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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18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산림분야 단체장 등 축하내빈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10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입법부문 위성곤, 박완주 (국회의원) ○ 자치부문(광역) 대전광역시 (시장 허태정), 자치부문(기초) 전라남도 화순시 (군수 구충곤) ○ 행정부문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 정책부문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 ○ 교육부문 최정기 (강원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장) ○ 임업부문 이충일 (강원도 산림경영인) ○ 단체부문 한국조경수협회 (회장 이강대)가 선정되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5년 동안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0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수상자들 전원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에서 15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포럼에서는 내년부터 수장자들이 모여 산림과 환경에 관한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운영위원장으로 윤영균 충북대학교 교수(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를 지명하였다. 윤교수는 수락연설에서 평생 산림청에서 봉직하였고 퇴직하여 대학에 있지만 산림환경기능 증진이 국가에 봉사하는 일이기에 수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회장은 축사에서 "목재산업계의 대표로서 볼때 목재이용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 같이 지구를 살리는 일에 나설 때라며 본인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내용이 발표되고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본상의 제정의미를 새기며 서로의 축하와 소통의 장을 이뤘다.
    • 뉴스광장
    2019-12-20
  • “잣나무림의 수종갱신, 새로운 소득창출 기회 제공!”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8월 9일 ‘가리산선도산림경영단지 구역 내 특화임산물재배단지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특화임산물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풍천리 마을주민으로 마을 경영체를 구성하고 재배단지의 관리 및 운영의 역할을 위임하여 지역경제의 소득창출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 오왕수 실장, 강원대학교 박완근 교수, 홍천임업후계자협회 김윤제 고문을 자문위원으로 초청하여 현지여건 및 품목선정, 재배단지의 디자인 방안, 경영노하우 및 마을 경영체의 문의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산촌지역 소득창출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09
  • 국립수목원, 분류학 연구 문헌자료를 공유한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생물표본관 내에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오픈하고 사전 이용신청자에 한해 개방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 여종, 110만 여점의 연구용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개원 후 20년간 산림생물종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이창복 전 서울대교수, 이우철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박규택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백종철 전 순천대학교 교수 등 원로 학자로부터 많은 분류학 관련 문헌을 기증받았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자료 개방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그동안 일반 공개하지 않았던 산림생물표본관을 리모델링하여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구축하였으며, 분류학 관련 연구자, 학생 또는 분류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신청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표본관 1층 로비에는 생물표본의 의미와 표본 제작도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하여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이용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오승환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생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는데, 이러한 연구 결과와 문헌 자료들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분류학과 관련된 분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25
  • 영리더스클럽, 영양의 밤하늘 홍보대사 되다!
    양양군은 2018년 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수비면 수하리 일원의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공원에 대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생태관광 영리더스클럽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리더스클럽은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으로 지정된 생태관광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관광을 홍보한다.     한편 올해 영리더스클럽은 지난 6월 4개의 참가팀을 발표해 7월 강릉에서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그 중 ‘당선되고싶조’팀은 전국 26개 생태관광지중 영양의 생태관광지인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을 방문, 홍보하게 되었다.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을 홍보하게 된 ‘당선되고싶조’ 팀은 강원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9월 1일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공원에서 실시한 반딧불이 탐사 행사에 참여해 은어잡기 체험과 별빛 콘서트, 반딧불이 탐사와 소원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와 야간 천체관측 체험을 했다. 다음날 주실마을과 서석지, 두들마을, 음식디미방 음식 체험등 영양군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체험한 ‘당선되고싶조’의 팀장과 팀원들은 반딧불이 탐사와 소망풍선 날리기 체험이 환상적 이였으며 가장 인상 깊은 체험이라고 하며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영리더스클럽의 ‘당선되고싶조’팀은 청정 자연과 반딧불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을 비롯한 영양군의 관광자원과 문화에 대해 SNS와 대학축제, 온‧오프라인에서 올해 연말까지 홍보하게 된다.    한편 영양군은 10월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생태관광 페스티벌에 참가해 상태관광지역인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을 비롯한 영양군의 청정자연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28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규제개혁 간담회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2015년 7월 14일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한 정부춘천지방합동청사에서 산림사업장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여름철 산림사업 현장은 열사, 독충, 벌, 야생진드기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요인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이 중요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대학교 응급의학과장,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유림영림단, 재정지원일자시업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고 산림사업장 내 재해 발생 및 대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숲가꾸기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하여 필요한 규제개선을 토론하여 업무 능률 향상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7-15
  • 산림청, DMZ 산림생태보전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 열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비무장지대(DMZ) 산림생태보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DMZ 일원 산림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이재 의원(새누리당, 강원 동해‧삼척시)을 비롯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산림청, 국방부, 강원대학교, 한국산림보호렵력센터 등의 관계자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이이재 의원은 “DMZ가 생태적 보고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과 인위적‧자연적 훼손으로 인해 생태계가 열악한 지역이 혼재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DMZ의 산림자원을 제대로 가꾸고 보전하여 통일시대의 전초기지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에는 지역주민과 공존하는 민북지역의 산림생태계 보전에 기틀을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DMZ 일원은 전체 80만ha 중 약 70%에 달하는 57만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DMZ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며 지속가능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DMZ 산림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가 DMZ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을, 춘천국유림관리소 용환택 소장이 DMZ 산림보전 정책과 협력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뉴스광장
    2015-05-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올해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상 ‘박상범 박사’ 선정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한국목재공학회에서 올해의 우수 연구 성과와 학문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로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목재공학 관련 학문 및 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해 상패를 전달해 왔다.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 목재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학회 및 관련 학문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정하여 수여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과장은 탄화에 의한 목질자원의 친환경 소재화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유명 국내외 학회지에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해 우리나라 임산공학 분야의 위상을 높여왔다. 또한 이 분야에서 친환경 소재화 연구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도 추진했다. 특히 최근에는 발암물질인 라돈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제거하는 탄화보드 및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난 나노황토처리 탄화보드 개발과 함께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로의 실용화 노력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2015년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이날 박상범 과장은 ‘탄화에 의한 목질자원의 친호나경 소재화 연구’라는 제목으로 특강도 이뤄져 참석자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 뉴스광장
    2015-04-20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 가해자 꼼짝 마!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산불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 강화로 산불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가해자를 검거하기 위한『산불조사․감식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17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산불감식 매뉴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강원대학교 이시영교수)와 병행하여 실시하게 되며, 산불조사․감식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현재 산불조사ㆍ감식과정 교육이수자인 산불전문조사반 4명과 특별사법경찰관․리 14명으로 이루어진 산불조사검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과 동시에 산불조사검거반을 현장에 투입, 산불 발화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폴리스라인 등으로 현장을 보존, 증거자료를 확보하게 되며, 원인규명 및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하게 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신고 접수 시 산불조사검거반을 즉시 산불현장에 투입,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 강화를 통해 산불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것이며,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올해 동부산림청 관내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 3건 중 1건(삼척 원덕)은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에 사건 송치했으며, 2건(정선 여량, 평창 미탄)은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수사 중에 있다.
    • 뉴스광장
    2015-04-16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70회 식목일 맞아 ‘광복 70주년 기념: 산림녹화 70년 심포지엄’ 열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오는 3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서울 광화문)에서 광복 70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국역사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광복 70주년 기념: 산림녹화 70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는 광복 이후 70년 동안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교육, 산림녹화 6개 분야 역사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교양도서를 출판한다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기획 중 일부로 산림녹화 분야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본 연구결과는 오는 8월 말에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개발도상국으로서 세계적인 산림녹화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 윤여창 교수가 개회사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과 국제기구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사무총장 하디 파사리부(Hadi Pasaribu) 박사가 축사를 맡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 김상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서승진 사방협회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 윤여창 교수(서울대학교)가 산림녹화 역사, 이경준 명예교수(서울대학교)가 제1차 및 2차 치산녹화10개년계획, 최인화 교수(강원대학교)가 산림녹화 관련 법제, 구창덕 교수(충북대학교)가 과학기술 발전, 김의경 교수(경상대학교)가 산림조합의 역할, 김세빈 교수(충남대학교)가 환경임업과 국제 협력에 대하여 발표하며, 토론은 한삼희 논설위원(조선일보), 강호덕 교수(동국대학교), 백을선 박사(한국임업진흥원), 윤호중 박사(국립산림과학원), 박경석 박사(국립산림과학원), 주린원 박사(국립산림과학원)가 맡는다. 
    • 뉴스광장
    2015-03-31
  • 산림청, 민관규제개혁 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월 25일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년도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본격 시동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는 산림청장과 강원대학교 대학원장인 차두송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유환익 전국경제인 연합회 산업본부장,석현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부장, 유영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정책실장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11명과 산림청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해 폭넓게 자문을 해 주는 기구이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산림청에서 마련한 금년도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금년에 산지이용 체계 개선을 통한 입지규제 개선, 목재산업과 임업의 활성화, 임업의 6차 산업화 및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산림은 다른 산업에 입지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임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오늘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는 금년도 산림분야 규제개혁의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산림분야 규제개혁이 실질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민·관 함께 논의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26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자원 조성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행정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 학계, 단체, 기업 등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9일 제26차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제26차 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2012년 독림가 손창근씨가 국가에 기부한 석포숲(662ha)의 다양한 요소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석포숲 활용 방안과 침엽수 위주의 현재 조림 정책을 보완하여 경관성, 특용자원, 목질계 연료 등 미래 목재수요를 고려한 활엽수 조림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4기 자문위원회는 강원대학교 교수 외 국유림 경영관리 각 분야 전문가 총 14명을 2012년 11월에 위촉하여 2년간의 임기동안 14건의 안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산림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 국유림 경영관리의 주요 업무에 대해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산림정책을 실행하기 위해서 제5기 자문위원회를 2015년 새롭게 출범하여 자문위원회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2-08
  • 북부지방산림청, 장기 산림모니터링으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산림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새로운 산림 경영 기술을 개발하고 참나무ㆍ소나무를 이용한 지속적인 산림을 경영하기 위해 장기 산림모니터링 연구의 최종 보고회를 11월 26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는 임업선진국으로서 주요 수종의 간벌에 따른 장기적 데이터 축적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별 적정 산림경영을 위하여 2011년부터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추진하고 있다.  장기 산림모니터링에 대한 연구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산림 경영을 위한 산림 생장ㆍ측정 분야, 목재 이용 분야, 기후 변화 대응 분야, 병해충 분야, 지리정보분야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주요 수종을 지역별로 차별화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주요 수종별 생장 및 수확모델 개발, 탄소축적량 예측 등 산림 자원을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1-26
  •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멸종위기종 작은관코박쥐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작은관코박쥐(익수목 애기박쥐과)가 오대산에 서식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작은관코박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및 IUCN 적색목록(red list)에 등재된 종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귀한 종이다. 다른 박쥐와 달리 동굴이나 폐광이 아닌 깊은 숲 속의 나무껍질 속, 낙엽아래 등에서 주로 잠자리(roosting site)를 이용하는 특징이 있고 새끼도 일 년에 6~7월경 한번 출산하는 등 기후에 민감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견은 오대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호단과 강원대학교(박영철 교수팀)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오대산국립공원 공원자원모니터링에서 밝혀진 것으로서, 작은관코박쥐 외에도 멸종위기종인 토끼박쥐의 서식지도 추가 발견하는 성과도 있었다. 오대산사무소 이진철 자원보전과장은 ‘토끼박쥐에 이어 작은관코박쥐의 서식지가 발견된 것은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서, 향후 서식지 일원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28
  • 산림청, 「백두대간 생물다양성」4년 연구 결실 맺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 국토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집대성한 백두대간 생태도감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감은 백두대간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 동물, 곤충, 버섯, 토양, 식생 등 백두대간 생태계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망라하고 있어 다른 생물도감과 다르다. 백두대간 생태도감은 산림청의 연구지원(R&D) 사업의 하나인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사업단」에서 발간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 4년에 걸친 연구 결실이 도감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1992년 발효된 생물다양성 협약(CBD)과 2010년 나고야 의정서(ABS)가 채택되면서 세계 각국이 생물자원 보호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대간 생태도감의 발간은 더욱 값진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생물다양성 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 나고야 의정서(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Benefit-Sharing)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사업단」의 단장인 강원대학교 김지홍 교수는 “생물자원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생물다양성을 파악하고 정보화하는 일은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주권확보를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이행방안이 논의될 예정으로 이번 백두대간 생태도감 출간은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행 의지를 세계 각국에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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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6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생태마을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3일(목) 달빛소리마을 산촌생태마을에서 달빛소리마을(대표 김영재),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소장 박완근)와 산촌생태마을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촌의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소득원 개발, 귀농․귀산촌 수요증가에 대응한 안정적 정착 지원에서 더 나아가 임업 및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산촌활성화, 산림과학 및 임업진흥을 위한 상호 협업 ▲ 산촌진흥과 귀농·귀산촌 분야의 상호 활용 및 정보교류 ▲각종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인적자원교류, 시설 및 공간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협약식 이후 주민설명회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산촌의 활력증진과 귀농·귀산촌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제공과 상호간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임업3.0을 실현하여 6차산업화를 구현하고, 향후에도 마을별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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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당초 계획보다 조기 완료하였다. 방제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26일로 춘천시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대학교와 함께 춘천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5회에 걸쳐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와 봉명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를 포함하여 동산면 일대 잣나무조림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방제 대상지 마을 주민들과 양봉·산양삼  농가에게 방제일과 주의사항을 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무사히 방제를 마쳤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관계 기관 담당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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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 위원회 개편 후 첫 회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민·관 규제개혁 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 개편 사항은 위원장을 산림청 차장에서 청장으로 직급을 올리고, 민간위원을 5명에서 10명으로 늘린 것이다.  이번 개편은 민감한 산지분야의 규제심사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청은 8일 규제개혁 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입법예고 됐던 ▲총 14건의 법령개정안, ▲핵심‧덩어리 규제, ▲규제신문고 운영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산림청에서 자체 마련한 ‘2014년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검토했다. 이 날 회의에는 산림청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를 비롯해, 유환익 전국경제인 연합회 산업본부장, 고명호 한국합판보드협회장, 유영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정책실장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했다.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는 “산림은 보존과 이용을 합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민·관 규제개혁 위원회가 산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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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8
  • 강원도, 산림탄소상쇄 나무심기 행사 개최
    지난 4월 25일 예금보험공사(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신승우 이사를 비롯한 직원 40명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읍 신포리에 위치한 강원도 도유림에서 산림탄소상쇄(비거래형 재조림 등록) 나무(1ha, 소나무, 3,000본)를 심고,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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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인재가 곧 국립공원의 미래‘, 강원권 채용설명회 개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강원권 대학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2014년도 캠퍼스 리쿠르팅,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예정) 공공기관으로 지역 인재 유치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강원권 학교에서 공단 소개 및 직무와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채용연계형 청년인턴제도의 홍보를 위해 강원도내 특성화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도 병행하여 사회형평적 채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0년부터 권역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여 왔으며, 특히 금년도 채용 설명회는 ‘인재가 곧 국립공원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인재 채용과 더불어 공단에 적합한 지역인재의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립공원’의 상생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본 설명회는 4월 15일 강원대학교(춘천시)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원주의료고등학교와 상지대학교(원주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강원도내 교사 및 학생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정용상 인재개발부장은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은 과거의 우수 인재(Good People) 확보에서 조직에 적합한 인재(Right People)의 확보‘로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 공단 또한 ’자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인재‘를 원하고 있어 조직의 변화와 성장에 적합한 젊은 지역인재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단의 정규직 채용은 5월중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고, 7월에 전국 28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국립공원연구원, 종복원기술원, 생태탐방연수원 등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11
  • 북부지방산림청, 농·산촌 초등학교에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농·산촌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하여 초등학생의 눈과 입을 통한 산불예방으로 초등학생이 스스로 홍보대사가 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강원도 홍천, 철원 등 8개시.군과 경기도 가평, 연천 등 3개시.군, 산림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0개교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교내 게시대하고 학생들이 등·하교시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초등학교 학생은 산불의 위험성을 느끼고 귀가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모닥불이나 농산물 쓰레기 소각을 하면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산림분야 대학교(강원대학교등 4개교)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제작 배부 게시하여 산림분야 학문에 열중하는 대학생으로 하여금 산불위험성을 타 학과 동료를 통한 친구와 부모에게 산불예방 홍보를 시작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예방의 조기교육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불예방 홍보용 현수막을 지원 설치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학생부터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전국민이 산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뉴스광장
    2014-03-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 부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 2020. 7. 6일 18대 영월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다(1962년생, 강원대학교 임산가공학과 졸업). 강석철 소장은 1990년 산림청 입사 후 일선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과 병해충, 국유재산관리, 숲가꾸기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으며, 2019년부터 산림청 목재산업과에서 임도담당으로 정책업무도 담당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영월군 산림면적 61%인 56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매미나방 병해충 방제 등 지역에 도움을 주는 국유림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 상반기 영월군 국유림 지역 매미나방 방제 : 56ha   ○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공감형 방제 : 13개소  7월부터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총 42명의 추가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산불진화대 등 기존일자리 67명으로 하반기에는 매월 109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7월 신규 일자리 - 임도관리단 28명, 바이오매스수집단 9명,                         숲길등산지도사 1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월군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길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매미나방 방제 등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국유림 경영을 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24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군 지역의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천군협의회와 1월 10일(금) 오후 14시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홍천군·홍천군산림조합·강원대학교” 4자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홍천지역 산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후속 협약으로 홍천 지역에 소재하는 임업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산림자원이 풍부한 홍천군을 명실상부한 산림산업 1번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홍천지역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10
  • “잣나무림의 수종갱신, 새로운 소득창출 기회 제공!”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8월 9일 ‘가리산선도산림경영단지 구역 내 특화임산물재배단지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특화임산물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풍천리 마을주민으로 마을 경영체를 구성하고 재배단지의 관리 및 운영의 역할을 위임하여 지역경제의 소득창출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 오왕수 실장, 강원대학교 박완근 교수, 홍천임업후계자협회 김윤제 고문을 자문위원으로 초청하여 현지여건 및 품목선정, 재배단지의 디자인 방안, 경영노하우 및 마을 경영체의 문의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산촌지역 소득창출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09
  • 춘천국유림관리소,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임도 개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자연친화적이며 재해에 강한 임도시공을 위하여 18일 화천군 상서면 파포임도에서 산림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해당 임도시공 대상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에서 구운리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노선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야생동물과 인간과의 공생을 목표로 친환경적인 임도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이번 토론회는 임도시공으로 인한 야생동물 서식지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과 임도개방 요구 증가에 따른 임도이용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시설물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박영철 교수, 송곡대학교 김인경 교수 등 임도 및 치유전문가가 자문을 하였으며, 자연친화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위하여 산림조합의 임도 시공 담당 현장대리인, 장비기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하수가 흐르는 연약지반에 암석을 이용한 임도개설 방법의 적정성과, 임도개설에 따른 야생동물 서식지 단절에 대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방법 및 임도이용객 증가에 따른 활용방안과 안전시설물 설치 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박현재 춘천국유림소장은 이번 산림전문가 자문 및 현장토론을 통하여 산림청에서 시공하는 국유임도가 산림레포츠·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친화적이며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8
  •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업무협약식 가져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사장 정은조)은 지난 2월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재현산림청장과 임업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과‘숲속의 한반도 만들기’국민켐페인 협약식 및 정책강연회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김재현 산림청장과 정은조 포럼 이사장이 서명하였으며, 협약서는 남북이 상호호혜와 공리공영의 바탕위에서 자연생태계의 보호 및 북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하여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추진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공동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향후 남북산림협력사업을 민간이 주도하고 산림청이 지원할 것”이라며“남북산림협력포럼을 중심으로 가능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청에 제안해 달라” 고 당부하였다. 정은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임업전문가인 우리 임업인 모두가 포럼에 참여하고‘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통하여 북한의 산림녹화가 앞당겨 진다면 남북관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이 앞당겨 지도록 노력하자” 고 강조하였다. 이어 2부에 열린 정책강연회는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 조병철 과장이 평화와 번영을 심는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해서 발표하였으며, 이어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전근우 교수가 동북아(중국 몽골 북한) 산림협력과 방향에 대해서 사방분야를 중심으로 발표를 하였다. 유종석 사무처장은“(사)남북산림협력포럼은 민간부문에서‘숲속의 한반도 만들기’국민 캠페인을 추진하여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월 28일 산림청으로부터 허가받아 출범하였으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및 산림·임업단체와 목재단체 등 30여개 단체가 이미 가입하였으며 차후 50개 단체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2-15
  • 산림청,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보호법」 개정(2018년 6월 28일 시행)에 따른 ‘나무의사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한 정착을 위해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수목진료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 확보 등을 종합 심사하여 대학 8개, 지방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 1개, 수목진료 관련 단체 1개 등 총 10개 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사)한국수목보호협회, 신구대학교,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진료가 가능해지고, 양성기관에서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수목진료와 관련된 학력, 자격증 또는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얻게 된다. 앞으로 양성기관별로 교육 세부일정을 수립하고 교육생 모집 등을 거쳐 역량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일정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양성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알림마당→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앞으로 양성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인력이 배출되어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라면서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행위가 근절되도록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계도 및 특별단속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09
  • 산림청, 임도시설 안전점검 위한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에서 장마대비 안전점검과 현장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은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학계에서는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충남대학교 이준우 교수, 전남대학교 안영상 교수, 경북대학교 김동근 교수가 참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임도전문가인 지병윤 연구관이 참여한다. 또한, 직접 설계와 시공을 수행하는 현장전문가인 오점곤, 정규원, 송재순, 조철진, 황광창, 이준 산림기술사와 산림조합중앙회 송영범 팀장이 참여한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자문단은 공정별(성토면 흙막이, 옹벽, 소단설치, 배수관 시설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산림청, 시공·감리자, 설계자,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임도시공 현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및 교육은 20일 충청권(충북 제천시), 21일 전라권(전남 구례군), 27일 경기권(경기 양주시), 28일 강원권(강원 평창군), 29일 경상권(경북 영천시)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현장 기술교육을 통해 재해에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6
  • 산림청장, 마을 기업의 초석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현장 토론회 참석!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6월 20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에서 ‘장령림 경영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본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상지대학교, 충남대학교의 관계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저비용 고효율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개발 및 확산시키기 위해 지정(2012.7.)되었고, 전체 산림면적 6,564ha 중 Ⅳ영급 이상 장령림의 차지하는 면적이 86%에 달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내 장령림 경영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영급구조 개선, 임업기계화 산물 수집,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 후계림 조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토론을 했다.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지역주민 소득원 다변화를 위해 장령림 숲가꾸기를 통해 저하된 노령 활엽수림을 경제성이 높은 산림으로 갱신하고 숲가꾸기 산물을 지역사회 주요 산업 및 지역 주민 주요 소득원에 도움이 되도록 생산ㆍ공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지역 산촌이 함께 발전하는 경제 산림’을 강조하며 “가리산이 지역 산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고, 또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을 지역주민에게 무상양여하는 것을 넘어 마을기업을 양성하고, 관광자원화 하는 등 산림의 6차 산업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6-20
  • 민북지역 산불로부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DMZ 산불소화시설’ 설계심의
    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DMZ 민북지역 내 발생한 산불이 남하하여 철책 이남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군사시설 및 사유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DMZ 민북지역 산불소화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소화시설은 진화용수 공급 및 직접진화 목적으로 민북지역 2개소에 설치되며, 이에 대한 설계심의회를 5. 9.∼10. 양일간 실시하고자 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강원대학교 교수, 산림기술사, 공학기술자 등 외부 산불 및 산림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실질적으로 운용하게 되는 관련 부대 관계관 등이 참석하여 설계(안)의 적정성, 현장여건 및 공종 적합여부 등에 대하여 논의 후 설계에 반영하게 된다. 이후 5월중 설계가 완료되면, 즉시 발주하여 7월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국유림 등에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은 총 7개소로,  그중 민북지역은 작년부터 설치를 추진하여 총 2개소가 운영 중이며 매년 2∼4개소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민북지역은 군사적으로도 중요하나 종전 후 현재까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천혜의 산림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기에,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軍’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산불진화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산불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09
  • 삼척 산불피해지 복구 전문가 현장토론회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난 2월 11일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피해지 복구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현장 토론회를 3월 27일(화) 오후 1시부터 삼척시청 재해대책상황실과 산불현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종묘·산사태방지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산림산업연구과,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조림담당, 강원대학교와 상지대학교 교수, 강원도청의 산림녹지·산사태대응 담당 사무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는 산불피해지내 피해입목 벌채 계획의 적정성, 기후변화 대응 조림계획과 수종 선택,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 피해지내 우기 시 토사 유출로 인한 2차 피해예방 대책 등을 토론하여 복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생태, 조림, 방재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데 현장 여건과 삼척지역의 요구사항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복구 계획을 마련하여 복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11일 발생한 삼척 노곡(161ha)과 도계(76ha)에서 발생한 산불은 237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16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3-27
  • 산림청, 산림일자리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산림청이 14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에서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개최한 청년이 묻고, 산림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 행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14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에서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개최한 청년이 묻고, 산림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 행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산림일자리 관련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14
  • 산림청, 시민 체감형 국유림정책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시민단체·학계·지자체·민간기업 등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감형 국유림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시숲, 도시재생을 위한 정원문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내 환경문제 해결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도시숲, 공원, 정원 등의 확대가 필요한 데 반해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대비 국유림정책 방향도 모색한다. 그동안 과도한 사유재산권의 침해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장기미집행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시공원 등이 해제되면서 국유림을 활용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김준순 교수가 ‘지역발전을 위한 국유림 경영관리 전략 및 실행방안’ 유한킴벌리 최찬순 수석부장이 ‘국유림을 활용한 기업과 시민의 사회공헌 활동사례’ 소개 생명의 숲 유영민 사무처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국유림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서울시의 녹색문화 캠페인 현장 활동가로서 시민정원사회 회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2020년 실효대상 공원 면적 중 27%가 국·공유지이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은 61%가 국유림인 만큼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 가치는 매우 높다.”라면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정원 등을 확대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의 도시,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 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국유림정책 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소통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9
  • 제3회‘흙의 날’기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흙의 날’ 기념식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도는 세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 기념식을 오후에 ‘흙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건강’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와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제공한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선언문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 농업인 성규호씨 등 20명은 흙을 잘 가꾸어 보전하고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며, 적정량 비료 사용을 홍보하는 등 그간의 토양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농식품부장관,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단상에서 점토 흙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생산의 근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흙을 잘 가꾸고 보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또한, 농업인 대표의 흙 가꾸기 선언문 선포를 통해 물, 공기와 함께 지구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생명창고의 원천인 건강한 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항구적인 농업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심포지엄은 흙의 가치, 흙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등 흙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다루고, 소비자, 농업인, 언론인, 학계, 정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 발표는 토양의 가치와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강원대학교 양재의 교수의 발표와 대산농촌재단 신수경 국장이 도시민의 흙, 농민의 흙을 한겨레신문사 김현대 기자의 흙과 소통,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김선배 박사의 영농현장에서 바라본 토양상태와 관리 방안에 대해, 충남대 김성철 교수는 토양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평가 순서로 진행된다. ‘흙의 날’ 기념식 행사와 더불어 토양 형성과정 등 전시회와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화분분갈이 등 체험행사도 개최하여 소중한 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농진청, 산림청 등에서 토양의 형성과정과 토양환경보전 성과를 담은 영상물 및 사진, 토양의 공익적 기능(수질정화, 재해예방 등)을 보여주는 모형 및 기타 관련자료 등을 전시하고, 적정 비료사용을 위한 토양분석 과정도 시연한다. 비료업계는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생산력 향상에 필요한 상토, 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 등 농자재를 전시하고 기능과 효과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상토, 인공석 등으로 작물이식과 화분 분갈이 체험행사도 진행하여 식물생육에 필수적인 흙의 고마움도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9
  • 산림청,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청년들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청문청답 행사는 오는 14일 강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각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된다. 산림일자리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취·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12일까지 산림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하면 된다. ※ 청문청답 사전등록 신청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알림마당 ⇒ 알림 이번 행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토크쇼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 관련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관리원·한국임업진흥원·산림조합중앙회·이건산업 등 5개 공공·민간업체에서는 취·창업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2
  • 장령림 숲가꾸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8년 1월 24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장령림(Ⅳ영급 이상 임지)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대학교 교수, 양평군청 산림과, 전문가 등 약 32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국유림관리소 관내 장령림인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잣나무림의 현황 및 숲가꾸기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장령림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토론을 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전체 산림면적 433,331ha 중 Ⅳ영급 이상 장령림의 차지하는 면적이 353,814ha로 81%에 달한다. 장령림 숲가꾸기를 통한 기대효과로는 생산성이 저하된 노령 활엽수림을 경제성이 높은 산림으로 갱신할 수 있고 숲가꾸기 산물을 지역사회 주요 산업 및 지역 주민 주요 소득원에 도움이 되도록 생산ㆍ공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장(전범권)은 “Ⅳ영급 이상의 장령림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산림자원의 순환이용을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 및 육성 등이 지역경제와 융ㆍ복합되어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과정 속에서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26
  • 국민과 함께 향후 20년간의 미래 산림계획 수립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국민과 함께 향후 20년간의 미래 산림 계획인 제6차 지역산림계획과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을 자문 받기위해 12월 14일 (목)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국유림 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강원대학교 차두송교수, 학계, 민간인, 기업, NGO 등 30여명 산림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산림청 단위의 최상위 계획인 제6차 지역산림계획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산림자원, 산림복지, 기후변화, 산림재해, 산림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되었다.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 ~ 2037)은 ‘국민중심의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건강하고 가치있는 산림,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산림, 국민행복과 삶의 향상, 기후변화대응 및 재해안전’ 이라는 4대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을 세워 북부청 442천ha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통해 보다 나은 산림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일관성 있게 산림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유림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사회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산림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심도있는 지역산림계획 및 국유림종합계획으로 보완하고 국유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발굴하여 국민중심의 산림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2-15
  • 강원지역의 발전을 위해 산림관리 기관들이 나선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11.29.(수)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산림정책 비전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용역은 지역발전을 위한 각 산림관리기관의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강원도·북부지방산림청·지역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강원대학교에서 수행 중이다. 용역기간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담당 김준순 교수)에서 수행한다. 용역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제6차 산림기본계획과 각 기관의 제6차 지역산림계획을 바탕으로 강원도 내 다양한 분야(정부·지자체·연구기관·산업계 등)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총 4개의 산림정책 비전을 개발하였다. 4개 산림정책 비전은 산림휴양 연결축 개발, 행복산촌마을 조성, 산림경관 위주의 테마 숲(정원) 조성, 대경목 중심의 산림 육성과 목재산업의 활성화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1-29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한적 탐방제 만족도 높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에서 운영 중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한적 탐방제에 대한 조사 결과 탐방객 만족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한적 탐방제’는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보호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인제 곰배령과 울진 소광리 숲길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산림청과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한적 탐방제 운영성과 분석’ 결과, 제한적 탐방제를 시행 중인 두 지역에서 총 약 42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 곰배령 : 음식 판매 15억원, 숙박 18억원 등 약 33억원    -울진 소광리 : 음식 판매 6억원, 숙박 3억원 등 약 9억원     * 조사기간 : 4월 20일~9월 19일 또한, 제한적 탐방제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332명의 방문객 중 87.3%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곰배령, 금강소나무숲길 탐방객 중 각각 84.9%, 90.5%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제한적 탐방제는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전이라는 정책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는 좋은 사례” 라며 “앞으로도 점봉산, 소광리와 같은 제한적 탐방제 운영이 가능한 지역을 발굴하여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1
  • 북부지방산림청, 강원산림발전 협의회 개최
    강원도 산림 관련기관, 대학 등의 상호교류 및 협의를 통하여 강원 산림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및 협력 방안을 도모하고 이를 산림정책으로 반영하고자 구성된 강원산림발전협의회가 2017. 10. 19.(목)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강원권역에 대하여 2018년부터 20년간 추진 예정인 제6차 지역산림계획의 효율적인 수립을 위해 논의할 계획이며, 그간 국유림, 공·사유림의 산림계획 수립 주체가 분리됨에 따른 산림경영관리에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해소하고 소유구분 없이 일관된 산림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제6차 지역산림계획과 관련하여 강원대학교 이정수 교수의 강원권 지역산림계획 수립 방안 제시에 이어 북부지방산림청의 국유림의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방향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산림일자리 창출, 지역주민의 산림소득 향상, 우수한 산림자원의 활용 등 강원도가 지니고 있는 산림가치 창출과 임업의 미래 성장 동력화를 목표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앞으로도 강원산림 발전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성공모델을 정착,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0-18
  •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정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는 2017년 9월 15일(금)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으로부터 농․임․축 CEO를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인 농업최고경영자과정 특강 요청을 받아 “국민의 시대 산림정책방향,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국민 희망 여가활동 대상 1위이며, 국토대비 비율이 63%에 이르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 1인당 249만원에 달한다. 숲과 임업에 대한 투자는 일자리 증가와 자원의 성장, 산림서비스의 다양화를 이끌어 내어 선순환구조를 창출함으로써 임업인과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인제 자작나무숲, 곰배령, DMZ 펀치볼 둘레길, 춘천 제이드 가든,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기여하는 국유림, 그리고 지자체를 성장시키는 산림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0만 임업인, 230만 산주, 5000만 국민을 위한 산림과 임업의 미래 성장 동력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도 지역 리더들에게 “이제는 산림, 이제는 강원도다. 산림자원의 순환적 활용과 산림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삶의 질 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의 선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9-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나노소재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7월 2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의 창립선포와 함께 나노셀룰로오스 최신기술 공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은 국내 관련 학계, 공공기관, 산업체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교류와 정보·샘플교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성과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축사를 통해 “포럼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 말하며 “한국 나노융합산업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나노기술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심포지엄2020’과 2부 ‘친환경소재 산업별 응용전략워크샵’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포럼 초대 회장을 맡은 강원대학교 이승환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2007년부터 추진되어온 국립산림과학원의 나노셀룰로오스 연구현황과 더불어 ㈜한솔제지의 나노셀룰로오스 상용화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2부에서는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연구 및 응용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학계와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여 나노셀룰로오스와 이차전지, 의공학 소재 등 친환경 나노기술(Nano Eco) 및 나노에너지(Nano Energy)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성과 및 응용제품이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나노셀룰로오스는 오직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소재임을 강조하며,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첨단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의 다양한 활용과 융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에서 주제발표하는 국립산림과학원 유원재 박사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03
  • 나무의사의 현장 전문성 높여라! 수목진단 전문가 머리 맞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1월 20일(수)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SPC농생명과학연구동에서 8개 국립대학교의 수목진단센터가 참여하는 ‘2019년도 수목진단센터 운영 및 실연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개 국립대학교(서울대, 강원대, 순천대, 충북대, 경북대, 전북대, 경상대, 충남대)의 수목진단센터는 지역 수목의 각종 병해충 진단 및 컨설팅 실시 및 진단기술의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수목진료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술자료 발간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수목진단센터 운영 및 실연연구과제 최종보고회’는 수목진단센터를 운영하는 각 대학의 운영현황과 수목진료 기술 개발을 위한 실연연구과제의 추진결과를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수목 상처보호 전문 상처도포제 개발 (서울대학교 김국형 교수) ▲성페로몬을 이용한 복숭아유리나방 발생모니터링 기법 및 방제법 개발 (서울대학교 박일권 교수) ▲소나무류 뿌리공생균(외생균근균)을 이용한 소나무 이식피해 저감기술 개발 (강원대학교 이종규 교수) ▲생활권 수목 보존을 위한 가압식 나무주사기 적용 실연 시험 (순천대학교 홍기정 교수) 등의 실연연구과제 발표가 이어지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목진료 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립나무병원장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이상현 과장은 “나무의사가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나무의사의 수목진료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진료의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수목병해충 피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수목진료 기술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1-25
  • 국립수목원, 분류학 연구 문헌자료를 공유한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생물표본관 내에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오픈하고 사전 이용신청자에 한해 개방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 여종, 110만 여점의 연구용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개원 후 20년간 산림생물종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이창복 전 서울대교수, 이우철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박규택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백종철 전 순천대학교 교수 등 원로 학자로부터 많은 분류학 관련 문헌을 기증받았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자료 개방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그동안 일반 공개하지 않았던 산림생물표본관을 리모델링하여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구축하였으며, 분류학 관련 연구자, 학생 또는 분류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신청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표본관 1층 로비에는 생물표본의 의미와 표본 제작도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하여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이용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오승환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생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는데, 이러한 연구 결과와 문헌 자료들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분류학과 관련된 분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25
  •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7일(월)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에서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관련 업체 및 학과학생 등 대상으로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안내, 품질인증 기관의 역할, 임업분야 안전사고 원인에 따른 개인 안전장비의 역할 및 안전사고 예방효과 등 산림 관련 종사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로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앞으로 개인 안전장비 뿐만 아니라 인증대상 품목확대 및 신기술 도입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보강하여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조기정착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제도 안내 및 산림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홍보와 교육을 통하여 인증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8
  • 한국임업진흥원-강원대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강원대학교는 7월 3일(화), 산림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산림분야 공공기관이며, 강원대학교는 산림비율이 전체 면적의 81.5%를 차지하는 강원도에 소재하는 국립대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산림단과대학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전문성 공유, 지역 임업활성화, 산림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림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등 공동 지원,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등 창업기업에 대한 공동 지원 산림 관리기법, 장비,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길본 원장은 “임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아는 공공기관으로써,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지역사회 산학협력 노하우를 지역의 임업인, 산림분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03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기술설명회 및 현장컨설팅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1일(수)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임업분야의 우수특허에 대한 「기술설명회 및 현장컨설팅」을‘2018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기술설명회 및 현장컨설팅은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특허기술을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임산물 가공, 기능성조성물, 기계장치, 소방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참나무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항암·항당뇨용 조성물, 굴삭기 기반의 집재장치 및 수실류 수확기, 산불취약성 지도 생성 장치 및 소화탄용 포 소화제 조성물 등의 6건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미성숙 잣구과 추출물을 이용한 조성물, 잣구과 껍질 추출물을 이용한 조성물, 잣외종피 추출물을 이용한 조성물, 단풍잎돼지풀 추출물을 이용한 조성물 등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개발한 7건의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또한, 우수한 임업분야 연구성과물의 포스터 전시와 함께 (시)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술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임업분야 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2-06
  • ‘세계속에서 산림전문가로!’해외산림인턴 모집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5일(금)까지 해외산림인턴 20명을 모집키로 하고 지원서를 받는다. 글로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하는 해외산림인턴은 기업체인턴 10명이내와 국제산림협력기구인턴 10명이내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인턴은 사전교육을 수료 후 3월부터 6~8개월간 세계 각국으로 파견되며 기업인턴은 해외조림현장에서 현장조사 및 관리, 국제산림협력기구인턴은 국제산림 자료조사 및 행정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은 산림분야 전공자로서 대학(원) 및 전문대 졸업(예정)자, 5학기 이상을 수료한 재(휴)학생, 산림고등학교 졸업 후 산림기업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자로 만 3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세계속에서 산림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해외산림인턴 사업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진흥원에서 글로벌 산림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산림인턴 사업설명회도 개최하며,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구 분 일 시 장 소 1차 1. 15.(월), 10:00 ◦ (광주) 전남대학교 / 농대 3호관 309호 2차 1. 16.(화), 11:00 ◦ (대전) 충남대학교 / 농대 1호관 1107-2호 3차 1. 17.(수), 11:00 ◦ (춘천) 강원대학교 / 산림 1호관 104호 4차 1. 18.(목), 15:00 ◦ (대구) 경북대학교 / 농대 3호관 425호 5차 1. 19.(금), 14:00 ◦ (서울) 산림비전센터 / 2층 대회의장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15
  • 신기후체제에서 목재산업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4일(수)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연구포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 연구포럼은 목재의 이용 촉진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주제 도출,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국산재 이용의 활성화 방안’(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 ‘산림탄소경영과 목재산업의 기회’(강원대학교 김외정 연구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재제품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포함한 부재 통합 생산관리시스템의 도입이나 제재, 건조, 집성, 방부, 프리컷(precut) 가공의 수직계열화 클러스터 운영방안이 제안되었다. 한편, 국산재의 이용 확대를 위해 수입재보다 우수한 국산재의 장점 연구와 결과 보급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현재, 국산재의 자급률은 2016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펄프용과 보드용 등 저부가가치재의 이용이 많아 고부가가치 용도로 이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산목재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국산재 우선 구매 제도의 확대 시행,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적 제도 완비 등,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국산재의 장점을 살린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국산목재를 브랜드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산 목재의 경매시스템 도입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문재 재료공학과장은 “목재산업 연구포럼은 목재 가공산업분야뿐만 아니라 우량 목재자원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한 조림(造林) 및 육림(育林) 분야와 목재제품 유통과 경제성 분석 등 산업연구분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어 국내 목재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6-16
  • 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해진 국가산림자원조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31일(수) 강원대학교에서 국가산림자원의 통계 정도 제고 및 활용을 위한 ‘제3차 국가산림자원조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사단법인 산림경영정보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정확하고 정교한 데이터의 수집 방안이 논의되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교하고 신속한 산림자원 조사를 위해 인공위성, 항공 라이다(LiDAR), 드론, 지상레이저 스캐너 등 최첨단 기술과 장비들의 활용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내용으로는 ‘위성영상을 활용한 산림자원조사 적용 방안’, ‘항공 LiDAR 기술동향 및 산림분야 적용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3D 레이저 스캐너 기술을 활용한 산림자원조사’ 등 산림자원조사 기술에 대한 다각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산림자원의 탐색과 고품질의 국가 산림자원통계자료 구축을 통해 빅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산림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전국의 산림자원조사를 통한 산림기본통계 생산과 산림자원의 변화 및 동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수행되며 현재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16년∼2020년)가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산림자원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자원의 현황과 변화량의 탐지 및 미래 산림자원 예측의 정확도 향상, 산림공간정보를 융합한 과학적 산림행정 지원과 임업인 및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전 세계가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산림분야에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한 업무의 효율성 향상이 필요하며, 국가산림자원조사를 통한 자료를 활용해 신(新)기후체제에 대응해야한다”면서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산림자원에 대한 효율적 정보 수집과 산림자원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산림산업연구과 강진택 박사는 “1972년, 국가산림자원조사가 시작된 이래, 산림자원의 실태와 변화에 관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오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을 교류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인 초연결사회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산림경영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6-07
  • “산양삼, 조현병 및 신경독성 모델에 효과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양삼 추출물이 정신분열증 (schizophrenia; 조현병) 및 신경독성 동물모델 억제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김형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중인 산림청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산양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표준규격 정립 및 기능성 효능 차별화」연구의 일환으로 조현병 모델에서 보여지는 행동 부작용 및 파킨슨 병 모델(도파민성 신경독성 동물 모델)에서 산양삼 추출물의 신경약리 효능을 평가하였다. 정신 작용성 약물인 phencyclidine(PCP)을 투여하여 조현병 유사 행동을 유발한 동물모델의 prefrontal cortex(전전두엽피질; 조현병 모델의 표적부위)의 glutathione(항산화성분으로서 신경조절개선인자로 작용)비율 및 글루타치온 과산화분해효소(glutathione peroxidase; glutathione을 기질로 하는 필수적 항산화 효소) 활성도 평가, 산화적 스트레스 평가 등의 약리효능 시험을 수행한 결과, 산양삼추출물은 Nrf-2 전사인자를 효율적으로 유도함으로서 이러한 글루타치온 체계를 정상화함에 따라, 조현병 유사 행동 부작용이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특히, 산양삼 추출물은 대조약물로 사용한 항정신병 약물인 클로자핀(clozapine)과도 거의 대등한 신경보호효과를 나타냈다.  중추신경 흥분성 약물인  필로폰(methamphetamine)을 고용량 투여하여 유도된 도파민성 신경독성(파킨슨병 모델)에 대하여 산양삼 추출물은  도파민성 신경 독성에 대한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즉, 필로폰 투여후 도파민 독성으로 인한 체온증가(hyperthermia) 및 운동능력 저하와 같은 부작용도 산양삼 추출물에 의해 현저히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파킨슨 병 모델에서 보여지는 선조체 조직에서의 도파민 농도 감소, 도파민 반복대사율(dopamine turnover rate) 증가 및 도파민 합성효소인 타이로신 수산화효소(tyrosine hydroxylase) 발현의 감소 및 소교세포(뇌 식세포로서 신경염증을 촉진)와 같은 도파민성 신경독성이 산양삼 추출물에 의해 현저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현병 및 파킨슨성 동물 모델에서 산양삼의 신경 보호 효능에 관한 연구결과는 기존에 보고된 바가 없는 새로운 약리 효능을 입증한 것이며, 일차적으로, 조현병 모델에 대한 결과는 지난해 10월 약용식품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Food(JMF)에 발표하였고, 계속해서 산양삼 추출물에 대한 새로운 신경약리보호기전을 규명 중에 있다. 한편, 강원대학교 김형춘 교수 연구팀에서는 ‘산양삼 추출물을 포함하는 정신분열증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출원번호 : 10-2015-0181593)’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산양삼의 신기능성 물질 및 효능에 대한 지속적인 R&D 연구 지원을 통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 및 수출시장 확대에 앞장 서 산양삼 산업의 발전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4-21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25(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소회의실(1층)에서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임업기계인증제도의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국내 임업기계장비의 품질실태를 파악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주상 교수,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 산림과학고등학교 박문섭 박사 등 관련 학계와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전국산림기능인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현장 전문가들과 임업기계생산업체 등이 참석하였다.     자문회의에 앞서 한국임업진흥원 박수규 박사가 발표한 주제는 우리나라 임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품질시험 실태 분석에 관한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림작업 현장에 맞는 측정항목 선정, 중장기 발전방향을 위한 단계별 품질인증대상품목 확대 등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토의 후에는 우리나라 산림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및 임업기계장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가 끝난 후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시험실에서 산림작업용 개인보호구 품질시험 시연도 진행되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산림작업 안전사고 감소와 작업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0-26
  • 귀산촌을 위한 디딤돌, 임업인 전문교육기관 추가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2016년 임업인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 추가모집(7월)을 통해, 귀산촌 정착에 특화된 교육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귀산촌 및 임산물 재배에 대한 교육을 수행하게 된 곳은 국립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산림과학연구소로 귀산촌의 개념과 접근방법, 산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산림자원의 중요성 등 도시를 벗어나 산에서 소득원을 개발하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며 교육은 8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귀농‧귀산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하여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산촌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특히 정착단계에서 작물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다. 김남균 원장은“강원대학교의 유능한 교수진들과 부속학술림 등 시설을 활용하면 귀산촌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더 깊은 지식의 연구로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임업인들을 위한 교육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7-2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왕벚나무 바이러스 감염, 생육 및 개화에 지장 없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최근 밝혀진 국내 왕벚나무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하여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지장이 없어 무조건적 방제는 필요치 않으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병(無病)상태의 묘목 생산 및 건전목으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5년 유럽의 식물병리학회지(Journal of Plant Path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 제주, 진해의 왕벚나무 가로수와 제주도 일부 야생지의 왕벚나무에서 CVA 등 8종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주로 CVA, LChV-2 두 종의 감염률이 높았다고 한다.   왕벚나무에서 이들 바이러스는 주로 접목 증식과정을 통해 전파되는데, 감염된다 해도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매가 작아지는 감염 증상이 있지만 과실수가 아닌 왕벚나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크지 않다.   실제로 해마다 벚꽃 축제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의 대다수 왕벚나무도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역사적 의미와 경제적 효율성에 근거하여 감염목을 그대로 두고 있으나 추후 단계적인 건전목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기념 심포지엄’에서 강원대학교 정은주 교수가 국내외에 조성된 유명 왕벚나무 가로수는 접목(접붙이기)과 삽목(꺾꽂이) 생산 시 무병주(無病株,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병이 제거된 묘) 검사를 거치지 않아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정은주 교수는 제주에 자생하는 왕벚나무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로수로부터 보호하고,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한 외국의 식물검역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물공학적 기술을 통한 무병식물 생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지현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대부분 청정상태인 제주도 왕벚나무의 자생지를 보존해야 한다”면서,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해서는 외국 검역시스템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조직배양과 같은 생물공학적 증식 기술을 통해 무병상태의 묘목을 생산하고 자생지 주변의 감염목을 건전목으로 교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나무로 만든 첨단 신소재로 산업화 연구 본격 시동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학・연(學・硏)협력을 통해 나노셀룰로오스 신소재를 에너지 및 의공학 산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7일 임산공학부 회의실에서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대형과제(37.5억 원, 5년)인 ‘나노셀룰로오스 이용 에너지 및 의공학용 첨단 신소재 연구’의 위탁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관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를 비롯하여 강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의 위탁연구 책임자들이 모여 나노셀룰로오스의 미래 성장 연구와 대량 생산 방법에 관한 연구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9개월 동안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기초 연구와 응용 연구, 상업화 연구가 진행될 계획이다. ※ 나노셀룰로오스 : 나무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10억분의 1미터)수준으로 분해한 고분자 물질. 강한 기계적 강도와 열 안정성을 가지며 친환경적이고 기존 화학합성 소재와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5년간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기초 및 응용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연구를 세계 중심에 서게 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리튬이온전지 소재 연구를 수행, 기존의 상업용 전극과 분리막을 친환경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로 대체하였으며, 인공 뼈와 같은 의공학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R&D 성과 창출을 위해 그동안 진행된 연구사업 외에도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파일럿 제조설비 구축, ▲국산재를 이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조, ▲제지 및 패키징 산업에 적합한 코팅기술 개발, ▲나노셀룰로오스의 구조를 이용한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연구ㆍ개발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78개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모여 ‘나노셀룰로오스 포럼’을 조직하고 산업화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도 나노셀룰로오스 pilot plant를 설치하여 연구ㆍ개발 및 상용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최돈하 임산공학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연구ㆍ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고, 산업화가 가능한 제품이 탄생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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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3-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 관측하는 120개의 눈으로 산불과 산사태 모두 잡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을 위한 산림기후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 심포지엄」을 24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악기상정보 개방ㆍ공유를 통한 부처 간 소통ㆍ협력 등 정부 3.0 구현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산림청,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국방부(육군본부, 제3야전군사령부, 공군기상단), 서울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학계, 산업계 등 기상 및 방재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산악기상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가 협업체계가 발표되었다. 또한 부처 간 산림재해의 효율적인 대응 뿐 아니라 산림지역 기후변화 감시, 산림이용객 맞춤형 서비스 등 국민 개개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연구관), △기상관측표준화 및 산악기상정보 활용(국립기상과학원 최병철 센터장), △산악기상정보 국방부 활용 사례(국방부 김영기 중령) △산악지역 국지기상 모델의 개선 및 적용(강원대학교 이종범 교수) △산악기상관측망 서울시 활용 사례(서울시청 최서영 주무관) 순으로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으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총 200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로 1단계(2012∼2015)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에 120개 지점의 산악기상관측소가 완성된다. 현재까지 산악기상정보의 융합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74.2%에서 83.3%로 10% 가량 향상시켰다. 산림재해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산악지역의 바람은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이 일반기상과는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산악기상자료와 일반기상의 융합ㆍ복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기상정보가 평지에서 관측된 정보이기 때문에 산림재해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산림청에서는 산 정상부에 산악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기상장치(Automatic Weather Station, AWS)를 설치하여 산악지역과 평지의 기상자료를 융합한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기상청,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 부처와 학계, 산업체 등과 정보를 공유하여 명실상부한 정부3.0 실현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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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5-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수목원·식물원 운영전문화 워크숍」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25회 수목원·식물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을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의 준공과 개원(2016년 예정)을 앞둔 시점에서 DMZ* 산림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 DMZ(Korean Demilitarized Zone) : 한반도 비무장지대, 남북의 경계인 군사분계선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범위로 설정되어 있다. 이 날 발표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DMZ 일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대지역에서 인위적인 간섭이 최소화 된 채로 60년 이상을 유지해 온 248km의 생태벨트로서, 국제 사회에서도 세계 유일의 특수 환경으로 인식하고 자연환경, 역사, 문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으며, 비록 전쟁과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2차림*으로서 반세기 역사를 가진 생태지역이므로,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해야 할 것임을 입을 모아 강조하였다.     * 2차림 : 간벌이나 산불 등 자연적, 인위적 원인에 의해 원래의 산림이 훼손된 후 자연적으로 재생한 숲 내년 국립DMZ자생식물원의 개원과 함께 선보일 War Garden, Dry Garden, 암석원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조성 기법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War Garden은 단순히 전쟁을 표현하는 조성을 넘어서서 북방계 식물의 보존과 역사, 문화를 담은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며, Dry Garden은 건조한 기후 조건에 맞게 최소의 관리로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정원으로 국립DMZ자생식물원은 물론 많은 수목원‧식물원에서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는 조성 기법이 될 것이다. 암석원은 고산식물에 최적화된 전시원으로서, 풍혈*의 원리를 이용한 기법으로 이 또한 최소의 유지 관리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국립DMZ자생식물원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전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풍혈(風穴) : 산기슭이나 시냇가 같은 곳에서 여름이면 서늘한 바람이 늘 불어 나오는 구멍이나 바위틈. 국내 산림식생 연구의 전문가인 강원대학교 박완근 교수, 신구대학교 김인호 교수, 녹색연합 서재철 국장, 강원대학교 최정기 교수, 가천대학교 김주환 교수, 국립수목원 권영한 연구관이 참석하여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 보존 전략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북방계 식물자원 보존을 위한 전시원 조성 기술에 대해서는 그린컬쳐조경설계사무소 정문순 소장, 한화 제이드가든 김종근 부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강신구 연구사 등 전시원 조성 전문가들이 모여 사례와 기법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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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5-07-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횡성숲체원, 봄 맞이 식목행사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제 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3일 국립횡성숲체원 내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은 강원대학교 RCY단원 자원봉사자부터 국립횡성숲체원을 이용하는 가족고객과 임직원까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어우러져 나무를 심고 가꾸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봄의 경관미를 높이고 계절감을 향상시키는 산수유, 생강나무, 철쭉 등의 수종 약 460그루를 심었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숲체원에서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산을 꿈꾸고, 더 나아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5
  • 강원대, '제3회 산림환경문화제' 개최
    강원대학교는 1일 산림환경과학대학이 제3회 산림환경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환경과학대학이 주최하고 산림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네이처앤드피플, 산림조합중앙회, (사)한국야생화협회, 에코포리스트, ㈜재덕에서 후원했다. 행사에는 교직원, 재학생, 산림 관련 기업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림환경문화 3人 3色 토크쇼, 도전 포레스트 벨, Forest Explorer 아이디어 공모전 등 산림환경과 관련된 문화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잣나무 기념식수와 산림환경과학대학 발전기금 Big Tree 오픈식산림환경과학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2020+ 선포식도 진행했다. 최정기 산림환경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산림환경 및 조경과 관련된 삶 속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길 바란다"며 "자연스럽게 산림에 대한 인식 개선뿐 아니라 취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6-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관리공단, “기후변화/자연재해/국립공원 포럼”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11월 15일(화)에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그리고 국립공원 관리”라는 주제로 제14회 국립공원 연구 포럼을 강원도 산업(山 UP)기상․기후 협의체와 공동주관으로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원연구원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포럼에 참여한 기관은 환경부, 국립공원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발전연구원, 강원대와 상지대학교, 그리고 강원도 내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강원도 산업(山UP) 기상·기후 협의체(8개 기관)*」가 함께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방안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기상재해의 현황과 예측, 우리나라의 자연재해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 산림분야에서의 자연재해 대응 연구와 외국 국립공원에서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관리체계에 대해 공감하고자 하는 내용 등이 발표되었다. 이번 포럼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진행 중인「기후변화에 따른 국립공원 자연재해 대응방안 연구」의 일환이다. 예측하기 어렵고 급증하고 있는 자연 현상(태풍, 홍수, 산사태, 가뭄, 산불 등)이 자연재해로 나타나지 않도록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지역의 재해 완충기능을 이용하여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재해 예방 또는 경감(Eco-DRR, Ecosystem-based Disaster Risk Reduction)을 이루고자하는 국제적인 개념을 도입한다.     국립공원을 포함한 보호지역의 재해예방 및 경감 능력은 매우 높은 가치를 갖는데, 예를 들어 생물다양성이 높은 건강한 생태계 관리 비용을 1이라고 하면 재해 이후 피해비용 또는 복구비용은 10~20배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해양국립공원에 1달러를 투자하면 태풍 피해를 20달러 줄일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이미 우리나라 생태계와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 산업(山UP) 기상·기후 협의체 : 강원도청,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강원지방기상청, 강원대학교, 동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공원연구원(8개 기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5
  •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8인,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주관한 “제11회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금) 대전유성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그간 산림환경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 공로를 세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수상자들과 가족 그리고 각 분야의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시상식에서는 입법, 자치, 연구, 교육, 정책, 행정, 단체, 임업 등 총 8개부문 수상자들에게 시상했으며 식순은 ▲ 경과보고 ▲ 운영위원장 환영사 ▲ 각계 축사 ▲ 수상자 시상 ▲ 기념촬영 ▲ 오찬 및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입법부문 수상자는 황주홍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주홍 의원은 365일 상시 국감으로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급증한 산속쓰레기, 산불발생 정부 특단의 대책 요구하였고 정부에 경제림조성 5개년 계획 수립 요구, 사유림 경영계획 작성 의무화 제안 등 산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환경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자치부문은 박동철 금산군수가 수상하였다. 박동철 군수는 산림자원육성 및 산림사업지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금산 산림문화타운 운영,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 문화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산림시책을 펼쳐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금산 구현”에 공헌하였다.   행정부문은 한준수 전북환경녹지국장이 수상하였다. 한준수 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 녹색공간확대로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산림경관자원 육성지원, 산림재해예방 및 산림경영기반 구축에 기여한 바가 크다.   정책부문은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이 수상하였다. 박기남 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자원의 가치제고,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등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탄소흡수원의 안정적인 기반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등 국가 산림자원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에 공헌하였다.   단체부문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수상하였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주, 임업인, 조합원을 위한 지원강화와 건실한 회원조합육성 및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조성 및 기반구축등 산림문화와 복지서비스에 공헌하였다.   임업부문은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수상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임업·목재이용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지원과 품질관리 및 원활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임업 기술 서비스 전문기관의 장으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임업의 산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 공헌하였다.     연구부문은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이 수상하였다. 장상식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는 국내 최고의 목조건축분야 전문가로 목조주택의 보급화와 목조건축산업의 기틀을 세웠으며 국산목재를 건축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등 목조건축 분야에 탁월한 연구로 공헌하였다.   교육부문은 강원대학교 산림환경대학 전근우 교수가 수상하였다. 전근우 교수는 교육과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저서 20여권, 학술논문257편, 국.내외 학술회의 발표 701건 등 연구성과 등 연구업적에 공헌하였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산림환경기능의 촉진과 새로운 발전을 도약하며 미래로 나아가자는 포부를 다졌다.   산림환경포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공익증진과 환경기능 도모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5-12-14
  • 2015년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산림환경포럼(운영위원장 김헌중)에서는 2015년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산림환경포럼 김가영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관련 언론이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하여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지역 언론의 의견이 비중있게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과 시상식은 역대 수상자들의 모임인 산림환경포럼에서 주관한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입법부문 황주홍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자치부문 박동철 (충청남도 금산군수) ○ 행정부문 한준수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 정책부문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 ○ 단체부문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 임업부문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 연구부문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 ○ 교육부문 전근우 (강원대학교 산림환경대학 교수) 가 선정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은 12월 11일(금) 오전11시 대전 유성소재 유성관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30
  • 「한국시멘트협회」치악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기부금 쾌척!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한국시멘트협회로 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구렁이 증식․복원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15백만원) 전달식을 10월 22일에 원주지방환경청과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의 구렁이 증식․복원 사업은 2009년 환경부「차세대핵심 환경기술 개발 사업」으로 치악산사무소와 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해 오다가 사업이 종료된 2011년에 강원대학교로 부터 증식 개체와 시설을 인수받아 현재까지 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이 구렁이 관리와 증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렁이(파충류)는 변온동물로 체온유지와 먹이섭식 후 소화를 위해 자연광을 이용한 일광욕이 필수적인데, 이번 기부금은 구렁이에게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넓은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한「야외 적응장」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국내 파충류 중 가장 대형종인 구렁이를 관찰할 수 있는「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금번 한국시멘트 협회의 기부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증식․복원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10-23
  • 대관령 군부대 시설물 산림으로 생태복원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성훈)가 주관하는‘제4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에서 동부지방산림관리청 평창국유림관리소의‘백두대간 대관령 군부대 산림생태복원사업’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대관령 복원사업은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이 제정된 이후 백두대간 보전과 보호를 위해 산림청에서 예산을 들여 실시한 사업으로, 백두대간 마루금에 50여년간 대대급 병력이 주둔하면서 만들었던 폐시설물인 벙커, 막사, 연병장, 송수신 시설물 등을 철거후 산림으로 복원한 대표적인 사례지이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근우교수(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장)는 “폐군사 시설물을 철거하여 훼손 전 지형으로 되돌리기 위해 흙을 쌓고 강풍피해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주변식물을 이식하는 등의 노력이 높게 평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산지보전협회측은 "지난 50여 년간 군사시설물로 인하여 대관령 마루금이 훼손되고 생태축이 단절되어 왔던 것을 산림으로 복원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그 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의 사천 산사태 복원지 사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보은 탄광지 사례가 선정되었고, 강원도청의 강릉 단오산림공원 사례 등 4개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되었고, 서울시청의 하계동 아파트녹지조성 사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평가되어 특별상에 선정되었다. 이 대회는 산림생태 복원에 노력하는 기관 및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다. 수상작은 대상이 농림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은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 및 특별상은 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시상식은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08-10-30
  • 백두대간 희귀식물 보호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백두대간 마루금을 비롯한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약용수종(음나무, 마가목, 헛개 나무, 산청목)과 분재목(주목, 산철쭉)등 희귀수종 초본류의 보호를 위한 산림피해예방 특별단속을 10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향로봉(1,287m) -갈전곡봉(1,204m)』83km의 백두대간 지역이 포함되는 114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다. 백두대간과 대암, 방태산등 고산지역의 희귀수목 보호를 위한 산림피해예방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민간인 산림호보감시원을 포함한 3개반 67명으로 편성 미시령, 마등령, 점봉산 지역으로 구분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단속을 강행하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전인 10월말까지 펼친다. 국유림관리소에 의하면 매년 가을철이 되면 민간요법상 암예방, 신경통, 위장병에 효험이 높다하여 일부 몰지각한 채취꾼들에 의해 마가목, 산청목(벌나무) 헛개나무(지구자 나무), 오가피 등의 입목, 줄기, 수피 벗기기와 솜나리, 금강초롱등 희귀수종인 초본류의 불법 굴 ․ 채취로 점차 사라져가는 고산식물을 보호하기 위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의 종 번식과 보전을 위해 인제관리소는 1982년부터 점봉산 지역을 비롯한 13개소 15,058ha의 산림을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산림관계 이해당사자인 관내 임산물 거래 업소 80곳에 특별단속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인제읍 상동리(리장 남진우)외 83개리에 약용수종 및 희귀식물의 불법 굴 ․ 채취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전단문을 발송하였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는 범법자에 대하여는 관계법에의거 의법 조치(산림절도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할 것이며, 전문 채취꾼의 동태를 파악하는 한편 시중에 판매되는 불법 임산물에 대하여는 역 추적하여 판매상, 채취꾼, 구매자 등으로 구분 처벌함으로 부정임산물의 거래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참고 : 2006년 강원대학교 박완근 교수의 조사  인제읍 24천ha의 식물상, 천이조사와 동물상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식물상은 87과 249속 359종 54변종 6품종을 총420종류가 분포 하였으며, 한국 특산 식물로는 금마타리, 고려 엉겅퀴 등 13종이 나타났다. 또한 희귀 멸종 위기식물은 큰 연령초, 도깨비 부채등 13종이 출현하였으며, 동물상으로 나비류(5과 49종), 꽃등애류(10족 34종), 수서곤충(38과 84종) 담수어류(6과 20종) 양서 ․ 파충류(4목 10과 21종) 조류(59종) 포유류(7과 8종)등 다양한 생물상이 존재가 확인되었다.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08-09-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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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강원대 전근우 교수, 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회장 선출
    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산림자원학부의 전근우 교수가 지난 2월 16일(목)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200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연구회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는 2003년 2월에 한국산림토목환경연구회와 한국산림생산기술연구회가 통합된 우리나라 산림공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사방, 산림수문, 임도, 임업기계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산·학·연·관의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에서는 매년 4차례에 걸쳐 「산림공학기술」이란 정기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산림공학분야의 당면과제를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07년은 우리나라에서 사방사업이 시작된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사방 100주년사 출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근우 교수(1955년생, 1987년 부임)의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 - 1978, 강원대(농학사-임학) - 1980, 강원대(농학석사-임학) - 1987, 일본 북해도대(농학박사-임학) - 1988~2005, 한국산림공학연구회 상임이사, 부회장 - 1988~현재, 한국임학회 이사, 상임이사 - 1987~, 산림과학대학 부학장, 산림과학연구소장 등 역임 - 주요연구분야 : 사방공학, 삼림수문학, 녹화공학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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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신임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최창호 전 중앙회 상임감사, 상임감사에는 손득종 전 중앙회 경제사업상무 당선
    제21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최창호 전 상임감사가 당선됐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4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 회원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회 총회(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21대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제15대 상임감사 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여 실시했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에는 당초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문봉성 전 제주시산림조합장, 최창호 전 중앙회 상임감사 등 3명이 입후보하였으나, 문봉성 전 제주시산림조합장이 중도사퇴하여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과 최창호 전 상임감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되었다. 그 결과 유권자인 전국 회원조합장 등 143명에서 기권 2명을 제외한 141명 중 72명의 지지를 받은 최창호 전 중앙회 상임감사가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이어서 진행한 상임감사 선거에는 하영범 전 창녕군산림조합장, 원종태 전 여주시산림조합장, 손득종 전 중앙회 경제사업상무, 이후정 현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4명이 입후보했다. 1차 투표에서 유권자 143명에서 기권 1명을 제외한 142명 중 기호1번 하영범후보가 57표, 기호2번 원종태후보 2표, 기호3번 손득종후보 66표, 기호4번 이후정후보 17표를 얻었다. 다 득표한 순으로 기호3번과 기호1번 후보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 143명에서 기권 2명을 제외한 141명 중 71명의 지지를 얻은 손득종 전 중앙회 경제사업상무가 당선됐다. 최창호 회장 당선인은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에 당선되어 기쁘기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며 "중앙회는 조합원과 조합을 지원하는 조직으로서의 본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최창호 회장 당선인은 1957년 전남 순천(만 62세)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조합감사위원회 위원장, 상임감사를 지냈다. 현재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손득종 상임감사 당선인은 1960년 강원 춘천 출생(만59세)으로 강원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기획조정실장, 임업기계훈련원장, 총무부장, 임업경영부장, 경제사업상무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산림과학회 부회장, 산림경영정보학회 부회장, 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당선과 동시에 바로 시작되며, 중앙회장의 임기는 4년, 상임감사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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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1-14
  • 산림조합중앙회,「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0월 27일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교육센터에서‘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가산림자원조사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전국 산림·임업분야 대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산림자원조사의 홍보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요 경진내용은 최신 산림조사 장비를 활용한 임목조사, 건강·활력도 조사, 식생 조사이며,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였는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였다. 경진 결과, 산림청장과 산림조합중앙회장 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팀이 수상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사)산림경영정보학회장 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은 강원대학교 산림경영학과팀과 경북대학교 임학과팀이 수상하였다. 한편,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전국 산림자원과 생태계의 변화 동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천을 위한 기본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산림청에서 총괄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에서 수행해 오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31
  • 춘천시 산림조합, 강원대학교에 1천만원 기탁
    강원대학교는 춘천시 산림조합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교내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임직원들과 함께 강원대 김헌영 총장을 찾은 산림조합 김영회 조합장은 산림환경과학대학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회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국 최고의 산림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우수 산림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매년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는 김영회 조합장을 비롯한 춘천시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학교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춘천시 산림조합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해 이번까지 총 1억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24
  • 한국산지보전협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 개최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한국여성CEO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황둔 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오산중학교 다문화가정 등 약 4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소희 경영지원팀장, 강원대학교 박봉우 교수, 한국여성CEO센터 마지송․문현정․신명옥․최중헌 수지에니어그램 강사 등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숲과 관련하여 내려오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 중 하나인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과 구룡사 내에 소재한 ‘황장금표’를 청소년들과 함께 탐방하고, 자기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며 나를 찾는 프로그램인 ‘수지에니어그램’과 자연과 나를 하나로 느끼며 심층적 이해를 통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생태영성특강 ․ 나를 닮은 나무 찾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한 아이들은 “산림문화자산인지 모르고 황장금표를 본 적이 있어요. 이번기회에 알게 되서 좋았고, 성황림도 직접 보게 되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지에니어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알고, 나의 친구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아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나와 닮은 나무를 찾았을 땐 마음이 짠했어요. 미래를 바라보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는 2014년도에 청소년들을 위한 산림문화자산 만화교재인 ‘산할아버지의 솔바람이야기’를 제작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활용한 탐방프로그램으로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이 기획되었다.  협회 김영환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산림문화자산 탐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알리고, 수지에니어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 인격의 통합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찾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기(9.5~9.6)에는 오산중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등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2기(9.12~13)와 3기(10.17~18)는 청소년보호치료시설인 효광원 및 마자렐로센터 학생들과 함께 한다. 4기(10.31~11.1)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작성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08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강원대와 ‘산학협력협정서’ 체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은 3월 10일, 강원대학교에서 임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과 ‘산학협력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손득종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장과 차두송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장이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산학협력협정서에서는 강원대 재학생의 현장실습과 임업기계훈련원 교관요원 위탁교육 등 인적교류 활성화와 새로운 교육과정 및 교육기자재 개발,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 개최는 물론 연구보고서, 출판물 및 기타 소장 자료의 교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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