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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선정
    <사진>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개선점(숲나들e 메인화면 간소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모두의 숲, 나들이를 위한 숲나들e의 기분 편한 변화’를 주제로 국민이 원하는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반영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 (숲나들e)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레포츠 시설 예약을 위한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국민 참여자 5명(전문가 2인, 정책수요자 3인)과 함께 협업 워크숍,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발굴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숲나들e 웹페이지 메인화면 간소화, ②고령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버우선예약 확대 운영, ③ 숲나들e에 통합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별 예약 정책 등 맞춤형 정보 제공, ④ 숲나들e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바일 사용 환경 개선 등이 있다.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2024년 1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1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을 만나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청의 정책에 시민과학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지난 5월 구성하였다.     ※ 시민과학 :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과학자와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학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시민과학 단체인 ‘네이처링(naturing)’의 국가 해안쓰레기 점검 등이 있음.     ※ 국민정책디자인 :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재단법인 숲과나눔, 시민환경연구소, 365 산림사랑평가단, 산림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월간 정기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학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명 : 숲과 함께면 나도 과학자! 산림청 동행 프로젝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과학 활동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민과학 사례를 살펴보고, 국민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고 탐구 필요성이 있는 산림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산불 등 국민안전관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의 정책참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통해 산림청이 국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10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산림교육원,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과제’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공모에서 ‘숲에서 일자리 찾기 비빌 언덕을 만들어 드려요’ 과제가 11월 25일 2021년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공개 모집을 기관 업무 협의 등통해 구성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교과목, 내용 등으로 교육 과정을 만들고, 흩어져 있는 산림일자리 교육 정보를 모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교육서비스를 디자인하였다.   해당 과제는 지난 9월 산림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된 만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여 선정된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이 산림교육원에서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이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30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선정
    <사진>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개선점(숲나들e 메인화면 간소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모두의 숲, 나들이를 위한 숲나들e의 기분 편한 변화’를 주제로 국민이 원하는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반영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 (숲나들e)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레포츠 시설 예약을 위한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국민 참여자 5명(전문가 2인, 정책수요자 3인)과 함께 협업 워크숍,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발굴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숲나들e 웹페이지 메인화면 간소화, ②고령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버우선예약 확대 운영, ③ 숲나들e에 통합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별 예약 정책 등 맞춤형 정보 제공, ④ 숲나들e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바일 사용 환경 개선 등이 있다.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2024년 1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1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을 만나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청의 정책에 시민과학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지난 5월 구성하였다.     ※ 시민과학 :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과학자와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학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시민과학 단체인 ‘네이처링(naturing)’의 국가 해안쓰레기 점검 등이 있음.     ※ 국민정책디자인 :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재단법인 숲과나눔, 시민환경연구소, 365 산림사랑평가단, 산림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월간 정기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학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명 : 숲과 함께면 나도 과학자! 산림청 동행 프로젝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과학 활동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민과학 사례를 살펴보고, 국민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고 탐구 필요성이 있는 산림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산불 등 국민안전관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의 정책참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통해 산림청이 국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10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산림교육원,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과제’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공모에서 ‘숲에서 일자리 찾기 비빌 언덕을 만들어 드려요’ 과제가 11월 25일 2021년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공개 모집을 기관 업무 협의 등통해 구성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교과목, 내용 등으로 교육 과정을 만들고, 흩어져 있는 산림일자리 교육 정보를 모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교육서비스를 디자인하였다.   해당 과제는 지난 9월 산림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된 만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여 선정된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이 산림교육원에서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이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30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을 만나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청의 정책에 시민과학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지난 5월 구성하였다.     ※ 시민과학 :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과학자와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학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시민과학 단체인 ‘네이처링(naturing)’의 국가 해안쓰레기 점검 등이 있음.     ※ 국민정책디자인 :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재단법인 숲과나눔, 시민환경연구소, 365 산림사랑평가단, 산림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월간 정기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학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명 : 숲과 함께면 나도 과학자! 산림청 동행 프로젝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과학 활동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민과학 사례를 살펴보고, 국민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고 탐구 필요성이 있는 산림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산불 등 국민안전관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의 정책참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통해 산림청이 국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10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산림교육원,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과제’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공모에서 ‘숲에서 일자리 찾기 비빌 언덕을 만들어 드려요’ 과제가 11월 25일 2021년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공개 모집을 기관 업무 협의 등통해 구성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교과목, 내용 등으로 교육 과정을 만들고, 흩어져 있는 산림일자리 교육 정보를 모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교육서비스를 디자인하였다.   해당 과제는 지난 9월 산림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된 만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여 선정된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이 산림교육원에서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이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30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8-3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선정
    <사진>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개선점(숲나들e 메인화면 간소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모두의 숲, 나들이를 위한 숲나들e의 기분 편한 변화’를 주제로 국민이 원하는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반영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 (숲나들e)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레포츠 시설 예약을 위한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국민 참여자 5명(전문가 2인, 정책수요자 3인)과 함께 협업 워크숍,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발굴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숲나들e 웹페이지 메인화면 간소화, ②고령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버우선예약 확대 운영, ③ 숲나들e에 통합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별 예약 정책 등 맞춤형 정보 제공, ④ 숲나들e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바일 사용 환경 개선 등이 있다.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2024년 1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1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선정
    <사진>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개선점(숲나들e 메인화면 간소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모두의 숲, 나들이를 위한 숲나들e의 기분 편한 변화’를 주제로 국민이 원하는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반영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 (숲나들e)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숲길, 산림레포츠 시설 예약을 위한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국민 참여자 5명(전문가 2인, 정책수요자 3인)과 함께 협업 워크숍,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자연휴양림 예약 정책의 개선점을 발굴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숲나들e 웹페이지 메인화면 간소화, ②고령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버우선예약 확대 운영, ③ 숲나들e에 통합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별 예약 정책 등 맞춤형 정보 제공, ④ 숲나들e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모바일 사용 환경 개선 등이 있다.   발굴된 주요 개선점은 2024년 1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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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국립자연휴양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휴양서비스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데크로드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 ‘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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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2-10-14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을 만나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청의 정책에 시민과학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지난 5월 구성하였다.     ※ 시민과학 :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과학자와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학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시민과학 단체인 ‘네이처링(naturing)’의 국가 해안쓰레기 점검 등이 있음.     ※ 국민정책디자인 :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재단법인 숲과나눔, 시민환경연구소, 365 산림사랑평가단, 산림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월간 정기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학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과학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명 : 숲과 함께면 나도 과학자! 산림청 동행 프로젝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과학 활동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민과학 사례를 살펴보고, 국민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고 탐구 필요성이 있는 산림 정책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산불 등 국민안전관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의 정책참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통해 산림청이 국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10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산림교육원,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과제’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공모에서 ‘숲에서 일자리 찾기 비빌 언덕을 만들어 드려요’ 과제가 11월 25일 2021년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공개 모집을 기관 업무 협의 등통해 구성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교과목, 내용 등으로 교육 과정을 만들고, 흩어져 있는 산림일자리 교육 정보를 모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교육서비스를 디자인하였다.   해당 과제는 지난 9월 산림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된 만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디자인하여 선정된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이 산림교육원에서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이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30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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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숲에서 일자리찾기” 교육과정 국민여러분과 만들어요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과 함께 개발한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광화문1번가”를 통해 국민 참여자를 공개 모집‧구성하고, 월 1∼2회의 워크숍과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실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은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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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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