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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1일(목)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과한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진흥원은 수출유망업체 발굴을 위해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하였다. 금번 시상식에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방염, 준불연 마감재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금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OK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금번 수상업체들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사옥 별관의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년도 수출유망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혁신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편백 사우나방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오케이 자문(OK 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2016년부터 산림청은 매년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34개 업체를 발굴하여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대회가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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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1일(목)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과한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진흥원은 수출유망업체 발굴을 위해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하였다. 금번 시상식에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방염, 준불연 마감재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금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OK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금번 수상업체들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사옥 별관의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년도 수출유망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혁신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편백 사우나방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오케이 자문(OK 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2016년부터 산림청은 매년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34개 업체를 발굴하여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대회가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1일(목)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과한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진흥원은 수출유망업체 발굴을 위해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하였다. 금번 시상식에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방염, 준불연 마감재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금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OK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금번 수상업체들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사옥 별관의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년도 수출유망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혁신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편백 사우나방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오케이 자문(OK 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2016년부터 산림청은 매년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34개 업체를 발굴하여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대회가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수출업체의 등용문!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개최
     코로나19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수출업체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망 임산물 수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0일까지 2020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총 30개의 수출역량을 가진 업체를 발굴했다. 수출 초보기업이었던 이들은 ’19년도 기준 45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임산물 수출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7년도 수상업체인 평창팜(곤드레가공업체)의 정재현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국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받아 수출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진흥원의 1:1 전담지원을 통해 수출 난관을 함께 극복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평창팜은 ’17년도부터 진흥원의 집중 지원을 받아 수출 역량을 강화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미국 수출 85,000불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활동비와 수출 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과 2021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외 상황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4-06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2018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목재제품과 단기임산물 각 4개 상품이 임산물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임진원은 수출유망품목 수상업체의 해외시장개척 파트너가 되어 업체의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밀착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퍼니피쉬(주)(목재제품)의 DIY 목재인테리어 소품과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단기임산물)의 간편조리나물이 선정되었다. 퍼니피쉬의 DIY 목재인테리어 소품은 스마트폰 거치대 등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소품을 3D프린팅을 활용하여 수출 키트 상품화로 제작된 제품이다. 하늘농가의 간편조리나물은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데친 나물과 소스가 포장된 제품으로 간편식, 건강식에 대한 글로벌 식품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발굴대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이 임산물 소득 확대를 이끌어 갈 수출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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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1일(목)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과한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진흥원은 수출유망업체 발굴을 위해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하였다. 금번 시상식에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이노베이션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방염, 준불연 마감재 제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금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OK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이지만 금번 수상업체들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국내 임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사옥 별관의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의 수출유망 업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단기임산물 분야, 목재제품 분야 등 총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수출적합성, 독창성, 디자인, 마케팅 전략, 업체의 수출역량의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단기임산물 분야 4개 업체, 목재분야 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년도 수출유망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금상, 혁신상을 받았다. 단기임산물 분야의 ㈜설악산 그린푸드의 곤드레 가정간편식이 대상을, 보은삼가대추농원의 대추가공식품과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의 도라지 가공식품이 금상을 받았으며,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 건강간식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신영목재의 편백 사우나방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수상업체의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향의 밀착지원을 통해 국내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업체는 2021년도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오케이 자문(OK 컨설팅) 지원 및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을 받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2016년부터 산림청은 매년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34개 업체를 발굴하여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수출 주문 취소, 선적 연기 등 임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내수판매 및 수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대회가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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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수출업체의 등용문!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개최
     코로나19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수출업체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망 임산물 수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0일까지 2020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는 총 30개의 수출역량을 가진 업체를 발굴했다. 수출 초보기업이었던 이들은 ’19년도 기준 45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임산물 수출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7년도 수상업체인 평창팜(곤드레가공업체)의 정재현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국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받아 수출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진흥원의 1:1 전담지원을 통해 수출 난관을 함께 극복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평창팜은 ’17년도부터 진흥원의 집중 지원을 받아 수출 역량을 강화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미국 수출 85,000불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활동비와 수출 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과 2021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외 상황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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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화) 서울 강서구 본원에서 ‘2018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목재제품과 단기임산물 각 4개 상품이 임산물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활동비, 임산물 수출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임진원은 수출유망품목 수상업체의 해외시장개척 파트너가 되어 업체의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밀착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퍼니피쉬(주)(목재제품)의 DIY 목재인테리어 소품과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단기임산물)의 간편조리나물이 선정되었다. 퍼니피쉬의 DIY 목재인테리어 소품은 스마트폰 거치대 등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소품을 3D프린팅을 활용하여 수출 키트 상품화로 제작된 제품이다. 하늘농가의 간편조리나물은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데친 나물과 소스가 포장된 제품으로 간편식, 건강식에 대한 글로벌 식품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발굴대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이 임산물 소득 확대를 이끌어 갈 수출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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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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