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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약 300여명은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소속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한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산불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가 적발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거리를 말함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친지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대신, 등산객과 입산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명절 연휴에 산불로 피해를 받으시는 분들이 없도록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11
  •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적의 산림녹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10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인증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역사를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그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유치에 성공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1950년대 황폐해진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낼 수 있었고, 울창해진 산림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 해왔다. 본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과거 사진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0
  • 박종호 산림청장, 벌초 대행 서비스 현장 방문
    사진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왼쪽)이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에서 산림조합  소속 작업자들이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9-19
  • 순천시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50% 감면 추진
      순천시와 순천산림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추석연휴 고향방문 자제 움직임 속에서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인하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순천산림조합은 벌초대행 기본가격을 1기당 평균 8만원에 벌초대행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예방 차원에서 성묘객들의 이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신청하는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을 50% 감면하여 제공하고 있다. 감면 대상자는 순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민에 한하며, 신청은 순천시 산림조합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벌초대행 신청건수가 지난 10일까지 200여건 이상 접수된 상태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우리 조상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벌초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모두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끝나고 난 후 내달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공주시산림조합, ‘묘지관리 맞춤형 대행서비스’ 큰 호응
      충남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현경)이 추석명절을 맞아 묘지관리(벌초) 대행서비스에 본격 착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정부는 벌초시기가 도래되어 고향으로 많은 이동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우려되는바, 벌초대행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묘지관리신청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벌초대행서비스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료는 묘지의 면적이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50㎡까지 묘지 1기를 1회 벌초하는데 8만원 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벌초를 마친, 묘지관리는 전·후 사진을 찍어 의뢰인에게 ▲e-mail ▲모바일 등을 통해 보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벌초대행서비스는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폭주해 추석 전 신청은 벌써 마감됐으며, 추석이후에도 벌초대행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추가접수를 받는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들을 위해 한 달간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지인 무릉도원 두산리 임도 및 주천면 판운리 임도를 제외한 15개 노선 122km로 개방되는 임도 현황은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재해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구간이 많아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노면이 좋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 한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기반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제공해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임도개방, 고향, 벌초, 성묘객, 무릉도원, 산림경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완주군, 전국 명소 '나라꽃 무궁화 명품길' 새 단장
    전국 최고의 무궁화 명소인 완주군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제공하기 위해 전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17일 완주군은 무궁화 전지 및 수목 주변 잡목제거 등을 올해 3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전정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해 정비작업의 안전을 당부했다. 또한 1월부터는 가로수 무궁화 및 배롱나무 등 8천200주 비료주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무궁화100리길(17번국도) 주요 교차로 잡목제거 및 풀베기 등 2.6ha를 정비 완료하기도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2021년 완주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고향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2019년 국가상징(무궁화)선양 유공 기관표창과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무궁화로 각광받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7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산청군,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남 산청군의 3대 봄꽃축제 중 하나인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 12만6천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첫 개최 당시 3만5천여 명, 2018년 2회 5만1천여 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생초면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17일간 열린 제3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생초 꽃잔디 축제는 생초IC와 인접하고 산책로가 잘 가꿔져 있어 어린이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조각공원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꽃잔디와 함께 가야 시대 고분군, '국제 현대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현대조각품도 감상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음악·마당극 공연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 페인팅, 천아트 꽃그림 그리기 체험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생초국제조각공원 내 산청박물관과 박찬수목아전수관 체험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장터, 시식행사, 약선 차 운영 부스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산물 판매 장터를 비롯해 생초면을 대표하는 민물고기 전문식당 등의 운영으로 전체 매출 약 2억5천여만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생초면은 꽃잔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조팝나무와 박태기나무 등 꽃잔디와 잘 어울리는 봄꽃나무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박항서 감독의 고향이자 '축구의 고장'인 생초면을 알리기 위해 현재 조성된 축구공 모양의 꽃잔디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조각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사장을 확장하는 한편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생초면 관계자는 "민물고기의 고장 생초면의 이름에 걸맞은 민물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식당 운영자와 협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억을 자극하는 민물고기의 맛과 꽃잔디 향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7
  • 완연한 봄 알리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축제
    지난 12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만개한 벚꽃들로 상춘객을 맞이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흥천벚꽃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축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증명하듯 벚꽃로 중심구간에 사랑하시길․웃으시길․행복하시길․편안하시길․맛나길 등‘벚꽃길 따라 걸어요’라는 테마존을 구성해 상춘객들에게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특색있게 마련된 포토존에서 만연한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면 관계자는 “1,2회를 거쳐 3회를 맞이하기까지 지역주민들과 흥천면의 문화 관광자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심하고 화합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흥천 지역 축제를 찾아주신 상춘객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준비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은 “작년 보다 즐길거리도 풍성하고, 행사장도 예전보다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라며 “새로운 시도가 보였다”고 말했다.   흥천면 주민들은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로 벚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향의 정취와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15
  • 문척 중산리 가로수길, 대한민국 명품 단풍길로 변색 중
    문척면 중산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중산리 도로변 단풍나무길 정비 사업 1차 구간이 지난 12월 15까지 마무리 되었다. 중산마을은 중기(中基), 성자(聖子), 산치(山峙) 세 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12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주로 친환경 밤, 고사리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산촌마을이다. 이곳의 유일한 진입로인 중산로는 여름에는 주변 산야의 푸른 녹음과 깊고 맑은 계곡물이, 가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은 가로수가 형형색색의 고운 단풍나무로 자라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이 길은 겨울에는 단풍나무가 햇볕을 받기 위해 기울어져 녹지 않은 눈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길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잡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여 아름다운 중산마을의 경관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햇볕이 잘 들어 겨울철에도 안전한 길이 되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부산물인 잡목을 겨울철 난방용 땔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는 정비 사업이 되었다. 중산마을 김현경 이장은“마을의 숙원 사업이었던 이번 단풍나무길 정비로 관광객이 오면, 마을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지난 해 중산마을로 귀촌한 부산 출신 권진달씨는 “중산리 단풍나무 길에 반해 구례 중산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문척면은 지속적으로 단풍나무 보식 및 정비를 통해 피아골 단풍 못지않은 단풍명소로 가꾸고 마을 단풍축제를 개최하여 구례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겨울여행 어디로 떠날까? 경남의 겨울축제와 함께해요
    매서워진 겨울 날씨 속에 쌓였던 피로를 맑고 차가운 공기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경남의 겨울 축제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먼저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가 경남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김해시 동상동 종로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6번째를 맞는 크리스마스문화축제는 축제 첫날 오후 5시부터 중창단 ‘alioso’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진행된다. 세계 20여개 국가의 특색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캐롤송 경연대회,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해외 이주민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내국인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긴 겨울밤 음악과 과학체험이 함께하는 김해천문대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는 12월 15일 김해천문대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과 밤 하늘 별과 소품을 이용한 마술쇼, 별 사진전, 어린이 과학부스 체험 운영 등으로 색다른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겨울 먹거리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거제대구수산물축제는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대구를 주제로 12월 22~23일 양일간 거제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제 대구는 겨울철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 중 하나다. 맨손으로 활어잡기, 직거래 장터, 시식행사, 대구떡국나누기 등 대구를 직접 맛보고, 잡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생대구 절단과 손질, 배달 서비스도 준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대구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배추와 고추 등으로 김장 체험을 한 뒤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알프스 하동 김치축제가 12월 1일 적량면 삼화 에코하우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김치 품평회와 김치 전시회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남해에서는 해맞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특산물인 물메기를 홍보하기 위한 상주 해맞이&물메기축제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상주면 은모래비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물메기 먹거리 행사, 불꽃놀이, 해돋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경남의 대표적 얼음축제인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축제장 주변 계곡의 얼음눈꽃의 멋진 풍광과 다양한 얼음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니 컬링장, 얼음 썰매장, 눈 미끄럼틀 등 겨울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거창 수승대관광지에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연말연시 따스한 빛과 어우러지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도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 및 거창교 주변 강변로에서 개최된다. 거제 장승포항을 아름답게 장식할 2018 송년불꽃축제는 12월 31일 장승포항 일원에서 열리며, 수변공원 불꽃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서는 4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며, “이번 겨울에는 겨울 축제만이 전하는 특별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으로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7
  • ‘10월에 가볼만한 곳’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0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고소성에서 내려다본 평사리 황금들판과 섬진강. 평사리는 그 장대한 풍경 덕분에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됐다. 가을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높고 푸른 하늘은 시나브로 땅으로 내려오면서 여름과 몸을 섞는다. 들판의 곡식은 뜨거운 햇볕을 쬐고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누렇게 익어간다. 벼가 고개를 숙이면 완연한 가을이다. 왜 황금빛 들판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까. 평사리 황금들판은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지다. 고소성에 오르면 평사리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리산 자락 형제봉과 구재봉이 들판을 품고, 섬진강이 재잘재잘 흘러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고소성에서 내려와 평사리 들판을 뚜벅뚜벅 걷다 보면 부부송을 만난다. 들판 한가운데 자리한 소나무 두 그루는 악양면의 상징이자 수호신이다. 가을바람이 황금 들판을 밟고 걸어가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평사리 들판은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평사리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으면 하동 고소성(사적 151호)에 올라야 한다. 고소성 입구는 한산사다. 드라마 ‘토지’ 촬영장인 최참판댁 입구에서 왼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자동차로 5분쯤 가면 나온다. 한산사는 구례 화엄사와 창건 시기가 비슷하다고 알려진 고찰이다. 한산사 앞쪽 전망대에 서면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이 나타난다. 고소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더 높고 깊다. 한산사에서 고소성까지 800m. 제법 가파른 산길을 20분쯤 오르면 드디어 성벽이 보인다. 성벽을 타고 오르면 시원한 바람에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바둑판처럼 정돈된 평사리들판 274만㎡(약 83만평)가 한눈에 펼쳐진다. 왼쪽 형제봉에서 맞은편 구재봉까지 지리산 능선이 들판을 병풍처럼 감싸고, 오른쪽으로 섬진강이 도도하게 흐른다. 평사리가 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낙점된 결정적 이유를 알 수 있는 풍경이다. 박경리 선생은 경상도 땅에서 만석꾼 두엇은 낼만한 들판을 찾고 있었다. 통영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했기 때문이다. 전라도 땅에나 그런 들판이 있나 싶어 낙담하다가, 우연히 평사리들판을 보고 ‘옳다구나!’ 무릎을 쳤다고 한다. 배경이 정해지자 소설은 착착 진행됐고, 평사리 뒷산인 지리산의 역사적 무게와 수려한 섬진강이 소설을 더 아름답게 수놓았다. 그렇게 탄생한 <토지>는 현대문학 100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꼽힌다. 악양면 평사리의 대지주 최씨 가문의 4대에 걸친 비극적 사건을 다루며 개인사와 가족사뿐 아니라 역사, 풍속, 사회상을 고스란히 담았다. 고소성은 성벽 길이 약 1.5㎞에 높이4~5m 규모로, 방어에 유리한 천혜의 자리를 꿰찼다. 동북쪽은 험준한 지리산이 버티고 섰고, 서남쪽은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남해에서 올라오는 배를 감시하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적을 막기 좋은 자리다. <하동군읍지>에 따르면 신라 시대에 백제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한 것이라고 한다. 성벽 위에 있는 잘생긴 소나무 그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풍광을 감상하다가 엉덩이를 털고 일어났다. 이제 저 들판을 직접 걸어볼 차례다. 한산사로 내려와 동정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동정호와 악양루 평사리들판 입구에 자리한 동정호. 악양루가 날아갈 듯 섰고, 연못과 산이 어우러진다. 동정호는 평사리들판 입구에 자리한 연못으로, 두보가 예찬한 중국 둥팅호(洞庭湖)에서 이름을 따왔다. 악양루에 오르니 너른 연못이 한눈에 들어온다. 버드나무가 바람에 치렁치렁한 가지를 날리는 모습이 평화롭다. 악양루에서 내려와 평사리들판을 가로지른다. 황금빛 들판 사이에 난 신작로를 500m쯤 걸으면 소나무 두 그루가 다정하다. 부부송 앞에 ‘평사리들판(무딤이들)’ 안내판이 있다. 평사리들판은 악양벌, 무딤이들이라고도 한다. 악양면 토박이들은 홍수가 나서 섬진강 수면이 높아지면 이 들판에 무시로 물이 들어오고, 수면이 낮아지면 다시 빠져서 무딤이들이라고 불렀단다. 토속적 어감이 친근해 ‘무딤이들 무딤이들~’ 하니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박경리 선생이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는 소리를 좋아했다고 한다. 가을철 벼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과 소리도 마음을 넉넉하게 해준다. 평사리들판을 둘러봤으니 악양면의 명소를 구경할 차례다. 동정호에서 1㎞쯤 들어가면 골목을 벽화로 꾸민 하덕마을이 나온다. 골목길갤러리 ‘섬등’은 이 마을의 별칭이 섬등이라 붙은 이름이다. 마을이 섬처럼 동떨어져서 이렇게 불렸다고 한다. 벽화는 작가 27명이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일정 기간 머물며 완성했다. 마을 입구에 할머니 몇 분이 앉아 계신다. 인사드리자 “머 볼 게 있다 왔능교~”라며 다정하게 맞아주신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니 호젓한 골목이 이어지고, 차 꽃 벽화가 환하다. 골목마다 쇠로 만든 새싹, 농기구, 나무로 만든 황소 등 작품이 집과 어우러진다. 어느 집 열린 대문 너머로 엄마와 아빠, 아이의 장화 세 켤레가 가을볕을 쬔다. 왠지 고향에 온 듯 마음이 편해진다. 골목을 한 바퀴를 돌아 나와서 아까 뵌 할머니께 꾸벅 인사 올렸다. “할머니 볼 거 많아요. 구경 잘했습니다. 마을이 제 고향 같아요.” 하덕마을에서 1㎞쯤 더 들어가면 매암차문화박물관이 있다. 도로 옆에 자리한 박물관은 별거 없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잔디가 깔린 아담한 마당과 찻집 건물, 야외 테이블, 제법 넓은 차 밭이 펼쳐진다. 차 밭은 드물게 평지에 있어서 둘러보기 편하다. 매암차문화박물관에 있는 찻집 ‘매석’. 여기서 차를 구입하고 시음한다. 매암차문화박물관은 1963년 강성호씨가 다원을 조성해 2000년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 있는 찻집 ‘매석(매암다방)’에서 홍차를 마신다. 이곳은 발효차인 홍차를 전문으로 만든다. 차는 발효 정도에 따라 발효하지 않은 녹차, 반 발효한 청차, 완전 발효한 홍차, 후 발효한 보이차로 구분한다. 세작으로 만든 홍차는 그윽한 맛이 일품이다. 차를 마시고 여유롭게 차 밭을 거닐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하동 여행의 대미는 북천면 레일바이크로 장식하자. 우선 20분쯤 풍경열차를 타고 옛 양보역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레일바이크가 출발하면 비교적 내리막이 많아 힘들지 않다. 터널 구간 1㎞가 하이라이트다. 형형색색 LED 전구가 쏟아내는 불빛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내리막이다. 페달에서 발을 떼고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한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녘과 화사한 코스모스 꽃밭을 달리는 맛이 통쾌하다. 문의 하동문화관광(tour.hadong.go.kr), 하동군 관광진흥과(055-88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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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경주시 읍면동,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한창
    경주시 읍면동에서는 이달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가 한창이다. 경주시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큰 방향 중 하나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추진계획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목표로 ‘도시 환경개선 역량강화’,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 확산’, ‘주민 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의 3대과제에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세워졌으며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읍면동의 활동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사유지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화단을 조성하는 등 제각기 사정에 맞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내남면, 외동읍, 양북면, 양남면, 용강동, 성건동, 월성동, 황성동, 황오동 등에서는 동의 관문인 장소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장소에 화분대나 화단을 만들어 가을꽃을 식재했다. 그리고 강동면과 황남동에서는 주변 광관자원과 연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양동민속마을 입구 교통섬과 가로변에는 화단을 조성했고 월정교가 있는 문천(남천)변에 유채 꽃씨를 뿌렸다. 황리단길로 유명해진 황남동은 골목 곳곳을 정비하고 마을 내 유휴지와 방치된 사유지에 화단 조성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불국동과 건천읍에서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청사 환경정비도 시행했다. 청사 입구에 국화꽃 화분을 놓고 청사 내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민원을 위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자발적인 자생단체들의 참여다. 제초작업과 꽃 심기 등 환경정비에 각 동의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년회, 한국자유총연맹, 자연보호협의회, 생활협의회, 용강동을 사랑하는 모임, 황남동 한옥을 사랑하는 모임, 서면 향토회 등 회원들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두 손을 걷어 붙였다. 이번 추석을 맞아 각 읍면동에서는 주요 도로변과 가로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보덕동과 중부동은 주민들을 1일 명예동장으로 위촉하는 명예동장제도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기에 시행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발 빠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시는 이를 통해 관과 민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제”라며 “그동안 관주도의 일방적인 환경정비에서 벗어나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천년 고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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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2019 경남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밀양시 선정
    경상남도는 2019년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에 김해시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 시범사업’과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테마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녹색성장 브랜드사업은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시군 공모를 통해 매년 2~3개 사업을 선정해 도비를 지원하는 시책사업으로 내년에는 2개 사업에 도비 2억2500만 원(시군비 2억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및 브랜드 파급효과가 큰 사업, 기후변화 적응효과성이 우수 사업, 지역특색을 내포한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 주민참여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접근성이 우수한 사업이다.   도는 이번에 신청한 시군은 4곳 이었으며, 도내 녹색성장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평가위원이 녹색성장 연계성‧기후변화 적응 효과성‧사업 창의성‧주민 참여도 등 6개 평가항목과 사업 파급 효과‧공공성‧지역 간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해시의 ‘시원한 산책로 쿨페이브먼트1) 시범사업’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해반천 고향의 강 산책로 1.8km(수로왕릉역~연지공원역)에 차열성 도료포장을 통해 표면온도를 10℃이상 저감하는 사업으로 폭염피해 및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 기존의 노면 포장에 비해 열 방출률과 태양율 반사율이 높은 재료를 활용하여 표면온도 저감 및 열섬현상완화(표면온도 13~14℃차이), 서울․대구 등에서 사업시행으로 통한 효과성 검증   밀양시의 ‘밀양댐 등나무 테마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 일원에 등나무 테마터널, 무더위 쉼터, 등나무 차양관객석을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가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폭염완화 효과, 지역관광활성화 및 교육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반영구적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대응은 물론 주민공감대를 확산하고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브랜드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군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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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 및 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석) 및 부녀회(회장 박시윤)는 지난 15일 대구은행 앞에서 부터 삼환나우빌까지 대로변 가로수 밑 잡초제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대로변을 비롯해 가로수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사람들이 통행하는 인도 및 가로수 밑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제공했다. 평소 용강동 행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관내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석, 박시윤 회장은 “비록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의 손길이 동네를 아름답게 해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일조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비오는 날 새벽부터 나와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생업에 바쁜 일을 뒤로하고 자생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가로변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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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9
  • 모서면,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모서면(면장 권경태)은 9월 14~15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명이 관내 연도변 36.7km 구간의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제초작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901번, 49번 지방도를 중점으로 대포리에서 호음리까지 작업을 실시하였다. 김경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분기마다 제초작업을 위해 온 힘을 다하여 수고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모서면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권경태 모서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나오셔서 쾌적한 귀성길을 위해 노력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작업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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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추석맞이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박차”
      함창읍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마을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가뭄으로 고사한 시가지 대형화분에는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메리골드와 천인국 3,000본을 식재하였으며, 경관을 해치는 시가지 인도블럭 잡풀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하여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 9.8km와 소공원 4개소, 농공단지 1개소 주변에 대해서는 제초작업을 추진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박동희 함창읍장은 “환경정비가 필요한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Clean 함창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10월 개최되는 국화전시회까지 Flower 함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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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상주시 중동면,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총력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 10Km와 군도 11호선 15Km 및 낙동강 투어로드 5Km 등 3개 구간,국토종주 자전거도로 등 총연장 45Km에 대하여 제초작업과 교통 장애목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완료하였다.   이번 작업은 다가오는 추석에 즈음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와 더불어 최근 관광 상주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동면의 발전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실시 되었다. 특히, 커버길 등 일부 구간은 여름내 자란 잡목이 시야를 가림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전거 동호인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였으나 이번 정비로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게 되었다. 고성환 중동 부면장은 금번 연도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중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각 마을별로 안길 및 소하천, 마을회관 등도 깨끗이 정비함으로써 귀향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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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18
  • 메밀꽃 필 무렵, - 내서면 능암리 소공원에 가을맞이 꽃이 한창 -
    내서면(면장 남대우)에서는 지난 7월 국도 25호선이 지나가는 능암리 마을에 3,300㎡의 소공원을 조성하여 메밀, 코스모스, 해바라기 씨를 파종하였다. 여름날 뜨겁던 폭염과 가뭄을 잘 이겨내고 지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서 메밀꽃과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도로 이용객들이나 외지 방문객을 흐뭇하게 맞이하고 있다.    남대우 내서면장은  “조만간 코스모스도 활짝 피면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나 출향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약 300여명은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소속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한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산불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가 적발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거리를 말함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친지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대신, 등산객과 입산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명절 연휴에 산불로 피해를 받으시는 분들이 없도록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11
  •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적의 산림녹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10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인증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역사를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그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유치에 성공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1950년대 황폐해진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낼 수 있었고, 울창해진 산림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 해왔다. 본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과거 사진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10
  • 박종호 산림청장, 벌초 대행 서비스 현장 방문
    사진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왼쪽)이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 및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충남 서천군 벌초 대행 현장에서 산림조합  소속 작업자들이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9-19
  •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들을 위해 한 달간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지인 무릉도원 두산리 임도 및 주천면 판운리 임도를 제외한 15개 노선 122km로 개방되는 임도 현황은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재해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구간이 많아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노면이 좋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 한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기반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제공해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임도개방, 고향, 벌초, 성묘객, 무릉도원, 산림경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무궁화, 다시 피어난 일상을 담다“ 문화작품 우수작 선정
    사진부분대상_김영건_서울밤 그리고 무궁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무궁화, 다시 피어난 일상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2020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공모는 손 그림과 디지털 그림,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711점의 응모작 중 20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손 그림 부문은 ‘다시 일상으로’(장주연)가 일반부 대상을, ‘무궁화의 아름다움’(정해린)이 학생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 원과 농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받게 된다.  ‘다시 일상으로.’는 무궁화에 둘러싸인 캠핑을 꿈꾸며 코로나19에서 벗어나게 될 일상을 희망 있게 표현하였으며, ‘무궁화의 아름다움’은 돗자리에서 한가로이 자고 있는 소녀의 기분 좋은 미소와 치마에 드리운 무궁화를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호평을 받았다. 손그림부분대상_학생부_정해린_무궁화의아름다움   사진 부문은 해 질 녘 이른 달빛에 비친 무궁화를 잘 표현한 ‘서울 밤 그리고 무궁화’(김영건)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 원(산림청장상)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디지털 그림 부문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려 노력하는 의료진에 대한 무궁한 감사를 의료진을 감싸는 무궁화로 표현한 ‘일상 속 무궁함’(이나리)이 작품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50만 원(산림청장상)을 받게 된다 손그림부분대상_일반부_장주연_다시 일상으로   이 외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순회전시 등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선정 작품들은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친근한 꽃 무궁화를 홍보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한여름 내내 피어나는 무궁화꽃의 아름다움을 잠시 멈추어 보며 일상 속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부분작품상_유영해_고향집 담장에는     디지털그림부분작품상_이나라_일상 속 무궁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7
  • 제38대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조병철 제38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 7월 13일자로 취임했다. 조병철 청장은 경북 청도가 고향으로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 평창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정책 및 현장업무를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로서 이번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발령 됐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취임사에서 “국유림 경영 체계를 선진화하고, 국민과 임업인을 위한 산촌 육성과 산림복지 서비스 및 임업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하였다. “아울러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7-13
  • 완주군, 전국 명소 '나라꽃 무궁화 명품길' 새 단장
    전국 최고의 무궁화 명소인 완주군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제공하기 위해 전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17일 완주군은 무궁화 전지 및 수목 주변 잡목제거 등을 올해 3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전정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해 정비작업의 안전을 당부했다. 또한 1월부터는 가로수 무궁화 및 배롱나무 등 8천200주 비료주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무궁화100리길(17번국도) 주요 교차로 잡목제거 및 풀베기 등 2.6ha를 정비 완료하기도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2021년 완주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고향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2019년 국가상징(무궁화)선양 유공 기관표창과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무궁화로 각광받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7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성묘길 “편하게 국유임도” 이용하세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를 설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개방기간 문의 : 참고자료 참조)  다만, 적설․결빙 구간과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이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개방된 임도의 일부 그늘진 곳은 결빙으로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산불예방을 위해 성묘시 준비한 제수용품 상자와 비닐 등은 소각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21
  • 홍천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맞아 국유임도 임시개방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설 전․후로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국유림 내 임도를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고향을 찾는 성묘객이 조상의 묘를 돌보고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임시로 개방한다. 임도는 대부분 노면이 불규칙한 비포장 구간이며 노폭이 협소하고, 낙석의 위험이 있어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적설‧결빙 등 위험구간의 임도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도보로 이용하여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이번 임도 개방은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전·후로 하여 성묘객들이 편안히 성묘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유의하고,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가서 쾌적한 산림환경을 보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20
  • 부여군, 산림일자리 창출·확대로 지역경제 견인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산림일자리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주민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2020년 산림분야 일자리 예산을 대폭 늘려 도시 숲 및 꽃길조성에 53명, 숲 가꾸기 분야에 24명, 산불진화대 162명, 산림재해예방에 14명 등 모두 253명을 채용한다.  구체적으로 가로수 등 도시 숲 관리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가로수와 도시림을 정비하고 구드래 꽃단지 및 시내 꽃 섬을 집중 조성하여 백제고도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축제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리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채용하여 고향마을 숲, 등산로 정비, 칡 덩굴류 제거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부산물은 연말에 땔감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여한다.  산불진화대는 최대 162명을 채용하여 군청 50명과 읍·면에 7명씩 읍·면진화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읍·면진화대를 자체 운영하여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도관리원, 산사태 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산림재해 예방분야에 14명을 고용하여 산림재해 없는 부여군을 만들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재산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산림면적이 51%에 달하는 군으로 산림재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0년은 백제고도의 위상에 맞는 고품격 도시림을 조성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없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13
  • 영암국유림관리소, 한국철도공사와 합동 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이동이 시작되는 9월 11일 오후(14시경) 한국철도공사 나주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유림 매수 및 산림행정 규제혁신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유림매수사업과 정부핵심 키워드인 규제혁신에 중점을 두고 홍보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9년도에 41억원을 들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므로 사유림을 매도할 의사가 있는 소유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으로 문의(전화 : 061)470-5324)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청의 주요정책 사업을 홍보하는 데 한국철도공사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2
  • 무주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은 관내 다문화 가정을 무주읍으로부터 추천받아 방문 격려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관내 국유임도 190km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은 구간에 대해 8.27.부터 9.20.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였으며,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자 명절기간 동안 관리소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임금체불이나 장비대여료 등이 미지급되거나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소에서 시행하는 산림사업에 대해 전반전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채진영 관리소장은 “민속명절에 주변의 소외받는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산림청이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04
  • 추석맞이 벌초·성묘길 “편리한 임도”이용하세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19.9.13)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조상묘를 돌보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임도란 산림의 경영과 관리를 위한 산림기반시설이며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 충족 및 농산촌의 도로망과 연계하는 공도의 기능을 갖춘 시설을 말한다.  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이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인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의 행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22
  • 추석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는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정선군 관내 국유임도(233.96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므로 4륜구동 차량 이외 승용차량은 진입이 불가하다. 또한 가리왕산임도 및 도전임도(기추목이)는 산림유전자원보호 및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리소에 사전허가를 받고 출입하여야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개방해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올 것과,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2
  • “울릉도 원시림” 산림정화 및 임자사랑해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소장 장은영)는 7월 24일(수) 울릉군 나리분지일원 원시림에서 울릉군, 공군8355부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화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산림휴양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등에 대한 행락객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 국유림 내 고로쇠수액 채취 주민들도 참석하여 숲사랑과 고향사랑 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울릉국유림사업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울릉군청과 합동으로 임산물 채취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하고, 산림 내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과 산불, 산림병해충방지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장은영 울릉국유림사업소장은 “울릉도 원시림의 지속적인 보전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건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2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전국대회서 실력 입증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실력을 입증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양양국유림관리소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소속 서세정, 김유자 숲해설가는 숲교육 체험교구 경진대회 부문에서 우수상, 정선국유림관리소 ‘에스엠에코’ 소속 박일순 숲해설가는 숲해설가 숲교육 경연대회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숲으로의 초대, 숲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배우고, 나누고, 함께하여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는 등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체험교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세정, 김유자 숲해설가의 “내가 만드는 식물도감”은 참여자가 직접 교구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야생동물, 야생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숲해설가 숲교육 경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박일순 숲해설가의 “숲은 꿈의 고향” 프로그램은 단도박자와 도박중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평소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참신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전국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을 입증하게 됐다”며,  “2019년에는 212천명에게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7
  • 홍천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맞아 국유임도 임시개방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설 전․후로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국유림 내 임도를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고향을 찾는 성묘객이 조상의 묘를 돌보고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임시로 개방한다. 임도는 대부분 노면이 불규칙한 비포장 구간이며 노폭이 협소하고, 낙석의 위험이 있어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적설‧결빙 등 위험구간의 임도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도보로 이용하여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유의하고,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서 쾌적한 산림환경을 보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2-07
  • 담양군, 한복 입고 죽녹원 놀러오세요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이 설 연휴인 내달 2일부터 정월대보름인 19일까지 전통(개량한복 포함)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전통 한복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저고리가 없는(드레스형) 한복 등은 무료입장에서 제외된다. 설맞이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죽녹원 내 시가문화촌 우송당에서는 연휴 기간 무료로 투호,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담양군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관광객들에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날 당일인 5일에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2-01
  •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설 연휴”
    대구시는 우리민족의 최대 고유명절인 설 연휴(2.3~2.6)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2.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및 달성공원에 신명나는 공연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도심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광장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추억의 먹거리, 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에서는 2.3일(14:00~15:00) 신나는 대중음악공연을 시작으로, 2.4일(14:00~15:00)은 색소폰 공연, 2.5일(14:00~15:00)은 댄스 및 모델워킹 공연, 2.6일(14:00~16:00)은 고산농악단에서 지신밟기, 열두마당 등 전통 풍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의 3개공원 등의 광장에서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한마당을 마련하여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연인들, 친구 등 누구든지 체험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먹거리 쉼터에서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방차 및 옛날과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공원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시민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할 깜짝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와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명절에 앞서 대대적인 공원 내 시설물 유지보수와 청소 등 공원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건조한 시기이므로 앞산, 팔공산 등 도심 인근 산을 찾을 때에는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하게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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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약 300여명은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소속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한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산불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다가 적발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거리를 말함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친지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대신, 등산객과 입산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명절 연휴에 산불로 피해를 받으시는 분들이 없도록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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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청
    2021-02-11
  •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적의 산림녹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10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인증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역사를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그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유치에 성공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1950년대 황폐해진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낼 수 있었고, 울창해진 산림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 해왔다. 본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과거 사진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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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2-10
  •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맞아 한시적 임도개방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벌초객과 성묘객들을 위해 한 달간 국유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구간은 올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지인 무릉도원 두산리 임도 및 주천면 판운리 임도를 제외한 15개 노선 122km로 개방되는 임도 현황은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3)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재해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위험구간이 많아 지속되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노면이 좋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 한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기반시설로 성묘객 편의를 제공해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위해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임도개방, 고향, 벌초, 성묘객, 무릉도원, 산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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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9-11
  • 설 명절 국유임도 개방, 편하고 안전하게 성묘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산림 내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대국민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진주시 일원 국유임도 14개 노선 22km를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관내에 시설되어 있는 국유임도는 2006년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진주시(금산면, 진성면, 문산읍) 지역에 14개 노선, 22km가 구축되어 있다. 국유임도는 산림의 경영과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 특히 노면 폭이 좁고 비포장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산악지형에 맞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동절기 적설 및 결빙 등을 대비해 차량 이용 시 저속 주행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성묘 후 쓰레기 및 음식물 투기, 산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등의 행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국유임도의 개방을 통해 동절기 추위와 결빙으로 인해 성묘에 어려움을 겪던 성묘객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조상 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함께 뜻깊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산림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가 관련 사항 * 관련 법령 : 「산림보호법」제57조 * 과태료 부과 금액  -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00만 원 이하 -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100만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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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국립수목원, 평화와 생명의 땅을 노래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9월 2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PLZ(Peace and Life Zone) 음악회를 개최한다.   PLZ음악회는‘DMZ지역을 단순한 비무장지역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인식한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DMZ 음악회는 2017년‘DMZ그린콘서트’를 시작으로 3번째이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스스로 분단과 냉전의 상처를 치유한 DMZ에서 배울 수 있는 평화와 생명의 지혜를 전 세계에 사랑의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진행된다. 메인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을 앙상블 데 나시옹(전 유엔 앙상블)이 목관 5중주로 선보인다. 이어서 비바체 챔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공연과 고향의 봄, 아리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8일(토) 오후 3시에 시작하며, DMZ자생식물원(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916-70)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세계적으로도 역사적 가치와 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은 DMZ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과 자연이 조화된 공연을 통해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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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9-09-23
  • 천리포수목원, 최경자 사진작가 전시회 개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오는 12일부터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최경자 사진작가의 ‘바람의 독백’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경자 사진작가는 천연기념물 제 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생태해설사로 활동하며 사구를 좀 더 가까이, 자주 관찰하여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바람이 만들어낸 사구의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다중초점과 노출로 포착한 사진작품 2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에 전시되지 못한 사진은 최 작가의 사진집 ‘사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천리포수목원 플랜트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작품전시는 8월 19일까지이며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 작가는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태안지부장, Post-photo Group 부회장, 태안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천리포수목원 전속 사진가이자 프리랜서 사진가이다. 본래 태안 출신이지만 유년 시절 이후 서울에서 살다가,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현장과 봉사자들의 활동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다시 태안에 거주하고 있다. 태안읍의 한 폐교에서 사진 작업을 이어오며 고향인 ‘태안’의 모습을 렌즈에 담고 있다. 2017년 11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사진을 전시한 ‘바람의 독백(서울, 갤러리 인덱스)’ 외 개인전을 6회 선보였고, ‘Post photography 그룹전’을 포함하여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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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8-07-11
  • 국내 최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토종 장수하늘소 서식지(광릉숲) 내 재도입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8년 7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토종 장수하늘소 방사행사와 산림곤충 종 복원과 관련한 전문가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06년부터 광릉숲 내 장수하늘소 서식실태 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으로 본 종의 서식을 확인한 바 있다.   장수하늘소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된 구북구지역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지로 확인이 되고 있다. 장수하늘소의 개체수는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밀도가 낮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서식지내로의 다수의 개체수 재도입과 복원이 시급한 종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연구를 기반으로 토종 장수하늘소 개체를 증식하여 서식지 현지에 복원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며, 기타 유용 산림곤충 종 복원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2016년 광릉숲에서 발견한 1개체의 유충이 성충으로 우화한 수컷 1개체와 2017년 발견한 암컷으로부터 총 16개의 알에서 부화한 유충 중 수컷 성충으로 우화한 2개체 등 총 3개체의 수컷을 본 서식지인 광릉숲에 방사(재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하늘소 뿐만 아니라, 국내 딱정벌레류 전문가와 복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이를 토대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의 장기적인 장수하늘소 연구계획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이 우리나라 대표 곤충인 장수하늘소의 유일한 서식처로 확인이 되고 있는 만큼 본 종의 보전을 위한 서식지 보호를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번 장수하늘소 개체 재도입을 시작으로 토종 개체의 대량 증식과 지속적인 생물학적 특성 연구 추진으로 안정적인 밀도 유지를 통해 우리 후세에게까지 산림곤충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7-06
  •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 기공식 개최
    신안군이 내년 하반기 새천년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안좌도에 '정의의 상징' 해태(해치)상을 테마로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 기공식을 11.2일 오후 3시에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길호 군수를 비롯하여 정광호 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기공을 축하했다. 해태(海陀)는 시비곡직을 판단하는 신령스러운 재주를 지닌 영물로서 정의의 동물, 법의 상징,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로 알려져 있으며, 건축물 앞에 벽사의 의미로 세우거나 법관의 상징으로 조선시대 대사헌 흉배에도 사용되어 졌다.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이 건립되는 안좌도는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1913∼1974)의 고향으로, 돌담‧고인돌‧우실‧노두 등 옛 돌문화가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며, 사업부지인 신촌저수지 수변은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안좌지구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김환기 미술관 건립사업이 연계 추진되어 신안 중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공원내 해태 테마관은 1층에 전시실 1실, 수장고, 다목적실, 카페&뮤지엄샵으로 꾸며지고, 2층은 로비와 2개 전시실, 수변을 활용한 건너편에는 특별전시실이 만들어 지며, 공원 야외에 해태상과 석탑, 문인석 등이 전시된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세계의 해태상과 우리의 돌 문화를 접목하여 관광객 볼거리를 확충하는 한편, 공무원과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새천년대교 개통에 즈음하여 완공될 테마공원은 지역발전특별회계 22억 8천만원, 군비 26억 8천만원 등 총 49억 6천만원이 투자되며, 중부권 주요 관광지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03
  • 귀경길, 고향의 소나무 숲 지키는 방법 알고 가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은 추석연휴를 시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홍보를 펼친다고 한다. 진흥원과 한국도로공사 간 협업으로 전국 189개 고속도로 휴게소 종합안내소 및 게시판에 ‘한눈에 보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고요령’리플릿을 비치하고‘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홍보’포스터를 게시한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본수는 감소했으나 피해지역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신규 발생지역의 64%가 소나무류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인위적 활동에 의한 피해 확산을 막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번에 배포되는 리플릿에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를 알아보는 요령,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신고하는 방법,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한 행동요령 등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예방 활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해 놓은 녹색 훈증무더기를 함부로 들춰 땔감용으로 가져가거나 훼손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의심되는 죽은 소나무류를 보게 되면 전국 어디서나 1588-3249 또는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전화하거나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를 통해 신규 피해지역을 발견하면 신고자에게 관계 규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김남균 원장은“긴 연휴 동안 고향이나 산을 찾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부터 늘 푸른 우리네 고향의 소나무 숲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예방활동이 절실한 때이다. 고향 가는 길 휴게소에 들리시면 꼭 한번 비치되어 있는 ‘한눈에 보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고요령’리플릿이나 포스터를 눈여겨 봐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29
  • 한국임업진흥원, 놀고 있는 고향땅, 단기임산물로 돈이 되는 땅으로 탈바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2월 28일(금)까지 ‘산림정보 다드림(林) ’ 서비스의 단기임산물 재배적지정보를 기존 36품목에서 52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정보 다드림(林)은 다양한 산림정보를 필지 단위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국민 정보서비스이다. 기존 단기임산물 재배적지정보를 36품목에서 52품목으로 확대하는 것은 최근 청정한 산림에서 재배되는 단기임산물의 생산 임가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단기임산물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임업인, 귀산촌 희망자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품목 확대가 진행되면 잣, 구지뽕나무, 도토리, 음나무 등 16품목의  단기임산물 재배적지 정보를‘산림정보 다드림(林)’에서 추가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품목 확대로 인해서 현재까지 원하는 단기임산물의 재배적지정보가 없거나, 부족하여 활용하지 못하던 일명 고향의‘노는 땅’이 소득을 창출하는 땅으로 탈바꿈이 가능할 것이다.김남균 원장은 “임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방치되어 있던 고향의 산에 적합한 작물을 재배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단기임산물의 재배적지정보를 확대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01
  • 한국임업진흥원,“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9일(금), 경남 함양에서 산머루 농원을 운영하는 이상인 씨의 수기원고를 “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 수기 공모전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 수기 공모전은 임업인 및 귀농·귀산촌인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수)부터 약 두 달간 개최되었으며, 전문 임업인 뿐만 아니라 임업 도전자, 귀농·귀산촌 초보 생활자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이상인 씨(테마농장 ‘두레마을’* 대표)의 임업 이야기는 귀산촌을 통해서 임업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임업 종사자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임업의 6차 산업화의 길을 걸어가는 성공 스토리를 잘 보여준다.     *두레마을 : 경남 함양의 산머루 와인 생산 및 산머루 관광체험 마을 김남균 원장은 “이번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에 선정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 전하며 “ 앞으로도 임업인들과 적극 소통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상 작품에는 7월 초 시상식을 통해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작품은 기관 소식지 <다드림> 에 게재되어 유관기관 및 임업인, 일반인 구독자 등에게 배포된다.또한, 최우수작 외에도 우수상(1), 장려상(3)을 수상한 작품의 수기내용들은 모두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ofpi)에 게시 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6-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진안군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 개시
    진안군산림조합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향방문이 어려운 출향민과 묘지를 관리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벌초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벌초대행 서비스의 신청 및 접수는 항공사진과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벌초대행 서비스의 기준 이용료는 1기당 1회 8만 원이며 분묘가 있는 위치·면적·거리와 봉분의 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기존의 묘를 관리가 쉽고 선호도가 높은 납골묘로 전환시키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주공원묘원에 대한 자문과 상조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전해석조합장은 “벌초와 묘지관리는 우리 생활문화 중 하나로 선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묘지를 돌보는 것은 후손의 도리이자 예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때에 우리 조합은 한 가족의 마음으로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행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지역민과 출향민을 위한 편익 제공을 위해 묘지관리 대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며 매년 수요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9-08
  • “명절에는 가족과 숲에서 치유(힐링)하세요”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 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은 설 연휴(2.2∼6) 동안 가족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건강플러스’, ‘우리가족 건강회복 수(水)치유 플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측정, 치유장비체험(음파진동테라피, 아쿠아마사지스파 등), 소도구 활용 근력강화운동(싯핏, 폼롤러, 트윈롤러 등), 수치유(수중걷기, 수중명상, 수압마사지 등) 등이다. 숲을 체험하는 시설, 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설 연휴기간 가족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체험형 H+로드 프로그램, 생일축하 이벤트, 황금포이 찾기, 숲속 보물찾기, 숲속 윷놀이, 숲속 영화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이 노닐던 유학산(遊鶴山,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설 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복 고리 걸기, 새 희망 제기, 솔방울 넣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놀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은 내달 2∼4일 고향을 방문한 고창지역 맘까페(고창맘 모여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설마중 산림프로그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한 편백봉체조, 편백트래킹, 밧줄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은 설 연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체험, 숲체험 교보재 대여, 숲탐험지도를 제공하는 등 자율형 숲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산림치유의 명소, 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오는 3월말까지 동절기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열치유체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국립양평치유의숲을 품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0년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뤄 명품숲으로 알려진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사전예약 없이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의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도 내달까지 마을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유의숲 산책, 건강측정, 온열치유 등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진흥원(042-719-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겨울철 숲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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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교육연수’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산림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와 교육연수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대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이 광주 북구 오치동 소재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고향숙)과 ‘지속가능 발전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생태 인문학적 소양과 숲을 통한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 환경생태교육 및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운영, 장성숲체원 교육센터·치유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타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산우 장성숲체원장은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공직자들이 전문적이고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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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11월 추천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11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넉넉한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봄이면 철쭉군락, 여름이면 대한민국 계곡의 대명사로 알려진 무주 구천동, 가을엔 만산홍엽, 겨울엔 최고의 설화를 피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무주구천동 계곡 입구로부터 약 4km 남쪽의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정 지표곤충인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숙박시설로 숲속의 집 8동, 연립동 5동(10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11실), 숲속수련장(1동(2실)이 있고, 야영시설로 1개소(28면)가 마련되어 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1931년경 심은 150여 그루의 아름드리 독일가문비나무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가을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11월 덕유산의 단풍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훌륭하여 가을캠핑을 떠나는 캠핑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별들을 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신비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휴양림 주변으로는 고운 단풍으로 유명한 적상산과 안국사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여유로운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알록달록 덕유산을 물들여 가고 있는 단풍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고 휴양림 여행을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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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아세안휴양림의 독특한 가을 풍경 보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아세안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아세안 건축물로 조성되어 있어 독특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양림이다. 아세안자연휴양림은 금년 4월~6월까지 약 3km의 신규 산책로를 조성하여 부족하였던 산책코스를 보완하였으며, 다른 국립휴양림과는 차별적으로 문화해설사 2인을 배치하여 아세안 10개국에 대하여 알아보는 아세안투어, 아세안전통놀이 및 전통의상입어보기 체험 등을 진행하여 다문화 사회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금년 시범으로 추진되었던 아세안 10개국 다문화가정 무료 숙박은 2016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으로 12월 예약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아세안자연휴양림 팀장 김대춘은 “아세안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 다문화가정에 무료숙박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숙박은 12월이 마지막으로 많은 다문화가정이 이용하여 고향의 향수를 느끼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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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산림청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다문화가정 1박 2일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
    산림청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가납초등학교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경기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숲체험을 진행하였다. 지난 13일~14일 열린 행사에는 가납초등학교 다문화가정 10가족이 참가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아세안 10개국을 배울 수 있는 출발! 아세안투어, 집밥 만들기, 숲해설 등을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후에는 아세안 전통놀이체험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각 나라별 집밥을 만들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세안자연휴양림 팀장은 “이번 행사로 다문화 가정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다문화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다문화 가정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베트남, 필리핀 문화해설사가 출발 아세안투어를 통하여 아세안 10개국에 아세안 10개국 해설 및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여 다문화 사회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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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8
  • 올여름 산내 청룡폭포에서 더위탈출!
    경주시 산내면에서는 여름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동창천 청룡폭포 앞에 피서객 무료 쉼터를 조성하여 피서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산내면 동창천은 76m 높이의 산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로 유명한 청룡폭포가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다. 또한 동창천 일대에는 2009년부터 다슬기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청룡폭포를 찾는 피서객들이 다슬기 채취 체험을 통해 어린 시절 맑고 깨끗한 고향마을의 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슬기 채취 생태체험 장이 조성되어 있다. 아울러 청정 산내면에서 생산되는 곤달비, 고사리, 더덕 등 지역특산물과 한우의 깊은 맛을 음미하다 보면 피서객들에게 올해 여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해규 산내면장은 “고향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내면을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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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청정 예천에서 더위를 잊고 은ㆍ붕어 잡아요!
    경상북도 예천군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주민, 출향인 등이 가족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2015 예천 은·붕어잡이 축제행사』를 8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일 오후 4시까지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예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천 은·붕어 잡이 축제를 2일간 개최하여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해 즐기는 예천군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행사는 반두를 사용한 무료 고기잡이 체험행사와 맨손 잡이 유료 체험에는 장어, 은어 등을 방류하여 일정금액(5천원, 1만원)을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기타 축하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물미끄럼틀, 수상자전거 등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부상방지를 위한 간소복과 신발만 준비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색소폰 연주, 백호체육관 태권도 시범,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반두사용 무료 잡이 체험행사는 3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맨손 잡이 유료체험 행사를 2일간 6회 정도 인라인 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한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즉석 노래자랑, 예천OX퀴즈, 불꽃놀이와 음악분수쇼,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예천군에서는 휴가 절정기에 4대 테마 축제인 은붕어잡이 축제행사, 예천곤충페스티벌(8.1~8.10) 삼강주막막걸리축제(7. 31~8. 2), 예천용궁순대축제(7. 31~8. 2) 등 다양한 행사를 한꺼번에 개최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정 예천 환경친화형으로 아름답게 변한 한천 고향의 강에서 어릴 적 추억과 가족, 이웃, 친구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지역주민과 출향인, 관광객 등이 많이 참여하여 예전의 향수를 마음껏 누리고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7-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생태원, 현대인의 쉼을 위한 ‘생태힐링 프로그램′운영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쉼’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생태가치를 공유하는 ‘생태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 27일부터 서천군에 소재한 국립생태원에서 순차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개원 6년 차를 맞아 국립생태원은 대국민 생태문화 서비스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현대인의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생태힐링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 숨, 쉼」과 방문 당일 현장접수로 운영되는 야외구역 해설 동행 프로그램인 「생태힐링 산책」이 있으며, 치유공간으로 ‘소로우길’의 야생동물 교감공간과 다양한 자생식물로 신규 조성된 ‘한반도 숲길’을 마련하였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 숨, 쉼」은 상반기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오는 10월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4월 28일 시작되는 첫 번째 수업인 ‘우리들꽃 세밀화 클래스’는 식물세밀화의 역사와 목적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밀화를 그리기 위한 식물관찰방법 실습과 우리들꽃 세밀화 그리기 등이 야외공간과 실내강의실에서 3시간 가량 이루어지며 다과도 함께 제공한다.   이후로도 ‘우리가족 들꽃 드로잉 클래스’, ‘생태학자의 길 걷기 명상’, ‘가드닝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감성사진 스타일링’ 클래스가 후속되며, 일반 성인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는 생태원 내 모든 전시구역을 자유관람 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체험일과 예약시작일을 확인한 후 사전예약하면 된다.    「생태힐링 산책」은 4월 27일부터 하루 2회 씩(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매일 진행하며, 야외공간인 ‘습지생태원’과 ‘소로우길’에서 습지와 숲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새소리와 아로마테라피, 자신과 마주하기 등을 생태해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소로우길’에서는 새를 유인하는 둥지와 먹이통을 설치해서 박새, 곤줄박이, 직박구리 등 생태원 주변의 새들을 관찰하고, ‘습지생태원’에서는 다랑논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새 잎을 내며 왕성히 자라는 모습과 물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는 생태힐링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기관․단체 교육생을 위한「생태힐링 직무연수」는 생태교육과 생태탐방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생태힐링 교육프로그램이다. 20인 이상의 공무원을 비롯한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교육과정 담당자(041-950-5878)에게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태힐링 프로그램은 생태원이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생태가치를 공유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전 국민 누구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고향 같은 힐링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3
  • 장흥군 대덕읍, 산불 예방 홍보에 구슬땀
    장흥군 대덕읍(읍장 김철호)은 올 겨울 건조한 시기에 맞추어 호남의 5대 명산인 천관산의 산불예방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도 대덕읍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천관산 주변의 트래킹 코스를 돌며 산불 예방 홍보를 펼쳤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산불 예방 홍보에 그치는 것뿐만 아니라, 임도 주변의 환경정화에도 나섰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고향의 훌륭한 명산, 천관산을 아끼고 보살피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된다”고 말했다.   김철호 대덕읍장은 “이어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에 마을 이장단 및 기관사회단체장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0
  • 경주시 건천읍 ,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봄을 맞아 19일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관내 4개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우리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내 고향 이미지를 보여주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진입로와 가로변, 읍사무소 주변 상가와 맛집 등을 중심으로 노상 적치물,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상장 건천읍장은 “깨끗한 건천읍을 만들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 및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관광객들이 우리 손으로 청소해놓은 깨끗해진 내 고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건천읍을 만들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9-03-20
  • 하의면, 도로변 동백나무 심기행사로 손님맞이 준비 한창
      하의면사무소 직원(면장 박상명)과 청년회(회장 김대호) 등 40여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도로변에 동백나무 380그루를 식재하였다.   동백나무심기 행사는 사계절 꽃피는 섬을 만들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의면 웅곡 2구 진입로 입구부터 피섬까지 5.6km의 구간에 동백나무거리를 조성하였다.   김대호 청년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으로 유명한 하의도가 앞으로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섬으로도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박상명 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에 힘쓰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여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당부하였다.   하의면은 지난해 11월 대리에 위치한 하의3도 농민운동 기념관 주변에 33,058㎡(약 1만평)규모의 유채를 식재하여 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또 무궁화식재 및 무궁화 공원 조성으로 오는 8월 예정인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2019-03-12
  • 경주시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현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승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명덕) 회원 50여명은 설을 맞아 귀성객 및 면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고향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25일 시가지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금장둔치 일대를 시작으로 서경주역 주변, 나원초등학교 뒤편 대로변, 나원 5층 석탑 진입로, 면 공용주차장 일대 등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전에도 꾸준히 금장둔치 환경정비, 현곡면 복지회관 수강생 프로그램 발표회 음식준비,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지원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통해 면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오고 있다. 신태윤 현곡면장은 “추운날씨와 바쁜 일상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01
  • 경주시 내남면,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내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용환)는 지난 30일 직원 및 내남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면 중심소재지 도로변과 이조천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비닐봉지, 종이류,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도 함께 철거했다. 오형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아름다움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청정한 우리 고장 내남을 가꾸어 나가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환 내남면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내남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01
  • 경주시 황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황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27일(일)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남천 변 일대를 순회하며 주변도로와 공터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 및 벽보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성진 청소년지도위원 회장은 “깨끗한 환경조성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의 제1조건이라 생각한다. 설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안중식 황남동장은 “추운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동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01
  • 경주시 강동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강동면 새마을회는 30일 설날을 맞아 공무원 등과 함께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이미지 제공을 위하여 버스승강장, 골목길, 간선도로변 등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강동면새마을회(회장 박정원) 및 강동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위주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고 주민들에게 불법 쓰레기 배출의 부당성과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강동면 새마을회 박정원 회장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용하는 한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깨끗한 주거환경 보존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에 김영주 강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회장 이하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01
  •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도는 설 연휴 전까지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 지역 마을 안길 등의 취약지역에 쌓인 폐기물을 일제 정비하고,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해 폐기물 투기 예방 사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분리수거함 설치 여부와 관리 실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유통행위도 함께 지도·점검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 등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물 폐기물 감량 홍보활동과 수거일 조정 등 수거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폐기물 관련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에서는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 청소반 등을 적극 운영하여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투기 행위 자제와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23
  • 이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 실시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폐수 등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약 30곳을 특별단속하고 2단계인 설 연휴 기간에는 시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순찰 강화 및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3단계로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광석 환경보호과장은 "사전에 취약지 등 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으며 사업장마다 자율적으로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1-18
  • 재부남해군 서면향우산악회, 망운산에서 시산제 개최
    재부남해군 서면향우산악회(회장 곽명균)가 지난 13일 기해년을 맞아 산악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 망운산에서 재부남해군 서면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날 시산제는 먼저 간 산우들을 추모하고 올해 재부 서면향우산악인들의 안전산행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등 재부 서면향우들의 애향심과 단합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곽명균 회장은 “많은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재부 서면향우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린다”면서, “이런 시간을 바탕으로 향우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또한 서면체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도 전달했다.
    • 산림환경
    2019-01-18
  • 한려해상국립공원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다가오는 동계올림픽 기간(2.9~2.25) 및 설 연휴를 맞이하여 탐방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쾌적한 국립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방객이 집중되는 장소에는 기동단속반을 배치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행위,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배낭무게줄이기 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 활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동계올림픽 기간 및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2-02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신종두 소장 부임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7년 2월 1일자로 신종두(만57세) 소장이 부임한다고 밝혔다. 신종두 소장은 경북 영덕이 고향으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 총무부장, 안전방재처장,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종두 소장은 “2009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어 감회가 다르다”며 “공원관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생태계의 보전·보호는 물론 고품격 탐방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2-01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오는 23일부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탐방객들이 쾌적한 국립공원 환경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탐방객이 집중되는 장소에는 기동단속반을 배치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행위,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배낭무게줄이기 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 활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1-19
  • 창원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 실시
    창원시는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귀향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5개 구청과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이ㆍ통장 및 각급 단체원, 시민 등이 참석하여 환경이 취약한 주변지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에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이 방문하거나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주변, 공원, 하천, 해안변, 계곡 및 시가지와 도로변, 마을안길 등을 대상으로 버려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정비는 물론,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주변 정화활동과 공중화장실 정비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불어 닥친 한파로 인해 바깥활동이 저조해짐에 따라 다소 환경정비에 손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생활주변 쓰레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생활쓰레기를 우선 정비하는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시 관문 진출입 도로변도 깨끗이 정비해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창원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도시이미지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갖게 되고, 쾌적하고 명품 환경도시인 창원에 대해 가슴속 깊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도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1-16
  • 김해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활동 전개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성묘객에게 환경에 대한 김해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인 축산농가와 악취, 폐수다량 배출업소에 대해 추석 연휴 전ㆍ중ㆍ후 3단계로 나누어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특별감시 및 환경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한 점을 이용하여 폐수 불법 배출 및 악취 예방을 소홀히 하는 축산농가와 배출업소를 특별감시한다.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대비와 신속한 환경 민원 대처를 위해 상황실을 환경관리과(야간 당직실)에 설치ㆍ운영하면서 환경오염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등에 계속적인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김해시는 연휴 기간 폐수 무단방류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9-02
  •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 만들기 환경조성에 총력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역인 6개 동지역에서 하절기 휴가철에 앞서 대대적으로 환경정비에 발 벗고 나섰다. 주택가와 속골목의 상습 불법쓰레기 투기지역 및 수년간 방치되어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있던 쓰레기를 청소차량을 총동원하여 2주간 동지역 40여 개소에 46여톤을 수거했다. 또한, 주요 연도변 제초작업을 실시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하계 휴가철을 맞아 6월 말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고향을 찾는 출향인 및 휴양객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상주의 이미지를 심어 줄 계획이다. 정석해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곳곳에 남아있는 생활쓰레기를 즉시 수거해 깨끗한 도심생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시민 스스로 양심을 지켜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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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보호
    2016-06-23
  • 『반농반X의 삶』 저자 시오미 나오키 초청 특강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공동대표 지영선)은 『반농반X의 삶] 저자 시오미 나오키를 초청해 6월 10일(금) 저녁 6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토크쇼를 진행한다. 시오미 나오키는 20년 전인 1995년 ‘환경문제’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반농반X라는 삶의 방식이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10년 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고향에 돌아가 반농반X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저서 『반농반X의 삶]은 농업을 통해 정말로 필요한 것을 채우는 작은 생활을 유지하는 동시에, 저술ㆍ예술ㆍ지역 활동 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X)'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삶의 방식으로 ‘반농반X’의 철학과 경험을 담고 있다. 최근 우리사회는 자연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는 귀농ㆍ귀촌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노년의 삶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만이 아니다. 30대 귀농ㆍ귀촌인구가 2010년 761명에서 2014년 7743명으로 10배가량 급증했다고 한다. 이는 성공신화에 빠져 있던 개인과 사회가 삶에 대한 가치가 바뀌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귀농ㆍ귀촌은 농촌생활에의 적응,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게 사실인다. 토크쇼에서는 시오미 나오키 외에 정기석 마을연구소장과 유상오 한국귀농귀촌진흥원장이 함께 해 우리의 귀농귀촌 현실 속에 개인이 시골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뿐만 아니라 대안적 공동체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생명의숲 지영선 대표는 “시오미 나오키와 함께하는 이번 토크쇼가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우리 시대 사람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고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공감할 기회가 될 수 있길 당부했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이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 - 시니어 산촌학교의 사전 행사로 준비된 이번 토크쇼는 생명의숲(www.forest.or.kr 02-499-6214)를 통해 6월 8일(수)까지 신청 할 수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6-01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오는 1월 25일부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탐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현장 집중단속반을 편성하여 상주·금산지구(금산정상)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제도 대국민 홍보활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을 방문하신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1-26
  • 한여울고기잡이 생생체험 성황리에 마쳐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고 가족이 함께 정겨운 시간을 갖도록 마련된 ‘한여울 고기잡이 생생체험’ 행사가 1만 2천여명의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1일 예천읍 한천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식전행사인 공군의장대 시범과 백호무술단 시범, 밸리댄스 동호회 공연에 이어 10시 30분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전 11와 오후 2시30분에 행사장 중앙에서 전체가 참가해 반두를 이용 잉어, 붕어, 은어 등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있었고, 보조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맨손 고기잡이 체험 행사도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가족단위 관광객, 동창 등 각종 모임단체,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함께 어울려 고기를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이날 다문화 가족 200여명이 함께 참가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수상씨름대회, OX퀴즈 등 수중 게임과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달인 아빠를 찾아라, 수박 빨리 먹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인사를 통해 “해마다 잊지않고 고향을 찾아오신 출향인들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 면서 “오늘은 가족, 이웃, 친지들과 더불어 옛 추억도 되살리고 인정도 나누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휴가차 예천을 온 김모씨(55세, 대전 동구 가양동)는 “방송을 보고 가족들과 여기에 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매우 놀랐으며 어릴적 냇가에서 고기잡던 추억이 새롭다” 면서 “특히 애들이 너무나 신나해 여기 온게 잘 한 것 같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0-08-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서울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토크, 체험프로그램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금)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진행된다. 설 당일 25일(토)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되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풍류 가득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6일(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26일(일)에는 독창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공연연출가인 이희문씨가 연출하는 설 맞이 특별공연 <경기소리프로젝트 그룹 나비 : 전집 全集> 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토)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22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 임실목재문화체험장, 학생들 체험장으로 인기
    전북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최고의 체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체험객이 급증하면서 개장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올해 청소년 목공힐링체험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매회 30명의 예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9월 말까지 이미 예약이 완료됐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단위 체험객들에게 호응도가 무척 높아 이미 9월까지 예약이 끝난 상황이다.  이달에는 재경전라북도민회 출향도민 자녀들 43명이 체험장을 방문해 한옥으로 지어진 건축물을 돌아보며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천년전통의 목구조의 우수성을 학습했다. 또한 체험실에서는 벽시계, 트레이 등 D.I.Y 목공활동으로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실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부모님 고향을 찾아오게 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가 탄소와 에너지를 줄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방학을 맞아 체험교육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들의 방학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는 평화지역아동센터, 엘림지역 아동센터, 상록수지역아동센터의 원생 100여명과 임실드림스타트 청소년 90여명 등이 연일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목공힐링체험 프로그램인 우든박스, 독서대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목재이용과 탄소절감에 대한 학습으로 더위를 잊고 있다.  청소년목공힐링체험은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역아동센터 원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2년 동안 전북내 초, 중등학교에 파고라(그늘집)와 벤취 등을 목재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교와 청소년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한편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고용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가 지원하고 임실군이 후원하는 제6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21
  • 경북도 신청사, 봄나들이 손님맞이 완료
    완연한 봄이 시작되면서 경북도청 신청사는 연일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에만 70여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관광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신청사 방문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도는 올해 ‘문화가 살아 숨 쉬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부터는 지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주말 상설공연과 함께 ‘주말시네마’를 새롭게 운영한다.    경북도립예술단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국악, 사물놀이, 민요, 전통혼례식 등 전통공연에서부터 K-POP, 전자바이올린, 난타, 팝페라, 성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들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특히 5월부터는 시·군의 날을 지정, 지역별 특색이 담긴 공연과 함께 ‘고향장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민관(본관) 다목적홀에서는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동물·자연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는 ‘주말시네마’가 운영된다.    안민관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불케 하듯 예술향기도 가득하다.    문방사우 중 붓과 벼루를 형상화한 상징조형물인 ‘선비의붓’, ‘불국사설경’, 명장들의 도자기 전시 등 우수한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다.    수석, 화훼, 분재, 사진, 시화전 등 다양한 전시회도 열린다.    청사야외에는 작은 수목원에 온 듯 각종 조형작품과 조경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다채로운 꽃들로 수놓은 꽃길이 조성돼있다.    수(水)공간으로 조성된 원당지(폭포,산책로) 및 세심지(관상어,수생식물)는 방문객들의 힐링장소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돼 청사관람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도는 방문객의 즐겁고 안전한 청사관람을 위해 홍보안내원과 해설사의 청사안내를 매일 지원하고 있다.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순찰대 순찰이 강화되며 비상진료반 및 주말 119구급반 상시배치로 안전한 청사를 책임진다.    이밖에도 독서, 미팅, 담소장소, 놀이방 등으로 활용되는 ‘북카페’와 ‘도민사랑방’은 이용자가 넘쳐나고, 주말에는 자전거를 대여해 청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 신청사는 전통한옥의 아름다움과 최첨단설비시스템을 갖춘 실용적인 건축물인 동시에 경북의 전통문화와 경북인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문화청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 구본찬 선수, SNS 통해 ‘경주관광’ 홍보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2관왕 구본찬 선수가 ‘경주관광’ 홍보대사로 나섰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경주펜션협회는 24일 경주 첨성대 앞에서 경주출신 구본찬 선수와 함께 SNS를 통해 안전한 경주를 홍보했다. 지난 9.12지진으로 인해 일부 문화재 및 전통한옥(기와집) 등의 피해가 있었으나 지금은 안정 상태로 접어들고 있고 경주시민들은 이미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전파하고 있어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구본찬 선수는 경북여행리포터, 경북여행기자단 등과 함께 천년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첨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경주 관광지와 숙박시설의 안전함을 알렸다. 구본찬 선수는 “제 고향 경주가 안전함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 경주 관광이 되살아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6
  • 안전경주, 내 고향 뿌리 찾기 신라역사 탐방
    경주를 사랑하는 재경향우회원 및 가족, 서울 거주 경주출신 30여명이 고향도시 경주를 방문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평소에도 고향 경주를 잊지 않고 지역의 발전과 여러 소식을 접하면서 경주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특히 9.12 지진으로 다소의 피해는 입었지만 정부, 지자체, 관광 등 관련업계, 시민들의 합심으로 경제와 관광이 되살아나는 ‘안전 경주’ 홍보 등을 위해 실시됐다.  13일 오전 최양식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서로 희망하면서 영상회의실에서 생동감 있고 경제․관광 등 새롭게 발전하는 경주의 미래 청사진을 시청하면서 발전된 경주의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14일까지 양동마을을 시작으로 동궁과 월지, 주상절리,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동궁원, 교촌 한옥마을, 월정교 문화탐방과 특히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성동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담는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14일에는 양남면 일대 천연기념물 제536호인 양남 ‘주상절리군’ 과 읍천항의 아름다운 벽화마을과 가을 바닷바람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을 견학 후 양남지역 출향가족 4명은 최근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양남면에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잊지 않았다.  이번 역사탐방에 참가한 경주 가족들은 하나같이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경주가 많은 피해를 입어 불안하다는 소식에 놀랐으나, 막상 경주 현지를 둘러보니 주요 관광지에는 예년 같지는 않지만 관광객들이 경주문화를 감사하는 등 안전하다는 현장을 몸소 느꼈으며,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등으로 경주는 안전하며, 옛 명성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회를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9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기고] 전통마을숲의 역할과 활용
    한국적인 전통경관으로서의 전통마을숲은 마을의 비어 있는 부분이나 허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에 의해 유지되고 관리되어온 숲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 마을들은 마을을 형성하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을 앞 쪽이 비게 되고, 심리적 안정과 바람, 수해, 돌림병 등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한 실제적인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존속되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년간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마을에는 마을숲이 조성되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주택의 대다수가 초가였던 시절에는 불을 피워서 난방과 조리를 해결하였기 때문에 작은 바람에도 작은 불씨로 온 마을이 전소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을숲은 아주 중요한 마을의 방풍막이 역할을 했다. 또한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돌림병이 발생하면 온 마을이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홍역을 치르는 경우도 많았는데, 외부로부터 이를 막아주는 차단막 역할을 했다.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 주어 보온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며, 숲 안쪽의 농경지는 바람에 의해 수증기가 발산되는 것을 막아 주어 수분유지를 통해 생산성 증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한편 마을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됨으로서 전란에서 마을이 보호되는 데도 기여하였으며, 마을이 경관보완을 통해 하나의 온전한 체계를 이루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였다.    이러한 전통마을숲이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기능을 넘어 마을공동체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을회의나 모임,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잘 활용해야할 것이다. 또한 전통마을숲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내 학생, 도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과 생태, 고유문화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시민들에게는 경관의 수려함, 고향에 대한 향수 등 때문에 전원 및 농산어촌 관광 또는 생태관광 상품으로서도 유용하다. 마을숲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차별성 있는 관광 상품이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나아가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중요한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 한편 문화의 장으로서 마을 글짓기, 그림그리기, 전통 당산제, 관광 휴양 관련 행사, 사진전, 장승깍기, 압화, 목걸이 만들기 등의 공작활동, 염색체험, 숲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조상들이  조성한 마을숲은 지역적인 문화가 배어있는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공동체를 이끌어갈 공간이므로 체계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04-16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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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6-17
  • 추석 명절 산림재해예방에 동참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홍수 가뭄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수많은 동식물과 인간이 고통을 당하면서 이상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기상재해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기상재해는 대부분 자연환경이 좋은 강 주변 또는 산골짜기산비탈에 주택을 짓거나, 농로 및 운재로 개설, 불법묘지조성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간의 삶의 터전까지 빼앗아 가는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시 인명피해 246명, 농경지 피해 17,749ha 등 대풍 피해를 복구하는데 9천1백억 원이 소요되었을 뿐 아니라 2003년 태풍 매미 또한 인명피해 131명, 농경지 4,847ha, 피해액 4천2백억 원 상당의 피해를 당하여 이를 복구하는데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매년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난개발 및 자연 훼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자연재해 복구비용 1조6천5백4십억 원 중 산림재해 복구비용이 1천6백억 원이 소요되어 총 복구액의 9.6%를 차지하는 엄                                                                    청난 경제적 손실을 부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금년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금도 농산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렇게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는 기상이변은 대부분 예측 가능하므로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산림공직자의 책무이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지름길임을 다짐해 본다.  지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반도 상륙이 예측되자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에서는 태풍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라는 촉구가 빗발쳤다.  볼라벤 상륙전에 문서로 제반 조치사항이 시달되었음에도 태풍이 서서히 한반도에 상륙하자 실시간으로 00군 00면 산사태 경보발령 등 반갑지 않은 소식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해온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국유림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도 분주하게 움직인다.  산림재해 상황실 근무인력을 증원한 후 태풍 볼라벤 상륙전에 재해감시원, 시·군 산림조합, 영림단원, 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림사업장, 임도변 등을 집중 점검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을 철저히 하라는 특명을 시달한 후, 산사태위험지역 26개소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 안내 및 피해 우려지역은 비닐피복 등을 완료한 후 반갑지 않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라는 손님을 맞이한다.  기상특보가 빗나가기를 고대해 보았지만 너무나 정확히 볼라벤과 덴빈이 우리지역을 강타한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지켜보면서 모두들 걱정이 태산이다. 강풍은 밤이 가까워오자 더욱 거세게 불어온다. 긴급히 마을 이장님께 핸드폰으로산사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도록 지시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우리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오니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라며, 혹시 산사태발생시 신속히 대피하신 후 우리 관리소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전송을 보내고 나니 조금 안정이 된다.  이렇게 밤낮으로 고생한 결과 다행히 산사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풍으로 밤나무 가지가 부러지거나 밤 낙과 및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산촌 주민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산림재해 극복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중추절을 전후하여 반갑지 않게 찾아오는 태풍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하여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추석명절 고향 방문시 주택주변 축대 및 배수로 정비, 묘지 조성 및 밤나무 운재로 시설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신 후 피해우려지역은 사전에 물길 돌리기, 비닐피복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부모님 마음도 편하게 해 드리시고,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산림재해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우리나라 산림은 경사가 급하여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으로 이전에 습하지 않던 지역에 물이 솟아 나오거나, 주변 땅·포장도로 또는 인도에 새로운 균열이 생기거나, 콘크리트 바닥이 기울거나 균열이 가는 경우, 전신주·나무·울타리 등이 기울어지는 경우, 계곡의 물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등은 산사태의 사전 징후로 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산림부서로 연락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 교육도 당부 드린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산림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산림재해가 발생한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는 너무나 많은 피해가 수반되므로 산림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산림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9-20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05
  • 신년사 (한국등산연합회장)
    여명의 시간앞에 서면 우리는  자신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며 희망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산으로 향하는 등산인의 마음은 무궁한 산의 세계를 탐색하고 싶고, 너른 마음을 열고 있는 산은 무한한 포용력으로 모두를 감싸 안는다. 산은 우리 국민에게 고향이고 어머니 품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곳이다. 그래서 등산인들의 산에서의 만남은 하루가 일년이라 가늠 할 수 있는 벽없는 친밀감이 있는 것같다. 물질문명의 발전 속에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이기적 성향이 도를 넘어 우려를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제 산을 닮아가는 등산인은 산처럼 너른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는 배려의 여유를 희망의 그림 바탕색으로 택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산은 준비하여 가는 사람에게 더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1,500만 국민이 등산을 선호하는 등산 대중화시대.. 숱한 발자욱에 힘겨워 할 산의 힘겨움... 사람들간에 부대낌이 힘겨운 등산로에 혼잡스러움... 이제 2010년은 산을 향하는 준비속에 산과 함께 가는 등산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준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산과 사람이 동화되여 상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의 등산문화가 꽃을 피워 사람들에 만남이 행복하고, 산은 미소로 등산인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2010년은 산에서 피어 오르는 인정의 고운 향기가 일상의 방향제로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소중한 키워드가 될 수 있도록 산림환경신문이 친환경등산문화 정착운동의 선도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을 가꾸어 국민들의 좋은 휴식처를 만들어준 산림업무 관계관 모든 이들과 등산인들의 고은 마음에 새해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등산연합회 회장 이 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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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1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01
  • [기고]나의 할아버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언제나 고향을 생각하고 조상의 숨결을 느끼며 사는 일은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본다. 해마다 설이면 객지에 멀리 흩어져 있던 가족이 하나 둘 모여 들어 오손도손 정겨운 시간을 갖고 선조들의 발자취를 회상해보는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고향은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五美里)인데 글자 그대로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 깃든 마을이라 오미리 이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땅이 기름지며, 인심이 좋은 곳이라 7대조께서 오미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남한의 3대 명당 터로 널리 알려진 이곳은 할아버지께서 230여 년 전에 터를 잡고 99간의 조선조 양반가옥을 건축하시고, 구름은 마음대로 산을 넘나들고 새들은 날기에 지쳐 둥지로 돌아가는데 나는 언제나 고향으로 돌아가리 하며 읊었던 도연명의 귀거래혜사 에서 운자와 조자를 인용하여 사랑채 현판에 운조루 라고 내걸었던 연유로 내가 태어난 종가는 운조루 라고 불리고 있고 문화재로 등록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규모가 크고 웅장한 건축이 자랑이 아니라 조상대대로 운조루에 내려온 조상의 가르침과 교훈이 현재를 사는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므로 할아버지의 그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크게 다섯 가지 정신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첫째는 적선을 베푸는 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할아버지는 행랑채에 쌀 두가마니 반이 들어가는 목독을 놓아두고 가난한 이웃이 끼니를 끓일 수 없을 때 언제라도 쌀독의 아래에 있는 마개를 돌려서 쌀을 빼다가 밥을 지어 먹도록 허용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마개에다가 타인능해(他人能解)라고 써놓았으니 그 뜻은 누구라도 능히 마개를 풀 수 있다 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러한 타인능해 정신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 길이 본받아야할 귀중한 정신이라고 본다. 우리는 많은 재산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재산을 사회를 위해서 환원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야 비로소 그 돈의 가치가 높아 질것이란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둘째는 기록정신이다. 할아버지께서는 3대에 걸쳐 100여 년 동안 생활일기와 농가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였는데 오래전에 정부에서 번역하여 다섯 권의 책을 발간한 바있다. 흔히 일본 사람이 기록성이 강한 민족이라고 높이 평가하는데 이처럼 우리의 선조들도 기록을 했다는 점은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은 오늘부터라도 스스로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매일 매일 자신이 걸어온 삶의 자취를 기록으로 남겨야 하리라 믿는다. 셋째는 풍류정신이다. 할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 눈여겨 보았 지만 친우들과 만나서 약주를 드실 때에 늘 운자를 내놓고 시조를 지으시면서 담소를 즐기셨고 나는 그 곁에서 벼루에 먹을 갈아드렸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이렇게 지은 시조가 일만 여 편이 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여섯 번의 시집을 출간했지만 겨우 일천 여 편에 그칠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정서를 순화시키기 위하여 항상 시(詩)를 가까이 하고 독서를 즐겨야 된다. 넷째는 효도정신이다. 백 여 년 동안의 생활일기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부모님에 대한 공양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산소의 묘지를 가꾸고 제사를 모시는 일에 치중되어 있다.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집안에 석 달 동안 시신을 모시는 가빈터가 있어 육탈이 다된 다음에야 산에 묘지를 만들어 안장시켰다고 한다. 사후에까지 지극 정성을 다한 효도 정신을 요즈음 사람들이 과연 할 수 있을 런지 집에서 부모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은 효성이 지극한 사람 인지 묻고 싶다. 끝으로 다섯 번째는 분수에 맞는 정신이다. 아들이 기거하는 사랑채에 수분실 이라는 현판을 걸어놓고 할아버지는 항상 제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늘 가르쳐주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11대에 걸쳐 망하지 않고 종가를 지키며 살아오고 있으니 우리 모두 운조루의 정신을 본받아 훌륭한 미래를 꿈꾸며 멋진 삶을 설계 하고 인류를 위해 공헌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유응교(柳應敎) (전북대 명예교수, 공학박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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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09-01-24
  • 장승과 서각의 명인 취산 박훈포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씨 풍기는 '취산서각 연구실'안에는 박씨와 함게 몇몇 동호회원들이 칼이나 끌 등 연장을 이용해 나무판자위에 글을 새겨 넣느라 한여름 더위도 잊은 듯 하다. 서각(書刻)인 취사 박훈포(45)씨는 서예와 조각, 여기에 색감과 독창성이 어우러져 분출되는 '조형서각'의 새로운 묘미를 발굴해 내는데 혼을 불어넣고 있다. 서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좋은가요?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공예로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물론 자신의 뜻을 영구적으로 남기는데에 서각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시작하는 이들마다 노후에 마음의 평정과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깊은 맛이 있는 것 같다 라고들 합니다. 서각을 시작한 동기는? 오래전 서예를 했었습니다. 우연히 고풍스러운 나무 빛깔위에 아로 새겨진 글씨의 멋스러움에 한 동안 눈을 뗄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도전을 충동질하기에 충분했고 이내 서각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서각 작품을 보고 서예에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각 작품을 제작하면서 묵서(墨書)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 회화나 조각, 공예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죠. 얼마동안 활동했나요? 처음에 칼을 잡고 가는데 만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됐습니다. 서각을 다듬을 수 있기 까지는 2년 이상의 사간적 노력이 필요하였고 15년의 쉼 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작품을 하나 씩 노력으로 이제는 하나 씩 다듬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국사를 비롯해 석굴암, 대종각, 대능원, 오어사, 대웅전, 청곡사 등 수많은 사찰과 문화유적의 현판과 주련을 새겼습니다.     포항에서 활동하시는데? 경남 고성에서 나고 자랐지만 포항지역에서 최초로 서각문화의 뿌리를 내리고 이끌어 왔기에 제2의 고향인포항에 대한 생각은 어느 누구보다도 깊습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에 현판하나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포항문화예술 회관 현판을 작업했습니다. 작은 소원풀이를 한 셈이죠. 곧 포항시청에도 하나 내걸 작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서각협회 경상북도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 '제1회 한국서각협회 전국회원전'을 포항에 유치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포항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보다다양한 서각작품을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각의 형식을 벗어나 새김질 문화의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도 활동하신 다던데? 그동안 국제각자연맹전, 일본 동경전, 포항 일본 후쿠야마 교루전 등에 참여해 서각의 칼 맛과 글씨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장승은 언제시작하셨는지? 10여년 전 지리산 백송사에 절과 민간지역의 경계표시로 세워져 세월 속에 바래 진 장승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장승조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장승촌이 있으며 8천여평 정도의 임야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서 장승에 혼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셨는데? 금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공예부분에 장승제작직종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도 장승과 서각 직종의 기증경기가 열리게 되어 보급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계획은? 조각물, 예술품, 이 모든것이 문화를 창조하는 일입니다. 끌과 망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나무로 깍은 장승은 그 수명이 10~15년이면 수명을 다합니다. 앞으로는 돌로 깍아세우면 영구적으로 보존 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의 작가나 예술인은 포항시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를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3천평 정도의 장승문화촌을 만들어 지역의 명소로 꾸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포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 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포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포항지역에 장승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히면장승학교를 열어 보겠습니다. 전통과 현대 공예 조화는? 전통을 고수하는 고집은 현대를 수용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쉽습니다. 전통서각에만 치중하지 않기 위해서는 타 장르를 수용해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야 하죠.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뇌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15년의 길지 않은 경력치곤 정말 화려하다. 서민적이고 구수한 맛을 내는 숙성된 막걸리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그는 서예가로, 서각가로, 그리고 장승조각가로 끊임없이 변신하며, 발전해왔다. 남들이 관심을 갖기에는 쉽지 않은 분야에서 독특한 배역과 자부심을 느끼며 손수 제작한 피 땀어린 작품에 오늘도 열심히 비지땀을 흘린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순천시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50% 감면 추진
      순천시와 순천산림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추석연휴 고향방문 자제 움직임 속에서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인하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순천산림조합은 벌초대행 기본가격을 1기당 평균 8만원에 벌초대행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예방 차원에서 성묘객들의 이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신청하는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을 50% 감면하여 제공하고 있다. 감면 대상자는 순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민에 한하며, 신청은 순천시 산림조합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벌초대행 신청건수가 지난 10일까지 200여건 이상 접수된 상태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우리 조상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벌초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모두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끝나고 난 후 내달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공주시산림조합, ‘묘지관리 맞춤형 대행서비스’ 큰 호응
      충남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현경)이 추석명절을 맞아 묘지관리(벌초) 대행서비스에 본격 착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정부는 벌초시기가 도래되어 고향으로 많은 이동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우려되는바, 벌초대행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묘지관리신청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벌초대행서비스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료는 묘지의 면적이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50㎡까지 묘지 1기를 1회 벌초하는데 8만원 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벌초를 마친, 묘지관리는 전·후 사진을 찍어 의뢰인에게 ▲e-mail ▲모바일 등을 통해 보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벌초대행서비스는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폭주해 추석 전 신청은 벌써 마감됐으며, 추석이후에도 벌초대행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추가접수를 받는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진안군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 개시
    진안군산림조합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향방문이 어려운 출향민과 묘지를 관리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벌초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벌초대행 서비스의 신청 및 접수는 항공사진과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벌초대행 서비스의 기준 이용료는 1기당 1회 8만 원이며 분묘가 있는 위치·면적·거리와 봉분의 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기존의 묘를 관리가 쉽고 선호도가 높은 납골묘로 전환시키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주공원묘원에 대한 자문과 상조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전해석조합장은 “벌초와 묘지관리는 우리 생활문화 중 하나로 선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묘지를 돌보는 것은 후손의 도리이자 예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때에 우리 조합은 한 가족의 마음으로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행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지역민과 출향민을 위한 편익 제공을 위해 묘지관리 대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며 매년 수요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9-08
  • 제주시산림조합, 벌초·묘지 관리 대행서비스 실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벌초도우미 등 묘지 관리 대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제주시산림조합은 출향민들의 조상묘 찾기를 돕기 위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활용한 ‘묘지 위치(좌표)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제주시산림조합 관계자는 “고향을 방문한 출향민들이 조상묘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묘지 위치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12
  • 군위군 산림조합, 정기예금 고객 무료 벌초
    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3개월 한정으로 정기예금 3000만 원 이상 신규 또는 재예치하는 고객분들에게는 올해에도 묘지 1기부터 무료로 벌초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9일 군위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자손들이 조상의 묘지 벌초로 인한 심적 부담감과 시간적 여유의 부족함에 있는 상황들 속에서 조합원, 지역민, 고향을 떠나 있는 이향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상호금융부문 우수조합 선정 및 SJ 산림조합 스마트금융 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돼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거래 고객들의 이용에도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SJ 산림조합 상조와 벌초 대행을 위한 신청 접수가 시작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산림조합 정기예금을 이용해 금융거래의 편리함과 더불어 벌초 서비스 역시 이용해 보기를 권한다. 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주, 지역민이 중심이 된 건실한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문의는 054-383-4100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7-10
  • 산림조합, 벌초 등 묘지관리 대행
    산림조합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정상 고향을 찾지 못하는 출향인들을 위해 벌초 등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림조합의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는 벌초뿐 아니라 봉분보수, 나무 및 잔디심기, 훼손된 묘지 복구 등 묘지관리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개인묘소 뿐 아니라 문중의 선산, 종교단체의 집단묘지까지 관리해준다. 묘지관리 작업내용은 작업전 후 사진을 찍어 계약자에게 보내줘 현장에서 확인을 하지 않아도 묘지관리나 보수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묘지가 있는 산의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도 대행해 준다. 묘지관리대행 신청은 묘지가 위치한 시․군산림조합에 전화로 문의한 후 본인 또는 대리인이 묘지의 현장에 조합직원과 동행하여 확인한 다음 관리계획(벌초, 잔디심기 등)을 협의하여 계약을 하면 된다. 묘지관리 대행비용은 6평 정도의 묘지 1기당 약 6만원 정도이며, 묘지위치, 면적, 작업내용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산림조합과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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