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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조합 기사

  • 산림조합중앙회, SJ산림조합 신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 및 상징물 선정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1월 18일(수) 청송 임업인종합연수원 개원식과 ‘2020산림조합비전선포식’에 맞추어 신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와 3종의 상징물(소나무, 다람쥐, 뻐꾸기)을 발표하였다. 산림조합의 새로운 영문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는 산림조합의 이름과는 별도로 글로벌하고 청정하며, 창의적인 산림조합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산림(Sanrim) 조합의(Johap) 영문 머리글자(SJ)이면서 산림을 통한 녹색자산의 꿈과 무한하게 성장하는 미래를 산 속의 나무와 나뭇잎을 모티브로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고이다. 이와 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조합을 상징하는 나무로는 국민들의 정서 속에 가장 친숙하며 신뢰와 공감의 상징인 ‘소나무’를 동물로는 어린이를 비롯한 국민 누구나 사랑하는 숲 속 작은 동물로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위해 ‘다람쥐’를 새(조류)는 작지만 큰 울림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뻐꾸기’를 선정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 개발 작업과 상징물들에 대한 선정 작업을 마무리 짓게 되면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공감속에 상생하는 산림산업과 산림문화, 지속가능한 임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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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1-20
  • 전북 임업인, 고창서 열리는 한마음 대회 통해 일심동체 된다!
    전북 임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산림소득 창출과 임업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제13회 전북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아름답고 청정한 도시 고창에서  개최됐다. 6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마음대회는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와 고창군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33개 임업관련 기관단체와 박우정 고창군수,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 장명식 도의원, 이경신· 조규철 군의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 후에는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으로 줄다리기, 풍선기둥세우기, 운동경기와 장기자랑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우정 군수는 “산림의 가치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임업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전북 산림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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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1-06
  • 12월 4일 일한목재제품 및 이용기술 세미나 열려
    한국목재보존협회는 오는 12월 4일 (13:30~17:00)에 코엑스( 3층 세미나실 300호)에서 “ 2015 일한목재제품 및 이용기술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국 사단법인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와 주택과 일상생활에 목재이용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동 개최하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대한목재협회, 나무신문사의 후원으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일본플로링공업회 Kutsuwa Koichi(久津輪 光一) 회장, 나이스한국 주식회사  Suzuki Atsush(鈴木 淳) 상무이사, 일본목재방부공업협동조합의 Matsumoto Yoshikatsu (松本 義勝) 위원장, 혹산(北三)주식회사의 Tomibe Hisashi (冨部 久) 부본부장, 삼나무, 편백의 내장재, 한국에 일본산 목재의 이용, 일본의 외장재 및 방부처리기술, 일본의 명목벽지시트 및 이용사례를 설명하고,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제품 및 이용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 개최에 관한 정보와 참가신청은 한국목재보존협회(전화 02-780-5476, 02-780-5477)에 연락바라며, 선착순 100명이 참석가능하다. ー 2015년 일한 목재제품 및 이용기술 세미나 ー < 일정 안내표 >   ○ 주 최 : 일반사단법인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한국목재보존협회 ○ 주 관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 후 원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대한목재협회, 나무신문사 ○ 일 시 : 2015년12월4일(금요일) 13:00 ~ 17:00 ○ 장 소 : 코엑스(컨벤션 전시장) 3층 세미나실300호 (삼성동, 강남구, 서울)   I. 인사 및 안내 - - - - - - - - - - - - (13:30-13:40)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사무국장 井上 幹博(Inouea Mikihiro) 한국목재보존협회   부회장 류 재 윤   II. 발표 내용 (1) 삼나무, 편백의 내장재 이용 - - - - - - - - (13:40-14:10)    질의응답        일본플로링공업회 회장 久津輪 光一(Kutsuwa Koichi)   (2) 한국에 일본산목재의 이용 - - - - - - - - - (14:20-14:50) 질의응답      나이스주식회사 상무이사 鈴木 淳 (Suzuki Atsushi)   - - - - 휴 식 ( 15:00 - 15:10 ) - - - - -   (3) 일본의 외장재 및 보존처리기술 - - - - - - - (15:10-15:40) 질의응답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위원장 松本義勝(Matsumoto Yoshikatsu)   (4) 일본의 무늬목벽지 및 이용 사례 - - - - - - (15:50-16:20) 질의응답 혹산주식회사 부본부장 冨部 久(Tomibe Hisashi)   III. 폐 회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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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1-05
  • 피맛길의 옛 추억을 가상현실로 되살리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이하 auri)는 종로 피맛길의 개발 전 모습을 기록한 3D 실측 영상 및 VR 서비스(이하 피맛길 영상 서비스)를 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의 홈페이지(www.aurum.re.kr)를 통해 공개한다.   피맛길 영상 서비스는 600년 역사를 가진 피맛길의 장소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2008년 도심재개발로 철거되기 전 모습을 디지털로 기록·보존한 것이다.  교보문고 뒷길에서 옛 한일관 건물(現 D타워에서 그랑서울)까지 약 300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3D로 정밀 스캔한 데이터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며,  VR을 통해 개발 전 피맛길 골목의 모습과 오랜 역사가 있는 점포들의 내부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피맛길 사람들의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도 보고 듣는 것이 가능해진다.  * 종로1가에서 6가로 이어지는 이면도로에 형성된 피맛길은 600년 역사의 골목으로, 90년대 이후 그 독특한 정취와 역사적 가치가 부각되며 널리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되는 종로1가 청진동 구간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민적인 식당이 밀집해 있던 곳으로,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부가 철거되었다가 시민들의 반발로 뒤늦게 특화거리로 조성했지만 예스러움은 사라졌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국내 우수 건축물 및 도시명소에 대한 DB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최근 도시재생이나 역사보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아직도 개발논리에 의해 의미 있는 도시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국가 문화자산인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기록·보존하고 국민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피맛길 기록영상은 도시건축아카이브 구축의 선례로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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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0-27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국산 목조주택 입문 과정’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은 귀농·귀(산)촌 대상자 등 목조주택 관심자를 대상으로 2015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산림청(국고) 지원 과정인 ‘국산 목조주택(중목구조) 입문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주로 보드 및 펄프 등 저급재로 활용되었던 국산재를 건축재 등 고급재로의 활용방안을 홍보함으로서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연 2~3회 운영할 계획이다. 본 과정에서 주로 소개될 중목구조는 기둥, 보 등의 구조재(낙엽송 등 국산재)가 외부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구조물을 사전 재단하여 설치(조립) 기간이 매우 짧으며, 벽체 소재는 건축주의 자유로운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건축 방식이다.  임업기능인훈련원 문홍식 원장은 “국산재는 수입재와는 달리 병해충 방역처리 등 약제처리가 없어 목재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는 사계절의 영향을 받아 나이테가 선명하고 강도 또한 뛰어나다”며 “본 과정을 통해 국산재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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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0-06
  • 한국산림아카데미, 국내최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1기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국내 최초로 제1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에서는 “국내 최초로 제1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1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써, 최근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관심이 이제는 산을 활용하여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개설되게 되었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이다.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1년 3월에 1년기간의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을 개설하여 현재 7기 째 운영중이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비롯한 여러 단기교육과정도 운영 중에 있다. 산림아카데미는 현재까지 600여명의 재학생 및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벙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조연환(前산림청장), 유창용(산림청), 김장수(국립산림과학원), 변재경(한국임업진흥원), 김종진(건국대학교), 조경진(한국임업진흥원), 황재홍(산림생산기술연구소), 신현철(남부산림자원연구소), 이종범(경기나무종합병원),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 김명희(산내식물원장), 박영기(국립산림과학원), 등 12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우리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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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0-02
  • (재)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2015 녹색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재)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24일 오후2시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15년 녹색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고등학생 및 대학생 166명에게 총 1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은 산림청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임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의 자녀 및 산림청 지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장학생을 선발했다. 또한 산림·임업 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 분야 관련 기관에서 인턴 활동을 수행한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장학생도 선발했다. 학업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대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대학생인턴 장학생으로 선발된 66명에게는 인턴 기간을 고려하여 학생별로 50만~1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나영 학생(충남대 산림자원학과 1학년)은 “인턴 활동을 통해 전공과 연계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앞으로 산림 분야 전문가로서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종수 이사장은 “2016년에도 임업인의 복지증진과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녹색 장학사업을 확대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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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9-25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업기술훈련원(원장 이재현)은 환경부, 산림청으로부터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환경부 제2015-98호, 산림교육-2015-11호)’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환경부, 산림청에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 등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평가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의 명칭은 ‘행복한 숲 가꾸기! 나도 숲을 가꿀 수 있어요'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숲 가꾸기의 필요성 및 효과, 작업 방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업기술훈련원은 1975년 한․독 산림경영기구로 출발하여 선진임업기술국가인 독일의 임업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보급해왔으며, 특히 국토녹화의 주역들인 기술자와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였고 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기술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및 산림청 프로그램 국가기관 인증을 계기로 산림의 가치 및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며, 교육재능기부를 통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23
  • 산림조합중앙회,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큰 인기로 확대 운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7일(목) 추석을 맞아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묘지관리 대행서비스의 체계적인 상담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묘지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림조합은 전국 142개 조합에서 2만3천여기의 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실묘 예방을 위하여 GPS(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한 위치확인 및 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에대한 국민적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포털사이트의 연관검색어로 “산림조합 벌초”가 등록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친환경 장례문화인 ‘수목장’을 포함한 장례 전담기구로 “녹색문화추모사업단”을 발족하여 국내 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약 2,000만기로 추정되는 분묘의 묘적부 관리 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선조 묘지 관리의 어려움 해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묘리관리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산림경영부 녹색문화추모사업단 묘지관리 상담센터(☏042-341-17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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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9-23
  • 산림조합중앙회, 산양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한 산양삼공판 행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건전한 산양삼 유통체계 확립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산양삼 생산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산양삼 공판행사를 개최하였다. 9월 16일(수) 열린 산림조합중앙회 9층 특별판매장에서 개최된 이날 산양삼 공판은 가격 산정기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수입 산양삼과의 차별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산양삼 시장을 형성하고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공판에 참여한 산양삼 231박스(Box)는 한국산양삼협회의 추천을 받고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최상품의 산양삼들로 시중 거래가격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공판에 참여하였으며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와 공판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산양삼 상품 전체가 판매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양삼 공판 시스템을 정비하고 정례화와 품질보증을 통해 산양삼 소비촉진 및 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우리 임산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공판에 참여한 모든 산양삼이 판매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첫 산양삼 공판을 계기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국민들의 신뢰 속에 산양삼협회와 산양삼 유통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18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과 산림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9월 17일(목) 산림조합의 홍보대사로 연기자 임채무씨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산림조합과 우리 임산물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림조합 홍보실 관계자는 임채무 홍보대사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성실히 역임하였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의 활동으로 산림사업과 신용사업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홍보하는데 가장 적합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채무 홍보대사는 해병대 출신으로 진지한 연기와 코믹한 연기를 아우르는‘아버지’전문 연기파 배우로서, 최근 MBC드라마‘압구정 백야’에서 우리시대 중년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의 중후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18
  • 산림조합중앙회, 역시 우리 숲이 키운 우리 임산물이 최고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임산물의 본격적인 수확철인 가을과 추석을 맞아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고양시 롯데빅마켓 앞 광장에서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직거래 한마당은 국산 청정 임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행사로 국산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산물 유통 활성화로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직거래 한마당 행사장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원장을 비롯한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복합경영인협회, 서울경기지역 산림조합 조합장등 다수의 임업인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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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9-18
  • 산림조합중앙회,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례를 배우러 왔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9월 15일(화)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3개국 9명으로 구성된 급경사지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례를 발표하고 우면산 복구현장을 견학하였다.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례에 대한 강의와 현장견학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 이문세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국민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대상 재난분야 공동연수 추진 과정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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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한국산지보전협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 개최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한국여성CEO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황둔 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오산중학교 다문화가정 등 약 4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소희 경영지원팀장, 강원대학교 박봉우 교수, 한국여성CEO센터 마지송․문현정․신명옥․최중헌 수지에니어그램 강사 등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숲과 관련하여 내려오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 중 하나인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과 구룡사 내에 소재한 ‘황장금표’를 청소년들과 함께 탐방하고, 자기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며 나를 찾는 프로그램인 ‘수지에니어그램’과 자연과 나를 하나로 느끼며 심층적 이해를 통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생태영성특강 ․ 나를 닮은 나무 찾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한 아이들은 “산림문화자산인지 모르고 황장금표를 본 적이 있어요. 이번기회에 알게 되서 좋았고, 성황림도 직접 보게 되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지에니어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알고, 나의 친구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아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나와 닮은 나무를 찾았을 땐 마음이 짠했어요. 미래를 바라보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는 2014년도에 청소년들을 위한 산림문화자산 만화교재인 ‘산할아버지의 솔바람이야기’를 제작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활용한 탐방프로그램으로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이 기획되었다.  협회 김영환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산림문화자산 탐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알리고, 수지에니어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 인격의 통합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찾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기(9.5~9.6)에는 오산중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등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2기(9.12~13)와 3기(10.17~18)는 청소년보호치료시설인 효광원 및 마자렐로센터 학생들과 함께 한다. 4기(10.31~11.1)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작성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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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8
  • 산림조합중앙회,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에서 입장권 구매에 나선가운데 8월 28일(금)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1만매 구매 체결식을 가졌다. 8월 28일(금) 담양군청에서 열린 입장권 구매 체결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과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최형식 담양군수가 참석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기열)와 담양군 산림조합(조합장 송대영) 관계자, 대나무박람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홍보와 입장객 유치등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하고 ‘2015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지난 5월 8일 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으며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림조합 조직이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와 홍보에 나섰으며, 중앙회와 전국 회원 산림조합에서 8,000매, 광주와 전남지역 회원산림조합에서 2,000매를 구매하는등 총 10,000매(5천만원)를 구매하여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게 되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담양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15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11일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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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9-04
  • 산림조합중앙회,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것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산림조합의 조직 이미지 제고와 산주,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회원 산림조합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직제 개편 이후 첫 대규모 인사 발령(직제변동 포함 391명)을 실시하였다.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개혁과 변화를 추진 중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이석형 중앙회장 취임 이후 산림조합과 산림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고 ‘수처작주’의 주인 정신으로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직제개편과 인사이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권위적인 ‘회원지도부’의 명칭을 ‘회원지원부’로 변경하여 중앙회 조직이 회원 산림조합의 경영을 지원 하도록 하였으며 산림산업 분야의 신규 아이템 개발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던 임업경제연구소를 미래전략실로 개편, 부회장 직속으로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해외산림개발 집중을 위한 해외산림개발팀을 해외산림개발실로 확대 편성하였다. 이와 함께 전국 9개 지역 본부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하여 지방자치법에서 정하고 있는 관할지역 등을 반영하여 지역본부의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사업소 및 전산정보센터 또한 기능 강화를 위하여 센터 명칭을 변경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산림조합과 산림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으로 재편성 하였으며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주·임업인과 조합원들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산림조합중앙회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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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9-04
  • 한국숲유치원협회, 아이들을 숲으로 보내기 위하여 전문가 200여명이 모였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전문가들이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에서 1박2일 동안 유아들을 숲으로 보내기 위하여 전국 17개 지회 200여명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웠다.       이화여자대학 석좌교수이며 국립생태원 원장인 최재천 교수님의 개미와 인류이야기 등 생태특강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고, 최종수 한국복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산림복지 어떻게 가고 있나” 통하여 산림복지를 위하여 자발적인 참여 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하였다.     특강 후 숲유치원 지도자들이 8분임으로 나누어 숲을 통하여 아이들이 행복해 지도록 지혜를 모아 다양한 의견 과 실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수립하였다. 아이들이 꿈을 그리고 창의 인성을 위하여 숲터 발굴이 가장 시급하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절실함을 공감. 지회별로 도의회와 시, 군의회를 방문하여 강원도와 아산시가 조례로 정한 “유아숲체험장”을 근거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특성에 맞는 한국형 숲유치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하고 숲교육연구의 전문성강화를 위한 교수, 원장 등 전문가들로 구성한 “한국숲학교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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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 산림조합중앙회, 경영혁신을 통한 조합운영으로 산림산업 이끌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와 산림산업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경영혁신과 조직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산림조합 직원들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8월 25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실시되는 회원조합 역량강화 교육은 전국 142개 회원조합의 간부들과 상무전형합격자, 일반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영, 경제, 변화관리, 리더쉽등 관련 분야 국내 최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교육이 진행된다. 8월 26일(수) 이석형 중앙회장은 회원조합 간부(전무, 상무), 상무자격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산림산업발전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조합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림조합은 국토의 64%인 산림의 녹화를 지키고 산림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반드시 만들어내야한다.”고 강조하고 “회원조합의 전 임직원들은 강력한 책임감과 주인정신으로 산림산업과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역발상을 통한 창조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였다. 한편, 26일(수) 교육 참가자들은 이석형 회장의 특별강연 이후 산림조합의 상징물(로고)을 전국에서 가져온 막걸리를 이용하여 잔디운동장에 배치하고 산림조합의 단합과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림조합운영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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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8-28
  • 산림조합중앙회, 우리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0% 국내산 임산물로만 구성한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산림조합 산림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푸른장터」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숲에서 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서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의 건강한 임산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각 품목별로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선물세트 상품구성은 2만 ∼ 3만 원대의 실속 있는 약선밥 세트, 산채5종 세트, 절임세트, 한방차세트(건강 선물 세트)에서부터 4만 ∼ 10만 원대의 산양삼, 더덕, 버섯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리 숲에서 자란 10종의 전통재료를 엄선하여 개발한 ‘건강약선밥’과 산채나물 4종, 그리고 여주햅쌀 2Kg으로 구성된 약선밥 혼합세트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를 비롯한 국내산 임산물 선물세트는 산림조합중앙회의 공식 쇼핑몰 ‘산림조합 e-쇼핑 푸른장터(www.sanrim.com), 고객 상담실(여주 : 1544-7671, 서울 02-3434-7336)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166 산림조합중앙회 1층에 위치한 임산물 직매장 ‘산림마트’ 에서는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세트상품을 진열,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밤, 대추, 도라지, 더덕 등 다양한 제수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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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8-28
  • 산림조합중앙회, 지속가능한 산림과 인간을 위한 산림문화박람회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문화박람회추진단(단장 나홍채)은 8월 25일(화)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8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착수 보고회를 갖고 박람회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사업의 시장 도출, 미래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산주․임업인 및 유관 기관단체의 상생 협력, 창조경제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준비 중이며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참여형 박람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을 비롯한 산림청, 경상남도, 산청군 박람회 관계자와 산림문화박람회 자문위원등이 참석하였으며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었다.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 산림, 숲 그리고 인간”의 주제와 ‘강산의 옷! 숲을 찾아서’의 부제로 ‘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조합중앙회와 산청군 공동주관으로 10월 8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간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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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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