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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 대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 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림픽 기간(2. 9. ∼ 3. 20.) 동안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숲 캠프”는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릉생명의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운영하게 되는데 성공적인 올림픽 운영을 위해 국‧내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에게 우선 참가 기회가 있으며,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도 참가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 하는데, 참가 희망 2∼3일 전에 미리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전화예약(033-642-8651∼2)하면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를 받아 첨단 건강측정장비를 이용해 혈관노화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 검사를 받은 후, 나무향기 가득한 체험실에서 솔방울 차 마시기, 솔향 아로마테라피, 소나무 봉을 이용한 온몸 마사지, 누워서 명상하기 등 실내 체험과 아름드리 금강소나무 숲 사이로 난 데크로드를 따라 숲의 향기와 음이온,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등 다양하게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박영길 센터장은 “국가적인 큰 행사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휴무일을 이용해 산림치유센터에서 편안하게 쉬고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은 수령 90년 이상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 존재하는 음이온, 햇빛, 경관, 피톤치드, 온도, 먹거리, 소리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국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2016년에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산림치유 시설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07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노인무료급식 사랑 실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방봉길)는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09 강릉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비젼선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의 사랑을 실천했다.   오늘 5월 11일(월) 강릉시 남대천 버드나무노인쉼터에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을 비롯한 15개의 자원봉사단체와 강릉시장 및 의장, 춘천지검강릉지청장, 8군수지원단장 등 10개 기관과 단체의 대표들이 모여 강릉시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가졌다.   이날 강릉항공관리소장과 헬리콥타봉사회 김창만 회장은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15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나누어 주었고, 앞으로도 헬기콥타봉사회를 주축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방침이다.   강릉항공관리소의 직원들로 구성된 헬리콥타봉사회는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연탄배달 등 2008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계속 실천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5-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대관령치유의숲 ·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홍규)와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일환으로 강릉지역의 자원봉사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봉사자에게 우수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교류ㆍ협력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의료지원, 방역 및 소독, 마스크제작 등에 긴급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숲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위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기관은 지역 자원봉사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ㆍ지원하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기관이미지 제고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관령치유의숲 ·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홍규)와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일환으로 강릉지역의 자원봉사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봉사자에게 우수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교류ㆍ협력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의료지원, 방역 및 소독, 마스크제작 등에 긴급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숲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위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기관은 지역 자원봉사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ㆍ지원하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기관이미지 제고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3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 대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 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림픽 기간(2. 9. ∼ 3. 20.) 동안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숲 캠프”는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릉생명의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운영하게 되는데 성공적인 올림픽 운영을 위해 국‧내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에게 우선 참가 기회가 있으며,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도 참가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 하는데, 참가 희망 2∼3일 전에 미리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전화예약(033-642-8651∼2)하면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를 받아 첨단 건강측정장비를 이용해 혈관노화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 검사를 받은 후, 나무향기 가득한 체험실에서 솔방울 차 마시기, 솔향 아로마테라피, 소나무 봉을 이용한 온몸 마사지, 누워서 명상하기 등 실내 체험과 아름드리 금강소나무 숲 사이로 난 데크로드를 따라 숲의 향기와 음이온,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등 다양하게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박영길 센터장은 “국가적인 큰 행사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휴무일을 이용해 산림치유센터에서 편안하게 쉬고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은 수령 90년 이상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 존재하는 음이온, 햇빛, 경관, 피톤치드, 온도, 먹거리, 소리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국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2016년에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산림치유 시설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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