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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밤, 대추 등 주요 수실류 임업관측 전망 발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2월 임산물 관측결과 밤은 소비가 많은 계절이 도래하여 밤 수요의 증가에 따른 저장 밤의 유통 등 가격상승요인의 잠재로 밤 가격은 평년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이후 건대추 상품 도매가격은 금년도 출하량 감소에 의한 공급량 부족으로 작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그동안 생산한 고품질 대추재고량이 많아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11월 밤 상품 평균산지가격은 kg당 1,700원으로 10월달에 비해 다소 상승하였으나 작년대비 20%하락하였고, 평균소비지가격은 kg당 4,720원으로 작년대비 3%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11월중·하순 이후 소비가 많은 계절이 도래하고 공급량의 부족과 저장 밤의 유통 등 가격상승 요인이 잠재해 있어 평년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까지 밤 총 수출량은 11,614톤(25,190천불)로 작년 동기대비 4%증가하였고, 밤 수출은 환율안정과 수출선의 다변화 등 수출여건의 개선에 힘입어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밤 수입은 10월까지 3,754톤(7,992천불)로 작년동기 38% 감소한 것으로 국내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밤 재배자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가격불안정, 병해충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내년도 밤나무 식재는 보식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대추 가격은 상품(특초)의 경우 10월 도매가격은 작년 대비 9.1% 상승한 kg당 4,286원으로 전 달보다 상승하였으며, 특품(별초) 도매가격은 작년 동기와 같은 수준인 kg당 7,857원으로 나타났다.  11월 이후 건대추 상품 도매가격은 금년도 출하량 감소에 의한 공급물량 부족으로 작년대비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07년과 ’08년산 고품질 대추 재고량이 많아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11월 이후 건대추 수입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도 대추재배는 노동력 부족, 낮은 대추가격으로 신규조림 계획은 없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다만 충북 보은의 경우 대추육성을 위해 150ha의 신규조림을 지원할 계획에 있다.  임업관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krei.re.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밤, 대추, 떫은감(곶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측을 실시해 재배동향, 출하가격, 수출입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재배자가 생산과 출하시기 조절 등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 시장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1-27
  • 산림청, 떫은감(곶감) 가격전망 등 관측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지난 15일 공표한 떫은감(곶감)에 대한 관측결과 떫은감 전체 수확량은 경북 청도 및 전남 영암 등지에서 수확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작년대비 18.3%, 평년대비 13.4% 감소하였고, 곶감용 감에 한하여 상주를 중심으로 작년ㆍ평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면에서 청도ㆍ영암ㆍ하동ㆍ광양 지역의 품질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였으며, 상주ㆍ영동지역 품질은 작년 대비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내년도 재배면적은 전북 진안ㆍ정읍, 경남 함양 등 신규 조림지를 중심으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제철을 맞은 곶감은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지만 생산량이 다소 늘어 12월 이후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곶감의 경우 포도당과 당질이 숙취를 풀어주고 풍부한 비타민이 몸의 저항력을 높여 감기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와 감기 확산에 따라 선물용ㆍ가정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되는 곶감 물량은 9월 기준 350톤으로 작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구매 시 각별한 주위가 요망되는데, 국산 곶감이 과육이 탄력있고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 있으며,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는 것에 비해 중국산 곶감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고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으며, 꼭지가 깎이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한편 곶감의 제철인 겨울과 내년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해를 맞아 각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곶감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데 대표적으로 '지리산 대포곶감만들기 체험행사'(문의 : 경남 산청 대포정보화마을 055-972-1022), '양촌 곶감축제'(문의 : 충남 논산 양촌곶감추진위원회 041-730-4520), '영동 곶감페스티벌'(문의 : 충북 영동군 과일축제추진위원회 043-740-3311) 등이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krei.re.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밤, 대추, 떫은감(곶감), 표고버섯 4품목에 대한 임업관측을 통해 임산물의 단기적인 출하와 가격, 출하시기 등 시장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관측결과는 임산물 재배자들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출하를 조절하는 의사결정을 도와 최종적으로 임산물의 수급안정은 물론 임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1-19
  • 국내산 밤, 대추 산지가격 안정세 유지 전망
    밤, 대추 등 수실류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당분간 안정적인 가격에서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밤, 대추 등 주요 수실류에 대한 정기 관측결과  밤의 경우 중ㆍ만생종 밤의 당도, 색택 등 품질이 평년대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크기 역시 중ㆍ소 비중이 줄어든 반면 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밤 산지가격은 추석이후 소비수요 부족으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10월 중하순 이후 공급감소 등으로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곶감 가격의 경우 지난 2008년 3월 이후 지속적인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선물용 곶감 등 수요증가로 11월 이후 현재 수준에서 다소 상승하여 보합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대추 역시 올해 작년대비 수확량 감소로 공급 저하가 우려되었으나 재고량이 많아 작년 동기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krei.re.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종건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밤, 대추, 떫은감(곶감), 표고버섯 4품목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는 임업관측을 통해 임산물의 단기적인 출하와 가격, 출하시기 등 시장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관측결과는 임산물 재배자들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출하를 조절하는 의사결정을 도와 최종적으로 임산물의 수급안정은 물론 임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0-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연구도 더 스마트하게, 3D 수목 관리 시대 열린다
    3D 스캐너로 촬영한 전국에 조성된 소나무 인공시험림   산림조사 현장은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수고가 높은 나무의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임목의 생장특성 조사를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3D 지상스캐너(LiDAR)를 활용하여 임목의 주요 생육특성을 더욱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며, 개체별 빅데이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분석 할 수 있는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ha(3,000평)의 시험림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사람이 7∼8시간 정도 작업해야 했지만, 3D 지상스캐너를 활용하면 이미지 분석에 1∼2시간이면 된다.  3D 이미지 분석 나무 개체별 키, 둘레, 휘어짐 조사   또한, 개체별 관측결과는 측량과 동시에 그 결과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그동안 조사된 결과를 야장에 기입하거나 태블릿 PC 등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료의 관리·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3D 지상스캐너(LiDAR)로 촬영된 이미지는 왜곡이나 오차범위가 3mm 이내로 실사와 거의 유사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촬영 완료 후 재조사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시험림을 컴퓨터로 관찰·분석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시험림이 폐기되거나 특정 임목이 벌채된 후에도 촬영했던 3D 이미지가 남게 되어 향후 재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임목의 식재 정보, DNA 정보, 임목생장특성 등을을 개체별로 부착된 QR코드에 저장해 시험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고안하였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장기간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심겨진 시험목의 특성상 자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개체별 정보를 QR코드에 연동해 휴대폰 혹은 태블릿 PC에서 바로 그 나무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QR코드에 입력되는 정보 : 심겨진 날짜, 심겨진 위치의 위·경도 좌표, 유전정보, 나무의 키와 몸통 둘레 등의 생장 특성, 3D 이미지 등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은 노동집약적 산림조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집약적 조사방법”이라며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산림과학 빅데이터를 쌓아가고, 이를 토대로 더욱 의미 있는 산림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험림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에 조성된 모든 시험림을 조사하여 새로운 3D 시험림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임목육종, 숲가꾸기, 임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소나무 시험림에서 수작업으로 산림조사를 하는 연구팀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연구도 더 스마트하게, 3D 수목 관리 시대 열린다
    3D 스캐너로 촬영한 전국에 조성된 소나무 인공시험림   산림조사 현장은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수고가 높은 나무의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임목의 생장특성 조사를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3D 지상스캐너(LiDAR)를 활용하여 임목의 주요 생육특성을 더욱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며, 개체별 빅데이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분석 할 수 있는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ha(3,000평)의 시험림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사람이 7∼8시간 정도 작업해야 했지만, 3D 지상스캐너를 활용하면 이미지 분석에 1∼2시간이면 된다.  3D 이미지 분석 나무 개체별 키, 둘레, 휘어짐 조사   또한, 개체별 관측결과는 측량과 동시에 그 결과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그동안 조사된 결과를 야장에 기입하거나 태블릿 PC 등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료의 관리·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3D 지상스캐너(LiDAR)로 촬영된 이미지는 왜곡이나 오차범위가 3mm 이내로 실사와 거의 유사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촬영 완료 후 재조사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시험림을 컴퓨터로 관찰·분석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시험림이 폐기되거나 특정 임목이 벌채된 후에도 촬영했던 3D 이미지가 남게 되어 향후 재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임목의 식재 정보, DNA 정보, 임목생장특성 등을을 개체별로 부착된 QR코드에 저장해 시험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고안하였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장기간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심겨진 시험목의 특성상 자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개체별 정보를 QR코드에 연동해 휴대폰 혹은 태블릿 PC에서 바로 그 나무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QR코드에 입력되는 정보 : 심겨진 날짜, 심겨진 위치의 위·경도 좌표, 유전정보, 나무의 키와 몸통 둘레 등의 생장 특성, 3D 이미지 등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은 노동집약적 산림조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집약적 조사방법”이라며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산림과학 빅데이터를 쌓아가고, 이를 토대로 더욱 의미 있는 산림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험림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에 조성된 모든 시험림을 조사하여 새로운 3D 시험림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임목육종, 숲가꾸기, 임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나무 개체별 이력 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소나무 시험림에서 수작업으로 산림조사를 하는 연구팀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6
  • 산림청, 떫은감(곶감) 가격전망 등 관측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지난 15일 공표한 떫은감(곶감)에 대한 관측결과 떫은감 전체 수확량은 경북 청도 및 전남 영암 등지에서 수확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작년대비 18.3%, 평년대비 13.4% 감소하였고, 곶감용 감에 한하여 상주를 중심으로 작년ㆍ평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면에서 청도ㆍ영암ㆍ하동ㆍ광양 지역의 품질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였으며, 상주ㆍ영동지역 품질은 작년 대비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내년도 재배면적은 전북 진안ㆍ정읍, 경남 함양 등 신규 조림지를 중심으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제철을 맞은 곶감은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지만 생산량이 다소 늘어 12월 이후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곶감의 경우 포도당과 당질이 숙취를 풀어주고 풍부한 비타민이 몸의 저항력을 높여 감기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와 감기 확산에 따라 선물용ㆍ가정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되는 곶감 물량은 9월 기준 350톤으로 작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구매 시 각별한 주위가 요망되는데, 국산 곶감이 과육이 탄력있고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 있으며,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는 것에 비해 중국산 곶감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고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으며, 꼭지가 깎이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한편 곶감의 제철인 겨울과 내년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해를 맞아 각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곶감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데 대표적으로 '지리산 대포곶감만들기 체험행사'(문의 : 경남 산청 대포정보화마을 055-972-1022), '양촌 곶감축제'(문의 : 충남 논산 양촌곶감추진위원회 041-730-4520), '영동 곶감페스티벌'(문의 : 충북 영동군 과일축제추진위원회 043-740-3311) 등이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krei.re.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밤, 대추, 떫은감(곶감), 표고버섯 4품목에 대한 임업관측을 통해 임산물의 단기적인 출하와 가격, 출하시기 등 시장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관측결과는 임산물 재배자들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출하를 조절하는 의사결정을 도와 최종적으로 임산물의 수급안정은 물론 임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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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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