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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숲 해설가의 현장 적응을 위해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공모를 통해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운영 사업’의 10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 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사업’은 신규 숲 해설가 자격 취득자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공익 활동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사)경북자연사랑연합,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경남숲교육협회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지 2년 미만의 신규 숲 해설가와 경력자를 한 조로 편성하여 상담(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숲 해설가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상황의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 참여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해설은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신규 자격취득자에게는 민간 전문일자리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며,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실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현장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신규 자격취득자들이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4
  • 영주시 화감천 도랑살리기 발대식 가져
    영주시는 부석면 용암2리 마을회관에서 장욱현 시장, 시의회 의원과 마을주민, (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감천 도랑살리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화감천은 환경부 주관 ‘2016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오염된 도랑을 맑고 깨끗한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주민의 의식개혁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주민(지역단체) 참여형 복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도랑살리기사업”을 통하여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 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예전의 도랑으로 복원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 계획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영주시, 경북자연사랑연합, 주민들이 함께 업무 협조 및 역할분담을 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어 마을주민들과 참석자들은 도랑 및 주변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사)경북자연사랑연합에서 물환경관련 특강과 친환경가방 만들기 등 환경수업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 관리가 소홀했던 농촌 마을 도랑을 살려 오염된 지천 및 하천을 살리고자 퇴적토 준설, 수질정화용 식물 식재, 도랑정화활동, 주민교육 홍보 등을 실시하여 도랑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를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예전처럼 가재와 피라미가 노닐던 도랑의 옛 모습을 되찾고 도랑살리기 운동이 단순한 도랑 복원을 넘어서 주민들의 공동 노력과 관리를 통한 화합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신규 숲 해설가의 현장 적응을 위해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공모를 통해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운영 사업’의 10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 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사업’은 신규 숲 해설가 자격 취득자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공익 활동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사)경북자연사랑연합,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경남숲교육협회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지 2년 미만의 신규 숲 해설가와 경력자를 한 조로 편성하여 상담(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숲 해설가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상황의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 참여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해설은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신규 자격취득자에게는 민간 전문일자리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며,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실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현장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신규 자격취득자들이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신규 숲 해설가의 현장 적응을 위해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공모를 통해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운영 사업’의 10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 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사업’은 신규 숲 해설가 자격 취득자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공익 활동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사)경북자연사랑연합,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경남숲교육협회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지 2년 미만의 신규 숲 해설가와 경력자를 한 조로 편성하여 상담(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숲 해설가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상황의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 참여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해설은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신규 자격취득자에게는 민간 전문일자리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며,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실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현장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신규 자격취득자들이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신규 숲 해설가의 현장 적응을 위해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공모를 통해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운영 사업’의 10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 까지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 체험형 숲 해설 자원봉사 사업’은 신규 숲 해설가 자격 취득자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공익 활동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사)경북자연사랑연합,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경남숲교육협회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지 2년 미만의 신규 숲 해설가와 경력자를 한 조로 편성하여 상담(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숲 해설가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상황의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 참여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해설은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신규 자격취득자에게는 민간 전문일자리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며, “일 체험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실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현장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신규 자격취득자들이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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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03-04
  • 영주시 화감천 도랑살리기 발대식 가져
    영주시는 부석면 용암2리 마을회관에서 장욱현 시장, 시의회 의원과 마을주민, (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감천 도랑살리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화감천은 환경부 주관 ‘2016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오염된 도랑을 맑고 깨끗한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주민의 의식개혁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주민(지역단체) 참여형 복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도랑살리기사업”을 통하여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 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예전의 도랑으로 복원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 계획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영주시, 경북자연사랑연합, 주민들이 함께 업무 협조 및 역할분담을 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어 마을주민들과 참석자들은 도랑 및 주변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사)경북자연사랑연합에서 물환경관련 특강과 친환경가방 만들기 등 환경수업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 관리가 소홀했던 농촌 마을 도랑을 살려 오염된 지천 및 하천을 살리고자 퇴적토 준설, 수질정화용 식물 식재, 도랑정화활동, 주민교육 홍보 등을 실시하여 도랑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를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예전처럼 가재와 피라미가 노닐던 도랑의 옛 모습을 되찾고 도랑살리기 운동이 단순한 도랑 복원을 넘어서 주민들의 공동 노력과 관리를 통한 화합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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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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