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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장평면, “호남정맥 등산로 안전은 우리 손으로”
    장흥군 장평면(면장 김주호)은 지난 11월부터 3회에 걸쳐 호남정맥 등산로 장평면 구간 18.9km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에서 장평면 직원들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로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로프, 계단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찰과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주호 장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정맥은 우리나라 13정맥 중의 하나로 호남지역을 동서로 크게 갈라놓으며 약 55km 구간이 장흥군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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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26
  • (기고) 한국의 대표적 성공브랜드 치산녹화, FAO에서 보급
    FAO, FLRM, 담당관 남송희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산림청에서 2014년말 지원하여 개설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이행사업(FLRM)을 통하여 금년말부터 2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으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산녹화의 성공과 경험에 기반하여 세계의 황폐지를 경관복원하는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FAO는 황폐지 복원에 국제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다양한 국제 펀딩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됨에 따라 2018년 말부터 FLRM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산림청은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4년 말부터 FAO에 FLRM 이행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한국 임업의 가장 큰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치산 녹화 성공은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을 통하여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FLRM은 2011년 1억5천만ha 황폐지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린지 선언과 2014년 UN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남한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총 3억5천만ha까지 복구하겠다는 뉴욕 산림선언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산림파괴와 황폐화는 영구적 농지로 전용, 일시적 개간, 목축, 광업, 목재생산, 연료생산, 전쟁 등 임업 외적 요인에 의해서 확대되어 왔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황폐지 복원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공식재나 자연갱신과 같은 전통적 임업방식과 더불어 황폐지가 발생한 사회• 경제•문화•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경관복원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경관복원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이나 건축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기능 회복과 주변 공동체의 사회, 경제, 환경적 이해를 최적의 합의를 통하여 지속 가능하게 복원해 가는 방법을 의미한다. FAO는 세계 황폐지 복구를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사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인 자문기구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등 지구•지역•국가 수준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기구들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글로벌 산림경관복원 자문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자문기구에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세계환경기금 등 잠재적 펀딩 기관과 UN환경계획, UN개발계획, UN사막화방지협약, UN 생물다양성협약,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자원연구소 등 산림 및 환경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황폐지 문제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가난과 기아, 난민, 재난 등 다양한 국제적 현안과 연계하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경관복원이 세계의 중심 이슈가 되도록 하였다. 4년 동안 노력으로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이 1억6천만 ha 이상을 경관방법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여 본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중해, 남미, 아시아 등 지역 단위로 황폐지 경관복원 활동을 선도하거나 지원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26개국이 2030년까지 1억ha 복원하겠다는 AFR 100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억1000만ha 이상을, 남미에서는 17개국이 2020년까지 2천만ha를 복원하겠다는 20×20 initiative를 결성하여 이미 53백만ha 이상을 경관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중해에서는 10개국이 기존 황폐지 복원계획에 800만ha를 추가 복원하는 Agadir Commitment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경관복원(FLR) 전략 및 실천 계획을 2017년에 승인하였다. <아프리카의 FLR 공약(AFR 100) 현황(WRI)> <남아메리카 FLR 공약(Initiative 20x20) 현황(WRI)> 특히, 황폐지 경관복원에 대한 재정 확충은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산림청에서 연간 50만 달러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2015년부터 3년간 스웨덴이 3백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 말부터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향후 4년간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을 경우 시작단계보다 재정 규모는 거의 2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르완다, 우간다, 과테말라,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레바논의 7개국에 황폐지 경관복원을 지원한 사업은 앞으로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2016년에는 북한에 황폐지 경관복원 사전준비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였고 현재는 식량안보, 재난방지, 위생문제 등과 연계한 산림경관복원사업을 개발 중이다. <르완다 생계 개선과 연계된 FLRM> <과테말라 계단식 혼농임업과 연계된 FLRM> FAO는 FLRM이 지구환경기금 6차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4년 뒤 실행되는 7차 사업에서도 식량안보, 토지이용 및 복원이 임팩트(impact) 프로그램 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아프리카의 난민 지역에서 식량안보, 생계안정,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된 황폐지 경관복원사업을 발굴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FAO의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의 지원대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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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18-11-25
  • 행복계단 오르며 건강도 챙기고! 소원도 이루고!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갓바위시설지구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를 위해 사진찍기 좋은 트릭아트와 소원성취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갓바위시설지구 내 계단에 잉어를 주제로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하여 갓바위 포토존과 함께 예쁜 꽃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계단을 오르면서 건강을 챙기고 행복을 소원할 수 있어, 갓바위를 방문하는 내방객과 주변 상권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이러한 소규모 관광인프라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향후 팔공산에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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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02
  • 송파구, 산림휴양 공간 ‘천마공원’ 2일 개장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천마공원(마천동 산2번지 일대) 치유숲 조성을 마치고 오는 10월2일 오후 3시 개장식과 함께 공개한다. 송파구에서 두번째로 큰 근린공원인 천마공원이 도시인을 치유할 산림휴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구에 따르면 치유숲은 거여·마천 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 팽창을 보완하기 위해 천마산의 산림 자원을 활용, 총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이 육체적·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천마근린공원 치유숲은 18만2420㎡의 규모로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등 모두 5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유아치유숲에는 25종의 자연소재 놀이시설이 놓였고, 건강치유숲에는 기존 운동 시설에 기구를 추가하고 운동공간을 확대했다. 참여치유숲에는 무장애 데크 숲길을 조성해 휠체어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으며, 실버치유숲은 낮은 등선을 활용한 산책길과 노인들을 위한 운동기구가 있다. 또 산림치유숲에는 전망데크를 설치해 천마산을 한눈에 담으며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치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구는 이와 함께 천마공원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2.6㎞)을 조성하고 공원 곳곳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노후화된 산책로, 진입 계단, 전기 시설 등을 정비하고 주민편의 시설을 확충했다. 구는 앞으로 천마공원 치유숲에 보다 활발한 치유활동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할 예정이며, 직장인 스트레스 치유,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현대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천마공원이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치유숲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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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28
  • 무안군, 2018년 지진안전주간에 따른 지진 대피훈련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2018년 지진안전주간(9.10.~14.)에 맞춰 지진 국민행동요령숙지 및 지진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무안군청 및 읍․면․사업소에서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실시했으며, 이와 병행해 우리 집 지진대비 체크리스트,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 붕괴에 따른 직접적인 인명피해보다는 대피 중에 낙상사고 및 고정되지 않은 물건 낙하 등으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 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이 필요하다.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피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신속히 출입구를 개방하고 전기, 가스등을 차단한 뒤 참착하게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계단을 이용하여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한다. 실외에서 지진을 느꼈을 때는 간판 등 낙하물에 따른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머리를 보호하며 넓은 공터로 대피하여야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니며 한빛 원전이 인접해 있는 만큼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가 클 수 있다.”면서 “지진재난의 특성상 사전에 예보를 할 수 없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지진대응능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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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13
  • 대구 수돗물 취수원 녹조 큰 폭 감소
    예년에 비해 고온이 장기간 이어져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8월 1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으나 8월 20일 현재 녹조가 크게 감소되어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되었으며, 매곡과 문산 정수장의 원수 남조류 개체 수는 강정고령보에 비해 10% 정도로 훨씬 낮게 나타나고 있다. 7월부터 전국적인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고 강수량이 적어 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됨에 따라, 강정고령보에 7월 30일부터 조류경보「관심단계」에 이어 8월 1일「경계단계」가 발령되었으나, 8월 20일부터는 녹조가 크게 감소하여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되었다. * 남조류 최대 24,156cells/mL (7. 30일) → 2,249cells/mL (8. 16일) 대구시 매곡과 문산 정수장 유입 원수는 수표면 4m 아래에서 취수하고 있어 조류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8월 20일 현재 원수 남조류 개체수가 매곡정수장은 154cells/mL, 문산정수장은 248cells/mL로 강정고령보에 비하여 10%정도 수준으로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재 취수 원수에 유입되는 조류는 우려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며, 만약 고농도로 유입되더라도 고도정수처리공정을 통하여 100% 완벽하게 제거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원수 조류 현황은 상수도사업본부홈페이지(dgwater.go.kr)에 상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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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송봉 전망대에서 대구를 느껴보세요 !
    대구시는 달서구 대곡동 산42 삼필산 송봉에 대구의 아름다운 도심과 낙동강, 가야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봉 전망대’를 완공하여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삼필산 송봉은 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하여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서, 삼필산 세 봉우리(증봉, 작봉) 중 소나무가 많아 송봉으로 불리우며, 주말 하루 800명에 달하는 등산객이 찾는데 반해 휴식·체험 공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4월에 송봉 전망대 공사를 착공하여 주변 세 봉우리를 이미지화한 상징 조형물 1개와 파노라마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주변 대곡소공원에서 전망대에 이르는 등산로도 함께 정비하여 방향안내판, 안전난간, 목재·돌 계단, 식생매트 등을 설치하는 ‘삼필산 누리길 조성사업’도 지난달 완료되어 삼필산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 트인 전망대까지 오르내리는 등산로에 편의시설과 힐링․휴식공간을 갖추게 되었다. 송봉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대구도심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굽이치는 낙동강과 고령 강정보, 멀리 보이는 가야산의 원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월광수변공원, 대구수목원 등이 인접하고 있어 이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도시경관 전망대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송봉전망대에 이어 북구 화담산 학봉에 전망대를 조성하여 금호강 화담휴프로젝트, 대구 녹색힐링벨트 조성사업(화담공원)과 연계하여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망점을 계속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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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8-20
  • 진남교반“봉생정”옛길정비
      문경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문경8경 중의 하나인 진남교반을 조망할 수 있는 봉생정 옛길을 정비했다.   이번 옛길 정비는 급경사로 인해 오르고 내리는 것이 불편한 곳에 데크계단을 설치여 접근이 용이 토록 하였으며, 길 바깥쪽에는 로프난간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봉생정(鳳笙亭 - 마성면 신현리 470-1)은 속리산과 대야산, 희양산 등지에서 발원한 가은천과 주흘산, 조령산, 대미산등에서 발원한 조령천이 합수하는 용연(龍淵)에 위치하며, 선조 16년(1583년)에 서애 류성룡 선생이 한양을 오갈 때 쉬어갔던 장리지소(杖履之所)를 기리기 위하여 향유들이 세웠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헌종10년(1844년)에 복원한 것을 2005년에 중수하였다. 황철한 산림녹지과장은 그 동안 봉생정에 올라가려면 급경사와 낭떠러지가 있어 접근이 불편했으나 이번 옛길 정비로 보다 안전하고 쉽게 봉생정에 갈 수 있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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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소백산맥과 낙동강 사이...하늘 스스로 만든 경치를 찾아서
    낙동강 제1경 경천대 ‘경상도’라는 명칭의 유래가 되었던 으뜸 고을 상주는 서쪽에는 소백산맥이 동쪽에는 낙동강이 품고 있다. 산과 강으로 둘러쌓여 동서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상주의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산악자전거코스와 4대강 종주 자전거길이 있어 자전거여행객들의 바큇자국이 꾸준히 이어지는 경천대로 가보았다.   푸른 하늘을 향해 높이 솟구쳐있는 기암절벽 - 하늘이 스스로 만든 경치 : 자천대 기암절벽과 낙동강, 소나무 숲이 한데 절경을 이룬 경천대의 원래 명칭은 '자천대(自天臺)'로 뜻은 '하늘이 스스로 만든 경치'로 풀이된다. 자천대가 경천대로 불리게 된 이유는 병자호란 이후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이 청나라의 볼모로 갈 때 수행인인 채득기가 모든 관직을 마다하고 낙향하여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작은 정자인 무우정을 지어 은거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학문을 닦을 때 명나라와의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 (崇禎日月) 여덟 자를 새긴 ‘경천대비’를 세웠고 훗날 경천대라 불렸다고 한다.  낙동강 제1경 경천대에서 본 낙동강 -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낙동강 제 1경 경천대는 낙동강 천삼백리 물길 중 아름답기로 첫 번째라 '낙동강 제1경'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돌담길의 끝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려면 300m 333계단을 올라야하지만 초록숲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힘들지 않게 전망대를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360° 로 조망할 수 있어 낙동강 상·하류는 물론 주변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회상리 물돌이 마을과 굽이도는 물길, 햇살을 담아 푸름을 더한 송림, 하늘 높이 솟구쳐 오른 기암절벽까지 그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오리모양 섬 아래쪽에는 용소라 불리던 백사장이 있었는데 이 용소에는 야생마가 자주 나와 뛰어놀았고 정기룡 장군이 야생마를 잡아 길들여 타고 다니며 임진왜란 때 60전60승을 이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낙동강 바로 옆에는 사각모양의 각진 바위가 솟아 있는데 세월의 흔적과 역사가 그대로 느껴지는 이 바위가 바로 상주의 관광명소인 경천대이다.  잘 관리되고 있는 드라마 상도 촬영지   - 발걸음에 몸을 맡기면 만날 수 있는 재미  국민관광지 중 비교적 규모는 작지만 경천대를 중심으로 조성된 전망대와 공원시설, 아기자기한 산책로, 구름다리와 출렁다리, 드라마 상도의 촬영장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낙동강의 푸른 물결과 함께 어우러지는 경관을 보아도 좋겠다. 또한 이색조각공원에서 복주머니 5개를 찾아 5가지의 복인 오복(五福)을 받아오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관광지는 많이 있다. 하지만 경천대는 발이 이끄는 대로 나를 맡기다보면 보물찾기를 하듯 여러 가지 명소와 재미를 찾을 수 있고 이 외에도 캠핑 및 글램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나들이장소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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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3
  • '오름 정비사업' 매년 지속적 추진
    제주시 지역에는 210개의 크고 작은 오름들이 분포돼 있는데 해마다 제주의 오름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오름에 설치된 탐방로,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들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어 제주시는 매년 오름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오름 탐방객이 많고 정비가 시급한 곳을 대상으로 매년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서우봉오름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5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고 2017년에도 5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원당봉오름 등 7개소를 정비한바 있다. 올해엔 지미봉오름 탐방로에 기존에 설치한 낡고 파손된 목재계단을 새롭게 전면 교체해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오름 8개소를 대상으로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청정제주의 랜드마크인 ‘오름’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모든 이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 등 탐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와 더불어 "오름 탐방 시 정해진 탐방로 이용하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이용자들의 의식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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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2
  • 목포시, 용라산 생태터널 명명식 가져
    목포시가 29일 용라산 생태터널 명명식을 개최했다. 시는 입암산과 용라산의 산맥을 생태터널로 연결해 복원하는 사업을 지난 2017년 1월 17일 착공해 지난 3월 30일 준공했다. 시는 터널 명칭으로 용라산 생태터널 등 6개를 선정하고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한달 동안 시민 2,002명의 투표로 의견을 청취했고, 용라산 생태터널로 최종 확정했다. 이어 시는 터널 양쪽 입구에 청동주물로 ‘용라산 생태터널’ 명판을 제작‧설치했다. 목포는 입암산, 용라산, 유달산, 양을산 등 야트막한 산들이 도심 안에 있어 녹색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가 지속적으로 산책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선하면서 산은 더욱 친숙하고 가까운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목포의 대표적인 유달산의 경우 둘레길(6.3km)이 지난 2014년 12월 개통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7개 구간으로 나뉜 유달산 둘레길은 돌계단을 오르는 불편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낮은 등고선을 따라 도심과 바다를 바라보며 산행할 수 있다.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옛 수원지를 이용해 조성한 친수공간은 계곡이 없는 유달산에 생기를 불어넣는 공간으로 높이 25m 암벽폭포, 335㎡ 생태연못, 한식정자, 숲길, 데크 등이 조성돼 산행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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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8
  • 주시 북내면, ‘소달산 등산로’ 개통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26일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오전10시 북내면 장암2리 송암사 경내에서 ‘소달산 등산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북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원정호) 주관으로 실시된 준공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 이환설 의회의장, 원욱희 경기도의회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의원, 유준희 북내면장, 송암사 및 흥왕사 주지스님, 북내면 이장단, 북내면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10시 이경채 북내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의 내빈소개 및 감사패 수여,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의 경과보고,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의 인사말씀, 원경희 시장·이환설 의장·원욱희 도의원의 축사, 북내면민 대표로 한재민 장암2리장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원정호 이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깊은 소달산에 등산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잘 가꾸고 보존해 명물 등산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경희 시장과 원욱희 의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고달과 소달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역사적인 이곳에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여주시민의 행복한 쉼터가 되고,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소달산 등산로를 위해 예산을 확보해 준 원욱희 도의원과 추진에 힘을 써준 원정호 협의회장, 유준희 북내면장, 권혁면 산림공원과장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소달산 등산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올 4월 공사에 착공해 안전시설(난간, 계단, 야자매트, 잡관목 제거 등), 편의시설(정자, 평의자, 야외의자 등), 안내시설(종합안내판, 이정표, 스토리텔링 등)을 갖추고 금일 준공식을 갖게 됐다. 소달산은 소나무 군락지가 잘 보존돼 아름답고 정상은 358m, 등산로 거리는 송암사에서 흥왕사까지 4.97km로서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다른 등산로보다 높지 않고 험하지 않아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산행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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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영주시 순흥면, 비봉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영주시 순흥면(면장 우팔용)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비봉산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순흥면은 힐링 공간인 비봉산 등산로가 각종 고사목과 잡목 및 나무계단의 유실, 맥문동 군락지 훼손 등 등산로 정비가 불가피함에 따라 이를 친환경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면은 지난 5월부터 비봉산 등산로 일대에 총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등산로 주변 고사목 및 잡목제거, 맥문동 군락지 보호펜스 설치, 등산로 나무계단 정비 5개소, 휴게 평의자 6개소 설치, 등산로 및 맥문동 군락지 안내판설치, 진입로 야자 메트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은 “등산 시 노면불량 및 각종 잡목 등으로 큰 불편을 감수했으나 이제는 편히 등산을 하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의 건강에 기여하고 건강한 숲길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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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안동시, 색깔 있는 안기 장미공원 조성
    안동시는 특색 있는 녹지 공간 조성 일환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된 자투리 공간(안기동 217-1번지 일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시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도심지 내 자투리 공간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장미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안기 장미공원’을 조성했다. 안기 장미공원은 면적 914㎡에 쉼터 1개, 운동시설물, 등의자, 공원등 등을 갖추고 화단에는 사계장미 빨간, 하얀, 핑크, 노란, 주황, 보라, 파랑 등 7종 800여 본을 비롯한 조형소나무, 홍단풍, 느티나무 등으로 꾸며졌다. 이 공원은 장미의 유래와 색상별 꽃말에 대해 안내판이 마련됐다. 또한, 운동 공간과 휴게 공간을 분리한 계단식 형태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미 넝쿨 포토존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특색 있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녹전면 꽃사과나무 가로수길 1㎞, 와룡면 산야리 가로화단, 길안면 만음리 소나무숲을 정비 사업을 준공했고, 현재 옥야동 398-9번지 내 홀론공원 정비사업, 수상동 한티교차로 도시숲 조성공사, 길안면 오락마을 소나무숲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안기 장미공원 조성을 계기로 도심지 내 자투리공간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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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경북도, 안전한국훈련 영천댐 붕괴 대응 토론훈련 실시
    경북도청에서 안전한국훈련 대응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15일 도청 전시종합보고장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훈련은‘지진으로 인한 영천댐 붕괴를 가상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구성 13개 협업부서와 제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협력기관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토론 방식으로 확인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재난상황 판단회의 개최, 재난현장에 도 현장통합지원본부의 설치·운영, 부상자 구조, 사망자 수습, 이재민 구호, 수습 및 복구단계에 이르기까지 현장조치매뉴얼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점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영천시 북북동쪽 14km지점에서 6.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재난상황을 파악하는 관심단계, 영천댐 균열이 확대되는 주의단계, 영천댐 비상수문 개도 결정에 따른 경계단계, 수문개도로 초당 4천톤의 물이 방류되는 심각단계, 균열된 수문을 응급보수 완료한 수습복구 등 5개 단계로 구분해 상황별 훈련메시지를 전달한 후, 협업부서와 협력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집중토론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인터넷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민간체험단이 토론에 참여해 전 훈련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상황별 대응에 대해 직접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안전에 대한 도민의 의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참여형 훈련으로 평가받았다. 김관용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018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협업부서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진안군 부귀산 등산로 자재 화물운반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2019. 7. 1.(월) ~ 7. 2.(화)까지 진안군 부귀산 일원에서 등산로 정비를 위한 항공화물운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등산로 정비사업 자재 약 7톤을 익산산림항공관리소 KA-32 항공기로 진안군 부귀산 3개 곳에 분산하여 운반할 계획이며. 자재 종류는 목계단, 난간재, 기타자재 등으로 한번에 2톤을 ’19. 7. 1. ~ 7. 2.일에 3곳으로 나눠서 운반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앞으로도 전북일원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에 항공기를 투입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02
  • 영암국유림관리소, 천관산 동백숲 탐방로 정비 사업 추진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산 동백숲에 예산 1억원을 투입하여 탐방로 정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천관산 동백숲의 생태계 보전 강화 및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목재 데크 및 야자매트, 돌계단 등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산림생물다양성 기능을 유지·증진·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천관산 동백숲은 과거 마을 주민들이 숯가마터를 만들어 숯과 엿, 기름 등을 생산하여 생계 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인정되어 지난 2016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박창오 소장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고 천관산 동백숲 식생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하여 사업을 견실하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9
  • 홍천, 국민 밀착형 산림휴양시설 조성 확대 추진
    홍천군은 증대되는 산림문화·휴양시설 이용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민생활 밀착형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에 총2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서 내륙 산림휴양시설인 공작산 생태숲은 5년 연속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올해는 생태숲속에서의 작은 음악회, 사진·서각·그림 전시회를 주말마다 개최하여 문화예술 융복합형 생태숲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홍천9경 중 제7경인 용소계곡 권역을 중심으로 숲길 정비 사업에 2억 원을 투입,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go 산림관광을 자원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리산·금학산·계방산 등 홍천 15대 명산과 도시생활권역 등산로에 안내판·안전로프·목계단 등을 정비, 산행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고품격 산행환경서비스를 제공해 산행객 밀착형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100대 명산 중 제1호인 가리산의 자연휴양림은 매년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홍천군 대표 산림휴양시설이다. 군은 이곳에 6억 원을 들여 노후화된 산막시설을 이용객 중심으로 개선하고 진입도로 정돈해 자연휴양림으로 발전시켜 세입증대 방안도 강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홍천군 북방면 능평리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은 2017년 7월에 개원한 국내 유일의 무궁화를 소재로 한 수목원으로 16개 주제원에 무궁화 등 14만여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군은 이 수목원에 무궁화 증식·재배시설, 숲속쉼터·숲길 조성 등 다양한 체험과 감상, 추억을 가지고 가는 무궁화 수목원 이용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숲교육에 대한 참여와 이해를 높이는 숲해설 프로그램, 남산유아숲 체험장 운영, 숲길체험지도사 등 5명을 고정 배치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제공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한다. 산간 오지대에 위치한 내면 고원 체육공원 주변 군유림에 군비 4억 원을 투입, 은행나무를 테마로 하는 산림욕장도 조성해 농산촌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욕장과 연계된 은행나무·잣나무·자작나무 숲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특화된 3色 숲길을 조성, 산림복지에 소외된 농산촌 권역에도 산림휴양시설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허필홍 군수는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산림휴양시설을 공격적으로 개발·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놀이터로 육성하겠다”며 “올해는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22
  • ‘홍천 숲 여행+가’ 국민 밀착형 산림휴양시설 조성 확대 추진
    홍천군은 사회적으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증대되는 산림문화·휴양시설 이용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민생활 밀착형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에 총2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 영서 내륙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인 공작산 생태숲은 5년 연속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올해는 생태숲속에서의 작은 음악회, 사진․서각․그림 전시회를 주말마다 개최해 문화예술 융복합형 생태숲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홍천9경 중 제7경인 용소계곡 권역을 중심으로 숲길 정비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산림관광을 자원화하고, 가리산․금학산․계방산 등 홍천15대 명산과 도시생활권역 등산로에 안내판․안전로프․목계단 등을 정비해 산행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고품격 산행환경서비스를 제공하여 산행객 밀착형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100대 명산 중 제1호인 가리산의 자연휴양림은 매년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홍천군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노후화된 산막시설을 이용객 중심으로 실내 환경개선 공사와 진입도로 선형개선 공사에 6억 원을 투입하여 새롭게 탈바꿈하는 자연휴양림으로 발전시켜 세입증대 방안도 강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홍천군 북방면 능평리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은 2017.7월에 개원한 국내 유일의 무궁화를 소재로 한 수목원으로 16개 주제원에 무궁화 등 14만여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무궁화 증식·재배시설, 숲속쉼터·숲길 조성 등 다양한 체험과 감상, 추억을 가지고 가는 무궁화 수목원 이용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숲교육에 대한 참여와 이해를 높이는 숲해설 프로그램, 남산유아숲 체험장 운영, 숲길체험지도사 등 5명을 고정 배치하여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제공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한다. 산간 오지대에 위치한 내면 고원 체육공원(창촌리 소재) 주변 군유림에 군비 4억 원을 투입하여 은행나무를 테마로 하는 산림욕장을 조성하여 농산촌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한다. 산림욕장과 연계된 은행나무․잣나무․자작나무 숲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특화된 3色 숲길을 조성하여 산림복지에 소외된 농산촌 권역에도 산림휴양시설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산림휴양시설을  개발․조성하여 대한민국 대표 산림놀이터로 육성 발전시켜 산행관광객 밀착형 중심으로 조성 홍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8
  • 춘천국유림관리소, 용화산 득남바위 등산로 조성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하여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용화산의 화천군 간동면 소재 득남바위 노선 신설과 기존 노선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산로정비 4km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용화산은 암릉이 발달하여 특유의 풍경과 조망이 좋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으로 이번에 신설하는 득남바위 코스는 깊은 산속에서 오랜 시간 바위가 풍화되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모양이 다소 민망할 수 있지만,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닌 자연 바위라는 점에서 용화산의 정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공사에서는 등산객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로프 설치 및 목계단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득남바위와 용화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등산로를 정비하겠으며, 용화산을 방문하는 많은 국민들이 건강한 산행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30
  • 정선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 관리 사업 본격화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백두대간을 복원하기 위해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등산객의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를 위해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올해 4억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이달 말부터 5개월 간 삽당령에서 수병산 구간 7km 정비를 시행한다. 금년 사업은 친환경적인 생태복원을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관련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치고, 숲길의 조성 및 운영ㆍ관리 매뉴얼에 따라 노면보호, 지반안정과 식생복원 등의 방법으로 현지 지형과 적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금년 백두대간 마루금 일대 복원뿐만 아니라 관내 등산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등산로 실태 및 훼손지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6-01
  • 칠보산 자연휴양림에 등산로정비 완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자연휴양림 내부의 노후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해당 등산로는 평소 방문객과 등산객이 많은 칠보산 자연휴양림 내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돌계단·목계단·간이교량 등 다양한 등산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을 위하여 노후된 이정표 신설 및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여 등산객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김영환)은 이번에 조성된 ‘칠보산자연휴양림 등산로’는 기존의 노후된 등산로를 재정비하고, 국민들에게 건전한 등산·휴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 밝히며, 국유재산을 잘 가꾸어 국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21
  • 산림청 생활환경숲 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길 15번지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생활환경숲을 고성주민 및 방문객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풀베기 등 산책로를 정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풀베기 등 산책로 정비는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산책로 주변에 풀베기를 하고 산책로 1.2㎞ 구간 중 세굴지역을 보수할 계획이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생활환경숲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고성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지속적인 관리로 찾고 싶은 녹색쉼터 및 자연체험형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생활환경숲은 청사주변 국유림 내 소규모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고성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6년 산림청에서 1.2㎞구간에 데크계단, 소원돌탑, 전망대, 숲속교실, 운동기구, 파고라 등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의 화목류를 식재하여 볼거리 및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2
  • 무궁화동산이 나라사랑의 생태교육장으로 재탄생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나라꽃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한 “무궁화동산” 보완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강촌임도 입구에 조성한 무궁화동산에 17일부터 1개월간 죽은 나무는 이식을 통해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나무계단을 보수하는 등 새롭게 정비한다. 2014년 조성한 무궁화동산은 인근 숲속다람쥐학교에 참여한 유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며,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양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만제 소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바로 알고 사랑받는 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무궁화동산을 생태교육장으로 만들어 애국심을 기르며, 향후 운영 관리에 있어 보완사항을 국민들과 공유하여 소통하는 정부3.0 정책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0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문복산 등산로 8km 정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에서는 국민들이 등산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문복산 등산로 8km를 정비· 복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문복산 등산로는 대구광역시 등 대도시와 근접해 있고 접근성 및 자연경관이 좋으며 주변 운문사, 운문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연계하여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나 경사가 가파르고 위험구간이 많아 그동안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 사업 구간은 삼계리계곡에서 문복산 정상을 지나 운문령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으로 일부 옛길을 복원하고 급경사 구간에는 돌계단이나 목계단,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과 이정표,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최상록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산림 쓰레기 투기 금지·봄철 산불조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13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유학산 등산로 보수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 유학산 등산로 보수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유학산 등산로는 인근 대도시와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칠곡나눔숲체험원, 송정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등산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으나 등산로 내 시설물이 낙후되어 보수 사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보수사업 구간은 도봉사에서 팔각정까지의 국유림 내 등산로(1.56km)이며 급경사 구간에는 목계단을 보수·설치하고 우기 시 위험한구간에는 식생매트를 깔아 미끄럼을 방지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최상록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유림 내 필요한 구간을 선별해 순차적으로 등산로 보수정비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12-0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태화산 등산로 정비 완료!!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 제공을 위해 국비 8천4백여만원을 들여 2016년 태화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태화산은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이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의 이용이 비교적 많은 고씨동굴입구∼전망대 3km구간이며, 경사가 급하고 위험한 곳에는 데크계단, 방부목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확보에 중점을 두어 정비하였다. 또한, 태화산 전 구간을 실태조사하여 노후 된 입간판교체 및 안전시설물(로프, 휀스) 보강작업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숲길의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산행에 불편이 없도록 등산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11-1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를 위한 화물운반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무주 덕유산과 장수 백운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를 위해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10월18일~10월21일까지 총 119톤의 화물자재를 운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화물운반은 서부지방청의 요청으로 10월18일~10월21일까지 무주 덕유산과 장수 백운산 등 총 30km 구간의 등산로를 정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등산로 정비에 필요한 방부목재와 철재 등 총 119톤의 자재를 22개 지점에 운반하게 된다.   서부지방청 담당자는 "덕유산과 백운산 등 백두대간은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등산코스로 몇몇 구간들은 경사가 심하고, 지면 흙 유실 등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이 많았지만, 이번 화물운반을 통해 급경사지와 위험한 등산로에 나무계단과 쉼터 등이 조성되면 많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대형헬기(KA-32T)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1회 2톤 내외의 무거운 화물을 저공비행으로 운반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임무로 이번 화물운반 경로에는 민가 등 많은 시설물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화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소음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해당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6-10-19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검마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검마산자연휴양림 일대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사업비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하여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검마산 정상까지 본선과 지선 5.8km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실행 완료하였다. 간이교량과 돌계단 목계단 등의 설치를 비롯한 기존 노후화된 목계단과 이정표 등 시설물 정비를 통해 검마산과 낙동정맥을 찾는 등산객들은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검마산 정상까지의 등산로 지선을 정비하여 검마산 등산객이 다양한 노선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중으로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하는 등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내 등산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6-29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민·관·군 합동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6월 21일(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임(林)자 사랑해·산림정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본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14년부터 비정상화의 정상화 과제 일환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변화를 도모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전파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이날 행사에는 관내 4기관 2단체(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군, 제3공여단, 인제군산림조합, 진동1리주민, 진동2리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여 산 쓰레기·계곡부 오물을 수거하고, 점봉산(곰배령) 탐방로에 설치된 목계단·안전·유도로프, 안내판 등 각종 시설을 점검·보완하였다.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일반인에게 산림유전자원보호의 소중함과 산림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9년부터 점봉산(곰배령) 탐방로(10.5km)를 제한적으로 개방·운영하고 있는 만큼, 탐방객들은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기, 쓰레기·오물투척 금지, 화기물 소지 금지,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등 탐방 에티켓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최소 50만원이 부과되는 등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6-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1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한국대표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제15회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서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는 세계 청소년의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를 위한 학생 논문발표 대회로 매년 러시아 연방 산림청 주최로 개최하고 있다. 산림청은 매년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국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대회를 거쳐서 지난 8월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학생이 최종적으로 한국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번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는 한국, 러시아, 남아공, 일본, 터키 등 세계 18개국 대표 35명이 참가하였고 학생들이 직접 연구한 31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학생의 논문은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아프라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대학교 학생이 1위를 수상하였다. 한국은 2017년 제14회 산림대회에서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서 한국 학생들이 수상하며 우리나라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이를 계기로 산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28
  • 한국임업진흥원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러시아 연방 산림청이 주최하는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8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으로「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을 개최 하여 최종 2팀을 한국대표로 선발하였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학생과 논문을 보면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우천 시 수로의 기능을 겸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이다. 러시아 연방 산림청이 주최하는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산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국제적인 대회이다. 매년 30~40여개의 국가가 참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러시아에 2007년에 러시아와 맺은 산림협력을 계기로 2007년부터 러시아 연방 산림청의 초청으로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7년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2
  • 「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8일(수),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제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4편의 산림ㆍ생태분야 연구 논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논문공모전은 러시아 연방산림청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우리나라 학생대표를 선발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산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요수상내역을 보면 최우수상 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하나고등학교 이유민 “스티로폼으로 세상을 푸르게”- 스티로폼 분해산물의 비료화에 대한 연구 우수상 풍산고등학교 정민서, 오주원, 김수아, 김수현, 임현정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우천 시 수로의 기능을 겸한 산림로 계단 만들기, 장려상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 남인경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식물체 추출물과 주사제의 살선충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장려상 세인트폴국제학교 이경민, 영동고등학교 채민형 가로수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중금속 제거 방안, 우수지도자상 하나고등학교 김민정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대표(한국국제학교 장지호, 풍산고등학교 정민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해 각자 연구한 산림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2007년에 산림협력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2007년부터 러시아 연방산림청(Federal Forestry Agency) 초청으로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회는 청소년의 산림ㆍ생태관련 인식 제고 및 생태적 실용지식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30~40여개국의 청소년들이 각국의 산림에 대한 연구 논문을 경연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7년 강원과학고 박소현 학생이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군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 연구’로 1위를 수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만 으로도 우리나라의 산림과 임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과 생태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3
  • 국립수목원, 국내 최초로 석조문화재에 발생하는 지의류상 조사 시작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년(’17~’21) 간 석조문화재에 발생, 서식하는 지의류상을 조사하는 중장기 연구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지의류’란 돌이나 나무 표면에 얼룩덜룩하게 붙어 자라는 균류(菌類)와 조류(藻類)가 복합체가 되어 생활하는 생물군. 언뜻 이끼와 닮았는데 식물인 이끼와는 달리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미생물이 뒤섞여 하나의 몸을 이룬 복합생명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석이, 송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지의류는 암석에 서식하는 곰팡이로 재질을 전반적으로 약화시켜 박리(剝離, 벗겨짐 현상)와 박락(剝落, 긁힘 또는 깎임 현상), 마모(磨耗, 닳아 없어짐 현상), 크랙(Crack, 갈라짐 현상) 등을 생기게 하므로 석조물 보존처리를 하고 있으나 처리 이후에 오히려 지의류의 기생주기가 더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보존처리 전문가들 사이에 보존처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석조문화재 보존에 있어 지의류에 대한 전문 자료가 부족하여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의류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매년 각 도별로 지정되어 있는 석조문화재를 선정하여 지의류상을 조사하여 지의류 가이드북 발간, 배포 등을 통해 그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조사지는 경상도 지역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의 국각지정 사적 제444호 성주 세종대왕왕자태실과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내의 국보 제290호 금강계단, 보물 제471호 봉발탑, 보물 제1471호 삼층석탑에 발생하는 지의류에 대한 조사하였으며, 올 해 2018년에는 경기도 지역이 조사 대상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석조문화재에 발생하는 지의류상에 대한 조사가 우리나라에서 대대적으로 처음 이루어지는 만큼 연구원들의 노고가 많을 것이나, 그 활용도가 높은 생물조사인 만큼 문화재보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2-22
  • 산림청 국립수목원, 우리 꽃ㆍ우리 나무로 만나는 서울역 「기다림 속 희망정원」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역 KTX 광장에서 우리 꽃으로 조성한 야생화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서울역 중앙 계단에 대형화단을 제작하여 만든 정원으로 식물에서 휴식과 안정을 찾는 도시형 쉼터 모델정원이다. 산림청은 코레일의 협조를 얻어 서울역 입구 중앙계단에 가을정원을 조성하였다. 버려진 담배꽁초, 술병 등 쓰레기를 치운 공간에 정원을 만들어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가드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도는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마음의 위안을 보태고, 꽃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자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현재, ‘노숙인 정원사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며, 이 교육은 향후 서울로의 정원관리 인력 채용 전 단계로써 노숙인 재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틀간의 게릴라 가드닝*으로 조성된 정원은 삭막한 도시환경에 꽃과 나무로 활력을 불어 넣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앞으로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은 설렘을 담아 「기다림 속 희망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게릴라 가드닝’이란? 꽃과 나무를 심는 가드닝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고 생동감을 주는 꽃 심기 활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임 50㎡ 규모로 조성된 이 정원은 산국, 구절초, 참억새 등 총 20종의 우리 꽃과 키 작은 나무로 꾸며졌다. 해외 원예품종에 비해 자생력과 번식력이 강하고 겨울을 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식재해서 최소한의 관리로 오랫동안 정원을 가꿀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기다림 속 희망정원」을 통해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우리 땅에서 잘 자라는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정원 식물로서 가능성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10-28
  •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 비밀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19일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개원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의 조성사업을 진행하였고 올해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의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은 DMZ 및 북방계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조사 및 보전 연구를 수행하여 국제적 수준의 DMZ접경지역 연구 기반을 제공하고 통일을 대비한 북한 식물 자원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해발고도 630m에 위치한「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버려진 계단식 논의 황무지를 식물원으로 조성한 곳으로써, 암석 등을 옮기지 않는 등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한 공법으로 총 18ha 면적에 총 8개의 전시원을 조성하였다. 8개의 전시원은 ▲「DMZ원」에서는 DMZ 둘레에서 살고 있는 식물을 전시하였고, ▲「습지원」에서는 늪을 이루는 식물을 모았다. ▲「희귀·특산식물원」은 우리나라 온대북부지역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을 모아놓았으며, ▲「소나무과원」에서는 소나무, 곰솔, 백송, 반송 등 다양한 소나무 종을 비교하여 볼 수 있다. ▲「북방계식물전시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식물의 현지외 보전을 위해 조성하였고, ▲「War가든」은 DMZ의 역사를 표현한 전시원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야생화원」은 DMZ 지역에서 흔히 자라지만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초본류를 전시하였고, ▲「미래의 숲」은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만의 특색을 가진 전시원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DMZ자생식물원」은 개원 후 일반에 공개되어 당분간은 입장예약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식물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통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DMZ 비밀의 숲’에 많은 국민들이 찾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10-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폐탄광지 소나무, 모래밭버섯균 덕분에 2배나 훌쩍 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미생물을 이용하는 저비용·고효율 친환경공법으로 폐탄광지의 산림을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석탄광산은 지금까지 400개소 중 394개소가 폐광(廢鑛)이 되었다. 폐탄광지의 석탄 폐석(廢石) 더미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지반침하, 폐석유실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자, 최근 폐탄광지를 다시 생명이 자라는 공간으로 복구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폐탄광지 복구에는 사면(斜面, 비탈면)을 계단식으로 정리한 후, 60㎝ 높이로 흙을 덮어 종자를 뿌리거나 심는 공법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토양 확보를 위한 비용이 많이 들고, 2차적인 환경 훼손은 물론, 식물이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해 건조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6년부터 미생물인 ‘모래밭 버섯균’을 접종한 소나무 용기묘를 식재해 강원도 태백시 폐탄광의 산림 복원을 수행하였다.   미생물 처리 및 석회와 복합비료로 개량한 상토를 이용한 소나무 용기묘를 식재한 결과 높이 13cm에 불과했던 소나무 묘목(1년생)이 10년이 지난 지금 250㎝ 넘게 자란 것을 확인했다.   반면, 미생물 처리를 하지 않은 묘목은 130㎝까지 생장하는 데 그쳤다. 이는 모래밭버섯균이 잔뿌리 역할을 해, 건조하고 척박한 석탄 폐석 더미에서 소나무 묘목이 수분과 양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이다. 미생물이 소나무 묘목의 생장률을 약 2배 증가시킨 셈이다. 또한 기존 복구 방법은 헥타르(ha)당 15톤(t) 트럭 600대분의 흙이 필요하고, 7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으나, 이번에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이 실시한 미생물 처리는 처리 후 약 1천만 원의 비용이 들고, 토양 확보를 위해 산지를 추가로 훼손할 필요가 없었다. 비용 면에서도 약 85% 절감된 셈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김수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폐탄광지 복원 시 비용절감 및 조기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폐탄광지에서 흙을 덮지 않고 소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령 개정과 개발된 기술의 보급을 위해 5일 태백  폐탄광지 복원 현장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홍천군,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 확대 추진
    강원 홍천군이 주민생활 밀착형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산림문화·휴양시설 이용 욕구 충족을 위해 총 20억원을 들여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5년 연속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공작산 생태숲은 작은음악회, 사진·서각·그림 전시회를 주말마다 열어 문화예술 융복합형 생태숲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홍천 제7경인 용소계곡 권역을 중심으로 숲길 정비사업에 2억원을 들여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림관광을 자원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리산·금학산·계방산 등 홍천 15대 명산과 도시생활권역 등산로에 안내판·안전로프·목계단 등을 정비해 쾌적한 산행환경을 조성한다. 가리산 자영휴양림은 6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산막시설(7동) 리모델링과 진입도로 선형개선을 추진한다. 북방면 능평리에 조성돼 있는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 증식·재배시설, 숲속쉼터·숲길 조성 등 다양한 체험과 감상·추억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기로 했다. 내면 고원체육공원 주변 군유림은 군비 4억원을 들여 은행나무를 테마로 한 산림욕장을 조성해 농산촌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숲교육에 대한 참여와 이해를 높이는 숲해설 프로그램, 남산유아숲 체험장 운영, 숲길체험지도사 배치 등과 숲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한다. 허필홍 군수는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산림휴양시설을 공격적으로 개발·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놀이터로 육성하겠다”며 “올해는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1-31
  •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 설 연휴 무료개방
    옥천군은 최고 피톤치드 숲으로 알려진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설 연휴기간인 내달 2-6일까지 시설무료로 개방한다. 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 차량주차요금이 면제되고 정자·데크·파라솔 등 야영시설도 무료로 대여된다. 군은 이번 연휴기간을 이용해 인접한 대전지역이나 금산, 영동 등지에서 찾는 가족단위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4년 개장한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656m 장령산을 무대로 소나무와 참나무가 숲을 이루는 곳으로 휴양림 안에 위치한 맑고 깨끗한 금천 계곡과 어울려 사시사철 자연경관이 장관을 이룬다. 계곡을 따라 3km 구간에 조성된 치유의 숲에는 편백나무숲, 족욕장, 치유정원, 파고라, 전망대가 있어 조용하게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 장소로 꼽힌다. 산 능선을 따라 데크와 흙 길로 만들어진 2.6km 지용탐방로는 경사로나 계단이 없는 무장애 구간도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 최근 금천 계곡과 장령산을 무대로 컵라면, 음료, 과자 등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조성됐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질환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피톤치드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2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대용 장령산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찾는다면 겨울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하기 참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30
  •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 80만 명 돌파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이 올해 입장객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매년 최다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곧게 뻗은 삼나무 조림지와 자연림이 조화를 이뤄 삼림욕과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며 매년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경사가 낮고 계단이 없는 목재데크 산책로 5개 노선 7km가 조성돼 있어 누구나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 무장애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장생의숲길(11.1km), 숫모르편백숲길(8km), 절물오름(1.6km) 등 다양한 코스와 숲길로 방문객의 발길을 다시 찾게 하고 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2019년에도 유아숲체험원 울타리 보수공사, 장생의 숲길 및 산책로 보수공사 등 지속적인 시설보완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관광지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2-31
  • 완주군, 문화지구 일대 무장애나눔길 꾸민다
    전북 완주군이 완주가족문화교육원 문화지구 일대(옛 잠업시험장)에 산책로 등 무장애나눔길을 꾸민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5억5000만원 중 3억3000만원을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보조받는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교통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을 위한 UD(Universal Design)과 BF(Barrier free)가 반영된 데크로드, 황토길 등 산책로를 말한다.  이달 중 착공해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안전한 보행과 체험을 위해 군청 도서관 주차장에서 완주가족문화교육원까지 구간 800m에 목재데크, 황토길 산책로와 조명등, 인원계수대, 피크닉장, 등의자, 녹음가로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휠체어 이동 및 이용자수, 혼잡도 등을 고려해 데크폭을 2m로 했다. 최대 8%경사 이하로 목재데크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완주군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설계단계부터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무장애나눔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별과 소외없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관광지인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삼례문화예술촌을 새단장하기도 했다.
    • 산림복지
    2018-08-08
  • 창녕 화왕산 산림욕장에 무장애나눔길 조성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화왕산 산림욕장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걸을 수 있는 ‘화왕산 무장애나눔길’0.3㎞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화왕산 무장애나눔길은 2017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한 사업으로 화왕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탐방객은 물론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층도 어려움 없이 숲을 거닐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목재데크로드와 쉼터 2개소, 입구광장과 종합안내판, 휠체어충전소, 난간손잡이와 점자수목표찰 등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계단이나 턱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밀면서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숲이 주는 혜택을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숲길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9-04
  • 운악산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시설 정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운악산자연휴양림이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 거리로 접근성이 쉽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최고의 휴양ㆍ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은 규모는 작으나 옛 역사를 거슬러 후고려구의 정취가 남아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 소금강으로도 불려왔다. 운악산자연휴양림 주변에는 포천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운악산은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솟아있어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함께 중부지방의 5대 악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부지역팀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아 자연휴양림 내 조성돼 있는 산림문화휴양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에 정비한 휴양시설은 숲속의 집 1동, 연립동 6동, 숲속수련장 1동 등으로 휴양림을 방문 또는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원과 다양한 야생화 등을 식재하는 등 볼거리를 겸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과 노후시설 등을 보수했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용고객의 볼거리와 편익증진을 위해 휴양림 시설과 환경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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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휴가철 피서지로 각광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 직영하고 있는 체험·휴양·힐링의 장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임금제(帝)자 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해발 807m의 제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봄에는 선분홍 철쭉군락지로, 여름에는 녹음과 어우러진 맑은 계곡으로,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꽃으로, 겨울에는 눈꽃이 절경을 이뤄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996년 개장 이래 숙박시설,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야영장, 물놀이장, 몽골텐트, 어린이 놀이터 등 매년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24동, 숲속 휴양관 12실, 제암휴양관 11실 총 47실을 운영하여 1일 최대 350명의 숙박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300여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인 숲속교육관과 20~30명의 소단위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으로 7,670㎡의 잔디광장이 있어 다양한 야외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에코어드벤처시설로 약 310m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40개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 위를 나르는 왕복 637m의 전용 짚라인 등 모험시설이 있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무장애 산악데크길인 ‘더늠길’은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편백나무 숲 5.8km로 계단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가족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어드벤처, 짚라인, 물놀이장 등 예약 및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운영으로 방문한 모든 분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휴양·힐링 1번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시설이용은 사용일 30일전부터 홈페이지(http://www.jeamsan.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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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4
  • 국립자연휴양림, 5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청옥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을 5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실, 야영데크 136면, 캐빈(산막) 6실, 복합캐빈 14실 등을 보유한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특히 해발 800m에 위치하여 깊은 산 속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야영장은 차량 접근이 가능한 오토캠핑장과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한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오토캠핑장은 전기사용가능 데크 43면과 일반 데크 93면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야영데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불편한 야영장은 비탈진 산면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고, 데크 진입 까지 약 400m를 직접 짐을 들고 가야해 진정한 캠퍼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하지만 차량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텐트 없이 야영할 수 있는 캐빈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숲 속의 집 형태로 취사와 난방이 가능하여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독산막(캐빈)은 이용객이 장작을 가져와 벽난로를 이용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우거진 숲이 있어 데크에서 가벼운 옷을 입고 삼림욕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또한 5월이 되면 각종 야생화와 함박꽃나무의 꽃이 만개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낮에는 산새와 물소리가 가득하고 야간에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천혜의 야영장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 한 박자 느리게 가는 봄기운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치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o 개장년도 : 1991년   o 이용문의 : 054-672-1051   o 숙박시설 : (객실) 2실, (야영장) 136면, (캐빈) 20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5-0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새단장 새출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지난 17일(금) ‘2017년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양림 직원들로 구성된 유지보수전담반은 2016년 처음 발주하였고,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10개월의 운영기간(2~11월) 동안 총 138건의 노후 시설물을 자체적으로 정비하여 약 7억2천만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일반 업체 시공 시 약 9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시설물 정비를 재료비만 사용하고 직접 하여 예산절감에 기여한 것이다. 2017년에는 보다 많은 시설물 정비와 예산절감을 위해 인원을 전년도 31명에서 25명 늘어난 56명으로 증원하였다. 금년도 최우선 목표는 정비가 시급한 노후 시설물 227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보수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계단, 소로 정비 등에도 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자연휴양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 환경 개선을 위해 낡고 위험한 시설물을 계속 정비하겠다.” 라며 “유지보수전담반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타 부처의 모범이 되는 국가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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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17-02-20
  • 산림청 운악산자연휴양림, 시설개선과 보완으로 쾌적한 휴양림으로 거듭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운악산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행코스로 적합한 소규모의 휴양림으로 조용히 휴양을 즐기는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운악산휴양림은 이러한 이용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이번 년도 계곡에 사방댐, 등산로에 나무계단을 설치하여 이용고객의 편익증진을 꾀하였다.     신설사방댐은 토사유출과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관할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산지사방댐을 설치하였고, 계곡부 정비도 실시하여 물이 부족한 운악산 자연림에 이용객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휴양림내 보완사업으로 가파른 등산로 및 탐방로 일부구간을 나무계단으로 정비하여 이용객 편의제공 사업을 실행하였다. 운악산자연휴양림 팀장 고재형은 “앞으로도 운악산자연휴양림은 시설 개선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노력 할 것이다.” 라고 전하였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031-534-6330)으로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15
  • 2016년 산림문화박람회, 충남 예산에서 개최돼
    대한민국 산림산업과 문화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재창조를 위한 2016년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예산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그동안 박람회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4월 7일 황선봉 군수가 산림조합중앙회를 방문해 이석형 회장을 만나 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한데 이어 9월 16일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남 산청군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서 ‘예산군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유치를 확정했다. 군은 내년도 10월 중 덕산온천지구에서 숲, 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시와 행사를 통해 미래를 열어갈 산림산업 재창출을 목표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산림학회 심포지엄, 학생부 산림학습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산림 체험프로그램과 임산물 전시장을 운영하며 화려하고 차별화된 공연 등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준비할 방침이다. 군은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충남도민체육대회, 전국중등축구대회, 예산벚꽃전국마라톤대회 등 내년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를 통해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예산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맞춰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복안이다. 온천대축제 및 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매헌 나눔의 숲’은 매헌 광장을 중심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4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와 소나무, 미선나무 등을 식재하고 기존 수림대와 산책로, 메타세콰이어길과 연결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수암산은 전망대와 팔각정자 신설, 계단 보수와 수목을 식재하는 등 정비 사업을 실시 쾌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관광객을 맞는다. 아울러 군은 행사 준비를 전담할 T/F팀을 구성해 지역문화축제 임기제 공무원과의 협업으로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황선봉 군수는 “효과적인 전략과 앞선 유치활동으로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도 전 국민의 눈과 귀가 우리 군으로 모이는 만큼 내포의 중심이자 충남도청의 새로운 중심지인 관광예산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5-10-23
  • 와룡산 등산로 새단장
    안동시 와룡면(면장 김동수)은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을 위해 지역명산 와룡산에 새롭게 원형목재 계단을 설치했다. 용두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제1코스(3.5㎞) 중 초입 구간은 급경사지로 등산객이 등반 시 미끄러지는 등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았는데 이번에 원형목재 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불편민원을 해결하고 더욱 편한 산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출향인사들이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음이온 풍부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와룡산을 많이 찾을 것을 감안해 등산로 제1,2코스 전 구간에 걸쳐 잡목 제거와 풀베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와룡면은 수시로 등산로를 예찰해 쓰러진 나무 등 잡목을 제거해 등산편의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정상부근에 전망대와 벤치를 설치해 쉼이 있는 지역명산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9-23
  • 사천시, 주요 등산로 대대적 정비 실시
    경남 사천시가 와룡산과 이구산 등 가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내 주요 등산로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정비 완료한 와룡산 약불암∼민재봉 등산로 구간은 총 1억 6백만원의 사업비로 급경사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침목계단 및 야면 석계단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였고 위험안내판, 방향이정표, 벤치 등을 설치해 등산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이구산∼흥무산 등산로 정비를 위해 총1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안내판, 방향이정표를 교체하고 침목 및 야면석 계단 설치 중에 있으며 각산 내 전망대, 편의시설물 수선 및 도색작업을 9월 말 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시민들과 전국의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9-02
  • 나들이객 유혹하는 쌍계사 십리벚꽃길
    지난 4월 7일 토요일 맑고 따뜻한 날씨에 연인과 혹은 가족끼리, 친구끼리 등 많은 나들이객들이 하동에 위치한 쌍계사와 불일폭포를 찾았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위치한 쌍계사는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라 불리는 지리산의 남록에 위치한 대한불고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서 서기 723년(신라 성덕왕 22년)에 지어진 오래된 역사를 가진곳이다.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십리벚꽃길로 쌍계사를 오기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벚꽃들의 향연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벚꽃이 절정을 지나 이파리가 돋아나며 벚꽃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었으나 그 와중에서도 남아있는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며 여전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렇게 벚꽃길을 따라 도착한 쌍계사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 몇걸음 옮기다 보면 시원한 약수가 졸졸거리며 사람들을 부른다. 그곳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쌍계사의 입구인 일주문이 나온다. 그 뒤로 두개의 전각이 보이는데 각각 들어서면 금강역사상이 모셔져 있는 금강문과  사천왕상이 모셔져있는 천왕문이라 불리는 곳이 사람들을 반긴다.  이렇게 세개의 문을 지나면 우리 민족 불교음악의 발상지인 팔영루가 나오며 마당에 올라서면 부처님의 진신사리 삼과가 모셔져 있다는 구층석탑을 볼 수가 있다.  그곳을 지나 왼편으로 범종루가 보이며, 이곳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음을 옮기면 스님들이 공부하는 공간인 적묵단, 설선당을 볼 수 있다. 그외에도 거북이 입으로 물을 뿜는 약수터와 당간지주, 마당 왼쪽에 세워진 진각선사 대공탑비등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계속 걷다보면 웅장한 대웅전이 사람들을 맞이하고 그 뒤로 명부전을 비롯하여 화엄전과 금강계단과 삼존불도 볼 수 있다. 특히 삼존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쌍계사 구경이 끝나고 뭔가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은  범종각 왼쪽에 있는 돌계단을 지나면 나오는 불일폭포까지 2.3km를 알리는 표지판을 따라 걸음을 옮긴다. 초보자가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오를 수 있을만큼 잘 정돈된 등반길이 보인다. 계속 걸음을 옮기다보면 과거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나무의 상처를 시작으로 산죽길을 비롯해,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 벤치 등 소소한 재미와 지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발견할 수 있으며 거기에 운이 좋으면 다람쥐등 야생동물들도 볼 수 있다.   등반하며 만나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혼자서 산을 오르는 사람, 연인과 함께 가볍게 오르려다 힘들어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오르며 내려오는 계곡물에 땀을 식히는 사람, 가족끼리 오르는 사람, 유머를 건내는 사람 등 등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다. 그렇게 1시간쯤 올라가면 불일폭포휴게소가 나와 목마르고 지친사람들에게 약수를 제공하며 휴식의 달콤함을 맛보여준다. 폭포까지 남은 10분거리를 가는 도중에 진달래꽃이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폭포에 도착하면 하동 8경에 손꼽힐 만큼 시원하고 수려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으며 그곳에서 불어오는 시원한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사람에 따라 왕복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는 길이지만 꼭 한번은 가 볼만한 명소이며 그렇게 쌍계사와 불일폭포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만족을 느낄수 있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 훼손된 앞산공원 등산로 정비공사 실시한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소장 권영시)에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앞산공원 고산골 토굴암~제1약수터, 산성산 일원에서 12월 9일까지 등산로 정비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는 훼손된 등산로로 인해 시민들의 등산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 방지 및 훼손된 등산로 복원 등을 위한 것이며, 세부내용으로는 돌계단 및 목재 데크 설치 등이며 사업비는 5천만원이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권영시 소장은 이번 등산로 정비공사 기간 중 공사 구간내 시민들의 안전과 등산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산골 토굴암 등산코스의 이용자재를 협조 당부하였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등산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1-06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보성군, '5월, 꽃 속의 도시 보성으로 오세요'
    푸르른 녹차 수도 보성이 알록달록 거대한 꽃의 도시로 변하고 있다. 보성을 상징하는 대형 꽃 탑이 곳곳에 설치되고 1만7천여개의 화분이 마을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보성 체육공원에는 서재필 선생이 세운 개선문이 화려한 꽃으로 꾸며져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계단식 차밭, 이순신 장군이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올리는 장면과 벌교를 상징하는 홍교, 예향의 고장 보성에 걸맞은 보성 소리꾼을 형상화해 대형 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보성군은 4월 20일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제14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5월 1∼6일 보성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5개 대표 축제 통합 페스티벌을 앞두고 군민이 하나 돼 아름다운 꽃 속의 도시 보성을 만드는 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보성읍과 벌교읍 소재지에는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들에 화분을 배부·설치했으며 이 꽃은 앞으로 상가 주인이 지속해서 관리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동참한다.   군 관계자는 "상가와 주택 등 건물 벽면과 난간, 공한지 등에 아름다운 꽃을 대대적으로 심어 꽃의 도시로 만들었다"면서 "향기로운 꽃의 정원 보성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22
  • 고성군, DMZ 평화둘레길... 가장 먼저 연다
    정부가 비무장지대(DMZ)를 걸을수 있는 이른바 ‘DMZ 평화둘레길(가칭)’ 3개 지역을 조성해 이달 말부터 개방한다는 것과 관련 그중 DMZ 철책선 이남의 고성지역을 우선 시범운영키로 했다.   이에 군에서는 1회 추경에 ‘DMZ 평화둘레길’ 조성 사업비로 국비를 포함해 총 5억 여원을 예산을 편성해 철제계단 철거 및 데크계단 설치, 전망데크 설치 등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역사적인 4. 27.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DMZ 둘레길’을 시범 조성을 위해 사전 이경일 군수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T/F)을 구성하여 올초부터 차분히 준비를 해왔다.   현재는 인·허가 및 사전절차 이행을 마쳤으며 단기시설에 대해서는 이달 중순 준공하고, DMZ 생태 탐방로 관·군 합동 점검 및 보완조치를 이행하여 4월말 개방에 차질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에서는 DMZ 일원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 이르는 약 40㎞ 구역에 거점구역을 설정,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829GP, 노무현벙커, 건봉사, DMZ박물관을 아우르는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 사업을 추진하고 분단의 아픔과 희생의 역사 공간을 ‘평화’를 염원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이미 통일전망대 연간 최대 63만명의 관광객을 기록한 바 있는데 여기에 고성 DMZ 평화둘레길이 조만간 개방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5
  • 정읍시, 두승산 등산로 정비 등 봄맞이 숲 정비 나서
    정읍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정비와 함께 생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미세먼지 등 도시의 탁한 공기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등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먼저 1억9천800만 원을 들여 두승산 등산로 13km를 정비한다. 두승산 내 사찰인 두승사에서 말봉으로 올라가는 구간 중 모두 세 곳에 목재데크(총 102m)와 난간(218m)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설계용역 등 관련 절차를 마쳤고 이달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6월 중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경사가 심하고 암반지형이라 오르기가 쉽지 않은 곳에 이들 시설을 설치해서 노약자 등 보행 약자들도 쉬엄쉬엄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1억9천800만원을 들여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이하 정읍사오솔길)1, 2코스를 정비하고 구간 내에 생태 숲도 조성한다. 1코스에 220계단의 목재 계단을 설치하는 등의 노선 정비와 함께 이 구간에 많은 소나무 사이사이에 1천100주의 단풍나무를 심는다. 또 2코스 구간 중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탑 앞, 내장호 주변에는 정자를 짓고 벤치(9개)를 설치하는 등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중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1헥타르의 숲은 16톤의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12톤의 산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지속적으로 등산로 정비와 나무심기 등을 통해 시민들께서 혼탁한 도심을 벗어나 숲에서 건강을 다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승산은 정읍에서 서쪽으로 4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은 444m이고 고부와 소성, 덕천, 이평, 영원 5개 면에 걸쳐있다. 부안의 변산, 고창의 방장산과 더불어 삼신산으로 꼽히는 명산으로 정읍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정읍사 오솔길은 백제가요 정읍사를 테마(theme)로 해 조성됐다. '전북 1000리길'로 지정되는 등 걷기 명소로 손꼽히며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1코스(8km)는 정읍사(망부석) 공원 → 천년고개 → 두꺼비 바위 → 언약의 길 → 월영내륙습지(산지형) → 문화광장 구간이고 2코스(6km 순환형)는 문화광장→ 내장산조각공원 → 내장산단풍생태공원 → 문화광장 구간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7
  • 옥천군, 구름이 춤추는 곳 옥천 용암사 '운무대'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1-18
  • 함양상림에 노래하는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이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지난 11월부터 문화예술회관 주변 필봉산 자락 대나무 군락지에 솎아내기 작업을 실시하고 비탈길에는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계단을 설치하는 등 최근 대나무 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조성한 대나무 숲길은 폭 1.5m, 길이 총 260m의 짧은 산책로지만 기존의 상림 산책로, 필봉산 산책로와는 다른 색다른 기분을 선사한다. 바람에 대나무 잎이 스치는 소리, 상큼한 대나무 냄새, 숲 사이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이 있어서이다. 이번 대나무 숲길 완공으로  기존의 필봉산 등산로 외에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쪽에서도 올라가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상림이나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탐방객들이 필봉산 등산로를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해졌다. 지난 연말에 새로이 조성한 문화예술회관 뒤 주차장과도 바로 연결이 되는데,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필봉산 배수장 아래 ‘필봉산 가족숲길’과 합류하게 된다.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발끝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흙길과 올곧은 선비의 기개를 풍기는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2019년 새해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란다.”면서 “이 대나무 숲길 산책로가 상림과 더불어 함양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1-18
  • 보성군, 아름다운 보성차밭 4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보성군은 보성 녹차밭이 지난 1일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한국여행 100선'에 보성군은 매회 이름을 올리며 4회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관광 100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하고 있다. 보성 녹차밭은 각종 CF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다원으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170만평 규모의 대한다원은 차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차밭의 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 '보성 계단식 전통차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되면서 보성 녹차밭은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전통차 농업의 역사적 우수성으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국가적 차원의 자원으로 입증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연말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2018년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에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보성 녹차밭이 이름을 올려 관광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졌다"며 "앞으로도 천년의 역사와 문화관광기반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보성만의 문화관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보성 녹차밭과 순천만습지, 여수 EXPO 해양공원,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강진 가우도, 해남 미황사 등 7곳이 선정됐다.
    • 산림환경
    2019-01-04
  • 섬마을 ‘숲속의 힐링’ 산책로 개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 흑산분소(분소장 안도홍)는 지난2004년 흑산도에 분소 개원이래 그동안 공원사업으로 무인도 방목염소 퇴치 및 공원 구역내 칡덩쿨 제거사업 등 많은 공원관리 사업비를 투자 지역주민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항‧포구 해양쓰레기 처리를 꾸준히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관리에 전념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탐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칠락산 등산로 2㎞를 개설하여 다도해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코스를 마련하였다. 금년에는 제2수원지~비리마을까지 1㎞구간을 자연 그대로의 형상을 복원 돌계단 및 산책로 정비는 물론, 지난 6월부터는 흑산도 최고봉인 문암산 숲속의 계곡정비를 위해 기존 비리마을 식수난 해결을 위해 시설된 1.5㎞구간의 호-스 및 파이프 등을 말끔히 철거하고, 울창한 숲속 계곡사이로 돌을 깔고 산책로를 개설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고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보존과 개발의 극치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해소는 물론 누구나 한번쯤 찾고 싶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숲속의 힐링 코스로 향후 많은 탐방객들이 찾을 수 있는 관광자원은 물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길이 보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8-11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경남도는 7일 산림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의 집중방제를 위해 공무원, 설계․시공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실무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산림녹지과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시군 담당공무원, 설계․시공․감리 업체가 모여 경남지역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방제 품질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논의 했다.    실무교육은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방향’,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의 ‘선단지예찰, 시료채취, 방제방법’, 산림기술사의 ‘설계, 감리, 시공 등 방제품질향상 방안’ 등 관련분야 전문가 강의로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재선충병 방제사업장과 산림사업법인의 부실시공 재발 방지를 위해 도지사 지시사항을 교육하고, 설계단계부터 정확한 점검과 사업시행자의 철저한 시공, 시군 담당공무원의 관리 감독 철저를 당부했다.    한편, 도에서는 하반기에 국비 47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시군에 교부하였으며, 내년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 완전제거를 위하여 자체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18개 시·군에 대해 지속적인 방제사업 추진 상황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 부실 업체는 책임방제에서 제외하고 산림사업 입찰에 패널티를 주는 것과 동시에 산림기술사 등에 의한 감리발주 및 책임방제구역을 확대해 부실방제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공무원과 시공업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오는 2018년까지 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의 목표 달성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1-08
  • 창원시, 저탄소 녹색아파트 만들기 주민교육 실시
      경남 창원시는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올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그린리더 3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녹색생활실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에 참여하는 24개 아파트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 다양한 녹색생활실천 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공동체와 녹색마을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한 부산마을공동체협의회 구영기 이사장은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은 도시지역 주민공동체 회복과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되는 시책이며 창원시가 전국 지자체중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한 마산합포구 소재 중앙아파트 김선경 관리소장은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을 위해 관리사무소 한등끄기 및 소등, 가로등 16개를 38W LED, 복도와 계단의 백열등 762개, 세대내의 현관 입구와 베란다 화장실의 백열등을 전부 LED 등으로 교체한 사례를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은 전기?상수도 절감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녹색생활 실천 활동실적, 주민참여율 등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녹색아파트 인증패를 받는다.   종합점수 상위 11개 아파트에는 총 이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에너지 절약 1위 아파트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시상금을 따로 받게 된다. 최옥환 환경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주민참여형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은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다른 부문에 대한 파급 효과도 크므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녹색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창원시도 온실가스 발생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7-2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천시, 2017년도 목재문화지수 광역시 단위 최우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우리나라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인천시가 광역시 단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산림청이 목재문화진흥회를 통하여 조사한 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목재 이용 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로 2015년부터 매년 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평가지표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이용 인지도 등 크게 3개의 상위 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나눠 측정한다. 인천시가 이번 평가에서 광역시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에는 목재시설의 현대화 지원 사업이 타 시·도보다 월등히 진행됨과 북항일원 목재클러스터 추진, 목재산업박람회 및 목재이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와 목재체험장 운영 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과, 목재협회 등 지역 목재단체 및 기업체 등과 협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이 2017년도 목재문화지수를 높인 결과(2016년 보다 3계단 상승)라고 한다. 한편,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제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로서 탄소 저장 효과가 매우 우수해, 국내·외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인천시 김천기산림자원팀장은 “친환경 소재인 목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하고, 국산목재 이용 촉진과 함께 목재를 통한 삶의 질과 문화수준도 높여나갈 계획이며, 지역특성상 목재중심의 도시로 지속 발전하기 위한 목재 부흥 노력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1-22
  • 전북대, 한옥형 법학전문대학원 세워진다.
    전북대학교가 17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액 국비(190억 원)가 투입되는 새 법전원은 연면적 8798㎡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한옥형이다.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법전원에는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계단형 대형 강의실, 중·소형 강의실, 학생 열람실, 교수 연구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법전원 신축은 조만간 시작할 국제컨벤션센터 및 큰사람교육개발원과 함께 전북대가 추진하는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본관과 한옥동이 조화를 이뤄 명실상부한 법조인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내 최대 목조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목조건축은 대부분 단독주택이나 1∼2층 정도의 클럽하우스가 대부분으로,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처럼 국내 건축법이 허용하는 최고 높이(18m, 4층 규모)로 지어진 공공건물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은 연면적 4,526㎡에 연구실(10실), 실험실(10실), 회의실(5실) 및 연구행정업무를 위한 사무실(4실)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은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목구조 연구 성과가 총 망라된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종합연구동이 공공건축상 심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에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이용하였다는 점이다. 종합연구동 건립에 쓰인 목재량은 약 200㎥로, 건물의 하중(무게)을 담당하는 기둥과 보는 모두 국산 낙엽송 목재를 사용하였으며 사용된 목재가 저장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약 318톤(tCO2)에 달한다.   두 번째는 국내 최초로 건축법에서 허용하는 최대 규모로 지어진 목조건물인 만큼 추가적인 구조안정성 시험과 내화(耐火) 인증 등을 거쳤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건축 재료의 물성(物性)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목재의 현대적 감각을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종합연구동은 기둥재와 마감재 대부분을 목재로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계단과 마감재 사이에 적절한 구로철판(열연강판)을 더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장경환 과장은 “우리나라 목조건축허가 건수가 십여 년 사이 여덟 배나 증가할 만큼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대부분 캐나다산 수입목재를 사용한 것으로 국산목재 사용을 통한 임산업 활성화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건축 분야로 목구조 건축물이 확산되어 국산 목재의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토교통부가 공공건축 수준이 국가의 건축ㆍ도시문화 수준을 결정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하거나 개선하는 데 힘쓴 발주자의 공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시행하였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6-10-26
  •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1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2008.12.01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연구개발실  산림환경신문사           자료보고 요약   1.목 적   목조건축물 및 목제품 사용 야외시설물 조사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초로 하여 목재품질향상및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하여 내구성 증진및 개선점 모색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함.   2.진단결과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내용은 시설물 현황, 진단결과, 유지관리방안,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설계 시공방법을 통한 목재부에 수분젖음으로부터의 차단을 통한 목재보호로 내구성 증진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방법의 개선 방안 1) 기초부 -기초부높이 준수, 기둥재의 주춧돌사용, 토양매몰 회피 및 개방형 브라켓사용 2) 처마부위, 벽체하부 보호 - 지붕길이 연장, 처마물통, 선홈통 설치및 하수로와 연결 3) 노출된 절단면, 접합면의 프라스틱, 철물류등 덮개 활용   (2)     시설물의 유지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건물 및 부재의 이상유무 확인 2) 건축 및 시설물 주변정리로 통기성 확보 3)  주기적인 보호제 등 사후유지관리(유용성니스, 우레탄, 페인트 등 표면처리 금지) 4) 건물이력부 작성 및 관리 필요   (3)     취약 부분 1)    취약건물로는 야영취사장(기둥재 및 벽체하부), 야외 화장실 2)    부위별로는 화장실/싱크대로부터의 누수로 인한 외벽재의 부후, 지붕빗물흐름으로 인한 처마부위 및 처마천정재 부후/변형/이탈, 기둥재에 있어서 토양매몰 및 밀폐형 브라켓사용, 야외바닥재에서의 물빠짐 불량, 3)    사후관리 불량으로 건축물외벽 통기성불량, 건축물 주변 물고임.         목   차       I.       현황조사 개요 1.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2.주요 열화원인으로서의 수분요인 3.소방법 및 방염처리     II.      건축물 현장 진단결과 1.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2.야외 목조건축 및 시설물 현황(사진설명) 3.야외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4.시공방법 개선     III.     목조건축물 및 야외 시설물의 개선     IV.    맺음말     ¢야외 목조건축물과시설물 현황 진단 및 개선 방안   I.         현황조사 개요    고령화시대와 Well-being시대에 접어들어 친환경 및 건강 등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는 목조건축 및 목제 야외시설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목제품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산림 휴양시설로서 우리나라의 자연휴양림 운영개소는 06년도 107개소, 08년도 122개소이며 12년 144개, 17년 180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에 대한 수요는 2012년까지 연평균 5%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06년도 휴양림의 이용자수는 6,425천명이며, 2012년에는 1,000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보고자료도 있다. 목조주택 또한, 2006년 2,712동에서 2007년 9월에 5,044동의 증가되고 있는경향의시공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목조주택, 야외조경시설물 등에 목재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고, 수요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급증하는 목재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급량을증가시키고 목재산업의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재의 특성 이해와 이에적합한 시공 및 사후 유지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진단조사보고는목재로 이루어진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5월부터 6월 까지 2개월에 걸쳐 현장진단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1990년이후 시공한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현장을 방문조사하여정리한 것이다.   조사목적은 야외에 사용된 목제품의 주변에놓여진 자연적/인위적 환경에 따른 목재의 변화상태를 진단하고,시공방법의 개선여부, 목재의 수명을증대시키기 위해 목제품의 보호및 보존 차원에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전 그리고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며, 그 내구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여목제품에 대한 긍정적인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진단방법은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주변 환경과 목재의 외관상 변화를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세부적으로 정밀관찰하여조사하였다. 또한, 현행 시공방법이나 디자인 등 외관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설물의 진단 결과,조사지역중 2개소는 사후관리로서 주기적으로 표면보호제를 처리하는 등 계획적인사후관리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시설물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친환경건축자재이기는 하지만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목재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외국목조주택이나 시설물을 모델로 하여 단순한 설계및 시공하였거나 시공지의 주변환경을 무시한 시공/시설물이 있었으며, 목제품의 수분관리를 고려하지 않은 시공, 사후관리 소홀 등 목조시설물에 대한 대책이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진단되였다. 또한, 기존설계 및 시공방법에서 수분에 의해 변화가 심한 목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분관리를 하는 시공방법으로 전환하는 것 등이 검토되였다.   1.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있어서 목질부재의 열화현상에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영향인자로 인한 변형, 풍화, 마모, 부후(썩음), 충해 등이 있다. 이가운데 풍화는 자외선과 적외선,또는,각종 가스, 우수, 바람 등의 자연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재의 표면에서 목재의조직이 침식되어가는 물리화학적인 현상이므로 단기간에 목재의심부까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관상 변형이 없는 것으로 보여도 목재부 내부는 부후가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철제 등의 제품은 표면에서부터 부식되여 알기쉽지만 목재는 내부부터 부후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마모는 건물사용과정에 있어서 마루판과 건구등의 마무리, 내장부재에 마찰력이 작용하는 것에 생기는 재료표면이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마모현상으로 건물전체의 구조내력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것에 반하여 목재의부후는 각종 부후균에 의해서 목재조직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는 현상이므로 적절한수분, 온도 등 부후조건 만 갖추어지면 짧은기간내 목재 중심부까지 부후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또한,건재해충에 의해 피해는 일반적으로 피해되는부재가 활엽수재를 중심으로 비구조부재에 한정된 것, 흰개미에 의한 피해는 부후와 마찬가지로 환경조건만 갖추어지면 단기간에 습윤상태와 건조상태에 있는 구조부재의 심층부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성과 거주성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넓은 의미로 목조건축 및시설물의 열화라는 것은 보통 생물학적인 미생물에 의한 변색이나 부후,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목질부재에의 부후, 흰개미 피해발생에 의한 건축물은 각종 성능저하가 일어나게되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강도감소에의한 구조안전성의 저하이다. 즉,건축물의 골격인 토대, 기둥, 보, 서까래 등에 열화(썩음)가 발생하면 건축물이 내진성, 내풍성에대한 강도적 특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건축부재 밑부분에 열화(썩음)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이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마감재의 낙하와 손상, 또는, 건축물의 강성 저하를 유발시켜 안전관리상 위험성에 노출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열화현상에 의해 매년 손실되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는 막대한 액수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인명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열화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방지를 도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          열화원인     부후균과 흰개미가 생육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되는 목재이외에 적절한 온도와 수분, 산소등의주요 네가지 조건이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목조건축물에 부후나 흰개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목질건축물 내부에 이러한 (미)생물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되기때문이다. 이조건중 산소에 관한 조건은 지하상수면밑에 매몰된 갱목등은 예외로 할수있지만, 지표면 위에 구축되어있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항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나머지 조건의 목재(영양분), 온도 및습도 조건이 열화발생의 주요요건이다. 우선,영양분이 조건으로서 목재는 방부제나 방충/방의제를처리하지 않은 내후성이 낮은 수종과 내후성이 높은 수종이라도 변재부분을 사용한 경우 등은 부후균과 흰개미의 활동과 생명력 유지를 위한 영양원이 되는 것이다. 또, 야외의온도는 부후균이나 흰개미의 생육활동이가능한 범위로 최저온도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생육적온이 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각부위에 목질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주변의 통기성에 의해 생육적온시기나 생물의 번식범위와 속도를 억제할수 있고, 열화피해를 지연시킬수가 있다. 전통적인 주택에는 건물각부재에 축조부재와 같이 노출되어있거나 마루부재 등 부재가 숨겨져있더라도 통기가 충분하게 이루어지게 시공하기 때문에 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외부와 유사하다.  현대의 주택구법에는 골조벽구법과 판넬구법의 벽처럼 완전히 그 내부공간이 밀폐되여 벽체내부의 온도가 외부기온과 순환되지 않고 미생물의생육적온시기가 장기화시키는 시공법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온도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경우에 제어할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분 조건은 건물의 기본적 기능이 외부공간의 비, 눈으로부터 인간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부에는 물을 침입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는 우수에도 될수있는한 목질부에 직접적으로작용하지 않게 하거나 우수에노출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배수되거나 건조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하여 시공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따라서,원리적으로 건축물중의 목질재료는 수분에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수도 있지만 열화피해로부터 보호를 위해 수분으로부터의 노출조건을 차단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현실적으로 시공법상의 특성이나 외관이나 디자인 중심에서 목재의 본질적 특성이 충분하게검토되지 않아서 비롯된 설계 오류나 실수, 시공불량 또는 시공자재의유지관리 불량, 마감재와 방수재료의 열화, 사후유지관리 소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분, 습기가 목재에작용하는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4가지 열화조건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수분조건은 열화피해발생의 유무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실내에 사용하는 목재는 6-14%, 실외에 사용하는 목재는 12-18%의 함수율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사후관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목재부재가장기간에 걸쳐 18%가 초과된 상태로 노출되면 균과 변색이 생기고, 25%를 초과하면 목재는 부후가 진행되고 강도적 손실이 발생된다.   2. 건축물 목재부재의 주요열화원인인 수분 1)    우수(빗물) 우수는 주로 지붕재, 처마천정재, 외벽재 등의 건물외주부위 부재에 작용하는 물로서 직접적으로물에 젖는 부재 이외에는 비가림 불량개소에서 누수 및 침수에 의한 것이다. 지붕에는 지붕재료(너와 등)가 파손되거나 빠짐 등의 불량개소에서 누수, 벽체의 하부자재에 지면으로부터의 물튀김, 목재골조에의 침수가 발생될 수 있다. 외벽에는 모서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외벽 마감재와 귀열부분이나 개구부주변, 베란다, 지하실 등의 다른부위와 접합부의 방수불량개소에서 우수의 침투현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처마물통 등에서 접합불량, 용량부족에 의한 넘처흐름이나 기초부주변부재의 지반에 의한 물튀김, 비바람에 의한 외벽벽체에 우수에 젖음 등 목재부재가 노출되는 것이 있다.   2)    생활용수 건축물내에서 생활용수로 인간생활사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는 일반적으로 부엌,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의 물사용에 있어서 주로 건물의 마루, 벽에 작용하는 물이다. 부엌, 세면대, 화장실에는 수조와 싱크대주변의 방수불량개소, 욕실에는 마루, 벽, 천정 등 각 부위의 방수처리불량과 욕조와 벽사이의 접합부의 방수실링 파손부위에서 마루와 벽 내부에 수분침투하여 목질부재를 젖게 한다   3)    결로수 결로는 기중공기가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촉하여 냉각되여 노점온도 이하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공기중의 과잉 수증기가 그 물체표면에 응결하는 현상이다. 건축물의 경우에는 벽 등의 표면에 접촉된 결로 이외에 각 부위에 있어서 적절한 방습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많이 포함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벽체와 벽장 등에 들어감으로인하여 내부결로를 발생시킨다. 목재부위표면에 결로되는 경우는 발견하기 쉽고 또한, 건조되기 쉽지만 건축물내부의 재료표면과 단열재 내부에서 발생되는 부위내 결로는 발견되지 않거나 자연건조되기 어려워서 목조주택 및 실내 목자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수분공급현상의 하나이다.   4)    마루밑체류습기 건축물의마루밑 공간에 수증기는 습윤되기 쉽고 물빠짐도 좋지 않은 지반에 의해 마루밑 토양중의 수분증발에 의한 것이다.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볼 수있는 기단이 높거나 주변개방형의 높은 마루구조의 경우,마루밑 공간에는 항상 외부와의 통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체류하는 량이 적다. 하지만,기초 위 부재에 의해 외부주위나 내부가 폐쇄적인 기초형식에 의한 현대 주택의 마루밑 공간에는 건조토양이 아닐 경우가다수이므로 특별한 방습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한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쉽고,이러한 습한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마루장선과 토대, 각주 등의 목재부재에 수분이흡습되여 높은 함수상태로 되기 쉽고부후되기 용이한 조건이 된다.   5)    그외 그 외에 건축물의실내 거주자에 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실내에 의류건조, 요리, 바닥청소, 식기세척 등에 의한습도 증가 현상이 있고, 건축물에 의한 요인으로 계절에 따른 건물의 변화(골조, 석고보드, 콘크리트 등), 지면이 덮이지 않는 노출된 바닥밑 공간, 장작의 건조와 태움, 신축건물의 최초 골조와 콘크리트의 건조에 의한수분이 발생된다.   3. 소방법 관련 방염처리목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소방법에서 정한 일반 숙박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가능한 소방법에서 정한 방염처리 시설 및 자재를 사용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나라현행 소방법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 및 소방법 시행령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등)등에 다중이용시설물에는방염처리나 방염목재 등을 사용토록 명기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용목재 및 자재에 대한 방염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II.건축물현장 진단 결과   1.    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1) 목조건축물에 있어서 기초부의 기초벽이 없거나 건축/시설물, 정자, 울타리 등지의 기둥재에 주춧돌이 없거나 토양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2)    기둥재 시공에 있어서 밀폐형 브라켓을 사용으로 인하여 브라켓에 삽입된 목재부는 고함수율 상태에 놓여있다. 3)    주춧돌이나 시멘트 위에 목재기둥재를 시공하였다 하더라도 빗물등으로목재부가 토양으로 덮힘으로인하여 토양매몰상태와 마찬가지로 높은 함수율 상태가된다. 4)     상부 절단면이 갈라짐 등으로 수분 침투 등으로 절단면이부후되고 있는 상태의 부재가 많이 관찰된다. 5)    경사면 등지에 시공할 경우 경사지의 절개지와 근접하여 건축물의 통기성이 불량하여 주변 목재부가 높은 함수율 상태이다. 6)    건축물에 사용한 목재 벽체에 대한 보호가 되어있지 않고있으며, 2,3층 건축물에 있어서 테라스바닥으로부터 벽체에 수분 흐름등에 대한 접합부나결합부의Sealing처리, 방수처리 등 자재 보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7)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지붕이나 빗물들이침에 의해 처마돌림, 처마천정, 처마반자, 벽체상부, 하부의 목재자재가 수분에 쉽게 노출되여 부후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8)    선홈통에서 지면에 지붕빗물이 내려올 때 선홈통주변의 목재부재에 대한 수분 젖음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 9)    목조주택에 있어 실내 화장실, 싱크대로부터의 누수에 대한 불완전 시공 등에 의해 외벽체의 부후가 종종 발견된다. 10)야외 울타리재의 토양매몰시공지에 기초나 주춧돌이 없거나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1)정자등의실내 목재 바닥재에 비닐계 장판을 시공하여 바닥재의목재자재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여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12)야외 테크재, 계단재의 수분관리에 대한 설계 부재,시공오류가 많다. 13)야외 시설물 사용 목재에 목재용 보호재나 수용성이 아닌 유용성 페인팅(안내판기둥, 울타리기둥, 의자재 등)처리하여 표면 페인팅물질의 박락현상이나 수분 이동이 안되어 목재가 부후되고 있다.   (2)          사후관리 1)    목조건축물 외벽에 각종 잡동사니가 쌓여있거나 수풀이 우거져 통기성이 열악하여 벽체하부 등의목재가 습한상태이고부후되는 경우가 다수 조사되고 있다. 2)    야외시설물의 목재부재에 사후관리에도 거듭된 유용성페인트물질로 처리되어 있어 목재의 부후를 가증시키고 있다. 3)    대부분의 경우 시설물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계획 및 예산이 필요하다.      2. 야외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 진단현황(사진설명)    # 별 첨       3.    야외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1)    정기점검의 계획과 항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의 실질적인 수명은 사후유지관리에 의해 길거나 짧아진다. 최근에는 재료, 구조, 시공기술이 발전되여 고내구성의 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기점검에 의한 사후유지관리(표1 참조)가 필수적이며매우중요하다. 또한, 목재의 부후와 충해 등의 생물열화는 관찰되지 않는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된다. 정기적이고 수시 점검에 의한 목재부재의 이상유무에 대한 조기발견, 조기처치에 의해서 경제적으로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목조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탄소저장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표1. 목조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의 시기와 항목   점검시기 점검부위와 점검항목   일상적 청소할때나 수시로 변화,변형, 이상이 없는가 확인. 변색, 오염과 파손, 냄새, 습기, 이상한 소리, 벌레나 곰팡이의 발생, 틈벌어짐/갈라짐, 촉감의 이상, 부재빠짐이나 변형을관찰.   매  년 외벽의 외관,틈벌어짐/갈라짐과 오염여부, 물주변,건물내의 급배수 설비의이상유무, 물받이/홈통막힘과 배수이상여부, 마루재(습기, 부후와 흰개미의 피해검사), 천정됫면, 지붕기와(빗물누수 검사), 발코니(누수, 부후와 충해의 점검)의점검. 3년에 한번 상기의 1년 점검의 내용에 의거하여 주의을 요하는 장소나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실시 기타 증개축과 전거시, 태풍과 지진 등 발생후 지붕기와의 파손, 물받이/홈통막힘 여부 벽체, 기초와 콘크리트마루재의 갈라짐, 땅갈라짐과 건물의 기울어짐.       2) 유지관리 자료의 보존 정기점검과 보수, 증/개축의 결과는 반드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거지에 있어서 건축물의 현황 및상태, 결함상태와 보수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기존주택의 매매시장에는 현상적인 사항으로 주거이력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자동차 매매에는 사고와 수리의 이력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미래에는 중고주택의 매매에도 주택의 이력정보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이력에 기록 보관하는 내용은 점검일시, 점검자, 점검장소, 점검방법과 항목, 원인과 증상, 조치 등을 기록하면서 가능한 도면과 사진 등을 남겨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물의이력정보가 보관되면 매회의 정기점검이 매우 쉬워진다. 도면과 열화의 이력을 남기게 되면 효율적으로 진단할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점검과 유지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점검, 검사, 진단의 업무는 가능한한 시공, 보수 또는 매매로서의 업무와 분리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의료에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고려하는것과 유사하지만 객관적으로 진단과 그 결과가 적절하고 이상적인 유지관리와 주택매매의 기초가 된다.   4.   시공방법 개선   기초부에서 수분의 제어가 중요한데,표층수 또는 지표수가 기초벽 또는 바닥을 통하여 습기나 물이 기초를 통하여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기둥 및 벽체의 내구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기준의 경우 기초는 1-1.2m, 기초벽은 45-60cm 로 하고 있고 시멘트기초벽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기초벽과 토대사이에 방수실링제를 깔아 기초로부터 목재에 스며드는 수분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시공물이 상당수있었으며 심지어 되매우기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지면(ground level)과 유사 높이로 되어있는 목조주택에서는 기초위 목재부나 기둥재가 빗물이나지면에서 물튀김,지면에서의 수분 흡수 등 목재부가 고습으로 인하여 부후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과50%이상이 썩은 부위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야외 기둥재에 있어서는 기초없이 토양에 매몰되여시공하였거나,시멘트기초위에 기둥을 설치하였다하더라고 토양으로 덮혀있거나 빗물에 의해 주변토양이 기둥하부에 붙어있어 토양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되지만 자연건조가되지 못하여 고함수율 상태로 장시간유지되여 부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수 조사되였다.  지붕으로부터의 빗물관리를 해야하는데,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지붕으로부터 처마돌림 목재로 물이흐르거나 빗물에 항상 노출된 상태였으며,처마천정(반자)까지도 물이 스며들어 결합부가 이탈된 곳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처마천정재도 지붕으로부터의 흐르는 물 등으로 인하여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여 방부목재는 아니더라도 방미처리목재나 사후에 방미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였다. 따라서 처마물통이나 지붕처마를 길게 하여, 빗물이 처마나 벽체부의 목재부재에 직접 접하지 않게 하고 지면에 직접 떨어지게 하는 상세설계 및 시공이 필요하다. 금회 진단에서의 취약건물 및 시설물로서는 야영취사장의 기둥재나 벽체, 야외 화장실 시설물, 안내판 기둥재 하부, 산림속의 야영데크/야영탁자/야영의자 등이 수분관리가 취약한 상태로시공되여있었다. 부위별로는 목조주택의 화장실, 부엌에서의 누수로 인한 건물 외벽체의 썩음 현상, 물받이 및 선홈통 주위 목재부재의 높은함수율로 인한 썩음, 건축물 및 시설물에서 기둥재, 운동시설재의 기둥재에서 기초가없이 토양에매몰되어있거나 기초위에 토양에 매몰된 기둥재, 밀폐된 브라켓 사용으로 밑기둥이 높은함수율상태로 유지되는 등 수분관리에 대한 시공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였다. 한편, 목조주택 및 시설물에 있어서 설계로부터 자재, 시공, 사후관리에 있어서 관계자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이 있다. 목재의특성,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건축설계의 잘못된 설계, 시방서와 다른 자재 사용, 부적절한 설계나 설계를무시한 현장 경험위주의 시공, 관리/감독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12-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2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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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산지전용허가기준의 개선방안(5)
    절·성토면의 수직높이 규정은 산지개발에 따른 절개지로 인해 산사태 등의 재해우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전용허가기준에서는 절·성토면의 수직높이를 제한하고 있다. 산지관리법상의 절·성토면의 수직높이 규정은 “산지전용 후 발생되는 절·성토면의 수직높이는 15미터 이하가 되도록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타법에서 절·성토면을 정하고 있거나, 계단식 산지전용의 경우는 15미터 규정이 제외된다. 절·성토면의 수직높이에 대한 규정의 문제점으로는 다양한 산지의 지형, 토질, 모암형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하도록 함으로서 현지에 적용하기에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설계도상에 절·성토면의 수직높이가 15미터 이하가 되도록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으나 토목공법의 특성상 작업과정에서 15미터를 초과할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산지전용허가 담당공무원이 감독 부실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절․성토면의 수직높이 기준에 대하여 어느 정도 탄력을 부여해줘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즉, 지형이나 토질, 모암형태 등을 고려하여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에는 절·성토면의 수직높이를 일정비율 가산할 수 있는 등의 일련의 조치가 필요하다.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타법의 규정에 의하여 30미터까지 절·성토면 수직높이가 인정되는데, 이 경우 토목 및 건축 전문가들의 철저한 설계·시공과 관련법에 의한 감리제도가 적용되어 경관훼손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소규모 공장이나 주택지를 개발할 경우 전문성이 없는 현장 포크레인 기사들의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부실공사에 의한 재해발생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산지개발에 따른 절·성토면의 수직높이에 대한 가산 여부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리제도 도입 등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절·성토면의 수직높이(골프장개발) 절·성토면의 수직높이(택지개발)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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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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