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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신청하세요!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3월 11일(금)까지 접수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발명하여, 국가명의로 등록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의미한다. 진흥원은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산림과학 R&D 게시판을 통해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400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 E-mail(sdestiny2@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20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 개발한 국유특허 기술인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에 대해 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인 ㈜국일화학과 전용실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전용실시를 체결한 ㈜국일화학의 박규남 대표이사는 “국유특허기술을 활용한 조경포트 5종(지중매립형식물용기)을 출시하여 약 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용을 실시한 국유특허의 시장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유특허권 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상품화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03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언제든지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올해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상시로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기술이전, 연구성과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가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진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올해부터는 상시로 접수받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에서 확인 후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수요서는 기술발명기관에서 검토한 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임업과 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12
  • 한국임업진흥원·남북산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8일(월) 국유특허 기술인‘조명방향의 조절이 가능한 원통형 단판적층재 조명등’에 대해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남북산전와 통상실시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소재 남북산전은 가로등주 및 산업용등기구 등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조명등기구 수급과 전기공사를 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전문역량과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내 산림청 임산업 기술보급 현장 특임관을 활용하여 성사됐다. 이 기술은 목재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지주를 사용하고, 조명등의 방향을 임의로 손쉽게 조절해 주변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이 가능한 기술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 및 홍보 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국유특허는 2019년 기준 약 584여건이 등록되어 있다. 관련 기술목록 자료는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목록 자료집도 볼 수 있다.   * 기술목록 자료집(진흥원 홈페이지 > 임업정보 > 기술이전정보 > 기술정보 > 기술자료집) 구길본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활용되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통해 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05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5일(수)부터 2일간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두 번째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융합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5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7-04
  • "한의사협-산림과학원 옻나무 특허 신경전" 관련 4.9~10일자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
    <보도내용>    □ 국립산림과학원이 한방 의료기관 2곳에 "옻나무로 만든 한약재를 처방하는 것은 정부가 갖고 있는 옻나무에 대한 특허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특허권 침해 중단 요구 경고장 발송   ○ 산림과학원은 지난 1997년 옻나무의 껍질을 제외한 부분이 폐암세포 등에 항암작용을 하는 것에 대한 사용 특허권을 취득  □ 한의사협회 9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방에서 1000년 전부터 옻나무 껍질을 약재로 써왔는데 이제 와서 특허권 침해라고 주장하니 황당하다" 입장 표명   ○ 산림과학원 특허권은 옻나무 껍질을 제외한 몸통(목질)에 관한 것으로 옻나무 ‘껍질’은 특허권 대상이 아니므로 우리의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   <국립산림과학원 입장> 상기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 관련 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상기 한방 의료기관 2곳의 옻나무 추출물 이용 제품과 관련된 특허의 국유특허(제10-0257448호) 침해 가능성을 인지함.  □ 이에 따라 전문기관인 특허법률사무소에 양측 특허에 대해 옻나무 부위 등을 포함하여 특허공보에 기술된 모든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검토를 의뢰함.  □ 검토 결과 특허침해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받았으며, 일반적인 후속조치로 특허법률대행기관을 통해 경고장을 발송함.    □ 본 특허 침해 논란은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한방에서 처방해 온 옻나무 껍질(칠피) 등 일반적인 옻나무 약재는 무관하며, 상기 한방 의료기관 2곳의 옻나무 추출물 이용 제품에 한정되어 있음.  □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상기 옻나무 관련 국유특허권에 대해 한의사를 비롯하여 국민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특허청과 협의할 계획임.  
    • 뉴스광장
    2014-04-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신청하세요!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3월 11일(금)까지 접수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발명하여, 국가명의로 등록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의미한다. 진흥원은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산림과학 R&D 게시판을 통해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400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 E-mail(sdestiny2@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20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 개발한 국유특허 기술인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에 대해 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인 ㈜국일화학과 전용실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전용실시를 체결한 ㈜국일화학의 박규남 대표이사는 “국유특허기술을 활용한 조경포트 5종(지중매립형식물용기)을 출시하여 약 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용을 실시한 국유특허의 시장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유특허권 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상품화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03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언제든지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올해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상시로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기술이전, 연구성과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가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진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올해부터는 상시로 접수받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에서 확인 후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수요서는 기술발명기관에서 검토한 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임업과 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12
  • 한국임업진흥원·남북산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8일(월) 국유특허 기술인‘조명방향의 조절이 가능한 원통형 단판적층재 조명등’에 대해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남북산전와 통상실시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소재 남북산전은 가로등주 및 산업용등기구 등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조명등기구 수급과 전기공사를 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전문역량과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내 산림청 임산업 기술보급 현장 특임관을 활용하여 성사됐다. 이 기술은 목재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지주를 사용하고, 조명등의 방향을 임의로 손쉽게 조절해 주변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이 가능한 기술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 및 홍보 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국유특허는 2019년 기준 약 584여건이 등록되어 있다. 관련 기술목록 자료는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목록 자료집도 볼 수 있다.   * 기술목록 자료집(진흥원 홈페이지 > 임업정보 > 기술이전정보 > 기술정보 > 기술자료집) 구길본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활용되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통해 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신청하세요!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3월 11일(금)까지 접수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발명하여, 국가명의로 등록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의미한다. 진흥원은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산림과학 R&D 게시판을 통해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400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 E-mail(sdestiny2@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20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 개발한 국유특허 기술인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에 대해 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인 ㈜국일화학과 전용실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전용실시를 체결한 ㈜국일화학의 박규남 대표이사는 “국유특허기술을 활용한 조경포트 5종(지중매립형식물용기)을 출시하여 약 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용을 실시한 국유특허의 시장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유특허권 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상품화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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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언제든지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올해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상시로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기술이전, 연구성과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가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진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올해부터는 상시로 접수받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에서 확인 후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수요서는 기술발명기관에서 검토한 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임업과 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12
  • 한국임업진흥원·남북산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8일(월) 국유특허 기술인‘조명방향의 조절이 가능한 원통형 단판적층재 조명등’에 대해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남북산전와 통상실시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소재 남북산전은 가로등주 및 산업용등기구 등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조명등기구 수급과 전기공사를 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전문역량과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내 산림청 임산업 기술보급 현장 특임관을 활용하여 성사됐다. 이 기술은 목재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지주를 사용하고, 조명등의 방향을 임의로 손쉽게 조절해 주변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이 가능한 기술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 및 홍보 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국유특허는 2019년 기준 약 584여건이 등록되어 있다. 관련 기술목록 자료는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목록 자료집도 볼 수 있다.   * 기술목록 자료집(진흥원 홈페이지 > 임업정보 > 기술이전정보 > 기술정보 > 기술자료집) 구길본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활용되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통해 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05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국유특허는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국유특허권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기술정보에서 기술을 확인한 후, 원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서를 담당자 이메일(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의 기준은 산림청 및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에서 개발한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에서 실시권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 일반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기술기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02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3월 31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2019년 1회 수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2020년부터 3회 이상으로 늘려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제도가 필요한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를 민간기업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여 기업의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3-03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3일(수)부터 5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과 연계하여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산림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3일 설명회에서는 산림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붉가시나무 도토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항균용 조성물 ▲무궁화 꽃을 이용한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 및 특허 출원 사례(잣나무와 긴병꽃풀을 중심으로)를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분석 방법 및 장치 ▲신생아 분변에서 분리한 내산소성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더스 유산균 및 이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 조성물 ▲봉독을 포함하는 유단백 합성 촉진용 조성물 ▲아베나코사이드 A를 포함하는 췌장암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수족구병 예방용 불활화 백신 조성물 ▲지카바이러스 예방용 DNA백신 조성물 및 중화항체 ▲퇴행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메르스 관련 단일클론항체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4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구길본 원장은 “이번 특허기술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분야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02
  • 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1일(목)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국유특허 기술설명회(약용·특용자원분야)」를 인제군EM환경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농작물·원예·산림자원 등 식품, 의약품, 건강 기능성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양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염증성 조성물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의 복령의 대량 생산방법, 복령막걸리 및 그 제조방법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감초 및 노랑민들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코올성 위장관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천연색소를 포함하는 유색막걸리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유색막걸리, 흰민들레 뿌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감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사방오리·갈참나무·밤나무·진달래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비만용 조성물 관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절차 및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나고야 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국유특허 공동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20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4일(수)부터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4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비산화형 염모제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비산화형 염모제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 방법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의, 삼나물·부지깽이 추출물을 통한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증진을 위한 노밀린 활용 기술, 자당 분해능의 우수한 신규 효모균주 관련 기술, 글루콘아세토박터 속 CRSK13012 KACC91875P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항균 및 항진균 활성 우수 자생생물자원 활용 기술(푸사리움솔라니JS469 및 마스토파란MP-VI펩타이드), 등온 증폭 기술을 이용한 말라리아모기 판별법 및 현장 진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5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오는 8월 17일 시행을 앞둔 나고야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이용에 대한 바이오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허기술 설명회를 실시한다.”며, “기술수요자는 국내 천연물 기반의 연구성과 등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아 기업들의 미래 예측성을 높이고,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화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6-27
  • 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8일(금),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기능성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COEX에서 열리는 ‘2018 농생명기술 실용화대전’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건강기능성 제품, 기능성 소재, 의약품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쉬나무 종자추출물 제조방법 및 당뇨병·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참나무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항암·항당뇨용 조성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왕지네·애기뿔소똥구리·갈색거저리 추출 조성물 콩·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감귤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화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활용 기술 대황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용 조성물을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COEX C홀에서는 국유특허 통합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유특허를 활용한 기관별 사업화 성공기업 소개 및 기술이전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업화 성공전략 및 지원사업 소개가 끝난 후 기술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29
  • 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4일(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수특허에 대한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 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우수국유특허권의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기능성식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약용·특용자원에 대한 특허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며,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나무식별방법, 꾸지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약학적소재, 부지깽이·삼나물·오가피 등을 활용한 약학적소재 등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군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우수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 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15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5일부터 2일간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해 개최된다. 5일 설명회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05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성황리에 마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6일(화),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 및 지원사업(특허청), 기능성 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 분야별 기술소개 등 국유특허권에 관심 있는 관련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농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기술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업체와 발명자간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기관별로 기술이전 관련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였다. 임업분야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료용 조성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부산물 및 유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소재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국가연구기관이 발명한 특허기술들이 민간 기업으로 원활하게 이전되어 기업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하여 성공적인 기술이전설명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9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으로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다.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 농업, 기타분야에 대해 한국임업진흥원을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자리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한 결과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 화장품, 식용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공립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대표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기능성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대표 성과물의 시제품 또는 기술이전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1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가속도 붙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30일(화), 특허청과 국유특허권 처분ㆍ관리업무를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하여 산림청 연구원들이 직무발명으로 개발한 국유특허권의 기술이전 속도가 빨라지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4월2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받으며, 그동안 진흥원은 산림청 연구성과 중 출원 중인 직무발명에 대해서만 기술이전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위탁계약을 통해 출원부터 등록된 국유특허권의 기술이전과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됨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술이전을 위하여 특허ㆍ기술이전 분야의 기술거래사, 기술평가사 등 전문인력 확보와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고객중심의 분야별 기술이전설명회 등을 통한 타킷마케팅, 기술이전업체의 사후 모니터링과 현장컨설팅 등 다양한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산림분야 우수연구 성과가 신속히 현장에 파급되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7-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신청하세요!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3월 11일(금)까지 접수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발명하여, 국가명의로 등록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을 의미한다. 진흥원은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산림과학 R&D 게시판을 통해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400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 E-mail(sdestiny2@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20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에서 개발한 국유특허 기술인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에 대해 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인 ㈜국일화학과 전용실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전용실시를 체결한 ㈜국일화학의 박규남 대표이사는 “국유특허기술을 활용한 조경포트 5종(지중매립형식물용기)을 출시하여 약 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용을 실시한 국유특허의 시장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유특허권 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상품화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중 매립형 식물 재배용기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03
  •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언제든지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올해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상시로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기술이전, 연구성과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가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진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올해부터는 상시로 접수받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에서 확인 후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수요서는 기술발명기관에서 검토한 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등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수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임업과 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12
  • 한국임업진흥원·남북산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8일(월) 국유특허 기술인‘조명방향의 조절이 가능한 원통형 단판적층재 조명등’에 대해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남북산전와 통상실시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소재 남북산전은 가로등주 및 산업용등기구 등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2000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조명등기구 수급과 전기공사를 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전문역량과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내 산림청 임산업 기술보급 현장 특임관을 활용하여 성사됐다. 이 기술은 목재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지주를 사용하고, 조명등의 방향을 임의로 손쉽게 조절해 주변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이 가능한 기술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 및 홍보 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국유특허는 2019년 기준 약 584여건이 등록되어 있다. 관련 기술목록 자료는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목록 자료집도 볼 수 있다.   * 기술목록 자료집(진흥원 홈페이지 > 임업정보 > 기술이전정보 > 기술정보 > 기술자료집) 구길본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성과가 활용되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통해 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05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30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국유특허는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국유특허권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기술정보에서 기술을 확인한 후, 원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서를 담당자 이메일(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의 기준은 산림청 및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에서 개발한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에서 실시권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OnBid) 일반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기술기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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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3월 31일(화)까지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계약체결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접수한다. 진흥원은 2015년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국유특허는 다수의 지식재산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권을 허여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체결이 원칙이나, 2019년 특허청으로부터 단일 수요자에게 독점적으로 실시권 허여가 가능한 전용실시권까지 위탁업무가 확대되어 적극행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2019년 1회 수행했던 국유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수요조사를 2020년부터 3회 이상으로 늘려 국유특허권의 전용실시 제도가 필요한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유특허권 기술에 대해 전용실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기술수요조사서를 담당자 E-mail(kimgho@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술수요서는 발명기관에서 검토 후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공고되며, 전용실시 체결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 국유특허권 처분·관리업무 위탁기관으로서 산림청 및 소속기관의 연구 성과를 민간기업의 사업화에 활용되도록 지원하여 기업의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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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1일(목)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국유특허 기술설명회(약용·특용자원분야)」를 인제군EM환경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농작물·원예·산림자원 등 식품, 의약품, 건강 기능성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양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염증성 조성물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의 복령의 대량 생산방법, 복령막걸리 및 그 제조방법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감초 및 노랑민들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코올성 위장관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천연색소를 포함하는 유색막걸리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유색막걸리, 흰민들레 뿌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감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사방오리·갈참나무·밤나무·진달래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비만용 조성물 관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절차 및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나고야 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국유특허 공동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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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8-09-20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4일(수)부터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4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비산화형 염모제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비산화형 염모제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 방법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의, 삼나물·부지깽이 추출물을 통한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증진을 위한 노밀린 활용 기술, 자당 분해능의 우수한 신규 효모균주 관련 기술, 글루콘아세토박터 속 CRSK13012 KACC91875P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항균 및 항진균 활성 우수 자생생물자원 활용 기술(푸사리움솔라니JS469 및 마스토파란MP-VI펩타이드), 등온 증폭 기술을 이용한 말라리아모기 판별법 및 현장 진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5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오는 8월 17일 시행을 앞둔 나고야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이용에 대한 바이오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허기술 설명회를 실시한다.”며, “기술수요자는 국내 천연물 기반의 연구성과 등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아 기업들의 미래 예측성을 높이고,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화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6-27
  • 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8일(금),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기능성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COEX에서 열리는 ‘2018 농생명기술 실용화대전’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건강기능성 제품, 기능성 소재, 의약품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쉬나무 종자추출물 제조방법 및 당뇨병·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참나무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항암·항당뇨용 조성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왕지네·애기뿔소똥구리·갈색거저리 추출 조성물 콩·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감귤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화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활용 기술 대황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용 조성물을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COEX C홀에서는 국유특허 통합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유특허를 활용한 기관별 사업화 성공기업 소개 및 기술이전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업화 성공전략 및 지원사업 소개가 끝난 후 기술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29
  • 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4일(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수특허에 대한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 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우수국유특허권의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기능성식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약용·특용자원에 대한 특허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며,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나무식별방법, 꾸지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약학적소재, 부지깽이·삼나물·오가피 등을 활용한 약학적소재 등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군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우수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 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15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5일부터 2일간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해 개최된다. 5일 설명회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05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5일(수)부터 2일간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두 번째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융합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5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7-04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성황리에 마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6일(화),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 및 지원사업(특허청), 기능성 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 분야별 기술소개 등 국유특허권에 관심 있는 관련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농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기술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업체와 발명자간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기관별로 기술이전 관련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였다. 임업분야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료용 조성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부산물 및 유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소재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국가연구기관이 발명한 특허기술들이 민간 기업으로 원활하게 이전되어 기업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하여 성공적인 기술이전설명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9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으로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다.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 농업, 기타분야에 대해 한국임업진흥원을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자리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한 결과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 화장품, 식용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공립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대표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기능성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대표 성과물의 시제품 또는 기술이전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1
  • 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기술이전 가속도 붙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30일(화), 특허청과 국유특허권 처분ㆍ관리업무를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하여 산림청 연구원들이 직무발명으로 개발한 국유특허권의 기술이전 속도가 빨라지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4월2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받으며, 그동안 진흥원은 산림청 연구성과 중 출원 중인 직무발명에 대해서만 기술이전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위탁계약을 통해 출원부터 등록된 국유특허권의 기술이전과 사후관리까지 일원화됨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술이전을 위하여 특허ㆍ기술이전 분야의 기술거래사, 기술평가사 등 전문인력 확보와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고객중심의 분야별 기술이전설명회 등을 통한 타킷마케팅, 기술이전업체의 사후 모니터링과 현장컨설팅 등 다양한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산림분야 우수연구 성과가 신속히 현장에 파급되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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