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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캄보디아 우량한 숲 조성을 돕는다
    캄보디아 육종집단 조성지 전경_쿤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분담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임목육종집단 조성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캄보디아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2014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캄보디아 산림․야생동물과학원(IRD) 간 국제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자국의 취약한 임목육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한국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개량종자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2015년부터 임목육종 집단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기술교육(2019년_쿤림)   이러한 기술지원의 성과로 2017~2019년 동안 캄보디아의 3대 조림 수종인 Rose wood, Paduk, Keruing 나무를 대상으로  표현형이 우량한 나무(수형목)를 각각 100본씩 선발하고, 종자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채종원 6ha와 유전적으로 우수한 차대들을 선발하기 위한 차대검정림 22.8ha를 조성 완료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관련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여 임목육종 집단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과 캄보디아 측 실무진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도 병행해왔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제적 교류가 제한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이번 온라인 자문을 통해 ▲임목육종 지침 작성 ▲채종원, 차대검정림 등 육종집단 관리기술 ▲임목육종 사업 성과를 활용한 모델림 조성 방안 등 3개 안건에 대한 기술적 조언을 요청하였다. 채종원(2018년 조성_찬솔)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측과 다양한 산림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의 협조를 얻어 온라인 자문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1차 자문은 지난 10월19일(월)에 진행되었으며, 2차 자문은 10월30일(금)에 그리고 3차 자문은 11월 중순경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토녹화 성공국가이며, 임목육종 연구에서도 선도그룹으로 분류되고 있다”라며 “우리의 산림과학 기술지원 등 국제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자문 등 비대면 국제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대검정림(2017년조성_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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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상록성 참나무류, 맞춤형 우량개체 선발로 집중 육성
    붉가시나무 숲   상록성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의 난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5개 자생종과 졸가시나무 등 6개의 도입종이 분포한다. 오래전부터 상록성 참나무류는 목재, 도토리묵 생산 등에 활용되었으며 화장품, 의약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았지만, 분포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지가 북상하여 조림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상록성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단추인 우량개체 선발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가시나무 군락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림 육성의 핵심은 형질이 우량한 나무를 제대로 선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량한 나무는 임목육종 과정을 거쳐 미래 우리나라 산림 육성에 필요한 개량종자 생산에 이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산림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통용된 선발기법은 소나무, 참나무류 등 분포범위가 넓고 개체 수가 많은 수종에 적합한 선발법으로 상록성 참나무류는 분포범위가 제한적이고 다른 활엽수와 섞여 자라며 숲(임분) 내 출현 개체수가 작아 새로운 선발기법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상록성 참나무류 선발기법은 참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종별 분포, 생장특성, 생태ㆍ유전적 특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되는 선발지표를 표준 점수화한 최적화된 기법이다. 종가시나무 군락   이는, 숲(임분)에서 선발된 참나무류의 지표 점수를 표준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나무들만 우량개체로서 선발함과 동시에, 숲의 보전가치를 고려한 선발을 통해 유전자원을 함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더불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상록성 참나무류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선발기법은 상록성 참나무류를 포함한 다른 활엽수에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임목의 표준 선발방법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선발기법을 붉가시나무 우량개체 선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선발된 우량개체들이 개량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인 Forest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doi:10.3390/f11070735). 붉가시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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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20-10-12
  • 조림용 나무 종자 채취 시작 !!
    주요 조림수종인 충주 채종원의 낙엽송 구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이번 달 말부터 충주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秀形木)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톤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무 종자가 숲이 되기까지 40∼50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우수한 종자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엄마나무)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되어 있어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하여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종자 채취 작업단지 분산 및 작업자 간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채취작업 중 작업자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충주 채종원 낙엽송 종자 채취 작업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8-20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용 종자 생산기지 2단계 원년사업 순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2세대 소나무 채종원 조성 등 올해 계획한 채종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어미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산림종자 공급원 조성·확대’ 2단계 원년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한 채종원 20ha 규모로 중부(충북 충주, 낙엽송 4.5ha), 북부(강원 춘천 소나무 3.5ha, 잣나무 1ha) 동부(강원 강릉, 소나무 4ha), 남부(경남 고창, 편백 7ha)지역에 조성되었으며 15~20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종자를 생산하여 전국에 공급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1968년부터 조성한 1세대 채종원에서 종자를 생산하여 공급하였으나,  조림수요의 35%정도 수준으로만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품종관리센터는 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전적으로 개량효과가 있는 소나무 등 4개 수종에 대해 2세대 채종원을 조성하여 진전세대 채종원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또한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조림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내륙지역 최초로 고창지역에 편백 채종원을 조성하였다. 내년부터는 매년 50ha이상 채종원을 조성하여 2030년까지 2,500ha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인 센터장은 “소나무, 낙엽송, 편백나무는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주요 조림수종으로 매년 조림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채종원을 기후대별로 분산하여 확대 조성함으로서 우수한 산림종자를 국가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낙엽송 우량 묘목생산ㆍ공급 위해 전문가 머리맞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낙엽송 우수 육종재료 확보를 위해 9일∼10일, 양일간에 걸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춘천지소와 춘천 덕두원에서 우량품종 육성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량묘목 생산과 안정적 개량종자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 육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개량종자 생산 현장인 춘천 덕두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목육종 연구 분야의 최고 전문가였던 원로인 최완용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4명을 비롯해 산림정책, 육종, 종묘,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책과 연구 발표와 열띤 현장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는 ▲낙엽송 종묘 육성 정책 ▲낙엽송 우수 육종재료 확보 및 클론묘 대량생산 방안 ▲낙엽송 우수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선결과제 ▲우량품종 육성을 위한 육종전략 모색 등이다. 낙엽송은 소나무 등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의 하나이다. 낙엽송은목재 재질과 향이 좋아 산주들이 좋아하는 수종으로 매년 2,000ha 이상의 조림물량이 필요하다. 특히 목재수요 증가에 따라 수확벌채는 확대되고 있으나, 조림은  총 사업의 2.4%(2013년 기준)에 불과하다. 또 소나무 재선충 피해로 대체 수종 필요하며, 풍흉주기가 5∼6년으로 길어서 종자생산이 어려워 개화·결실 증진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 첫날에는 낙엽송 종묘 육성 정책(산림청 유창용 사무관), 낙엽송 우수 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선결과제(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성기 박사), 우수 육종재료 확보 방안(국립산림과학원 우관수 박사), 클론묘 대량 증식 기술(국립산림과학원 김용욱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우수개량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교배를 실시한 클론보존원 현장인 춘천 덕두원에서 낙엽송 우량묘목 생산 및 안정적 공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재천 임목육종과장은 “오늘 자리가 국내 낙엽송 종자와 묘목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산자와 수요자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물꼬를 틀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효율적인 산림정책 추진을 위한 산림과학기술 연구가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및 북한 조림 확대 등 정책 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위한 맞춤형 육종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관련된 산림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4-12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북 고창에 편백 채종원 조성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전북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에 내륙지역 최초로 편백 채종원(8ha)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조림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초로 온대남부지역에 채종원이 조성되었으며 내륙지역에 편백 채종원이 조성된 것도 최초이다. 지금까지는 조림에 사용된 편백 종자는 제주 채종원에서 전량 공급되었으나 15년 후에는 내륙지역에서 생산된 편백 종자가 전국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원에는 내한성에 강하고 생장이 우수한 편백나무 수형목에서 선발한 50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095본을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접목, 삽목 등 무성번식을 통해 생산한 묘목이 심겼다. 이상인 센터장은 “편백나무는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으로 매년 조림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채종원 분산 조성으로 편백나무 종자를 국가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12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4년 우수종자 생산 위한 채종원사업 마무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23일 안면 채종원에서 국가산림용 우수종자의 생산·공급을 위해 추진했던 ‘2014년 채종원관리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산림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올해는 전국 채종원에서 약 18톤의 우수한 산림용 개량종자를 생산하여 예년에 비해 많은 종자를 생산하였으며 특히,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는 낙엽송, 편백 종자를 대량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인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실적 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에서 미진한 부분들은 보완할 계획이며, 올해 종자공급원 조성은 6ha로 다소 미진했지만 내년에는 20ha로 확대 조성하고 채종원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채종원 사업의 신 개념을 정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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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7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남부지역 채종원 최초조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5월 22일(목) 전북 고창에서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 외 고창 군청 등 지역 관계관 그리고 종자개량 전문가 등 민․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지역 최초로 들어서게 될 ‘고창 채종원(개량종자 공급원)’의 ‘수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3.0에 따른 민․관 협력과 소통강화를 기반으로한 이번 회의에서는 조림 수요가 많은 수종에 대한 개량종자 공급원으로서 남부지역 최초의 전북 고창 채종원 예정지에 대해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고 나아가, 그 채종원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방안을 모색하였다. 채종원 예정지 현장은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의 8ha 남짓 면적으로 당초 일반 국유림이었으나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채종원 활용 부지로 변경 지정된 바 있으며, 이날 주로 토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창지역 채종원 조성 수종은 온대 남부의 고급용재수로 유망한 편백나무가 적합하며, △이 수종은 난대성 식물이므로 전북지방 추위에 견디고 잘 자랄 수 있는 내한성 품종들이 많이 포함되고, △편백나무 외에 생장과 수형이 우수한  향토 소나무,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시나무류 등 수종도 이곳 채종원으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선 내년에 내한성 및 생장이 우수한 국내외 편백나무 선발 40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200본을 접목․증식한후 고창 이곳에 2016년 채종원 6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올해는 조림예정지 정리(8.3ha)와 작업로 개설(500m)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 이곳 고창 채종원이 완성되면 남부권 주요 경제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 산림자원 가치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5-28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에서 현장중심의 종자교육
      대구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지도교수(이도형 교수) 및 학생 50여명이 지난 5월 10일 (토) 충주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를 방문하여 산림종자 관련 현장중심의 종자교육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에는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과 지도교수가 참여하여 개량종자 생산, 종자검정, 종자처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품종센터 내에 위치한 일본잎갈나무 채종원과 유전자원은행(Gene Bank)에 들러 산림유전자원 수집·보존 현황을 살펴보는 등 산림종자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강의시간이나 교재를 통해서만 배우던 내용을 현장에 와서 직접 둘러보며 생생하게 체험하게 되어 궁금하고 막연하게 느끼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특히나 휴일임에도 센터 직원 분들이 출근하셔서 친절히 맞아주시고 센터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견학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숲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산림청과 품종관리센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 이번 현장 견학으로 학생들이 산림종자에 관한 지식을 넓히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 교육기관 일반인에게도 현장을 공개하여 공감의 기회가 갖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5-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남부지역 개량종자 생산 전문가 협의회 열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이병실)는 지난 2월 24일(월) 센터 내 Gene Bank(진뱅크) 회의실에서 민간 종자개량 전문가, 산림청 산림자원과 및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 서울대학교 강규석 교수 등 자문위원 22명이 참석하여 남부지역 경제림 조성용 종자개량 및 종자생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3.0에 따른 민관 협력의 적극적 실현과 소통 강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보다 나은 산림자원 활용 및 산림 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편백나무, 삼나무, 가시나무 등 남부지역에 적합한 수종 개량 및 개량종자생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 난대수종으로 최고급 목재자원인 편백나무의 종자개량․ 보급을 위해 기존의 편백 선발목 외 생장, 수형 및 내한성이 더욱 우수한 개체(수형목: Elite Tree)를 추가선발, 복제 및 생산 ▲ 남부지역 향토 경제수종인 붉가시, 참가시 등 가시나무 류의 보다 빠른 보급을 위해 무성번식묘 보다는 실생묘에 의한 채종원(종자공급원) 조성 ▲ 남부지방 경제수종 채종원 확충을 위해 영남, 호남 및 제주 등 3권역별 국유림 중 채종원 기계화 관리 및 종자수확이 용이한 평탄지를 추가 확보(권역별 100ha) 등 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형질이 우수한 조림용 종자의 생산․보급을 위해 전국적으로 채종원을 조성・관리하고 있는 기관으로, 1968년부터 충주, 태안, 제주 등  6개 지역에 63개 수종, 759ha의 채종원을 조성하여 관리하며, 지금까지 채종원을 통해 생산된 조림용 종자는 총 23만 4천kg (2013년 전나무 등 30개 수종 1만 6천kg)으로 이는 21만ha의 산림을 조성할 수 있는 종자량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향후 채종원을 1500㏊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이며 특히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경제림 육성을 위해 위와 같은 전문가 협의회 등을 토대로 편백나무 등 난대 경제수종개량, 채종원 확충 등 우량종자 공급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26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4년 종자생산 위한 소통과 협력 첫출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갑연)는 정부 3.0에 따라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강릉 채종원에서 양일간 채종원 사업추진 관계관 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종원 사업추진 관계관 협력 회의에서는 채종원이 국가 산림종자 공급원으로 지속가능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채종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한마음 결의 대회를 펼쳤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형질이 우수한 조림용 종자의 생산ㆍ보급을 위해 전국적으로 채종원을 조성ㆍ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소속기관으로, 1968년부터 충주, 제주 등 6지역에 63개 수종, 759ha의 채종원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채종원을 통해 생산된 조림용 종자는 총 23만 4천kg (2013년 전나무 등 30수종 1만 6천kg)으로 이는 21만ha의 산림을  조성할 수 있는 종자량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밝힌 올해 주요계획으로는 ▲ 소나무 2세대 채종원 등 종자공급원 신규조성(4수종 6.5ha / 2013년 5수종 18.7ha)  ▲2015년 조성용 다결실 낙엽송 접목(복제/ 5수종 2만 그루) ▲ 채종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전간벌, 비료주기, 병해충방제 등 효율적 관리(723ha) ▲ 임도노선개량(2,000m) ▲ 관리장비 확충 (3종 2억원) 등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갑연 센터장은 “우리나라 산지자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전국 주요 산림사업 조림용 종자에 대한 전량 고품질 개량종자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채종원의 지속적 확충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새해 벽두 대관령 선자령에서도 결의하였듯이 올해 2014년 채종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전 관계관이 박차를 기할 터”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6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 보급 준비 완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갑연)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종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 사업의 적정 관리를 통해 수확량을 늘리고 비축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소나무 등 30 수종에 대하여 구과채취, 정선, 품질검사를 통해 2013년 생산된 종자는 16ton이며, 이는 17천ha를 조림할 수 있는 종자 생산량으로 전년대비 230%가 증가하였다. 특히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편백나무 및 소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의 종자생산량이 작년에 비하여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비료주기, 구과해충 방제, 수형조절(전지, 전정), 풀베기 등 우량 산림용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한 관리의 결과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비축을 위해 수확한 종자에 대해 종자 정선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작년 10월부터 금년 1월 중순까지 과학적인 종자 품질검사를 실시하여 ‘12년에 완공한 종자 저장고에 비축하고, 전국에 보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1968년부터 조성된 채종원은 현재 전국의 6개지역(충주, 춘천, 강릉, 안면, 수원, 제주) 소나무 등 63개 수종의 759ha에 달하고 있으며, 1977년부터 지금까지 총 23만4천kg  (21만ha 조림물량)의 채종원산 개량종자를 전국의 산림자원조성 현장에 공급함으로서 국가 산림자원의 가치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갑연 센터장은“ 최근 시대 상황 변화와 바이오에너지원, 탄소 흡수원 확충 등을 위한 다양한 수종의 조림수요가 늘어나는 등 시대적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2013년에 『 종자공급원 조성ㆍ관리 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을 하였고 향후 기후변화 대응 및 고급용재 확보 등 국가조림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채종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6
  • 고급목재 조림용 종자공급원 확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이갑연)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조림용 개량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채종원 19ha를 봄철 조 림기간 동안 강릉과 춘천에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채종원이란 조림용으로 쓰이는 우량한 종자를 생산하는 임지를 말하는데, 이번에 조성한 채종원에서는 경제림 조성을 위한 소나무와 참나무류 종자를 공급하게 된다.   소나무와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유 수종이다.   강원도와 경북지방에서 생산되는 소나무(금강송, 춘양목)는 문화재 복원이나 한옥 건축에 쓰이는 고급목재이며,  참나무류 역시 고급 용재로 쓰인다. 특히 참나무류는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나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해결에 유망한 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종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형질이 우수한 조림용 종자생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채종원을 조성ㆍ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소속기관으로, 1968년부터 충주, 태안, 제주 등지에 63개 수종, 749ha의 채종원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한 조림용 종자는 지금까지 총 21만kg으로 이는 29만ha의 산림을 조성할 수 있는 양이다.   산림품종센터 이갑연 원장은 “전국에서 생장이 좋고 수형이 뛰어난 소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를 선발하여 유전적 형질을 그대로 이어받는 접목증식(복제) 방법을 이용해 채종원을 조성하였다”면서 “우리나라 산림을 경제림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6-03
  • 지구촌 녹색 석학들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서울총회에서 녹색성장 주도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대한민국 서울에서 8월23일부터 개최되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에 세계 각국에서 3200여명이 참가하여 최신 학술논문 2,150편을 발표하였다. 이번 총회는 세계산림과학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지구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녹색 석학들의 신학문 및 신기술 발표의 장이 되었다. 임목은 농작물이나 축산분야와 달리 생장기간이 길어 수확기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며 좋지 못한 수종이나 품종으로 숲을 조성하면 생장감소가 장기간 누적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전 세계 임업인들은 우수한 품종이나 수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세기 초부터 육종을 통한 임목개량 및 품종육성 연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임목육종법으로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종자를 생산해서 검정 보급하는데 약 60년이 소요되는데 최근 제23차 IUFRO 세계 총회에 참석한 El-Kassaby교수가 개량종자 생산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기간이 짧은 Breeding without breeding (BWB: 육종이 생략된 육종)라는 새로운 육종법을 제시하였다.   El-Kassaby교수는 임목유전육종, 수종개량, 종자생산, 유전자보존 및 생물공학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캐나다 UBC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IUFRO 산림유전자원 분과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이번 IUFRO 서울총회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학문적 업적이 있는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세계우수과학자 상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소개되는 BWB는 전통적 육종방법 중 우수목의 검정에 필요한 과정을 생략하는 대신 나무의 DNA를 이용한 혈통분석과 진일보한 유전적 분석을 통해 우량한 개체를 선별하는 신 개념의 육종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전통적 선발육종 방법이 개량효과는 높지만 수형목 선발에서 2세대 채종원 조성까지 50~60년이 걸리는데 비해 DNA 혈통분석 과정을 통해 육종기간을 20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으며 기존 방법 대비 75~85% 수준의 개량효과를 얻을 수 있어 노동력 및 비용도 줄이는 반면 육종의 효과는 전통적인 방법에 근접하게 획득할 수 있어 전반적인 육종효율 측면에서 볼 때 기대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학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상청 보고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기후가 아열대 기후의 경향을 보이며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고 도심의 열대야 일수 증가하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산림분야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림수종의 분포가 변화하고 산림생산성이 감소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조림수종의 변화 및 우량 산림종자의 공급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임목육종 방법은 임목이 성숙해서 수확이 되기까지 장기간을 소요하고 수체의 부피가 커서 다루기 힘들고 생육환경의 국소적 변화가 심한 단점이 있다. 따라서 개량을 위해서는 교배세대를 거쳐 우량 유전자를 반복 선발해 나가야 하며 품종개량을 위한 유전자 공급원으로서의 숲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해 나가야한다. 기존의 육종방법과 차별화되는 BWB 육종방법을 도입하게 되면 산림수종의 육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량효과가 높은 산림종자를 가능한 빨리 공급하며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 관계자는 BWB는 현재까지 개발된 임목 육종방법 중 시간적,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성이 높은 방법이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여러 가지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며 시행착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9-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캄보디아 우량한 숲 조성을 돕는다
    캄보디아 육종집단 조성지 전경_쿤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분담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임목육종집단 조성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캄보디아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2014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캄보디아 산림․야생동물과학원(IRD) 간 국제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자국의 취약한 임목육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한국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개량종자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2015년부터 임목육종 집단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기술교육(2019년_쿤림)   이러한 기술지원의 성과로 2017~2019년 동안 캄보디아의 3대 조림 수종인 Rose wood, Paduk, Keruing 나무를 대상으로  표현형이 우량한 나무(수형목)를 각각 100본씩 선발하고, 종자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채종원 6ha와 유전적으로 우수한 차대들을 선발하기 위한 차대검정림 22.8ha를 조성 완료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관련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여 임목육종 집단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과 캄보디아 측 실무진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도 병행해왔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제적 교류가 제한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이번 온라인 자문을 통해 ▲임목육종 지침 작성 ▲채종원, 차대검정림 등 육종집단 관리기술 ▲임목육종 사업 성과를 활용한 모델림 조성 방안 등 3개 안건에 대한 기술적 조언을 요청하였다. 채종원(2018년 조성_찬솔)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측과 다양한 산림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의 협조를 얻어 온라인 자문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1차 자문은 지난 10월19일(월)에 진행되었으며, 2차 자문은 10월30일(금)에 그리고 3차 자문은 11월 중순경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토녹화 성공국가이며, 임목육종 연구에서도 선도그룹으로 분류되고 있다”라며 “우리의 산림과학 기술지원 등 국제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자문 등 비대면 국제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대검정림(2017년조성_쿤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04
  • 상록성 참나무류, 맞춤형 우량개체 선발로 집중 육성
    붉가시나무 숲   상록성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의 난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5개 자생종과 졸가시나무 등 6개의 도입종이 분포한다. 오래전부터 상록성 참나무류는 목재, 도토리묵 생산 등에 활용되었으며 화장품, 의약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았지만, 분포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지가 북상하여 조림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상록성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단추인 우량개체 선발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가시나무 군락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림 육성의 핵심은 형질이 우량한 나무를 제대로 선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량한 나무는 임목육종 과정을 거쳐 미래 우리나라 산림 육성에 필요한 개량종자 생산에 이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산림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통용된 선발기법은 소나무, 참나무류 등 분포범위가 넓고 개체 수가 많은 수종에 적합한 선발법으로 상록성 참나무류는 분포범위가 제한적이고 다른 활엽수와 섞여 자라며 숲(임분) 내 출현 개체수가 작아 새로운 선발기법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상록성 참나무류 선발기법은 참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종별 분포, 생장특성, 생태ㆍ유전적 특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되는 선발지표를 표준 점수화한 최적화된 기법이다. 종가시나무 군락   이는, 숲(임분)에서 선발된 참나무류의 지표 점수를 표준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나무들만 우량개체로서 선발함과 동시에, 숲의 보전가치를 고려한 선발을 통해 유전자원을 함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더불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상록성 참나무류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선발기법은 상록성 참나무류를 포함한 다른 활엽수에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임목의 표준 선발방법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선발기법을 붉가시나무 우량개체 선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선발된 우량개체들이 개량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인 Forest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doi:10.3390/f11070735). 붉가시나무 군락지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2
  • 조림용 나무 종자 채취 시작 !!
    주요 조림수종인 충주 채종원의 낙엽송 구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이번 달 말부터 충주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秀形木)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톤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무 종자가 숲이 되기까지 40∼50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우수한 종자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엄마나무)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되어 있어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하여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종자 채취 작업단지 분산 및 작업자 간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채취작업 중 작업자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충주 채종원 낙엽송 종자 채취 작업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8-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캄보디아 우량한 숲 조성을 돕는다
    캄보디아 육종집단 조성지 전경_쿤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분담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임목육종집단 조성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캄보디아 산림과학기술 협력은 2014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캄보디아 산림․야생동물과학원(IRD) 간 국제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자국의 취약한 임목육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한국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황폐지 복구를 위한 개량종자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2015년부터 임목육종 집단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기술교육(2019년_쿤림)   이러한 기술지원의 성과로 2017~2019년 동안 캄보디아의 3대 조림 수종인 Rose wood, Paduk, Keruing 나무를 대상으로  표현형이 우량한 나무(수형목)를 각각 100본씩 선발하고, 종자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채종원 6ha와 유전적으로 우수한 차대들을 선발하기 위한 차대검정림 22.8ha를 조성 완료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관련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여 임목육종 집단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과 캄보디아 측 실무진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도 병행해왔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제적 교류가 제한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온라인 자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캄보디아 측은 이번 온라인 자문을 통해 ▲임목육종 지침 작성 ▲채종원, 차대검정림 등 육종집단 관리기술 ▲임목육종 사업 성과를 활용한 모델림 조성 방안 등 3개 안건에 대한 기술적 조언을 요청하였다. 채종원(2018년 조성_찬솔)   국립산림과학원은 캄보디아 측과 다양한 산림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의 협조를 얻어 온라인 자문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1차 자문은 지난 10월19일(월)에 진행되었으며, 2차 자문은 10월30일(금)에 그리고 3차 자문은 11월 중순경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토녹화 성공국가이며, 임목육종 연구에서도 선도그룹으로 분류되고 있다”라며 “우리의 산림과학 기술지원 등 국제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자문 등 비대면 국제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대검정림(2017년조성_쿤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04
  • 상록성 참나무류, 맞춤형 우량개체 선발로 집중 육성
    붉가시나무 숲   상록성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의 난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5개 자생종과 졸가시나무 등 6개의 도입종이 분포한다. 오래전부터 상록성 참나무류는 목재, 도토리묵 생산 등에 활용되었으며 화장품, 의약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았지만, 분포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지가 북상하여 조림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상록성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단추인 우량개체 선발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가시나무 군락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림 육성의 핵심은 형질이 우량한 나무를 제대로 선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량한 나무는 임목육종 과정을 거쳐 미래 우리나라 산림 육성에 필요한 개량종자 생산에 이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산림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통용된 선발기법은 소나무, 참나무류 등 분포범위가 넓고 개체 수가 많은 수종에 적합한 선발법으로 상록성 참나무류는 분포범위가 제한적이고 다른 활엽수와 섞여 자라며 숲(임분) 내 출현 개체수가 작아 새로운 선발기법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상록성 참나무류 선발기법은 참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종별 분포, 생장특성, 생태ㆍ유전적 특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되는 선발지표를 표준 점수화한 최적화된 기법이다. 종가시나무 군락   이는, 숲(임분)에서 선발된 참나무류의 지표 점수를 표준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나무들만 우량개체로서 선발함과 동시에, 숲의 보전가치를 고려한 선발을 통해 유전자원을 함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더불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상록성 참나무류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선발기법은 상록성 참나무류를 포함한 다른 활엽수에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임목의 표준 선발방법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선발기법을 붉가시나무 우량개체 선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선발된 우량개체들이 개량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인 Forest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doi:10.3390/f11070735). 붉가시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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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20-10-12
  • 조림용 나무 종자 채취 시작 !!
    주요 조림수종인 충주 채종원의 낙엽송 구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이번 달 말부터 충주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秀形木)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톤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무 종자가 숲이 되기까지 40∼50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우수한 종자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엄마나무)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되어 있어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하여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종자 채취 작업단지 분산 및 작업자 간 거리 유지 등을 통해 채취작업 중 작업자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충주 채종원 낙엽송 종자 채취 작업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8-20
  • 국립수목원, ‘한반도 수목지(Ⅲ)’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Ⅲ)’를 발간했다.  ‘한반도 수목지(Ⅲ)’에는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소나무 등 한반도 자생 구과식물 28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형태형질 도해,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용도 등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구과식물(Pinidae, Conifers): 전 세계적으로 나자식물의 3/5정도인 630여 분류군이 알려져 있으며, 은행나무나 소철나무류 등 다른 나자식물과 비교하여 여러 복합한 구조로 이루어진 구과(웅성, 자성 구과)를 형성한다. 국내에 분포 및 식재되는 나자식물 중 은행나무와 소철나무를 제외한 모든 나자식물은 구과식물에 속한다.  특히,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구과식물들 중 원예종이나 조경식재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생태형에 따라 금강송, 반송, 처진소나무 등 품종 및 개량종들이 다양하다. 최근에는 소나무에서 항산화활성, 면역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의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국립수목원은 2017년 층층나무과, 장미과 등의 주요 자생수목 25종을 수록한 수목지(I) 발간을 시작으로 분류군별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에 대한 종합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한반도 수목지(Ⅲ)’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손동찬 박사는“우리나라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목자원은 임업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바, 본 수목지가 주요 수목자원의 활용 및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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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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