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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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횡성군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 주간 산림과 연접한 횡성호수길에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치매안심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횡성군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하여 청태산 치유의 숲 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인지향상ㆍ신체단련ㆍ감성자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치매안심센터에는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산림치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치매 예방·극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관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숲속에서 양질의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24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청과 함께하는 토요 숲 체험 교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숲으로 가자!" 운동 일환으로 전북 정읍교육지원청과「방과후 숲 교실」업무협약을 체결(’13.10.10.)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도심속 자연을 만끽하게 하기 위하여『산림청과 함께하는 토요 숲 체험 교실』행사를 지난 12일 토요일 개최, 깊어가는 가을 주말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문) 방과후학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주5일제 시행에 따른 토요학습 부재 해소 및 다양한 체험과 감성자극 프로그램을 지역 아동들에게 제공하고 도심속 산림체험원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된 특별 행사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도시숲 산림체험원은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산림행정 3.0 추진과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자 도심속 휴식공간과 다양한 산림체험 및 산림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탄생시킨 곳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생활권역내 도시 숲을 활용한 산림체험원은 오감만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도심 속 아이들에게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산림교육 시설이므로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이용을 부탁드리며, 이용 방법은 사전예약제 및 체험선택제로 운영되므로 (☎570-193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10-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횡성군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 주간 산림과 연접한 횡성호수길에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치매안심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횡성군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하여 청태산 치유의 숲 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인지향상ㆍ신체단련ㆍ감성자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치매안심센터에는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산림치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치매 예방·극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관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숲속에서 양질의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횡성군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 주간 산림과 연접한 횡성호수길에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치매안심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횡성군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하여 청태산 치유의 숲 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인지향상ㆍ신체단련ㆍ감성자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치매안심센터에는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산림치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치매 예방·극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관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숲속에서 양질의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24
  • 2008년 숲속유치원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삼마치 체험의 숲의 숲속유치원 운영이 지난 11월 16일 여러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황리에 종결되었다. 숲속유치원은 산림청에서 2008년에 새롭게 시작된 산림문화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닫혀있는 교실 밖으로 나와 자연과 함께 여러 놀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감성자극 체험 프로그램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홍천군에 소재한 11개 어린이집과 숲속유치원 협약을 맺어 11월까지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11월 말 통계상으로 총 86회에 4천 여 명이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이들에게 특별히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털보 선생님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나무 해설 시간과 루페로 야생화와 곤충 관찰하기, 숲속 가을 운동회 등이 있었다. 또한 삼마치 체험의 숲의 자랑거리인 자작나무숲과 스트로브 잣나무숲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월에는 원주 KBS에서 숲속유치원을 소재로 한 기획취재가 이뤄진 바 있고, 10월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130여명이 방문하여 숲속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갔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올해 숲속유치원을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면서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되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안전시설과 같은 숲속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물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횡성군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 주간 산림과 연접한 횡성호수길에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치매안심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횡성군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하여 청태산 치유의 숲 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인지향상ㆍ신체단련ㆍ감성자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치매안심센터에는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산림치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치매 예방·극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관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숲속에서 양질의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24
  • 2008년 숲속유치원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삼마치 체험의 숲의 숲속유치원 운영이 지난 11월 16일 여러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황리에 종결되었다. 숲속유치원은 산림청에서 2008년에 새롭게 시작된 산림문화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닫혀있는 교실 밖으로 나와 자연과 함께 여러 놀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감성자극 체험 프로그램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홍천군에 소재한 11개 어린이집과 숲속유치원 협약을 맺어 11월까지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11월 말 통계상으로 총 86회에 4천 여 명이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이들에게 특별히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털보 선생님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나무 해설 시간과 루페로 야생화와 곤충 관찰하기, 숲속 가을 운동회 등이 있었다. 또한 삼마치 체험의 숲의 자랑거리인 자작나무숲과 스트로브 잣나무숲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월에는 원주 KBS에서 숲속유치원을 소재로 한 기획취재가 이뤄진 바 있고, 10월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130여명이 방문하여 숲속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갔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올해 숲속유치원을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면서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되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안전시설과 같은 숲속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물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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