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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영암의 관광명소, 월출산에서 펼쳐진 오색국화 향연!
    전국적 관광명소인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지난 10월 26일 개막한 '2018 월출산 국화축제'가 11월 11일 광주영어방송이 주관한 ‘전국외국인가요제’를 끝으로 17일 동안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가을여행! 국화향기 가득한 영암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75만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려 영암의 단일 축제로는 최대 관광객을 기록하는 등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더욱 진화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특히, ‘2018 영암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년도보다 더욱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운영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8 월출산 국화축제에 대해 영암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화작품 전시」,「기찬랜드 풍광에 어울리는 다양한 국화조형물 및 테마포토존 배치」, 「전시공간 확대 배치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추가 제공」,「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행사 확충」,「농특산물 판매점 및 먹거리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등에 중점을 두고 전시, 문화공연, 체험행사, 부대 및 판매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올 축제에 전시된 27종 24만여점의 국화는 축제기간 절정의 아름다움과 국향을 선사했다. 기찬랜드 입구 대형조형물은 랜드마크 기능을 했고, 새로 선보인 풀장 내 직경 5m에 이르는 큰바위얼굴 등의 작품들도 큰 호평을 받았다. 공연장과 산책로 주변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국화 포토존과 도백교까지 국화 조형물을 확대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화려한 오색국화에 흠뻑 취했다. 축제기간 내내 행사장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고 차나눔행사, 가을낭만 뮤직캠프, 오케스트라 공연, 우리가락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3일에 열린 전국 청소년 FESTA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또한 지난 11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전국외국인가요제는 광주영어방송이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이 특히 많은 영암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올해 국화축제 신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월출 마스코트 퍼레이드는 관광객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국화 꽃길을 함께 거닐면서 브라스밴드의 화려한 공연을 즐기고 마스코트들이 준비한 특별한 국화꽃을 받을 수 있어 월출산 국화축제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어드벤처 스탬프랠리는 행사장 전역에 마련된 국화 조형물과 관련된 미션을 해결해가며 기념품을 받고 축제장 전역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기간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국화화분을 만들고 집으로 가져가 키우는   '화목국화 테이크아웃', 국화동산 의상체험과 국화꽃 화관만들기 등 국화와 연관된 다채로운 체험행사에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통방식의 '떡메치기 체험', 연인들의 '스마트포토 인화체험', 가족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하는 '건식족욕 및 지압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한 연인이나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향기 국화프러포즈는 축제의 재미를 더했으며, 영암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및 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점도 관람객들이 자주 찾은 곳이다. 전동평 군수는 “2018 월출산 국화축제는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국화 전시와 문화공연행사로 한 단계 크게 진화했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연인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전히 방향 전환함으로써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월출산 氣찬랜드 내에 확충된 문화, 예술, 관광, 레저시설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적극 활용함으로써 명품축제, 경제축제, 안전축제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2
  • “계절이 익어가는, 가을路” 안동 단풍길
    발길 닿는 곳곳 오색빛깔이 사뿐히 내려앉은 가을이다. 낙동강변의 유려(流麗)한 물길 옆으로 크고 작은 산 능선에 물든 알록달록 단풍 길과 너른 황금들판 사이의 오랜 가옥과 옛길이 이룬 고즈넉한 안동의 가을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안동 단풍길 따라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낙강물길공원”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이 주를 이룬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는 10월 말이면 울긋불긋 색깔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발전소 입구 좌측에 자리한 낙강물길공원(구 안동폭포공원)은 초록의 수련이 짙게 깔린 인공연못 위로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드리워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연못의 징검다리는 물론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포토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안동댐까지 에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수력 발전소 입구를 지나 직진하면 월영교는 물론 안동시가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안동루가 나온다. 안동루에 올라 내려다보면 왼편의 샛노란 은행나무 길과 오른편의 새빨간 단풍나무 길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가을 감성으로 가득해진다.   2. 옐로우 카펫 따라 거니는 월영공원국내 최장 목책교로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월영교의 월영공원 은행나무 길은 짙은 가을을 만끽하기에 최고의 장소다. 단풍이 드는 절정에 이르면 파란 하늘에 걸린 황금빛 오로라가 일렁이는 가을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강변을 따라 백여 미터가 넘게 조성된 은행나무 길은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단풍잎들이 월영공원 길 위로 소복이 내려앉을 때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월영공원은 은행나무 길 뿐만 아니라 울긋불긋 소소한 단풍나무와 물안개 낀 월영교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함께해 매년 이맘때 즘 사진작가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다. 해질녘 노을 아래 물든 가을의 낭만을 찾는다면 월영공원의 은행나무 길을 추천한다.   3. 가을 단풍 물들어가는 숲길로  “안동호반나들이길” 안동댐 보조호숫가를 따라 도는 호반나들이 길은 호수 속에 반영된 단풍과 고요한 숲 내음으로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력만큼 누구나 걷고 싶은 수변문화공간으로 안동 인근지역에서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장소 중 하나다. 특히 숲속 길에서 바라보는 월영교의 자태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신비감을 자아내 월영교와 짝을 이룬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4. 안동호를 품에 안은 “안동민속촌”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성곡동의 안동민속촌은 또 하나의 작은 안동이다. 안동댐으로 수몰된 민속 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그 의미로도 남다르지만 안동호의 풍광을 안고 에두른 8만여 그루의 나무가 안동민속촌의 가을을 붉게 물들여 지나는 발길을 저절로 멈추게 한다. 11월 4일까지 여행주간 동안에는 민속촌 내 이원모와가 및 구름에 리조트 내 안동반가에서 다양한 민속체험을 진행한다.   5. 가을 물길 속으로 들어가는 “선성수상길” 물길 속으로 들어가는 듯, 그림 같은 경치를 벗 삼아 산책할 수 있는 안동 선성수상길은 가을이 되면 산악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가성비 높은 등산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호수와 산길을 연계한 부교는 수위변동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여 안동호 위를 걷는 재미를 더한다. 9구간의 안동선비순례길 중 제1코스인 선성수상길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도산방면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며 선착장은 물론 선비순례길 마다 자리한 문화재를 만나는 유익한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6. 천년사찰 세계유산 “봉정사” 천년사찰인 세계유산 봉정사는 늦가을 정취가 만연할 때 고즈넉함이 더욱 깊어지는 곳이다. 봉정사를 에두른 비스듬히 살아온 고목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의 품위에 걸맞게 고혹적인 붉은 단풍으로 자태를 뽐낸다. 특히 붉게 물든 산 아래 아침 안개가 드리운 봉정사의 새벽녘은 봉황이 곧 날아들 듯 그 유래만큼이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7. 퇴계와 나란히 걷는 “도산서원”가을의 도선서원은, 진입로의 진 붉은 빛깔의 단풍나무는 물론 도산서당과 전교당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서원의 곡선미와 함께 더욱 화려해진다. 시사단을 마주하고 앉아 나지막이 내려다보이는 풍광은 퇴계의 사색을 잠시나마 벗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다.   8. 하회마을의 가을세계유산 하회마을에 가을이 오면 제방을 따라 심긴 벚나무와 전통가옥, 그리고 집안에 심어진 감나무 등이 단풍에 물들어 각각의 색깔을 뿜어내며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마을 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은 더욱 평화롭고 고즈넉한 목가적 분위기로 잔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9. 갑시다, 나랑. 나랑 같이 “만휴정”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자리한 만휴정은 조선 중기 문신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즐겨하던 곳이다. 가파른 기암에 흐르는 송암폭포 곁으로 자리한 아담한 정자가 하나 눈에 띄는데, 바로 만휴정이다. 얼마 전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장소로 입소문이 퍼져 만휴정으로 들어서는 다리는 인생샷 명소로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본래 하나의 자연인 듯, 단풍으로 물든 깊은 산새 안에 어우러진 정자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색하기 좋은 계절 가을코스로 제격이다.   10. 가을에 핑크샤워해요 “안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탈춤공연장 앞 강변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울긋불긋 익숙한 가을단풍 대신 조금은 특별한 나들이를 찾는다면 바로 안동강변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추천한다. 이색적인 가을 정취로 “핑크샤워” 할 수 있는 곳이다. 영가대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을 담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핑크뮬리는 실물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사진에 담을 때 더 빛을 발한다. 살짝 밝은 필터를 적용하면 어디서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팁 하나 더. 안동시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18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관광지 숙박업체 등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토)에는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이 시내 일원에서 열리고 봉정사에서는 가을음악회가 펼쳐진다. 또 안동민속촌 이원모와가 일대에서는 음악회 국화차 체험, 전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유교랜드,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이 밖에 리첼호텔, 그랜드호텔, 게스트하우스 5곳, 고택 4곳 등 숙박업소와 안동찜닭 골목상가에서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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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곤충표본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곤충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곤충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이 산림곤충 생태연구를 위하여 수집한 것으로 숲속에서 서식하고 있지만 가까이 보기 힘든 나비․나방․딱정벌레류 등 260여 종의 곤충표본 1,200여 점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현존하는 동물 70% 이상을 차지하는 곤충은 알려진 개체수도 100만 종이 넘으며, 꽃 수정과 동물 사체를 분해를 통해 건강하고 비옥한 숲을 만들고, 조수(새와 짐승) 먹잇감이 되어 안정적인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여행 주간인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다채롭게 단풍이 든 수목원 내 나무들과 곤충표본 전시회는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체험과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숲 생태체험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고 환경연구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102ha의 면적에 산림박물관과 3,4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숲속 휴양․체험객이 매년 40만 명 이상 찾는 지역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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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가을여행주간, 창원서 추억 쌓고 힐링하세요
    창원시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가을여행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코스는 진해구 장복산 일원의 10개 지점을 이은 14.5km다. 1구간, 2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어 한 개 구간에만 참여해도 되고 전 구간을 돌 수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여좌천‧안민고개‧목재문화체험장 에코힐링센터에서 스탬프투어 책자를 받으면 된다.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지도 많다. 시티투어 2층 버스는 1000원, 마산해양레포츠센터는 요트승선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한다. 진해해양공원도 솔라타워와 어류생태학습관 및 해양생물테마파크의 입장료를 할인한다. 창원과학체험관은 19세 미만 관람객에게 일부 전시실 입장료를 면제하고, 제황산공원 모노레일도 부모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에게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단감빵과 오리빵 등의 지역특산품도 10%할인한다. 이 기간 동안 열리는 행사와 축제도 다채롭다.   20일에는 진해 벽해정궁도장에서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행사가 펼쳐지고, 용지문화공원에서는 ‘제6회 창원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26일에는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에서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개막한다. 27일에는 ‘창원틴틴페스티벌’이, 27~28일 양일간 ‘제17회 창원단감축제’와 ‘제10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가 열린다. 단감축제장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도 예정돼있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창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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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올 가을여행주간 가을 정취 만끽은 안동 월영장터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교인 안동시의 대표 관광지 월영교에서 가을 여행주간(10월20일~11월 4일)을 맞아 월영장터가 열린다. 430여 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아내 ‘원이 엄마’의 애절한 사랑을 기려 2003년 만들어진 월영교. 이 때문에 청춘남녀가 달빛이 비치는 월영교를 건너면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낙동강에 안개가 강 위로 내려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곳은 가을 단풍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때마침 월영교에서는 10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월영장터가 열린다.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월영장터는 지난 2016년 시작해 전국 각지 수공예 작가들이 모이는 경북 최대 ‘수공예 아트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월영교에서 수공예 작가들의 상품까지 만나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제 먹거리, 체험에 이르기까지 오감이 즐거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또 행사 중간에 돌발 이벤트도 진행, 소소한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전국의 많은 분들이 안동에 오셔서 안동관광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월영장터가 안동시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 참가자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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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낙동강하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낙동강하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낙동강하구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발견~을숙도 이곳저곳(10/20, 10/27), 가을메뚜기 이야기(10/21), 상록수․낙엽수 관찰하기(11/3), 알기쉬운 겨울철새 이야기(11/4) 등이 있으며, 단체맞춤형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체험 4종(하구답사 및 탐조체험, 곤충관찰, 식물관찰)과 교구체험 2종(야생동물 족적뜨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말까지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을숙도 습지지역을 개방하여 해설사와 함께 을숙도 역사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갈대숲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는데,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그 밖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집 온실가스 줄이기,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생물들)과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낙동강하구 생태인형극과 1박 2일로 진행되는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갈대길 걷기와 환경교육, 인형극은 무료이며, 생태체험 및 단체맞춤형 프로그램은 유료이나 30~50%할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www.busan.go.kr/wetland)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209-2051~8)로 문의하면 되며,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는 에코투어 거위의꿈(☎ 507-9980)으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위치한 을숙도는 과거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훼손된 환경을 습지로 복원한 부산시 대표 생태관광지역으로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생태관광프로그램 중 낙동강하구 습지탐방, 야생동물진료체험 등은 친환경생태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을 인증(2018년 8월)받았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근이 쉽지 않은 습지지역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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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함안 가을여행과 달빛아래 고분 탐방을 하루에 즐기는「2018 아라가야 달빛마중」참가자 모집
    함안군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야간 걷기프로그램인 ‘아라가야 달빛마중’을 통해 가을철 함안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추억 나누고자 8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아라가야 달빛마중’은 아라가야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함안말이산고분군을 깊은 가을 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거닐어보는 이색 콘텐츠로, 오는 20일부터 28일 까지의 금·토·일 저녁,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함안박물관 광장에서 직접 청사초롱을 만들어 말이산 고분군을 탐방한 뒤 국악공연을 감상하는 순서로 저녁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매회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haman.go.kr) ‘여행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을 밤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자는 추위와 해충 피해에 대비해 따뜻한 옷, 편안한 운동화 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야간에만 즐기는 짧은 프로그램이 아쉽다면 함안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를 엮은 ‘달빛마중 버스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0일(토), 27일(토) 2회에 걸쳐 운영되는 ‘달빛마중 버스투어’는 악양생태공원, 입곡군립공원, 함안승마공원 등을 방문한 후 야간 달빛마중까지 참여하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아동·청소년은 18,000원, 성인 22,000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는 입곡저수지 무빙보트 탑승, 승마&말 먹이주기 체험과 야간에 진행되는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아라가야 달빛마중’은 말이산고분군 중턱에서 환상적인 노을과 고분군 위로 떠오른 달빛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경험”이라며 “함안에서만 가능한 낭만여행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도 쌓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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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가을과 함께 창녕에서 행복과 기쁨 한가득!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늪, 부곡온천 등 우수한 생태관광자원과 따오기, 잠자리 등 자연생태계를 가슴에 품어 볼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가을여행 코스로 최적이다. 국보 제33호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와 국보 제34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등 창녕군에 산재해 있는 유적들은 역사의 숨결과 조상의 얼을 느끼게 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내 위치한 창녕박물관에서는 전시관 리모델링과 어린이 박물관 증축을 마치고 10월 중 재개관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이번에 친수생태하천으로 새롭게 복원된 창녕천은 창녕읍 도심을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게 흐르며,수변 산책길과 놀이마당, 전망대를 마련하여 지역민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창녕천에 조성된 젊음의 광장은 이미  창녕의 핫플레이스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화왕산은 가을이면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관광의 명소로 사시사철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파른 깔딱고개를 지나 해발 757m 정상에 올라서면 18만㎡에 이르는 엄청난 억새평원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화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면서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줘 당일 등산코스로 각광 받고 있은데, 봄에는 곳곳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여름이면 춤추는 푸른 억새초원, 가을에는 넘실대는 은빛 억새물결,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과 그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최근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화왕산 등산으로 쌓인 피로는 78℃ 국내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온천인 부곡관광특구에서 말끔히 씻을 수 있다. 부곡온천은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효과와 아토피, 성인병 예방, 노화 방지 등 의료적 효능이 탁월한 유황온천수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녁 야외 족욕장에서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과 함께 즐기는 라이브공연도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자 보금자리인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빼어난 천연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아련히 사라져 동요로만전해지는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도 관람할 수 있다. 따오기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보고, 역사전시관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면서 살아가야하는 필연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6월 개장한 우포잠자리나라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73종의 잠자리와 곤충을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으로 잠자리 유충 먹이주기, 잠자리 날리기 체험, 유충 먹이활동 관찰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생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10월 12~14일까지 창녕읍 일원에서 비사벌 문화제가, 20~21일에는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에서 우포누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오감으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온가족이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과 행복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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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연간 이용객 10만명 돌파
    2000년 6월 개장한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연간 이용객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10만 이용객 돌파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삼나무, 편백, 테다 소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가 계곡과 함께 펼쳐져 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숲속의 집, 종합숙박동, 산림문화 휴양관, 야영장, 취사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휴양림 이용객은 개장 첫 해인 2000년 1만 6865명을 시작으로 2014년 7만 1460명, 2015년 8만 2431명, 지난해에는 8만 746명, 올해 9월에는 8만 9702명이 방문했다. 이번 10만 번째 행운의 이용객은 신안군 비금면에 거주하고 있는 강순아씨 가족이다. 강 씨는 “네자매, 친정어머니와 함께 가을여행을 왔는데 뜻밖의 환영과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이곳 휴양림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등록을 받아 자연휴양림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백운산의 희귀·특산식물 관리 보존을 위해 생태숲 보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백운산자연휴양림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상범 산림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이 개장 이후 최초로 이용객 10만 명을 달성한 것은 광양시민 모두의 합작품이다”며 “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 지역관광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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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3
  • 경상남도수목원, 가을 여행주간 6만 1천여 명 방문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제홍)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가을여행 주간에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6만 1천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에 개원한 16일 동안 평일에는 매일 2,000여 명이 방문하였고, 토‧일요일을 비롯한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매일 8,000여 명이 관람을 하였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꺼번에 1만 4천명의 관람객이 수목원을 방문해 가을단풍의 향연을 즐겼다.    가을여행주간동안 관람객들이 받은 무료입장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의 수목원으로 101ha의 면적에 6개의 온실과 11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도내 희귀특산식물 3,17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다. 더불어 다양한 수종들이 식재된 화목원, 활엽수원 등에는 가을을 맞아 단풍나무, 느티나무, 붉나무, 은행나무 등이 짙은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을 단풍을 대표하는 수목원 분수대 주변의 미국풍나무 거리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연출되었는데, 11월 중순에는 수목원 단풍의 꽃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개원한 수련원에도 희귀수련인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가을 여행주간 방문열기를 더했다. 또한 지난 7일부터 경남수목원은 국화분재를 만드는 초하(草下) 권병림 작가(창원 진북면 지산리)의 국화분재 30여 점을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2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여행 주간 아름다운 단풍 관람을 위해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경남수목원이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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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경남도 수목원, 가을여행 주간 맞아 6만명 다녀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가을여행 주간에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6만10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 평일에는 매일 2000여명이 방문했고, 토‧일요일을 비롯한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매일 8000여명이 관람을 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1만4000명의 관람객이 수목원을 다녀갔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의 수목원으로 101㏊의 면적에 6개의 온실과 11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도내 희귀특산식물 317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다.   다양한 수종들이 식재된 화목원, 활엽수원 등에는 가을을 맞아 단풍나무, 느티나무, 붉나무, 은행나무 등이 짙은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 단풍을 대표하는 수목원 분수대 주변의 미국풍나무 거리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연출됐는데, 11월 중순에는 수목원 단풍의 꽃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개원한 수련원에도 희귀수련인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가을 여행주간 방문열기를 더했다. 지난 7일부터 경남수목원은 국화분재를 만드는 초하 권병림 작가(창원 진북면 지산리)의 국화분재 30여점을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2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홍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여행 주간 아름다운 단풍 관람을 위해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경남수목원이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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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 가을여행주간, 충북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2017년 가을여행주간이 지난 10월 21일부터‘가을, 탁 떠나는거야’를 슬로건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은 가을철 단풍기간과 겹치면서 도내 관광지와 단풍명소에도 가을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충주호와 대청호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수와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백두대간을 함께 품고 있는 충북은 전국에서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단풍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온도와 습도인데, 호수와 금강, 남한강 등 수변공간이 많아 단풍이 들기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10월 초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한 충북의 가을단풍도 어느덧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속리산과 월악산, 소백산 등 명산의 단풍은 이번 주부터 절정을 이뤄 11월 중순까지 붉은 유혹으로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산을 찾는 것이 부담된다면 굳이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부담없이 탁 떠나고 싶다면 충북의 단풍명소들을 찾아보자. -청주 청남대 청남대는‘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대통령 별장이다. 청남대에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단풍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11월 12일까지 국화축제도 열려 짙어가는 가을단풍과 함께 그윽한 국화향도 즐길 수 있다.(사진: 청남대, 국화축제) -괴산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산막이옛길은 2015년, 2017년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품길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옛길을 따라 산막이옛길의 26개 명소를 만나고, 134m높이의 아찔한 연하협구름다리에서 짜릿함도 만끽할 수 있다. 괴산호를 운항하는 유람선을 타고 울긋불긋 물든 산과 호수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느껴 보자 문광저수지는 사진사들 사이에서 가을단풍 출사지로 유명하다. 물안개 가득한 몽환적인 가을아침과 함께 은행나무길과 수면 위로 비치는 노란물결이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충주호 건설로 물이 차면서 산에서 언덕으로 바뀐 청풍문화재단지는 조경수로 심어진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이 오후의 가을햇살에 오색등처럼 빛난다. 특히 젊은 여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 있는 형상의 월악산 영봉과 청풍문화재단지의 어울림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보은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우뚝 솟은 봉우리와 아기자기한 기암괴석들이 울긋불긋 수를 놓은 듯한 단풍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첩첩산중에 둘러싸여 고즈넉히 자리잡은 천년 고찰 법주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세조길을 걸으며 속리산의 가을단풍을 즐겨보자. 세조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에 가볼만한‘만추여행지’다. 속리산의 험준한 산세 속에서도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의 코스는 시종일관 완만한 숲길로 이어지며, 주변 산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계곡과 저수지에 접해 있는 구간에서는 오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하게 물에 비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 보발재, 구인사, 온달관광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45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굽이굽이 단풍길’의 촬영지가 바로 보발재이다.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지방도 595호선 보발재(고드너미재)는 가을단풍철 빼놓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이자 가을풍경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다. 구절양장 굽이도는 3km 도로변을 따라 빨갛게 물든 단풍은 주변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가을의 색채를 물씬 풍긴다. 보발재를 내려가면 나타나는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과 평강의 로맨스가 깃든 온달관광지도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영동 월류봉 그 아름다움에 반해 ‘달도 머물고 간다’는 뜻으로, 깎아 세운 듯한 절벽에서 공중에 우뚝 솟은 월류봉과 봉우리 아래로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으며 오색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호수12경  호수12경은 충주호와 대청호 주변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12곳의 절경이다. 특히 청풍문화재단지의 청풍나루에서 단양 장회나루까지 구간의 유람선을 이용하면 월악산의 오색단풍과 기암절벽은 물론이고 옥순대교, 옥순봉, 구담봉, 장회나루 등 호수12경의 명소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 -추천 가을단풍코스 청남대-문의문화재단지-연하협 구름다리-청풍문화재단지-충주호관광선 수양개빛터널-만천하스카이워크-온달관광지-구인사-보발재-도담삼봉-제비봉-금수산 법주사-부소담악-영국사-월류봉-와인코리아 충북도 관계자는“올 가을단풍은 기상상태 등을 고려할 때 그 어느해보다 빛깔이 진하고 곱다. 가을여행주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충북을 방문하여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절경과 화려한 단풍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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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10월 27일 ~ 29일, 태화강대공원 4천만 송이 국화단지 조성
    울산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태화강 가을국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개막식, 국화 개화 퍼포먼스, 꽃길 걷기,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 가을국향’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낭만 풍경콘서트, 문화공연, 전시‧체험프로그램, 북카페 및 음악다방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오는 29일까지(3일간) 개최된다. 특히, 시민 참여프로그램으로 28일 십리대숲 걷기행사와 태화강 포토존 스탬프 미션 체험, 안전체험교실 등이 함께 개최된다. 십리대숲 걷기행사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문화공연 행사로 울산문화예술단의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추가열의 가을여행콘서트, 김준호&손심심의 낭만 국악콘서트와 행사장 곳곳에서 낭만버스킹의 열린 문화공연 등이 마련된다. 개막일과 10월 29일(토요일)에는 가을을 주제로 한 낭만 영화 ‘만추’와 ‘국화꽃 향기’를 상영하여 깊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인다. 덩굴터널에는 태화강 생태사진 수상작 전시, 대나무 작품전시와 국화공예 체험, 자연소재 미술체험, 국화먹거리 체험과 이색 북카페와 전문 DJ가 진행하는 음악다방에서 차를 마시면 시낭송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느티나무길에서는 울산지역 마을기업의 아트관광상품을 전시하고 공예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국화 꽃길을 따라 조성된 전화부스, 레터링 포토존과 꿀벌, 청동자전거, 명화마임 퍼포먼스, 행사장 곳곳에 63개의 국화조형물을 조성하여 가족과 연인들의 가을 낭만 추억 만들기를 함께 한다. 특히, 국화와 어울리는 은은한 야간 조명연출은 국화향기와 어울리는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여유와 풍요가 넘치는 가을, 국화향 그윽한 가을추억 낭만여행! 가을국향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대공원에는 면적 2만 7,000㎡에 4000만 송이 금방울 국화단지, 63개의 국화조형물, 황화코스모스, 실개천의 억새와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국화는, 행사가 시작되는 10월 27일 개막식 날에는 국화조형물과 함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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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가을여행 주간,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경상북도 안동시에서는 가을여행주간(10.21~11.5)을 맞아 오는 28일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안동 월영교 달빛 걷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코스는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안동 조정지댐, 석주로, 개목나루, 영락교, 폭포공원, 안동댐 정상부, 세계물포럼기념센터까지 8㎞로 3시간을 걷는 행사이다. 안동의 관광자원인 안동댐,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을 낙동강의 조망과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과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걷기 축제에는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며, 댐 정상부에서는 작은 음악회,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수천전 수상무대 콘서트가 펼쳐져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착지에서 안동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홈페이지(doorooinfo.net)를 통한 사전 접수와 전화접수(054-858-1894)를 진행하고 있다. 단체(5명 이상) 접수 시 참가비 할인을 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푸짐한 기념품 및 경품도 준비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걷기 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밤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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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전북의 가을!! 가을여행주간, “매일매일 단풍 릴레이”
      전북도는 가을여행주간(10.21~11.5)을 겨냥하여 올 가을 전북 여행을 풍성하게 도와 줄 온라인 이벤트 홍보 및 “2017 전북방문의해” 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를 실시한다.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매일매일 전북 단풍 릴레이」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일상에서부터 전북의 단풍 명소까지 깊어가는 전북의 단풍의 변화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여행주간 내 전북 소재의 어느 곳이든 현재 그날의 단풍 사진을 올리면 매일매일 참여자에게 순착순으로 경품(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을 지급하는 게시이벤트와, 기간중 단풍사진 최다게시자를 선정하는 랭킹이벤트로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로 전국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전북의 단풍명소 소개는 물론 일상에서도 깊어가는 단풍의 사진을 통해 이벤트 참여의 재미와 지척에서 느낄 수 있는 전북의 가을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가을에도 계속되는 2017 전북방문의 해 퀴즈」이벤트는 “한국체험 1번지 전라북도” 와 “2017 전북방문의 해”등 전북 상징 BI(상징체계)퀴즈 풀이를 통해 전북의 친근한 이미지와 여행지로써 전북의 다양한 매력과 기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가을여행주간 이벤트 참여는 전북투어패스 페이스북 “팔로워” 하고 페이스북에 해당 이벤트의 사진 게시와 정답을기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경품은 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으로 지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1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북도는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내 행사와 연계한 스타마케팅 홍보를 적극 활용하여 축하 공연과 팬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스타가 전북에 방문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내를 찾은 관광객과 팬들에게 전북의 친근한 관광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육홍기 관광총괄과장은 손쉽고 재미나게 참여 가능한 온라인 이벤트 행사 및 도내 행사와 스타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 등 온․오프라인의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으로 올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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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4
  • “숲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에 초대합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산림과 자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 산림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숲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목공예, 목판, 한지공예,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식물교실, 천연비누, 솔방울꾸미기 등 총 12개 분야에 대해 전문 강사들의 현장교육이 이뤄진다.     또 천연소재를 활용한 나무인형 및 식물화분 꾸미기, 금강송 문양 탁본 찍기, 나무공작, 천연손수건 및 한지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김완식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산림문화체험행사는 자녀들의 학습효과는 물론 가족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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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 추석연휴, 경북 곳곳 관광객 ‘북적’
    지난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기간 동안 경북도내 관광지에 265만 여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추석연휴 경북을 다녀간 관광객의 3배에 달한다.    지역의 축제장과 유원지 놀이시설, 유적지, 특별공연장 등 곳곳에는 추석연휴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도는 연휴가 길었고, 무료·할인행사 참여업체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의 축제가 추석연휴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는 연휴전후로 길거리 홍보, 친절캠페인,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첨성대, 동궁과 월지 일원에서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환대행사가 열렸다.    추석 당일인 4일에는 경북관광공사 임직원들과 관광경찰 등 50여 명이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관광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을 맞았다.    4일 오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한가위 스페셜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2000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5~8일까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추석! 꽃보다 공연’에는 1만여 명이 찾아 통기타와 성악 크로스오버, 록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선율에 젖었다.     지역의 축제장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영천별빛축제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경우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계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대만의 대형 여행사인 콜라투어 관광객 80여 명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연계상품으로 하회마을 등 경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야간관광프로그램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경주 신라 달빛기행과 안동 달그樂(락) 행사 참가자들은 가을밤 달빛 아래서 공연도 즐기고 소원 등(燈)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도는 이번 추석연휴 분위기를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2017 가을여행주간’으로 이어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석연휴 기대 이상의 관광객들이 도를 찾아왔다”면서 “지속적인 관광환경 개선과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연휴기간 동안 관광공사 내 종합상황실을 두고 각 행사장 마다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관광지 안내와 질서유지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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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11
  • 황금연휴, 일산 호수공원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7고양가을꽃축제'는 추석 연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이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을 행사기간 내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10월 4일, 6일, 9일에는 민속놀이 대회도 개최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전광판 이벤트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꽃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2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행사장 내에 마련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노출된다.      행사장 내에 숨겨진 쪽지를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물 난타 체험 정원에서는 실로폰, 드럼, 냄비 등을 두드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으며, 가을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가을 찾기 포토존, 윈도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매일 11시부터 18시까지 성악,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과 마술, 마임, 캐릭터 퍼포먼스, 포토걸 등 즐거운 이벤트가 무대와 거리에서 이어진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꽃향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추석 연휴 가깝지만 특별한 가을꽃축제장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고양가을꽃축제의 입장권은 성인 4천원, 어린이· 만65세 이상·장애인 등 특별할인은 3천원이며, 9월 28일까지 사전 예매 시 성인도 3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19
  • 올 가을에 놓쳐선 안 될 고흥 가을여행지 3선 추천
    전남 고흥군에서는 별과 산, 캠핑을 테마로 올가을 꼭 가야할 고흥 가을여행지 3선을 추천했다. 먼저 군은 고흥의 대표적인 명산 팔영산(606.8m)을 추천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팔영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코스로 높이에 비해 역동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색색의 단풍이 물들어 오르는 길목마다 새로운 모습을 띄는 팔영산은 고지에서는 다도해의 탁트인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시사철 건강한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숲과 휴양림, 오토캠핑장, 산 아랫자락에는 신라 눌지왕(419)때 세워진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능가사가 자리 잡고 있어 가을 경치를 물씬 느낄 수 있다. 2선은 가을철에 청량한 고흥 밤하늘의 별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다. 오후 2시부터 운영되는 천문과학관은 주간에는 태양과 흑점을 관측할 수 있고, 야간에는 가을철 별자리와 토성관측(9월), 추석연휴에는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D 천체투영실에서는 돔스크린에 별자리와 우주의 생성과 소멸 등을 재현하는 영상을 볼 수 있고, 야외전망대에서는 녹동항과 소록대교, 거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추천 여행지는 가을에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창만 오토캠핑장이다. 간척지내 수변공원에 조성된 해창만 오토캠핑장에는 21면의 오토캠핑장과 27면의 일반캠핑장, 14동의 글램핑장이 설치되어 있어 캠핑족들의 취향에 맞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양옆으로는 바다와 간척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조류지가 나 있어 마치 섬안에서 캠핑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조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서늘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고, 선착장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10월 21일에는 해창만 캠핑장 일원에서 캠핑페스티벌이 개최돼 공연, 별자리관측, 푸드코너 운영 등 캠핑장 이용객들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대표 여행테마인 산과 별, 캠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고흥에 있다”면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고흥으로 가을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가을 여행지에 대한 문의는 고흥군청 관광과(☎061-830-5244)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영주 부석사,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인 부석사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동 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결정한다. 영주 부석사는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번째 선정된 것으로 지난 6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화엄의 종찰인 부석사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이 "태백산맥 전체가 무량수전의 앞마당"이라고 감탄했으며 혜곡 최순우 선생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수필에서 부석사의 전경과 무량수전을 보고 사무치게 고마운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되새겼다고 표현할 정도로 역사성 뿐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영주시는 올해 가을여행주간 중 부석사를 야간시간에 특별 개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10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해 부석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며 “부석사 뿐 아니라 우리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힐링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에서는 영주 부석사와 불국사·석굴암, 청송 주왕산, 경주 대릉원 일대, 울진 금강송 숲길, 영덕 대게거리,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포항 운하 등 모두 9곳이 선정됐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가을을 맞이하는 산촌마을 여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 5곳을 선정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9월 12일(목)부터 9월 29일까지)에 참여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산촌마을에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    선정된 마을 5곳은 가평군 설곡옻샘산촌마을,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청송군 주산지산촌생태마을이다. <경기도 가평군 옻샘산촌마을> 마을 대표 체험프로그램 ‘통나무집 짓기’를 운영하고 있다.  8∼12명 한 팀이 되어 작업하며 팀워크를 기를 수 있어 신입사원 연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동료들과 함께 참여 가능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산꽃생태마을> 칠갑산 자락 산등성이에 위치한산촌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산꽃마을의 이름에 걸맞게 집집마다 꽃밭을 조성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하기 적합한 대표적인 산촌마을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오서산 억새축제로 알려진 마을로 광전젓갈시장, 대천해수욕장 등 대표적인 관광지에 가까이 위치해 사시사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을이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특히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지리산둘레길 3코스(인월-금계코스)의 산촌마을로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지리산에서 자생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가을자연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지리산둘레길을 걷기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오기 좋은 마을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청송의 유명 관광지 주산지와 주왕산국립공원, 신촌약수탕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출사여행지로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각 산촌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의 여행정보[산촌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 기간 동안 5곳의 산촌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가을에 산촌에서 인싸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팝업창 또는 여행주간 가을 여행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갓 수확한 임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대표적인 산촌마을 5곳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촌홍보로 국민참여를 이끌고 산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11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산촌으로의 가을여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일(금) 가을여행하기 좋은 산촌 8곳을 선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가을여행주간 캠페인(10.21.~11.5.)에 참여한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선선한 가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산촌생태마을을 소개한다. 전국 8개도의 산촌생태마을로 임진강과 감악산이 둘러싼 경기 파주 산머루마을, 용화산 자락에서 신선이 돼보는 강원 춘천 양통산촌생태마을, 속리산의 산막이 옛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충북 괴산 사기막리산촌생태마을, 농산촌의 자연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충남 금산 막현리마을, 수륙양용차와 투명카누를 타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전북 무주 호롱불마을, 감성가득 밤하늘 천문관측을 할 수 있는 전남 장성 별내리마을, 신비로운 주산지가 내려다보이는 경북 청송 주산지마을, 반달가슴곰 산이와 강이가 반겨주는 경남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는 산촌생태마을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fall.visitkorea.or.kr/theme/travel9.do)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우수 산촌마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매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산촌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11월 추천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11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넉넉한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봄이면 철쭉군락, 여름이면 대한민국 계곡의 대명사로 알려진 무주 구천동, 가을엔 만산홍엽, 겨울엔 최고의 설화를 피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무주구천동 계곡 입구로부터 약 4km 남쪽의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정 지표곤충인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숙박시설로 숲속의 집 8동, 연립동 5동(10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11실), 숲속수련장(1동(2실)이 있고, 야영시설로 1개소(28면)가 마련되어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1931년경 심은 150여 그루의 아름드리 독일가문비나무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가을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11월 덕유산의 단풍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훌륭하여 가을캠핑을 떠나는 캠핑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별들을 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신비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휴양림 주변으로는 고운 단풍으로 유명한 적상산과 안국사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여유로운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알록달록 덕유산을 물들여 가고 있는 단풍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고 휴양림 여행을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11-07
  • 송이밸리자연휴양림, 가족과 가을여행으로 안성맞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화제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운영하며, 백두대간 지역의 자연·인문·문화 체험을 위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도 운영한다. 여기에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특화된 목재문화체험장과 송이버섯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송이관까지 운영해 자녀와 함께 가보기 ‘안성맞춤’이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3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 신청을 받고있다. 예약일로부터 24시간 이내(휴일포함) 사용료 전액을 납입하지 않으면 사전예고 없이 예약이 자동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아직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예약 가능한 날짜가 많으므로 다가오는 10월, 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을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4
  • 산림청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인기짱!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에는 개인들의 다양한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영험한 바위가 있다. 휴양림 계곡 삼천골이라는 곳에 세워진 이 소원바위는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들이 와서 지극정성으로 소원을 빌어 아들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요즘은 딸 둘을 낳으면 ‘금메달’이고, 아들 둘을 낳으면 ‘목메달’이라는 웃긴 이야기가 있지만,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힘을 써야하는 아들은 중요한 존재였고 아들을 못 낳는 여인네는 소박을 맞고 내쫓기던 아픈 과거사가 있었다. 바위는 현재 위치보다 계곡 상단부로 300m 전방에 있었는데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큰 물난리를 겪으며 지금의 위치에 떠 내려와 묻혔다고 한다. 바위가 묻혀있던 것을 모르고 지내던 기간에는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자식을 낳으면 딸만 낳는 일이 3년간 반복되어 바위를 찾아가니 바위가 땅 속에 묻혀 바위 윗부분만 조금 보이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삽과 괭이로 10일 동안 작업하며 끄집어내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 후 신기하게도 마을의 재앙이 멈추고 아들을 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바위는 현재 산음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숲체험 코스로 개발되어 숲해설 프로그램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시 단골 체험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가나 산림치유지도사가 건네주는 소원종이에 정성스럽게 소원을 적어 매달면서 바위의 효험에 힘입어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볼 수 있다. 산음자연휴양림 팀장 신언춘은 “현재 산음휴양림은 가을여행주간(2016. 10. 26. ∼ 11. 5.)으로 입장료가 면제이니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하고 영험한 소원바위에 이루고 싶은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맑고 깨끗한 산음휴양림의 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음휴양림에 약수터를 개발하고 휴양객들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도록 개방했다. 현재 약수터를 개발한 곳은 예전 화전민들이 집을 짓고 살던 곳으로,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물줄기를 찾아내어 약수터를 개발하였으며 <산음약수>라 명명하였다.    약수터는 휴양림 제2야영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물맛도 좋으며, <산음약수>는 한국보건환경연구소 수질검사 결과 인체에   해로운 균이나 유독한 성분이 없어 음용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산음약수>는 4월에 오픈한 이래 소문이 퍼져 휴양림 이용객들은 물론 양평, 서울에서도 이 약수를 뜨기 위해 주기적으로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산음휴양림은 국내에서 최초로 <치유의 숲>이 조성된 곳으로 깨끗한 약수를 마시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가을여행주간(2016.10.24.~11.05)에는 입장료도 면제하고 있으므로 가족들과 함께 단풍 나들이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 팀장 신언춘은 “<산음약수>의 물맛은 매우 좋으며, 지난 4월부터 꾸준히 마셔온 까닭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병인 위장병이 나았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찾는 고객께서는 필히 음용해 보시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2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 단풍여행 어디로 갈까...??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하나, 둘 보게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쯤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가을여행을 계획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특히, 올 한해는 늦은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은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맞추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가을단풍구경과 함께 숲에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자연휴양림 4곳을 소개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에 속해 있는 경기도 권역의 4개소(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 충청도 권역의 5개소(속리산․오서산․희리산․용현․상당산성)자연휴양림 중 가을철 산행하기 좋은 휴양림 4곳을 선정했다.경기도에 위치한 운악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 있는 이들에게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발 935.5m의 운악산은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경기도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그 옛날 후 고구려 궁예의 성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운악산은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고,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 되어 등산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화사함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 지역 축제인 운악산 단풍제가 매년 10월경 열리기도하며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더불어 중부지방의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기도 하다.  ○ 운악산 축제 : 운악산단풍축제(10. 25), 명성산억세꽃축제(10. 8~11)  ○ 운악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손수건 천연염색, 열쇠고리, 켈리그라피, 손부채, 족자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5,000원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는 꼬불꼬불 12굽이나 되는 가파른 고갯길로 고려태조대왕이 오실 때 닦은 길과 조선시대 4대 임금인 세조가 속리산에 오실 때에는 급경사지로 가마 이동이 어렵다하여 말로 바꾸어 타고 고개를 넘고 나서 내속리면 갈목리 부락에서부터 다시 연으로 바꾸어 탔다고 하여 말티고개라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자연휴양림은 장재 저수지와 휴양림이 어우러져 그 경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말티재의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등산, 산책 등 심신수련과 휴양에 적합하고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주변으로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속리산은 이달 말경이 단풍의 최절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산행 전 아이들과 함께 있다면 속리산을 산행하기 전 둘리의 숲속여행 공원과 속리산 법주사를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속리산 축제 : 보은대추축제(10. 16.~10. 25.)   ○ 속리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부들공예, 솟대, 궁중예복 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000원 ~ 2,500원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해발 791m의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는 곳이다. 까마귀 烏자에 깃들일 棲자를 가졌다는 뜻으로 금북정맥에 속해 있는 산이며 서해바다와 멀리 외연도에서 바라보면 검게 보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오서산은 특히 정상에서 조망이 뛰어나며 무엇보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서해의 낙조를 바라다보기에 좋은 산이다. 매년 10월 말경이 되면 정상 부근에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는 곳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이에 맞춰 오서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지역 시군에서는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가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열리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   ○ 오서산 축제 : 오서산억새등반대회(10. 18.), 오서산은행나무 축제(10. 31. ~ 11. 1.)  ○ 오서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딱따구리, 나무목걸이, 대나무피리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2,000원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용현자연휴양림은 뒤로는 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일락산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을 병풍처럼 휘두르고, 앞으로는 맑고 푸른 용현계곡을 품고 있어 산림휴양의 적지로 손꼽힌다.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며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야산은 예산군과 당진시, 서산시 등 3개 군에 걸쳐 들판에 우뚝 솟아 산세가 당당하고 곳곳에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은은한 풍경을 자아낸다.또한 용현자연휴양림의 주변에는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 보원사지와 개심사 등 백제후기 문화유산이 접해있어 서해안관광시대의 발달과 함께 자연교육과 문화유적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 서산시 축제 :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 9. ~ 10. 11.) 서산국화축제(10. 30. ~ 11. 8.)  ○ 용현휴양림 체험프로그램 : 피톤치드목걸이, 열쇠고리, 천연염색, 독서대만들기   ▶ 체험 및 이용요금 : 1,500원 ~ 18,000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김기태는 “깊어가는 가을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것이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자연휴양림이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며”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암 월출산에서 펼쳐지는 오색국화 향연
    2018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17일간 명품 피서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개장한다. ‘가을여행! 국화향기 가득한 영암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18 영암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년도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은 전시행사, 문화행사, 경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판매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시행사의 경우 氣찬랜드에 2017년도에 비해 7만 여점이 늘어난 27종 24만여점의 국화분화가 전시되는데 먼저 입구에 랜드마크로 활용할 기찬랜드 상징 조형물과 풀장 내 직경 5m에 이르는 큰바위얼굴 등의 작품이 새로 선보이며 표지석 앞에는 대형 왕인문이 설치되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주차장 내 체험존 주변에는 꽃벽과 꽃볼 조형물이 설치되고 가야금산조 기념관입구와 정원에는 지난해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김창조선생 흉상과 왕인박사상이 전시되며 아름다운 월출산 전경 및 영암국화연구회의 수준높은 분재작품들도 배치된다. 또한 공연장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국화 포토존이 조성되고 펜션 뒤와 전시공간이 확대된 도백교 주변에는 사슴, 돼지 등 동물 캐릭터와 케로로, 뿡뿡이 등 만화 캐릭터가 설치되어 어린아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찬랜드 입구부터 관람로를 따라 국화 3만여점이 배치․식재되는 등 행사장 전체가 국화로 뒤덮혀 관람객들은 깊어가는 가을 화려한 오색국향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018 월출산 국화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국화향기로 가득차게 될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08

목재이용 검색결과

  • 경주시, 지진 재난 극복 관광활성화 등 선제적 대응
    경주시는 지난 9.12 및 태풍 ‘차바’ 등 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대 시민 안전에 완벽대응을 하여 왔다.  특히 근대 한반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5.8이란 유례없는 지진이 발생한 당시, 즉시 사태를 파악하여 지진발생 10분 이내 전 직원 비상소집과 대피장소 안내 등 정보제공과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하고 자체 대책회의를 강구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또한 추석 연휴도 잊고 재난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하여 한옥지구 기와 피해 가 많은 황남동 등을 비롯한 전 지역에 대해 현장 확인 등 불철주야로 주민들과 함께 전 직원들이 쉬지도 못하고 몇날며칠을 피해조사 등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아울러 중앙언론의 지속적인 지진피해 보도에 대해 안전경주 홍보와 흔들림 없는 경주 관광활성화 대처 방영 협조를 구하는 등 언론에도 시기적절이 대응을 했다.  여기에 태풍 ‘차바’로 도로, 하천, 농경지 유실 등 피해현황 파악과 양남 파프리카 영농현장 복구지원, 주요 관계자 현장 설명, 간선도로 복구 현장 투입 등 거의 한달 보름가량을 피해 조사 및 복구 등 여념이 없었다. 현재도 항구 복구를 위해 현장설계 및 한옥 기와 수요량 조사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지진 등으로 개별관광은 문제가 없으나 수학 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관광경기 침체로 교육부, 교육청 등 중앙․지방단위 유관기관 협조문 발송, 지역 관광업계 대국민 호소문 발표, 가을여행 주간 주요 관광숙박․유원시설 이용료 최고 50% 할인, 사적지 무료 입장, 신라문화제 등 각종 문화․체육 행사 개최와 중앙단위 세미나, 학술대회 경주 변경 유치 등 지역 관광활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천년의 도시 경주가 지진으로 다소의 피해는 있었지만 시민들의 의연한 대처와 재해복구 성금 기탁 등 전 국민들의 사랑으로 현재 복구율이 50%를 육박하는 등 차츰차츰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경주에는 27일부터 30일 까지 경주하이코, 실내체육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국학대제전, 봉황대 뮤직스퀘어, 동학문화축제, 도민생활체전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01
  • “가을여행주간, 경북으로 떠나자”
    경상북도는 ‘가을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문화시설 5곳 한시 개방, 30개의 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 운영, 92곳 주요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10~50%)행사 등을 마련했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을 비롯해 영천 보현산천문대 연구시설, 청도 운문사 450살 은행나무, 영덕 인량리 한옥마을, 울진 금강송 유전자원 보호구역이 개방된다. 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은 안동의 하회별신굿 탈놀이공연, 안동시 달그락(달빛+그리움+樂) 야간 걷기 투어, 하회마을 전통 민속 체험 행사를 비롯해 경주솔거미술관 특별전, 경주시립극단 정기공연 삼도봉 미스터리, 구미 신라불교의 정취와 함께하는 도리사 단풍 여행,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고령군 아주 특별한 역사와 소리여행 등이 대표적이다. 또 보문관광단지내 숙박시설인 현대호텔, 힐튼호텔, 코모도호텔, 더-케이호텔 등 주요 호텔과 경주관내 730여개 펜션업소도 주중 50%, 주말 30% 할인행사를 한다. 지역 숙박업체 이용고객은 경주월드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30%, 경주테디베어박물관 20%, 경주 힐링테마파크 3000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2000원의 입장권 할인혜택도 받는다. 아울러 동궁식물원, 대릉원, 동궁과 월지, 양동민속마을 등 주요관광지에서도 15%~최대 50%까지 입장권을 할인한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을여행주간에 경북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공연과 함께 풍성한 가을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을여행주간은 경북도 각 시·군 관광부서와 전국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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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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