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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지역 생태계 보호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연구협의체 영상워크숍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24일(목)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영상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 및 추진 연구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되었으나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을 위해 많은 전문가 및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위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연구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과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영상워크숍에서는 국립공원 아고산 생태계 상록침엽수림 모니터링, 계절별 기후변동이 아고산 침엽수림 쇠퇴에 미치는 영향, 백두대간 일대 아고산 침엽수림 보전을 위한 노력 등 아고산 침엽수림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분비나무 개체군 분포와 환경인자 상호 관계 연구, 한라산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 연구 내용과 아고산 침엽수종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공유하였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이번 영상워크숍을 계기로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변화 예측 연구,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현지 내·외 보전 및 복원 기반 구축, 체계적인 현장 실연 연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이번 영상워크숍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진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공동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 19개 지역이다.     - (강원) 설악산, 화악산, (경기) 소리봉, 수리산, 축령산, (충북) 속리산, 소백산, (충남) 계룡산, 가야산, (경북) 주왕산, 가야산, 팔공산, (경남) 지리산, 금원산, (전북) 내장산, (전남) 월출산, 상황봉, (제주) 한라산, 교래곶자왈 올해 단풍은 지리산(10/12, ±5일), 소백산(10/15, ±6일), 설악산(10/17, ±9일)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라남도 상황봉(완도)이 10/30(±5일)로 예측된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주왕산(경북) 10/19(±7일), 계룡산(충남) 10/20(±6일), 속리산(충북) 10/21(±5일), 한라산 1100도로(제주) 10/22(±5일), 수리산(경기) 10/24(±5일), 내장산(전북) 10/26 (±5일)로 각각 예측됨 특히, 이번 발표한 단풍예측지도는 한국생물계절관측네트워크(K-NPN)에 의해 지난 10년간의 산림 내 현장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한 첫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대부분 단풍지도들은 산림의 자연식생 관측이 아닌 도시지역에서의 관측을 중심으로 부족한 관측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위성자료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산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당단풍나무를 대상으로 29개의 산림지역에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기록된 현장관측자료(단풍>50%)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기계학습(머닝러신)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방식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을 예측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이번에 예측된 가을 단풍지도에 대해 “단풍시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숲의 심미적 생태계 서비스를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생의 휴지기 변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국‧공립수목원 네트워크의 산림식물계절 관측 자료를 이용한 머신러닝 기반의 단풍예측은 인공지능 기법을 식물계절 예측에 적용한 전 세계 첫 사례로, 앞으로 장기간의 관측자료 확보를 통해 예측을 고도화 시킨다면 기후변화에 대한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이번 분석 자료에 대해 “현장 관측과 인공지능기법을 활용한다면 매년 봄철이나 가을철에 발표되는 우리나라 개화, 단풍지도의 좀 더 정교한 예측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를 위해서는 산림 내에서의 식물계절현상(phenology) 현장 관측 자료의 장기적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국립수목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태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방문자 안내센터, 수유실, 화장실 등 주요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전시원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달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피해 지역은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원 운영시설은 1일 1회 이상, 다수 접촉시설은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대한민국 최고 정원작가 등용문, ‘코리아가든 쇼’ 작품 공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문화 확산과 우수 정원작가 발굴을 위하여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코리아가든(정원) 쇼’ 작품을 공모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전라남도 및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란 주제로 10점의 정원작품을 선정․전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정원작품 공모만 진행되며, 작품의 설치 및 전시는 내년 5월에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4,000만 원(설계비 500만 원․시공비 3,500만 원)의 작품설치비용이 지원되는데, ’17년 1,000만 원에서 대폭 인상되었으며, 정원작품 규모는 1개소당 70㎡ 내외이다. 추진 일정은 ▲10월31일까지 공모 마감, ▲11월 11일 디자인 1차 심사 당선작 발표, ▲내년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내 현장 시공, ▲4월9일부터 5월30일까지 전시 및 수상작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며 1차 심사 당선작 10점에 대하여 상훈이 정해지게 된다. 최고상 대상에 선정된 정원작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백만 원이 수여된다. 그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부대행사로 인식되었던 대국민 홍보 한계를 극복하고 정원 쇼가 전문적인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앞으로는 독립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코리아가든 쇼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가 가든 쇼로 품격을 격상시키겠다”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원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여 유망 작가 발굴,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산림청 고위공무원단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2개 직위를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2020.9.16.(수)까지 함께 공개 모집한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수집·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되고,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유용한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되어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고,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공무원단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6일까지 ‘나라일터’(gojobs.go.kr)를 통해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응시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3
  • 천리포수목원을 가득 채운 동백 꽃 향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번식온실에 3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동백이 활짝 피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동백나무속 식물을 수집하기 시작해 2020년 1월 기준 동백나무속 식물 1,114분류군을 수집·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만 인덱스 세미넘(다국적 종자교환 프로그램)과 국내·외 수목원, 관련기관 교류를 통해 동백나무속 식물 168분류군 288개체, 종자 9분류군을 도입했다.   또한 동백나무 특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밀러가든 내 동백나무 주제원 1개소(3,423㎡)와 교육연구수목원 지역인 종합원 내 동백나무보전원(7,022㎡)을 조성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산림생명자원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동백나무속(Camellia) 식물 수집 및 연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소연평도, 옹도, 제주도 등 국내 동백나무 자생지 조사, 채집을 통해 동백나무 변이품종을 발굴, 수집, 증식하고 있으며, 또한 동백나무속 식물을 다량번식하기 위해 토양별, 시기별, 호르몬별 번식법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동백나무협회, Camellia Forest Nursery 및 영국왕립원예협회에 링크된 비영리 단체인 ‘목련속·동백나무속 전문가 그룹’과 교류하며 동백나무속 관련 자료와 유전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담당자인 김형석대리는 “도입한 동백나무 중 일부는 일반인 공개지역에 식재해 연중 관람할 수 있으며 3~4월이 절정이다”며 “현재까지 도입한 동백나무속 식물 관리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동백나무 연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수집, 단기 보존 및 특성 분석·평가, 다양성 확보, 이용 및 연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국내 12개 기관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19
  • 경남산림환경연구원,「경남의 희귀식물 도감」발간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석봉)은 처진물봉선, 나도승마 등 경남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75종을 수록한 ‘경남의 희귀식물 도감’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도시화, 산업화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생물 서식공간이 점차 여러 조각으로 분열되고 있고, 기후변화 등 급속한 자연생태계 변화로 인하여 희귀· 자생식물의 서식지 감소와 훼손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연구원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경남지역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 분포조사와 수집, 개체군 모니터링과 위협요인 분석을 2010년부터 10년에 걸쳐 진행해 왔다. 연차적으로 수집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 평가기준에 따라 멸종위기종(CR) 11종, 위기종(EN) 15종, 취약종(VU) 24종, 약관심종(LC) 19종 및 자료부족종(DD) 6종 등 총 75종을 경남의 희귀식물 도감에 수록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도감은 식물별 자생지 현황, 잎·꽃·열매의 특징, 보전방안 및 사진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도내 산림관련 부서 및 전국 수목원·식물원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희귀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산림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서석봉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본 도감이 향후 경상남도의 희귀식물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 제고와 식물유전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국립수목원, 우리나라 특산식물 주권 강화 연구 확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연구현황과 발전방향을 찾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본 학술행사는 제74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개최되었으며, 국립수목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우리나라 특산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특산식물에 대한 학술적 가치, 보전 및 복원 사례, 지속가능한 활용과 산업화 방안, 관상적 가치를 이용한 정원산업 지원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식물분류학회, 한국생태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한국유전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산식물(endemic plants)은 특정한 지리적 지역에 제한되어 분포하는 식물을 말하여 다양한 지리적 범위에 따라 아시아, 동아시아, 한반도, 남한 특산식물 등으로 구분된다.    “한반도 특산식물”은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적응하고 진화해온 지구상에서 유일하고 독특한 식물로서 산림청은 2012년부터 ‘수목원·정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로 358종을 지정하여 보전 노력과 효율적 이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특산식물을 잘 보전하는 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라며,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주권을 강화하는 일과,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14
  • 국립수목원, 광릉숲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6년 연속 발견 및 재도입 방사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위치한 광릉숲(경기도 포천)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1개체가 발견(8월 1일)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2019년 8월 1일에 발견한 장수하늘소의 상태     - 몸 길이 98 mm의 수컷이며, 큰턱이 긴 장치형, 이른 아침에 조류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며, 복부, 뒷다리(좌, 우)가 유실되어 있었음. 장수하늘소는 같은 속(Callipogon)의 다른 종들이 중남미(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분포하는 반면,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종으로, 극동러시아와 북아메리카가 베르링 육교(Berling land-bridge)로 연결되었었음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화석 종이라도 할 수 있다.  장수하늘소는 한반도가 속한 구북구지역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지로 확인이 되고 있다. 또한, 개체수가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서식지내로의 지속적인 개체수 재도입과 복원이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광릉숲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결과, 2017년 확보한 장수하늘소의 16개 알로부터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접목 후 정상적으로 우화한 수컷 성충 2개체를 2018년 7월 국내 최초로 본 서식처인 광릉숲에 재도입 한 바 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또 다른 3개체의 암컷을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종옥 박사는 “멸종위기종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현재 확보하여 사육중인 광릉숲산 개체들의 안정적인 유지와 서식처인 광릉숲 실태 조사 등,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하며, 무엇보다 전문 사육시설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은 2020년부터 “위치 추적기술개발을 통한 국내에서의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임산 부산물을 이용한 사육법 개발”, “광릉숲의 장수하늘소 생태 수용력 분석” 등의 보다 정밀한 연구를 통해 국내 대형 희귀곤충인 장수하늘소 복원 뿐 만 아니라, 유용 산림곤충의 자원화 및 산업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8-05
  • 국립수목원, 야생 식물 1,500종의 씨앗 모습을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만 볼 수 있던 우리 야생 식물 1,500종의 씨앗 모습을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 메뉴를 통해 간편하고 쉽게 야생식물 씨앗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제공된 정보는 식물의 개화, 결실 시기 등 일반 식물 정보와 종자의 모양, 크기, 표면을 볼 수 있는 7,178장의 현미경 사진으로 구성됐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희귀식물 307종과 특산식물 139종을 포함한 자생식물 1,500종(40%)에 대해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의 화상 자료와 종자 외부 형태를 포함한 「Seed Atlas of Korea, 한국 야생식물 종자도감」를 발간하였다.    「Seed Atlas of Korea, 한국 야생식물 종자도감」은 한국 최다종(1,500종)을 하나로 집대성한 것으로 양적으로는 세계 3번째, 「Seed Atlas」 발간으로는 7번째에 해당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식물의 종자의 다채로운 모양과 선명한 색, 독특한 표면 무늬 등 특별한 아름다움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우리 식물 종자의 소중함을 알고 학습․교육자료 등으로 널리 활용할 수 있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7-28
  • 국립수목원, 분류학 연구 문헌자료를 공유한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생물표본관 내에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오픈하고 사전 이용신청자에 한해 개방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 여종, 110만 여점의 연구용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개원 후 20년간 산림생물종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이창복 전 서울대교수, 이우철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박규택 전 강원대학교 교수, 백종철 전 순천대학교 교수 등 원로 학자로부터 많은 분류학 관련 문헌을 기증받았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자료 개방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그동안 일반 공개하지 않았던 산림생물표본관을 리모델링하여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구축하였으며, 분류학 관련 연구자, 학생 또는 분류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신청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표본관 1층 로비에는 생물표본의 의미와 표본 제작도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하여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이용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오승환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생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는데, 이러한 연구 결과와 문헌 자료들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분류학과 관련된 분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25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9개 기관⁕ 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7
  • 국립수목원,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및「초자원도감(1973)」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하였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발간한「원색 대한식물도감(2006)」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되어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7
  • 국립수목원, 캄보디아 식물보전과 활용의 길 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6월 21일에 캄보디아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The General Department of Administration for Nature Conservation and Protection)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 열대 식물자원 활용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자연보전보호국은 왕립정부의 정책에 따라 보호지역의 관리, 보전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보호지역 내에서 천연자원의 보전, 생물의 다양성,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종다양성 연구와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 및 생물다양성 정보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및 연구인력과 기술, 식물자원의 교류를 위한 협력으로, 캄보디아의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과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사무총국, 프놈펜 왕립 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와 부처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국의 연구자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캄보디아 식물 보전에 기여하고 열대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아·태지역 산림이슈 이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6.17∼21)에서는 46개국 정부 대표단이 모여 산림현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보다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산림주간(6.18∼21)에서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에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세계 저명 인사들의 특별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경관복원, ▲사람과 산림의 조화, ▲탄력성 있는 환경조성, ▲합법적인 무역과 시장촉진, ▲정책과 기관의 혁신적 변화 등 산림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토크쇼와 공예품 만들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청 홍보관(파빌리온)이 마련된다. 모두 64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가상현실(VR) 체험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통일양묘장, 광릉숲 국립수목원, 가리산 선도경영단지 등을 현장방문(필드트립)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은 그간 몽골, 중국 등의 국가와 사막화방지, 건조지녹화 등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숲속의 대한민국’, ‘새산새숲’ 등 새로운 산림패러다임을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의 산림복구 경험과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6-17
  • 제14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14일 오전11시 대전유성관광호텔 킹홀에서 산림분야 단체장 등 축하내빈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제14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등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행정부분을 제외한 7부문 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충청남도 논산시 (시장 황명선) ○ 연구부문 강규석 (서울대학교 교수) ○ 교육부문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 ○ 입법부문 김정재 (국회의원) ○ 정책부문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 ○ 임업부문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 단체부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최무열)가 선정되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에서 14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은 축사에서 "역대 수상자의 한 사람으로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구 온난화 현상을 우려하며 이제는 다 같이 지구를 살리는 일에 나설 때라며 본인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내용이 발표되고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본상의 제정의미를 새기며 서로의 축하와 소통의 장을 이뤘다.   전진표 부이사장은 “이로서 14년 동안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80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싱크탱크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2-15
  •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만3천여 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됐으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0기까지 배출됐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9년 3월 8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 토)으로 이뤄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이나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전화(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9년 2월 9일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전제(서울대 교수), 이경준(전 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 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김만조(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 서정원(산림교육원), 고연섭(전 녹색사업단본부장) 등 5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고산지역 생태계 보호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연구협의체 영상워크숍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24일(목)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영상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 및 추진 연구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되었으나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을 위해 많은 전문가 및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위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연구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과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영상워크숍에서는 국립공원 아고산 생태계 상록침엽수림 모니터링, 계절별 기후변동이 아고산 침엽수림 쇠퇴에 미치는 영향, 백두대간 일대 아고산 침엽수림 보전을 위한 노력 등 아고산 침엽수림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분비나무 개체군 분포와 환경인자 상호 관계 연구, 한라산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 연구 내용과 아고산 침엽수종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공유하였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이번 영상워크숍을 계기로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변화 예측 연구,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현지 내·외 보전 및 복원 기반 구축, 체계적인 현장 실연 연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이번 영상워크숍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진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공동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 19개 지역이다.     - (강원) 설악산, 화악산, (경기) 소리봉, 수리산, 축령산, (충북) 속리산, 소백산, (충남) 계룡산, 가야산, (경북) 주왕산, 가야산, 팔공산, (경남) 지리산, 금원산, (전북) 내장산, (전남) 월출산, 상황봉, (제주) 한라산, 교래곶자왈 올해 단풍은 지리산(10/12, ±5일), 소백산(10/15, ±6일), 설악산(10/17, ±9일)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라남도 상황봉(완도)이 10/30(±5일)로 예측된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주왕산(경북) 10/19(±7일), 계룡산(충남) 10/20(±6일), 속리산(충북) 10/21(±5일), 한라산 1100도로(제주) 10/22(±5일), 수리산(경기) 10/24(±5일), 내장산(전북) 10/26 (±5일)로 각각 예측됨 특히, 이번 발표한 단풍예측지도는 한국생물계절관측네트워크(K-NPN)에 의해 지난 10년간의 산림 내 현장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한 첫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대부분 단풍지도들은 산림의 자연식생 관측이 아닌 도시지역에서의 관측을 중심으로 부족한 관측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위성자료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산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당단풍나무를 대상으로 29개의 산림지역에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기록된 현장관측자료(단풍>50%)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기계학습(머닝러신)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방식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을 예측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이번에 예측된 가을 단풍지도에 대해 “단풍시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숲의 심미적 생태계 서비스를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생의 휴지기 변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국‧공립수목원 네트워크의 산림식물계절 관측 자료를 이용한 머신러닝 기반의 단풍예측은 인공지능 기법을 식물계절 예측에 적용한 전 세계 첫 사례로, 앞으로 장기간의 관측자료 확보를 통해 예측을 고도화 시킨다면 기후변화에 대한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이번 분석 자료에 대해 “현장 관측과 인공지능기법을 활용한다면 매년 봄철이나 가을철에 발표되는 우리나라 개화, 단풍지도의 좀 더 정교한 예측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를 위해서는 산림 내에서의 식물계절현상(phenology) 현장 관측 자료의 장기적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국립수목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태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방문자 안내센터, 수유실, 화장실 등 주요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전시원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달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피해 지역은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원 운영시설은 1일 1회 이상, 다수 접촉시설은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대한민국 최고 정원작가 등용문, ‘코리아가든 쇼’ 작품 공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문화 확산과 우수 정원작가 발굴을 위하여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코리아가든(정원) 쇼’ 작품을 공모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전라남도 및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란 주제로 10점의 정원작품을 선정․전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정원작품 공모만 진행되며, 작품의 설치 및 전시는 내년 5월에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4,000만 원(설계비 500만 원․시공비 3,500만 원)의 작품설치비용이 지원되는데, ’17년 1,000만 원에서 대폭 인상되었으며, 정원작품 규모는 1개소당 70㎡ 내외이다. 추진 일정은 ▲10월31일까지 공모 마감, ▲11월 11일 디자인 1차 심사 당선작 발표, ▲내년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내 현장 시공, ▲4월9일부터 5월30일까지 전시 및 수상작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며 1차 심사 당선작 10점에 대하여 상훈이 정해지게 된다. 최고상 대상에 선정된 정원작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백만 원이 수여된다. 그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부대행사로 인식되었던 대국민 홍보 한계를 극복하고 정원 쇼가 전문적인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앞으로는 독립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코리아가든 쇼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가 가든 쇼로 품격을 격상시키겠다”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원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여 유망 작가 발굴,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산림청 고위공무원단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2개 직위를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2020.9.16.(수)까지 함께 공개 모집한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수집·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되고,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유용한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되어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고,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공무원단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6일까지 ‘나라일터’(gojobs.go.kr)를 통해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응시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3
  •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7년 연속 성충 확인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8월 24일(월)과 26일(수)에 천연기념물 제218호·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3개체를 확인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Palearctic region)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국내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천연기념물 제218호(1968.11.20.),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2012.5.31.)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 곤충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보전을 위해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의 생태적 수용력(ecological capacity)을 고려한 종 보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월에 세계 최초로 확인한 기주식물인 졸참나무에서 발견된 유충 3개체와 이번에 발견된 성충 3개체까지 총 6개체를 확인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 성충은 조류에 의한 공격으로 몸통의 일부가 파손된 상태였다.      - 개체 1(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120 mm(최근 발견된 개체 중 가장 큰 개체). 일부 더듬이, 복부, 중간·뒷가슴, 왼쪽 딱지날개 등 파손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2(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90 mm. 대부분의 체절이 분리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3(2020.8.26.) : 수컷, 몸 길이 측정 불가. 머리와 앞가슴 부위를 제외한 대부분이 마디가 유실된 상태로 발견됨. 광릉숲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개체가 발견되었는데, 수컷이 12개체, 암컷이 5개체로 수컷이 2배가 넘는 개체가 확인되었다. 이는 수컷간의 경쟁을 통해 보다 훌륭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되며 서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임종옥 박사는 “한국산 장수하늘소의 종 보전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와 전체 유전체 분석, 무선위치추적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광릉숲 외의 산림보호지역 등에 개체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말까지『산림곤충 스마트사육동』을 완공하여, 장수하늘소와 같은 희귀곤충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용 산림곤충 종 발굴을 위한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하고,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센터』설립을 통해 종 보전과 서식처 보존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6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현장의 목소리 통해 산림분야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분야 연구개발(R&D)사업의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위해 산·학·관·연 및 대국민 대상 「산림분야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한다. 8월 23일(일)까지 진행되며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산림청에서 처음으로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관계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이 합동으로 추진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제안 내용은 올해 10월로 예정된 산림청 출연 연구개발사업의 ’21년 신규사업 공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거나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의 고유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술수요조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 http://ftis.forest.go.kr)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한국임업진흥원 각 기관에 이메일·팩스·우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수요조사서 양식 및 작성 방법 및 구체적인 내용은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 http://ftis.forest.go.kr)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연구개발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산림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특히 산림분야 관계기관이 처음으로 합동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만큼 산림정책을 뒷받침하고 산림산업 발전 도모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을 제안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6
  •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구축을 위한 감시초소(GP) 철거지·화살머리고지 산림복원
    소초_작업 전   산림청은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구축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감시초소(GP) 철거지 및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의 일환으로 철거된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와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의 산림복원 방안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합조사로, 산림청이 추진하는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요 대상은 철원군 일대 감시초소(GP) 철거지 2개소와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 등으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산림복원 담당자 및 연구자 12명으로 구성되어 산림복원 방안과 산림생태계 조사를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매년 한반도의 중심 생태축인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DMZ) 일원 250ha 면적의 산림을 복원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추진해온 산림생태복원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구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소초_작업 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8
  •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금상에 ‘숲새울 정원’ 수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으로 나의 정원 부문의「숲새울 정원」을 선정했다. '내가(우리가)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나의 정원 57점, 우리 정원 36점 등 총 100점이 응모되었다.    응모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이 선정되었으며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4개소, 장려상 6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취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미적 가치와 더불어 식물의 특성에 따른 배식과 유지관리가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    금상을 수상한「숲새울 정원」(남양주시/신재열)은 20여 년 동안 정원을 정성껏 가꾸며 주변 환경에 어울리면서 휴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촌형 정원 모델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정원식물과 인근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나눔을 통한 정원 가꾸기 문화를 확장하는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은상은「하동군 몰랑뜰의 브리티시정원(나의 정원, 조미정)」이 선정되었으며, 100여 종이 넘는 정원식물을 생태적ㆍ공간별 특성에 맞게 배열하여 4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등 전원주택 정원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우리 정원’ 분야의 은상은 심미성과 생태성을 고려한 교관목의 배치 등 정원 작품성도 좋았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공동체 주도로 유지관리 활동 등 아파트에서 쉽지 않은 정원문화 활동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로 도란도란 이야기와 정이 넘치는 정원」(구리시/김선미)이 선정되었다.    동상은 전주시 꿈꾸는 마당(나의 정원, 이종숙),  산청군 개미와 베짱이가 사는 집(나의 정원, 김명숙), 대구시 달성토성마을 정원(우리 정원, 신경남), 안산시 우리가 하나 되는 마을 정원(우리 정원, 황희숙)이 각각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충주시 연유재 정원의 일상(심옥경), 의령군 소천정에 깃든 멋의 세계(장정철), 전주시 꽃자리(백순옥), 수원시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놀이터(송순옥), 국립춘천병원 치유정원(춘천시장), 부천 모네정원(변향숙)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상장과 상금 및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금상은 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은상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백만 원, 동상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장려상은 주관기관인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 대표의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의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10.16~10.25)」기간에 개최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에 수상한 정원은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자체와 연계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정원은 전체 부지면적의 40% 이상을 정원으로 갖추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면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충남 천안「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의 민간정원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 32개소의 민간정원을 등록하고 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아름다운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민간정원에 등록시켜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민간의 참여를 지속적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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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가동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전국의 산사태 예방ㆍ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의 운영 가동을 알리기 위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 했다. 이날 현판식은 박종호 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1동 15층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써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4월 발생한 울주, 안동, 고성 산불피해지에 대한 조치로써 5월 5일부터 실시된 ‘산림피해지 1차 현장 조사’ 및 ‘2차 합동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처 및 응급복구를 먼저 추진한다.     ※ ‘산림피해지 1차 현장조사’(5.5.∼5.10.) 및 산불피해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활용한 ‘2차 합동조사’(5.11.∼5.15.)의 조사결과에 따라 복구계획 수립 후 응급ㆍ항구복구 실행 예정 아울러 국립수목원, 자연휴양림관리소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물과 산사태취약지역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관리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가을철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로 해당 시기에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비상 근무체계 및 신속한 조사ㆍ복구 체계를 구비한다. 박종호 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와 함께 찾아오는 자연 재난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예방ㆍ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국민들도 여름철 산사태 주의보ㆍ경보나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에 신속하게 따라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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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생물 다양성의 보고 ‘산림습원’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습지식물 및 수생식물의 보고인, 산림습원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2006~2020) 조사한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산림습원’을 발간했다. 산림습원은 산림습지를 포함하며 과거에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산림 내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으로 산림 생태계의 유지와 생물 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을 지칭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내 산림습원 1,264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 중 생물 다양성이 높은 475개소를 정밀히 조사하였다.  동복리습원   조사 결과, 산림습원에는 국가식물유전자원의 33%에 해당하는 1,390분류군의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희귀식물 95분류군, 특산식물 60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산림습원에는 끈끈이주걱 등 국내 절대습지식물의 43%(105분류군)가 자생하고, 꽃창포, 순채* 등 수생식물 39%(68분류군)가 분포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습지식물자생지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순채: 연못이나 호수에 자라는 수련과 식물로 산림청 희귀식물(취약종)로 지정 국내 산림습원의 총면적은 3.1㎢로 람사르지정* 습지(23개소, 199.3㎢) 면적의 0.15%에 해당하지만,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단위면적 당 높은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산림습원에 다양한 서식처가 조성되어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종 다양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람사르습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가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등 23곳이 지정됨 퇴곡리습원   산림청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습원에 대한 유형별 분류를 통한 산림습원 생태계 서비스의 사회·경제적 보전가치평가, 습지 및 희귀식물의 증식 및 보전 등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습원은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육지화 되거나 개발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산림습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나 연구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의 산림습원」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습원은 산림생태계 유지와 생물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이므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산림습원에 적합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산림습원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끈끈이주걱   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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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2020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일상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 이란 주제로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개최된다. 개인 단독주택의 마당, 옥상, 벽면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정원과  아파트, 연립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인 소유주와 공동체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ㆍ단체 등은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와 정원소개서, 정원 사진 8매 이상,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위탁 동의서를 사)한국정원협회 운영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분야 교수, 정원종사자, 정원정책자문위원, 정원작가 등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3점을 선정해 6월 1일 산림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된다. 심사기준은 ▲디자인 및 심미성 ▲ 창작성 및 독창성 ▲정원식물의 다양성 ▲ 정원의 완성도 ▲정원의 유지관리 실태 ▲주변 환경 및 문화의 조화성 ▲합리적인 공간계획 ▲외부공간과의 연계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금상(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은상(2점)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백만 원, 동상(4점)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6점)은 주관기관상으로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사 대표의 상장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10.16~10.25)」기간에 개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수상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개인과 단체가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을 개방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오픈가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라며 "민간 참여형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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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국가식물 유전자원의 핵심 보고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이며, 국가 보호지역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41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0년(2010~2019)간 조사한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발간하였다. 국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면적은 1,718㎢로 10년 전 1,166㎢에 비하여 47%로 증가하였다. 이 가운데 327개 지역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세계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 : World Database on Protected Areas)에 등록하여 국제 인증을 완료하였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는 국가 식물유전자원의 약 51%에 해당하는 2,120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희귀식물의 41%, 특산식물의 39% 가 현지 내 보호를 받고 있다.  봉래꼬리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면적은 국가 보호지역의 4.09%에 해당하지만,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단위면적 당 높은 식물 다양성* 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국립공원, 백두대간 보호 구역 등의 기존 보호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DMZ 일원 16개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한반도 동-서 생태 축(DMZ, 248km)을 이어주는 중요한 생물 다양성 보전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 국립공원(0.58종/㎢), 백두대간 0.69종(0.69종/㎢),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1.23종/㎢) 산림청은 이처럼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보전 가치를 지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관리 효과성 평가를 실시하여 보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꼬리겨우살이    관리 효과성 평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관리 여건과 현황, 지정·관리에 관한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 발굴을 위하여 5년마다 실시한다.   한편, 「한국의 산림유전자원보호 구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가 보호지역 중 높은 산림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생태 축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중요구역이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국제기관 등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인증 받는 보호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애기송이풀   제비동자꽃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8
  • 광릉숲 산불감시카메라 자재운반 산림항공기 지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2월24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산불감시카메라 전원장치 개선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화물운반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생물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숲으로 생육지 보전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로부터 종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생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산불감시카메라 개선사업을 하면서 시설물 설치를 위한 자재운반 등 헬기를 이용한 각종 산림사업 지원에 안전비행을 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24
  • 산림청 국립수목원장 공개모집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나급)에 해당하는 국립수목원장을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국립수목원장직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기제공무원으로 최초 임용기간은 3년이지만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되고,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은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수집·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인사혁신처 채용정보 사이트인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응시원수를 접수하며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또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05
  • 산림청, 2020년 사유림 매수사업 본격 추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5백39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사유림 5천510ha를 매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 국유림 확대 계획지 내 산림 △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이다.  사유림 매수는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 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 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 ha까지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8년 말 국유림 면적 : 1,640천ha(전체산림면적의 25.9%)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고산지역 생태계 보호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연구협의체 영상워크숍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24일(목)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영상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 및 추진 연구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되었으나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을 위해 많은 전문가 및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위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연구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과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영상워크숍에서는 국립공원 아고산 생태계 상록침엽수림 모니터링, 계절별 기후변동이 아고산 침엽수림 쇠퇴에 미치는 영향, 백두대간 일대 아고산 침엽수림 보전을 위한 노력 등 아고산 침엽수림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분비나무 개체군 분포와 환경인자 상호 관계 연구, 한라산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 연구 내용과 아고산 침엽수종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공유하였다. 지리산 구상나무 고사   이번 영상워크숍을 계기로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변화 예측 연구,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현지 내·외 보전 및 복원 기반 구축, 체계적인 현장 실연 연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임종환 과장은 “이번 영상워크숍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진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공동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 19개 지역이다.     - (강원) 설악산, 화악산, (경기) 소리봉, 수리산, 축령산, (충북) 속리산, 소백산, (충남) 계룡산, 가야산, (경북) 주왕산, 가야산, 팔공산, (경남) 지리산, 금원산, (전북) 내장산, (전남) 월출산, 상황봉, (제주) 한라산, 교래곶자왈 올해 단풍은 지리산(10/12, ±5일), 소백산(10/15, ±6일), 설악산(10/17, ±9일)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라남도 상황봉(완도)이 10/30(±5일)로 예측된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주왕산(경북) 10/19(±7일), 계룡산(충남) 10/20(±6일), 속리산(충북) 10/21(±5일), 한라산 1100도로(제주) 10/22(±5일), 수리산(경기) 10/24(±5일), 내장산(전북) 10/26 (±5일)로 각각 예측됨 특히, 이번 발표한 단풍예측지도는 한국생물계절관측네트워크(K-NPN)에 의해 지난 10년간의 산림 내 현장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한 첫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대부분 단풍지도들은 산림의 자연식생 관측이 아닌 도시지역에서의 관측을 중심으로 부족한 관측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위성자료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산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당단풍나무를 대상으로 29개의 산림지역에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기록된 현장관측자료(단풍>50%)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기계학습(머닝러신)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방식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을 예측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이번에 예측된 가을 단풍지도에 대해 “단풍시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숲의 심미적 생태계 서비스를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생의 휴지기 변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국‧공립수목원 네트워크의 산림식물계절 관측 자료를 이용한 머신러닝 기반의 단풍예측은 인공지능 기법을 식물계절 예측에 적용한 전 세계 첫 사례로, 앞으로 장기간의 관측자료 확보를 통해 예측을 고도화 시킨다면 기후변화에 대한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이번 분석 자료에 대해 “현장 관측과 인공지능기법을 활용한다면 매년 봄철이나 가을철에 발표되는 우리나라 개화, 단풍지도의 좀 더 정교한 예측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를 위해서는 산림 내에서의 식물계절현상(phenology) 현장 관측 자료의 장기적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당단풍나무 단풍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국립수목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태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방문자 안내센터, 수유실, 화장실 등 주요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전시원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달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피해 지역은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원 운영시설은 1일 1회 이상, 다수 접촉시설은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국립수목원, 봄, 여름, 가을 야생화를 한자리에 꽃 피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중심으로 여러 야생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봄, 여름, 가을에 피는 야생화를 한자리에 모아 우리 야생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전시원을  구성하였다. 이는 자생수종의 개화조절과 연중재배 기술 연구에 대한 결과물로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인 부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등 30여 종의  식물들이 전시된다.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에서는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관상식물을 발굴하고 개화와 고품질 재배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10종은 가는잎향유, 갯까치수염, 긴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돌마타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벼룩이울타리,  봉래꼬리풀, 부산꼬리풀, 암대극이다.     또한, 재배자(판매자)가 계획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개화특성과 개화조절 작형 확보에 성공하여, 독특한 초형을 가진  ‘부산꼬리풀’과 원예식물 꽃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백두산 자생‘너도개미자리’등 야생화에 대한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시범재배 및 야생화  시장에 적용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부산꼬리풀과 너도개미자리는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너도개미자리   전시원은 휴식과 쉼을 뜻하는 큰 쉼표, 작은 쉼표로 형상화하였고, 각 쉼표에는 봄에 피는 너도개미자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매미꽃, 여름에 피는 부산꼬리풀, 긴산꼬리풀과 가을에 피는 변산향유, 가는잎향유 등 여러 야생화가 식재된다. 9월 22일에서 27일까지  국립수목원 관상수원 주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개비풀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홍종태 전회장은 “야생화가 주는 자연 색채의 화사함이 답답한 일상의 피로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사회적, 경제적인 측면에서 야생화의 인식을 확산할 수 있고,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19
  • 대한민국 최고 정원작가 등용문, ‘코리아가든 쇼’ 작품 공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문화 확산과 우수 정원작가 발굴을 위하여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코리아가든(정원) 쇼’ 작품을 공모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전라남도 및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란 주제로 10점의 정원작품을 선정․전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정원작품 공모만 진행되며, 작품의 설치 및 전시는 내년 5월에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4,000만 원(설계비 500만 원․시공비 3,500만 원)의 작품설치비용이 지원되는데, ’17년 1,000만 원에서 대폭 인상되었으며, 정원작품 규모는 1개소당 70㎡ 내외이다. 추진 일정은 ▲10월31일까지 공모 마감, ▲11월 11일 디자인 1차 심사 당선작 발표, ▲내년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내 현장 시공, ▲4월9일부터 5월30일까지 전시 및 수상작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며 1차 심사 당선작 10점에 대하여 상훈이 정해지게 된다. 최고상 대상에 선정된 정원작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백만 원이 수여된다. 그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 부대행사로 인식되었던 대국민 홍보 한계를 극복하고 정원 쇼가 전문적인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앞으로는 독립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코리아가든 쇼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가 가든 쇼로 품격을 격상시키겠다”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원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여 유망 작가 발굴,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산림청 고위공무원단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2개 직위를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2020.9.16.(수)까지 함께 공개 모집한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수집·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되고,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유용한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되어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고,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공무원단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6일까지 ‘나라일터’(gojobs.go.kr)를 통해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응시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3
  •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7년 연속 성충 확인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8월 24일(월)과 26일(수)에 천연기념물 제218호·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3개체를 확인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Palearctic region)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국내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천연기념물 제218호(1968.11.20.),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2012.5.31.)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 곤충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보전을 위해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의 생태적 수용력(ecological capacity)을 고려한 종 보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월에 세계 최초로 확인한 기주식물인 졸참나무에서 발견된 유충 3개체와 이번에 발견된 성충 3개체까지 총 6개체를 확인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 성충은 조류에 의한 공격으로 몸통의 일부가 파손된 상태였다.      - 개체 1(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120 mm(최근 발견된 개체 중 가장 큰 개체). 일부 더듬이, 복부, 중간·뒷가슴, 왼쪽 딱지날개 등 파손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2(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90 mm. 대부분의 체절이 분리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3(2020.8.26.) : 수컷, 몸 길이 측정 불가. 머리와 앞가슴 부위를 제외한 대부분이 마디가 유실된 상태로 발견됨. 광릉숲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개체가 발견되었는데, 수컷이 12개체, 암컷이 5개체로 수컷이 2배가 넘는 개체가 확인되었다. 이는 수컷간의 경쟁을 통해 보다 훌륭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되며 서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임종옥 박사는 “한국산 장수하늘소의 종 보전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와 전체 유전체 분석, 무선위치추적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광릉숲 외의 산림보호지역 등에 개체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말까지『산림곤충 스마트사육동』을 완공하여, 장수하늘소와 같은 희귀곤충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용 산림곤충 종 발굴을 위한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하고,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센터』설립을 통해 종 보전과 서식처 보존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6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현장의 목소리 통해 산림분야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분야 연구개발(R&D)사업의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위해 산·학·관·연 및 대국민 대상 「산림분야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한다. 8월 23일(일)까지 진행되며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산림청에서 처음으로 산림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관계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이 합동으로 추진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제안 내용은 올해 10월로 예정된 산림청 출연 연구개발사업의 ’21년 신규사업 공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거나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의 고유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술수요조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 http://ftis.forest.go.kr)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한국임업진흥원 각 기관에 이메일·팩스·우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수요조사서 양식 및 작성 방법 및 구체적인 내용은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 http://ftis.forest.go.kr)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연구개발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산림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특히 산림분야 관계기관이 처음으로 합동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만큼 산림정책을 뒷받침하고 산림산업 발전 도모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을 제안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6
  • 우리 꽃 국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접수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1일부터 ‘2020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분경분야, 생활용품분야, 정원분야)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전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과 식물들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디자인 및 작품도안, 분경사진을 8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 등 모두 14점을 선정하여 상금 890만원이 주어진다.      전시회 기간(9.15-20) 중에는 수상작들을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를 병행한다. 또한, 들국화로 불리우는 우리꽃 국화과 이야기를 식물세밀화 카드뉴스, 사진, 수묵화 영상과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우리 꽃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생활속 식물문화를 확산하고자, 자생식물 국화과를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식물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7-30
  • 국립수목원, 3년 연속 장수하늘소 광릉숲 내 방사
    국립수목원은 지난 7월 21일(화)에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18호 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2개체(암컷 1, 수컷 1)를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이번에 방사한 개체들은 지난 2017년 7월 20일에 광릉숲에서 발견된 암컷의 3세대 (F3) 개체들이며, 방사할 당시의 개체들의 상태는 수컷이 4.12 g, 몸 길이 64.9 mm 이었고, 암컷은 5.78 g, 몸 길이 68.7 mm이었다. 2017년 생체로 확인한 암컷이 산란하여 확보한 개체들 중, 3개체의 수컷을 지난 2018년에, 3개체의 암컷을 2019년에 방사하였고, 올해에는 2개체(수컷 1, 암컷 1)를 지난 7월 21일에 광릉숲에 방사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곤충연구팀은 지난 10여 년간 장수하늘소 연구를 해 오며, 많은 과학적 연구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현재까지 SCI급 논문 5편을 게재하였고, 그 동안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 책“광릉숲, 장수하늘소”를 2019년에 출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장수하늘소 보전 연구에 중점을 두고, “분자생물학적 정체 구명 연구”, “위치 추적기술을 이용한 서식실태 모니터링 개발 연구”, “서식지 현지 맞춤형 장수하늘소 사육법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임종옥 박사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종인 장수하늘소 복원과 보전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올 연말 산림곤충 스마트사육동 완공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유용한 곤충자원에 대한 연구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7-27
  • 국립수목원, ‘광대버섯속 신종(갈색주름광대버섯) 및 미기록종’발견
    갈색주름광대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미생물분류연구실(조종원 박사)은 지난해 발견한 광대버섯속(genus Amanita) 신종을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국제전문학술지인 Phytotaxa(SCIE)에 정식으로 발표하였다. 광대버섯속은 전 세계적으로 500 여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치명적인 독버섯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해외 및 국내에서도 중독사고 발생률이 매우 높은 분류군이다.  갈색주름광대버섯   국립수목원 미생물분류연구팀은 지난해 강화도에서 진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광대버섯속에 속하는 신종(Amanita brunneofolia J.W. Jo, H.S. Kim, Y.-N. Kwag & C.S. Kim; 갈색주름광대버섯(신칭))과 더불어 광릉숲에서 미기록종 2종 독흰구근광대버섯(A. sphaerobulbosa)과 카오지종광대버섯(A. caojizong)을 국제전문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새롭게 발견된 이 버섯은 갈색의 주름살과 대의 기부가 땅속으로 15~20cm 정도 깊게 뻗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대버섯의 주름살은 대부분 흰색이지만 새로이 발견된 종은 특이하게도 주름살이 갈색인 것에 착안하여 ‘갈색주름광대버섯’으로 국명을 정하였다. 카오지종광대버섯   국내에는 60여종의 광대버섯이 분포하고 있지만 신종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립수목원은 그 동안 광대버섯속에 속하는 신종 1종, 미기록종 9종을 발굴하였다. 광대버섯속은 현재 11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번 신종이 발견된 그룹에도 독버섯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추후 독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신종이 발견된 광대버섯속은 수목과 공생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외생균근성 버섯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산림생물다양성 연구를 이끌어 가겠다”고 하였다.  독흰구근광대버섯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17
  • 국립수목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전산장비 및 마스크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불용컴퓨터 66점 및 KF80 마스크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 기증하였다.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로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미얀마 AFoCO 교육훈련센터(RETC)에서 열대식물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지역 4개국의 국가 연구기관과 교류협력을 맺고 2013년부터 열대식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미얀마 산림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전산장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4,000개를 기증하였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기증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7-07
  •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 어디까지 가봤니?
      산림청은 국립수목원은 영상으로 떠나는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 “알아두면 쓸모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을 통해 선보인다.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은 경기도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되어있는 4est수목원, 남도 명품 완도수목원, 대전의 한밭수목원, 거창의 금원산생태수목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수목원 식물원 랜선 여행은 전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직접 찾아가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당연구자를 통해 들으면서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전국 곳곳의 수목원 식물원을 미리 둘러보시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자연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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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0-07-07
  • 산림청 국립수목원, 소방청과 “벌 쏘임사고” 대응 협력
    꿀벌을 사냥중인 등검은말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말벌 관련 출동이 잦은 소방청에 말벌 대처에 유용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최근 이른 더위로 인해 말벌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소방관들의 출동이 잦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최근 3년간(’17~’19년) 벌쏘임 관련 출동 건수는 477,646건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하였으며, 이송환자는 16,762명이며, 사망자도 52명으로 적지 않다.        *(’17년)158,588건→(’18년)147,003건→(’19년)172,055건  국립수목원에서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말벌의 분류, 생활사, 피해와 대처요령 등의 정보가 수록된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책자를 발간하였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말벌 15종을 대상으로 각 종별 성충사진과 발생 시기, 크기, 동정 포인트, 생태를 자세히 설명하여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말벌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등검은말벌집 제거   소방청은 소방관의 벌집 제거 및 벌 쏘임사고 현장대응 활동에 “산림 말벌 바로알기” 책자를 활용함과 동시에 벌 쏘임사고의 정확한 데이터 분석 및 말벌 연구를 위해 출동 시 제거한 벌집을 국립수목원에 제공하기로 협의하였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이번 공동 대응으로 현장에서 말벌을 상대하는 소방관들의 안전확보와 올바른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물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6-29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국유특허는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국유특허권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기술정보에서 기술을 확인한 후, 원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서를 담당자 이메일(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의 기준은 산림청 및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에서 개발한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에서 실시권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 일반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기술기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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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6-02
  • 대극과의 맹독 식물 낭독, 백두대간 분포 확인
    국립수목원은 백두대간 수목 분포 탐사 중 강원도 산지에서 북방계 식물 대극과 대극속의 맹독 식물로 알려진 낭독 (Euphorbia fischerana Steud.)이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낭독은 맹독 식물로서 다양한 약리적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 식물이다. 주로 중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몽골, 소련 시베리아 지역에 역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남한에서의 자생지가 확인되지 않는 식물이었다. 국립수목원 수목생태연구팀은 수목 분포 조사 중 강원도 석회암 산지의 사면 상부 및 능선에서 유사 식물인 붉은대극과 다른 모습을 띄는 대극과 식물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채집한 표본의 동정을 통하여 낭독의 남한 내 자생지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낭독은 다른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들의 재료가 되고 있고, 일부 재배하기도 하는 자원 식물이다.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들 중 다수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CITES)에 등록되어 있다.  낭독의 국내 분포자료는 1964년 남한의 강원도 월정사에서 채집된 표본이 유일하며, 해당 표본이 재배하던 개체인지 또는 산림 내 생육하던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낭독 자생지 확인은 유사 식물들과의 유연관계 연구. 백두대간의 식물상 분포, 그리고 식물의 독성 등, 다양한 자원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조용찬 박사는 “인접한 산지에 대한 추가 탐사를 통해 해당 식물의 분포 범위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후 낭독 자생지의 식생 등 생태환경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6-0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숲에서 놀자·일하자... '숲 해설사' 뜬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해 숲해설사를 비롯해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민간 산림복지 전문가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중에서 국민 행복과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는 숲해설사는 젊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은퇴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다. 숲해설사는 숲에 관한 문화, 교육, 역사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로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숲을 해설하거나 지도 · 교육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산림청은 1999년부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해설가 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330명의 숲해설가를 선발하였다. 숲해설가는 관련 의뢰가 들어오면 숲 해설을 위해 현장 사전답사를 하거나 관련 책자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숲해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청장 인증 숲해설가 교육과정 운영기관이나 기타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운영하는 숲해설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아울러 산림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온국민숲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음숲 등이다. 해당 기관은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 숲해설 자원봉사자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자 모집공고·선발은 각 산림교육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18-02-26
  • 운악산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시설 정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운악산자연휴양림이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 거리로 접근성이 쉽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최고의 휴양ㆍ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은 규모는 작으나 옛 역사를 거슬러 후고려구의 정취가 남아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 소금강으로도 불려왔다. 운악산자연휴양림 주변에는 포천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운악산은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솟아있어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함께 중부지방의 5대 악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부지역팀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아 자연휴양림 내 조성돼 있는 산림문화휴양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에 정비한 휴양시설은 숲속의 집 1동, 연립동 6동, 숲속수련장 1동 등으로 휴양림을 방문 또는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원과 다양한 야생화 등을 식재하는 등 볼거리를 겸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과 노후시설 등을 보수했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용고객의 볼거리와 편익증진을 위해 휴양림 시설과 환경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25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의 전환 필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숲 속에 도시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숲을 많이 조성해야 합니다. “   윤영균(60)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도시 숲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제는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업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횡성숲체원 등이 산림복지 관련 핵심 시설이다.   윤 원장은 “숲의 수많은 기능 중 공기 정화 기능은 이미 조사연구로 확인이 됐다”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해 봄 도시 숲이 부유먼지를 25.6%,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집중 추진해야 할 산림복지 진흥정책에 대해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체계에 맞춰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하겠다”고 했다. 숲을 통한 휴양·문화·보건·교육 등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용권(바우처) 지원도 늘리겠다는 게 윤 원장의 계획이다.   윤 원장은 “우리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산림면적 비율은 OECD 국가 중 4위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도 산림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경북 영주·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칠곡·전남 장성·강원 횡성 숲체원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숲속 야영장은 지역민에게 운영권을 맡겼고 횡성·장성 등에서 운영 중이거나 신설하는 국립치유의 숲은 자체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숲해설가 등 필요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올해 신규로 양평과 대관령에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하고 국립수목장림을 통해 새 장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1982년 기술고시 합격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다.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공무사업,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정용기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 최병암 산림청 국장,이창재산림청국장,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1-19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방법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4기)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1기) 등 박수현공주시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병암 산림청 국장(4기),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2기),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산림 1기) 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귀산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2016-01-08
  • 산림청,「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조성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존·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BT), 휴양산업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을 경북 봉화군 일원 5,000ha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09~'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성될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연구 강화를 위한 국립수목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권 광역경제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09년에는 수목원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설계를 실시하며, '10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11년~'13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여 '14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5,000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중점시설지구(200ha)와 생태탐방지구(4,800ha)로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점시설지구에는「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센터, 백두대간생태박물관, 전문테마전시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4,800ha의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본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의 문수산, 옥석산을 거점으로 한반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생태계 684km에서 서식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온·한대 식물 종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자원화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CBD) 의무의 이행을 위한 산림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백두대간의 고산식물, 산림생태환경 연구 및 훼손지 복원, 산림생물에 대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목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생태계 보전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기능 수목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7년 연속 성충 확인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8월 24일(월)과 26일(수)에 천연기념물 제218호·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3개체를 확인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Palearctic region)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국내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천연기념물 제218호(1968.11.20.),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2012.5.31.)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 곤충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보전을 위해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의 생태적 수용력(ecological capacity)을 고려한 종 보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월에 세계 최초로 확인한 기주식물인 졸참나무에서 발견된 유충 3개체와 이번에 발견된 성충 3개체까지 총 6개체를 확인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 성충은 조류에 의한 공격으로 몸통의 일부가 파손된 상태였다.      - 개체 1(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120 mm(최근 발견된 개체 중 가장 큰 개체). 일부 더듬이, 복부, 중간·뒷가슴, 왼쪽 딱지날개 등 파손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2(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90 mm. 대부분의 체절이 분리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3(2020.8.26.) : 수컷, 몸 길이 측정 불가. 머리와 앞가슴 부위를 제외한 대부분이 마디가 유실된 상태로 발견됨. 광릉숲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개체가 발견되었는데, 수컷이 12개체, 암컷이 5개체로 수컷이 2배가 넘는 개체가 확인되었다. 이는 수컷간의 경쟁을 통해 보다 훌륭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되며 서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임종옥 박사는 “한국산 장수하늘소의 종 보전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와 전체 유전체 분석, 무선위치추적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광릉숲 외의 산림보호지역 등에 개체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말까지『산림곤충 스마트사육동』을 완공하여, 장수하늘소와 같은 희귀곤충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용 산림곤충 종 발굴을 위한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하고,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센터』설립을 통해 종 보전과 서식처 보존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6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천리포수목원을 가득 채운 동백 꽃 향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번식온실에 3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동백이 활짝 피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동백나무속 식물을 수집하기 시작해 2020년 1월 기준 동백나무속 식물 1,114분류군을 수집·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만 인덱스 세미넘(다국적 종자교환 프로그램)과 국내·외 수목원, 관련기관 교류를 통해 동백나무속 식물 168분류군 288개체, 종자 9분류군을 도입했다.   또한 동백나무 특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밀러가든 내 동백나무 주제원 1개소(3,423㎡)와 교육연구수목원 지역인 종합원 내 동백나무보전원(7,022㎡)을 조성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산림생명자원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동백나무속(Camellia) 식물 수집 및 연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소연평도, 옹도, 제주도 등 국내 동백나무 자생지 조사, 채집을 통해 동백나무 변이품종을 발굴, 수집, 증식하고 있으며, 또한 동백나무속 식물을 다량번식하기 위해 토양별, 시기별, 호르몬별 번식법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동백나무협회, Camellia Forest Nursery 및 영국왕립원예협회에 링크된 비영리 단체인 ‘목련속·동백나무속 전문가 그룹’과 교류하며 동백나무속 관련 자료와 유전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담당자인 김형석대리는 “도입한 동백나무 중 일부는 일반인 공개지역에 식재해 연중 관람할 수 있으며 3~4월이 절정이다”며 “현재까지 도입한 동백나무속 식물 관리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동백나무 연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수집, 단기 보존 및 특성 분석·평가, 다양성 확보, 이용 및 연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국내 12개 기관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19
  • 산림청-환경부,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연구 활성화 추진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 운영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는 7월 18일(목)∼19일(금) 2일간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연구기관은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고산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쇠퇴하고 있는 고산지역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모색 및 연구협의체 기관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아고산 상록침엽수 고사 메커니즘과 기후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 전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아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 국립공원 아고산생태계 상록침엽수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구상나무의 분자생태학적 연구, 가문비나무 개체군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등 다양한 연구내용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아고산 침엽수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한편,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고산 침엽수종 전시원 등에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협의체는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보전·복원 합동 대책 수립을 위해 조사 자료 공유, 장기적인 공동 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성과 창출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방안 수립, 현지 복원 실연을 위한 양묘·복원 적정기술 개발, 유전다양성 평가·보존·증진 및 복원기반 조성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환 운영위원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련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및 관련 연구 성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8
  • 왜, 초여름엔 흰꽃 나무들이 많을까?
    봄날에는 도심지 주변을 걷다 보면 개나리와 산철쭉이 많이 보인다. 여기에 분홍빛 벚꽃까지 피면 가족, 연인과 함께 거닐고 싶은 아름다운 길이 완성된다. 그러나 여름이 다가오면, 왜 흰꽃들만 보일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수목 464종류의 개화시기 및 특성 분석을 통해 초여름에 유독 흰꽃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현상을 설명하였다.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는 식물종은 지구상에 있는 현화식물 중 약 80%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비율을 차지한다. 이들은 중생대 백악기때부터 곤충과 오랜 상리공생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종이다. 곤충은 꽃으로부터 꿀과 꽃가루와 같은 먹이를 얻어가고, 식물은 이들이 방문함으로써 우연한 확률로 꽃가루받이(수분)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형형색색의 꽃들은 식물과 곤충 간의 상리공생(서로 이익이 되는)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다. 꽃의 색은 꽃의 생김새, 향기, 무늬 등과 함께 곤충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 이다. 꽃과 곤충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온 ‘색’ 신호체계는 곤충과는 전혀 다른 광수용체를 가지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쉽게 인지할 수 없다. 꽃가루받이에 더 없이 중요한 벌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이는 꽃에는 이상하게도 벌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다. 반면, 우거진 숲 속에서 핀 보라색 꽃에는 신기하게도 벌이 빈번하게 찾아온다. 왜 그럴까? 인간의 눈은 적색, 녹색, 청색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시광선 파장 영역대(빨주노초파남보)에 있는 모든 색을 식별할 수 있다. 벌의 눈에 있는 광수용체의 수는 인간과 같지만, 이들은 청색, 녹색, 자외선 수용체로 구성되므로 노란색, 녹색, 청색, 자외선만을 식별할 수 있고 적외선에 가까운 빨간색은 식별할 수 없다. 반대로 나비는 근적외선을 넘어서 인간이 식별할 수 없는 원적외선까지 볼 수 있다. 따라서 꽃의 색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려면 먼저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특히 초여름에 찔레꽃, 함박꽃나무, 쥐똥나무, 산딸나무와 같이 흰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한반도 자생 수목 중 꽃의 색이 유의한 의미를 가지는 충매화 또는 조매화인 수목은 464종류이다. 이들 중, 초여름(5월과 6월)에 개화하는 수목이 각각 49.6 % (230종; 5월), 46.1 % (214종; 6월)를 차지한다. 흰꽃을 피우는 자생 수목은 초여름에 개화하는 전체 수목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풍부하다. 또한 흰꽃을 피우는 수목 가운데 절반 이상이 사람 눈높이에 있거나 조금 높은 관목성 수목이므로 (54.6%, 125종) 당연히 사람들 눈에 더 잘 띌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의 흰꽃에 대한 짐작은 어느 정도 맞다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많은 수목 종류들이 5월과 6월에 개화가 이루어지는데, 흰꽃 수목들 역시 해당 시기에 많이 개화한다. 특히, 늦봄과 초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에서 6월은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이며, 이때 상대적으로 풍부한 흰꽃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하는 산길과 식재 지역에 흰꽃 수목들이 많이 자라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한편, 곤충 눈에도 정말 흰 꽃이 흰 꽃일까? 우리 눈에 흰색으로 보이는 꽃들이 사실 곤충에게는 흰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꽃들은 인간의 눈에 있는 3개의 광수용체(적색, 녹색, 청색)를 동일한 비율로 자극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보인다. 자외선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곤충에게도 흰색으로 보이려면 마땅히 녹색, 청색 수용체뿐만 아니라 자외선 수용체에도 동일하게 자극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흰 꽃들은 대부분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론 예외도 있다.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흰색 꽃도 있다(예: Anthirrhinum majus)] 곤충에게 흰색으로 보일 수 없다. 흰 꽃들은 실제로 꽃잎에 색소가 없는 경우이거나 anthoxanthin 종류의 화합물이 세포액에 녹아 있는 경우이며, 두 경우 모두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곤충도 이들 흰 꽃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곤충 눈에도 흰색으로 보이는 꽃은 그들이 구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보이는 꽃은 보통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꽃이므로 곤충의 눈에 흰 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곤충은 인간과 달리 명도를 정확히 구분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흰색 꽃을 인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흰 꽃은 흰 꽃이 아닌 것이다. 생물에는 항상 보상작용(compensation)이 있듯이, 흰 꽃은 다른 색의 꽃보다 색소에는 적은 자원을 투입하면서 상대적으로 꿀, 꽃가루, 향기와 같은 다른 보상(reward)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까시나무의 풍부한 꿀, 찔레꽃의 풍부한 꽃가루, 쥐똥나무의 강한 향기와 같은 예를 보더라도 흰 꽃은 꽃가루 매개자에게 줄 다른 선물을 챙겨 놓는다. 흰 꽃이 여전히 꽃가루받이 곤충 매개자들로부터 선택받는 이유는 이들이 곤충의 눈에 흰 꽃이 아니며 충분한 보상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 산림환경
    2019-07-03
  • 국립수목원,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전시할 수 있는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이란?    - 2012년 제1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다른 정원박람회와 달리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생활정원이란?    -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 예를 들면 실내 정원(베란다 등), 개인 주택 정원(4계절 관상용, 텃밭 등), 아파트 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 정원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 공모전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아마추어 정원 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선정된 정원디자인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정원을 직접 시공하고 최종 수상작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약 두 달 간 전시한 후 사회공공시설, 개인 등에 기증하여 지속가능한 생활정원으로써의 역할까지 한다. 이번 생활정원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과 놀자∼”이다. 마당, 실내, 옥상, 베란다, 화단 등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생활공간 안에 식물을 보다 가깝게, 재미있게 느끼고 접할 수 있게 참신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거나 정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디자인 접수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우리 일상생활 공간에서 정원과 식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공간에서 식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28
  • 귀산촌 한번 해볼까? 『시니어 산촌학교』 3기 모집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4월 2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를 양성하는 「시니어 산촌학교」 3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16년 1기와 2기 교육을 통해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 과정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교육과정이 참가자들에게 귀산촌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4점(5점 만점)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시니어 산촌학교 담임교수인 김석권 박사(생명의숲 이사)의 “우리 숲의 이해, 문화로서의 자연”으로 시작되며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된다. 심화단계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공직을 은퇴하고 산촌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15년간의 귀산촌 경험을 토대로 귀산촌 준비과정과 귀산촌 후 삶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농장디자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산림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은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5주간 4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신청은 3월 13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7-03-15
  • 점봉산 󰡒곰배령󰡓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관리하여오던 점봉산 일원 2,049h의 원시림지역 일부를 지역주민이 자체․자율적으로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생태체험 구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점봉산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운영․관리 방안 매뉴얼을 마련 7.8일 지역주민과 협약식을 갖고 7.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봉산은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산림으로 남한에서 유일하게 원시림으로 남아있는 지역으로 한반도 식물군의 남방계와 북방계가 만나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식물 서식종 4,275종중 20%인 855종이 서식하고 있어 유전자원으로 소중한 산림이며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전국 숲대회에서 21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수상된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본 지역은 관계규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일반인은 입산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최근 전문 산행인․사진작가들에 의해 유명 산행지로 인터넷․언론 및 공중파를 타면서 탐방객이 급격이 증가되고 무분별한 무단 입산자에 의한 희귀수목이 불법 굴․채취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이대로는 수년 내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서의 가치 상실이 우려되었다고 한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생태체험 장으로 운영하여 국민에게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의 지정목적과 취지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이를 적극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민․관이 자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산림생태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자는 전일 18시 까지 입산신고(인제관리소 기린경영팀 033-463-8166)를 하여야 입산할 수 있다.   입산인원은 1일 150명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며 반드시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야만 생태체험이 가능하다고 밣혔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인 2.1~5.15, 11.1~12.15일 까지는 입산이 통제되며 생태계의 교란을 최소화 하기위해 월, 화요일에는 입산이 통제된다고 하였다.   또한 국유림관리소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지정목적의 유지를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산림자원 전문기관과 자연식생변화 등 학술조사를 격년제로 실시하여 유전자 보호림 관리개선 또는 유지증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구간 개방에 따라 앞으로 무단입산하거나 탐방로 외에 입산하는 자에게는 관계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의법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0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치유로 국민행복 실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신임원장에 윤영균(58·농학 박사)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취임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대 윤영균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산림복지에 매진한다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기술고시(임업직) 17회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산림청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국립수목원장,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정책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민대 산림과학대학 특임교수 등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이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 선진 산림행정과 기술임업을 연수받고,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에서 산림정책을 펼치는 산림복지 및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넓은 인적 관계망(네트워크)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 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사를,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개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날 윤 원장의 취임으로 앞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 목재이용
    2016-07-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9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 오피니언
    • 칼럼
    2017-03-07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쉽을 선보이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유미 원장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47년 만의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다.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여,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최초의 연구직 출신 원장이 되었다. 봄날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처럼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미 원장을 만났다.   Q.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 가 개최됐다. 가든쇼의 개최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코리아가든쇼’를 통한 국민참여 유도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산림청의 정원사업에 대한 역할정립 및 위상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육성코자 합니다.   Q. 이번 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만한 작품은 어떤 작품이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올해 공모전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K-Garden이라는 것에 대해 가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든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K-Garden의 범주는, “우리 민족 고유 영역에서부터 대한민국을 상징하거나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는 정원” 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을 만한 작품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세종처럼...’ 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로서, 한글문화를 나타내는 정원입니다.   Q. 한국 정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좌우대칭의 구조, 원형형태의 대형분수, 가로수와 같이 일렬로 배열된 식물과 기하학적 배치 등이 전형적인 서양 정원의 모델인 반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정원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의 요소를 끌어다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정원은 자연경관을 생활공간에 끌어들이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 속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조성돼 자연미가 장점입니다. Q.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A.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정원과 정원을 가꾸는 활동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에 정원 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진국 수준의 정원인프라 구축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정원 프로그램 개발로 정원을 일상화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현대사회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거형태가 대부분인데,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적용가능하구요.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적합한 정원모델을 개발합니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 이지정원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쉽게 만들고, 조합하여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모듈화 된 정원도 있구요. 국립수목원 자체적으로 실내 미니가드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주거형태나 관리형태에 따라 얼마든지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부터는 빗물정원, 약초정원 등 6가지 주제에 따라서 정원모델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환경의 차이지, 기본틀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식재와 정원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나 정원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원은 작은화분에서 큰 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니까요.   Q. 정원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정원은 단순히 공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으로서의 정원은 그 자체가 주는 쉼과 여유로 현대인에게 힐링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여기에 문화와 가드닝이라는 활동이 덧붙여짐으로써 정원은 공간이상의 영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원에서 일어나는 문화 활동을 보면, 작게는 그림을 그리는 배경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축제까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교육공간으로, 실버세대에게는 가드닝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해주는 접점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산림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어머니가 평소 꽃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정원에서 식물을 가꿨습니다. 시장에서 씨앗을 함께 사와 직접 심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식물을 접하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건축, 디자인, 미술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분야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꽃을 연구해보면 어떠냐?‘라고 지도교수님께서 권유하셨고 자연스럽게 식물분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임업 연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1994년 임업연구사로 산림청에 들어와 산림을 연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사라져 가는 식물을 찾아내어 수목원에 옮겨서 증식하거나 현지에서 보존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왕자귀나무(Albizzia kalkora)를 찾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귀나무는 분홍색 꽃이 피고 왕자귀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왕자귀나무라는 기록은 식물도감에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라는 딱 한 줄 뿐이었거든요. 그 때는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오직 그 한 줄의 단서만 갖고 혼자서 목포행 기차를 탔습니다. 유달산 앞에 다다랐을 때는 정말 막막했죠.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니 사면을 돌아서는 순간 내 눈앞에 말로만 듣던 왕자귀나무가 노란 꽃을 활짝 피운 채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감격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해서 한번 찾고 나니 같은 서식지 조건을 가진 곳 몇 군데를 더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경험이 용기가 된 것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정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인가? A. 정원이 법제화 되고 나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시도되고 있고 우리 역시도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 야생화를 활용한 정원모델 개발로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구요.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재, 우리세대가 공감하는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축중심의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재현과 모방보다는 정원과 식물과의 조화를 우리 사상과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한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현대적 정원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려 합니다.   Q. 정원 외에 다른 산림문화 창출 계획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직접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정원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원 문화, 확대된 산림문화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창출이라는 말보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한데요. 산림에 있어서는 숲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본의 「천년의 숲」과 같은 산림문화 프로젝트도 시도해 봄 직하구요. 정원, 산림과 문화 컨텐츠를 연계해서 축제, 미디어, 게임 등 새로운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조선 시대의 세조가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을 지금의 광릉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격히 일렀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 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이 사람과 식물이 만나는 길목으로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자연과 나무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오피니언
    2016-05-18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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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버섯의 선발주자’ 곰보버섯 출현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화려한 봄꽃에 쏠린 관심을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분해자 역할을 하는 버섯을 소개한다. 봄에 피어나는 버섯 중 ‘버섯의 선발주자’라고 불리는 곰보버섯의 출현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많이 피어날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곰보버섯(Morchella esculenta (L.) Pers.)  정원이나 풀밭에 나타나며 특히 전나무, 가문비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곰보같이 그물망모양의 특이한 자실체를 가진 자낭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식용하지 않으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렐(Morel)’이라 하여 인기가 많은 버섯이다. 꽃흰목이(Tremella foliacea Pers.)  ‘꽃흰목이’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 고사목 또는 쓰러진 나무줄기나 가지에서 볼 수 있는 버섯으로, 꽃잎 모양의 자실체가 모여 꽃다발처럼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건조하면 오므라들어 단단해졌다가 습기가 있으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 (Jacq.) P. Kumm.)  느타리버섯은 양송이, 표고와 함께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느타리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서양에서는 버섯에서 굴 냄새가 난다고 하여 굴버섯이라 한다. 학명의 Pleurotus는 '옆에 귀가 있는'을 의미이고 ostreatus는 '굴 모양'이라는 뜻이다.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 (Fr.) Redhead & Ginns)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발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의 향기를 머금고 잣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식용버섯이다. 은은한 솔향이 입은 물론 코까지 즐거워지는 버섯이다. 잣버섯은 소나무류의 목질을 분해시켜 양분을 얻는 갈색부후균으로 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발생하는 버섯이다. 팽나무버섯(Flammulina velutipes (Curtis) Singer)  일반적으로 ‘팽이’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팽나무버섯의 속명인 Flammulina는 ‘작은 불꽃’을 의미하고 종소명인 velutipes는 ‘벨벳 형태의 대’를 의미한다. 영명은 velvet foot과 winter mushroom이 있는데 버섯의 대 표면이 벨벳같이 짧은 털로 덮여있는 특징과 겨울철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외에도 봄이 되면 뒤 질세라 발생하는 버섯에는 접시버섯류, 외대버섯류, 눈물버섯류, 먹물버섯류, 벌집버섯류, 술잔버섯류 등이 있다.    이런 버섯들은 나무성분 중 분해되기 어려운 목질섬유를 분해하여 생태게의 물질순환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1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한국환경회의는 오는 7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광릉요강꽃, 광릉물푸레 등 자생식물 983종, 동물 2,826종, 천연기념물 20종 등이 살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다. 단위면적당 생물종(약 5710종) 서식처로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숲으로 2010년부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포천~화도(28.9km) 구간 내 광릉숲을 관통하는 터널 계획이 포함되어 광릉숲이 심각한 훼손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보전 및 관리방안’에 대해 국립수목원 이해주박사가 발제하며,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체계의 문제와 개선방안’으로 생명의숲 유영민사무처장이 발제를 맡는다. 아울러 198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초 등재된 후 지속적인 개발압력을 받고 있는 설악산 사례에 대해 녹색연합 황인철국장의 발제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도, 최송현교수(부산대), 김기범기자(경향신문), 류왕현대표(광릉숲문화도시협의회)가 참여해 조우교수(상지대)의 진행으로 지정 토론할 예정이다.     생명의 숲은 토론회를 통해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관리현황을 진단하고, 광릉숲을 보전하기 위한 실직적인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7-12
  • 생명의숲, 새로운 귀산촌 아카데미 시작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숲과 사람의 공존을 고민하며,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 양성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한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처음 진행하는 생명의숲 시니어 산촌 학교에서는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은퇴 후, 숲에서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16년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를 진행한다. 2015년 5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1955~63년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가 모두 50대에 진입했지만 노후 대비는 미흡하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세대에게 산촌에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신원섭 산림청장의 “숲의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심화단계는 선배 귀농자 15인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귀농 사례를 소개한 『귀농, 참 좋다』 저자 장병윤(전 국제신문 논설고문) 특강을 비롯하여, 『1인 1연구소 내가 할 일 찾기』를 주제로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이사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 과 함께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6월 10일, 금요일 6시 30분 시민청(시청역) 바스락홀에서는 산촌 학교의 시작을 기념하여 시오미 나오키 초청 특강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시오미 나오키는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 『반농반X의 삶』을 2015년 국내에 번역 출간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기 교육생은 5월 9일(월)부터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모집하며,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5주간 5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13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30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상일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12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30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2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휘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03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4월 14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화랑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15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고 배우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숲과의 만남’행사는 4월 7일, 서울 화양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학생 5,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미래의 우리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초등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숲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숲과의 만남’ 행사는 199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40,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태관찰, 산림환경교육,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제작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생생한 숲해설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인성과 열린 사고를 함양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6
  • 초등학생 대상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1월 11일, 경기도 포천군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증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 해설과 수목원 및 산림박물관 견학,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숲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과 나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993년부터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산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기초소양교육과 현지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환경친화적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 총 17회에 걸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내 초등학교 학생 4,237명에 대해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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