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고/기자수첩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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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장미원과 전통시장 방문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995년 3월 1일에 인천광역시 북구에서 분구되어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신설되었다. 계양산에서 명칭을 따와서 계양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계양구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그리고 서울 강서구와 경기도 부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인천광역시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계양산 장미원이 아름답다고 해서 지난 5월 31일에 고향 친구들과 함께 계양산 장미원과 정통시...- 산림환경
2025.05.31 21:04
- 산림환경
2025.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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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속 가능한 산불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산불교육을 강화하자!
산청·하동 산불이 종료된 지 45일이 지나갔다. 도로 옆에서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 피는 아까시나무꽃의 향과 함께 어린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손들고 지나가는 모습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그런데 인근 밭에서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는 광경과 겹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어린이처럼 어른도 교육을 통해 바뀔 수 있을까? 올해는 유난히 산불이 대형화되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서...-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5.05.14 16:50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5.05.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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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4월과 5월은 고사리 시즌, 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
제주도의 4월과 5월은 고사리 시즌이다. 4월 중순에서 5월 초순까지가 고사리 꺾기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고사리 시즌에는 제주도의 어느 지역을 찾아가도 고사리 이야기가 화제거리이다. 본 작가도 고향이 제주도이지만 서울에 살고 있어서 고사리 꺾기 행사에 매년 참여하지는 못하고 친구나 친족들로부터 고사리 이야기를 듣곤 한다. 육지에 살고 있는 제주도가 고향인 사람들은 물론이고 제주...- 산림환경
2025.04.26 17:06
- 산림환경
2025.04.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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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이젠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이 되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논․밭두렁을 태워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였다. 실제로 과거 농약이 없던 시절에는 해로운 곤충이나 쥐 등을 없애 농사에 일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득한 과거부터 1970년대까지도 대부분 나무를 연료로 난방과 음식 조리를 하였고 그에 따라 산에 있는 나무뿐만 아니라 낙엽까지 아궁이의 불쏘시개로 쓰여졌다. 그 당시에는 논․밭두렁...-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5.03.25 11:10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5.03.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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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몽 그린벨트사업 평가회의 열려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종근)의 산불피해지 복원, 산불예방사업, 산림복원 기반시설 조성 3단계 사업(5년 계획 : 2022∼2026)에 대한 2024년 사업성과 평가와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하여 3월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몽 그린벨트 공동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다.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우리나라 산림청과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간의 협력을 통하여 2...- 산림산업
2025.03.17 16:50
- 산림산업
2025.03.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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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산불”순간의 실수가 재앙이 될 수 있다.
해마다 봄철이면 서해안 지역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커서 산림당국이 긴장과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이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은 가야산 등 울창한 산림과 태안지역의 성숙된 소나무 조림지역이 잘 발달되어 있어 산불이 발생하기 쉬우며 한번 발생한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번진다. 2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5.02.14 11:10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5.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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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적극행정 구현
최근 몇 년간 오랜 가뭄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지구촌에선 대형산불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물론 산림생태계에 많은 손실이 발생하였다. 더군다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인해 올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이 끝난 이후에도 간간이 산불 소식이 들려왔다. 통계상으로도 올해 6월 산불 발생 건수는 24건에 달하였다. 전년 11건 대비...-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29 14:10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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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한다.
가을철 추위가 조금씩 짙어지고 있는 요즘, 아름다운 우리 산은 형형색색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가을은 조금 따뜻하다가도 추워지는 날을 반복하며 2024년을 마무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 산림청도 올해를 마무리하며 국민들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맺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올해도 분주히 규제와 관련된 법률을 검토하고 국민들에게...-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07 09:17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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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11월은 숲을 가꾸기에 적기인 숲가꾸기 기간이다. 산림청은 ’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95년부터 숲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말 그대로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작업이다. 봄에 심은 어린 나무를 주변 잡초보다 키가 커질 때까지(통상 3~5년) 풀베기를 실시해주고, 덩굴이 감겨있으면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11.04 17:40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1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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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형헬기 계약 무산으로 산불진화 공백 우려 ”, “ 방위사업처럼 10년 단위 등 중장기계획 필요 ”
산림청이 산림재난을 대처하기 위해 ‘대형헬기 구매’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제작사와의 문제로 장비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대형 산불진화를 위해 효과적인 장비인 대형헬기를 구매하기 위해 3개년 동안 예산 550억원을 계획하며, 2024년까지(2개년) 385억원을 반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산림청으부터 제출받은 ‘대형...-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10.16 10:25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10.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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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불합리한 행정규제, 이제는 버려야!
우리나라 국토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극도로 황폐해졌다.어릴적 기억을 되돌아 보면 동네 주변 산은 지금보다 황토색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마을 주변에 조금이라도 쓸만한 나무가 있으면 누군가가 베어가서 땔감으로 사용하곤 했다. 지금은 선진국으로 진입했지만 개발도상국이었던 60여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조림정책을 펼친 덕분에 전 국토가 산림으로 채워져 어디에 내놓아도 울...-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6.03 16:39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6.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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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철저한 대응 태세 구축으로 대형산불 예방하자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건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림과 인접한 논·밭에서 봄농사 준비를 위한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023년 산림보호법을 개정하여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서 소각을 전면 금지했지만, 여전히 불법 소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금년 봄철만 해도 산림청 산불상황관제...-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5.02 11:45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5.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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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작은 실천들이 모여 이루는 산불예방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연스레 산·숲·계곡을 찾아 캠핑·글램핑 ·차박 등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많아졌다. 이는 산림이 가진 공익적 가치 중 산림휴양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체감할 수 있는 예이다. 이런 산림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 시기(4월)의 가장 큰 이슈는 산불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보다는 ‘산불 주요 원인별 예방대책을 강화’하여 산불을 사...-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4.16 19:47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4.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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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예방과 초동진화로 잡는다.
‘소생의 계절’ 봄을 맞이한 산림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광 등 많은 것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맘 때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산불이다. 최근 고온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의 기상 여건 변화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입산자의 실화가 5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나 농산폐기물 불법...-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4.02 17:10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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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름다운 숲! 부주의로부터 지키자
며칠 전 경칩을 지난 것 같더니 다음 주가 벌써 청명, 한식이다. 그리고 다음 주 4.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이맘 때 쯤이면 우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우리는 대형산불조심기간(3.15∼4.15)으로 온갖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무실 전화벨 소리에도 온몸이 움찔움찔 거린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3월 초까지 눈이 내려 조금은 산불에 안심 했었지만, 3월 중순 이후 따...-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3.25 11:35
-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3.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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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장미원과 전통시장 방문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995년 3월 1일에 인천광역시 북구에서 분구되어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신설되었다. 계양산에서 명칭을 따와서 계양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계양구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그리고 서울 강서구와 경기도 부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인천광역시 동북부에 위치...- 산림환경
2025.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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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속 가능한 산불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산불교육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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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방청
2025.05.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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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4월과 5월은 고사리 시즌, 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
제주도의 4월과 5월은 고사리 시즌이다. 4월 중순에서 5월 초순까지가 고사리 꺾기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고사리 시즌에는 제주도의 어느 지역을 찾아가도 고사리 이야기가 화제거리이다. 본 작가도 고향이 제주도이지만 서울에 살고 있어서 고사리 꺾기 행사에 매년 참여하지는 못하고 친...- 산림환경
2025.04.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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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이젠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이 되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논․밭두렁을 태워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였다. 실제로 과거 농약이 없던 시절에는 해로운 곤충이나 쥐 등을 없애 농사에 일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득한 과거부터 1970년대까지도 대부분 나무를 연료로 난방과 음식 조리를 하였...-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5.03.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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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몽 그린벨트사업 평가회의 열려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종근)의 산불피해지 복원, 산불예방사업, 산림복원 기반시설 조성 3단계 사업(5년 계획 : 2022∼2026)에 대한 2024년 사업성과 평가와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하여 3월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몽 그린벨트 공동운영위원회가 ...- 산림산업
2025.03.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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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산불”순간의 실수가 재앙이 될 수 있다.
해마다 봄철이면 서해안 지역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커서 산림당국이 긴장과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이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은 가야산 등 울창한 산림과 태안지역의 성숙된 소나무 조림지역이 잘 발달되어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5.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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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적극행정 구현
최근 몇 년간 오랜 가뭄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지구촌에선 대형산불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물론 산림생태계에 많은 손실이 발생하였다. 더군다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인해 올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이 끝난 이후에도...-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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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한다.
가을철 추위가 조금씩 짙어지고 있는 요즘, 아름다운 우리 산은 형형색색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가을은 조금 따뜻하다가도 추워지는 날을 반복하며 2024년을 마무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 산림청도 올해를 마무리하며 국민들을 위...-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11.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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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11월은 숲을 가꾸기에 적기인 숲가꾸기 기간이다. 산림청은 ’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95년부터 숲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말 그대로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작업이다. 봄에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1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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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형헬기 계약 무산으로 산불진화 공백 우려 ”, “ 방위사업처럼 10년 단위 등 중장기계획 필요 ”
산림청이 산림재난을 대처하기 위해 ‘대형헬기 구매’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제작사와의 문제로 장비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대형 산불진화를 위해 효과적인 장비인 대형헬기를 구매하기 위해 3개년 동안 예산 550억원을 계획하며, 2024년까지(2개년) 385억원을 반영했다. 국회 농...-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10.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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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불합리한 행정규제, 이제는 버려야!
우리나라 국토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극도로 황폐해졌다.어릴적 기억을 되돌아 보면 동네 주변 산은 지금보다 황토색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마을 주변에 조금이라도 쓸만한 나무가 있으면 누군가가 베어가서 땔감으로 사용하곤 했다. 지금은 선진국으로 진입했지만 개발도상국이었던 60...- 오피니언
- 연재.기고/기자수첩
2024.06.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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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철저한 대응 태세 구축으로 대형산불 예방하자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건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림과 인접한 논·밭에서 봄농사 준비를 위한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023년 산림보호법을 개정하여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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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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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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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예방과 초동진화로 잡는다.
‘소생의 계절’ 봄을 맞이한 산림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광 등 많은 것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맘 때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산불이다. 최근 고온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의 기상 여건 변화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원인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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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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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름다운 숲! 부주의로부터 지키자
며칠 전 경칩을 지난 것 같더니 다음 주가 벌써 청명, 한식이다. 그리고 다음 주 4.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이맘 때 쯤이면 우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우리는 대형산불조심기간(3.15∼4.15)으로 온갖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무실 전화벨 소리에도 온몸이 움찔움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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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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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장미원과 전통시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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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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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속 가능한 산불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산불교육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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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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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4월과 5월은 고사리 시즌, 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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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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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이젠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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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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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몽 그린벨트사업 평가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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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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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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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적극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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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본부
2024.11.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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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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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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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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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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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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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불합리한 행정규제, 이제는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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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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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철저한 대응 태세 구축으로 대형산불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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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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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작은 실천들이 모여 이루는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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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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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예방과 초동진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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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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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름다운 숲! 부주의로부터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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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