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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영월 고씨동굴 인근 산불...진화 완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오늘 낮 1시 13분경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산 1-18번지 지방도 88호선 확장 공사장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화재 발생 4시간 30여분만에 큰불이 모두 잡혔다.   불이 나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산림청 헬기 초대형 2대, 대형 5대, 임차 1대, 군(공군 KA-32A)1대 총 9대의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 진화가 완료된 상황이며 잔불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인접 다리공사현장 불씨관리 소홀로 추정되며,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거세 불이 빠르게 번졌고, 산세가 험한데다 인근에 많은 고압선이 산재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이 일대 2ha 정도가 불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발화 원인은 날이 밝은대로 산불전문조사반이 조사 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03-09
  • 영월국유림관리소, 태화산 일대에서 숲 가꾸기 행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에서는 ‘09년 11월 18일(수)현대시멘트와 07년도에 단체의 숲 협약체결을 맺고 올해로 3년째 태화산 일대에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치기, 덩굴제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태화산은 영월과 단양의 경계지를 이루는 산이며 남한강 상류에는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는 4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이 있으며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의 토성인 “태화산성”의 성터가 남아 있으며, 사계절 변화무쌍한 부드러운 능선 길의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주는 다섯 시간 코스의 산행지로 산림청 지정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한 곳이다.  숲가꾸기 행사로 침엽수와 활엽수의 가지치기 요령 및 탄소배출권이 요구되는 지금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설명한 후 퀴즈를 통한 우리 야생화 바로 알기, 태화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의 민간요법 등 숲해설을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현대시멘트의 직원은 “우리 야생화 바로알기 골든벨에서 야생화의 이름 유래와 효능 등 산림의 문화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숲가꾸기 사업 실행으로 숲의 중요성과 관심을 제고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1-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산불예방 및 산행문화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19년 11월 19일(화)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고씨동굴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행문화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군, 숲사랑 연합회와 함께 참여하여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요령,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 과 함께 산행 안전수칙 준수,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관광객 대상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태화산 등산로 주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산불발생이 주택화재 비하로 인한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하여 농·산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입산통제 구역에 무단입산, 산림 내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 현장이 발견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에는 난방을 위한 화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산행 안전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개선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태화산 등산로 정비 완료!!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 제공을 위해 국비 8천4백여만원을 들여 2016년 태화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태화산은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이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의 이용이 비교적 많은 고씨동굴입구∼전망대 3km구간이며, 경사가 급하고 위험한 곳에는 데크계단, 방부목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확보에 중점을 두어 정비하였다. 또한, 태화산 전 구간을 실태조사하여 노후 된 입간판교체 및 안전시설물(로프, 휀스) 보강작업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숲길의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산행에 불편이 없도록 등산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11-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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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산불예방 및 산행문화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19년 11월 19일(화)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고씨동굴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행문화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군, 숲사랑 연합회와 함께 참여하여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요령,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 과 함께 산행 안전수칙 준수,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관광객 대상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태화산 등산로 주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산불발생이 주택화재 비하로 인한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하여 농·산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입산통제 구역에 무단입산, 산림 내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 현장이 발견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에는 난방을 위한 화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산행 안전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개선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태화산 등산로 정비 완료!!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 제공을 위해 국비 8천4백여만원을 들여 2016년 태화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태화산은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이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의 이용이 비교적 많은 고씨동굴입구∼전망대 3km구간이며, 경사가 급하고 위험한 곳에는 데크계단, 방부목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확보에 중점을 두어 정비하였다. 또한, 태화산 전 구간을 실태조사하여 노후 된 입간판교체 및 안전시설물(로프, 휀스) 보강작업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숲길의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산행에 불편이 없도록 등산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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