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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 개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11월 25일(금) 13시에 기획전시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국립산악박물관 소장 자료 중 19세기 초기에 필사된 『산경표山經表』를 발굴하였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18번째 판본으로 등재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기획하였다.  조선 영조 때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1712~1781)이 편찬한 『산경표』는 백두대간을 족보 형식으로 집대성한 지리서이다. 진산을 중심으로 1600여 자연 지명과 300여 고을을 8개 방위와 1리 단위의 거리로 표시해 18세기 조선의 인문·지리 정보를 집대성, 조선판 지리정보시스템(GIS)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경표』와 같이 전국적인 산줄기 체계 위치 정보를 족보 형식으로 나타낸 지리서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기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산경표』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장서각,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일본동양문고 등 국내외 기관에서 필사본 17종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발굴한 『산경표』는 18번째 판본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경표』 4종을 비롯해 백두대간 금강산과 설악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을 대거 공개한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지도 종류로서 청구여도첩, 팔도명산지도 등을 포함하며, 백두대간 중에서도 강원도에 위치한 금강산, 설악산과 관련한 문집과 회화 병풍을 전시한다. 개막 특별행사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전문 서예 대필 작가로 활약 중이며,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록>과 유명 화장품 <한글날 캠페인 광고> CF 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개막 후에는 <백두대간과 산경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산경표의 가치와 고지도, 백두대간 및 산림청의 백두대간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토의 큰 줄기인 백두대간과 산경표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의 귀한 소장품을 연구하고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53)으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11-24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2021년 2차 유물 공개구입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7월 5일(월)부터 7월 16일(금)까지 ‘2021년 제2차 국립산악박물관 유물(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산악 전문박물관인 ‘국립산악박물관’은 각종 산악 역사‧문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매년 산림·산행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이번 공개 구입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산행에 관련된 유산기, 지리지, 고지도, 회화, 등반사진, 기념품 등 산림·산행 관련 자료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며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자료만 접수한다. 자료의 상태가 양호하고 학술적,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는 실물자료를 제출받아, 국립산악박물관 자료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매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구입대상 자료는 일정기간 홈페이지를 통하여 일반에 공개한다.  유물 매도 방법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는 7월 16일(금) 오후 5시에 마감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악박물관 학예연구실 자료 구입 담당자(033-638-4454)에게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07-02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온라인 토크콘서트 강연 개최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현수)은 다가오는 6월 10일 성인교육프로그램 ‘온라인 토크콘서트’로 <산경표 톺아보기_조선시대 기록과 고지도로 살펴보는 백두대간> 강연을 개최한다.  산경표는 조선후기 지리학자 여암 신경준이 1770년 「동국군현연혁표」(장서각 소장)와 함께 「동국문헌비고」 「여지고」 ‘산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산줄기 체계표이다.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1대간 1정간 13정맥 등 한반도의 15개 산줄기를 백두대간 체계로 완성하였다. 현재 「산경표」의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발견된 필사본을 제외하고 총 17종이 존재한다.  백두대간인문학연구소장 김우선 박사와 함께 산경표의 필사본을 비교하고, 고지도와 기록에 나타난 백두대간의 모습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토크콘서트는 제한된 인원(30명)과 동영상 촬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추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투브에 10회에 걸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nmm.forest.go.kr) 또는 전화(033-636-4457)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06-03
  • ‘尙州邑城, 백 년 전 상주를 그리다’
          상주박물관이 2016년 기획전 ‘尙州邑城(상주읍성), 백 년 전 상주를 그리다’를 연다.   상주박물관은 기획전 ‘尙州邑城(상주읍성), 백 년 전 상주를 그리다’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4월 상주박물관이 입수한 백 년 전 상주읍성 4대문 사진엽서를 토대로 흩어진 시간들을 모아 상주의 옛 모습과 상주사람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다. 먼저 로비에는 상주읍성 남문사진과 시가지 전경을 실제크기로 전시, 마치 성문을 통해 시가지로 진입하는 것처럼 연출됐다. 기획전시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우리나라 읍성의 연혁과 특성을 사진과 삽화를 통해 살펴보고, 상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읍성이 존재했던 경상도의 주요 지역 영남지도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상주읍성의 연혁과 각종 시설에 대해 상산지를 비롯한 각종 역사서, 지리지, 고지도 등을 통해 알아본다. 특히 1910년 께 찍은 상주시가지 사진은 상주읍성 내 각종 시설의 명칭 과 위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읍성의 철폐와 그 흔적을 찾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담았다. 2015년 박물관에서 입수한 상주읍성 사진엽서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재원을 추정했다. 또한 오랫동안 있어온 읍성 흔적 찾기는 물론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시내 곳곳에서 진행한 발굴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4장에는 읍성의 정문인 남문을 최신 전시 기법인 Wire Art(와이어 공예)를 이용해 실제크기의 90%로 복원했다. 상주의 대표 농산물인 감을 연상시키는 감색을 입히고, 지붕의 잡상까지 섬세하게 표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전시실 중앙에는 상주의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4개의 기둥에 백 년 전 상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근대 사진이 전시됐다. 한편 경상도지리지와 풍영루기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1381년(우왕 7년)에 만들기 시작해 1385년에 완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수 및 보수를 걸쳐 일제강점기인 1912년 일본인들의 상업 활동 편의와 상가 요지 확보 목적으로 철거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9
  • 경북도, 독도수호 위한 정책토대 구축
    경상북도는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년을 맞은 올해 일본의 독도침탈야욕에 맞서 정책토대를 구축하고 해외홍보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본은 지난 2월 시마네현 현민회관에서 내각부 정무관을 비롯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또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전체에 독도를 기술하고 있으며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왜곡된 내용을 실어 2세들에게 가르치며 독도에 대한 도발을 감행해왔다. 아울러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명시하고, 지난 9월에는 집단자위권 발동과 관련한 ‘신안보법’을 통과시켜 독도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노골화 했다. 이에 맞서 경북도는 지난해에 비해 42% 늘어난 86억8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독도 관련 전담부서인 독도정책관실은 기존의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해국제법, 역사, 정치외교, 자연과학분야를 망라한 13인의 전문가들을 초빙, 독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독도정책 입안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 홍보분야에서는 미국 전역의 1천여 개 한인학교협의회인 ‘낙스(NAKS)’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직적인 해외 독도홍보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3D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과 독도박물관의 오래되고 낡은 전시시설 정비, 독도수중촬영대회개최 등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신안보법 통과와 관련 모리모토 신지 민주당 참의원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가졌으며, 울릉도에서 독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열고, 독도 홍보버스를 제작해 홍보했다. 이밖에도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통과의 주역인 ‘사단법인 미주한인 목소리’ 피터 김 회장의 ‘동해백서’ 출판 기념강연 및 사인회를 개최했고, ‘2016 독도 고지도 영문달력’ 2,500부를 52개국 2,500명의 외국인과 단체에 배부했다. 신순식 독도정책관은 “지난 한 해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독도수호를 위한 학술적 이론구축과 해외홍보에 역점을 뒀다”면서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독도수호에 한 치 빈틈이 없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정책관실은 올 초 지난 10년간의 대입수능 출제문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약 8천여 문항 가운데 3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하고 출제빈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으며 2016년 대입 수능에서 1개 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 발표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18
  • 대곡박물관, ‘언양별곡(彦陽別曲)’ 특별전 개최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 역사문화에 대한 연속기획 특별전으로, 서부 울산의 ‘언양문화권’을 다녀간 인물과 지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언양별곡(彦陽別曲) -울산을 다녀간 7인이 알려주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2015년 제2회 특별전은 10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0월 12일(월) 오후 2시 대곡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박물관 관계자와 울산의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축하 공연과 특별전 해설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서부 울산의 ‘언양문화권’은 영남대로(嶺南大路) 좌로(左路)에 위치하여 옛 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길목이었다. 언양은 인구가 적고 작은 고을이었지만, 반구대(盤龜臺)·작괘천(酌掛川) 등의 경승지가 있어,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았던 곳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주로 ‘언양문화권’을 중심으로 울산지역에 와서 자취를 남긴 인물 7명을 선정하여, 이들이 알려주는 울산 이야기에 주목해 보았다. 이들은 원효, 노봉 김극기, 포은 정몽주, 옥소 권섭, 점필재 김종직, 남곡 권해, 청대 권상일인데, 종교 활동, 귀양, 벼슬, 여행 등으로 울산에 왔던 인물이다. 전시에서는 불교 저술활동을 위해 대곡천 유역 반고사에 머물렀던 원효대사, 언양 요도로 귀양을 와서 지역 유학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시문(詩文)을 남긴 정몽주와 권해, 신라 말 기생 전화앵과 태화루에 대한 시를 남긴 김극기, 경상좌도 병마평사(慶尙左道兵馬評事)로 울산 병영에 와서 자취를 남긴 김종직, 울산부사(蔚山府使)로 문화 창달에 기여한 권상일, 여행길에 반구대와 대곡천 유역의 아름다움을 보았던 권섭 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유물은 언양 고지도, 『포은선생문집』,『점필재선생시집』,『청대선생문집』,『집청정시집』,『유행록(遊行錄)』,『경주읍지』 등이며,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원효대사 진영과 『삼국유사』, 옥소 권섭의 『공회첩』, 권섭 초상화는 복제본으로 전시된다.  대곡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지역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또 하나의 콘텐츠 자료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별전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72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발간했다. 도록에서는 전시유물과 더불어 7인이 울산에서 지은 시문(詩文)을 원문과 함께 번역하여 수록했다. 시문 번역은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성범중 교수가 했으며, 부록에 실린 김종직과 권상일의 울산 생활에 대한 논고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교수가 집필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울산 역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의 다양성이란 관점에서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는데, 많이 오셔서 일곱 분이 알려주는 울산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 기와문화를 조명한 ‘기와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특별전을 개최하여 호평을 받았다. 박물관이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 인근에 위치하고, ‘태화강 100리 길’에 편입되어 있어 걸어서 찾아오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13
  • “독도 고지도달력 외국친구에게 선물하세요”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2016 독도 영문달력 해외배부 공모’를 진행한다. 모든 국민은 공모(공개 모집)에 참여 가능하며, 공모에 뽑히면 11월 중순 1인당 2부씩 받아 외국인 등 해외 거주 지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사이버독도 홈페이지(www.dokdo.go.kr)에서 신청인의 국내 주소, 달력을 받을 외국인 소개(이름, 직업, 선물하는 이유 등) 등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2016 독도 영문달력’에 팔도총도(八道總圖), 아국총도(我國總圖) 등 울릉도·독도 고지도 12점과 독도의 자연경관, 생태, 현지 생활상, 독도관련 문화예술 행사 사진 등을 담는다. 이를 통해 독도영유권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과 함께 다양한 독도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독도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도 신순식 독도정책관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독도 고지도와 생활상 사진을 통해 전 세계인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는 새해에도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독도 해외홍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2년부터 해외에 독도 달력을 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2개국의 외국인을 비롯해 NOAA(노아 미국해양연구소), 캐나다 해양과학대학, 미국 알라바마 로펌 등 다양한 해외 기관과 단체에 독도 달력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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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05
  • 한국의 세계유산 기념주화 발행 - 세계유산 하회마을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하회마을 등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3종을 오는 12월 12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화는 우리나라 기념주화 최초로 원형 외에 사각형과 삼각형 형태로도 제작되며, 단품 외에 3종을 모은 세트 형식으로 발행된다. 기념주화 도안의 소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등 역사마을과 해인사 장경판전, 남한산성이다. 기념주화 3종 액면 50,000원의 은화(은 99.9%)로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돼, 각 문화유산의 고유 특징을 살려 원형과 사각형, 삼각형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사각형, 삼각형 형태는 우리나라 기념주화로는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다. 먼저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을 담은 원형기념주화는 앞면에는 S자 모양의 강줄기를 따라 형성된 하회마을 전경을 도안했고, 뒷면에는 산비탈에 자리 잡은 양동마을이 새겨질 예정이다. 사각형 기념주화엔 해인사 장경판전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자연환경을 담은 앞면과 판전 내부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을 뒷면에 담게 된다. 삼각형 형태의 기념주화는 남한산성을 소재로 앞면에는 남한산성의 동문인 좌익문과 성곽의 전경을 새겨 뛰어난 축성술과 성곽의 곡선미를 표현하고, 뒷면에는 고지도첩에 실린 18세기 후반으로 추정된 남한산성의 옛 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이번 세계유산 기념주화는 2010년 종묘 기념주화를 시작으로 2011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2012년 석굴암과 불국사, 2013년 창덕궁, 수원화성에 이어 선보이게 되며, 내년에는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인돌, 조선왕릉 기념주화가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계유산 기념주화는 화종별 2만장씩 총 6만장으로 국내분(90%, 54,000장)은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내 지정은행을 통해 창구 및 예약신청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나머지 6,000장은 해외 판매망을 통해 나갈 예정이다.  ※ 최대 발행량 및 발행 방법  최대 발행량은 화종별 2만장씩 총 6만장으로 한국은행은 발행일에 판매를 위탁받은 한국조폐공사에 일괄 발행할 계획임      - 단품 15,000장(화종별 5,000장)      - 3종 세트 45,000장(화종별 15,000장씩 15,000세트) 국내 화종별, 세트별 예약접수 물량이 국내 판매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 판매가격은 액면금액에 판매부대비용(케이스, 포장비, 위탁판매수수료 등)을 부가한 가격으로 결정      - 단    품 : 60,000원(액면가 50,000원 + 판매부대비용 10,000원)      - 3종 세트 : 173,000원(액면가 150,000원 + 판매부대비용 23,000원)  
    • 뉴스광장
    2014-10-28
  • “비슬산의 주봉이 지리산, 계룡산에 이어 천왕봉으로고시되어 한국의 명산으로 태어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7월 24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비슬산의 주봉을 천왕봉으로, 천년고찰 대견사 절터인 대견사지를 대견사로, 대견사와 연접한 비슬산 둘째 봉우리를 대견봉으로 하는 지명 제정을 심의·의결하고, 지난 8월 8일자로 관보에 고시하여 제정된 지명을 모든 매체에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비슬산 주봉인 천왕봉(1,084m) 제정은 지리산, 계룡산, 대봉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천왕봉이란 지명이 공식적으로 제정되어, 대구·경북의 명산이 아니라 전국의 주요 명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가 있어 지명 제정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비슬산의 천왕봉은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정성천왕으로 천왕단이 있었던 와편이 있고, 천왕봉 9부 능선에는 천왕샘이 현존하며, 여지도서 등 고지도에는 명확히 천왕봉, 대견봉이 표기되어 있고, 인근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천왕봉, 상봉으로 불렀다.  비슬산은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일연스님이 1227년 22세때인 고려고종 14년, 승과 상상과에 선불장으로 장원급제 후 금년 3월 1일 개산한 대견사의 초임주지로 임명받아 22년간 주석하시다가, 팔만대장경 주조도감으로 명을 받아 남해 정림사로 이임하실 때까지 삼국유사 집필을 구상하신 인연이 있어, 이번 천왕봉 지명 제정은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삼국유사 권5, 피은편(避隱篇)은 세상을 피해 은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포산이성 즉 신라 혜공왕 때의 실존 인물인 두 성인 관기와 도성이 포산(비슬산)에서의 은둔에 관한 이야기를 저술하고 있으며, 비슬산이란 신라시대 당시에도 사용되었고, 일연은 두차례에 걸쳐 약 35년간이나 포산의 사원에 주석하셨다는 기록이 있다.  予嘗寓包山(여상우포산) : 내가 일찍이 포산(包山)에 살 때에 有記二師之遺美(유기이사지유미) : 두 스님이 남긴 미덕(美德)을 쓴 것이 있기에 今拜錄之(금배녹지) : 이제 여기 아울러 기록한다.  한편, 팔공산의 주봉도 천왕봉으로 지명을 제정코자 경북도 지명위의 심의·의결을 마쳐,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슬산에 이어 팔공산의 주봉마저 천왕봉으로 지명이 제정되면, 대구를 아우르고 있는 北팔공, 南비슬이 전국적인 명승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남성미를 자랑하는 팔공산, 여성미를 자랑하고 음악을 상징하는 비슬산을 금호강, 낙동강과 연계하여,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인프라를 적극 구축해야 할 것이다.
    • 뉴스광장
    2014-09-02
  • 일본‘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관계자, 경북도의회 방문
      일제강점기에 일본 기슈광산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희생된 한국인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자 결성한 일본내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 관계자(사토쇼진, 김정미씨)가 2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의회 등을 방문했다.   기슈광산은 총알을 만들기 위해 구리를 캐내던 광산으로 이시하라산업이 1938 ~ 1978년까지 운영했고, 일제강점기 때 한국인 1,300여명이 이곳으로 끌려가 혹독한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당시 이시하라 산업이 1946년에 작성한 명부에는 729인이 기록되어 있으며, 거기에는 강원도 545명, 경기도 97명, 경북도 63명이 강제 연행된 것으로 나타나고, 확인된 희생자만 35명이다.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은 1997년 2월 결성되어 일본의 역사학자와 시민․재일교포 등 250명으로 이뤄졌으며, 이 단체는 2008년 구마노시와 이시하라산업에 추모비 건립 지원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부지를 직접 사들여 2010년 3월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 공간을 만든 바 있다.   그후 미에현과 구마노시가 추모터에 대하여 ‘공공성이 없는 사유지’라며 추모터에 부동산 취득세 2만 6,300엔(약35만원)과 고정자산세 1만 6,200엔(약 21만 7,000원)을 각각 부과하였고, 이에 위 모임은 즉각 ‘부당과세 철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심 법원은 미에현과 구마노시의 손을 들어 주어 항소심이 진행중에 있다.   경북도의회 차원에서는 2012년도에 김창숙, 이영식, 나현아, 홍진규 의원 주축으로 ‘기슈광산 강제동원 희생자 진실규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당시 강제징용관련 진상규명 요구와 추모비 부지에 대한 과세철회 결의문을 미에현과 구마노시에 전달한 바 있고, 김창숙의원은 현재 안동, 군위에서 거주하고 있는 희생자 후손에 대한 법원 증인 신청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2월 24일 경북도의회 방문에 앞서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의 일원으로 방한 한 일본인 사토쇼진(역사학자)씨는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명시된 고지도(古地圖)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문제연구소에 기증했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에서는 2월 25일 이들 모임 관계자와 도의원(김창숙, 이영식, 나현아, 홍진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 관계자는 강제징용 희생자 추모터를 경북도에 기부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경북도의회 송필각 의장은 이날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일본 현지에서 한국인이 강제노역으로 희생된 기슈광산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시하고, 경북도의회 차원에서도 미에현 등에 과세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추모비 터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협의하여 취득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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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6
  • 경북도, 독도 꿈나무 세계 속에 심다
    경상북도는 안용복 재단과 함께 7월 11일(목), 16일(화) 두 차례에 걸쳐서 한국 선교사 자녀 독도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캠프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 해외 50여 개국에서 온 약 300명의 현지 한국 선교사 자녀들(초중고학생 및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산하 연대기구인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대표 한용만, 이하 KOMKED)과 총회세계선교회 전문사역국(이사장 박무용, 이하 GMS)은 해마다 한국 선교사 자녀 수련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독도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기태 단장(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과 홍성근 박사(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를 비롯한 4명의 독도 전문가들이 ‘독도 역사 바로알기’와 ‘독도를 품은 세계 속의 한국 MK(선교사 자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독도 고지도 및 사진전’ 관람하면서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도 OX 퀴즈’를 실시해 강의와 전시회를 통해 배운 정보들을 정리하는 한편, 학생들이 각자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사’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세계지도를 향해 날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독도캠프가 끝난 후 KOMKED의 김신자 총무는 “한국 선교사 자녀들은 대부분 선교지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국어, 영어, 현지어 등 3~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선교지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각국의 문화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독도캠프를 계기로 이 아이들이 선교지와 세계무대에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꿈나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도캠프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생은 “일본 사람들이 우리 땅을 차지하려고 했지만 우리가 끝까지 지켜서 감동의 눈물이 났어요. 독도가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 땅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역사를 잘 모르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독도에 관한 역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한 고등학생은 말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독도여름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독도영유권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고국을 찾아오는 해외 동포들의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진실이 전 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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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 독도는 코리아! 경북도, 매니저 역할 ‘톡톡
    경상북도가 최근 해외 각지에서 펼친 다양한 독도홍보 행사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경북도와 (재)안용복재단이 개최하는 ‘재외 한인학교교사 울릉도·독도 연수’는 해외에서 독도 알리기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은 베트남의 호치민 한국학교이다. ‘호치민에서 독도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이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도 수호활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지난 9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독도 플래시몹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재외 한인학교교사 울릉도·독도 연수’는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등 10개 나라 총 20개 학교의 5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참가교사들은 독도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카페(독도지기)를 개설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 6일 제32회 뉴욕코리언페스티벌에서 독도홍보관을 운영한 경북도는 안용복 복장의 홍보도우미를 통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독도를 알렸다. 독도 다큐멘터리 및 반크의 ‘Dokdo, Yellow Card’영상물과 한국령 독도를 주장하는 5개국의 고지도를 전시해 홍보관을 찾은 일본 젊은이들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10월 10일에는 뉴욕 할렘 데모크라시프렙 공립학교 한국문학 수업시간에 국제법 중심의 균형 잡힌 독도특강을 실시했다. 이 강의는 11월 앤드류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탐방을 희망하면서 연결됐다. 경북도는 지난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말레이시아 코리언페어에서도 말레이시아 한국농식품행사장에서 배부된 독도 홍보물 및 영상물이 전시했다. 이밖에도 독도국제기념품 공모전의 포스터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의 후레정보기술대학의 학교 게시판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대사관에 게시돼 독도를 알렸으며, 외국인들의 대회 참여를 유도했다. 조만간 경북도의 독도 홍보물은 극지연구소를 통해 남극세종과학기지, 북극다산과학기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에 있는 우리 대원들과 이곳을 자주 찾는 외국 연구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경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올해는 독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해진 해이자, 가장 바쁜 해외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독도와 해외 팬들의 만남을 적극 주선하는 ‘세계인의 섬, 독도의 매니저’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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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9
  • 국민대학교, 9월부터 산림최고지도자 양성 과정 열어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 부설 산림문화 아카데미(원장: 전영우 교수)는 9월부터 ‘제1기 산림최고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산림 최고지도자’ 양성과정은 ▸산림휴양치유, 산림소득, 산림문화, 기후변화 등에 초점을 맞춘 전문 교양강좌로서 ▸국내 최고 교수진의 강의와 휴양림ㆍ수목원ㆍ국내외 산림경영지에서 연찬 등의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분기별로 1과정씩 1년 총 4과정 73개 강좌로 진행되며, 모집기한은 8월 20일까지로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은 국내 최초로 ▸산림문화운동(1992) 전개 ▸숲 해설가 양성 교육(1998) 실시 ▸시민을 위한 산림학교(2005)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숲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수요에 부응하고 자연(숲) 친화적 삶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참살이 녹색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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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 천년의 숨결로 독도를 감싸다.
    경상북도는 8월 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2개월간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중에 『천년의 숨결로 독도를 감싸다』란 주제로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독도사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도사랑! 전시회는 최근 일본 자민당의원의 울릉도 입도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 방위백서 발간하는 등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시점에서 엑스포를 관람하는 국민들에게 독도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외국인들에게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독도사랑 전시회를 기획하였으며, 이번 전시회는 독도전경사진, 고지도, 고문서, 동영상을 비롯하여 독도모형,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저지형모형 등 다양한 독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도의 거대한 해저 모습과 이사부, 심흥택, 안용복 해산 등의 위치와 해저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모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새롭게 제작된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저지형모형’을 선보인다. 또, 해수면 위의 동·서도 모형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비교를 통한 독도바로알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독도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어른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독도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행사인만큼 국제적으로 독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여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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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6
  • 독도사랑! 순회전시회 개최
    경상북도는 일본 중등교과서 검정 통과를 규탄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12일간 『나비! 독도에 날다』란 주제로 함평나비대축제에서「독도사랑!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의 독도사랑! 순회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독도자료 전시회”의 일환으로, 올해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고 자라나는 어린이 관람객이 많이 찾는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독도사랑!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전경사진, 고지도, 고문서, 동영상을 비롯하여 독도모형, 울릉도/독도주변 해저지형모형 등 총 15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독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하여 독도 관련 설화 및 스토리를 활용한 독도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실제 사람과 독도캐릭터를 합성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내 하루 2회 퀴즈 정답을 맞추면 독도사랑티셔츠나 열쇠고리를 주는 독도퀴즈이벤트를 실시하고 독도캐릭터 스티커(7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독도를 채워가는 “독도를 응원하세요~” 코너도 만들었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독도 풍선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린이 관람객이 많이 찾는 축제인만큼 독도사랑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며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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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9
  • 독도사랑 ! 순회(부산)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는 12.21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 시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독도사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북도의『독도사랑! 순회전』은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독도자료 전시회”의 일환으로 독도를 접하기 어려운 부산지역에 독도를 알린다.   독도고지도, 고문서, 전경사진, 동영상을 비롯하여 독도모형, 울릉도-독도주변 해저지형모형 등 총 15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독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독도만화책』와『 독도리플릿』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경비대에게 엽서보내기” 이벤트를 통하여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응원의 엽서를 보냄으로써 “독도사랑! 나라사랑!”  에 동참 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독도사랑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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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0-12-21
  • 외국인 유학생, 대한민국의 섬 ‘독도’를 밟다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북·대구지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CBS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독도탐방 행사는 대구 인근 지역의 대학·대 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현지 학습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독도탐방단은 경북·대구지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유학생 중에 8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중국, 몽골, 말레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하여 독일, 폴란드, 벨리즈, 모로코 등 총 16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이 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한편 2009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하는 유학생 탐방행사에는, 각 대학의 오피니언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학보사 기자단 20명도 함께 참여하여 독도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유학생들과 함께 독도 및 대한민국의 홍보 방안을 모색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독도탐방행사는 독도전문가 특강, 울릉도·독도 역사문화탐방을 비롯하여, ‘독도 및 대한민국 홍보’ 토론회, 독도방문록쓰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였으며, 전문가 특강에는 경북대학교 이정태교수를 초빙하여 ‘아름다운섬, 독도’와 ‘독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2회 연속 강연회를 개최하였고, 또, 러·일전쟁 당시 일본 군부가 울릉도에 설치한 망루터와 이규원검찰사의 울릉도행적지 등의 유적지를 답사하고, 독도박물관을 방문하여 독도관련 역사적 자료와 고지도 등을 직접 열람하며, 한국의 최동단 독도를 방문하였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독도의 직접적인 홍보를 위해 매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탐방행사를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전국역사지 리교사’, ‘경북지역 원어민교사’, ‘사이버 독도사관생도‘ 등 3회 210명이 독도탐방에 참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까지 탐방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상당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상태여서, 이들의 울릉도·독도의 올바른 현상 이해는 직·간접의 독도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글로벌화를 전파하는 주요한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어, 유학생 대상의 탐방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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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0-10-06
  • 숲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인의 숲’ 전세계 알린다
    숲이 한국인의 정신문화에 끼친 영향을 전세계 산림과학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산림문화 공연과 토론회,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한국산림문화위원회(대표 전영우 국민대 교수)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8.23~28. 코엑스)에 참가하는 전세계 산림·환경 과학자 3000여명에게 한국의 숲과 전통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 후원으로 가야금 연주와 전통 춤 등 문화공연과 토론회, 우리숲 투어 등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산림문화 공연은 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가야금 독주곡 ‘숲’과 승무 예능보유자 이애주 서울대 교수의 ‘솔바람 춤’, 인디언수니의 ‘나무의 꿈’ 싱어롱 등이 흥겹게 펼쳐진다.  세계 각국의 산림문화에 대해 논의하는 산림문화 토론회도 24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국 연방산림청 하워드 로젠(Howard Rosen) 박사, 중국 인민대학 류진롱(Liu Jinlong) 교수, 강판권 계명대 교수 등 국내외 연사 6명이 토론에 나선다. 특히 우리나라 목조건축을 대표하는 신응수 대목장이 연사로 나와 고(古) 건축 복원에 대한 강연을 통해 우리 숲의 정신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산림문화위원회는 국내 산림·임업 분야 사상 최대로 개최되는 세계산림과학전시회에 참가해 한반도 생육 수종 견본, 산림관련 고지도, 황장금표 탁본, 고궁 목조 모형 등 이색적인 한국 산림문화 유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한지 및 목판화 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계산림과학전시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3층(Hall C)에서 개최되며 일반인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산림문화분과 전영우 대표는 “산림문화공연과 토론회가 열리기 전인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IUFRO서울총회 참가자 100여명이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Temple stay)를 실시하며 대관령 소나무숲, 강원도 원주시 성황림 등 한국의 숲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가졌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전세계인들에게 홍보하고, 숲이 한국인의 정신문화에 끼친 영향을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는 산림분야 세계최대 학술행사로 전세계 3000여명의 산림·환경·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립산림과학원과 IUFRO가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100여개국 3000여명 참가자가 참여해 2150편의 논문 발표하며 5년에 한번 개최되는 118년간의 세계산림과학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는 산림의 중요성이 세계인에게 다시 강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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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4
  • 광주에서 독도사랑 전시회 열린다
    경북도는 4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독도사랑! 순회전시회´를 가진다.  경상북도는 4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동해의 빛 독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독도사랑! 순회 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독도사랑! 순회 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해마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열리는 행사로 이번 달에는 지리적으로 독도를 접하기 어려운 호남권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회에서는 독도전경사진을 비롯해 고지도와 고문서, 동영상, 독도모형 등 12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독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만화로 풀어가는 독도이야기’ 책자와 ‘독도캐릭터 자’, ‘독도 휴대폰 줄’ 등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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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경북도 독도사랑! 순회전시회 개최
    경상북도는 일본의 독도도발을 규탄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5.4일부터 5.10일까지(7일간) 『동해의 빛 독도를 만나다』란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에서 「독도사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의 『독도사랑! 순회전』은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독도자료 전시회”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도를 접하기 어려운 호남권에 독도를 알리기 위하여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독도전경사진, 고지도, 고문서, 동영상을 비롯하여 독도모형, 울릉도-독도주변 해저지형모형 등 총 12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독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독도사랑 참여를 위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만화로 풀어가는 독도이야기』책자와 독도리플릿 등 홍보물과 『독도캐릭터 자』,『독도 휴대폰 줄』기념품과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관람객을 위한 특별기념품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를 응원하세요” 코너에서는 독도캐릭터 스티커(7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독도를 채워가는 이벤트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 5월,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하였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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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2021년 2차 유물 공개구입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7월 5일(월)부터 7월 16일(금)까지 ‘2021년 제2차 국립산악박물관 유물(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산악 전문박물관인 ‘국립산악박물관’은 각종 산악 역사‧문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매년 산림·산행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이번 공개 구입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산행에 관련된 유산기, 지리지, 고지도, 회화, 등반사진, 기념품 등 산림·산행 관련 자료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며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자료만 접수한다. 자료의 상태가 양호하고 학술적,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는 실물자료를 제출받아, 국립산악박물관 자료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매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구입대상 자료는 일정기간 홈페이지를 통하여 일반에 공개한다.  유물 매도 방법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는 7월 16일(금) 오후 5시에 마감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악박물관 학예연구실 자료 구입 담당자(033-638-4454)에게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07-02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온라인 토크콘서트 강연 개최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현수)은 다가오는 6월 10일 성인교육프로그램 ‘온라인 토크콘서트’로 <산경표 톺아보기_조선시대 기록과 고지도로 살펴보는 백두대간> 강연을 개최한다.  산경표는 조선후기 지리학자 여암 신경준이 1770년 「동국군현연혁표」(장서각 소장)와 함께 「동국문헌비고」 「여지고」 ‘산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산줄기 체계표이다.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1대간 1정간 13정맥 등 한반도의 15개 산줄기를 백두대간 체계로 완성하였다. 현재 「산경표」의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발견된 필사본을 제외하고 총 17종이 존재한다.  백두대간인문학연구소장 김우선 박사와 함께 산경표의 필사본을 비교하고, 고지도와 기록에 나타난 백두대간의 모습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토크콘서트는 제한된 인원(30명)과 동영상 촬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추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투브에 10회에 걸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nmm.forest.go.kr) 또는 전화(033-636-4457)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06-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주의 숲 만들어 낸 100년 전의 노거수들
    지난 100년 동안 제주 숲의 면적은 약 3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100년 전 노거수의 40%에 해당하는 나무가 현재의 숲을 형성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일제 강점기 수탈과 난방연료 및 목재로의 끊임없는 이용 압력에도 제주도민들이 노거수를 소중히 보호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 숲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 방향을 마련하고자, 100여 년 전의 고지도(古地圖)인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를 활용해 숲의 역사와 노거수 분포 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고지도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100년 전 제주도에는 1,013그루의 노거수들이 있었고, 주로 600m 이하의 저지대 민가주변을 비롯한 섬 곳곳에 분포하고 있었다. 이 중 제주시에는 584그루(57.7%), 서귀포시에는 429그루(42.3%)가 분포했으며, 성산읍(199그루), 구좌읍(129그루), 제주시(118그루), 애월읍(115그루) 등에 많은 노거수가 존재했다.  고지도와 현재의 제주 숲지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제주의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로 약 3배 증가하였고, 그 중 40.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었다. 이 나무들이 오늘날 제주 숲의 형성과 발달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씨앗을 공급해준 중요한 어미나무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전통조경학회』 6월호에 ‘제주도 노거수 자연유산의 100년 전과 현재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며, 향후 노거수와 산림과의 연관성에 관한 추가적인 정밀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오늘날 제주의 숲이 잘 보존되어온 것은 마을 인근과 주변의 노거수만큼은 지키고자 노력해온 제주도민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과라 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제주지역 산림 훼손지 및 병해충 피해지의 복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13

산림복지 검색결과

  •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 개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11월 25일(금) 13시에 기획전시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국립산악박물관 소장 자료 중 19세기 초기에 필사된 『산경표山經表』를 발굴하였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18번째 판본으로 등재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기획하였다.  조선 영조 때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1712~1781)이 편찬한 『산경표』는 백두대간을 족보 형식으로 집대성한 지리서이다. 진산을 중심으로 1600여 자연 지명과 300여 고을을 8개 방위와 1리 단위의 거리로 표시해 18세기 조선의 인문·지리 정보를 집대성, 조선판 지리정보시스템(GIS)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경표』와 같이 전국적인 산줄기 체계 위치 정보를 족보 형식으로 나타낸 지리서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기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산경표』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장서각,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일본동양문고 등 국내외 기관에서 필사본 17종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발굴한 『산경표』는 18번째 판본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경표』 4종을 비롯해 백두대간 금강산과 설악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을 대거 공개한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지도 종류로서 청구여도첩, 팔도명산지도 등을 포함하며, 백두대간 중에서도 강원도에 위치한 금강산, 설악산과 관련한 문집과 회화 병풍을 전시한다. 개막 특별행사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전문 서예 대필 작가로 활약 중이며,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록>과 유명 화장품 <한글날 캠페인 광고> CF 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개막 후에는 <백두대간과 산경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산경표의 가치와 고지도, 백두대간 및 산림청의 백두대간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토의 큰 줄기인 백두대간과 산경표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의 귀한 소장품을 연구하고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53)으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11-24
  • 토함산 자연휴양림 ·피서지 문고 개소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서규)에서는 지난 16일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 문고 개소식을 열고 내달 8일까지 24일간 활동에 들어갔다. 피서지 문고는 건전한 피서문화와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문고(회장 이순득) 주관으로 피서객들에게 책을 대여하는 등 알찬 피서문화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박서규 경주시새마을회장과 유규종 경주시새마을협의회장, 김옥순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 이순득 새마을문고경주시지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문고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양림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한 후 인사, 격려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피서지 문고와 환경안내소 운영은 읍면동별로 순번을 정해 매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도서 약 1,000여권을 준비해 피서객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안내소는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북 봉길해수욕장, 토함산 자연휴양림, 산내 동창천, 안강 옥산서원을 비롯한 휴양지에서 실시된다. 특히 ‘숲속 작은 도서관’은 토함산자연휴향림 야영장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시민들과 피서객들에게 이동도서관을 2년간 운영하여 오고 있으며, 올해는 산림과 숲 체험 장이 추가 설치되어 새 단장하여 고객들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생활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화하고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새마을회원 간 화합과 단결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7-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2021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 개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11월 25일(금) 13시에 기획전시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국립산악박물관 소장 자료 중 19세기 초기에 필사된 『산경표山經表』를 발굴하였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18번째 판본으로 등재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기획하였다.  조선 영조 때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1712~1781)이 편찬한 『산경표』는 백두대간을 족보 형식으로 집대성한 지리서이다. 진산을 중심으로 1600여 자연 지명과 300여 고을을 8개 방위와 1리 단위의 거리로 표시해 18세기 조선의 인문·지리 정보를 집대성, 조선판 지리정보시스템(GIS)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경표』와 같이 전국적인 산줄기 체계 위치 정보를 족보 형식으로 나타낸 지리서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기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산경표』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장서각,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일본동양문고 등 국내외 기관에서 필사본 17종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발굴한 『산경표』는 18번째 판본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경표』 4종을 비롯해 백두대간 금강산과 설악산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을 대거 공개한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지도 종류로서 청구여도첩, 팔도명산지도 등을 포함하며, 백두대간 중에서도 강원도에 위치한 금강산, 설악산과 관련한 문집과 회화 병풍을 전시한다. 개막 특별행사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전문 서예 대필 작가로 활약 중이며,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록>과 유명 화장품 <한글날 캠페인 광고> CF 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청년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개막 후에는 <백두대간과 산경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산경표의 가치와 고지도, 백두대간 및 산림청의 백두대간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토의 큰 줄기인 백두대간과 산경표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국립산악박물관의 귀한 소장품을 연구하고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53)으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11-24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2021년 2차 유물 공개구입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7월 5일(월)부터 7월 16일(금)까지 ‘2021년 제2차 국립산악박물관 유물(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산악 전문박물관인 ‘국립산악박물관’은 각종 산악 역사‧문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매년 산림·산행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이번 공개 구입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산행에 관련된 유산기, 지리지, 고지도, 회화, 등반사진, 기념품 등 산림·산행 관련 자료 등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며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자료만 접수한다. 자료의 상태가 양호하고 학술적,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는 실물자료를 제출받아, 국립산악박물관 자료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매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구입대상 자료는 일정기간 홈페이지를 통하여 일반에 공개한다.  유물 매도 방법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는 7월 16일(금) 오후 5시에 마감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악박물관 학예연구실 자료 구입 담당자(033-638-4454)에게로 문의한다.
    • 산림환경
    2021-07-02
  •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온라인 토크콘서트 강연 개최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현수)은 다가오는 6월 10일 성인교육프로그램 ‘온라인 토크콘서트’로 <산경표 톺아보기_조선시대 기록과 고지도로 살펴보는 백두대간> 강연을 개최한다.  산경표는 조선후기 지리학자 여암 신경준이 1770년 「동국군현연혁표」(장서각 소장)와 함께 「동국문헌비고」 「여지고」 ‘산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산줄기 체계표이다.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1대간 1정간 13정맥 등 한반도의 15개 산줄기를 백두대간 체계로 완성하였다. 현재 「산경표」의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발견된 필사본을 제외하고 총 17종이 존재한다.  백두대간인문학연구소장 김우선 박사와 함께 산경표의 필사본을 비교하고, 고지도와 기록에 나타난 백두대간의 모습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토크콘서트는 제한된 인원(30명)과 동영상 촬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추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투브에 10회에 걸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nmm.forest.go.kr) 또는 전화(033-636-4457)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06-03
  • 제주의 숲 형성 역할, 어미나무 노거수 405그루가 있었다
    제주의 노거수 : 성읍리 팽나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도 노거수의 역사와 가치를 밝히고자 작성된 연구논문「제주도 노거수 자연유산의 100년 전과 현재 분석」이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2019년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연구논문은 제주지역 고지도(古地圖)를 바탕으로 제주도 전반에 걸쳐 분포했던 100년 전의 노거수 1,013그루의 10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고 당시 노거수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제주도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km로 약 3배 증가하였으며, 그중 노거수의 4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역의 어미나무로서 제주의 숲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었다.  100년 전은 나무를 베어 화목(火木)연료로 사용했던 시기이자, 일제강점기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은 제주도민들이 노거수 자원을 아끼고 보호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제주도민의 노력과 헌신이 현재의 제주 숲을 회복시키고 발달하는 데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밝힌 연구였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송국만 박사는  “이번 수상은 제주도 내 노거수 자원의 산림복원 기여능력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이 연구는 제주도민들의 생활 터전인 한라산, 오름, 곶자왈, 해안 등에서 100년여 간 숲을 이용하고 보전한 제주도민들의 삶과 자연환경의 변화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7-07
  • 충절의 고장 홍성군, 올 여름 무궁화 꽃 활짝 핀다
    만해 한용운, 백야 김좌진 등 나라를 지킨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홍주성내 고지도광장에 나라꽃인 무궁화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란 꽃말처럼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 동안 피고 지는 꽃으로, 이번에 식재한 무궁화는 군내 조경업체인 용남조경(대표 이장영)에서 만개하면 붉은 꽃을 보이는 홍단심계 품종 11주를 헌수 받아 식재했다.   또한 지난 2017년 2억 원을 투입해 결성면 성곡리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와 갈산면 행산리에 위치한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잇는 5.5km의 도로에 조성한 무궁화 꽃길도 홍성군 충절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다.   시골길을 따라 심은 2,100여 그루의 무궁화는 정절과 지조를 상징하는 흰 꽃잎에 붉은 중심부가 있는 백단심계 무궁화로, 한용운 선사와 김좌진 장군의 애국심을 나타내고 있다.   만해 한용운 생가지는 만해사(사당)부터 만해문학체험관까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학습코스가 준비돼 있다. 충남도 기념물 제75호로 지정된 생가지는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생가가 쓰러져 없어진 것을 1992년에 복원한 것이다.   만해 한용운 선사의 생가지를 나와 무궁화 꽃길을 따라 이동하면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에 다다른다. 생가지에 위치한 기념관에는 장군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가로 성장한 장군의 일대기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 밖에 홍북읍 한솔기 권역 하리마을회관을 거쳐 성삼문선생 유허비, 한솔기권역 커뮤니티센터, 성삼문선생 부인묘, 성승 장군 부부묘, 내동마을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도 무궁화길이 조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이뤄낸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되새기고자 홍주성 고지도광장에 새로 무궁화를 식재하게 됐다. 이 땅을 지킨 선조들의 애국심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식재를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23
  •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 국내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금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 가치를 알리고 미래지향적인 공원관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자체와 학계 등 관련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1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에서는 고지도등 역사문화자료에 나타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의 상생협력방안, 국립공원제도의 유래와 해외사례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2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에서는 해양관리분야의 최대 이슈인 해양쓰레기와 향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장기 발전방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해양국립공원의 시설․설비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상국립공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심포지엄 이외에도 문화공연, 사진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13
  • 피서객 위해 환경안내소 및 도서관 운영
    경주시새마을회는 15일부터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열고 토함산 야영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행사에는 박서규 경주시새마을회장, 유규종 경주시새마을협의회장, 김옥순 경주시부녀회장, 서윤이 새마을문고경주시시지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문고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했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환경안내소는 경주시새마을협의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23일간 읍면동별로 매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여름 피서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양남 관성해수욕장, 산내 동창천, 안강 옥산서원, 토함산 자연휴양림 등 4곳 휴양지에서 실시된다.   또한 피서지 이동문고는 새마을문고경주시지부가 주관하여 7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약 100일간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숲속 작은도서관에 문고 약2천여 권을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책 대여로 알찬 피서와 휴가문화를 조성한다.   김진룡 시정새마을과장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주 청정바다 해수욕장, 토함산 휴양림 등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피서객들이 즐거운 피서와 함께 독서로 몸과 마음을 휴양하고 힐링하여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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