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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2022년 빅스퀘어유니언*의 공동 아젠다인 탄소중립(Net Zero) 이행을 위한‘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를 진행한다.    * 빅스퀘어유니언 : 「빅데이터 및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환경‧산림‧농수산‧유통소비 분야 플랫폼 주체로 구성된 빅데이터 협의체 이번 공모제는 △교통, △환경, △산림, △농수산, △유통소비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분야의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공모제로써 탄소중립,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제는 플랫폼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외 공공데이터포털에 있는 데이터의 활용도 인정한다. 또한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결과를 도출하면 큰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제의 시상식은 10월 25일(화)에 개최예정인 빅스퀘어유니언 구매상담회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공모전의 내용은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데이터 융합을 통해 의미 있는 탄소중립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행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9-08
  •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월), 온라인으로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데이터설명회는 5대 분야 플랫폼 및 관련 18개 센터에 대한 데이터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스퀘어유니언은 상호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의 활용을 위하여 △산림(한국임업진흥원), △교통(한국교통연구원), △농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소비(한국데이터거래소), △환경(한국수자원공사) 5개 분야 간 협약을 맺고 설명회, 구매상담회, 경진대회, 포럼 등 다양한 데이터 유통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산림분야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구축한 산림빅데이터플랫폼 소개 및 활용사례,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산림관련 데이터 가공, 분석, 융합기업인 비에이코리아(주) 및 탄소관련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의 데이터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5월 23일(월) 13시부터 18시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채팅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영상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kofpi   ○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 주소 : bigsquare-union.kr/2022 이강오 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더 많은 데이터가 활용이 가능 하도록 데이터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적지적소에 데이터가 활용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구현,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0
  • 2020년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2020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를 11월 20일(금) 신라스테이 서초(서울시 서초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행사를 주관한다.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사 구매담당자와 기업/기관 간 1:1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참여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및 서비스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상담회 참가 신청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9)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1월 16일(월)까지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을 알리고 산림빅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신사업을 발굴 할 수 있는 데이터 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고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했다.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 행사에는 민간기업, 정부기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였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 센터 및 플랫폼이 참여하여 50여건의 수요 발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방안 및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여 수요 맞춤형 데이터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헀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데이터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신사업 발굴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7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협력하는 38개의 기업에서 보유하거나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설명하여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로드쇼 참가 신청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원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8)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0월 19일(월)까지이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디지털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13
  •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이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1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관객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 및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시장은 분야별로 구성되어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대기·폐기물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관에는 태양광, 소형 풍력 등 기존의 미래 에너지 기술 외에도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술도 전시된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수소전기차 넥쏘(NEXO) 전시 및 르노삼성자동차의 트위지 전시 및 시승행사, 스타리온, 대림오토바이 등 친환경 자동차 및 이륜차 업체의 전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이동수단에 대한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그 외에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9월5일), ‘공공기관내수 상담회’(9월 6일) 등의 구매상담회가 개최되어 참여업체에 다양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20개국 6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이 동시 개최되고, ‘녹색소비네트워크포럼’, ‘음식물류 폐기물 소규모처리시설 현장설명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세미나’,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기 기술개발동향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세미나가 열려 환경․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최근 이슈와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환경‧에너지산업에 대한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고자 ‘이동규제신고센터’도 운영한다. 그동안 각종 규제에 막혀 있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푸는 방안을 모색하여 환경‧에너지사업 투자유치, 청년 취‧창업 등 환경‧에너지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등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최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기업들이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04
  •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7)’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 KOTR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개국 300개 업체, 803개 부스규모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2017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으로 선포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전문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전시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 LED관 등 6개 전시관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 운영된다.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폐기물·대기오염물질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부스 내에서는 녹색제품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관에는 수상태양광, 소형 풍력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해외 기업으로 영국 에코트리시티가 참가해 해외 풍력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며, ㈜야베스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망’(9월7일) 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력발전관과 가스산업관에는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국내 6개 발전사와 협력기업들이 대규모로 참가하고, 가스관련 대표 기관인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등도 참가하게 된다. 발전사 중소협력기업 및 조선협력사 대상으로 한 구매상담회(9월7일)가 발전사 주관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해외 발주처 상담행사인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 행사’와 연계하여 해외바이어를 대거 부산에 초청한다. 총 38개국 130여개사 유망국 바이어들과 지역 기업들이 1대1 프로젝트 상담회, 풍력 파트너링 상담회(9월6일)를 가짐으로써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판로개척 및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기업 대상으로 ‘해외수주 애로상담회’, ‘환경정책자금 융자지원 설명회’, ‘공공기관 기술이전 설명회’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납품 지원을 위한 지자체, 공공기관 공사·구매 담당자와 공공내수 상담회(9월7일)를 진행한다.    또한, 2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이 동시 개최되고, 다양한 전문세미나가 열려 국내외 최신 트렌드, 관련 이슈와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게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외 유망국 발주처를 대거 초청하고, 국제학술대회, 전문 세미나 등 다양하게 마련하였다”면서 “참가기업들이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전시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06
  •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EXCO서 개막
    현재와 미래의 부품소재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23일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함께 열려 부품소재·기계·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119개 업체에서 190개 부스를 차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벤처혁신관을 비롯해 미래 신산업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관이 마련됐다.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 스위스 등 8개국 4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어 25일에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열어 국내외 판로개척과 신시장 진출을 돕는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대구경북소재부품협동조합,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 등 부품소재산업 관련기관이 참여, 각종 학술․비즈니스 세미나를 연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통적 부품소재산업 집적지로서, 이번 산업전은 해당 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될 기술, 신소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에서는 지역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 자동차부품, 탄소, 타이타늄, 알루미늄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 기업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1-25
  • 제4회 대한민국 물산업전, 28~30일 EXCO서 열려
    물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제4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오는 10월 28(수)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물포럼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물산업 전시회(Water Expo)에는 80개 사에서 2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16,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글로벌 물기업 GS건설, K-Water, 수처리 및 멤브레인 전문업체 효림산업, 시노펙스, 상하수도 밸브 및 파이프 선두기업인 한국주철관, PPI평화, 삼진정밀, 신정기공 등이다. 대구시는 전시회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6개국 15개 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상․하수시설 구매 담당 공무원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구매상담회도 준비했다. 이번 물산업전의 특징 중 하나는 물 관련 컨퍼런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우선, 대구시는 물 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도약을 위해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물산업클러스터 및 수처리 선진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밀워키․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이스라엘 등의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각 도시들의 물산업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물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대구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내년 대구경북국제물주간에는 도시정부간 파트너십(World Water Cities Partnership)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 외 컨퍼런스로는 경북대학교 물융합연구소와 대한환경공학회 주최로 열리는 ‘2015 국제 물융합학술회의’를 비롯해 환경타임즈는 ‘제24회 물관리 심포지엄’,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15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 워터저널은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대구 수돗물 체험 및 시설투어’를 운영하고, 세계 병물 전시관과 워터소믈리에(물 맛감별 테스트)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물포럼 유치를 계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올해 4회째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대구경북국제물주간으로 확대․발전한다”면서, “경상북도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최대 물 관련 행사로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27
  • 부산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 KOTRA, 한국녹색산업기술연구조합과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이 총 10개국 282개사 700부스 1만4천여 명 참여 규모로 개최된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관련 환경·에너지산업전 중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시장은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과 수소연료전지관으로 구성 운영된다. 행사기간 중 국내 환경·에너지 참가기업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지원을 위하여 해외 20개국 100여 개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신재생에너지관과 에너지산업관에는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분야 세계최대 풍력부품 기업인 (주)태웅을 비롯해 국내 대표 풍력발전기 제조회사인 유니슨과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포함하여 국내 주요 중소형 풍력발전기 제조회사가 참가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관과 부산시 LED산업관이 참가하여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력발전관과 가스산업관에는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국내 6개 발전사와 협력기업이 대규모로 참가하며 한국가스공사, 대한LPG협회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가스산업분야 기관들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소연료전지관은 포스코에너지, 현대자동차와 대성히트펌프를 비롯하여 Air Liquid, Horizon Fuel Cell 등 해외 유수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업이 참가한다.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의 해외수출 진흥을 위한 '그린엑스포트 100' 선정 기업체를 포함한 한국환경산업협회관이 참여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전시참가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상담회를 전시기간 중 운영한다. 르노삼성은 야외공간에서 전기자동차 시승회를 개최한다. ENTECH 2015는 참가업체의 해외판로 기회 확대를 위하여 KOTRA 전 세계 해외조직망을 통하여 20개국 100여 개 해외 유명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9월 2일)를 동시에 개최한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환경·에너지산업의 특성상 관급 물품구매와 공사가 많은 특성상 부산 및 동남권 지방자치단체 환경·에너지·건설담당 및 구매계약담당 공무원을 초청하여 참가업체들의 판로 지원을 촉진할 계획이다. 동시개최 행사로는 제3회 부산국제물포럼(9월 2∼3일)가 있으며 수소연료전지세미나(9월 2일)를 포함한 산업전문 세미나, 발전사 구매상담회(9월 3일)와 환경에너지콘서트(9월 3일)가 개최된다. 박종문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시회 개최는 최근 유가하락 등 환경·에너지산업의 침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280여 개 사가 참가하여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환경에너지전시회로 성장하였다"라면서 "내년에는 환경산업분야, LED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주축으로 부산을 위시한 한국 환경에너지기업의 명실상부한 국내 및 해외진출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31
  • 세계물포럼 전초전...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를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10월 22일(수)부터 10월 24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산업 선점을 위해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물 관련 기업 육성 및 유치를 목표로 물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 물 관련 정책, 트렌드를 제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로 맞이하는 물산업 전문전시회로 물 분야 국제콘퍼런스, 전문세미나, 학회, 이벤트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물산업전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최종 리허설 성격도 띠고 있어 이종진 국회의원, 정상만 과학기술과정 국내위원장, 베올리아 워터 코리아 구스타보 미게스 대표, 두산중공업 윤석원 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 이순탁 위원장을 비롯한 세계물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구 국제물포럼을 개최해 세계물포럼과 물 산업 트렌드에 관해 토론한다.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위한 세계물포럼(과학기술과정) 연계 방안에 대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물 관리 기술 해외 진출 플랫폼 공청회도 개최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IWA(국제물협회) 콘퍼런스 및 대한토목학회 2014 정기학술대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사전 준비 행사로서 지역민에게 세계물포럼과 물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위한 노하우를 얻는 데 의의가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우리 시의 물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시회(Water Expo)> 대한민국 물산업전의 핵심파트인 물산업전(Water Expo)에는 80개 사 210부스, 15,000여 명이 참가하고 외국에서도 200여 명 이상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년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의 전초전으로서 다양한 먹는 물(수소환원수, 해양심층수, 탄산수 등)에서 물산업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및 해수담수화 분야까지 물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고, 관련 기업과 중소기업의 활발한 기술 교류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전문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물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세계 해수담수화 1위 기업인 두산중공업, 세계 수처리 Top 10기업인 스페인 Inima(이니마)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물기업으로 도약한 GS건설, 세계 수처리 1위 기업인 프랑스의 베올리아워터를 비롯해 글로벌 물 전문기업으로 도약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참여한다. 그리고, 원심분리기 국내 1위기업인 로얄정공, 국내 1위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인 도화엔지니어링, 국내 수처리 사업을 비롯해 중동을 비롯해 해외에서 고효율 해수담수화 사업을 진행 중인 효림산업, 물 산업의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분야 글로벌 리더기업인 에코니티 등 내년 4월 개최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들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행사개최가 기대된다. 이들 분야 외에 대구시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물산업클러스터 홍보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홍보관 등의 특별 주제관도 전시된다.  - 특히, 2015 세계물포럼 홍보관에서는 물산업전에 참여하는 기업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내년 4월 세계물포럼 본 행사에 참여하도록 조기 등록을 안내하고, 홍보대사 JYJ·정동하·황수경의 포토존과 물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코너 등이 마련된다.  - 또한, EXCO 1층 로비에 물나눔자판기가 설치되어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워터이벤트(Water Event)> 워터 이벤트로는 물 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기업들과 맨투맨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구매상담회, 해외수출상담회, 행사장인 엑스코를 출발해 문산정수장 및 신천하수처리장 등 대구지역의 우수한 수처리 및 정수 시설을 투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물의 출생과 소멸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구 수돗물 체험 및 시설투어를 운영한다. [선착순 모집(상수도사업본부) / 참가문의: 670-2155] 또한, 이번 행사에는 신개념 물 체험 이벤트 공간인 워터테이블이 새롭게 선보인다. 워터테이블(Water Table)이란 물을 주제로 소통의 공간으로 와인 바(bar)처럼 앉아서 물을 즐기는 공간을 구비하고, 물 전문가인 워터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개개인의 기호나 건강에 적절한 물을 추천해 주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해 주는 이벤트이다. <동시개최 행사> 물산업전과 동시 개최되는 물 분야 국내외 콘퍼런스는 전문적이고 국제화된 내용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최신 동향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물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와 대한환경공학회가 주관하는 “IWA Conference on Water Reuse & Energy(국제물협회 물재이용 및 에너지 분야 컨퍼런스)”와 “제40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KSCE2014)”, ”국가산단 물공급 선진화 방안 심포지엄“을 비롯한 다양한 물 분야 콘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국내외 학계 물 전문가들과 정부, 지자체, 기업, 기관 등 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물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 가고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방안이 절실한 현 상황에서 ‘실행’을 기치로 한 제7차 세계물포럼의 지역 개최는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남은 준비기간 동안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숙박․수송․관광․식음․안전․환경정비 등 행사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통해 급증하는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 지역 경제에 다양한 경제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Post 세계물포럼 사업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지속적으로 개최․발전시키고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구시가 명실공히 물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도 동 주간(10. 20. ~ 22.) 중에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3회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가 열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공동 개최도시로서 행사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 뉴스광장
    2014-10-24
  • 세계적인 물 산업 허브도시로 도약 꿈꾼다!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를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는「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계기로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 물산업 허브를 구축해 Post-세계물포럼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물산업 엑스포(Water Expo)”를 비롯해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 워터 이벤트(Water Events) 등 3개 파트로 구성된다. 한국물포럼에서 개최하는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참여 포럼”과 (재)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제7차 세계물포럼 워크숍”과 세계 30개국에서 물산업 및 환경공학 전문가 400명 중 외국인이 200명 이상 참가하는 “CESE(Challenges in Environment Science and Engineering) 환경공학 과제 콘퍼런스”가 행사 기간에 열린다. 이 밖에도,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 “환경타임즈의 물관리 심포지엄”과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글로벌 물산업과 첨단하천관리 기술” 등 다양한 학술회의가 개최돼 물 관련 분야별 주제발표 및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물산업전의 핵심파트인 물산업전(Water Expo)은 73개 사 183부스, 15,000여 명이 참가하고 외국에서도 200여 명 이상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물 관련 산업의 과학과 신기술 등 2015년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의 전초전으로 물 관련 첨단기술이 전시될 예정이고 또한 관련 기업과 중소기업의 활발한 기술교류도 기대된다.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에서는 한국물포럼 및 CESE(환경공학 과제 콘퍼런스)와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 환경타임즈가 주관하는 물관리 심포지엄,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세계물포럼 시티즌 포럼 참여를 위한 시민사회 워크숍 등 2015년 세계물포럼 본 행사를 앞두고, 물 관련 주제와 이슈들이 논의돼 회의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워터 이벤트(Water Events)로는 물 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기업들과 맨투맨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구매상담회, 신천하수처리장 및  문산정수장을 방문하는 대구 수돗물 체험투어와 디아크(The ARC)와 강정고령보 등을 방문하는 우리지역 물 시설투어 및 세계물전시관과 물 체험관 운영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물산업전을 개최하고,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Post-세계물포럼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미래의 물 부족 현상을 대비하고, ‘물환경 친화도시 대구’, ‘물의 허브도시, 대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세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시의 대한민국 물산업전을 세계적인 물행사로 발전시켜 명실공히 매년 개최되는 스톡홀름 세계물주간(Stockholm World Water Week) 및 격년으로 개최되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Water Week)과 함께 세계 3대 물 주간 행사로 확대해 나가고자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내년도부터 대한민국 물산업전에 대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실 있게 Post-세계물포럼을 준비, 세계 물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물환경 친화도시(Water environment-friendly City)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 2015년 세계물포럼이 대구와 경북의 공동개최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거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를 계기로 세계 물 시장을 선점하고 물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될 물산업클러스터에는 물산업 육성과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물산업을 총괄할 물산업진흥원, 기업의 수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종합 실증화단지, 200여 개의 물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할 집적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 기술과 제품 상용화, 수출 지원 등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 국가 물산업의 중심지이며 해외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사전 행사일 뿐만 아니라 Post-세계 물포럼을 철저히 대비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0-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2022년 빅스퀘어유니언*의 공동 아젠다인 탄소중립(Net Zero) 이행을 위한‘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를 진행한다.    * 빅스퀘어유니언 : 「빅데이터 및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환경‧산림‧농수산‧유통소비 분야 플랫폼 주체로 구성된 빅데이터 협의체 이번 공모제는 △교통, △환경, △산림, △농수산, △유통소비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분야의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공모제로써 탄소중립,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제는 플랫폼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외 공공데이터포털에 있는 데이터의 활용도 인정한다. 또한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결과를 도출하면 큰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제의 시상식은 10월 25일(화)에 개최예정인 빅스퀘어유니언 구매상담회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공모전의 내용은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데이터 융합을 통해 의미 있는 탄소중립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행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9-08
  •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월), 온라인으로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데이터설명회는 5대 분야 플랫폼 및 관련 18개 센터에 대한 데이터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스퀘어유니언은 상호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의 활용을 위하여 △산림(한국임업진흥원), △교통(한국교통연구원), △농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소비(한국데이터거래소), △환경(한국수자원공사) 5개 분야 간 협약을 맺고 설명회, 구매상담회, 경진대회, 포럼 등 다양한 데이터 유통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산림분야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구축한 산림빅데이터플랫폼 소개 및 활용사례,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산림관련 데이터 가공, 분석, 융합기업인 비에이코리아(주) 및 탄소관련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의 데이터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5월 23일(월) 13시부터 18시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채팅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영상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kofpi   ○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 주소 : bigsquare-union.kr/2022 이강오 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더 많은 데이터가 활용이 가능 하도록 데이터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적지적소에 데이터가 활용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구현,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0
  • 2020년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2020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를 11월 20일(금) 신라스테이 서초(서울시 서초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행사를 주관한다.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사 구매담당자와 기업/기관 간 1:1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참여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및 서비스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상담회 참가 신청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9)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1월 16일(월)까지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을 알리고 산림빅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신사업을 발굴 할 수 있는 데이터 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고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했다.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 행사에는 민간기업, 정부기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였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 센터 및 플랫폼이 참여하여 50여건의 수요 발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방안 및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여 수요 맞춤형 데이터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헀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데이터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신사업 발굴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7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협력하는 38개의 기업에서 보유하거나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설명하여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로드쇼 참가 신청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원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8)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0월 19일(월)까지이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디지털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1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2022년 빅스퀘어유니언*의 공동 아젠다인 탄소중립(Net Zero) 이행을 위한‘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를 진행한다.    * 빅스퀘어유니언 : 「빅데이터 및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환경‧산림‧농수산‧유통소비 분야 플랫폼 주체로 구성된 빅데이터 협의체 이번 공모제는 △교통, △환경, △산림, △농수산, △유통소비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분야의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공모제로써 탄소중립,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제는 플랫폼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외 공공데이터포털에 있는 데이터의 활용도 인정한다. 또한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결과를 도출하면 큰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제의 시상식은 10월 25일(화)에 개최예정인 빅스퀘어유니언 구매상담회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공모전의 내용은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데이터 융합을 통해 의미 있는 탄소중립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행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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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09-08
  •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월), 온라인으로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데이터설명회는 5대 분야 플랫폼 및 관련 18개 센터에 대한 데이터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스퀘어유니언은 상호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의 활용을 위하여 △산림(한국임업진흥원), △교통(한국교통연구원), △농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소비(한국데이터거래소), △환경(한국수자원공사) 5개 분야 간 협약을 맺고 설명회, 구매상담회, 경진대회, 포럼 등 다양한 데이터 유통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산림분야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구축한 산림빅데이터플랫폼 소개 및 활용사례,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산림관련 데이터 가공, 분석, 융합기업인 비에이코리아(주) 및 탄소관련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의 데이터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5월 23일(월) 13시부터 18시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채팅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영상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kofpi   ○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 주소 : bigsquare-union.kr/2022 이강오 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더 많은 데이터가 활용이 가능 하도록 데이터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적지적소에 데이터가 활용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구현,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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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05-20
  • 2020년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2020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를 11월 20일(금) 신라스테이 서초(서울시 서초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행사를 주관한다.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사 구매담당자와 기업/기관 간 1:1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참여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및 서비스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상담회 참가 신청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9)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1월 16일(월)까지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을 알리고 산림빅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신사업을 발굴 할 수 있는 데이터 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0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고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했다.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 행사에는 민간기업, 정부기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였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 센터 및 플랫폼이 참여하여 50여건의 수요 발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방안 및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여 수요 맞춤형 데이터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헀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데이터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신사업 발굴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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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10-27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협력하는 38개의 기업에서 보유하거나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설명하여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로드쇼 참가 신청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원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8)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0월 19일(월)까지이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디지털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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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10-13
  • 2020년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22일(수), ‘2020년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기업·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줌(ZOOM) 웨비나를 이용하여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소개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보유데이터 현황 및 신규데이터 생산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융합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환경빅데이터 플랫폼, 교통빅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유통·소비빅데이터 플랫폼의 관계자를 모시고 플랫폼 간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산림빅데이터 로드쇼 및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연계하여 데이터 수요발굴과 데이터 거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빅데이터 생산 및 유통활성화는 한국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은 고품질 데이터의 확보 유무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혁신성장은 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댐에 물을 담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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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7-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2022년 빅스퀘어유니언*의 공동 아젠다인 탄소중립(Net Zero) 이행을 위한‘빅데이터 활용 Net Zero 서비스 발굴’ 공모제를 진행한다.    * 빅스퀘어유니언 : 「빅데이터 및 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환경‧산림‧농수산‧유통소비 분야 플랫폼 주체로 구성된 빅데이터 협의체 이번 공모제는 △교통, △환경, △산림, △농수산, △유통소비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분야의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공모제로써 탄소중립,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제는 플랫폼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외 공공데이터포털에 있는 데이터의 활용도 인정한다. 또한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결과를 도출하면 큰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제의 시상식은 10월 25일(화)에 개최예정인 빅스퀘어유니언 구매상담회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공모전의 내용은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다양한 데이터 융합을 통해 의미 있는 탄소중립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행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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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월), 온라인으로 빅스퀘어유니언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데이터설명회는 5대 분야 플랫폼 및 관련 18개 센터에 대한 데이터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스퀘어유니언은 상호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의 활용을 위하여 △산림(한국임업진흥원), △교통(한국교통연구원), △농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소비(한국데이터거래소), △환경(한국수자원공사) 5개 분야 간 협약을 맺고 설명회, 구매상담회, 경진대회, 포럼 등 다양한 데이터 유통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산림분야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구축한 산림빅데이터플랫폼 소개 및 활용사례,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산림관련 데이터 가공, 분석, 융합기업인 비에이코리아(주) 및 탄소관련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의 데이터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5월 23일(월) 13시부터 18시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채팅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영상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kofpi   ○ 빅스퀘어유니온 홈페이지 주소 : bigsquare-union.kr/2022 이강오 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더 많은 데이터가 활용이 가능 하도록 데이터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적지적소에 데이터가 활용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구현,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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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05-20
  • 2020년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2020년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를 11월 20일(금) 신라스테이 서초(서울시 서초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 행사를 주관한다. 산림빅데이터 구매상담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사 구매담당자와 기업/기관 간 1:1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참여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및 서비스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상담회 참가 신청은 산림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9)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1월 16일(월)까지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을 알리고 산림빅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신사업을 발굴 할 수 있는 데이터 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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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11-10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고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했다.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 행사에는 민간기업, 정부기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였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13개 센터 및 플랫폼이 참여하여 50여건의 수요 발굴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 방안 및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여 수요 맞춤형 데이터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헀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데이터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신사업 발굴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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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2020년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간 SETEC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협력하는 38개의 기업에서 보유하거나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설명하여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로드쇼 참가 신청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원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www.bigdata-forest.kr/frn/support/pr/detail/8)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10월 19일(월)까지이다. 한편, 로드쇼를 통해 파악된 수요기업 니즈는 11월 중 진행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하여 디지털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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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2020년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22일(수), ‘2020년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기업·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줌(ZOOM) 웨비나를 이용하여 ‘산림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산림빅데이터에 대한 소개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보유데이터 현황 및 신규데이터 생산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융합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환경빅데이터 플랫폼, 교통빅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유통·소비빅데이터 플랫폼의 관계자를 모시고 플랫폼 간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산림빅데이터 로드쇼 및 데이터 구매상담회를 연계하여 데이터 수요발굴과 데이터 거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빅데이터 생산 및 유통활성화는 한국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은 고품질 데이터의 확보 유무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혁신성장은 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댐에 물을 담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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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7-29
  •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이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1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관객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 및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전시장은 분야별로 구성되어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대기·폐기물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관에는 태양광, 소형 풍력 등 기존의 미래 에너지 기술 외에도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술도 전시된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수소전기차 넥쏘(NEXO) 전시 및 르노삼성자동차의 트위지 전시 및 시승행사, 스타리온, 대림오토바이 등 친환경 자동차 및 이륜차 업체의 전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이동수단에 대한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그 외에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9월5일), ‘공공기관내수 상담회’(9월 6일) 등의 구매상담회가 개최되어 참여업체에 다양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20개국 6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이 동시 개최되고, ‘녹색소비네트워크포럼’, ‘음식물류 폐기물 소규모처리시설 현장설명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세미나’,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기 기술개발동향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세미나가 열려 환경․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최근 이슈와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환경‧에너지산업에 대한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고자 ‘이동규제신고센터’도 운영한다. 그동안 각종 규제에 막혀 있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푸는 방안을 모색하여 환경‧에너지사업 투자유치, 청년 취‧창업 등 환경‧에너지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등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최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기업들이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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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04
  •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EXCO서 개막
    현재와 미래의 부품소재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23일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함께 열려 부품소재·기계·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119개 업체에서 190개 부스를 차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벤처혁신관을 비롯해 미래 신산업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관이 마련됐다.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 스위스 등 8개국 4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어 25일에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열어 국내외 판로개척과 신시장 진출을 돕는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대구경북소재부품협동조합,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 등 부품소재산업 관련기관이 참여, 각종 학술․비즈니스 세미나를 연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통적 부품소재산업 집적지로서, 이번 산업전은 해당 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될 기술, 신소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에서는 지역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 자동차부품, 탄소, 타이타늄, 알루미늄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 기업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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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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