난국인 코로나19로 인해 생활환경에 변화가 이루어져 도시숲, 치유숲, 학교숲에 도민 모두가 관심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도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숲동산을 연차적으로 조성하여 늘 푸르고 맑은 제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협으로 적극 참여하고 또한,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제민신협으로 함께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제주생명의숲 정책위원(정세호 박사)은 제주도가 한라산과 385오름 등 친 자연적 여건 속에서도 전국에서 도시숲 조성이 최하위인 만큼 도민들이 직접 치유되고 느낄 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제주만의 수종 선택과 숲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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