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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춘·숲에서 산림레포츠 캠프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30 청년, 개인 가족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캠핑’, ‘가족’, ‘계절’을 주제로 한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를 모집 및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캠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2월 22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특성화 캠프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되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2030 캠린이 힐링캠프’는 설문 결과에 따른 압도적인 요청과 수요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청년층의 숲체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캠프인 ‘우리는 산림레포츠 패밀리’와 하계·추계 계절별 맞춤 캠프 ‘삼한골 하·하·하’, ‘걸어서 가을숲으로’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 참가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과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선문의 : ☎ 033-912-9772)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가 국민에게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특성화 캠프 운영을 통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7
  • 북부지방산림청-(주)삼천리, 인천 청량산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8일 ㈜삼천리(본부장 차봉근)와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삼천리에서 산림청 소관 재산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 약 4ha 면적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0백만 원을 자발적으로 투입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숲가꾸기 및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테마숲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의 건강을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산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민의 행복지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 사업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무육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량산의 특징을 활용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청량산 일대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여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열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열매숲, 기존 전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을 관리하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전나무 미래숲,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숲과 가을숲으로 테마를 구성함으로써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ESG 경영 가치를 확보하고, 지친 생활 속 국민들에게 도심 속에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량산 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향상시켜 탄소중립의 목적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숲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심신을 안정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쾌적한 환경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등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외 다양한 방면으로 다기능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밖에도 화성시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외 신혼부부 나무심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문화인과 나무심기, 한국기자협회 나무심기, 평화의 숲 나무심기 등 여러 단체와 탄소중립을 위한 기관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범국민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한편, 1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기업이 직접 기금을 투자하여 국유림에 나무를 심는 협력 사업 대상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며, “산림청과 ㈜삼천리가 한 뜻으로 인천 청량산 내 탄소중립의 숲을 경영하여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09
  • 완도수목원 난대림에서 책과 함께 힐링하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위해 숲속쉼터를 문화공간으로 조성, 숲속 작은 도서관 ‘책카페 쉼터’를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책카페 쉼터’는 주요 관람 동선인 아열대온실 주변 숲속쉼터에 조성, 총 900여 권의 도서류를 비치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셀프 커피머신도 비치해 책과 함께 하는 카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찾는 이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동서적, 문학, 자연과학, 철학, 예술에 이르는 폭 넓은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카페 창문 너머로는 울창한 난대숲이 펼쳐져 창문틀이 바로 숲 풍경 액자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 효과도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의 피로를 없애주는 힐링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도서는 도청 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장 등 목재 소품 역시 모두 완도수목원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어서 모범적인 예산 절감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수목원의 가치를 알려 지역 문화 창달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2천33ha로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다. 완도호랑가시 등 770종의 난대식물이 자생하는 난대 생물자원의 보고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늘푸른 산림이 우거져 언제든지 삼림욕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난대상록활엽수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동백,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무르익고 꽃무릇, 벌개미취, 금목서 등이 꽃을 피워 특색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27~29일에는 완도군 가을빛여행축제의 하나로 숲에서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는 가을숲 음악회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숲 속 작은 도서관인 책카페를 통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2
  • 완도수목원서 깊어가는 가을 선율 즐기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박화식 소장) 완도수목원이 난대림의 푸르름과 단풍의 화려함이 어우러진 가을 난대숲에서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2015 완도수목원 가을 숲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 숲 음악회는 완도군의 가을빛여행 축제와 함께 ‘완도수목원 가을스케치, 난대 숲의 향연!’이란 주제로 완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 도청 공무원 가족 등에게 특별함을 선물하고 완도수목원을 알리는 행사다. 음악회를 비롯해 난대林 힐링 숲길 걷기 등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 힐링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을 숲 음악회, 숲속 작은 연주회, 난대림 숲길 걷기, 사진촬영대회, 각종 체험행사와 이벤트 등이다. 특히 음악회 공연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국내 최고 드러머 김희현과 재미 팝페라 보컬리스트 스텔라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난대림 숲길 걷기’에서는 바이올린, 해금 등의 ‘숲속 작은 연주회’가 곳곳에서 진행돼 음악과 함께 난대림 숲길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난대수종을 집에서 직접 키워볼 수 있는 황칠 화분 만들기, 아름다운 계절꽃을 이용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 가을 숲에서의 추억을 만드는 나뭇잎 엽서 쓰기 등 총 8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4종의 이벤트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완도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수목원 입장이 무료이고, 여기에 다양한 무료 체험프로그램까지 준비됐다. 박화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가을숲 음악회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완도수목원을 방문해 난대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도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5-10-28
  • 도심 속 단풍길 걸으며 추억 만드세요!
     ○ 드라이브 : 팔공산(팔공로, 팔공산순환도로, 파계로)  ○ 가벼운 등산, 시가지 조망 : 앞산공원(큰골, 자락길), 팔공산(갓         바위)  ○ 가족소풍, 연인데이트 :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봉무공원, 두 류공원  ○ 자전거타기 : 금호강변(동구 지저동, 달서구 호림동)  ○ 도심 속 가을길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4개소  ○ 일상생활권 : 학정로 등 6개소 대구지역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팔공산의 단풍 절정은 10월 29일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일부 구간은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공산댐~공산터널~백안삼거리~도학교), 팔공산 순환도로(팔공CC 삼거리~파계사 삼거리), 파계로(파군재 삼거리~파계사 삼거리)가 대표적이다.  -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의 단풍길에서 드라이브하기 좋다. 드라이브와 더불어 팔공산 올레길과 최근에 정비를 완료한 갓바위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동화사집단시설지구에서 팔공산 단풍축제가 개최된다. 팔공산이 멀거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싶다면 앞산공원 큰골등산로(충혼탑~만수정~은적사)를 추천한다. 이곳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과 걷기에 좋고 대구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를 케이블카를 이용해 가볼 수 있으며 앞산자락길과 연계된다. 앞산자락길은 고산골(남구 봉덕동)에서 달비골(달서구 상인동)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돼 있어 가볍게 가을숲길을 걸어볼 수 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하고 소풍가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봉무공원, 두류공원이 제격이다.  - 대구스타디움 일대의 월드컵로(월드컵삼거리~대구스타디움입구), 유니버시아드로(범안삼거리~경산시 경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야외공연장~산책로)에서는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과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 좋다.  -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 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데크로드와     운동장 입구에서 양치식물원까지의 맨발 산책로가 걷기에 좋다. 특히,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해갈 것이다.  -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 및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     및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잔디광장 한 쪽에 자리를 잡고 가을풍경을    만끽하기에 좋다. 또 3km의 공원 순환도로를 따라 산책 또는 조깅,    자전거 타기도 겸할 수도 있다.  - 봉무공원에서는 잔잔한 가을 호수를 감상하며 호젓한 가을 숲길을    거닐기 좋고 자녀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도 적당하다.  - 앞산맛둘레길(남구 대명동, 현충삼거리~빨래터공원)은 메타세콰이어와    왕벚나무길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    끼며 걸어볼 만 하다. 자전거를 타며 가을을 만끽하고픈 이들에게는 금호강변을 추천한다. 우선 달서구 호림동(성서공단) 금호강변에는 코스모스길과 메타세콰이아숲길이 조성돼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강정고령보까지 갈 수 있다. 참고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 강창역,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대여(무료, 신분증 지참)할 수 있다. 동구 지저동(아양교~공항교) 금호강 둔치의 왕벚나무 터널도 산책하거나 자전거타기에 좋고 최근 개통한 아양기찻길(구.아양철교)과 연계되며, 인근의 대구도시철도1호선 아양교역에서 자전거를 대여(무료, 신분증 지참) 할 수 있다. 대구도심 한 가운데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 산책로의 수목터널 사이를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잠시나마 사색에 잠길 수 있다. 경상감영공원은 진골목 등 근대골목투어 코스와 연계되며 달성공원의 토성산책로는 도심에서 가을숲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상화로 데크로드,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달서천로, 대학로, 학정로, 대구체육관로 등이 있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밟으며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을길을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0-23
  • 도심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단풍길 등 ‘추억의 가을길’ 소개
     대구 지역은 이달 말경에서 다음달 초까지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고 다음달 중순경부터는 낙엽을 밟고 거닐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26일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등을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일부 구간은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공산댐~공산터널~백안삼거리~도학교), 팔공산순환도로(팔공CC삼거리~파계사삼거리), 파계로(파군재삼거리~파계사삼거리)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단풍길에서 드라이브하기 좋다. 드라이브와 더불어 잘 정비되어 있는 팔공산 올레길 8개 코스 중 1~2개 코스를 트레킹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팔공산 올레길 4코스(평광동 왕건길)는 빨갛게 무르익은 평광동 사과와 우리나라 최고령 사과나무인 홍옥나무를 볼 수 있다. 아울러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갓바위집단시설지구에서 제13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개최된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싶다면 앞산공원 큰골등산로(충혼탑~만수정~은적사)를 추천한다. 이곳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과 걷기에 좋고 대구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를 케이블카를 이용해 가볼 수 있으며 앞산자락길과 연계된다. 앞산자락길은 고산골(남구 봉덕동)에서 달비골(달서구 상인동)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어 가볍게 가을숲길을 걸어볼 수 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하고 소풍가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이 제격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의 월드컵로(월드컵삼거리~대구스타디움입구), 유니버시아드로(범안삼거리~경산시 경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야외공연장~산책로)에서는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과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 좋고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데크로드를 따라 하트모양의 계수나무 단풍잎을 보며 달콤한 솜사탕 향을 맡으며 연인들과 데이트하기 좋고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도 적당하다. 특히 대구수목원은 달성보 찾아가는 녹색길(총거리 21km)과도 연계돼 가벼운 산책과 더불어 등산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로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더해갈 것이다. 두류공원에서는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 및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 및 가족과 함께 거닐고 야외음악당에 자리를 잡고 가을풍경을 만끽하기에 좋다. 순환도로(총거리 3km)를 따라 두류공원을 한바퀴 돌며 걷거나 및 가벼운 조깅을 겸할 수도 있다. 자전거를 타며 가을을 만끽하고픈 이들에게는 금호강변(성서, 강창교~달성습지) 구간을 추천한다. 이 곳은 쌍용녹색길(와룡산~청룡산 총거리 18km) 중 일부 구간으로 코스모스길과 메타세콰이아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강정고령보까지 갈 수 있다. 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 강창역, 대실역에서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양심자전거를 무료로 대여 해 준다. 또 신천대로 노곡교 부근에 있는 금호강 하중도(중지도)에는 56,000평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은 시내버스 칠곡 2번, 북구 3번의 종점인 노곡동에서 진입할 수 있다. 대구도심의 중심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 산책로의 수목터널 사이를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잠시나마 사색에 잠길 수 있다. 경상감영공원은 진골목 등 근대골목투어 코스와 연계되며 달성공원의 토성산책로는 도심에서 가을숲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등하굣길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달서천로, 대학로, 학정로, 대구체육관로 등이 있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낙엽을 밟으며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을길을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드라이브 : 팔공산(팔공로, 팔공산순환도로, 파계로) - 가벼운 등산, 시가지조망 : 앞산공원(큰골, 자락길) - 가족소풍, 연인데이트 :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 자전거타기 : 금호강변(성서, 하중도) - 도심 속 가을길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4개소 - 일상생활권 : 학정로 등 5개소 등이다.  
    • 뉴스광장
    2012-10-18
  • 10월 한달동안 서울 곳곳서 ‘산림문화축제’ 만끽
    서울시는, ‘제10회 산의 날(10월 18일)’과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산림청, 마사회와 뜻을 모아, 이 가을의 절정인 산의 정취를 시민들이 만끽 할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산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행사는 10월 19일(수)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숲태교 세미나’ 등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산림복지 학술세미나 4회, 관악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등산인대회’ 등 숲체험 문화행사 5건,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 등 기타행사 2건으로 총 12개 행사다. 먼저, 19일(수) 오후2시부터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은 서울숲 가족무대마당에서 개최되며,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식후 공연으로 TBS교통방송 “산의 날 기념”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숲과 관련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0월1일(토)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내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숲태교세미나’를 시작으로 숲유치원 국제세미나(19일, 국회의원회관), 산림교육 세미나(26일, 세종대왕기념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11월2일, 북서울꿈의숲내 아트센터)가 이어진다. 숲태교 세미나에는 숲태교에 대한 필요성과 사례분석 등은 물론 나무와 야생화를 소재로 한 짤막한 국악동요 공연(30분)도 포함돼, 임신부나 숲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숲유치원 국제세미나에서는 (사)나를 만나는 숲에서 주관하며, 독일 푸라이부르그 교육대 교수와 자연학교장 등 강사들이 숲 유치원 사례와 교육에 대한 발표시간을 가진다. 산림교육세미나에서는 숲체험교육에 대한 연구사례 등의 발표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에서는 핀란드, 일본, 캐나다의 사례와 가야금 독주, 산림문화에 대한 재발견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에 딱 맞는 숲체험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불교환경연대에서 주관하는 숲길걷기 행사가 10월 8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청계사, 봉은사, 화계사, 진관사에서 돌아가며 ‘마음을 깨우는 숲’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된다. 유서깊은 사찰숲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자가 아니더라도 유구한 역사속에서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숲문화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전예약 필요(02-720-1654, 참가비 5천원). 10월 9일(일)에는 관악산에서 ‘전국등산인대회’가 개최되며,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경기 하남시 미사리에서는 ‘산악구조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등산인대회’는 10월9일(일) 9시 관악산 등산로 입구 광장에서 일반시민 3천명을 대상으로 등산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산행을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산악구조대회’에는 전국의 산악구조대 500명과 관람객 2500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산악구조 기술 경진대회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열린다.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서울숲에서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농산촌 생태공예 체험행사’와 ‘목재인형 공예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생태공예 체험’에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자생화를 활용한 꽃누르미 체험이 진행되고, ‘목재인형 공예체험’에는 인두기를 활용한 목재공예의 실습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15일(토)에는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하면서 오감숲체험, 노르딕걷기 등 각종 걷기방법을 제안하는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가, 19일(수)에는 서울숲에서 산림문화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행사문의는 ☎120 서울다산콜센터나 각 행사별 주관기관으로 하면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청, 마사회와 함께 개최하는 ‘산림문화축제’를 통해 서울의 가을숲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도시에서 숲이 가지는 소중함을 잠시나마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9-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춘·숲에서 산림레포츠 캠프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30 청년, 개인 가족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캠핑’, ‘가족’, ‘계절’을 주제로 한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를 모집 및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캠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2월 22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특성화 캠프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되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2030 캠린이 힐링캠프’는 설문 결과에 따른 압도적인 요청과 수요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청년층의 숲체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캠프인 ‘우리는 산림레포츠 패밀리’와 하계·추계 계절별 맞춤 캠프 ‘삼한골 하·하·하’, ‘걸어서 가을숲으로’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 참가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과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선문의 : ☎ 033-912-9772)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가 국민에게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특성화 캠프 운영을 통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7
  • 북부지방산림청-(주)삼천리, 인천 청량산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8일 ㈜삼천리(본부장 차봉근)와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삼천리에서 산림청 소관 재산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 약 4ha 면적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0백만 원을 자발적으로 투입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숲가꾸기 및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테마숲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의 건강을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산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민의 행복지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 사업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무육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량산의 특징을 활용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청량산 일대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여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열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열매숲, 기존 전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을 관리하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전나무 미래숲,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숲과 가을숲으로 테마를 구성함으로써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ESG 경영 가치를 확보하고, 지친 생활 속 국민들에게 도심 속에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량산 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향상시켜 탄소중립의 목적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숲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심신을 안정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쾌적한 환경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등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외 다양한 방면으로 다기능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밖에도 화성시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외 신혼부부 나무심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문화인과 나무심기, 한국기자협회 나무심기, 평화의 숲 나무심기 등 여러 단체와 탄소중립을 위한 기관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범국민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한편, 1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기업이 직접 기금을 투자하여 국유림에 나무를 심는 협력 사업 대상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며, “산림청과 ㈜삼천리가 한 뜻으로 인천 청량산 내 탄소중립의 숲을 경영하여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09
  • 양산국유림관리소, 금강공원 ‘외국인대상 숲 체험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 산림교육을 위탁받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드림숲에서는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3일(토) 금강공원에서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한국의 가을 숲 여행”이라는 특색사업을 개최한다.     외국인 대상 숲 체험 행사는 2018년 1회, 2019년에도 2회 실시하여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1966년 9월 개통하여 부산의 명물이 된 금강공원 케이블카 타기, 울긋불긋 단풍이 고운 금정산의 가을숲 느끼기, 비목잎 향기 테라피, 나만의 누름꽃 텀블러 만들기, 나무 친구 얼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원어민 강사로, 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출신으로 프로그램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금강공원에서 금정산성 남문까지 미니 트레킹을 하며 한국의 깊어가는 가을숲 정취를 흠뻑 느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더 다채롭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금강공원’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금강공원의 역사와 숲을 인문학으로 풀어내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숲과 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25
  • 양산국유림관리소, 진해유아숲체험원에서 “가을 숲속 음악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산림교육 위탁업체인 자연생태누리터와 함께 11월15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해유아숲체험원에서  “숲속 가을 음악회” 를 펼친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18년 조성되었으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산1-2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숲을 주제로 음악과 함께 숲을 체험 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들의 오감 자극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유아” 대상이며, 열매나 씨앗을 관찰하고 숲속 자연물로 다양한 악기를 만들어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다.   행사내용은 자연물과 더불어 가을열매소리 듣기, 대나무 피리만들기, 악기만들기 등 가을의 다양한 소리를 감상하고 연주하며 즐거운 숲체험 놀이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연생태누리터 (055-248-2510)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숲속 가을 음악회에서 “유아들이 숲을 충분히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많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며 배우며 건강한 체력도 기르는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3
  • ‘2017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2일(일) 경북 울진군 소광리 진조산 일대에서 ‘2017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자전거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하는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포함하는 37km 노선에서 남자 4개 부문(베테랑,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수퍼그랜드 마스터), 여자 1개 부문(통합)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또한 각 부문별 수상과 별도로 남·여 최우수선수(최단기록자) 각 1명에 대해 산림청장상을 수여했다.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리는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은 백두대간 낙동정맥 중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산양서식지 및 산림문화자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되어 중점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 지역에 대회를 유치하였으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의 수려한 산림자원과 연계한 이색적인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1일에는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전야제 등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참가자 뿐만 아니라 가족, 관련기관, 주민 등이 모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를 통해 울진 지역 홍보는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참가선수들은 평상시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경쟁을 해 주시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단풍이 물든 멋진 가을숲에서 힐링하고 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0-23
  • 서부지방산림청,‘가족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가을 숲체험’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금년 9월에 개원한 전북 남원시 산동면 청사 뒤편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가을 숲체험’행사를 10월 29일 토요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풍이 들어가는 가을숲을 주제로 ’가을숲길 산책 및 밧줄놀이‘, 장구와 병뚜껑 탬버린을 이용한 ’가을숲속 음악회‘, 광목천에 천연염로인 흙물그림을 완성하는 ’가을숲 그리기‘ 등 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유아숲 공개수업으로 지역 유아들의 오감발달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고 숲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온 국민이 우리의 숲을 보다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숲 행사를 늘려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춘향골유아숲체험원에서는 평일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아숲지도사들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12월 중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근 지역 유아보육기관은 예약접수(전화 070-413-4642)하여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 접수는 프로그램 일정상 평일 AM 09:00∼09:30, PM 16:00~18:00 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0-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주)삼천리, 인천 청량산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8일 ㈜삼천리(본부장 차봉근)와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삼천리에서 산림청 소관 재산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 약 4ha 면적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0백만 원을 자발적으로 투입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숲가꾸기 및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테마숲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의 건강을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산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도시민의 행복지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산림 탄소중립의 숲 경영관리 사업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무육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량산의 특징을 활용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청량산 일대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여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열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열매숲, 기존 전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을 관리하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전나무 미래숲,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숲과 가을숲으로 테마를 구성함으로써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ESG 경영 가치를 확보하고, 지친 생활 속 국민들에게 도심 속에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량산 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향상시켜 탄소중립의 목적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민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여 숲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심신을 안정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쾌적한 환경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등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외 다양한 방면으로 다기능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밖에도 화성시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외 신혼부부 나무심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문화인과 나무심기, 한국기자협회 나무심기, 평화의 숲 나무심기 등 여러 단체와 탄소중립을 위한 기관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범국민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한편, 1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20.12.10.)’ 1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 기업이 직접 기금을 투자하여 국유림에 나무를 심는 협력 사업 대상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며, “산림청과 ㈜삼천리가 한 뜻으로 인천 청량산 내 탄소중립의 숲을 경영하여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09
  • 한국임업진흥원, 수험생선물, 두뇌에 좋은 숲 먹거리로 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11번가(www.11st.co.kr)와 함께 11월 한 달간 11번가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가을숲 먹거리 테마기획전을 열고 생대추, 알밤, 호두, 잣, 대봉감, 감말랭이 등 가을철 대표 먹거리를 판매한다. 우리 숲에서 기른 먹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은 소비자의 접근이 편리한 온라인쇼핑몰에 코너를 마련하고 제철인 가을을 맞이한 숲 먹거리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 ‘다람쥐의 부엌’에서는 대표적인 가을숲 먹거리가 총출동한다. 산속 깊은 곳에서 생산해 고소함이 진한 ‘호두’, 밤맛탕 등 건강 간식 만들기에 편리한 ‘깐 밤’, 하루에 한 봉씩 개봉해 먹을 수 있는 ‘잣’ 등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엄선해 어린 자녀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선물로도 유용하다.    ‘달콤한 나의 곶감’ 기획전은 떫은감으로 만든 곶감, 반건시, 감말랭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떫은 감은 ‘곶감 만드는 감’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토종 감으로 혈관 속 콜레스테롤 배출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최근 방송을 타면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숲 먹거리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정부3.0(개방공유소통협력) 추진방향에 따라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판로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1-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춘·숲에서 산림레포츠 캠프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30 청년, 개인 가족 등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캠핑’, ‘가족’, ‘계절’을 주제로 한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를 모집 및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캠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2월 22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특성화 캠프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되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2030 캠린이 힐링캠프’는 설문 결과에 따른 압도적인 요청과 수요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청년층의 숲체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캠프인 ‘우리는 산림레포츠 패밀리’와 하계·추계 계절별 맞춤 캠프 ‘삼한골 하·하·하’, ‘걸어서 가을숲으로’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 참가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과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ccfowi.modoo.at)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선문의 : ☎ 033-912-9772)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산림레포츠 특성화 캠프가 국민에게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특성화 캠프 운영을 통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17
  • 파랑새유아숲체험원 ‘가을숲속음악회’ 1,000여명 다녀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세종시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세종시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가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숲속음악회(부제: 쿵짝쿵짝 요정들의 음악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가을·숲·동화」를 주제로 음악을 접목한 숲체험 교육기회를 제공, 유아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이예슬(시각장애 1급)양의 넬라판타자아(Nella Fantasia), 렛잇고(Let It go) 등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무지개물고기, 수박수영장,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의 음악동화구연이 펼쳐졌다. 또한 자연물 만들기, 숲속 동화책 전시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숲속음악회에서 유아와 가족들이 많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들이 숲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8-11-05
  •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는 “장애인&숲 매니저, 가을숲길 동행”이라는 주제로『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를 10. 25(토), 인천 청량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는 청량산 도시숲을 직접 관리하고 보호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지역 도시가스기업인 (주)삼천리와 인천다비다원의 명심원․동심원과 서울국유림관리소의 공동주최로 10월 25일(토) 2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참여로 도심속 가을 숲길 2㎞코스를 걷게 된다. o 출 발 지 : 인천 청량산(연수구 청학동 청량산교회 뒤편 청량산 도시숲) o 행사일시 : ’08. 10. 25(토) 10:00~12:00 울퉁불퉁한 산길로 그간 장애인들이 바라보며 마음속으로만 동경하던 숲길을 숲매니저의 도움으로 함께 걸으며 숲의 건강한 기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숲길 걷기 체험은 개인, 가족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행사시작을 알리는 명심원(13명)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 공연과 함께 숲속 웰빙체조 따라하기, 산림문화작품 관람, 추억의 플로라이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숲속 문화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가족 간의 가을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에서는 청량산 도시숲이 조성된 이후 많은 시민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하였지만,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참여한 적은 거의 없었다며, 청량산 숲체험 활동 지원에 있어 장애인단체등이 참여 가능하도록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 실천운동인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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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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