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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선주원남동 새마을지도자, 깨끗하고 쾌적한 금오산은 우리가 책임진다!!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에서는 2017. 8. 29(화) 15시30분 선주원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나현) 회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지 주변에 대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금오지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집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면서, 회원 전원이 그린시티(Ceeen City) 구미만들기에 인식을 함께 하였다.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활동에 참여해준 남녀새마을지도자 및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선주원남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30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4-08-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미시 선주원남동 새마을지도자, 깨끗하고 쾌적한 금오산은 우리가 책임진다!!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에서는 2017. 8. 29(화) 15시30분 선주원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나현) 회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지 주변에 대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금오지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집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면서, 회원 전원이 그린시티(Ceeen City) 구미만들기에 인식을 함께 하였다.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활동에 참여해준 남녀새마을지도자 및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선주원남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30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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