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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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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Y 배우기
     ⊙ DIY 개요 2차 대전후 영국에서는 어려워진 경제와 생활을 극복하기위해 절약 운동을 펼쳤으며, 이때 내 손으로 직접 집과 가구를 고쳐 사용하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네 스스로 직접 하라는 뜻인 "Do It Yourself" 라고 하다가 지금은 줄여서 DIY 라고 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하나의 Life style과 문화로 자리 잡힌 것이다. 현재 유럽 및 미주지역 또 가까운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Life style로 시장규모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TV 및 광고,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져 왔지만 그리 활성화되지 못했다. 그러나 5년 전부터 국내에 대형 유통점들이 들어서면서 각 매장 마다 DIY코너를 신설하였고, 각 잡지 및 언론 매체를 통해 서서히 자리잡혀 가고 있다. 이를 빌미로 현재 DIY전문 매장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고 인터넷홈쇼핑, 공방 등 전국에 걸쳐 약150개소가 영업중에 있다. ⊙ DIY 특징 공구는 크게 수공구와 전동공구로 나뉘며 용도에 따라 전문가용, DIYer용, 일반 사용자용으로 나뉜다. 전문가용은 대량생산을 하기위해 보 다 정밀하고 세분화된 장비로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 쓰인다. 하지만 DIYer용 공구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소량의 작업을 수 행할 수 있는 선에서 이루어 진다. 또한 제작을 통해 자기 만족과 성취감에 기본을 두고 있다.가정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주거관련된 제품이 주를 이루며 다기능과 편리성을 목적으로한다. 그리고 품질 또한 DIYer의 편리성과 작업시간량에 의거하여 제작된다.     1. 걸상용으로 재단된 MDF판넬을 클램프를 이용하여 아교칠한 뒤, 나사못으로 박는다.   2. 다리 사이 보강용 나무를 역시 아교칠한 뒤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3. 걸상 조립이 끝나면 MDF판넬의 거친면과 못 자국을 없애기 위해 Compound 작업을 한다.   4. 직소를 이용하여 등받침 부분에 구멍을 낸다. (사각형으로 들고 다니기 편리하게 하기위함이다.)   5. 루터를 이용하여 모서리 부분의 날카롭고 거친부분을 동그랗게 처리한다.   6. 샌드페퍼로 Compound 한면을 곱게 샌딩 마무리 한다.   7. 테잎을 붙여 페인트 색이 다른 경계부분을 처리한다.(락카칠을 두 번한다.)   8. 칠이 마르면 책상 옆면에 무늬목 또는 접착 비닐을 붙인다.   9. 바닥면에 방바닥이 상하지 않게 천을 댄다. 카펫 바닥일 경우 둥근머리 모양의 나무못을 박는다. 10. 완성된 어린이용 책상/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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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 문화재청, 산림청과 ‘문화재안전지킴이’협약식 개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산림청(청장 하영제)는 10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경남 합천군 소재 해인사에서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피해 예방사업 및 활동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안전지킴이’는 국가·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풍수해, 화재 및 산불 등 각종 인적·자연 재해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자발적 활동을 유도하고 재해재난 방재 업무 노하우 등을 활용함으로써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이번 산림청의 ‘문화재안전지킴이’ 참여는 2005년 낙산사 산불 이후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며,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6일 전남 화순군 운주사가 산불로 인해 낙산사와 같은 끔찍한 재앙이 재현될 수 있었으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내 잡목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문화재로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에서와 같이 문화재 주변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사업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일 뿐만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경관림을 보호·보존하며, 경관림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잡목, 잡초 등의 제거를 통하여 숨쉬는 산림환경으로 개선, 건전한 숲으로 유지·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문화재청과 산림청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보, 보물로 지정된 중요목조문화재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적지, 중요민속자료(가옥, 마을 등) 등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문화재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가꾸어온 문화재 주변 경관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보존하기 위한 국민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ㅇ 일 시 : 2008. 10. 1(수), 14:00~ ㅇ 장 소 : 경남 합천군 해인사 ㅇ 주 최 : 문화재청, 산림청 ㅇ 행사내용 -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 체결 - 문화재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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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초간단 인조가죽 D.I.Y
    화려한 색상과 컬러가 돋보이는 인조가죽. 밋밋하거나 낡은 소품에 인조가죽을 덧대면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로 확~ 바꿀 수 있다. 스프레이 풀과 손바느질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드는 인조가죽 D.I.Y.   ♧ D.I.Y 1 인조가죽 액자로 꾸민 포인트 월 데코 밋밋한 벽에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인조가죽을 넣은 액자로 포인트를 주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크기나 모양이 다른 액자틀을 여러 개 준비한 다음 여러 가지 색상과 패턴의 인조가죽을 액자 안에 넣어 벽에 건다. 액자를 걸기 전 바닥에 액자를 먼저 배치해 보고 걸어야 실패 확률이 적다. 액자를 배치할 때는 큰 액자 2개를 위아래로 놓아 중심을 잡은 뒤 작은 액자들을 걸면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이때 어두운 컬러와 레드, 그린 등 밝은 원색을 적절히 매치해 포인트를 줄 것! ■ 준·비·재·료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인조가죽 약간씩, 액자 프레임, 가위, 못, 망치 ■ 만·들·기 1 액자 사이즈를 잰 후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재단한다. 2 자른 인조가죽을 액자에 끼운다. 같은 방법으로 액자를 여러 개 만든다. 3 바닥에 액자를 걸 위치를 먼저 배치해 보고 벽에 못을 박아 건다.   ♧ D.I.Y 2 인조가죽 끈을 엮어 만든 식탁 매트 인조가죽 끈을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만든 식탁 매트. 레드나 오렌지 브라운 등 컬러풀한 인조가죽 끈으로 만들면 밋밋한 식탁에 포인트가 된다. 컬러나 폭이 다른 인조가죽 끈을 함께 매치해도 독특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인조가죽 끈은 동대문종합상가 1층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끈 1묶음, 스프레이 풀, 아크릴판 ■ 만·들·기 1 인조가죽 끈을 아크릴판 크기보다 5cm 정도 크게 십자 모양으로 교차시키며 엮은 다음 끝이 풀리지 않도록 사방에 테이프를 붙인다. 2 엮은 인조 가족 끈을 바닥에 놓고 아크릴판을 중간에 놓은 다음 남은 테두리 부분을 뒤로 접어 스프레이 풀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 D.I.Y 3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인조가죽 프레임 거울 낡은 거울의 테두리에 블랙 컬러의 인조가죽 끈을 덧씌우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거울로 변신한다.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분리한 다음 프레임에 인조가죽 끈을 감아 거울에 다시 끼우면 끝! 화장대나 욕실 거울로 사용하거나 밋밋한 코지 코너나 벽면에 걸면 거울 하나만으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준·비·재·료 블랙 컬러 인조가죽 끈 1묶음, 거울,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분리한다. 2 거울 프레임에 인조가죽 끈을 촘촘히 감아 스프레이 풀로 끝을 고정시킨다. 3 거울과 거울 프레임을 연결해 벽에 건다.   ♧ D.I.Y 4 아이 방에 딱! 동물 모양의 러그 강아지, 코끼리, 토끼 등 동물 모양을 러그로 만들어 아이 방에 깔아보자. 인조가죽 뒷면에 원하는 동물 패턴을 그린 후 가위로 잘라내고 테두리에 손바느질로 스티치 장식을 넣어주면 끝! 다른 패턴이나 컬러의 인조가죽을 덧씌워 패치워크를 해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아이 방의 가구나 벽지가 단색이라면 무늬가 있는 인조가죽을 사용하고, 복잡한 디자인의 가구라면 무늬가 없는 단색 인조가죽을 사용한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초크, 가위, 자수실, 바늘 ■ 만·들·기 1 인조가죽을 뒤집어 바닥에 대고 원하는 크기와 모양을 초크로 그린다. 2 모양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1cm 시접을 접어 박음질한다. 3 테두리에 컬러풀한 자수실로 스티치 장식을 한다.   ♧ D.I.Y 5 고급스러움이 물씬~ 책상 커버 흡집이 나 보기 싫은 책상이나 식탁에 짙은 색상의 잔잔한 무늬가 있는 인조가죽을 덧씌우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책상 상판의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잘라 스프레이 풀로 붙여주기만 하면 끝!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블랙이나 다크브라운 컬러에 무늬가 없거나 잔잔한 무늬가 들어간 것이 무난하다. 같은 방법으로 방문이나 현관문 등을 커버링해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준·비·재·료 인조타조가죽 1마, 연필, 가위,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책상 상판의 크기보다 사방 5cm 정도 작게 인조타조가죽을 재단한다. 2 책상에 재단한 인조타조가죽을 올려놓고 붙일 곳을 연필로 표시한 뒤 스프레이 풀로 들뜨지 않게 꼼꼼하게 붙인다. 이때 밀착력이 좋아지도록 책상 상판은 깨끗이 닦아낸다.   ♧ D.I.Y 6 감각적인 디자인! TV 가리개 스웨이드 인조가죽으로 집안을 단정하고 따뜻하게 꾸며줄 가리개를 만들어 보자. TV장이나 지저분한 수납장 등에 인조가죽 가리개를 만들어 달면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어 일석이조! 스웨이드 인조가죽은 방이나 거실 분위기를 포근하게 해주므로 겨울에 사용하면 더 좋다. 가리개용 인조가죽은 조금 두꺼운 원단을 골라야 딱 떨어지는 멋이 난다. ■ 준·비·재·료 스웨이드 인조가죽 1마, 다크브라운 인조가죽 약간, 연필, 가위, 스프레이 풀, 집게 링, 커튼 봉 ■ 만·들·기 1 TV장 크기에 맞게 스웨이드 인조가죽을 재단한 다음 사방을 1cm씩 접어 박음질한다. 2 다크브라운 인조가죽 뒷면에 기린 모양을 그린 뒤 가위로 오린다. 3 재단한 인조가죽을 바닥에 놓고 스프레이 풀로 기린 모양의 실루엣 장식을 붙인다. 4 커튼 봉에 고리가 달린 집게를 걸고 수납장 안쪽에 매달아 고정시킨 후 집게에 꽂아 봉과 연결한다.   ♧ D.I.Y 7 가죽소파 느낌! 미니 스툴 MDF 박스와 스펀지에 인조가죽을 덧씌우면 멋스러운 미니 스툴 완성! 인조가죽에 주름을 잡아 장식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거실 소파 옆이나 침대 옆에 놓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티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얇은 인조가죽은 어두운 색상을 골라야 인조 느낌이 덜하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반, MDF 박스, 실, 바늘, 스펀지,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인조가죽을 상자 윗면 크기보다 약간 여유 있게 재단해 위판을 만든다. 2 가로는 상자 옆면의 둘레보다 2배 정도 길게, 세로는 상자 높이에 맞춰 재단한 다음 사방으로 1cm 시접을 접은 뒤 박음질해 옆판을 만든다. 3 위판과 옆판을 겉끼리 마주 대고 주름을 잡으며 박음질해 연결한 다음 상자에 씌운다. 4 상자 크기에 맞는 스펀지를 준비한 다음 인조가죽으로 감싼 뒤 스프레이풀로 고정시켜 상자 위에 올린다.   ♧ D.I.Y 8 공간에 생동감을 주는 컬러풀 파티션 블루, 레드, 그린, 화이트 등 컬러풀한 인조가죽으로 집안에 포인트를 주는 파티션을 만들어 보자. 원하는 크기의 나무판에 컬러풀한 색상의 인조가죽을 스프레이 풀로 붙여 나무판 두개를 연결쇠로 연결하면 끝!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인조가죽 끈을 다양한 길이로 붙여 장식효과를 낸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공간에 세워두면 깔끔해 보이면서도 공간분리 효과를 낸다. ■ 준·비·재·료 나무판, 공구, 그린·화이트 컬러의 인조가죽 1마씩, 인조가죽 끈 약간, 스프레이 풀, 연결쇠 ■ 만·들·기 1 원하는 사이즈의 나무판을 같은 크기로 두 개 자른다. 2 나무판을 바닥에 놓고 나무판 크기보다 약 5cm 작게 자른 인조가죽을 나무판에 스프레이 풀로 붙인다. 나무판 테두리는 인조가죽 끈을 붙여 감싼다. 3 인조가죽 끈을 여러 개 자른 뒤 ②에 붙여 장식한다. 4 나무판에 공구를 이용해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은 뒤 연결쇠로 연결한다.   ♧ D.I.Y 9 고급스러움이 물씬~ 인조가죽 수납상자 못쓰는 바구니나 상자에 컬러풀한 인조가죽을 오려 붙이면 브랜드 디자인 못지 않은 수납함이 완성된다. 인조가죽을 상자 크기에 맞게 잘라 테두리에 스티치를 넣으면 좀더 가죽 같은 느낌이 살아난다.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도트 무늬 인조가죽을 동그랗게 잘라 붙인다. 거실이나 베란다에 두고 자질구레한 소품이나 잡지 등을 넣어두거나 아이 장난감을 수납해도 좋다. ■ 준·비·재·료 인조가죽 1마, 도트무늬 인조가죽 약간, 실, 바늘, 스프레이 풀 ■ 만·들·기 1 상자 네 면과 밑면 크기에 맞게 인조가죽을 재단한다. 2 재단한 인조가죽 각각의 테두리에 박음질을 넣어 장식한다. 3 스프레이 풀로 인조가죽을 상자에 붙인 다음 자투리 인조가죽을 길이로 서로 겹쳐놓고 박음질해 고리를 만든 뒤 상자에 붙인다. 4 다양한 색상의 도트무늬 인조가죽을 동그랗게 잘라 상자에 장식한다. 출처 :http://cafe.daum.net/thediy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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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2008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 현장을 찾아서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은 목재전문가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방지 및 목재수요창출로 목재산업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 사업이다. 이번 전주우전초등학교에서 열린 목재체험교실에서는 6학년생 총 7반 220여명이 참여하여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이론교육과 '우리집만들기'라는 주제로 주어진 목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재로 자신의 집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050-2260-6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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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 '천년전주한지포럼' 강진하 대표
      "한국의 멋 한지로 세계와 소통"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가 한지산업의 큰 축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외치다 보니, 한지의 세계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죠. 오늘 토론회도 한지 문화 교류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18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한지문화외교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 '천년전주한지포럼'의 강진하 대표(58·전북대 교수). 이날 토론회는 '유엔사무총장 게스트룸 한지공간 연출' '일본 가나자와 교류전' '미국샌디에고 한지패션쇼' '상해한국문화원 초청 한국향, 전주 한지문화제' 등의 해외 사례를 발제하고 효과적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본래 그는 종이를 연구하는 학자였다. 종이와 살고지고 하다가 13년 전 전주를 대표하는 한지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다른 종이에 비해 질기면서도 부드러운 한지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 단아하면서도 색감에 따라 화려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한지는 한국적인 미(美)도 빼어나다. 지난 2004년 그는 한지 관련 전문가, 공예가, 지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천년전주한지포럼'을 만들었다. 전주한지의 생활화하고, 상품화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이들의 한지 사랑 활동은 크게 세 가지. 한지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토론회, 해외 홍보, 한지 전문잡지의 발간이다. 우선 매년 1∼2회 여는 토론회를 통해 한지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전주시에 정책을 건의해왔다. 또한 매년 중국 미국 일본 등과 교류하면서 현지 교민들, 외교대사관과 함께 전주 한지 알리기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상해문화원에 교류사업차 갔을 때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패션쇼 공예품 전시회장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더군요. 이후 현지에서 요청해 12월 한지공예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다음달에도 공예체험을 위해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은 서화지 시장, 미국이나 유럽은 문화상품 위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다음달엔 한지전문잡지 「한지와 나」 창간호가 나온다. 앞으로 계간호로 한지에 관한 정보, 한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실을 예정. 한지 제품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싶은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한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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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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