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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향기 풍만한 꽃빛 창조 우리꽃 지킴이 첫나들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에서는 2. 24일(수) 소멸되어 가는 우리꽃 보전을 위하여 야생화 동호인들로 구성된 품목조직인「우리꽃지킴이」회에서 금년도 야생화 복원사업과 과제교육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밠혔다. 이번 총회는 야생화 사랑의 저변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우리꽃을 이용한 화훼류 소비 촉진을 통하여 소득증대방안 연구와 품격있는 새로운 기술습득, 조직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총회로 2010년 사업계획을 수립과 더불어 봄철 야생화복원 및 아름답게 가꾸기 사업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우리꽃 지킴이」품목조직은 2007년 6월8일 창립되어 현재 19개시군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야생화를 재배하여 소득활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으로 야생화를 기르는 생활속 녹색공간 창조자들의 순수한 모임단체이다. 야생화는 현재 13.7ha 재배되고 있으며 구름채, 노랑할미꽃, 꽃창포, 맥문동, 매발통 등 그 종류도 다양하여 400여종 정도 된다. 이날 참석한 야생화품목조직『우리꽃지킴이』이정임 회장은  “이번 총회의 핵심적인 중점사업은 3월하순경에 추진 예정인 녹색성장 기원 야생화복원사업 추진에 있으며 네돌째를 맞는 「우리꽃지킴이」가 걸음마단계를 넘어 이제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조직체로 거듭나기 위하여 회원들 모두가 각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2010년에는 변화있는 계획 추진을 통해″우리″라는 한가족적 조직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제는 도시와 농촌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다며 우리꽃 야생화을 통하여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녹색농촌지역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녹색공간 마련과 로 인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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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향기 풍만한 꽃빛 창조 우리꽃 지킴이 첫나들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에서는 2. 24일(수) 소멸되어 가는 우리꽃 보전을 위하여 야생화 동호인들로 구성된 품목조직인「우리꽃지킴이」회에서 금년도 야생화 복원사업과 과제교육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밠혔다. 이번 총회는 야생화 사랑의 저변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우리꽃을 이용한 화훼류 소비 촉진을 통하여 소득증대방안 연구와 품격있는 새로운 기술습득, 조직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총회로 2010년 사업계획을 수립과 더불어 봄철 야생화복원 및 아름답게 가꾸기 사업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우리꽃 지킴이」품목조직은 2007년 6월8일 창립되어 현재 19개시군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야생화를 재배하여 소득활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으로 야생화를 기르는 생활속 녹색공간 창조자들의 순수한 모임단체이다. 야생화는 현재 13.7ha 재배되고 있으며 구름채, 노랑할미꽃, 꽃창포, 맥문동, 매발통 등 그 종류도 다양하여 400여종 정도 된다. 이날 참석한 야생화품목조직『우리꽃지킴이』이정임 회장은  “이번 총회의 핵심적인 중점사업은 3월하순경에 추진 예정인 녹색성장 기원 야생화복원사업 추진에 있으며 네돌째를 맞는 「우리꽃지킴이」가 걸음마단계를 넘어 이제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조직체로 거듭나기 위하여 회원들 모두가 각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2010년에는 변화있는 계획 추진을 통해″우리″라는 한가족적 조직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제는 도시와 농촌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있다며 우리꽃 야생화을 통하여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녹색농촌지역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녹색공간 마련과 로 인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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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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