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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지와 사유지 간의 경계 확보 및 무단점유, 산림훼손 등에 의한 경계침범을 사전에 방지하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자 국유림을 대상으로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 X 세로10cm X 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이며, “국유지” 표시면을 사유지 방향으로 하여 표주 길이의 2/3를 매립한다. 또한 지적선의 매 곡선마다 경계표주를 설치하고, 표주일련번호는 “국유지”표시 반대면에 차례대로 기입하여 관리한다.   올해는 화성시 송산면과 안산시 단원구 일원의 국유림에 경계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을 보호하고 신규 적발되는 무단점유지의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국유림 내 설치돼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 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9-19
  • 국‧사유지 경계분쟁 사전해소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를 9월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9-0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에 대하여 5월 3일부터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4-2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춘천 99개, 화천 29개, 철원 24개, 가평90개로 총 24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에 대한 단속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2
  • 종이지적 100년만에 디지털로 탈바꿈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5년에 21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적재조사 및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만든 기존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30년까지 장기사업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금년도에 지적재조사 대상지구인 호명면 월포지구 579필지 550천㎡에 대해 지난 달 발 빠르게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조사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수립내용, 토지소유자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그 동안 낱장으로 관리해 오던 지적․임야 도면의 행정구역간 경계를 정비하고자 용궁·개포·지보·풍양 4개면의“지적․임야 도면 경계접합 일치화사업”과 용문·상리 2개면 32,678필지에 대한 국제표준화로 전환하는“세계측지계 변환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공부의 세계측지계 변환은 토지조사사업 당시부터 사용해오던 지적측량기준을 지역(동경)측지계 방식에서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변환하는 사업으로서 지적재조사 사업과 함께 추진해 지적주권의 회복과 국민행복 맞춤형 정보 제시로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타 정보와 융․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공간정보 활성화, 재난․재해 대응 등 국민의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및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잘못된 토지경계가 바르게 정리되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의 가치상승과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으로 소유자간 경계분쟁 등 사회적 갈등조정 효과와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1-09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국ㆍ사유지 경계분쟁 해소 표주설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위하여 2013년도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 사업을 추진하였다. 경계표주 설치 사업의 목적은 국유림 중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지역, 산림의 경계분쟁 소지가 있는 국·사유지 경계 지점에 표주를 설치하여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금번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사업은 국ㆍ사유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동읍 덕구리 삼동산 일대 등 737ha의 지역을 공인 측량기관인 대한지적공사에 의뢰하여 5월부터 9월 말까지 경계측량을 추진ㆍ완료하였으며 11월 초까지 지적측량선의 매 곡점(꺾이는 점)을 중심으로 약 10~20m 간격으로 경계 표주를 설치하였다. 표주는 콘크리트 표주나 자연지형물에도 표시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표주의 전면에는 검은색 페인트로 “국유지”라고 표시하며 상단부에는 국ㆍ사유지 경계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화살표(↔)로 표시하여 지형의 매 곡점에 표주를 설치하여 경계를 용이하게 구분 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아울러 산림의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한 국유림의 경계 표주를 옮기거나 훼손한 자는 관련법(산림보호법 제57조 제4항)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되므로 경계 표주를 무단이설 또는 훼손하는 등의 불미스러운 범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지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11-15
  • 양양국유림관리소 ‘’2012년도 경계표주 설치 대상지 선정‘’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유재산의 보호․관리와 지속적인 보존을 위하여 국유재산법 시행규칙 제3조 및 경계표주 설치 세부기준(산림청)과 관련하여 2012년도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산1-2번지 외 2개소 8,980㎡에 104개의 경계 표주를 설치 할 계획이다. 금번 설치 대상지는 기존 국유재산 중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지역, 국유재산관리를 위하여 공인측량사가 측량한 지역으로서 표지설치가 필요한 지역, 기타국유재산관리상 경계표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이며, 경계측량은 지역여건에 따라 공인측량사가 측량 또는 관계공무원에 의해 직접 측량할 수 있다. 관계공무원이 측량할 경우에는 평판측량이나 GPS(위성측량)에 의하여 실시할 수 있으나, 경계분쟁지역, 대도시 등 지적선이 밀집되어 있거나 변동이 심한 지역 등 정확한 경계가 요구되는 곳은 공인측량기관에 의뢰하여 측량한다. 다만 경계측량 및 표주를 설치할 경우 인근 경계의 사유 토지 소유자에게 측량 등의 일정을 통보하여 입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표주의 종류 및 규격은 지역여건에 따라 콘크리트 표주, 플라스틱 표주, 고정암석 등의 지물을 이용할 수 있으나, 우리관리소에서는 콘크리트표주(60㎝×10㎝×10㎝)를 사용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사유림매수지, 사유지와 경계지, 국․사유경계분쟁우려지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경계 표주를 설치하고 국유림의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1-04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불법산지전용의 효율적 관리에 총력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2011년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불법산지전용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특히 의왕시 및 양평군 일원에 산림의 경계분쟁 소지가 있는 국․사유지를 중심으로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의 불법 훼손을 막기 위하여 국유림 경계표주 약 340여개를 설치 중에 있다”고 전했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정확한 국․사 경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인된 대한지적공사에서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지적선의 매 곡점을 중심으로 설치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 산림의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국유림 경계표주에 대하여 설치된 경계표주를 옮기거나 훼손한 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산림보호법 제57조제4항)에 따라 2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으로 경계표주에 대한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7-12
  •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무단점유와 분쟁을 방지!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사유림의 경계분쟁 해소와 무단점유차단 등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계표주 설치 목적은 민통선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접근과 통행이 수월하게 된 국유재산에 대한 경계구분을 명확히 하여 국유재산이 무단으로 점유 사용되는 것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총 3개소, 200개의 경계표주를 7,000천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할 계획이며, 경계표주 설치 대상지의 경계측량은 공인된 대한지적공사 양구군지회가 실시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김영재는 “경계표주는 국․사유림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무단점유방지 등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훼손하거나 위치를 옮기는 행위를 절대 금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4-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지와 사유지 간의 경계 확보 및 무단점유, 산림훼손 등에 의한 경계침범을 사전에 방지하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자 국유림을 대상으로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 X 세로10cm X 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이며, “국유지” 표시면을 사유지 방향으로 하여 표주 길이의 2/3를 매립한다. 또한 지적선의 매 곡선마다 경계표주를 설치하고, 표주일련번호는 “국유지”표시 반대면에 차례대로 기입하여 관리한다.   올해는 화성시 송산면과 안산시 단원구 일원의 국유림에 경계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을 보호하고 신규 적발되는 무단점유지의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국유림 내 설치돼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 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9-19
  • 국‧사유지 경계분쟁 사전해소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를 9월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9-0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에 대하여 5월 3일부터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4-2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춘천 99개, 화천 29개, 철원 24개, 가평90개로 총 24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에 대한 단속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0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경계표주를 설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서은경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13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 및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하여 지속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23
  • 동부지방산림청 , 국유재산 보호·관리 위한 경계표주 설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10개 시·군에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측량에 따른 경계표주 설치 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의 지적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돼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무단점유 예방과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며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표주를 제작하여 설치한다. 연초 610개 목표로 계획하였으며, 2019. 9월 말 기준 관리소별로 강릉 109개, 양양 27개, 평창 108개, 영월 84개, 정선 100개, 삼척 115개, 태백 39개가 설치되어 계획 대비 95%인 582개를 설치 완료하였고, 10월말까지 추가로 178개를 설치하여 총 788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치된 국유림 경계표주를 훼손하는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설치된 표주의 훼손과 이동에 각별히 주의할 것과 함께 논과 밭 경작지에 가까이 있는 국유지 경계표주를 잘 확인해서 침범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16
  • 국유림 보호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사유지와 국유림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관내 210개 개소에 경계표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산62번지(100ha)에 대해서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 곡점 등 210개소에  콘크리트 경계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구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금년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주거용 및 농경용으로 무단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14곳을 적발하였으며,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 부과 조치와 함께 무단점유지는 산림으로 복구 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 담당자는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계표주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하여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20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국유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 해 장성군 장성읍 일원에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국유림 전용과 무단점유 우려지역에 정확하게 국·사유 지적경계를 확보하여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효율적인 국유재산의 관리를 위해 설치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이영선 소장은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고, 설치된 표주의 훼손, 이동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정부 3.0 가치실현을 위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0-24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국유재산의 보호 및 산림피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2016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국유림의 전용 및 무단점유 우려지역에 정확한 국·사의 지적경계를 확보하여 분쟁을 예방하여 효율적인 국유재산의 관리를 위해 경계 불부합지 또는 주거, 경작지와 연접한 지역에 우선 실시된다.  금년도에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일원에 지적선의 매 곡점을 중심으로 약20~30m 간격으로 노란색의 콘크리트 경계표주 설치를 완료하고 국유림 무단점유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 중 발견된 무단점유지에 대한 정리 및 산림복구 등 국유재산의 관리의 기본 사업이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이영선 소장은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고, 설치한 경계 표주를 훼손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설치된 표주의 훼손, 이동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정부 3.0 가치실현을 위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0-17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국유재산의 보호 및 산림피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2016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되어 논·밭, 대지 등으로 쓰이는 사유지경계에 설치한다. 설치목적은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국유림의 전용 및 무단점유 우려지역에 정확한 국·사의 지적경계를 확보하여 분쟁을 예방하여 효율적인 국유재산의 관리를 위해 경계 불부합 또는 주거, 경작지와 연접한 지역에 우선 실시된다. 금년도에는 농경지와 연접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원에 표주설치를 완료하고 국유림 무단점유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계표주 설치작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 곡점을 중심으로 약 20~30m 간격으로 노란색의 콘크리트 경계표주(94개)를 설치한다. 또한 작업 중 발견된 무단점유지에 대한 정리 및 산림복구 등 국유재산의 관리의 기본 사업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고, 설치한 경계 표주를 훼손할 경우 산림보호법제57조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설치된 표주의 훼손, 이동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7-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지와 사유지 간의 경계 확보 및 무단점유, 산림훼손 등에 의한 경계침범을 사전에 방지하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자 국유림을 대상으로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 X 세로10cm X 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이며, “국유지” 표시면을 사유지 방향으로 하여 표주 길이의 2/3를 매립한다. 또한 지적선의 매 곡선마다 경계표주를 설치하고, 표주일련번호는 “국유지”표시 반대면에 차례대로 기입하여 관리한다.   올해는 화성시 송산면과 안산시 단원구 일원의 국유림에 경계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을 보호하고 신규 적발되는 무단점유지의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국유림 내 설치돼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 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9-19
  • 국‧사유지 경계분쟁 사전해소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를 9월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9-0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에 대하여 5월 3일부터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4-2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춘천 99개, 화천 29개, 철원 24개, 가평90개로 총 24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에 대한 단속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지와 사유지 간의 경계 확보 및 무단점유, 산림훼손 등에 의한 경계침범을 사전에 방지하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자 국유림을 대상으로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 X 세로10cm X 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이며, “국유지” 표시면을 사유지 방향으로 하여 표주 길이의 2/3를 매립한다. 또한 지적선의 매 곡선마다 경계표주를 설치하고, 표주일련번호는 “국유지”표시 반대면에 차례대로 기입하여 관리한다.   올해는 화성시 송산면과 안산시 단원구 일원의 국유림에 경계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을 보호하고 신규 적발되는 무단점유지의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국유림 내 설치돼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 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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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2-09-19
  • 국‧사유지 경계분쟁 사전해소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를 9월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고 허가없이 무단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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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에 대하여 5월 3일부터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 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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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1-04-2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춘천 99개, 화천 29개, 철원 24개, 가평90개로 총 24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에 대한 단속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2
  • 영월국유림관리소 2020년 국‧사유지 경계표주 설치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 사전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경계표주를 설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가로10cm×세로10cm×높이75cm 크기의 플라스틱 말뚝(노란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곡점을 중심으로 20∼30m 간격마다 국·사 경계지에 설치한다. 국유림 경계표주 설치목적은 국유림의 지적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하여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및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서은경 소장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을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산림이 훼손되고 생태계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며, “국가의 행정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국유림 무단점유 행위는 삼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오는 11월말까지 사유지와 인접된 무단점유 발생가능성이 높은 국유림 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목적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경계표주를 설치하는 지역은 우선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곡점 등 경계가 불분명한 곳 위주로 132개의 플라스틱 경계 표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무단점유 및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하여 지속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23
  • 동부지방산림청 , 국유재산 보호·관리 위한 경계표주 설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10개 시·군에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측량에 따른 경계표주 설치 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의 지적경계가 불분명하고 사유지와 연접돼 경작지 등으로 무단점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무단점유 예방과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며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표주를 제작하여 설치한다. 연초 610개 목표로 계획하였으며, 2019. 9월 말 기준 관리소별로 강릉 109개, 양양 27개, 평창 108개, 영월 84개, 정선 100개, 삼척 115개, 태백 39개가 설치되어 계획 대비 95%인 582개를 설치 완료하였고, 10월말까지 추가로 178개를 설치하여 총 788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치된 국유림 경계표주를 훼손하는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설치된 표주의 훼손과 이동에 각별히 주의할 것과 함께 논과 밭 경작지에 가까이 있는 국유지 경계표주를 잘 확인해서 침범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16
  • 국유림 보호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사유지와 국유림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관내 210개 개소에 경계표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산62번지(100ha)에 대해서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 곡점 등 210개소에  콘크리트 경계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구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금년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주거용 및 농경용으로 무단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14곳을 적발하였으며,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 부과 조치와 함께 무단점유지는 산림으로 복구 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 담당자는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계표주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하여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20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계표주 설치로 국유재산 보호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국유재산의 보호 및 산림피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2016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되어 논·밭, 대지 등으로 쓰이는 사유지경계에 설치한다. 설치목적은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국유림의 전용 및 무단점유 우려지역에 정확한 국·사의 지적경계를 확보하여 분쟁을 예방하여 효율적인 국유재산의 관리를 위해 경계 불부합 또는 주거, 경작지와 연접한 지역에 우선 실시된다. 금년도에는 농경지와 연접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원에 표주설치를 완료하고 국유림 무단점유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계표주 설치작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경계측량 후, 지적선의 매 곡점을 중심으로 약 20~30m 간격으로 노란색의 콘크리트 경계표주(94개)를 설치한다. 또한 작업 중 발견된 무단점유지에 대한 정리 및 산림복구 등 국유재산의 관리의 기본 사업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 관계자는 “경계표주 설치로 국·사유 경계분쟁 우려지역에서의 무단점유와 산림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고, 설치한 경계 표주를 훼손할 경우 산림보호법제57조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설치된 표주의 훼손, 이동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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