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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고성군, 소똥령 유아숲체험원 준공
    고성군은 간성읍 장신리 산 150번지 일원에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인 ‘유아숲 체험원’을 준공하였다. 2017년 사업으로 약 1ha에 총사업비 1억4천8백만원(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비 7,400만원, 도비 2,200만원, 군비 5,200만원)을 투자하여 조성된 ‘소똥령 유아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면서 정서적 안정, 창의력,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자연형 놀이터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관내 23개소 영·유아시설 및 (사)한국숲유치원협회 등 민간 전문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영·유아 산림 체험·교육시설 설치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고성군의 수려한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설계하고, 숲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모래·물·숲속 놀이터, 잔디광장, 숲속 체험놀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시설물을 배치하였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최적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책로, 야생화 화단 등의 체험 시설과 벤치 등의 휴식공간을 추가로 설치하여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적고 체험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소똥령마을에 유아숲 체험장을 조성했다.”며,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로, 관내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자연과 친해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5
  • 경주시, 토함산 자연휴양림 치유 캠프 운영
    경주시가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하는 토함산 자연휴양림 힐링캠프에는 고혈압환자 3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힐링캠프는 동국대학교 국제힐링센터, 고혈압·당뇨등록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특별히 만성질병으로 힘들어하는 고혈압 환자들을 자연 속 힐링이 가능한 토함산 휴양림으로 초청해 운영된다.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야영장, 휴양체험시설, 교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경주시민이 힐링하기 아주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몸과 마음의 치유, 명상, 고혈압교육, 건강밥상 등을 주제로 운영하며, 영양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측정검사로서 스트레스검사, 체성분검사, 혈압 혈당검사를 실시해 전후 비교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검증해 보는 등 대상자들에게 토함산휴양림에서의 여유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날인 27일은 숲속을 걸어보는 걷기명상의 시간과 함께 관계회복을 위한 ‘나를 소개해주세요, 3분 스피치법’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간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6-28
  • 남양주시, 장현역사공원 문화+역사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
    남양주시가 진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장현역사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공원조성계획과 기본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장현5지구 주택개발사업 추진 중 유물이 출토되면서 문화재 보전에 따라 역사공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시는 진접읍 장현리 46번지 일원 1만3천422㎡에 인근 교육시설과 연계한 역사·감성 체험을 골자로 한 여가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앞선 설문조사 결과에서 시민들은 2∼3일에 1회가량 저녁이나 편한 시간대에 산책·휴식을 위해 1시간 정도 머무는 도보 이용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분석됐다.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선 테마놀이공원과 도시생태공원을 기대했으며, 어린이체험시설은 자연체험형을 선호했다. 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전 연령대를 위한 역사·감성·생태 체험활동과 문화·여가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공원은 Landmark Zone, Energy Zone, Education Zone 등 3개 공간으로 나뉜다. Landmark Zone은 공원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억의 동산, 상징조형물, 가족정원, 바운싱돔 등 감성의 장으로 꾸며진다. Energy Zone은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진 활력의 장으로 친환경 놀이터, 미로바닥분수,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Education Zone은 도서관·학교와 연계해 역사전시장, 잔디마당, 피톤치드 산책로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조성의지와 기대감이 높고, 도서관이 구역 내에 있어 향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사유물이라는 특색 있는 자원과 인근에 장현생활체육시설이 입지해 복합적인 주민 휴양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복 환경녹지국장은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시민이 가장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오랜 기다림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6-13
  • 경북 1/4분기 화재 7%, 재산피해 14% 감소
    올 1/4분기 경북도내 화재발생 건수와 재산피해가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가 1/4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861건으로 전년도 대비 6.8%(63건), 재산피해는 62억9500만원으로 14.4%(10억5800만원) 각각 감소했다.    또 화재건수는 비주거 34.1%(294건), 주거 31.6%(272건), 야외 14.1%(121건), 자동차·철도 12%(103건), 임야 7.9%(68건) 순으로 발생했다.    비주거시설 중에서는 기타건축물 22.8%(67건), 공장 16.7%(49건), 창고시설 15.7%(46건), 동식물시설 14.3%(42건), 음식점 9.5%(28건) 순이었으며, 주거에서는 단독주택에서 84.2%(229건)가 발생했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53.3%(459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 14.9%(128건), 기계적요인 12.4%(10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재산피해는 62억9549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14.4%(10억5798만9000원) 감소했으며, 부동산은 전년 대비 0.4%(1288만1000원) 증가했고 동산은 25.7%(10억7087만원) 감소했다.    화재발생건당 재산피해는 판매시설 7839만4000원, 교육시설 6108만9000원 창고시설 4059만7000원, 운동시설 3316만4000원, 일반 업무시설 2563만9000원 순으로 발생했다.    발화 요인별 재산피해액은 미상 34.4%, 부주의 24.8%, 전기적요인 20.2%, 기계적 요인 10.8% 순이었다.    경북도는 앞으로 화재분석을 통한 장소 및 원인별 맞춤형 안전대책과 소방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지역별 순회교육 강화, 홀몸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 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화재발생을 사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재봉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취약시기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과 직접 찾아가는 도민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화재건수와 재산피해가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0
  • 경북도, 농업 6차산업 현장 속으로
    경상북도가 농업 6차산업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우수 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청송 한국맥꾸룸(대표 권중수)을 방문, 직원들과 된장을 포장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6차산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한국맥꾸룸은 1997년 창업한 뒤 3대째 전통장류를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청송의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조합원들과 인근 농업인이 재배한 콩·고추 등 농산물을 전량 매입해 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 등 전통장류를 생산해 작년 2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정규직 40명을 포함해 6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특히 업체 대표의 부인이자 공동 운영자인 성명례씨는 2012년도 전통식품명인(제45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업체는 성명례 명인의 전통장류 생산기술에 정보산업 분야 공학석사이자 벤처기업 경영팀장의 경험을 가진 아들(권형인, 현 이사), 중학교 교사 출신인 딸(권혜나, 현 실장)의 젊고 현대적인 경영방식과 마케팅 기법을 접목시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생산과 영업현장에서도 신(新)·구(舊)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케팅, 브랜드관리, 신제품 개발 등 분야에서는 젊은 층의 직원이 담당하고 제조·가공은 지역의 노년층을 활용함으로써 경영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맥꾸룸은 전통식품 명인이 생산한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유명 백화점 및 대형유통업체 입점은 물론, 온라인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도 진출시켰다.   일본·미국·캐나다에서 중국·호주·영국 등 해외 10개국 이상으로 신규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등 시장 다각화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품질개선을 통해 전통장류를 활용한 혼합장을 개발하고 신세대 감각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소스류, 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업체는 제조가공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전통장류산업의 사회적 선호도 변화에 맞추어 체험·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접목한 6차산업으로 진화시키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시민의 체험공간과 교육시설을 마련해 업체 브랜드와 전통장류의 가치를 홍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한국맥꾸룸처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를 많이 발굴·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경북농업 6차산업 육성의 기본방향”이라며 “앞으로 현장중심의 시책 개발을 통해 지역 내에서 6차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다양한 부가가치가 생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8
  • 경주시 교육 백년대계 힘찬 발걸음, 교육경비 78억 확정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2020년 경주 인구 30만 달성’ 이란 비전으로 우수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28일 경주시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상욱 부시장)를 열고 올해 무상급식 지원을 포함한 교육경비보조금 78억여원을 확정했다. 시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한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 학교생활, 자유학기제 정착, 인성교육, 무상급식,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인프라 확충 등 6개 대표 지원 분야를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우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사업으로 학교폭력 예방, 배움터 지킴이, 교통안전 교육, 방과후 학교 등 3억6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예체능활동과 진로체험에 6억5천만원 정도를 지원해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서예교실, 경주문화향기 인성교육책자 제작, 세로토닌 드럼클럽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에는 2억여원을 배정했다. 시는 대학입시에 인성평가가 도입되는 등 인성교육 의무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성교육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0% 확대했다.  2014년 도내 처음으로 모든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도입한 경주시는 읍면지역과 불국소재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로 초중등 전체 의무교육대상의 80%를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치원 간식비를 포합해 44억7천여만원을 지원해 진정한 의무교육을 실현한다.  또한 세계적 관광도시 경주의 명성에 걸맞는 글로벌 청소년인재양성을 위한 영어체험학습, 영어말하기대회, 청소년해외교류 등에 4억1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기자재 및 환경 개선 등 인프라구축을 비롯한 기타 교육지원 사업에 17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고등학교 보충수업지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교부 대응투자,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초‧중학생 유출이 심한 안강‧외동 지역에 북카페 도서관과 최신 기자재를 갖춘 과학실습실 조성하는 등 지역학생의 관외 유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교육경비와는 별도로 시는 미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경주시장학회의 경주사랑장학금을 확대 시행한다. 지역 동량을 생각하는 시민, 단체, 기업들의 활발한 후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0여명의 학생에게 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교육청과 함께 교육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교육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행복교육 열린간담회를 통해 정부 교육정책과 교육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교육예산을 지속 확대하여 품격 높은 교육도시 경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31
  •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경북, 5개로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가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63개 지역생활권에서 신청한 84개 사업 중 최종 3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가운데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일자리 창출, 교육, 주민 안전 분야 사업으로 3년간 173억원(국비 137억원, 지방비 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선도사업’은 기피시설 입지 갈등(NIMBY)해소, 교육, 주민안전 및 의료질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구축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같은 생활권에 속한 시․군 간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5개 사업은 경북도 주관사업으로 △구미중추도시생활권(구미, 김천, 칠곡) ‘농업6차산업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연계사업’ △경산영천청도생활권(영천, 경산, 청도) ‘지역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교육 사업’ △고령성주생활권(고령, 성주) ‘농촌지역 영유아 놀이교육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이다. 타시도 연계사업은 △경산대구생활권(경산, 대구) ‘ICT기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제공사업’ △경주울산생활권(경주, 울산)‘산업단지 안전사고 0% 생활권 조성사업’ 등이다. ‘경북도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2014년부터 21개 사업(사업비 395억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13개 사업에 총사업비 88억원(국비 69억원, 지방비 19억원)이 투입된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시․군이 협력해 주민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며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시․군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3
  • 경남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가 산림청의 201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기관평가 중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14일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대회의실에서 전국 17개 시․도 및 지자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되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 기능을 증진하는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이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분야에 총 53개소에 58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전문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 복지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정서함양과 심신치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에는 경남도내 8개 사회복지시설이 선정되어 녹색자금 7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시설별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한이용자 중심의 나눔숲을 조성하여 해당 복지시설 기능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복지진흥원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약자들의 휴식공간 조성 및 심신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남도 서민복지 정책 활성화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2-17
  • [인터뷰]상주시! 내실있는 행정 빛을 발하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작년 7월에 부임한 후 지역의 안정적인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의 주춧돌을 놓는 데 주력하여 왔다. 특히 경북도청 산림환경자원국장으로 재직시 갖춘 산림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상주시 산림행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취임하고 얼마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발생한 조류인플우엔자에 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상주시로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중심의 시가지 도로구조를 개편하여 범시민 삶의 질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또한 신낙동강 시대를 선도할 관광벨트 구축과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농촌건설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Q. 상주시에서는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와  2016년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저력은 무엇인지요? A. 이정백 상주시장은 산림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녹지 및 도시경관 창출과 시민들의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시 전공직자는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뛰었고 또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백두대간 최고의 절경인 속리산 문장대와 호국보훈의 성지인 백화산 등 많은 산림 관광자원이 있고 갑장산, 나각산, 비룡산 등에 등산로가 잘 갖추어져 이를 활용한 임가 소득증대와 관광자원화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같습니다. Q.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2017년 곶감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은 무엇입니까? A. 곶감건조장, 저온․냉동창고, 박피기 지원 등 곶감생산기반 조성 사업에 2,13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생산, 가공, 저장, 유통시설의 현대화와 품질고급화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가 소득증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생산기반시설이 열악한 곶감 생산농가를 위하여 방앗간 제도를 신설하고 거점 방앗간에 세트시스템을 지원하여 소득증대와 곶감말랭이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최근 수요층이 급증하고 있는 곶감 말랭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균일한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품질고급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Q. 2016년에 상주시에서는 산림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 상주시의 주요 투자 사업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A. 우리시는 조림사업 77ha, 숲가꾸기 사업 2,300ha를 시행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명품숲을 조성하고 우량목재 생산을 통한 산림소득을 증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체험관, 전시실, 작업장, 교육시설을 완비한 목재문화체험장 12,838㎡을 조성하고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선도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백두대간 문장대 오토캠핑장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과 교육생을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건조기, 관리기, 냉동창고, 저온저장고, 선별기, 세척기 등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에도 1,214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미동산 및 경관 조성,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갖춘 함창 명주테마파크 주변 경관 숲을 조성하여 함창 명주테마박물관, 명주테마파크, 지역곤충자원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들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의 산림휴식과 건강 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도심과 인접한 녹지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2018년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 대비하여 시가지 가로수와 꽃길을 조성해 녹색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상주시는 “산림녹지산업을 미래 새로운 신성장 소득원으로 발굴하여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Q. 경상북도를 비롯한 상주시는 AI청정지역인데요 원천차단을 위해 어떤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A. 전국 최대 육계를 사육하는 우리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원천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4일부터 매일 아침 8시 30분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읍면동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말과 설연휴에도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AI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계 반출‧입 농가에  All-In, All-Out(동일 연령 가금류 일제 입식‧출하)를 반드시 이행하고, 가금류 농가 자체 방역소독 철저, 지역별 지정 공무원 현장 예찰활동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AI 발생이 없는 우리시는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한 자가소비 권장과 매수 예방도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3개소의 거점소독 방역초소(남상주 IC, 북상주 IC, 모서면 호음리 도경계)와 7개소의 산란계 및 메추리 사육농가에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민관 합동으로 이동차량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주시 지역의 가금류 사육농가는 육계 71호(353만5천수), 산란계 7호(7만수), 메추리와 거위 3호(28만수) 등 총 81호(388만5천여수)가 있습니다. Q. 상주시에서는 작년부터 시민과 함께 문화가 있는 선진 시가지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오고 있는데 그간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요. A. 우리시에서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가지 구조개선 사업과 질서의식 함양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46,722가구에 50,569대(화물차 포함)의 차량이 등록되어 가구당 1,08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으로, 출퇴근 시간, 장날, 각종행사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 교통혼잡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와 같이 차량의 지속적 증가로 발생하는 시가지 주·정차난, 교통정체, 무질서 심화, 도심미관 훼손 등 시가지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에 우리 상주에서는 2016년 7월 시가지 구조개선 및 질서의식 함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매주 계획대비 실적을 점검하는 등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민질서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의식 선진화와 ‘10분거리 걷기 운동’ 생활화를 추진면서 시민의식 선진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 질서의식을 확립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뿐만아니라 주차난해소와 시민건강을 위한 ‘범시민 10분거리 걷기 운동’ 캠페인을 건강생활실천운동과 병행·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가지 구조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통행체계 구조개편,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문화조성과 자전거도로 정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인 도심지역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북천둔치 등 대형 주차장 시설 2~3개소를 2017년까지 설치하고자 하며, 노상주차장 3개구간(버스터미널~복룡지하차도, 버스터미널~오아시스, 시청사거리~후천교)에 주차면 472면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위하여 62개 버스노선 개편과 순환버스 도입에 대한 연구용역 중이며, 향후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현장조사결과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는 도심지역 5개소(동아아파트~상주고등학교, 복룡지하도~화개교, 중앙공원~적십자병원, 오아시스~풍물거리, 중앙공원~상주임업사) 3.3km 구간은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Q. 상주는 낙동강 어원의 고장이며 신도청 배후도시입니다.  낙동강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낙동강 관광지를 어떻게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까? A. 우리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되어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춘 낙동강 캠핑장,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설치된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여 국민 여가수요에 부응하고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신도청을 연결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Q. 상주는 국내최대의 농업중심도시라고 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어떤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A. 농업전문 CEO 15명과 미래 청년농업인 838명을 육성할 계획이며 농업경영과 농기계 교육으로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고 귀농·귀촌의 안정적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어울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뿐만아니라 주택수리비 등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선진 영농기술 보급, 농업의 6차산업화로 소득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FTA보전 직불금 등 6개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여 농업경영 안정시스템을 강화하고 과수생산력 강화, 하이테크 원예전문 생산단지 1개소 육성, 상주 명품화 사업 등 농업경쟁력 강화 정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농업을 육성하여 세계속의 으뜸 상주농산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과학영농을 기반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 하고, 쌀생산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시설현대화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대, 친환경 농업 육성 등으로 농업소득안전망을 구축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으로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상주시민들에게 마무리 인사말씀 부탁합니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우리 상주시를 신 낙동강시대의 관광 선도 도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경상도와 낙동강의 이름을 낳은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하여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정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가슴과 머리를 맞대겠으며, 시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데도 정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겸허한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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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울진 해양과학교육관 2020년 6월 개관
    경북 울진에 동해안시대 해양과학교육을 선도할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들어선다.    다음 달 착공해 2020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울진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인근 부지 11만1000㎡, 건축연면적 1만2260㎡에 104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전시·교육시설을 포함한 과학관 1동,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1동, 6m 깊이에서 바다 속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 1동으로 구성된다.    과학관은 ‘해양의 이해’라는 7가지 주제를 기반으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관련, 교육과 재미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전시물과 체험 콘텐츠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해중전망대는 방문객들이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동해의 다양한 어종과 생생한 해저환경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각 구역별 전시콘셉트에 따른 체험학습과 실증적인 해양교육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21세기 해양과학교육의 거점”이라며 “다양한 체험으로 해양강국을 이끌어갈 미래 해양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울진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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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경북도, 원자력클러스터조성 박차
      원전 집적지역인 경상북도가 올해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조성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    경북도는 현재 총 12기(1068만kw)의 원전을 운영 중이며 전국 (25기, 2312만kw) 설비용량 대비 46%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의 경우 1983년 월성1호기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 6기가 운영 중이며, 2014년 중저준위 방폐장이 준공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본사와 연관기업 등이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울진은 1989년 한울1호기를 시작으로 6호기가 운영 중이며, 신한울1·2호기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건설 중이다.    또 영덕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천지원전 1·2호기 건설을 확정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했다. 하지만 원전건설 찬반 주민투표와 9.12 지진 등으로 영덕군은 현재까지도 예정구역 내 현장 재조사를 위한 토지출입을 불허하고 있는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우선매수 토지보상을 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원자력 발전설비를 바탕으로 2012~2018년까지 13조 500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산업생산, 인력양성, 친환경인프라 등을 집중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가 원자력산업의 허브를 조성을 목표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원자력마이스터고 설립, 원자력 대학원·대학 학과 개설이 완료됐으며,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설립,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 원자력기술표준원 설립은 추진 중이다. 원자력안전문화센터 등 나머지 사업들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원전지역 지방세수 증대, 일자리·복지혜택 커 원전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효과는 우선 기본지원사업, 사업자지원사업 등이 부족한 지자체 곳간을 채우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한 해 경주시의 경우 860억원, 울진군은 899억원을 지원받았다.  한수원에 따르면 원전가동으로 인한 지방세 외에도 일정금액 이상의 공사, 용역, 구매계약 시 지역기업을 우선해 지원하고 있다.    원전주변 지역주민 채용할당제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월성본부의 경우 근무자 1640명 중 165명(10%), 한울본부의 경우 2078명 중 306명(14.7%)이 근무하고 있다. 또 지역명문학교 육성,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 장학금 및 원어민 강사 지원, 온배수 양식, 건강검진, 각종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 관계자는 “현재 건설 추진 중인 영덕 천지원전의 경우 자율유치가산금 380억원, 특별지원금 1140억원, 기본지원금 3742억원, 지역자원시설세 1조 3402억원 등 총 2조 2406억원의 유치지원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원자력 안전과 성장은 동반자 관계 원전지역을 중심으로 원전 4개 군 지역(울진, 기장, 울주, 영광)의 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에 따른 인구변동 추이를 보면 2005년 37만2664명에서 2015년 48만674명으로 연평균 2.9% 증가했다. 반면 비원전지역의 인구는 2005년 441만6669명에서 2015년 393만1740명으로 연평균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원전지역인 울진군과 비원전지역인 영덕군과의 e-지방지표를 비교해 보면 인구감소율은 0.4%, 출생자수는 374명, 재정자립도는 15.8%, 인구 10만 명 당 문화기반시설 수는 13.49개 등으로 대부분 지표에서 울진군이 영덕군 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농어촌의 경우 해가 갈수록 인구와 세수가 감소하고 있고 자체재원으로는 공무원 봉급도 충당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나 인구유입책 등 지역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북 동해안 지역의 여건상 국가주도의 신규산업을 끌어 들이기는 쉽지 않다.    이에 도는 기존 원전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관 산업을 발굴해 국책사업화 함으로써 지역민 일자리와 소득을 늘리고 나아가 지역발전으로 견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또 신규원전건설에 있어서도 안전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원자력안전과 지역발전은 서로 대립되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야할 동반자”라며 “경북은 한국전력기술(설계), 한수원(건설 운영), 한전KPS(서비스), 환경공단(폐기물처분) 등이 위치해 국내 유일의 원자력산업 전주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국내 원자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원자력 신산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연관 산업을 집적화해 동해안지역을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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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
  • 경주․포항의 상생실크로드 형산강 미래포럼
    경주․포항의 상생 롤모델이자 해상실크로드를 개척하는 ‘제4회 형산강 미래포럼’이 1일 경주 동국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동대 LINC사업단․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승직 경주시 의장, 문명호 포항시 의장을 비롯해 형산강 미래포럼 공동대표인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포럼회원, 양 도시 시의원, 지역인사,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권오윤 교수의 사회로 1부 의식행사 후 한동대 이국운 교수의 진행으로 부산대 생명과학부 주기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복원 및 하천관리’를, 동국대 최석규 교수는 ‘은어가 돌아오는 형산강의 생태와 미래’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상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동국대 최재영 조경학과 교수, 한동대 공간시스템학부 안경모 교수간의 지정토론에서는 형산강의 수려한 경관과 주변의 풍부한 자원을 십분 발휘 하여 형산강 프로젝트가 지역상생의 모덴텀이 될 수 있도록 국가적인 관심과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형산강 프로젝트는 상징적 사업이자 포항·경주 경제권을 연결하는 관문 구간 내 ‘상생로드(자전거길)’가 연내 마무리 되고, 자전거 도로 중간 지점에는 형산강 역사문화관광 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형산강 경관구 공동사업과 해상실크로드 형산강 공연 등이 연내에 열린다. 에코물센터 주변에는 형산・신당 생태공원, 에코리움, 연구지원 센터를 통합해 형산강 환경타운을, 시내 금장대 주변으로 형산강 수상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황성동~천북면~강동면을 잇는 형산강 본류는 물론, 신당천과 소현천 등의 형산강 지류 하천에도 생태환경에 맞게 재정비 한다.  또한, 포항시 남구 상대동 일원에 2017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수상레저 활동 수요 증가에 따른 수상레포츠 교육시설 및 체험인프라 구축으로 형산강 역사·문화의 물길을 따라 도시순환형 레저관광형인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이 조성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형산강 프로젝트가 지역 상생협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형산강을 환동해 대표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특히 프로젝트 추진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형산강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해오름동맹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도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형산강을 매개로 상생의 꽃을 피워가고 있는 경주와 포항, 포항과 경주 양도시가 공동상생 할 수 있는 과제 정리가 정립된 만큼 이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 및 시뮬레이션 가동, 시․도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형산강 미래포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 했다. 장순흥․이대원 공동대표는 “최근 해외 선진도시들은 하천 생태계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많은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으며, 경주와 포항을 가로지르는 형산강은 수 만년 이상 유구한 역사를 통해 신라 천년문명을 잉태했고, 사람과 생물이 함께 살아온 소중한 터전이라며, 다시 맑은 물이 흐르고 은어가 돌아오는 형산강을 만드는데 80여만 시민들이 의지를 모아줄 것”을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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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경북도, “산림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경상북도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 지속적으로 유치한 국립기관의 개원을 앞두고 이와 연계한 백두대간 산림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달 2일 임시 개원했으며, 내년 5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국립산림치유원은 18일 개원한다. 경북도는 17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현장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4급 이상 도청 간부,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 등 170명이 참석했다.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김경목 시설과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설을 앞으로 지역발전계획과 연계해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안진수 운영과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휴양, 교육시설과 경북관광공사, 경북청소년진흥원 등과 연계한 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도와 영주시·예천군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남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산림치유원 등 국가시설과 연계해 산림테라피, 한방관광, 건강식품산업 등을 육성해 경북 북부권을 백두대간 산림산업 벨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회의를 주재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전기차(트램)를 시승하면서 호랑이 숲, 백두대간 자생식물원, 시드볼트(종자저장시설) 등 수목원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과거 전통 임업의 1차 산업에서 이제는 휴양, 레저, 문화, 관광, 산림복지 등 6차 산업으로의 산림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은 산림생명자원과 산림휴양·문화자원이 풍부하다. 산에서 경북의 미래와 희망을 심고 경북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산에서 찾자”면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산림치유원이 앞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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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 안전교육체험장 이용인원 나날이 늘어
    안동시에서 지난 5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안전교육체험장 이용인원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각종 재난사고로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후면 단호리 낙동강 생태학습관 내에 조성된 안전교육체험장 이용객이 1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전 예약인원은 350여명에 달한다. 또한, 개학을 맞아 학교 및 유치원 등의 단체예약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시민들의 안전생활 습관화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조성된 안전교육체험장은 지진, 소화기, 연기피난,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등 5가지 체험시설 및 안전용품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월, 수, 금요일 1일 2회 운영 중에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예약(www.andong.go.kr/safe)을 통해 시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9월 21일(수) 오전 10시 유치원생 17명  안동시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시설인 안전교육체험장 이용으로 어린이 및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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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 의성마늘, 문경오미자 6차산업화 파란불
      경상북도 특화작목인 ‘의성마늘’과 ‘문경오미자’의 6차산업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문경시 문경읍, 동로면, 마성면 일대 373.87㎢와 의성군 의성읍, 봉양면, 금성면, 단촌면 방하리, 춘산면 효선리, 사곡면 오상리 일대 231㎢가 문경오미자 및 의성마늘 농촌융복합산업화지구(6차산업화지구)로 지정·고시(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제2016-64호)됐다. ‘문경오미자’와 ‘의성마늘’의 6차산업화를 위한 재정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및 조세감면,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법적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들 작목의 생산·제조는 물론 가공·관광·서비스 등 전후방 연관 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으로 6차산업 고도화도 기대된다. 6차산업화지구로 지정되면 지역특구 및 농공·관광·물류단지 지정 등의 의제처리(개별 법률에 따라 각각 이행해야 하는 인·허가를 일괄해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생산관리지역이라도 지구 내에서 농업 교육시설과 음식·제과점 등을 함께 설치하는 경우 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지는 등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이들 지구의 육성 및 발전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경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를 통해 경영컨설팅, 현장지도를 추진해 6차산업 경영체에 대한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조세특례제한법, 농지법 등 관련 법 개정 시 지구 내 6차산업 사업자에 대한 조세특례, 각종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업정책과 최영숙 과장은 “앞으로 경쟁우위를 가진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6차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지구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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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안전교육체험장, 어린이들에게 ‘인기’
    안동시에서 조성한 안전교육체험장이 시민들은 물론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낙동강생태학습관 2층(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번지)에 조성된 안전교육체험장은 4월 말 운영 시작과 함께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현재까지 400여명이 다녀갔으며 예약된 이용객만 350여명에 이르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단체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지진체험과 소화기체험 등은 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완강기 체험과 함께 연기피난 체험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전교육체험장은 어린이 및 시민들의 생활안전 습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초 325㎡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진, 소화기, 연기피난,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등 5가지 체험시설 및 안전용품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월, 수, 금 1일 2회 사전예약을 통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은 안전교육체험장 홈페이지(www.andong.go.kr/safe)에서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시설인 안전교육체험장 이용으로 어린이 및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불감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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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경북 신청사 개청 100일…앞으로의 과제는?
      경상북도가 신청사 개청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변화를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도청 100일 토론회’에서는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이에 대해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엄용균 안동대학교 교수,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한 11명의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경북 새천년의 기반 마련, 명품 자족도시로서의 가능성 확인, 역사와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한 신청사 등을 성과로 꼽았다. 그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토지를 분양을 하는 등 신도시 1단계 사업을 기간 내에 마무리했다. 신도시 내 아파트는 1898세대가 건립돼 1039가구가 입주했으며, 현재도 아파트건설이 활발하고, 교육시설도 차질 없이 단계별로 갖춰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자족도시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신청사 방문객이 올 6개월 동안에만 37만명에 달하는 등 등 한국의 멋과 경북의 얼을 담은 신청사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각되면서 안동과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개청식 때 박 대통령이 힘을 실어준 ‘한반도 허리 경제권’ 구축이 큰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 “이를 구체화해 나갈 광역협력의 틀인 ‘중부권 정책협의회’가 오는 21일 출범하게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고 평가했다. 중부권 정책협의회는 경북을 비롯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전북이 참여한다. 이에 토론자들은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신도시 2단계 개발, 신도시 접근 광역 교통망 조기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가속화 등을 앞으로의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이전·유치, 산업시설 확충이 관건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관기관 유치 전담 T/F팀 운영과 기관별 책임제 도입 등을 주문했다.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의 발전전략을 구체화시키고, 이를 국가정책과 연결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이전이 경북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접근체계 개선,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가속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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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0
  • 안동, 시민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 육성
    안동시가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늘 배움의 도시 조성에 나선 지 13년째를 맞아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한다. 사람과 교육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주도의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학습문화 진흥’ 분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민주도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일환으로 ‘우수프로그램 및 학습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7천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004년부터 이어 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올해도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우수프로그램 15건과 10곳의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했다. 2014년부터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5개 행복학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도비 포함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안동병원 내 반올림행복학습센터의 운영사례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전 세계 470여개 회원도시에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고, 오는 6월 개최되는 ‘제14회 국제교육도시 로사리오 총회’에서 우수사례발표를 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도권 밖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과 대안학교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고 있는데 마리스타 학교 등 4개의 성인문해 교육기관에 5천만원 지원과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위탁형 대안학교인 나섬학교에도 3천만원을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농촌지역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은 배움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한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6천만원의 예산으로 5개 면에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혼이민 여성들이 갖고 있는 모국어(mother tongue) 구사능력을 활용해 초등학교 레인보우 티처 사업에 2천만원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어학 전문교육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과정을 운영해 이주여성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어학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교육만족도를 얻고 있다. ‘평생학습 저변확대 및 학습문화진흥’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책을 편다. 5인 이상의 시민이 모여 배달강좌를 신청할 경우 원하는 강좌의 강사를 원하는 장소에 배달해 주는 신개념 학습서비스인 배달강좌에 4천만원을 지원한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공유와 학습을 통해 얻은 다양한 끼 발산의 장인 ‘2016 행복안동 평생학습․복지 어울림마당 행사’도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4월 16일 개최하며, 안동시의 평생학습을 이끌어 나갈 평생학습 리더 양성을 위해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참여하는 등 마을리더 양성에 2천만원 지원하고 기 양성된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5월부터 경로당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매월 한 차례 유명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사업에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 교육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학습요구에 부응해 올해 처음으로 제1기 안동시민대학’을 개설해 50명의 입학생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0억의 국비 예산이 투입되는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에도 참여해 다양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과 강남동행복학습센터가 연계해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을 최대한 활용, 지금껏 진행되지 않았던 1박2일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지역에 산재한 전통 한옥의 보존, 수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3천만원,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예절교육지도사 양성 및 인성교육에 2천만원을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천년의 긴 역사 속에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안동은 고려 개국이후부터 문향, 예향이라 불려지며 교육의 중심지로 경북 동북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던 곳”이라며 “옛 명성에 걸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관 주도가 아니라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민관이 조화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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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시설 운영 재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 중단했던 산림교육시설(유아숲체험원, 도시숲, 국민의 숲 등)을 3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하여, 산림교육시설 운영 중단(7월 6일∼8월 2일) 이후 운영 재개에 따른 것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하면서 국민들이 밀폐된 실내 공간을 벗어나 생활 속 녹색공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영길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의 외출자제 등으로 정서적 불안을 겪은 국민들이 산림교육시설 이용을 통해 심신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육시설 이용 시 개인 방역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3
  • 평창국유림관리소, 생활공감형 방제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생활공감형 방제를 7월 1일부터 9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와 협력의 정부혁신 실현을 위하여 실시하게 될 생활공감형 병해충 방제 지원 대상은 평창관내 노인요양원, 산촌마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사회교육·복지시설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생활권 주변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주변 병해충 방제를 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영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1차 방제 실시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2차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생활공감형 병해충방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적극적인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3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설치운영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주민들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6월 1일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8월 31일까지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돌발해충 발생이 빈번하여 산촌마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꽃매미,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관내 산촌마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사회교육·복지시설로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차 방제를 실시한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2차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병해충방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구미국유림관리소, 국립 김천유아숲체험원 개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김천시 지례면 산175번지 일대에 1만㎡규모로 조성하여 2020년 3월부터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산림교육운영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총 사업비 1억3,000만원을 들여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숲속교실, 미니짚라인, 모래놀이터, 스파이더그네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설치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영유아들에게 숲체험 및 자연학습장의 제공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건전한 미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시설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학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유아를 위한 생태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으며, 숲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2-13
  • 목재 선생님의 길 “목재교육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20.1.9. 시행)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제2조(정의)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ㆍ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7의2 “목재교육전문가”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 등을 이수하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되며,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2020년 2월 예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앞으로 일정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2020년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0-01-09
  • 춘천국유림관리소,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 마무리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지난 3월부터 (사)춘천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위탁 계약 체결하여 추진한 ‘2019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이 11월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운영사업 수혜인원은 64,597명으로 연령별로 유아 26,219명, 초등학생 2,859명, 중·고등학생 1,843명, 성인 33,676명이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시설 4개소*와 찾아가는 숲해설을 운영하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복지관·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유아숲교육·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운영장소 : 두드림 유아숲체험원, 검봉 유아숲체험장, 숲속다람쥐학교, 딴산 숲체험장, 찾아가는 숲해설     ** 운영형태 : 비정기형, 월1회, 월2회, 주1회 등 정기형  또한, 각 지역축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및 홍보 부스 운영, 산촌마을 협업 프로그램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관리소는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매년 초 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을 선발하고 참여자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0년 참여기관은 1∼2월 경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박현재 소장은 “프로그램 특성상 대부분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교실 등 실내에서 느낄 수 없는 숲 활동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숲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자연과 공감하며 풍부한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정부 혁신을 통한 민간 협력 확대 등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2-03
  • 공동 산림사업 수행자 범위확대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최근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금년「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를 개정하여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도 공동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공동산림사업 방법으로 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에 필요한 산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수행자는 사업비용을 자체부담하에 운영한다. 사업범위는 산림소득개발사업,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공익시설(숲길, 산림휴양·문화시설, 산림교육시설)의 설치·운영, 버섯, 산나물, 약초, 약용류의 재배 등이다.  이와 관련, 양산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은 지난 10월 15일 사회적 경제기업 중 하나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공동산림사업 등)룰 잘 활용하면 산림의 사회적 가치 강화와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2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8월 13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가평군 설악면)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휴양객 대상으로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열린 여름철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은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입장허용 사례 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와 같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완화 ,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등의 사례들을 소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산촌마을 및 복지시설 등 방제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19년 생활공감형 병해충 방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산촌마을, 복지·교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대상지는 관할 보건소와, 산림 및 산림 연접지 등은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협업 방제할 예정이며 방제 시 인근 주민 생활 및 가축·양봉농가에 피해 없도록 지원자와 방제 사항 사전 협의하여 약제 선정 후 방제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제 실행지는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하여 효과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 방제 지원 관련 사항은 ☎033-670-3021∼6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24
  •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비하여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숲, 유아숲체험원(장) 등 산림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6월 한 달 간 실시되었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해 관련 취약분야 및 시설물 안전여부와 산림교육시설의 안전관리현황 등이었으며, 점검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하였다.    차량 진입로·이동 대피로·이용자 통행로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며, 소화기·비상연락망·구급함 구비 등 산림교육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현황도 확인하였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체험시설물의 고정 여부를 재확인하고, 노후화된 목재 놀이시설은 해체·철거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이 산림복지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04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동부지방산림청, “안전 1등 산림교육 환경 만들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에 예방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9일까지 산림교육시설인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해 강릉시에 조성 완료한 경포솔내음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숲체험원 9개소에 대하여 전수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정비 실태, 주변 환경의 안전성, 자연재해 취약 여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정비 여부,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 등 유아숲체험원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산림교육 위탁운영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하여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품질향상 및 문제점 개선을 도모하여 국민들이 보다 나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로 유아들이 이용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산림교육 환경을 만들어 만족도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4-03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대국민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교육시설 등을 활용한 ‘2019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리며 「2019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산림교육 운영은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된 업체를 선정하여 유아숲체험원 및 국민의 숲 등에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3명, 유아숲지도사 2명)를 배치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통해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 전달을 위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 및 교육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정기형 유아숲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교육 운영·위탁사업을 통해 양질의 민간전문 일자리와 관련 전문업을 활성화하고, 계층별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3-22
  •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숲에 가치를 더하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교육시설 등을 활용한 ‘2019년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운영은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된 업체를 선정하여 유아숲체험원 및 국민의 숲 등의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3명, 유아숲지도사 5명 등)를 배치하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유아숲체험원 및 국민의 숲 등의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관내 유아,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소외계층 등 약 3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숲해설·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산림교육 담당자는 “산림교육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 완화 등 법 개정으로 향후 도심권 등 다양한 장소에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3-21
  • 규제혁신,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겠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오는 27일(수)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회관에서 직원 및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자연휴양림 등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 임업후계자 교육기관 확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자격기준 완화, 사방시설 점검 기관 확대 등)과 국민 불편해소(소액 국유림 대부료 일괄 납부 허용, 산지전용허가 신청 절차 간소화, 소나무류 생산 확인처리  기간 단축 등) 사례를 소개 하고, 주민들로부터 산림현장의 불합리한 과제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도  직접 들을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규제개선 사례 이외에도 필요한 규제를 개선·발굴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분야에 비합리적인 제도라고 여겨지는 규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현장지원센터(☎055-370-2712)를 찾아줄 것을 당부하고, 일선에서 국민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2-27
  • 광주시,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는 1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중인 마륵공원, 수랑공원, 봉산공원 등 3곳에 대해 민․관거버넌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의 자문 및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한 광주시 조정안을 우선협상대상자들에게 통보했다. 조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비공원시설 면적(아파트 건립면적) 축소와 용적률을 하향조정한 용도지역 변경 등이며, 시는 민간공원 특수성을 감안 공익성 확보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들과 수십 차례 회의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대부분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였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수용 내용을 받아들일 경우 변경된 사업계획으로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협약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고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조성공원 25곳 중 10곳을 민간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1단계로 4개 공원에 대해서 협상을 진행하여 마륵, 수랑, 봉산공원은 제안수용 통보를 하였고 송암공원은 교육시설 확충 및 경계조정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안수용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쾌적한 공원환경에서 여가 및 문화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아울러 시 재정 부담을 낮추고,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2-07
  • 북부지방산림청, ‘숲 속의 대한민국’, 산림교육으로부터 출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속의 대한민국’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복지분야 민간위탁 사업추진을 위해 산림교육 운영사업 공모를 추진 중에 있으며, 제안서를 제출한 산림복지전문업체들에 대하여 적격성 등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137명의 산림교육·치유지도사와 13명의 산림서비스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산림복지분야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산림교육 수혜대상은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전 국민이며 국유림 내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국민의 숲 등 다양한 산림교육시설에서 약 9개월간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숲체험, 교육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청소년 산림분야 진로탐색프로그램, 그리고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숲 속의 대한민국’ 3355 프로젝트 등을 반영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서 산림복지분야 민간전문업의 활성화와 녹색일자리가 확대되길 바라며, 산림교육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숲 속의 대한민국’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18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서비스’ 수혜인원 42만명 돌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서울·경기·인천·강원영서 지역 국유림 내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국민의 숲 등 다양한 산림교육시설에서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약 42만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숲해설업에 제한적으로 시행하던 산림교육 위탁사업을 올해부터 유아숲교육업까지 확대 시행함에 따라 산림교육분야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복지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숲체험, 산림분야 진로탐색·체험과 연계한 청소년 자유학년제 산림교육, 소외계층 대상 산림교육 등 일반 숲체험·해설을 포함한 다양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서비스 시장여건 및 운영상황 모니터링을 통하여 산림교육 정책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권·수원권·강원영서권의 산림교육전문업, 보육기관 대표자들과 3차례에 걸쳐 ‘산림복지분야 민·관 소통 현장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간담회를 통하여 도출된 제도개선사례 등은 산림교육서비스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반영할 계획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교육분야 일자리 및 산림복지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히여 유아·청소년·일반·소외계층 등 온 국민들이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2-26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확대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내년도에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ㆍ개선하여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규제개혁은 효과적인 방안이 되고 있기에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간 산림청에서 발굴한 사례는 임산물 재배 산지이용 제한 완화, 공익용산지 내 행위제한 완화, 자연휴양림 등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 등 일자리 창출과 직접적인 사례들이 있으며,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기준 완화, 토석 채취 허가기준 완화 등 국민과 기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례 등이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규제개혁 사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캠페인, 현장설명회 등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단독으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해 규제개혁 홍보를 더욱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2-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산림교육원,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위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과 협업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23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서해동)과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만 산림교육원장과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이 참석해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활용,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림교육원은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융합산업의 신규일자리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베이비붐 시대의 은퇴자와 고령층의 귀산촌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기술임산업 창업자 지원교육 등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11-23
  • 산림교육원,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협업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지난 10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산림교육원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산림교육원과 서울대학 간에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활용,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산림교육원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와 협력을 통해 산림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기회 등을 제공 하고, 향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산림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관련 대학과 협력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11-15
  • 산림교육원, 기상기후관련 교육기관과 협업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지난 10.5일 동작구에 위치한 기상기후인재개발원에서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국토교통인재개발원, 해양수산인재개발원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교육원과 기상기후인재개발원 등 4개 기관은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정보 및 자료공유, 교육시설 개방 및 공동 활용, 강사요원 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은 향후 기후변화에 의한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에 관한 지식정보 등을 활용한 기후변화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산림교육원도 기후변화로 인해 위험이 커져가는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관련 재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10-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9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소외계층 산림복지 이용 편의성 확대와 일자리 정보플랫폼(운영체제) 구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3가지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 첫째, 장애인 전용객실과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확충해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산촌 연계 숲체험·교육사업과 숲여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지역)식단의 도입 등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의 사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발급대상을 확대해 지난해 3만 5,000명에서 올해 4만 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사업으로 산림텃밭을 직접 운영해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 고객 중심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 둘째, 올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교육시설 2곳을 강원 춘천과 전남 나주에 개원,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한다. 국립춘천숲체원은 도시민의 활동적 여가수요를 반영한 모험의 숲, 글램핑장(고급화된 야영장) 등 산림레포츠(산림을 활용한 여가운동) 특화시설로 운영한다.   국립나주숲체원도 산업종사자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숲다원, 차(茶)밭 등 산림문화 특화시설로 조성된다. ◆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 셋째, 산림복지 서비스․일자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해 산림복지 전문업의 서비스 판로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 민간분야의 자립기반 확충과 혁신기술의 개발·보급으로 산림복지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립기억의숲(충남 보령) 건립 공사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기본설계를 수행해 국가 단위 산림복지 전문종합교육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해 진흥원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산림복지 기반(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더 큰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2-19
  • 국립자연휴양림,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행문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에서는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한국의 100대 명산을 선정한바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18일(금) 충청북도에 위치한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의 협력해 산행문화 캠페인과 갑질문화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를 위해 갑질근절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행문화캠페인”은 산행 인구의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산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마련한 산림청 주관의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이다. “갑질근절캠페인”은 갑질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의식과 행동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이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실시한 행사로 보은군청과 중부지방산림청(보은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관리공단(속리산국립공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북부지역팀) 등 총 4개 관계기관 약 60여명이 참여해 속리산 산행과 세계문화유산의 법주사 관람객 등 약 3천 여명에게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의 주된 내용으로는 가을 산행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은 관람객과 법주사 문화탐방객을 대상으로 등산 및 산행 이용고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안내이다.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과 함께 산지정화활동도 진행되었다.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자연휴양림 등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가 확대되는 점 등 산림청 규제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세계 100대 명산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안전사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산지정화 활동으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0-21
  • 국립자연휴양림, 유명산에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8월 13일 경기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고취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유명산 자락에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평소방서 설악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 야영장 휴대용 버너 이용에 따른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 물놀이 주의사항, ▲ 산행 및 등산 시 안전사고 예방법 등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유명산 등산로의 무분별한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과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가 확대되는 점 등 산림청의 규제 개선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서 보다 더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8-13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3월 1일 '숲속모험시설' 본격 운영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3월 1일부터 제암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모험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시설은 울창한 숲속에서 다이내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어드벤처(3코스/어린이, 청소년, 일반인)와 호수를 가로지르며 제암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전용 짚라인(637m), 40여개 게임 시설 등이다. 이용시간은 에코어드벤처의 경우 매일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2시 50분)이며 전용 짚라인은 일 2회(오전 9시 20분, 오후 4시 40분)며 신청은 인터넷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2015년 처음 개장한 숲속모험시설은 군 홍보 등에 힘입어 지난해 학교 및 기업, 단체에서 5천643명의 체험객이 다녀가는 등 해가 거듭될수록 이용객의 증가로 자연휴양림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제암산자연휴양림 내에는 노인, 어린이 등 보행 약자와 유모차, 휠체어로도 진입이 가능한 5.8㎞ 길이의 무장애 산악트레킹로드 '더늠길'이 있어 편백 숲을 거닐 수 있다. 특히 올해 7월경에는 숲속 미끄럼틀(238m) '마운틴슬라이드'가 설치돼 방문객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숙박시설은 숲속의집 24동, 숲속휴양관 12실, 제암휴양관 11실, 원기회복의 집 8실 등 총 55실의 시설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일시에 300여명의 숙박이 가능해 대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MT와 워크숍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교육시설로는 300여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1실을 갖춘 숲속교육관이 있으며, 주변으로 드넓은 잔디광장과 어린이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야외놀이를 할 수 있다. 체험·휴양·힐링의 명소로 알려진 제암산자연휴양림 내에 각종 시설물 이용을 위해서는 홈페이지(http://www.jeamsan.go.kr)를 통해 사용일 기준 30일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04
  • “산림복지 통해 국민건강 증진할 것”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2019년도 시무식을 갖고 올해에도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할 것을 다짐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승진 및 주요보직자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지난해 모범직원·으뜸직원 포상, 대전숲체원 조성 현황 보고, 무재해 안전 발대식 등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윤영균 원장은 올해 대전 사무처에 서비스혁신본부를 신설,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화와 산림복지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혁신할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진흥원의 전략목표인 국민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성 기반의 산림복지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무식이 열린 국립대전숲체원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에 조성하는 중부권 최초의 산림복지시설로써 유아·어린이 대상 수준별 맞춤형 숲체험교육시설로 특화해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1-04
  • 산림복지진흥원, ‘2018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최근 유·초·중등학생의 다양한 체험기회 확보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시행한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을 발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기부 인증을 받은 기관은 내달 22일부터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활동하며, 교육기부 누리집(www.teachforkorea.go.kr)에 프로그램을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2016년 개원부터 약 53만여 명의 국민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교육 기부에 대한 사회적 기반을 구축해 산림분야 최초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청소년의 사회성 형성과 신체적·정서적 안정감 제고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5건)과 체험·활동형 프로그램 및 진로체험 캠프 운영(25,762명) 등이다. 이와 함께 산림교육시설 조성사업(나눔숲)을 추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권 산림교육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심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신체·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프로그램 전문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산림교육에 대한 교육기부로 청소년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0-26
  • 용인자연휴양림 내 산림교육센터 조성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에 있는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교육·숙박시설 3개동으로 구성된 산림교육센터가 조성된다. 시는 225억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3개동 연면적 2,741㎡ 규모의 산림교육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30일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의 방문객이 크게 늘어 부족했던 숙박·식당 등의 지원시설을 보완하고 산림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체험 등을 운영할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시는 산림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조성 계획을 수립해 2016년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지난해 토지 매입과 보상을 완료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산림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2층 규모의 숙박동, 지상 1층 규모의 식당동 등 3개 동이 지형의 단 차를 이용해 휴양림의 풍경과 조화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다목적강당, 사무실, 체험실,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과 5인 이상 숙박시설 6곳실, 10인 이상 숙박시설 7실, 10인 이상이 숙박할 수 있는 빌라형콘도미니엄 4실이 조성된다. 또 1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식당을 갖춰 수련회나 단체 교육 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많은 사람이 용인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일대를 수도권 최대의 산림복지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30
  • 공주시, 공주산림휴양마을 유아숲체험원 개장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올 상반기부터 공주산림휴양마을 내에 조성을 시작한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열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하도록 지도·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이곳에 숲 교육장시설을 비롯해 숲탐방로, 편익시설, 거미줄타기, 징검다리건너기 등 숲속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설 조성을 마치고 9월부터는 유아숲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숲체험원은 목재체험장과 연결돼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목재체험과 숲속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기관에 우선 시범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노수광 산림과장은 “최근 유아숲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휴양림 내 목공예체험 및 산림교육시설 연계프로그램도 개발해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문을 연 공주산림휴양마을은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세미나실, 야영장, 물놀이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산림 속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들을 위한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8-04
  • 용인시 자연휴양림, 일대 체류형 산림체험교육 장으로 탈바꿈
    경기 용인시 자연휴양림 일대가 체류형 산림체험교육의 장으로 탈바꿈된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옆 20만9657㎡ 부지에 용인산림교육센터가 조성된다. 설계 용역을 거쳐 올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총 18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교육센터에는 교육관, 기숙사, 실내실습장, 세미나실을 갖춘 교육시설과 산림생태체험장이 들어선다. 시는 산림교육센터와 용인자연휴양림, 휴양림 내 조성된 목재문화체험관(면적 6만4084㎡), 자연휴양림 주변 25만㎡ 규모의 '치유숲(2012년까지 조성)', 임산부가 걷기 좋은 '태교숲길', 산악레포츠시설인 짚라인(Zip line) 등을 연계한 산림휴양벨트를 구축, 지역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162만㎡에 이르는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체험관, 놀이숲, 잔디광장, 산책로, 습지관찰원 등이 조성돼 있고, 목재문화체험관은 목공체험관, 목조체험주택, 에코 어드벤처(모험놀이시설), 오감의 숲(600㎡)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용인자연휴양림 내 6개 코스에 이르는 1.3㎞ 길이의 짚라인은 산악레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피톤치드 발생이 우수한 수종으로 조성되는 치유숲과 태교숲길은 경사도가 완만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시는 현재 숲체험 및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산림휴양벨트 구축이 완료되면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상품화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24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휴가철 피서지로 각광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 직영하고 있는 체험·휴양·힐링의 장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임금제(帝)자 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해발 807m의 제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봄에는 선분홍 철쭉군락지로, 여름에는 녹음과 어우러진 맑은 계곡으로,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꽃으로, 겨울에는 눈꽃이 절경을 이뤄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996년 개장 이래 숙박시설,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야영장, 물놀이장, 몽골텐트, 어린이 놀이터 등 매년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24동, 숲속 휴양관 12실, 제암휴양관 11실 총 47실을 운영하여 1일 최대 350명의 숙박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300여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인 숲속교육관과 20~30명의 소단위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으로 7,670㎡의 잔디광장이 있어 다양한 야외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에코어드벤처시설로 약 310m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40개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 위를 나르는 왕복 637m의 전용 짚라인 등 모험시설이 있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무장애 산악데크길인 ‘더늠길’은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편백나무 숲 5.8km로 계단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가족단위 이용객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어드벤처, 짚라인, 물놀이장 등 예약 및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운영으로 방문한 모든 분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휴양·힐링 1번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시설이용은 사용일 30일전부터 홈페이지(http://www.jeamsan.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4
  • 거북선남도소리 테마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전라남도는 진도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 11일 개장식을 갖고 1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2011년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전남지역 국유림 가운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도해 해양 휴양림의 최적지로 발굴해 산림청에 건의해 선정됐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다도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진도가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 아리랑’의 근원지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소가 많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5년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진도휴양림을 조성했다.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 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췄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국립진도휴양림 개장으로 ‘보배섬’ 진도에 보배가 하나 더 늘었다”며 “아름다운 다도해를 감상하면서 힐링 휴식을 취하는 전국적 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국립진도자연휴양림과 같은 산림휴양시설과 치유숲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 60개소의 산림휴양·교육시설이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82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춘천숲체원" 산림레포츠(운동) 중심지(메카)로 특화조성
    국립숲체원이 산림레포츠(운동)의 중심지(메카)로 특화 조성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산 32-1번지 일원(335ha)에 청소년·성인 대상 산림레포츠(운동) 및 숲속야영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국립춘천숲체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행정동·강당·세미나실·숙박시설·숲속교실·체험교육시설 등으로 구성, 오는 2020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화 조성전략 방향 ▲관계기관 간 역할정립 ▲북부지방산림청·춘천시청·산림복지진흥원 업무협약(MOU) 체결 ▲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운영계획 및 분야별 주요역할 등 세부일정을 논의해 춘천숲체원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춘천숲체원은 산림레포츠와 숲속 야영공간으로 특화하는 등 권역별로 산림복지 기반(인프라) 구축 및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1-2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 성북동에 대전숲체원 조성
    산림치유와 산림휴양 등 산림복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유아숲체험, 산림교육센터)이 대전에 조성된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 사업비 120억 원(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등 각종 숲체험‧교육시설로 구성되며,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아숲체험 및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원 기본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숲체원의 성격을 기존 숲체원(횡성, 장성, 칠곡)과 차별화·특성화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성할 것을 결정했다. 특히 이 시설은 숲을 활용해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 체험중심의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주말과 공휴일 등에는 가족 단위의 산림휴양도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사회적 소외계층의 유아·청소년에게는 시설이용의 우선기회와 함께 이용요금 할인·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대전숲체원은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로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성화된 시설로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0-1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산림복지진흥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과 산림교육시설 연계활용, ▲ 홍보 및 마케팅에 관한 협력, ▲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전문가의 인적교류와 지원, ▲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하여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19
  • 8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희리산해송(海松)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드넓은 서해안과 사철 푸른 해송(海松)이 어우러져 시원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8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였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29m인 문수봉을 최고봉으로 하는 희리산자락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리적인 여건으로 산 전체가 ‘해송’ 천연림으로 뒤덮여 있어 여느 휴양림과는 다르게 이름에 해송(海松)이 붙여져 있다.      휴양림에 들어서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입구의 맑은 저수지는 숲속의 집, 해송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벼운 산책을 하듯 숲속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순환임도를 따라 해송으로 우거진 산책길로 들어서면 숲 속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와 테르핀 등 방향성 물질은 쾌적한 산림욕을 선사한다. 또한, 희리산에서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5.4㎞의 등산로에는 네 명의 장사가 거처했다는 커다란 산봉우리와 장사들이 놀았다는 ‘사인대’를 비롯하여 그 밑으로 졸병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졸병바위’로 불리는 작은 바위 100여개 등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숙박시설로는 4인, 8인, 12인실 숲속의집 24실과 60명이 이용가능한 숲속수련장이 있으며, 예약이 어려운 경우 야영데크 40개와 몽골텐트 20동이 야영장 가까이에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자락 중간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있어 더없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야생화 관찰원과 같은 교육시설과 족구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즐길만한 시설이 있다. 특히, 숲속의 집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참나무 7개수종의 판재로 내부를 장식하여 각 수종의 특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실내에서도 산림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희리산해송 자연휴양림 시설배치도     수도권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약 2시간~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군산, 대천, 장항, 부여 등 인근 중소도시에서 약 1시간 거리 위치 서천 IC에서 5km, 국도변에서 3km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에서 약 15분정도 거리에 춘장대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즐길 수 있고, 그 외 한산모시타운, 금강하구둑, 마량포구 등의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다. □ 희리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 3-1번지  o 구역면적 : 143 ha  o 개장연도 : 199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500명/일  o 이용문의 : (041)953-2230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 http://www.huyang.go.kr 참조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31
  • 이달(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가운데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여 빼어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해발 681m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의 숲은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장 많은 편백나무로 구성되어 있어 산림욕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자연휴양림내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많은 관광자원이다. 가깝게는 휴양림에 바로 인접해 있는 산과 저수지의 수변이 잘 조화되어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산저수지부터 곤충과 식물들의 자연생태를 테마로 한 나비생태공원,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공방품림인 ‘물건리방조어부림’, 유럽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독일인마을,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해오름예술촌, 기이함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금산보리암등이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19동(5인실 19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3실(6인실 6실, 8인실 2실, 10인실 5실), 연립동 4동(8인실 8실)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100명이 수용 가능한 숲속수련장 1동(8인실 10실, 10인실-2실), 잔디마당, 왕복 3km와 6.6km로 구성된   등산로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체육,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산 480-2번지  o 구역면적 : 227 ha  o 개장연도 : 1998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400명/일  o 이용문의 : (055)867-7881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2-24
  • “어린이 나무박사! 한자리에 모여 실력 겨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는 지난 5월 24일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 「제5회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의 예선을 통과한 12개 학교 5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7일 청소년녹색교육시설인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우리나무 바로알기 본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본선 콘테스트에서는 나무ㆍ풀이름 알아맞히기의 경연대회와 탄소화폐 체험, 나무 공예 체험, 나뭇잎 티셔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무바로알기 콘테스트는 어린 학생들에게 친 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 200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청소년 녹색교육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한 산림교육 문화행사이다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본선의 참가대상은 지난 5월 24일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여 예선을 통과한 12개 초등학교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참여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하는 숲속 체험학습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나무ㆍ풀이름 알아맞히기의 개별 경연으로 우열을 가리며, 숲을 탐방하면서 탄소를 소비하는 활동과 저장하는 활동을 체험하는 탄소화폐 체험, 우리나무와 풀에 대한 재미있는 숲해설, 나무액자 만들기 체험, 나뭇잎 티셔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무ㆍ풀이름 알아맞히기의 경연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 7명에게는 산림청장상, 경기ㆍ강원교육감, 경향신문사장, 북부지방산림청장의 명의로 각각 상장과 다양한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나무박사가 떴다”라는 재밌고 예쁜 로고가 새겨진 기념티셔츠, 나무와 풀 식물도감 등 기념품도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우리나무바로알기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모두가 나무박사 못지않은 지식과 상식을 뽐내며 숲속 체험생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콘테스트 참가와 숲속 체험생활을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한다고 참여학생들의 동향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후에도 청소년들에 대한 산림체험의 확대를 위해 체험의 숲 운영, 찾아가는 숲해설 등 새로운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09-2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8월 13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가평군 설악면)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휴양객 대상으로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열린 여름철 산림보호단속 및 산림정화 캠페인은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입장허용 사례 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 확대와 같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완화 ,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등의 사례들을 소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 사업 “파란불”
     경상북도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복원 등 유전자 관련 산업의 세계적 경쟁에 대처하고 생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건립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 30억원이 201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사업구상을 시작해 3년에 걸쳐 환경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에 꾸준히 건의한 끝에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 이번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사업은 우리나라 최고 청정지역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부지 2,112,489㎡, 건축 53,513천㎡, 사업비 918억원(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서, 2009년 기본구상 용역, 2010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2011년 예비타당성심사를 거쳐 드디어 내년 정부예산안에 첫 반영되었다. 앞으로 2013년 부지매입과 설계를 하고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6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세부 시설로는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요 기능으로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및 증식에 관한 연구, 일반인 및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멸종위기 동식물의 특징에 대한 전시 등이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건립되면 대규모 국립기관 유치를 통해 낙후된 북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한국 고유 생물자원의 보존 및 연구와 나고야 의정서를 통해 부각된 생물주권 경쟁에 대처함은 물론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상주의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 봉화의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등 현재 건립중인 도내 생태관련 국립기관과 연계를 통해 생태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江(낙동강), 山(백두대간), 海(동해)에 걸쳐 풍부하게 산재해 있는 생태자원을 경상북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2-10-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 선생님의 길 “목재교육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20.1.9. 시행)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제2조(정의)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ㆍ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7의2 “목재교육전문가”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 등을 이수하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되며,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2020년 2월 예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앞으로 일정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2020년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0-01-09
  •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상주」산림기술인력 양성 중추도시 기대
     상주시(시장 성백영)가 대한민국 중심도시의 이점을 활용한 산림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4일(수)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목조건축학교(이사장 김헌중)와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을 위한 관학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식은 성백영 상주시장과 한국목조건축학교 김헌중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정만복 부시장, 김가영 한국목조건축학교 교장, 이봉주 (사)한옥기술인협회 이사, 서경수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이사, 전재룡 (사)한국목조기술인협회 이사, 송문갑 산림환경신문 이사, 이창구 상주시산림조합장, 권오규 경북대학교 교수, 김형기 경제개발국장, 송재엽 산림공원과장, 조재호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 등 이 참석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한국산림전문학교는 구 중동중학교(중동면 간상리)를 활용하여 년간  600명 정도의 목조와 산림분야  산림기술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목조분야에는 한옥 및 목조주택․목재시설물 기능인력 양성과, 목재체험지도자, 목구조기술자 양성을, 산림분야에는 숲의 관리와 이용과 관련된 과정을 개설하여 산림기술자를 양성하게 된다. 따라서 상주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한방산업단지내에 사업비 52억원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유치,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목재교육시설, 전시실, 야외체험시설 등을 설치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한국산림전문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기술자를 양성, 명실상부한 산림기술자 양성의 메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임야 면적이 82,494ha로 그중 지방자치단체관리 임야가 75,162ha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2-10-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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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3-29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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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7-16
  • 숲은 최고의 배움터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얼마 전 드라마 대장금으로 원조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영애씨가 서울 한남동 30억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놔두고 숲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고 했다고 한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잠시 접어두고 일부러 숲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그녀의 선택에는 아이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부모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서가 발달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교육’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2010년 현재 전 국민의 9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을 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저마다 높이를 뽐내고 있는 고층 빌딩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아이들은 매일 흙 대신 콘크리트를 밟고 생활하고 있으며, 이야기해야 될 친구들은 어느 새 컴퓨터나 닌텐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때 ‘숲’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오감(五感)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나무, 풀, 꽃, 새 등 만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몸은 튼튼해지고 영혼은 맑아진다. 또, 닫힌 교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사실 필자와 같은 세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별도의 산림교육이 필요 없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네 형, 누나, 친구들과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매일 신문과 인터넷 헤드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흉악 범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숲의 교육적 효과는 각종 연구결과에도 나타나는데, 미국의 환경심리학자인 테일러(taylor) 교수는 집 주변에 숲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집중력이 강하고 충동을 잘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헤프너 박사는 연구결과에서 숲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습 참여도, 끈기, 언어구사 능력, 창의력 등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교과, 점수 위주보다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이 최근 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서는 이미 숲유치원, 숲속학교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탄탄한 녹색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2월 경북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1校 1숲’ 운동을 전개해 맞춤형 숲해설과 숲 체험 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학습과 연계한 정기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방과 후 숲교실’, ‘여름철 1박2일 숲 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숲체험’ 등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라 토요일 활용에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천천히 오나 싶더니 어느 새 주변이 신록으로 가득한 지금, 아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보자.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나무에도 안겨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곤충을 바라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느 새 주변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을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07
  • 제9회 산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 김헌중 회장
    지난 18일 제9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김헌중 회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자연휴양림 조성의 산 증인으로 산림환경신문을 발행하며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사진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정광수 산림청장, 고 윤병도씨 미망인 이토 하쓰에씨,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헌중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순이다. <자연휴양림조성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구식 목조주택을 도입 발전시키면서 목조건축의 자연친화적이며 건강 웰빙건축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1989년에 산림청에서 시행한 자연휴양림조성공사 65단지의 설계와 공사에 참여하였으며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물을 자연휴양림에 도입하므로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달에 기여하였다. 1986년 목조건축 전문회사인 비사벌로그홈(주)를 설립하여 민간부문에 목조건축을 보급하였고 1989년부터는 전국 자연휴양림 60여개 단지 조성공사에 참여하였으며 1998년 자연휴양림활성화를 위하여 사비 6,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전국에 소재한 국유, 공?사립 자연휴양림 50개소에 대한 가이드북 20,000권을 발간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을 홍보함으로서 이용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산림환경운동을 주도>  2001년에는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주간신문인 산림환경신문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전자신문인 산림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후 산림관련 정보를 전자검색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기 발행된 전편을 전자문서화 구축 중에 있다. 2001년 결성한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로 법인화하여 전국 10지회 2800명의 회원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공동으로 숲사랑 운동, 산림문화 캠페인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산림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기능증진에 기여하였다. <목조산업발전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양식 목조건축을 처음 도입 보급한 국내 목조건축의 선구적 인물로 1986년부터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한 한국목조건축가협회를 결성하여 이사장으로서 활동을 하였다. 1991년 불모지인 국내의 목조건축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한국로그홈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구조진단 및 설계. 시공지도를 통하여 국내에 주문주택 컨설팅 업무라는 분야를 개척함으로서 건축주들이 공인된 전문가(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자신이 구상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목조건축교육의 시작> 1997년 국내 최초로 목조건축과 자연휴양림조성에 관한 교육시설로 로그디자인교육센타(전북 전주시)를 설립하여 IMF 국난 시 교육부로부터 청년실업자 및 재취업훈련을 시행 년 120여명의 인력을 배출 전원 취업시킴으로서 목조건축 보급과 직업훈련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99년 청년실업자훈련에서 확인되고 전망있는 직종으로 자리 잡은 목조건축 기술교육의 범위를 “직접적인 실무위주 실습”으로 확장하고자 한국목조건축학교(전북 임실군)를 설립 본격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조건축기술자의 구심점>. 2000년 산림청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를 설립 목조건축기술자들의 구심점을 만들었다. 협회 산하단체로 한옥기술인협회, 경목구조인협회, 팀버프레임을 추축으로한 중목구조인협회, 통나무기술인협회 등을 두고 있다.  2001년 한국목조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목조건축 관련 직종 훈련기준의 집필, 검토, 자문활동을 수행하여 2008년에 한옥시공, 목조주택(경목구조, 중목구조), 통나무시공 등 직무분석을 마쳤다. <목조건축분야 자격증을 얻다>.  국내에는 목수들의 경력과 자격 등이 체계화되지 않아 기술자의 대우 및 보수결정과 부실공사의 방지를 위한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다. 이에 협회에서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여 2000년부터 자격검정 27회에 걸쳐 4000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현장에서 기술수준과 대우의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008년에는 목조건축기술자격증을 산림청과 국토해양부의 검토를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법적 등록(2008-0385)되었기에 국가공인자격증의 전 단계에 이르렀다. 기술자격으로는 목조건축 지도사(기술사), 지도자(교사), 기술자1급(기사), 기술자2급(산업기사), 기능자(기능사) 등급과 한옥 전문자격증인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이 있다. <목조건축 기능올림픽을 열다>. 2001부터는 노동부의 지원으로 목조분야 기능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 동안 노동부장관상, 산림청장상 , 전남도지사상, 전북도지사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장상 등을 시상하여 관련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또한 개최 초기부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대회장으로 위촉하여 정, 관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2002년 정규과정에 없는 목조건축분야의 교육을 위하여 동아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목조건축 강좌를 개설하여 일반인 및 전공자들에게 목조건축시공 및 설계 등의 교육을 3년 동안 실시함으로 저탄소, 친환경 주택의 필요성과 건축에 대한 이해를 충족시켰다. 2002년에는 실직자들의 직업훈련 메신져인 직업훈련뉴스를 발행하여 직종의 안내 및 자격증 정보, 훈련일정들을 제공함으로서 능력개발 분야의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 한국교육방송(EBS)에서 김헌중의 선구자적인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길을 만든 사람들 “나무 ! 다시 태어나다” 목조건축가 김헌중 편을 다큐로 제작 방영하기도 하였다. <직업훈련의 기준을 세움>. 2003년 실업자의 증가함에 따라 실직자직업훈련시설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평생교육원(전북 임실군)을 대지 5000평, 건평350평의 규모의 종합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직접적인 실무실습을 통한 기술자 양성의 기반을 이루었다. 2004년에는 산림청장의 추천으로 노동부 실직자훈련을 국비 무료로 실시하게 되었고 년간 300여명의 실직자 또는 이 직종 전업자를 목조건축기술자로 양성 배출함으로서 고용을 촉진시켰다. 2004년부터는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함으로서 목조건축 기술의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한국감정사협회 등에 구조진단 및 가치평가 기준을 제공함으로서 목조건축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옥의 활성화에 기여>   2007년부터는 영암한옥평생교육원(전남 영암군)을 설립하여 천년한옥을 지향하는 전라남도 시책에 맞추어 3년 간 매년 240여명의 한옥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한옥기술인협회를 설립 대중화 보급화를 위한 한옥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영암한옥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 실시하는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도비, 지방비 등으로 신한옥기술자 등을 양성하여 전라남도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한옥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한옥의 건축정책, 자재정보 등을 제공하기위하여 인터넷신문 한옥을 창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전문기술로 사회에 봉사> 2007년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분쟁조정위원회 건축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무분별하게 시공되어  갑자기 늘어난 부실공사의 진단과 조정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2009년도부터는 정부시책에 의한 한옥의 보급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 등의 한옥정책에 관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김헌중회장은 전주출생으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금년에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기술지도사로서 창업컨설팅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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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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