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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한국임업진흥원,‘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숲체원에서 ‘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진흥원의 ‘개도국 석박사 장학지원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개도국 산림분야 핵심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하여 국제 산림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베트남, 콩고 등 13인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간 학술교류 토론, 국제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개발협력·공적개발원조(ODA) 강의 및 대전숲체원과의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문화 확산 숲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캄보디아 Seng Mala 학생은 “이번 워크숍은 장학생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대부분이 공무원인 장학생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어, 관련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학생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협력 분야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졌길 바라며, 향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개도국 발전 위한 새마을운동 활용 방안 찾자”
      새마을운동의 학문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2016 글로벌새마을포럼’이 29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막됐다. 28일 참가자 등록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영남대학교, (재)지구촌발전재단, (사)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한다. 포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노석균 영남대 총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등을 비롯해 국제개발협력 분야 주요인사, 개발도상국과 NGO, 학계 관계자 등 52개국 5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미얀마 옹투(Aung Thu) 농업관개부 장관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도국 새마을운동 공유와 과제’, 세계중소기업학회 김기찬 회장이 ‘개도국 발전을 위한 윤리경영과 새마을정신 실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참가자들은 UN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새마을운동 정신과 개발 모델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4개 의제(Agenda)별로 발표 및 토론을 한다. 의제Ⅰ에서는 인구와 빈곤, 교육과 평생학습, 공중보건과 건강한 생활, 의제Ⅱ에서는 지구촌 시민의식, 자연자원 이용과 관리,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의제Ⅲ은 경제성장과 투명경영, 좋은 리더십과 협치, 사회안전과 안정 등을 다뤘다. 포럼 마지막 날인 30일 의제Ⅳ에서는 여성과 양성평등, 글로벌협력Ⅰ, 글로벌협력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마을개발의 활용’을 주제로 김인식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가난극복의 원동력이 됐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개도국의 빈곤퇴치와 사회발전을 위해 전수하고, 인류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한 새마을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6 글로벌새마을포럼’이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가치를 높이고 우리나라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중흥지로서 2005년부터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연계해 86개국 4297여명의 저개발국가 새마을 지도자를 양성했다. 또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의 15개국 42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새마을리더봉사단 418명을 파견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2013년 1월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설립해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재외공관 등 새마을ODA(공적개발원조) 관련기관, 도내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7-04
  • 동부지방산림청, 대한민국 선진 산림 정보통신기술 전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대한민국의 선진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권국 산림공무원에게 24일 전수한다고 밝혔다. 산림과 정보통신기술(ICT),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접목한 산림 ICT기술로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의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해 활용되는 사례 위주로 교육 할 예정이다. 또한, 휴대하기 간편한 스마트기기와 진화된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고해상도 항공사진이 탑재된 모바일 산림현장지원시스템 및 스마트 야장 등을 개발ㆍ활용하여 현장 산림조사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불법 산림훼손지 적발 등 산림경영 및 보호에 적극 활용된 내용도 소개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 인정받는 녹화성공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진 산림경영 기법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여 공적개발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가로 변모한 산림강국 대한민국의 국격(國格)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20일부터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아시아산림협력기구 9개 회원국, 총 10여명의 산림공무원이 참석하여 ‘효율적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지리정보시스템 활용’에 대한 기술 연수이다. <용어설명>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  o 산림 부문에서 아세안 10개국이 협력해 사막화 등을 방지함으로써 녹색성장을 통한 지역 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o 주요업무 : 한․아세안 국가 간 사막화 방지, 훼손된 산림 생태계 복구 등 산림 재해 방지,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 산림관리 능력 배양,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 등 ♣ 지리정보시스템(GIS)  o 전산화된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공간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대 면적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시스템
    • 뉴스광장
    2015-04-23
  • 남부지방산림청, 아세안 8개국에 IT활용 첨단 산림관리 기술 전수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맹) 8개국 산림 공무원 23명이 IT를 활용한 첨단 산림 관리기술을 배우기 위해 ’14.8.29. 금요일(10:30)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을 방문 한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설립한 산림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아세안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산림자원 평가능력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의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의 주관은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 연구개발청에서 맡고 AFoCO 사무국에서 연수진행을 하고 경북대(박주원 교수)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연수단은 8월 24(일) ~ 8.30(토), 7일간 한국에서 연수를 받으며 AFoCO사무국, 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항공우주연구원, 남부지방산림청 등을 방문하고 8월 30일 출국하게 된다.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흡수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투명한 온실가스인벤토리를 구축해야 하고,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정하는 인벤토리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산림자원조사 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정확한 산림자원조사를 위해서‘모바일현장업무지원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현장업무지원시스템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산림에서 위치정보 확인, GPS를 이용한 측량, 측점별  현장사진과 메모, 네비게이션 기능, 생산 목재의 수량 측정 등이 가능하도록 산림청에서 개발보급한 시스템이다.    ‘모바일현장업무지원시스템’은 모바일 기기에 현장 중심의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실현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으로‘스마트항공사진’과‘스마트야장’으로 구성되었고 스마트항공사진은 위치정보 확인, GPS 측량 등을 할 수 있고 스마트야장은 산림조사, 생산재 검척, 매목조사 등 각종 현장 조사에 활용 하고 있다.    이번 아세안 8개국 산림공무원 연수의 목적은“한국의 GIS/원격탐사기술 이용사례 이해와 습득을 통해 자국의 산림자원 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한국을 모델로 아세안 각국의 GIS/원격탐사기술 이용현황을 비교하여 교육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는 데 있으며,    아울러, 이번과 같은 연수사례를‘I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ODA’로 발전시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1//4, 유엔 권고기준의 1/10 수준인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수준을 높일 필요성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29
  • 경북도, ‘똑똑한’ 버섯재배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가 ICT(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한 수출용 무인자동화 버섯재배 컨테이너시스템을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 현장맞춤형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라이텍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4계절 버섯재배가 가능한 컨테이너이다.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를 자동 조절하는 등 버섯재배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모바일 통신, 스마트-IT, LED, 센서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계절과 지역을 초월한 버섯 재배가 가능해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ICT기술은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이미 지구촌 전역에서 21세기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온실내부에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 시설작물에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상용화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김동근 소장은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시간, 장소, 산업의 장벽을 극복한 이른바 스마트농업이 농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이 사업이 농업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및 새마을운동의 국제지원사업과 연계해 이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스템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 국제光산업전시회’에서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뉴스광장
    2014-01-07
  • 산림청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 대한민국 UNCCD COP10 의장국으로 제11차 총회 참석
     산림청(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UNCCD COP11)에 UNCCD COP10 의장국으로서의 마지막 의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COP11 총회 주요 의제 대응을 위하여 참석한다.  이돈구 COP10 의장은 이번 UNCCD COP11 총회 개회식에서 UNCCD 목표 설정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확신하였고 이것이 창원이니셔티브가 지지하는 목표이며, 한국 정부가 창원이니셔티브의 제안과 이행을 통해 UNCCD와 10개년 전략계획 이행을 지지하는 이유라고 언급하였다.  창원이니셔티브는 건조지 녹화 파트너십 및 동북아 DLDD 네트워크(DLDD-NEAN, Northeast Asia Desertification, Land Degradation and Drought Network) 운영으로 황폐산림 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명의 토지 상(Land for Life Award) 운영 지원 및 과학기반 조성 지원 등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신임 사무총장과 시작하게 될 COP11 총회에 대한 기대와 성공을 기원하면서 개회를 선언하였다.  산림청은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4차 IWG(작업그룹) 회의, LDNW(Land-Degradation Neutral World) 전문가회의 및 제3차 의장단회의를 통해 논의되었던 의제들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에서는 실질적인 목표 설정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UNCCD 회원국 195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는 제11차 과학기술위원회(CST)와 제12차 협약이행검토위원회(CRIC)가 예정되어 있어 제3차 과학대회 준비를 점검하고 협약 및 10개년 전략계획 이행을 검토하는 등의 논의와 10개년 전략계획 중기평가에서 마련된 권고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의제화 및 UNCCD 목표 설정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지지여론 조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사막화방지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창원이니셔티브 이행성과를 소개하는 부대행사 및 UNCCD 목표 설정 필요성에 대한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의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하는 생명의 토지 상(Land for Life Award) 시상식도 9월 23일에 예정되어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UNCCD COP11 총회 개회식에 맞추어 신임 UNCCD 사무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10월 1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청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총회는 제10차 당사국총회 의장국으로서의 마지막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의장직을 인계하는 자리인 만큼 제10차 당사국총회 결정사항의 이행 점검과 창원이니셔티브 의제화를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여 우리나라 산림분야의 국내외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9-18
  • 한국, 아시아 지역에 공적개발원조확대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의 산림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산림분야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전체 아시아로 확대할 구체적인 이정표가 마련됐다. <사진설명 :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산림장관회의에서 참가국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산림장관들은 3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아세안 특별 산림장관 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에는 산림협력협정 이행을 통한 한·아세안 협력강화, 한국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아세안과 공유,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추진, 아세안에서 아시아로의 산림협력 확대 등을 위한 단계별 전략이 포함돼 있다. 한국 정부가 아세안에 대한 산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29일부터 열린 이번 한-아세안 특별 산림장관회의는 9월 출범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출범을 기념하고 회원국간의 지속적인 산림협력 강화 방안을 의논하는 행사였다. 회의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 브루나이와 미얀마, 말레이시아의 산림 장관,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 아세안 각국 산림고위급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산림을 통한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사진설명:아시아산림협력기구 현판 제막식 > 이돈구 산림청장은 “아시아 산림면적의 40%, 세계 생물종의 40%를 보유한 아세안 10개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구온난화 방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국가들”이라며 “이들 국가와의 산림장관회담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출범 등의 과정이 전체 아시아 지역의 산림협력을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산림장관회의에서 참가국 대표들이 회의를 기념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출범을 축하하는 핸드프린팅을 했다.> 환경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레스터 브라운 지구정책연구소장은 이날 이돈구 청장에게 산림협력협정 체결을 축하하는 편지를 보냈다. 브라운 소장은 편지에서 “산림협력협정은 아시아의 산림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창설하는 데 효과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아세안이 손을 잡고 만드는 AFoCO가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을 보살피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의 아시아 중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지난 28일 제1차 이사회에서 사무총장 인선절차를 합의하고 곧 채용공고를 내 뽑기로 했다. 초대총장은 아세안회원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서 뽑고 한국은 사무부총장(박종호 산림자원국장)을 맡아 사무국을 운영하고, 사무국은 서울 여의도에 마련되며 직원은 약 20명으로 사업비는 한국 9, 아세아 1 비율로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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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산림과학원, 현대아산과 해외산림자원 공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8일 오후 과학원 중회의실에서 현대아산과 공적개발원조(ODA: Offic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및 북한 산림보존 연구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과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ODA 사업과 해외‧대북 산림개발 등 산림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각자 보유한 시설과 우수 인력을 교류하는 데도 합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협약을 계기로 산림사업 분야에서 두 기관의 폭넓은 이해관계가 형성돼 앞으로의 해외 산림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두 기관의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해외·대북 산림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으로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시너지효과도 가져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ODA는 주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복지증진을 이끌기 위해 선진국이 대상국에 농·수산, 에너지, 보건, 행정 분야에 기술이전을 하거나 교육 및 기자재 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산림과학원도 해외산림사업 분야에서 국내 산림과학 개발 기술을 활용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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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8
  • "해외자원협력관 신설은 우리 산림 국제경쟁력 높일 경사"
    <첨부사진>  27일 오후 산림청 청사 내 해외자원협력관실 앞에서 열린 출범기념 테이프커팅식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앞줄 가운데)과 김남균 차장(앞줄 왼쪽), 김용하 해외자원협력관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실 신설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27일 오후 산림청 내 해외자원협력관실 앞에서 열렸다.   이돈구 산림청장(앞줄 가운데)과 김남균 차장(앞줄 왼쪽) 김용하 해외자원협력관 등 산림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청장은 테이프커팅을 마친 후 "해외자원협력관실 신설은 우리 산림과 임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확대할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대한민국이 녹색성장 비전을 달성하는 산림강국으로 앞장서 나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해외자원협력관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해외자원협력관실은 고위공무원인 해외자원협력관 아래 1담당관 1팀으로 운영되며 해외산림자원개발, 임업분야 통산협력, 산림청 소관 공적개발원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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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 경북 새마을의 녹색 신바람, 아프리카로...
    경상북도는 7.29(목) 오전11시 도청강당에서 새마을리더 봉사단 30명과 봉사단 가족 70여명, 새마을아카데미와 새마을회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오늘 발대식 이후 오는 8.5(목) 르완다(1팀, 6명), 8.12(목) 탄자니아(2팀, 12명), 8.17(화) 에티오피아(2팀, 12명)순으로 새마 보급을 위해 아프리카 현지에 1년간 각각 파견된다. 봉사단원들이 활동을 펼치게 되는 현지 마을은 지난 4월초 경상북도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경운대학교 새마을 아카데미의 관계자들이 현지답사를 통해 선정된 탄자니아 2개 마을(잔지바르 키보콰마을, 모르고르주 팡가웨마을), 에티오피아 2개 마을(데야데베소마을, 불차나마을), 르완다 1개 마을(키갈르마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5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농촌마을로 새마을사업을 펼치기에 적합하고, 특히 현지 정부와 마을 지도자, 지역 주민들이 새마을운동 보급을 강력히 희망하는 지역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봉사단(30명)은 지난 3. 18일 모집공고를 하고 서류전형과 면접 그리고 신체검사 등을 통해 5. 6일 최종 선발확정 되었으며 이후 5. 26~6.24(4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훈련원에서 봉사자로서의 일반소양과 아프리카 문화, 현지어 등 기본교육과 6.28~7.23(4주간)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 전문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견학(새마을리더와 외국인 지도자) 특히, 봉사단원에 대한 새마을 전문교육 과정(6.28~7.23)중에 봉사단 파견 대상국가의 지도자를 마을별 4명씩, 5개 마을 20명(탄자니아 8명, 에티오피아 8명, 르완다 4명)을 초청 경운대학교 새마을 아카데미에서 봉사단원과 함께 합숙 훈련을 실시, 아프리카 현지에서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를 공동참여 개발 수립했다. 실행 프로젝트는 크게 의식개혁분야, 환경개선분야, 소득증대분야로 구분되며, 특히 가난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아프리카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불어 넣고 새마을조직을 육성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의식개혁을 통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그리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용수개발사업 등 생활환경분야와 영농기술 전수, 가축분양 등 소득증대사업, 에이즈 및 풍토병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분야 등 현지 마을지도자들이 요청한 분야를 주요내용으로 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세계 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한국 방문에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며,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적인 길을 열어 가는데 동참해 준 봉사단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봉사단원들은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결연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2010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파견 사업은 경북도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협력 공동으로 추진하는 ODA(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경북새마을운동을 선진국과 차별화된 “한국형 원조사업”의 모델로 정립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을 더욱 강화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파견 국가와 인원을 확대하고 또한 지역 기업 및 대학과 연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새마을연수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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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9
  • 경북형 ODA,유네스코 글로벌교육센터 유치
    포항 한동대에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글로벌교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한동대학교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금까지 유네스코 글로벌교육센터 유치를 위해 추진해 왔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예산을 지원해 타당성에 관한 정책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네스코 글로벌교육센터는 UN이 권장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국제교육기관으로, 주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도자를 양성 개도국의 자립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글로벌교육센터는, 2014년까지 부지 8만5천㎡에 1,150억원을 들여 첨단강의동, 전공영역센터, 컨프런스홀, 국제홀, 도서관, 기숙사 등을 건설하게 된다. 부지는 한동대학교에서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 당시 참전한 UN국가들에 보답하는 상징성이 있다. 한동대학교는, 2007년 유네스코 국제화교육 주관대학으로 지정되어 그동안 선진국과 개도국을 연결하는 지도자양성과정(UNITWIN)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60개 개도국 125명의 교환교육 실적과 함께 몽골, 우즈베키스탄, 아프간 등에 대한 봉사와 교류 실적을 UN이 인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 G-20 및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이며, 세계 24번째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국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공적원조를 받는 입장에서 주는 입장으로 본격적으로 전환된 한국은 현재 GNI(국민총소득)의 0.09%를 부담하고 있다. 이는 DAC회원국 최소 의무수준인 0.7%에 크게 못 미친다. 또, OECD 주요지원국 27개국 중 25위로 국제사회에서 기여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북도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ODA 추진을 위해 ‘경북형 ODA모형’을 정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OC건설이나 거대 자금 지원도 좋지만, 지방재정을 감안한, 경북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ODA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경북형 ODA모형’은, 가난퇴치, 발전경험에 따른 노하우, 녹색성장 등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개도국의 마음을 사는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원조 대상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므로 향후 ‘경북형 ODA발전포럼’ 운영과 정부기관 및 KOICA등 민간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세계전파를 통한 ‘개발협력ODA', 문화엑스포 및 불교문화 교류를 통한 ’문화한류ODA', 해외 농업기지 및 에너지 협력을 통한 ‘농업개발ODA', 글로벌교육을 통한 ’지식교육ODA' 등 ‘경북형 ODA' 4대 핵심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협력ODA'는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 노하우를 아프리카 등지에 전파 한다는 것으로, 경북도에서는 이미 동남아시아를 거쳐 아프리카에까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간다, 탄자니아에 ‘한국형 밀레니엄빌리지’ 4개소를 조성중에 있으며, 지난해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과 아프리카 15개국 장관 등 90여명이 경북도를 방문하고 새마을역사관 등을 견학한 바 있다. 새마을운동은 세계 빈곤퇴치를 목표로 하는 ‘UN 새천년 개발목표’에 부합, UN에서도 인정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화한류ODA'는 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통한 문화콘텐츠 활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으로,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에서 문화엑스포를 개최하였고, 금년 10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태 불교계가 주관이 되어 ‘한-태 불교문화 대제전’도 개최한다. ‘농업개발ODA'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농업발전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발전 노하우를 개도국 식량자급을 위하여 전수하고 지원한다는 것으로 신재생 에너지 관련 경험과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경북도에서는 몽골에「경북농업드림타운」을 조성하고 있으며, 몽골 농업인과 공무원을 초청 교육한 바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사막화 방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캄보디아, 연해주, 키르키즈스탄 등과도 농업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지식교육ODA'는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센터를 통한 개도국 학생교육으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DA는 국가이미지 및 브랜드 제고는 물론 기업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국민의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는 데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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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한국임업진흥원,‘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숲체원에서 ‘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진흥원의 ‘개도국 석박사 장학지원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개도국 산림분야 핵심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하여 국제 산림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베트남, 콩고 등 13인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간 학술교류 토론, 국제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개발협력·공적개발원조(ODA) 강의 및 대전숲체원과의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문화 확산 숲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캄보디아 Seng Mala 학생은 “이번 워크숍은 장학생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대부분이 공무원인 장학생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어, 관련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학생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협력 분야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졌길 바라며, 향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국제연합(UN)총회 진출 임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 활동 무대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회원국을 포함한 관련국을 초청하여 기구 소개, 활동 사항 등 보고회를 실시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에서 산림 분야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보고회에는 외교부와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몽골,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주한 대사관,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회원국인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주한 대사관, 국제기구로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세계은행,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등이 참석 하였다.     *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니셔티브. 중앙아프리카지역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 국가와 한국이 주요 공여국으로 활동 특히, 이번 초청 보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국제연합(UN)총회 참관인(Observer) 등록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적격기구로의 인증신청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두 가지 사안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관인 등록과 적격기구 인증 획득은 국제연합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다양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 국제기구로서 경쟁력과 외연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 국제연합총회 참관인(Observer) : 국제연합총회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국가 또는 단체로서, 국제연합총회 운영위원회의 심의 후 전체 회의에서 결의안으로 채택 시 참석 가능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대 위원회 중 하나로 공적개발원조(ODA) 주요 공여국 간 협의체. 회원국 간 상호협력, 정보교환, 정책조정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며,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승인 참가국은 보고회 내내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아시아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특히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이 주는 시사점과 작년 9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를 통해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이날 소개하고,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과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신남방ㆍ신북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Peace Forest Initiative) : 한국 외교부ㆍ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 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 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ㆍ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강화는 더욱 필요하다”라며, “한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활동에 회원국과 관련국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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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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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산림청-글로벌녹색성장기구, 공동 산림협력 첫걸음 내딛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서울시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이하 GGGI)*사무소에서 ‘개발도상국에서의 공동 산림협력 추진’을 위해 GGG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국가감축목표(NDC), 토지황폐화중립(LDN),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상호간 이행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박종호 산림청 차장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Frank Rijsberman) GGGI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림경관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협업체계 토대를 마련하고, 산림청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GGGI 사업간 융합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양 기관의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양 기관의 상호 강점인 분야에서 지원·협력함으로써 ODA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재정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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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산림청, 몽골 수도에 도시숲 조성... ‘녹색희망’ 전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16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한-몽 심포지엄 및 도시숲 조성 기본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UN은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채택했으며 제49차 UN 총회에서 협약 채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 산림청, 몽골 자연환경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몽골 지리생태연구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5일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한-몽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되돌아보고 주민참여 조림지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16일에는 산림청이 몽골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 조성 용역사업 중간보고와 함께 대상지 답사가 이뤄졌다. 지난 10년간 몽골에 나무를 심은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ODA) 연속 사업으로 황사와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녹색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울란바토르 담부다르자 지역 40ha(부지는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제공)에 조성되며 생태와 경관, 휴양 등이 잘 어우러진 몽골의 랜드마크 도시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위적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현지 식생을 중심으로 교목과 관목류 등을 조화롭게 심고, 지역 주민들이 도시숲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작 단계부터 한국, 몽골측 전문가를 참여시켜 환경·지리적 특성이 고려되도록 했으며 기능은 높이고 관리 비용은 최소화 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동북아 황사 저감을 위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기여와 황폐지 조림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라며 “세계 사막화 방지에 있어 한-몽 협력사업은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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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6
  • 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지난 10년간(2007∼2016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주요 황사 발원지였던 고비사막의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등 몽골 황폐지 3000여ha(축구장 3000개 면적)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번 서명식은 사업 완료 후 조성된 조림지를 5년간(2017∼2021년) 단계적으로 이관해 몽골정부가 관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2006년 한·몽 정상회의 이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의 대표적 모델로서 몽골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단지 나무를 심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몽골 정부와 국민에게 한국의 녹화성공 사례를 나누고, 몽골 전역에 ‘녹화희망’을 심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몽골 사회의 변화도 가져왔다. 몽골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전국에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 다양한 산림정책 수립이 그 대표적 사례다. 앞으로 산림청은 몽골과의 우호 증진, 그린벨트 조림사업의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성공적인 조림지 이관과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한-몽 공동운영위원회 개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후속사업은 안정적인 조림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관리법 교육, 공동연구를 통한 능력배양 사업,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이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을 심었다.”며 “그동안의 사막화방지 조림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협력해 사막화 방지와 황폐지 복구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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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5
  • 산림청,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 심었다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메말랐던 몽골 황폐지 3046ha(축구장 3000개 면적)를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산림청의 노력은 조림 성과에만 그치지 않고 대국민 나무심기 캠페인 등 몽골에 ‘녹색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진행된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성과를 8일 발표했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2006년 한·몽 정상회의 이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의 대표적 모델로서 몽골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평가된다. 조림 대상 지역은 주요 황사 발원지인 고비사막의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에 있는 룬 지역으로 산림청은 이곳에 사막에서 잘 견디는 비술나무, 위성류, 싹사울 등을 심었다. 또 기술 전수와 교육에도 힘썼다. 몽골 조림·산림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양묘와 조림 기술을 전수했으며 심은 나무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200여 명의 몽골 공무원 등을 초청해 조림지 관리 능력배양 훈련을 시행했으며 현지에 교육센터를 건립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교육시켰다.    이 같은 노력은 유목문화를 지켜온 몽골 정부와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주었을 뿐 아니라 사회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조림의 중요성을 인지한 몽골 정부는 2010년부터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식목일로 제정해 대통령을 비롯해 전 국민 나무심기를 독려하고 있으며 사막화방지 법령 제정(2012년)과 산림관련 정부조직 확대(2015년),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산림청은 그동안의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성과가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몽골 정부가 조림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후관리 능력을 전수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산림청이 10년간의 노력으로 가꾼 몽골 그린벨트 조림지는 동북아지역 사막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와 협력해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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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한국임업진흥원,‘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숲체원에서 ‘2020년 개도국 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진흥원의 ‘개도국 석박사 장학지원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개도국 산림분야 핵심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하여 국제 산림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얀마, 베트남, 콩고 등 13인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간 학술교류 토론, 국제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개발협력·공적개발원조(ODA) 강의 및 대전숲체원과의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문화 확산 숲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캄보디아 Seng Mala 학생은 “이번 워크숍은 장학생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대부분이 공무원인 장학생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어, 관련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학생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협력 분야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졌길 바라며, 향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분야 위성활용 연구를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2월 4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산림분야 위성활용 연구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3년 농림위성 발사에 대비하여 산림분야의 위성 활용 및 (가칭)산림정보․위성연구소 설립을 위한 각계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은 ‘농림위성 개발과 산림정보․위성연구소 운영의 필요성’에 관한 4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4인의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세부 세션은 ▲국가기상위성센터 설립과정 ▲정밀임업을 위한 원격탐사 및 농림위성 활용전망 ▲국내외 주요 위성개발 현황 및 농림위성 연계 활용방안 ▲위성융합 산림정보연구 혁신전략(안) 등 4개의 주제발표와 함께 산림과 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 4명의 열띤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토지리정보원, 대한원격탐사학회, 인하대학교, 경북대학교, 유관 산업체 등 산림과 농업, 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2023년 농림위성이 발사되면 하루에 한 번 한반도를 촬영할 수 있어 고성 산불과 같은 대형 산림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획득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일에 1번 한반도 전역을 모니터링하여 북한 산림황폐지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전략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농림위성을 활용하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의 건강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 적응방안을 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산림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진행 중인 아시아 여러 국가의 산림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산림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2-05
  • 한국임업진흥원, 지역소외계층과 국제기구에 PC 기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 21일(화)과 6월 4일(화),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한국IT복지진흥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지역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아시아지역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PC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흥원이 기증한 PC는 직원업무용 전산장비 교체 과정에서 마련된 자원으로, 환경보호와 함께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공헌과 국제사회지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증된 PC는 사용자에 맞춘 프로그래밍을 거쳐 국내의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의 정보소외계층과 미얀마 소재의 국제 산림교육센터로 전달·보급될 예정으로, 각각 IT 접근성에 열악한 대상의 정보 불평등 해소와 글로벌 산림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나아가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와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04
  • 산림부문 ODA 사업의 성과 증진을 위한 답을 찾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사업의 양적 성장과 함께 효과성과 지속성 담보를 통해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화) ‘파리선언 이후 산림부문 ODA 사업 평가의 현주소와 과제’ 라는 주제로「2017 산림부문 ODA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ODA 사업평가 경험과 성과의 공유를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산림부문 ODA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에서 일본국제협력단의 토모야 마사키 박사는 산림부문 ODA가 산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와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9월 유엔 지구정상회의에서 채택된 SDGs는 전 세계의 국가발전 및 국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다. SDGs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이념 아래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편익을 전 세계인이 함께 누리고 미래 세대까지 그 가치를 공유하자는 것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가 바로 ‘ODA’이다.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는 한국의 산림 ODA 정책과 SDGs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국제적 흐름에 맞춘 SDGs의 ‘현장에서의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산림청 김기현 서기관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지식과 기술 공유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진행된 산림부문 ODA 사업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어 효과성, 효율성 그리고 적절성을 더욱 높이는 산림 ODA 정책방향 연구를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산림협력을 통해 지구촌 온 인류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ODA를 통해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숲이 생명의 근원이며, 경제발전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ODA 연구책임자인 최은호 연구사는 “황폐한 산림을 푸르게 하는 일은 단순한 산지 관리가 아니라 인류의 삶의 터전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라며, “산림 전문가들이 앞장 서 지구 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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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사람 중심의 산림부문 공적개발원조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사업이 글로벌 개발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기여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노력의 하나로 지난 16일(목)「산림부문 ODA 사업평가 체계에서 SDGs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초청된 한국국제협력단 김지현 선임연구원은 SDGs 달성 여부 평가에 있어 ‘상호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산림-수자원-식량-기후변화와의 밀접한 관계를 반영한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산림부문 ODA라 할지라도 산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SDGs를 고려하여 지구촌의 번영과 평화를 위하여 사람을 고려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이 발휘되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는 2015년까지 빈곤을 반으로 감소시켜나가자는 범세계인 약속인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가 종료되고 이를 승계하는 글로벌 개발목표로 2015년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되었다.   SDGs는 2030년까지 빈곤을 종식시킨다는 일차 목표 아래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선진국까지 포괄하는 전(全)지구적 협력을 강조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People), 지구(Planet), 번영(Prosperity),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을 5가지 핵심요소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편익을 전 세계인이 함께 누리고 미래 세대까지 그 가치를 공유하자는 것이 SDGs의 취지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제시된 것이 바로 “공적개발원조(ODA)”다. 산림분야 ODA와 관련된 연구를 맡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최은호 연구사는 “‘무엇’을 목표로 협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끝났다. 이제는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고민해야 하는 단계”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에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함은 물론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적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진행된 산림부문 ODA 사업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이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효과성, 효율성 그리고 적절성을 높이는 산림 ODA 정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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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2-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 기적 아닌 준비의 결과!
    단기간에 이루어진 한국의 경제성장과 산림복원의 성공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모델로 삼고 있다.   특히 아시아지역의 개발도상국들은 경제개발과 산림황폐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녹화(綠化) 성공 경험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의 공유를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이 기적이 아닌 산림과학 연구의 성과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국제임업연구기관연합(IUF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박현 과장은 ‘한국 산림녹화 성공의 기초가 된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현 과장은 한국임학회지(誌), 임업시험장 연구보고, 산림조합중앙회 40년사 등의 자료를 토대로 2차 치산녹화계획이 끝난 1987년까지의 연구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제1차 치산녹화계획이 추진되기 이전인 1960년대부터 산림조사와 종자, 임목육종 등 기초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1970년대 녹화 사업의 진행을 뒷받침하는 육묘(育苗), 병해충, 사방(砂防) 분야 등의 학술연구가 선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1970년 이전부터 준비된 산림 관련 연구가 산림녹화 성공의 숨은 공로자임을 밝혔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학자들은 ‘과학기술 선행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증명해 준 좋은 자료’라며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들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현 연구관은 “산림녹화 성공에 기여한 과학기술 성과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현재 산림황폐화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연구자들과 함께 적정기술을 개발ㆍ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회에 함께 참석한 FAO 전범권 자문관(전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산림경관복원 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FLRM)’을 통해 이러한 녹화 성공경험의 공유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림녹화에 성공한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우리나라 산림과학기술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동북아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각 국가에 필요한 산림복원 기초 과학기술 지원 방안을 발굴,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협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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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인도네시아에 적용 가능한 한국형 REDD+ 모델 개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형 REDD+ 모델 개발 워크숍’에서 인도네시아에 적용 가능한 한국형 REDD+ 모델을 통해 ‘인도네시아 산림 파트너십’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국립산림과학원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수행한 REDD+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또한 이 모델은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 파트너십’을 인도네시아에 적용 가능한 한국형 REDD+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산림 파트너십’ 제도는 한국이 REDD+ 사업타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 가운데 인도네시아 최초로 시행된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는 2014년 지역주민의 산림이용권을 합법적으로 보장한 제도이기도 하다. 한국형  ‘산림 파트너십’은 10억달러(한국 돈 약 1조 1천억원)라는 막대한 재정 지원을 하는 대신 인도네시아의 국가 산림관리체제를 바꾸려는 노르웨이 공여 모델과 다르다. 아울러 재정 지원을 하는 대신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공여국의 탄소배출권으로 가져오는 일본의 실리 모델과도 차별화된다. 우리 모델의 핵심은 한정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작은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 롬복의 서부 린자니 보호림관리소(약 4만 1천 헥타르)를 대상으로 REDD+ 사업타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박사는 “이번 산림 파트너십 제도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권리를 함께 보장하는 한국 고유의 REDD+ 사업 모델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롬복의 산림 파트너십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한국형 REDD+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어설명> •REDD+란?   - 개발도상국에서 산림의 감소를 막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산림을 잘 관리하여 온실가스 흡수량을 늘리는 활동에 대하여 선진국이 재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산림보전체제를 말한다. •산림 파트너십 제도   - 산림관리소와 지역주민 간 계약을 의미한다. 즉, 산림관리소는 지역주민들이 관할 산림 내에서 합법적으로 산림을 이용하는 권한을 주는 대신 지역주민들이 상호 합의한 활동 외의 불법적인 행위를 할 경우에는 처벌하도록 약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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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5-06-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과 수산분야가 협력하는 첫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작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과 수산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측과 「맹그로브숲**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이행 합의를 8월 18일에 체결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 맹그로브 숲 (mangrove숲)  : 아열대나 열대의 해변이나 하구의 습지에서 발달하는 숲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19.11.27) 이루어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이 논의된 바 있으며, 이번 체결은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330ha),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 강화 등 산림협력과 맹그로브숲과 관련된 수산업 분야와의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국가로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제적 동반관계이며, 산림 분야에서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맹그로브숲과 어업 공동관리 제안지   베트남의 맹그로브숲은 1943년 41만ha에서 2012년 13만ha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베트남전에서 제초제 살포, 대규모 새우 양식장 조성과 농경지 개간이 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아시아 산림협력기구(아포코, 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15개 회원국 (한국, 아세안 10개국, 부탄,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몽골)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는 황폐해진 맹그로브숲을 복원하려는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산림 분야 원조가 맹그로브숲 복원이 그 핵심이다. 맹그로브숲은 열대·아열대 해안가에서 염수에 뿌리를 박아 해안지반을 지탱하며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방파제로서뿐만 아니라, 조개,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안생태계의 서식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발생시 20만 명 이상 사망자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사라진 맹그로브숲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맹그로브숲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맹그로브숲과 수산업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림하고 복원하고, 해양수산부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식 기술 및 선진적인 수산업 기술을 제공하는 등 부처간 협력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과 어업부문이 협력하는 첫 번째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해 재해예방, 환경보호, 해양생태계 안정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어업 등 타 부문과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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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2-01-09
  • 제29대 이돈구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산림가족 여러분!   제29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이돈구입니다.   올해는 제가 산림분야와 인연을 맺은지 46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이 좋아 시작한 임학도에서 반평생을 교수로 재직한 제가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림청의 첫 번째 교수 출신 청장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림청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처음 연구를 시작한 곳이 산림청이었고, 지난 5년간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일한 곳도 산림청이었습니다.   저와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였던 분들을 통해 들었던 능력 있는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서 보니 저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년여 동안 재임하시면서 산림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임업인과 산림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하신 정광수 청장님을 비롯한 역대 청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로 44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울창한 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산녹화와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거 황폐하였던 우리나라 국토를 아름다운 숲과 푸른 산이 가득한 녹색 국토로 바꾸었고 이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문화인 등산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들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산림분야가 크게 기여하여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역시 새로운 시각에서 산림청이 꿈꾸는 녹색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금년은 현 정부 4년차로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정책들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냉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금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청장으로 취임하는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 비전을 실현하고 오랜 기간 국내 산림정책과 국제 산림동향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산림행정의 지향점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근간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통해 산림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실용 가능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자원화하는 한편 녹색성장 정책으로 환류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분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분야는 경제위기 때마다 일자리 제공의 선봉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며, 우리 산림분야는 분명히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국민이 원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둘째, 임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림 보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임업인이 그 보물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물을 1차 산업에서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산채, 산양삼 등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을 우리나라 청정산업의 핵심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애주기 산림복지체계를 구체화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과 우울증 등 스트레스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산림치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치유 공간을 더욱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재해에 강한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며칠 전 지리산, 양양 산불의 언론 보도를 통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전국의 산림공무원이 산불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림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산림재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생물자원 전쟁에 대비하여 산림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산림리더국가가 되도록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산림협력은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던 분야로 발전 가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수요가 높은 미래 산림청의 핵심 정책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성과를 재점검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 UNCCD 당사국 총회를 기반으로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내년초 발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해서도 조림수종 선정부터 착실히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대내외 산림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청 외부에 있던 저에게 청장의 자리를 준 것은 관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임업인, 기업, 교수 등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으로서 내․외부를 잇는 가교자와 산림청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 목소리를 산림정책의 발전과 조직운영의 기틀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과 신상필벌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림 공직자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가 때로는 쫓아가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변화의 속도만을 따라가기 위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책 대상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서있는 우리의 산과 숲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정책은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산림행정은 보다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책고객인 국민들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보호 위주의 산림 패러다임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당나라 때 유래한 말로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하고 자기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일하는 정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산림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갑시다. 국민이 바라고 세계가 바라는 선진 산림정책을 펼쳐 나갑시다.   아울러,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저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0일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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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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