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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의 특별한 여름밤 산책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밤! 광릉숲(빛, 어둠 그리고 생물)」프로그램을 오는 8월 23일, 24일 이틀간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야간 특별전시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빛, 어둠 그리고 생물’을 주제로 특별전시와 실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야간 특별전시에는 빅토리아수련 (Victoria cruziana와 Victoria amazonica)의 개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가 기획되었고, 반딧불이 체험과 광릉숲 야간곤충 관찰, 밤하늘의 별 관람 등 실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야간 특별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8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1일 40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야간 특별전시를 통해 가족들이 여름밤 빛과 생물이 어우러진 광릉숲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5
  • 국립수목원,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열대수련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8월 2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08년 설립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열대 정수식물뿐만 아니라 수련의 여왕이라 불리는‘빅토리아 수련’등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열대 수련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며 해질녘에 개화하여 다음 날 오전에 꽃이 지는 특징을 지닌 빅토리아 수련(Victoria cruziana, Victoria amazonic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열대 수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숲해설가에게 들을 수 있으며,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 031-540-1053)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3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에 대해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를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본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knplants.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우리꽃대상 1점(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 1점(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 3점(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금강초롱꽃상 3점(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매미꽃상 30점(국립수목원장상과 상금 30만원)이며 모두 국립수목원 특별행사장에서 우리 꽃 전시회 기간동안 전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제29회를 맞은 우리 꽃 전시회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1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 국립수목원, 전나무숲 일부 구간 휴식년제 시행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1일부터 2년간 광릉숲 전나무 숲길 내 일부 구역(390㎡)을 대상으로 수목 보호를 위한 휴식년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은 1927년 조림되어 9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곳으로,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최근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전나무의 건강성을 알아보기 위해 생장추를 이용한 나이테 분석연구를 자체 수행한 결과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다수 확인하였다.    이에 매년 숲길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숲길 주변 수목들이 답압으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피해가 가장 심각한 수목 주변 일부(390㎡)를 휴식년제 필요구역으로 정하여 출입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전나무 숲길의 수목 생육 불량은 답압으로 인한 토양의 통기성 악화가 원인이므로 휴식년제를 통한 자연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숲의 성공적인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출입 금지 조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숲 환경과 식물 생육을 고려한 내부 순환개방으로 전시원과 전시림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9
  • 광릉숲, 진정한 장수하늘소의 요람
    220718 발견개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I급인 장수하늘소를 2014년 이래 9년 연속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발견일: 2022년 7월 18일(월), 26일(화)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로, 하나는 국립수목원 내 비개방 지역의 고사목에서 우화하였고, 다른 하나는 광릉숲 인근 점포의 불빛에 유인되어 날아온 것을 확인한 주민의 제보로 발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2017년부터 확보한 야생 개체들로부터 알을 받아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나아가 생물학적 특성과 복원 연구를 수행 중이다.  220726 발견개체     야생에서 발견된 수컷 개체는 인공사육을 통해 확보한 암컷 개체들과의 짝짓기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후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연구를 진행중인 김아영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매년 꾸준히 장수하늘소가 발견되는 것은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개체군을 유지하여 향후 서식지 외 복원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7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 넓히고자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 자료집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통 염색법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정리하여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자료집을 발간했다.  우리나라의 천연염색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많지 않으나, 삼국지 위지동이전(三國志 魏志東夷傳)의 기록을 시작으로 삼한시대부터 일제강점기 전까지 우리 고유의 전통 염색법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서양의 현대적 염색방식이 도입되어 우리의 전통적 염색법은 대부분 소멸하거나 일본 방식으로 변질되었다.  따라서 일제강점기 이전의 우리 고유의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되살리기 위해 염료식물의 종류와 전통지식 그리고 고문헌에 실려있는 전통 염색법을 발굴하여 한 권의 책에 수록하였다. 갈매나무, 신나무, 밤나무 등 268종의 자생식물과 쪽, 비파나무 등 재배식물 99종, 팔각향과 소목 등 외래식물 26종 등 총 393종의 염료식물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규합총서, 본초강목, 경솔지 등 18종류의 고문헌 식물 393종과 18종류의 우리나라 고문헌을 통해 전통 염색법 관련 자료들이 실려있다. 이 자료집은 국립수목원 누리집(kna.forest.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염색에 사용된 식물들을 총망라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을 통해 민속식물에 대한 전통지식을 이어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7-25
  • 대형 연구로 임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이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새로 기획하고 있는 대형 연구개발사업인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일시/장소 : 2022.7.21.(목) 16:00 / 서울(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 기획위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관련 학계․산업계 100여 명 참석 이번 공청회는 산림청이 기획한 산림과학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개 발표하고,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고려하고 더 많은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였으며, 이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안병기 산림정책과장은 ‘우리 정부, 산림청의 연구개발 정책 방향, 그리고 사업 기획 배경’을 주제로 연구개발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산림청의 역할과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자원의 무기화 시대에 예측 불가능한 국내외 여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확보의 필요성과 급변하는 기후변화 위기에 빠르게 소실되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이런 대형 연구개발과제가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사업 총괄기획위원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김주환 교수는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크게 3개 전략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첫 번째는‘특산식물 활용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실용화’로,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해 해외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 자원의 가치를 폭넓게 발굴하고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안전성 검증, 대량 공급체계 확립 등을 통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는‘주요 조림수종 바이오 화합물 제조 및 실증’으로, 석유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유래 천연고분자 기반 신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한다. 세 번째 전략 분야는‘산림자원 바이오 활용 데이터 구축’으로, 한반도 특산식물과 조림수종의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생물 주권을 강화하고 산림 바이오 연구 효율과 산업 활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표하여 한국콜마홀딩스 문병석 사장, 단국대학교 오좌섭 교수,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소장,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단장 등 4명의 전문가 패널이 참석하여 사업 기획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론하였으며, 현장에 참석한 각계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산림청이 추진하는 대형연구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최종기획안을 완성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약 7개월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과제가 선정되면 2024년부터 10년 동안 약 3,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적인 검증․평가 제도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대형연구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산림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실내외 녹지공간 늘려 탄소중립 실천하고자 맞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과 오늘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 협약은 산림 자원의 가치를 공공주택 현장에 담아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은 ▲산림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식물자원 고부가 품종 개발을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건설산업 조경과 상품 개발, 상용화에 노력하며 ▲정원 조성, 조경 시공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등, 국가의 산림사업과 기업의 건설사업이 공동 발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협약을 기념하여 자생식물 이용한 미디어 아트와 조명 예술 요소를 결합한 정원 전시회를 오늘 11일부터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열어 실내정원문화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협력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실내외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여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지속가능한 시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심 내 탄소저감 및 국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정원문화 진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13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 기반 실내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서 ‘룸메이트, 집으로 들어온 우리 식물’이라는 주제로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겪고 있는 팬데믹 상황과 대기질 변화 등으로 인해 실내활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식물 수집 및 보전 기반구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수입 원예 식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실내정원에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아 실내정원 문화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고 정원소재 식물로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하여 개최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북방계 식물도 실내정원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도 실내식물 소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실내정원 문화 확산에 발돋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포스코스틸리온이 함께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개최한 것이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속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포스코 더샵갤러리’는 일요일은 휴관이며, 선착순 500명에게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책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 산림산업
    2022-07-07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6
  •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의류(Lichen)는 곰팡이(Fungi)와 광합성을 하는 조류(Algae)가 공생을 유지하는 독특한 복합생명체로 우리나라에 1,000여 종,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알려져 있다. 특히, 극지, 고산, 사막 등 극한의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환경오염에 취약하여 대기오염 지표생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지의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10여 년간의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편의 도감 제작과 전문학술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준비한 특별전은 지금까지 과학의 영역으로 접근한 미개척 생물군인 지의류를 예술의 영역에서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의류를 소재로, 지의류의 형태, 색상, 조형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김순선* 작가의 작품 31점을 전시한다.     * 김순선 작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근무.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한 지의류 회화작품 전시. 제20회 서울 강남미술대전(2018)에서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   본 전시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온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순옥 연구사는 “지의류는 산림생물들이 숲에 정착하기 위한 토양과 영양분을 만들어주는 숲 생태계의 시작점”이라면서, “미지의 세계인 지의류를 만나, 알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김순선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접목을 통한 지의류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의류 특별전시회 기간에 회화작품 31점과 작품 속 지의류 표본 6점을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7 월 12일, 19일)과 토요일(7월 16일, 23일) 각 오후 12시, 3시, 4시(3회)에 작가의 작품해설과 지의류 작품활동 체험이 진행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6
  •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유명산휴양림에서 만나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24시간동안 「BioBlitz Korea 2022」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바이오블리츠)’은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휴양림관리소가 공동 주관하여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바이오블리츠는 기후변화, 서식지 감소 등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곤충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특별관심종 찾기 미션 수행, 흥미 있는 다양한 주제의 곤충 토크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7월 15일 정오부터(12:00) 선착순(총 25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건강한 숲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4
  • 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집중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해 이틀간(6.30.(목)~7.1.(금)) 임시휴원 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강풍의 지속으로 인해 국립수목원 관람 동선 주변 수목의 낙지, 시설물 침수 우려 등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 국립수목원 내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SMS)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안내 등으로 임시휴원 사실을 즉각 게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마,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취약 지역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관람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1
  • 국립수목원,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특별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7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제4전시실-산림생명관)에서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 특별전시회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소장 동물 박제표본을 전시하는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는 동물 20종의 박제표본을 먹이사슬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이 각 동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백두산호랑이가 전시될 예정이며 스라소니, 수리부엉이, 여우 등 서식지 파괴와 남획 등으로 보기 어려운 멸종위기야생동물 박제표본도 함께 전시된다. 동물 박제표본은 먹이 피라미드의 1차·2차‧3차 소비자로 나누어 전시되어 야생생물의 먹이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물 종의 이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지와 컬러링 체험 공간도 새롭게 마련하였다.    더불어 7월 23일(토) 13:00~16:00에는 동물 박제표본과 한반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 김용기 생태정보연구소장의 ‘한반도 야생동물들의 생태와 종(Species)의 네트워크’ ▲ 윤석준 생태표본연구소장의 ‘생명을 불어넣은 박제표본’ 특별 강연이 산림박물관 2층 시청각실(182석 규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연은 사전 등록*과 현장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 사전등록: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착순(50명)으로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goopop@korea.kr)로 인원과 차량정보를 보내면 된다(별도 주차장 추후 안내)    * * 현장등록: 당일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산림박물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오늘날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기록물인 박제표본으로 재탄생한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모든 생물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30
  • 책과 함께 온 가족이 쉴 수 있는 광릉숲 내 쉼터 생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 내 업무공간을 ‘도서관’으로 새로 단장하여 6월 25일(토)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방문객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하여 기존 도서관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동시켜 새로 단장하였다. 새로 구성된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 추가, 어린이 공간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하여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다른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산림, 식물 관련 도서를 포함 총 25,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은 국립수목원 입장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09:30~오후 05:30, 동절기 오후 05:00까지)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24
  •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정읍시 꽃담원 현장학습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산업과 정책, 정원의 수목관리학,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및 텃밭 · 치유 · 수직 · 박스 · 아파트 · 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최병암(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류광수(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송영림(산림청정원팀장),홍광표(동국대학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세종수목원장),한승호(한설그린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송정섭(꽃담아카데미대표),신중열(전북대교수),이애란(청주대교수),이주은(팀벌리대표),조혜령(조경공장온대표),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최진성(에버팜대표),홍인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박사),임춘화(아이디얼가든대표),김오경(오경농장대표) 등 정원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 산림환경
    2022-06-16
  • ‘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10일「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해 민·관 상호협력 및 둘레길 발전 방향·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2018년부터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 및 유기적 관계 유지를 위해 만들었다. 참여는 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 군부대(육군 보병 12사단·21사단), 양구군, 관련단체(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디엠지펀치볼둘레길), 지역대표(해안면 주민자치위원·이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연합회) 등 16개 전문가 기관 단체이다.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DMZ펀치볼둘레길’의 발전 방향 및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법,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DMZ펀치볼둘레길’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0
  • 한-도미니카공화국 산림우호의 씨앗 전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9일 국립수목원에서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과 함께 한-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우호의 종자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영태 국립수목원장과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Federico Alberto Cuello Camilo)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가 참여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자국의 국화인 스위테니아 마호가니(Swietenia mahagoni)와 도미니카공화국 고유 선인장 종인 퀴스퀘야나(Pereskia quisqueyana) 종자를 기증하며 1962년 수립된 양국 외교관계의 60주년을 축하하였다.  작년 5월 31일 산림청은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포함하여 7개의 중미국가* 주한대사관과 함께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지며, 산림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한-중미 7개국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 이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4개국에서 나무·꽃씨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도미니카공화국이 동참하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우정과 신뢰를 약속하게 되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한-도미니카공화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호의 씨앗을 기증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립수목원의 관리를 통해 영속적인 양국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양국 수교 60주년이라는 유의미한 해를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산림분야에서의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산림청은 중미·남미 12개 국가와 양자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환경자원부와는 2015년에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광릉숲’의 가치를 알리다
    너도개미자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수목원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나눔 행사’를 6월 11일(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산림 보고이자 단위면적 당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는 등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에 원래부터 살고 있던 토종 식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행사에서는 자생식물 3종(한라비비추, 너도개미자리, 부산꼬리풀) 1,000본을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국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부산꼬리풀     이번 행사는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광릉숲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우리 숲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 확립,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보전, DMZ 및 훼손 산림의 생태복원 소재 적용, 정원 소재발굴을 통한 관련 산업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 없이 지켜온 우리나라의 대표 숲으로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자생식물의 가치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함께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라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의 특별한 여름밤 산책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밤! 광릉숲(빛, 어둠 그리고 생물)」프로그램을 오는 8월 23일, 24일 이틀간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야간 특별전시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빛, 어둠 그리고 생물’을 주제로 특별전시와 실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야간 특별전시에는 빅토리아수련 (Victoria cruziana와 Victoria amazonica)의 개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가 기획되었고, 반딧불이 체험과 광릉숲 야간곤충 관찰, 밤하늘의 별 관람 등 실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야간 특별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8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1일 40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야간 특별전시를 통해 가족들이 여름밤 빛과 생물이 어우러진 광릉숲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5
  • 국립수목원,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열대수련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8월 2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08년 설립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열대 정수식물뿐만 아니라 수련의 여왕이라 불리는‘빅토리아 수련’등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열대 수련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며 해질녘에 개화하여 다음 날 오전에 꽃이 지는 특징을 지닌 빅토리아 수련(Victoria cruziana, Victoria amazonic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열대 수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숲해설가에게 들을 수 있으며,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 031-540-1053)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3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에 대해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를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본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knplants.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우리꽃대상 1점(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 1점(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 3점(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금강초롱꽃상 3점(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매미꽃상 30점(국립수목원장상과 상금 30만원)이며 모두 국립수목원 특별행사장에서 우리 꽃 전시회 기간동안 전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제29회를 맞은 우리 꽃 전시회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1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 국립수목원, 전나무숲 일부 구간 휴식년제 시행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1일부터 2년간 광릉숲 전나무 숲길 내 일부 구역(390㎡)을 대상으로 수목 보호를 위한 휴식년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은 1927년 조림되어 9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곳으로,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최근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전나무의 건강성을 알아보기 위해 생장추를 이용한 나이테 분석연구를 자체 수행한 결과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다수 확인하였다.    이에 매년 숲길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숲길 주변 수목들이 답압으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피해가 가장 심각한 수목 주변 일부(390㎡)를 휴식년제 필요구역으로 정하여 출입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전나무 숲길의 수목 생육 불량은 답압으로 인한 토양의 통기성 악화가 원인이므로 휴식년제를 통한 자연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숲의 성공적인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출입 금지 조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숲 환경과 식물 생육을 고려한 내부 순환개방으로 전시원과 전시림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9
  • 광릉숲, 진정한 장수하늘소의 요람
    220718 발견개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I급인 장수하늘소를 2014년 이래 9년 연속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발견일: 2022년 7월 18일(월), 26일(화)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로, 하나는 국립수목원 내 비개방 지역의 고사목에서 우화하였고, 다른 하나는 광릉숲 인근 점포의 불빛에 유인되어 날아온 것을 확인한 주민의 제보로 발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2017년부터 확보한 야생 개체들로부터 알을 받아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나아가 생물학적 특성과 복원 연구를 수행 중이다.  220726 발견개체     야생에서 발견된 수컷 개체는 인공사육을 통해 확보한 암컷 개체들과의 짝짓기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후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연구를 진행중인 김아영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매년 꾸준히 장수하늘소가 발견되는 것은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개체군을 유지하여 향후 서식지 외 복원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7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 넓히고자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 자료집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통 염색법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정리하여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자료집을 발간했다.  우리나라의 천연염색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많지 않으나, 삼국지 위지동이전(三國志 魏志東夷傳)의 기록을 시작으로 삼한시대부터 일제강점기 전까지 우리 고유의 전통 염색법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서양의 현대적 염색방식이 도입되어 우리의 전통적 염색법은 대부분 소멸하거나 일본 방식으로 변질되었다.  따라서 일제강점기 이전의 우리 고유의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되살리기 위해 염료식물의 종류와 전통지식 그리고 고문헌에 실려있는 전통 염색법을 발굴하여 한 권의 책에 수록하였다. 갈매나무, 신나무, 밤나무 등 268종의 자생식물과 쪽, 비파나무 등 재배식물 99종, 팔각향과 소목 등 외래식물 26종 등 총 393종의 염료식물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규합총서, 본초강목, 경솔지 등 18종류의 고문헌 식물 393종과 18종류의 우리나라 고문헌을 통해 전통 염색법 관련 자료들이 실려있다. 이 자료집은 국립수목원 누리집(kna.forest.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염색에 사용된 식물들을 총망라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을 통해 민속식물에 대한 전통지식을 이어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7-25
  • 대형 연구로 임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이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새로 기획하고 있는 대형 연구개발사업인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일시/장소 : 2022.7.21.(목) 16:00 / 서울(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 기획위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관련 학계․산업계 100여 명 참석 이번 공청회는 산림청이 기획한 산림과학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개 발표하고,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고려하고 더 많은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였으며, 이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안병기 산림정책과장은 ‘우리 정부, 산림청의 연구개발 정책 방향, 그리고 사업 기획 배경’을 주제로 연구개발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산림청의 역할과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자원의 무기화 시대에 예측 불가능한 국내외 여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확보의 필요성과 급변하는 기후변화 위기에 빠르게 소실되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이런 대형 연구개발과제가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사업 총괄기획위원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김주환 교수는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크게 3개 전략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첫 번째는‘특산식물 활용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실용화’로,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해 해외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 자원의 가치를 폭넓게 발굴하고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안전성 검증, 대량 공급체계 확립 등을 통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는‘주요 조림수종 바이오 화합물 제조 및 실증’으로, 석유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유래 천연고분자 기반 신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한다. 세 번째 전략 분야는‘산림자원 바이오 활용 데이터 구축’으로, 한반도 특산식물과 조림수종의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생물 주권을 강화하고 산림 바이오 연구 효율과 산업 활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표하여 한국콜마홀딩스 문병석 사장, 단국대학교 오좌섭 교수,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소장,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단장 등 4명의 전문가 패널이 참석하여 사업 기획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론하였으며, 현장에 참석한 각계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산림청이 추진하는 대형연구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최종기획안을 완성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약 7개월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과제가 선정되면 2024년부터 10년 동안 약 3,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적인 검증․평가 제도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대형연구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산림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실내외 녹지공간 늘려 탄소중립 실천하고자 맞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과 오늘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 협약은 산림 자원의 가치를 공공주택 현장에 담아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은 ▲산림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식물자원 고부가 품종 개발을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건설산업 조경과 상품 개발, 상용화에 노력하며 ▲정원 조성, 조경 시공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등, 국가의 산림사업과 기업의 건설사업이 공동 발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협약을 기념하여 자생식물 이용한 미디어 아트와 조명 예술 요소를 결합한 정원 전시회를 오늘 11일부터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열어 실내정원문화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협력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실내외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여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지속가능한 시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심 내 탄소저감 및 국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정원문화 진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13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 기반 실내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서 ‘룸메이트, 집으로 들어온 우리 식물’이라는 주제로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겪고 있는 팬데믹 상황과 대기질 변화 등으로 인해 실내활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식물 수집 및 보전 기반구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수입 원예 식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실내정원에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아 실내정원 문화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고 정원소재 식물로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하여 개최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북방계 식물도 실내정원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도 실내식물 소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실내정원 문화 확산에 발돋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포스코스틸리온이 함께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개최한 것이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속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포스코 더샵갤러리’는 일요일은 휴관이며, 선착순 500명에게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책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 산림산업
    2022-07-07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6
  •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의류(Lichen)는 곰팡이(Fungi)와 광합성을 하는 조류(Algae)가 공생을 유지하는 독특한 복합생명체로 우리나라에 1,000여 종,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알려져 있다. 특히, 극지, 고산, 사막 등 극한의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환경오염에 취약하여 대기오염 지표생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지의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10여 년간의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편의 도감 제작과 전문학술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준비한 특별전은 지금까지 과학의 영역으로 접근한 미개척 생물군인 지의류를 예술의 영역에서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의류를 소재로, 지의류의 형태, 색상, 조형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김순선* 작가의 작품 31점을 전시한다.     * 김순선 작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근무.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한 지의류 회화작품 전시. 제20회 서울 강남미술대전(2018)에서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   본 전시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온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순옥 연구사는 “지의류는 산림생물들이 숲에 정착하기 위한 토양과 영양분을 만들어주는 숲 생태계의 시작점”이라면서, “미지의 세계인 지의류를 만나, 알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김순선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접목을 통한 지의류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의류 특별전시회 기간에 회화작품 31점과 작품 속 지의류 표본 6점을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7 월 12일, 19일)과 토요일(7월 16일, 23일) 각 오후 12시, 3시, 4시(3회)에 작가의 작품해설과 지의류 작품활동 체험이 진행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6
  •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유명산휴양림에서 만나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24시간동안 「BioBlitz Korea 2022」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바이오블리츠)’은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휴양림관리소가 공동 주관하여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바이오블리츠는 기후변화, 서식지 감소 등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곤충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특별관심종 찾기 미션 수행, 흥미 있는 다양한 주제의 곤충 토크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7월 15일 정오부터(12:00) 선착순(총 25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건강한 숲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4
  • 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집중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해 이틀간(6.30.(목)~7.1.(금)) 임시휴원 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강풍의 지속으로 인해 국립수목원 관람 동선 주변 수목의 낙지, 시설물 침수 우려 등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 국립수목원 내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SMS)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안내 등으로 임시휴원 사실을 즉각 게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마,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취약 지역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관람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1
  • 책과 함께 온 가족이 쉴 수 있는 광릉숲 내 쉼터 생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 내 업무공간을 ‘도서관’으로 새로 단장하여 6월 25일(토)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방문객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하여 기존 도서관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동시켜 새로 단장하였다. 새로 구성된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 추가, 어린이 공간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하여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다른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산림, 식물 관련 도서를 포함 총 25,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은 국립수목원 입장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09:30~오후 05:30, 동절기 오후 05:00까지)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24
  •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정읍시 꽃담원 현장학습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산업과 정책, 정원의 수목관리학,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및 텃밭 · 치유 · 수직 · 박스 · 아파트 · 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최병암(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류광수(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송영림(산림청정원팀장),홍광표(동국대학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세종수목원장),한승호(한설그린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송정섭(꽃담아카데미대표),신중열(전북대교수),이애란(청주대교수),이주은(팀벌리대표),조혜령(조경공장온대표),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최진성(에버팜대표),홍인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박사),임춘화(아이디얼가든대표),김오경(오경농장대표) 등 정원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 산림환경
    2022-06-16
  • ‘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10일「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해 민·관 상호협력 및 둘레길 발전 방향·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2018년부터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 및 유기적 관계 유지를 위해 만들었다. 참여는 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 군부대(육군 보병 12사단·21사단), 양구군, 관련단체(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디엠지펀치볼둘레길), 지역대표(해안면 주민자치위원·이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연합회) 등 16개 전문가 기관 단체이다.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DMZ펀치볼둘레길’의 발전 방향 및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법,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DMZ펀치볼둘레길’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0
  • 한-도미니카공화국 산림우호의 씨앗 전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9일 국립수목원에서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과 함께 한-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우호의 종자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영태 국립수목원장과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Federico Alberto Cuello Camilo)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가 참여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자국의 국화인 스위테니아 마호가니(Swietenia mahagoni)와 도미니카공화국 고유 선인장 종인 퀴스퀘야나(Pereskia quisqueyana) 종자를 기증하며 1962년 수립된 양국 외교관계의 60주년을 축하하였다.  작년 5월 31일 산림청은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포함하여 7개의 중미국가* 주한대사관과 함께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지며, 산림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한-중미 7개국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 이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4개국에서 나무·꽃씨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도미니카공화국이 동참하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우정과 신뢰를 약속하게 되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한-도미니카공화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호의 씨앗을 기증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립수목원의 관리를 통해 영속적인 양국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양국 수교 60주년이라는 유의미한 해를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산림분야에서의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산림청은 중미·남미 12개 국가와 양자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환경자원부와는 2015년에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광릉숲’의 가치를 알리다
    너도개미자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수목원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나눔 행사’를 6월 11일(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산림 보고이자 단위면적 당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는 등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에 원래부터 살고 있던 토종 식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행사에서는 자생식물 3종(한라비비추, 너도개미자리, 부산꼬리풀) 1,000본을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국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부산꼬리풀     이번 행사는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광릉숲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우리 숲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 확립,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보전, DMZ 및 훼손 산림의 생태복원 소재 적용, 정원 소재발굴을 통한 관련 산업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 없이 지켜온 우리나라의 대표 숲으로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자생식물의 가치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함께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라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09
  •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최고의 정원 한 자리에
      산림청이 올해 10월 세종시 중앙공원에서 개최될‘2022 코리아가든쇼’에 참가할 참여작가를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속 다양한 정원문화 참여 유도 및 대중화, 국내 우수한 정원디자이너 육성 선도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온 코리아가든쇼의 올해 주제는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로 우리의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나 생애주기의 한 단편을 정원으로 표현해줄 작품을 기다린다.   작품조성 면적은 100㎡(10m×10m)이며 총 8명을 선발해 대상, 최고작가상, 2022년의 작가상, 세종이 주목한 작가상,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코리아가든쇼는 정원 디자인·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연대회로 일정한 참가 자격(모집요강 확인)을 가진 작가들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www.korea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하수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코리아가든쇼가 단순한 정원 디자인·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수상 작가들의 역량 강화 제도 도입, 국내 정원디자이너 권위 성장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힘을 쏟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7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국내 많은 정원작가가 참여하여 경쟁함으로써 우리나라도 해외 유수의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10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의 특별한 여름밤 산책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밤! 광릉숲(빛, 어둠 그리고 생물)」프로그램을 오는 8월 23일, 24일 이틀간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야간 특별전시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빛, 어둠 그리고 생물’을 주제로 특별전시와 실외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야간 특별전시에는 빅토리아수련 (Victoria cruziana와 Victoria amazonica)의 개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가 기획되었고, 반딧불이 체험과 광릉숲 야간곤충 관찰, 밤하늘의 별 관람 등 실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야간 특별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8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1일 40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야간 특별전시를 통해 가족들이 여름밤 빛과 생물이 어우러진 광릉숲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5
  • 국립수목원,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열대수련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8월 2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우리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라는 주제로 열대수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08년 설립된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열대 정수식물뿐만 아니라 수련의 여왕이라 불리는‘빅토리아 수련’등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열대 수련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며 해질녘에 개화하여 다음 날 오전에 꽃이 지는 특징을 지닌 빅토리아 수련(Victoria cruziana, Victoria amazonic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열대 수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숲해설가에게 들을 수 있으며,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문의(☎ 031-540-1053)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3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에 대해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를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을 시작하였다.   본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www.knplants.kr)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우리꽃대상 1점(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 1점(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 3점(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금강초롱꽃상 3점(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매미꽃상 30점(국립수목원장상과 상금 30만원)이며 모두 국립수목원 특별행사장에서 우리 꽃 전시회 기간동안 전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제29회를 맞은 우리 꽃 전시회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8-01
  • 국립수목원, 전나무숲 일부 구간 휴식년제 시행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1일부터 2년간 광릉숲 전나무 숲길 내 일부 구역(390㎡)을 대상으로 수목 보호를 위한 휴식년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은 1927년 조림되어 9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곳으로,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최근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전나무의 건강성을 알아보기 위해 생장추를 이용한 나이테 분석연구를 자체 수행한 결과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다수 확인하였다.    이에 매년 숲길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숲길 주변 수목들이 답압으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피해가 가장 심각한 수목 주변 일부(390㎡)를 휴식년제 필요구역으로 정하여 출입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전나무 숲길의 수목 생육 불량은 답압으로 인한 토양의 통기성 악화가 원인이므로 휴식년제를 통한 자연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숲의 성공적인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출입 금지 조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숲 환경과 식물 생육을 고려한 내부 순환개방으로 전시원과 전시림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9
  • 광릉숲, 진정한 장수하늘소의 요람
    220718 발견개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I급인 장수하늘소를 2014년 이래 9년 연속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발견일: 2022년 7월 18일(월), 26일(화)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로, 하나는 국립수목원 내 비개방 지역의 고사목에서 우화하였고, 다른 하나는 광릉숲 인근 점포의 불빛에 유인되어 날아온 것을 확인한 주민의 제보로 발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2017년부터 확보한 야생 개체들로부터 알을 받아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나아가 생물학적 특성과 복원 연구를 수행 중이다.  220726 발견개체     야생에서 발견된 수컷 개체는 인공사육을 통해 확보한 암컷 개체들과의 짝짓기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후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연구를 진행중인 김아영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매년 꾸준히 장수하늘소가 발견되는 것은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개체군을 유지하여 향후 서식지 외 복원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7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 넓히고자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 자료집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통 염색법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정리하여 ‘한국의 염료식물과 전통염색’자료집을 발간했다.  우리나라의 천연염색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많지 않으나, 삼국지 위지동이전(三國志 魏志東夷傳)의 기록을 시작으로 삼한시대부터 일제강점기 전까지 우리 고유의 전통 염색법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서양의 현대적 염색방식이 도입되어 우리의 전통적 염색법은 대부분 소멸하거나 일본 방식으로 변질되었다.  따라서 일제강점기 이전의 우리 고유의 민속식물 전통지식을 되살리기 위해 염료식물의 종류와 전통지식 그리고 고문헌에 실려있는 전통 염색법을 발굴하여 한 권의 책에 수록하였다. 갈매나무, 신나무, 밤나무 등 268종의 자생식물과 쪽, 비파나무 등 재배식물 99종, 팔각향과 소목 등 외래식물 26종 등 총 393종의 염료식물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규합총서, 본초강목, 경솔지 등 18종류의 고문헌 식물 393종과 18종류의 우리나라 고문헌을 통해 전통 염색법 관련 자료들이 실려있다. 이 자료집은 국립수목원 누리집(kna.forest.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염색에 사용된 식물들을 총망라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을 통해 민속식물에 대한 전통지식을 이어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7-25
  • 대형 연구로 임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이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새로 기획하고 있는 대형 연구개발사업인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일시/장소 : 2022.7.21.(목) 16:00 / 서울(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 기획위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관련 학계․산업계 100여 명 참석 이번 공청회는 산림청이 기획한 산림과학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개 발표하고, 민간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세를 고려하고 더 많은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였으며, 이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안병기 산림정책과장은 ‘우리 정부, 산림청의 연구개발 정책 방향, 그리고 사업 기획 배경’을 주제로 연구개발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산림청의 역할과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자원의 무기화 시대에 예측 불가능한 국내외 여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확보의 필요성과 급변하는 기후변화 위기에 빠르게 소실되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이런 대형 연구개발과제가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사업 총괄기획위원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김주환 교수는 산림자원 활용 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크게 3개 전략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첫 번째는‘특산식물 활용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실용화’로,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해 해외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 자원의 가치를 폭넓게 발굴하고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안전성 검증, 대량 공급체계 확립 등을 통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는‘주요 조림수종 바이오 화합물 제조 및 실증’으로, 석유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유래 천연고분자 기반 신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한다. 세 번째 전략 분야는‘산림자원 바이오 활용 데이터 구축’으로, 한반도 특산식물과 조림수종의 유전체 데이터 확보 및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생물 주권을 강화하고 산림 바이오 연구 효율과 산업 활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표하여 한국콜마홀딩스 문병석 사장, 단국대학교 오좌섭 교수,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소장,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단장 등 4명의 전문가 패널이 참석하여 사업 기획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토론하였으며, 현장에 참석한 각계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산림청이 추진하는 대형연구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최종기획안을 완성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약 7개월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과제가 선정되면 2024년부터 10년 동안 약 3,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적인 검증․평가 제도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대형연구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산림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2
  •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실내외 녹지공간 늘려 탄소중립 실천하고자 맞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과 오늘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 협약은 산림 자원의 가치를 공공주택 현장에 담아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은 ▲산림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식물자원 고부가 품종 개발을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건설산업 조경과 상품 개발, 상용화에 노력하며 ▲정원 조성, 조경 시공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등, 국가의 산림사업과 기업의 건설사업이 공동 발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협약을 기념하여 자생식물 이용한 미디어 아트와 조명 예술 요소를 결합한 정원 전시회를 오늘 11일부터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에서 열어 실내정원문화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협력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실내외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여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지속가능한 시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심 내 탄소저감 및 국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정원문화 진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13
  • 국립수목원, 자생식물 기반 실내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포스코 더샵갤러리(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서 ‘룸메이트, 집으로 들어온 우리 식물’이라는 주제로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 겪고 있는 팬데믹 상황과 대기질 변화 등으로 인해 실내활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식물 수집 및 보전 기반구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수입 원예 식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실내정원에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아 실내정원 문화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고 정원소재 식물로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실내정원을 시범 조성하여 개최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북방계 식물도 실내정원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도 실내식물 소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실내정원 문화 확산에 발돋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건설, 포스코스틸리온이 함께 실내외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개최한 것이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속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포스코 더샵갤러리’는 일요일은 휴관이며, 선착순 500명에게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책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 산림산업
    2022-07-07
  • 새로워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김창열 원장이 1999년 처음 조성하여 우리나라 꽂과 나무를 가꾸고 지켜온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2002년 산림청 등록 1호 사립수목원이다. 2021년 7월 7일, 김창열 원장이 약 202억 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을 산림청에 기부하면서 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하게 되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규모 10ha에 자생식물 1,432종을 보유하고, 희귀 특산식물원, 독성식물보존원 등 10개소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자생식물은 1,432종으로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과 특산 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209만 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 보전전략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4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2013년 산림청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2014년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자생식물에 대한 보존과 전시, 교육 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식물원 운영을 안정화하고 더욱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고,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선진국들은 수목원을 조성해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등 이를 자원화하는 데 적극적이다. 산림청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15년),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2021년),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등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식물자원 보전·관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수목원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켜 자생식물을 수집, 증식 및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식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수목원이 산림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 상생·협력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6
  •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예술작품으로 만나는 지의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의류(Lichen)는 곰팡이(Fungi)와 광합성을 하는 조류(Algae)가 공생을 유지하는 독특한 복합생명체로 우리나라에 1,000여 종,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알려져 있다. 특히, 극지, 고산, 사막 등 극한의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환경오염에 취약하여 대기오염 지표생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지의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수목원은 10여 년간의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편의 도감 제작과 전문학술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준비한 특별전은 지금까지 과학의 영역으로 접근한 미개척 생물군인 지의류를 예술의 영역에서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의류를 소재로, 지의류의 형태, 색상, 조형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김순선* 작가의 작품 31점을 전시한다.     * 김순선 작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근무.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한 지의류 회화작품 전시. 제20회 서울 강남미술대전(2018)에서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   본 전시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온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순옥 연구사는 “지의류는 산림생물들이 숲에 정착하기 위한 토양과 영양분을 만들어주는 숲 생태계의 시작점”이라면서, “미지의 세계인 지의류를 만나, 알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김순선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 과학과 예술의 접목을 통한 지의류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의류 특별전시회 기간에 회화작품 31점과 작품 속 지의류 표본 6점을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7 월 12일, 19일)과 토요일(7월 16일, 23일) 각 오후 12시, 3시, 4시(3회)에 작가의 작품해설과 지의류 작품활동 체험이 진행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6
  •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유명산휴양림에서 만나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24시간동안 「BioBlitz Korea 2022」를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탐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생물탐사 활동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바이오블리츠)’은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휴양림관리소가 공동 주관하여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바이오블리츠는 기후변화, 서식지 감소 등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곤충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특별관심종 찾기 미션 수행, 흥미 있는 다양한 주제의 곤충 토크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7월 15일 정오부터(12:00) 선착순(총 25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첫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건강한 숲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4
  • 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집중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해 이틀간(6.30.(목)~7.1.(금)) 임시휴원 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강풍의 지속으로 인해 국립수목원 관람 동선 주변 수목의 낙지, 시설물 침수 우려 등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 국립수목원 내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SMS)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안내 등으로 임시휴원 사실을 즉각 게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마,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취약 지역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관람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01
  • 국립수목원,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특별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7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제4전시실-산림생명관)에서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 특별전시회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소장 동물 박제표본을 전시하는 ‘먹이사슬로 보는 동물의 세계’는 동물 20종의 박제표본을 먹이사슬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이 각 동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생물들 간의 상호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백두산호랑이가 전시될 예정이며 스라소니, 수리부엉이, 여우 등 서식지 파괴와 남획 등으로 보기 어려운 멸종위기야생동물 박제표본도 함께 전시된다. 동물 박제표본은 먹이 피라미드의 1차·2차‧3차 소비자로 나누어 전시되어 야생생물의 먹이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물 종의 이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지와 컬러링 체험 공간도 새롭게 마련하였다.    더불어 7월 23일(토) 13:00~16:00에는 동물 박제표본과 한반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 김용기 생태정보연구소장의 ‘한반도 야생동물들의 생태와 종(Species)의 네트워크’ ▲ 윤석준 생태표본연구소장의 ‘생명을 불어넣은 박제표본’ 특별 강연이 산림박물관 2층 시청각실(182석 규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연은 사전 등록*과 현장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 사전등록: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착순(50명)으로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goopop@korea.kr)로 인원과 차량정보를 보내면 된다(별도 주차장 추후 안내)    * * 현장등록: 당일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산림박물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오늘날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기록물인 박제표본으로 재탄생한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모든 생물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30
  • 책과 함께 온 가족이 쉴 수 있는 광릉숲 내 쉼터 생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 내 업무공간을 ‘도서관’으로 새로 단장하여 6월 25일(토)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방문객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하여 기존 도서관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동시켜 새로 단장하였다. 새로 구성된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 추가, 어린이 공간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하여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다른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산림, 식물 관련 도서를 포함 총 25,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은 국립수목원 입장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09:30~오후 05:30, 동절기 오후 05:00까지)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24
  • ‘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10일「2022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해 민·관 상호협력 및 둘레길 발전 방향·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2018년부터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 및 유기적 관계 유지를 위해 만들었다. 참여는 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 군부대(육군 보병 12사단·21사단), 양구군, 관련단체(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디엠지펀치볼둘레길), 지역대표(해안면 주민자치위원·이장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연합회) 등 16개 전문가 기관 단체이다.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DMZ펀치볼둘레길’의 발전 방향 및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법,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DMZ펀치볼둘레길’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10
  • 한-도미니카공화국 산림우호의 씨앗 전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9일 국립수목원에서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과 함께 한-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우호의 종자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영태 국립수목원장과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Federico Alberto Cuello Camilo)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가 참여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자국의 국화인 스위테니아 마호가니(Swietenia mahagoni)와 도미니카공화국 고유 선인장 종인 퀴스퀘야나(Pereskia quisqueyana) 종자를 기증하며 1962년 수립된 양국 외교관계의 60주년을 축하하였다.  작년 5월 31일 산림청은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포함하여 7개의 중미국가* 주한대사관과 함께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지며, 산림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한-중미 7개국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 이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4개국에서 나무·꽃씨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도미니카공화국이 동참하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우정과 신뢰를 약속하게 되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한-도미니카공화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호의 씨앗을 기증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립수목원의 관리를 통해 영속적인 양국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페데리코 꾸에요 대사는 “양국 수교 60주년이라는 유의미한 해를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산림분야에서의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산림청은 중미·남미 12개 국가와 양자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환경자원부와는 2015년에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9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광릉숲’의 가치를 알리다
    너도개미자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수목원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나눔 행사’를 6월 11일(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산림 보고이자 단위면적 당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는 등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에 원래부터 살고 있던 토종 식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행사에서는 자생식물 3종(한라비비추, 너도개미자리, 부산꼬리풀) 1,000본을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국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부산꼬리풀     이번 행사는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광릉숲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우리 숲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 확립,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보전, DMZ 및 훼손 산림의 생태복원 소재 적용, 정원 소재발굴을 통한 관련 산업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 없이 지켜온 우리나라의 대표 숲으로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자생식물의 가치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함께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라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09
  •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최고의 정원 한 자리에
      산림청이 올해 10월 세종시 중앙공원에서 개최될‘2022 코리아가든쇼’에 참가할 참여작가를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속 다양한 정원문화 참여 유도 및 대중화, 국내 우수한 정원디자이너 육성 선도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온 코리아가든쇼의 올해 주제는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로 우리의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나 생애주기의 한 단편을 정원으로 표현해줄 작품을 기다린다.   작품조성 면적은 100㎡(10m×10m)이며 총 8명을 선발해 대상, 최고작가상, 2022년의 작가상, 세종이 주목한 작가상,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코리아가든쇼는 정원 디자인·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연대회로 일정한 참가 자격(모집요강 확인)을 가진 작가들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www.koreagarden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하수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코리아가든쇼가 단순한 정원 디자인·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수상 작가들의 역량 강화 제도 도입, 국내 정원디자이너 권위 성장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힘을 쏟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7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국내 많은 정원작가가 참여하여 경쟁함으로써 우리나라도 해외 유수의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10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8
  • 하루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원추리 식물화 한자리에
    강희경-원추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6월 7일(화)부터 19일(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의 원추리식물 ’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원추리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한국식물화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그린 33점의 작품을 ‘하루의 아름다움을 영원히’라는 부제로 전시한다. 김홍주-큰원추리   원추리는 한 포기에서, 많게는 10개 이상의 꽃들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20여 일 동안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나, 영어 이름(daylily)에서 알 수 있듯 꽃 한 송이가 개화한 지 하루 만에 시들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꽃이 피는 시기가 매우 짧은 원추리 식물들을 그림으로 담아 언제든지 다양한 원추리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방법으로 식물을 기록하는 방안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본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민수경-원추리_올아메리칸 플럼     한진원-원추리_코스믹 쉐도우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6-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신구대학교식물원, “할매할배의 초록손”으로 만든 오감치유정원으로 오세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 매주 이야기가 쌓여 하나의 주제 정원이 탄생했다. 지난 7월 한여름에 시작하여 입동이 지난 11월의 늦가을까지 성남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20명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초록손’이 되었다. 함께 꿈꾸는 정원을 그리고, 채소와 꽃의 씨앗을 뿌리고 관리하여 수확과 계절에 맞는 화단을 꾸미며 어르신들의 시간만큼 많은 이야기가 담긴 오감치유정원이 완성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수목원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위탁받아 (사)참사람들, 상대원3동복지회관,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식물원이 단순한 관람과 휴양의 공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정원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담긴 ‘오감치유정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풍성해지고, ‘할매할배 초록손’의 정성과 기쁨을 관람객들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프로그램은 관리 직원의 인솔하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1-11-18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에게 건강을 주는 아름다운 정원은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이기에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 과정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는 방식의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을 디자인하고 설계하여 꾸며보고 만들어보는 것이다.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의 수목관리학,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병충해 예방 및 방제, 텃밭정원, 수직정원, 박스정원, 아파트정원, 암석정원, 궁궐정원, 사찰정원 실내 식물전시 및 전국 명소 정원 현장학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특징은 실무중심 전문 강사진으로 이론 40%, 현장실습 60%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었다.               ❍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OKISM대표),이성현(프르네정원문화이사장),홍광표(동국대학교수),이성화(그린플러스부사장),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권진욱(영남대교수),이유미(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한승호(한설그린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송정섭(꽃담아카데미대표),박석근(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부회장),신중열(전북대교수),한승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박사),진혜영(국립수목원 정원센터장) 등 40여명의 국내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생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1-06-03
  • 어린이 숲지킴이, 푸른 숲에서 만나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진행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계절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과정을 학습하고 푸른 선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숲리더’는 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서울숲·창경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물·나무·곤충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회 이상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숲사랑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숲탐방’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내용이 궁금하거나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표전화(02-968-0868∼9) 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ger.or.kr), ‘포휴’(앱), 카카오톡 채널(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상담원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거리두기’도 힘껏, 설 이웃사랑은 더 뜨겁게!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수목원 인근 복지시설인 운보원(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재,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국립수목원과 복지시설 담당자 간 위문금 전달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05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숲에서 놀자·일하자... '숲 해설사' 뜬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해 숲해설사를 비롯해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민간 산림복지 전문가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중에서 국민 행복과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는 숲해설사는 젊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은퇴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다. 숲해설사는 숲에 관한 문화, 교육, 역사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로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문화 · 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숲을 해설하거나 지도 · 교육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산림청은 1999년부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해설가 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330명의 숲해설가를 선발하였다. 숲해설가는 관련 의뢰가 들어오면 숲 해설을 위해 현장 사전답사를 하거나 관련 책자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숲해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청장 인증 숲해설가 교육과정 운영기관이나 기타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운영하는 숲해설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아울러 산림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온국민숲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음숲 등이다. 해당 기관은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 숲해설 자원봉사자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자 모집공고·선발은 각 산림교육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18-02-26
  • 운악산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시설 정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운악산자연휴양림이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 거리로 접근성이 쉽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최고의 휴양ㆍ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은 규모는 작으나 옛 역사를 거슬러 후고려구의 정취가 남아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 소금강으로도 불려왔다. 운악산자연휴양림 주변에는 포천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운악산은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솟아있어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함께 중부지방의 5대 악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부지역팀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아 자연휴양림 내 조성돼 있는 산림문화휴양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에 정비한 휴양시설은 숲속의 집 1동, 연립동 6동, 숲속수련장 1동 등으로 휴양림을 방문 또는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원과 다양한 야생화 등을 식재하는 등 볼거리를 겸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과 노후시설 등을 보수했다. 김기태 북부지역팀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용고객의 볼거리와 편익증진을 위해 휴양림 시설과 환경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25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의 전환 필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숲 속에 도시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숲을 많이 조성해야 합니다. “   윤영균(60)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도시 숲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제는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업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횡성숲체원 등이 산림복지 관련 핵심 시설이다.   윤 원장은 “숲의 수많은 기능 중 공기 정화 기능은 이미 조사연구로 확인이 됐다”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해 봄 도시 숲이 부유먼지를 25.6%,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집중 추진해야 할 산림복지 진흥정책에 대해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체계에 맞춰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하겠다”고 했다. 숲을 통한 휴양·문화·보건·교육 등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용권(바우처) 지원도 늘리겠다는 게 윤 원장의 계획이다.   윤 원장은 “우리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산림면적 비율은 OECD 국가 중 4위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도 산림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경북 영주·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칠곡·전남 장성·강원 횡성 숲체원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숲속 야영장은 지역민에게 운영권을 맡겼고 횡성·장성 등에서 운영 중이거나 신설하는 국립치유의 숲은 자체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숲해설가 등 필요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올해 신규로 양평과 대관령에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하고 국립수목장림을 통해 새 장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1982년 기술고시 합격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다.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공무사업,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정용기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 최병암 산림청 국장,이창재산림청국장,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1-19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방법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4기)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1기) 등 박수현공주시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병암 산림청 국장(4기),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2기),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산림 1기) 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귀산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2016-01-08
  • 산림청,「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조성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존·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BT), 휴양산업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을 경북 봉화군 일원 5,000ha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09~'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성될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연구 강화를 위한 국립수목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권 광역경제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09년에는 수목원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설계를 실시하며, '10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11년~'13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여 '14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5,000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중점시설지구(200ha)와 생태탐방지구(4,800ha)로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점시설지구에는「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센터, 백두대간생태박물관, 전문테마전시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4,800ha의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본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의 문수산, 옥석산을 거점으로 한반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생태계 684km에서 서식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온·한대 식물 종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자원화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CBD) 의무의 이행을 위한 산림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백두대간의 고산식물, 산림생태환경 연구 및 훼손지 복원, 산림생물에 대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목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생태계 보전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기능 수목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내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정읍시 꽃담원 현장학습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산업과 정책, 정원의 수목관리학,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및 텃밭 · 치유 · 수직 · 박스 · 아파트 · 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최병암(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류광수(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송영림(산림청정원팀장),홍광표(동국대학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세종수목원장),한승호(한설그린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송정섭(꽃담아카데미대표),신중열(전북대교수),이애란(청주대교수),이주은(팀벌리대표),조혜령(조경공장온대표),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최진성(에버팜대표),홍인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박사),임춘화(아이디얼가든대표),김오경(오경농장대표) 등 정원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순천만 국가정원 현장학습  
    • 산림환경
    2022-06-16
  • 신구대학교식물원,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하는 정원인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을 12일 오전 11시에 개최하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지정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라일락(수수꽃다리속Genus Syringa)과 인동과(Caprifoliaceae)식물을 대상종으로 위탁 수집 및 관리하고 있으며, 2016년 첫 전문 보존원인 ‘라일락 전시원’을 조성한 이후 두 번째 성과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8년부터 180여 종류의 인동과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댕강나무’, ‘병꽃나무’, ‘분꽃나무’, ‘인동덩굴’ 등 이름만큼 다양한 가치가 있는 식물로, 향기가 좋고 항염증제로 개발되는 등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는 식물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식물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품종개량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강조하면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의 수집과 증식, 보존이 그 시작이고 바탕이 될 것’으로 인동과 전시원의 개회에 기대를 비추었다. 개원식과 연계하여 이날 오후에는 ‘2022 인동과 워크숍’을 진행하여 인동과 식물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활용방안을 한자리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숍에는 이기철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연구사, 신희선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 과장, 남재익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소재실증 팀장, 조정훈 아모레 퍼시픽 R&I Center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석하였고, 진혜영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 과장, 이윤영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 팀장, 이재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양묘연구 실장 등이 토론자로 함께하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2-05-12
  • 서울그린트러스트,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6번째 어린이정원 ‘작은 식물원 마을’ 개장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5월 5일 6번째 어린이정원을 서울식물원에 개장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정원문화클럽의 ‘어린이정원 조성 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정원을 선물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이 깨어나고 꿈이 자라는 자연 중심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 주력한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도심 속 공원에 총 5개의 어린이정원을 만들었으며, 이번 6번째 어린이정원은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서울식물원과 함께 조성했다. 서울식물원에 조성되는 어린이정원 6호는 ‘작은 식물원 마을’을 주제로 한 미니어처 식물 정원이다. 아기자기한 마을 형태인 정원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키 작은 식물을 심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원 각 구역은 식물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를 테마로 해 아이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개장 당일인 5월 5일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정원 6호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어린이정원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으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정원을 꾸며보는 ‘꽃요정 되어보기’ △ 어린이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최고의 거인을 찾아라’ △어린이와 함께 걷고 공연하는 ‘마칭밴드 퍼레이드’ △건강한 정원을 위한 ‘플로깅’ 활동이 있다. 같은 날 국립수목원에 있는 5호 어린이정원에서도 행사가 열렸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정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용 정원 워크북을 배포하고, 어린이정원의 식물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숲 해설과 숲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정원문화클럽 담당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6번째 어린이정원을 개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자연과 밀접하게 만날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개장 소식은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2-05-06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2022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봄을 대표하는 식물인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를 차례로 진행한다. 봄을 재촉하듯 식물원 중앙광장에서 에코센터까지 산책로 모든 곳에 화려한 튤립의 향연이 준비되어 있다. 연이어 선보이는 라일락과 인동과 식물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대표 식물로 자리 잡아 매해 봄마다 식물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연계 문화행사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 매주 토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우리네 식물원’ 등 튤립, 라일락,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의 2022년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기간(04. 16. 토 ~ 06. 06. 월)에는 휴무일 없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일시 : 2022. 04. 16.(토) - 06. 6.(월)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에코센터 일대, 라일락원, 인동과원 등 구슬댕댕이  
    • 산림환경
    2022-04-13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경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다.    공모분야는 개인주택의 마당, 옥상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 정원(개인 정원)과 공동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공동체 정원) 2개 분야로 정원을 가꾸는 개인ㆍ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정원소개서, 사진 등을 포함한 공모신청서류를 5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등 참조) 2020년 대상(숲새울정원)_나의정원분야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ㆍ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12점을 선정해 5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2점(산림청장상, 상금 각 150만 원), 「최고의 정원상」 2점(국립수목원장상, 상금 각 100만 원) 「2021년의 정원상」 2점(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 상금 각 50만 원), 「아름다운 정원상」 6점(3개 주관기관상) 등 상장 총12점과 6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 정원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제20회 산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산림휴양문화 주간(10.18.~10.24.)에 사진전시회도 개최하고, 경연 수상작 화보를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2020년 최고의정원상(몰랑뜰)_나의정원분야   산림청 장영신 정원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도시화 등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이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되어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년 최고의정원상(풍다듬)_우리정원분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3
  •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7년 연속 성충 확인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8월 24일(월)과 26일(수)에 천연기념물 제218호·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3개체를 확인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Palearctic region)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국내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천연기념물 제218호(1968.11.20.),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2012.5.31.)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 곤충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보전을 위해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의 생태적 수용력(ecological capacity)을 고려한 종 보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월에 세계 최초로 확인한 기주식물인 졸참나무에서 발견된 유충 3개체와 이번에 발견된 성충 3개체까지 총 6개체를 확인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 성충은 조류에 의한 공격으로 몸통의 일부가 파손된 상태였다.      - 개체 1(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120 mm(최근 발견된 개체 중 가장 큰 개체). 일부 더듬이, 복부, 중간·뒷가슴, 왼쪽 딱지날개 등 파손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2(2020.8.24.) : 수컷, 몸 길이 약 90 mm. 대부분의 체절이 분리된 상태로 발견됨.     - 개체 3(2020.8.26.) : 수컷, 몸 길이 측정 불가. 머리와 앞가슴 부위를 제외한 대부분이 마디가 유실된 상태로 발견됨. 광릉숲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개체가 발견되었는데, 수컷이 12개체, 암컷이 5개체로 수컷이 2배가 넘는 개체가 확인되었다. 이는 수컷간의 경쟁을 통해 보다 훌륭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되며 서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임종옥 박사는 “한국산 장수하늘소의 종 보전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와 전체 유전체 분석, 무선위치추적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광릉숲 외의 산림보호지역 등에 개체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연말까지『산림곤충 스마트사육동』을 완공하여, 장수하늘소와 같은 희귀곤충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용 산림곤충 종 발굴을 위한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하고,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센터』설립을 통해 종 보전과 서식처 보존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6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천리포수목원을 가득 채운 동백 꽃 향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번식온실에 3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동백이 활짝 피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동백나무속 식물을 수집하기 시작해 2020년 1월 기준 동백나무속 식물 1,114분류군을 수집·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만 인덱스 세미넘(다국적 종자교환 프로그램)과 국내·외 수목원, 관련기관 교류를 통해 동백나무속 식물 168분류군 288개체, 종자 9분류군을 도입했다.   또한 동백나무 특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밀러가든 내 동백나무 주제원 1개소(3,423㎡)와 교육연구수목원 지역인 종합원 내 동백나무보전원(7,022㎡)을 조성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산림생명자원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동백나무속(Camellia) 식물 수집 및 연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소연평도, 옹도, 제주도 등 국내 동백나무 자생지 조사, 채집을 통해 동백나무 변이품종을 발굴, 수집, 증식하고 있으며, 또한 동백나무속 식물을 다량번식하기 위해 토양별, 시기별, 호르몬별 번식법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동백나무협회, Camellia Forest Nursery 및 영국왕립원예협회에 링크된 비영리 단체인 ‘목련속·동백나무속 전문가 그룹’과 교류하며 동백나무속 관련 자료와 유전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담당자인 김형석대리는 “도입한 동백나무 중 일부는 일반인 공개지역에 식재해 연중 관람할 수 있으며 3~4월이 절정이다”며 “현재까지 도입한 동백나무속 식물 관리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동백나무 연구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수집, 단기 보존 및 특성 분석·평가, 다양성 확보, 이용 및 연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국내 12개 기관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19
  • 산림청-환경부,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연구 활성화 추진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 운영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는 7월 18일(목)∼19일(금) 2일간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연구기관은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고산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쇠퇴하고 있는 고산지역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모색 및 연구협의체 기관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아고산 상록침엽수 고사 메커니즘과 기후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 전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아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 국립공원 아고산생태계 상록침엽수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구상나무의 분자생태학적 연구, 가문비나무 개체군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등 다양한 연구내용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아고산 침엽수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한편,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고산 침엽수종 전시원 등에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협의체는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보전·복원 합동 대책 수립을 위해 조사 자료 공유, 장기적인 공동 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성과 창출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방안 수립, 현지 복원 실연을 위한 양묘·복원 적정기술 개발, 유전다양성 평가·보존·증진 및 복원기반 조성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환 운영위원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련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및 관련 연구 성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8
  • 왜, 초여름엔 흰꽃 나무들이 많을까?
    봄날에는 도심지 주변을 걷다 보면 개나리와 산철쭉이 많이 보인다. 여기에 분홍빛 벚꽃까지 피면 가족, 연인과 함께 거닐고 싶은 아름다운 길이 완성된다. 그러나 여름이 다가오면, 왜 흰꽃들만 보일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수목 464종류의 개화시기 및 특성 분석을 통해 초여름에 유독 흰꽃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현상을 설명하였다.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는 식물종은 지구상에 있는 현화식물 중 약 80%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비율을 차지한다. 이들은 중생대 백악기때부터 곤충과 오랜 상리공생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종이다. 곤충은 꽃으로부터 꿀과 꽃가루와 같은 먹이를 얻어가고, 식물은 이들이 방문함으로써 우연한 확률로 꽃가루받이(수분)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형형색색의 꽃들은 식물과 곤충 간의 상리공생(서로 이익이 되는)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다. 꽃의 색은 꽃의 생김새, 향기, 무늬 등과 함께 곤충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 이다. 꽃과 곤충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온 ‘색’ 신호체계는 곤충과는 전혀 다른 광수용체를 가지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쉽게 인지할 수 없다. 꽃가루받이에 더 없이 중요한 벌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이는 꽃에는 이상하게도 벌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다. 반면, 우거진 숲 속에서 핀 보라색 꽃에는 신기하게도 벌이 빈번하게 찾아온다. 왜 그럴까? 인간의 눈은 적색, 녹색, 청색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시광선 파장 영역대(빨주노초파남보)에 있는 모든 색을 식별할 수 있다. 벌의 눈에 있는 광수용체의 수는 인간과 같지만, 이들은 청색, 녹색, 자외선 수용체로 구성되므로 노란색, 녹색, 청색, 자외선만을 식별할 수 있고 적외선에 가까운 빨간색은 식별할 수 없다. 반대로 나비는 근적외선을 넘어서 인간이 식별할 수 없는 원적외선까지 볼 수 있다. 따라서 꽃의 색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려면 먼저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특히 초여름에 찔레꽃, 함박꽃나무, 쥐똥나무, 산딸나무와 같이 흰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한반도 자생 수목 중 꽃의 색이 유의한 의미를 가지는 충매화 또는 조매화인 수목은 464종류이다. 이들 중, 초여름(5월과 6월)에 개화하는 수목이 각각 49.6 % (230종; 5월), 46.1 % (214종; 6월)를 차지한다. 흰꽃을 피우는 자생 수목은 초여름에 개화하는 전체 수목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풍부하다. 또한 흰꽃을 피우는 수목 가운데 절반 이상이 사람 눈높이에 있거나 조금 높은 관목성 수목이므로 (54.6%, 125종) 당연히 사람들 눈에 더 잘 띌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의 흰꽃에 대한 짐작은 어느 정도 맞다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많은 수목 종류들이 5월과 6월에 개화가 이루어지는데, 흰꽃 수목들 역시 해당 시기에 많이 개화한다. 특히, 늦봄과 초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에서 6월은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이며, 이때 상대적으로 풍부한 흰꽃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하는 산길과 식재 지역에 흰꽃 수목들이 많이 자라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한편, 곤충 눈에도 정말 흰 꽃이 흰 꽃일까? 우리 눈에 흰색으로 보이는 꽃들이 사실 곤충에게는 흰색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꽃들은 인간의 눈에 있는 3개의 광수용체(적색, 녹색, 청색)를 동일한 비율로 자극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보인다. 자외선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곤충에게도 흰색으로 보이려면 마땅히 녹색, 청색 수용체뿐만 아니라 자외선 수용체에도 동일하게 자극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흰 꽃들은 대부분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론 예외도 있다.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흰색 꽃도 있다(예: Anthirrhinum majus)] 곤충에게 흰색으로 보일 수 없다. 흰 꽃들은 실제로 꽃잎에 색소가 없는 경우이거나 anthoxanthin 종류의 화합물이 세포액에 녹아 있는 경우이며, 두 경우 모두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곤충도 이들 흰 꽃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곤충 눈에도 흰색으로 보이는 꽃은 그들이 구분할 수 있을까? 이렇게 보이는 꽃은 보통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꽃이므로 곤충의 눈에 흰 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곤충은 인간과 달리 명도를 정확히 구분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흰색 꽃을 인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흰 꽃은 흰 꽃이 아닌 것이다. 생물에는 항상 보상작용(compensation)이 있듯이, 흰 꽃은 다른 색의 꽃보다 색소에는 적은 자원을 투입하면서 상대적으로 꿀, 꽃가루, 향기와 같은 다른 보상(reward)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까시나무의 풍부한 꿀, 찔레꽃의 풍부한 꽃가루, 쥐똥나무의 강한 향기와 같은 예를 보더라도 흰 꽃은 꽃가루 매개자에게 줄 다른 선물을 챙겨 놓는다. 흰 꽃이 여전히 꽃가루받이 곤충 매개자들로부터 선택받는 이유는 이들이 곤충의 눈에 흰 꽃이 아니며 충분한 보상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 산림환경
    2019-07-03
  • 국립수목원,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전시할 수 있는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이란?    - 2012년 제1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다른 정원박람회와 달리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생활정원이란?    -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 예를 들면 실내 정원(베란다 등), 개인 주택 정원(4계절 관상용, 텃밭 등), 아파트 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 정원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 공모전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아마추어 정원 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선정된 정원디자인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정원을 직접 시공하고 최종 수상작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약 두 달 간 전시한 후 사회공공시설, 개인 등에 기증하여 지속가능한 생활정원으로써의 역할까지 한다. 이번 생활정원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과 놀자∼”이다. 마당, 실내, 옥상, 베란다, 화단 등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생활공간 안에 식물을 보다 가깝게, 재미있게 느끼고 접할 수 있게 참신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거나 정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디자인 접수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우리 일상생활 공간에서 정원과 식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공간에서 식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28
  • 귀산촌 한번 해볼까? 『시니어 산촌학교』 3기 모집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4월 2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를 양성하는 「시니어 산촌학교」 3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16년 1기와 2기 교육을 통해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 과정에 대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교육과정이 참가자들에게 귀산촌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4점(5점 만점)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시니어 산촌학교 담임교수인 김석권 박사(생명의숲 이사)의 “우리 숲의 이해, 문화로서의 자연”으로 시작되며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된다. 심화단계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공직을 은퇴하고 산촌에 정착하여 살고있는 15년간의 귀산촌 경험을 토대로 귀산촌 준비과정과 귀산촌 후 삶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농장디자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산림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은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5주간 4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 3기 교육신청은 3월 13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7-03-15
  • 점봉산 󰡒곰배령󰡓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관리하여오던 점봉산 일원 2,049h의 원시림지역 일부를 지역주민이 자체․자율적으로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생태체험 구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점봉산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운영․관리 방안 매뉴얼을 마련 7.8일 지역주민과 협약식을 갖고 7.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봉산은 1987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산림으로 남한에서 유일하게 원시림으로 남아있는 지역으로 한반도 식물군의 남방계와 북방계가 만나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식물 서식종 4,275종중 20%인 855종이 서식하고 있어 유전자원으로 소중한 산림이며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전국 숲대회에서 21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수상된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본 지역은 관계규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일반인은 입산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최근 전문 산행인․사진작가들에 의해 유명 산행지로 인터넷․언론 및 공중파를 타면서 탐방객이 급격이 증가되고 무분별한 무단 입산자에 의한 희귀수목이 불법 굴․채취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이대로는 수년 내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서의 가치 상실이 우려되었다고 한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생태체험 장으로 운영하여 국민에게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의 지정목적과 취지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이를 적극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민․관이 자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산림생태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자는 전일 18시 까지 입산신고(인제관리소 기린경영팀 033-463-8166)를 하여야 입산할 수 있다.   입산인원은 1일 150명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며 반드시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야만 생태체험이 가능하다고 밣혔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인 2.1~5.15, 11.1~12.15일 까지는 입산이 통제되며 생태계의 교란을 최소화 하기위해 월, 화요일에는 입산이 통제된다고 하였다.   또한 국유림관리소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지정목적의 유지를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산림자원 전문기관과 자연식생변화 등 학술조사를 격년제로 실시하여 유전자 보호림 관리개선 또는 유지증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구간 개방에 따라 앞으로 무단입산하거나 탐방로 외에 입산하는 자에게는 관계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의법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0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치유로 국민행복 실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신임원장에 윤영균(58·농학 박사)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취임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대 윤영균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산림복지에 매진한다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기술고시(임업직) 17회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산림청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국립수목원장,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정책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민대 산림과학대학 특임교수 등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이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 선진 산림행정과 기술임업을 연수받고,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에서 산림정책을 펼치는 산림복지 및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넓은 인적 관계망(네트워크)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 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사를,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개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날 윤 원장의 취임으로 앞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 목재이용
    2016-07-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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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6-28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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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4-29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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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03-07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쉽을 선보이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유미 원장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47년 만의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다.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여,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최초의 연구직 출신 원장이 되었다. 봄날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처럼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미 원장을 만났다.   Q.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 가 개최됐다. 가든쇼의 개최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코리아가든쇼’를 통한 국민참여 유도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산림청의 정원사업에 대한 역할정립 및 위상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육성코자 합니다.   Q. 이번 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만한 작품은 어떤 작품이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올해 공모전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K-Garden이라는 것에 대해 가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든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K-Garden의 범주는, “우리 민족 고유 영역에서부터 대한민국을 상징하거나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는 정원” 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을 만한 작품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세종처럼...’ 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로서, 한글문화를 나타내는 정원입니다.   Q. 한국 정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좌우대칭의 구조, 원형형태의 대형분수, 가로수와 같이 일렬로 배열된 식물과 기하학적 배치 등이 전형적인 서양 정원의 모델인 반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정원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의 요소를 끌어다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정원은 자연경관을 생활공간에 끌어들이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 속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조성돼 자연미가 장점입니다. Q.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A.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정원과 정원을 가꾸는 활동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에 정원 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진국 수준의 정원인프라 구축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정원 프로그램 개발로 정원을 일상화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현대사회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거형태가 대부분인데,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적용가능하구요.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적합한 정원모델을 개발합니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 이지정원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쉽게 만들고, 조합하여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모듈화 된 정원도 있구요. 국립수목원 자체적으로 실내 미니가드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주거형태나 관리형태에 따라 얼마든지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부터는 빗물정원, 약초정원 등 6가지 주제에 따라서 정원모델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환경의 차이지, 기본틀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식재와 정원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나 정원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원은 작은화분에서 큰 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니까요.   Q. 정원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정원은 단순히 공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으로서의 정원은 그 자체가 주는 쉼과 여유로 현대인에게 힐링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여기에 문화와 가드닝이라는 활동이 덧붙여짐으로써 정원은 공간이상의 영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원에서 일어나는 문화 활동을 보면, 작게는 그림을 그리는 배경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축제까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교육공간으로, 실버세대에게는 가드닝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해주는 접점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산림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어머니가 평소 꽃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정원에서 식물을 가꿨습니다. 시장에서 씨앗을 함께 사와 직접 심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식물을 접하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건축, 디자인, 미술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분야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꽃을 연구해보면 어떠냐?‘라고 지도교수님께서 권유하셨고 자연스럽게 식물분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임업 연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1994년 임업연구사로 산림청에 들어와 산림을 연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사라져 가는 식물을 찾아내어 수목원에 옮겨서 증식하거나 현지에서 보존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왕자귀나무(Albizzia kalkora)를 찾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귀나무는 분홍색 꽃이 피고 왕자귀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왕자귀나무라는 기록은 식물도감에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라는 딱 한 줄 뿐이었거든요. 그 때는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오직 그 한 줄의 단서만 갖고 혼자서 목포행 기차를 탔습니다. 유달산 앞에 다다랐을 때는 정말 막막했죠.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니 사면을 돌아서는 순간 내 눈앞에 말로만 듣던 왕자귀나무가 노란 꽃을 활짝 피운 채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감격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해서 한번 찾고 나니 같은 서식지 조건을 가진 곳 몇 군데를 더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경험이 용기가 된 것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정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인가? A. 정원이 법제화 되고 나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시도되고 있고 우리 역시도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 야생화를 활용한 정원모델 개발로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구요.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재, 우리세대가 공감하는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축중심의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재현과 모방보다는 정원과 식물과의 조화를 우리 사상과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한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현대적 정원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려 합니다.   Q. 정원 외에 다른 산림문화 창출 계획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직접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정원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원 문화, 확대된 산림문화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창출이라는 말보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한데요. 산림에 있어서는 숲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본의 「천년의 숲」과 같은 산림문화 프로젝트도 시도해 봄 직하구요. 정원, 산림과 문화 컨텐츠를 연계해서 축제, 미디어, 게임 등 새로운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조선 시대의 세조가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을 지금의 광릉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격히 일렀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 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이 사람과 식물이 만나는 길목으로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자연과 나무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오피니언
    2016-05-18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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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버섯의 선발주자’ 곰보버섯 출현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화려한 봄꽃에 쏠린 관심을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분해자 역할을 하는 버섯을 소개한다. 봄에 피어나는 버섯 중 ‘버섯의 선발주자’라고 불리는 곰보버섯의 출현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많이 피어날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곰보버섯(Morchella esculenta (L.) Pers.)  정원이나 풀밭에 나타나며 특히 전나무, 가문비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곰보같이 그물망모양의 특이한 자실체를 가진 자낭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식용하지 않으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렐(Morel)’이라 하여 인기가 많은 버섯이다. 꽃흰목이(Tremella foliacea Pers.)  ‘꽃흰목이’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 고사목 또는 쓰러진 나무줄기나 가지에서 볼 수 있는 버섯으로, 꽃잎 모양의 자실체가 모여 꽃다발처럼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건조하면 오므라들어 단단해졌다가 습기가 있으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 (Jacq.) P. Kumm.)  느타리버섯은 양송이, 표고와 함께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느타리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서양에서는 버섯에서 굴 냄새가 난다고 하여 굴버섯이라 한다. 학명의 Pleurotus는 '옆에 귀가 있는'을 의미이고 ostreatus는 '굴 모양'이라는 뜻이다.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 (Fr.) Redhead & Ginns)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발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의 향기를 머금고 잣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식용버섯이다. 은은한 솔향이 입은 물론 코까지 즐거워지는 버섯이다. 잣버섯은 소나무류의 목질을 분해시켜 양분을 얻는 갈색부후균으로 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발생하는 버섯이다. 팽나무버섯(Flammulina velutipes (Curtis) Singer)  일반적으로 ‘팽이’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팽나무버섯의 속명인 Flammulina는 ‘작은 불꽃’을 의미하고 종소명인 velutipes는 ‘벨벳 형태의 대’를 의미한다. 영명은 velvet foot과 winter mushroom이 있는데 버섯의 대 표면이 벨벳같이 짧은 털로 덮여있는 특징과 겨울철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외에도 봄이 되면 뒤 질세라 발생하는 버섯에는 접시버섯류, 외대버섯류, 눈물버섯류, 먹물버섯류, 벌집버섯류, 술잔버섯류 등이 있다.    이런 버섯들은 나무성분 중 분해되기 어려운 목질섬유를 분해하여 생태게의 물질순환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11

임업정보 검색결과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한국환경회의는 오는 7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광릉요강꽃, 광릉물푸레 등 자생식물 983종, 동물 2,826종, 천연기념물 20종 등이 살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다. 단위면적당 생물종(약 5710종) 서식처로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숲으로 2010년부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포천~화도(28.9km) 구간 내 광릉숲을 관통하는 터널 계획이 포함되어 광릉숲이 심각한 훼손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보전 및 관리방안’에 대해 국립수목원 이해주박사가 발제하며,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체계의 문제와 개선방안’으로 생명의숲 유영민사무처장이 발제를 맡는다. 아울러 198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초 등재된 후 지속적인 개발압력을 받고 있는 설악산 사례에 대해 녹색연합 황인철국장의 발제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도, 최송현교수(부산대), 김기범기자(경향신문), 류왕현대표(광릉숲문화도시협의회)가 참여해 조우교수(상지대)의 진행으로 지정 토론할 예정이다.     생명의 숲은 토론회를 통해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관리현황을 진단하고, 광릉숲을 보전하기 위한 실직적인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7-12
  • 생명의숲, 새로운 귀산촌 아카데미 시작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숲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숲과 사람의 공존을 고민하며, 생활에서 숲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리더 양성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한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산촌의 실제 생활이 담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귀산촌에 접근할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 이후 귀산촌 전문교육이나 숲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처음 진행하는 생명의숲 시니어 산촌 학교에서는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은퇴 후, 숲에서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16년 시니어 산촌학교 1, 2기를 진행한다. 2015년 5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1955~63년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가 모두 50대에 진입했지만 노후 대비는 미흡하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세대에게 산촌에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숲에 대한 기본 이해로 구성된 입문과정은 신원섭 산림청장의 “숲의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심심산골을 기록한 코리아루트 김진순 대표에게 백두대간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박사와 전통마을 숲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등, 오랫동안 숲과 함께한 우리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심화단계는 선배 귀농자 15인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귀농 사례를 소개한 『귀농, 참 좋다』 저자 장병윤(전 국제신문 논설고문) 특강을 비롯하여, 『1인 1연구소 내가 할 일 찾기』를 주제로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이사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 과 함께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6월 10일, 금요일 6시 30분 시민청(시청역) 바스락홀에서는 산촌 학교의 시작을 기념하여 시오미 나오키 초청 특강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시오미 나오키는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 『반농반X의 삶』을 2015년 국내에 번역 출간했다. 시니어 산촌학교 1기 교육생은 5월 9일(월)부터 약 한 달간 생명의숲 홈페이지(www.forest.or.kr)와 유한킴벌리 우푸푸 블로그(woopoopoo.net)를 통해 모집하며,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5주간 5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니어 산촌학교와 관련한 문의는 생명의숲 공존의숲팀  02-499-6214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13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30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상일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12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30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2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휘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03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4월 14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화랑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15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고 배우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숲과의 만남’행사는 4월 7일, 서울 화양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학생 5,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미래의 우리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초등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숲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숲과의 만남’ 행사는 199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40,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태관찰, 산림환경교육,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제작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생생한 숲해설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인성과 열린 사고를 함양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6
  • 초등학생 대상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1월 11일, 경기도 포천군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증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 해설과 수목원 및 산림박물관 견학,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숲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과 나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993년부터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산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기초소양교육과 현지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환경친화적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 총 17회에 걸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내 초등학교 학생 4,237명에 대해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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