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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산림인증기구 PEFC 감사장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PEFC GA Awards Ceremony’에서 2020 산림경영 인증면적 확대 부문 TOP3로 선정되어 PEFC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한국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며 국내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정해주는 제도로 기후변화 대응, 불법목재 근절 등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인증제도이다. 2018년도부터는 PEFC와 상호인증을 체결하며 국제적으로도 통용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해왔고, 현재 국내산림면적(630만ha)의 11%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점차 제도를 확산 중이다. PEFC는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 국제산림인증기구로, 현재 53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PEF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인증면적 증가율이 우수한 국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과 진흥원은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 국내 산림인증면적을 254,743ha 확대시키며 53개 회원국 중 3위를 기록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는 전체 산림면적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작음에도 인증면적 확대분야에서 수상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림인증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FSC인증과 함께하는 한국의 산림인증시스템 개발
    민간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현장 단위의 산림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인증시스템 잠정안이 국제 산림인증시스템의 기본 원리와 한국의 임업, 산림경영 현실을 감안하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산림인증시스템 잠정안은 국내 산림전문가 중심의 전문단체가 한국의 소규모 영세 사유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인증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국유림을 중심으로 국제산림인증기구에서 받아온 산림인증을 국내에서 국제적 수준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첫 단계로 한국 산림경영의 위상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경영 현장이 자연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개발된 산림인증 잠정안을 국내산림분야 민간단체에 이전하여 국내 자체 산림인증체제 조기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 국․공유림의 국제산림인증면적은 지난 3년간 12만ha가 증가하여 경영계획 면적의 10%를 초과하였다. 한국의 산림자원 상황을 감안하면 단기간내 상당한 실적이다. 정부 차원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정책이 국가 차원의 노력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국제 NGO와 민간환경단체가 주도하는 산림인증은 국제임산물 시장에서 특정 지역의 산림이 불법임산물 생산 및 유통 금지와 환경보전에 노력하고 있다는 객관적 인정을 주목적으로 하기에 이들은 상호 보완적이기도 하다.  2008년 9월 현재 세계야생동물기금(WWF) 등 국제 NGO가 지원하는 FSC인증 산림을 보유한 국가는 81개, 인증림 면적은 102백만ha에 달한다. 이에 반하여 국가 NGO가 중심이 되어 국가별 산림인증시스템을 만들고 PEFC 상호인증체제 승인을 받은 국가도 20개국, 209백만ha에 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까지의 국제 사례와 경험, 그리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준․지표를 감안하여 한국 특성을 고려한 민간차원의 한국 산림인증 잠정안을 개발하여 민간임업단체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임업․임산업계가 주도하여 한국 자체 산림인증 기구를 조직하고, 이사회와 평의회, 심사기구, 인증 기준과 지표, 세부점검사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4-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산림인증기구 PEFC 감사장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PEFC GA Awards Ceremony’에서 2020 산림경영 인증면적 확대 부문 TOP3로 선정되어 PEFC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한국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며 국내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정해주는 제도로 기후변화 대응, 불법목재 근절 등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인증제도이다. 2018년도부터는 PEFC와 상호인증을 체결하며 국제적으로도 통용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해왔고, 현재 국내산림면적(630만ha)의 11%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점차 제도를 확산 중이다. PEFC는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 국제산림인증기구로, 현재 53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PEF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인증면적 증가율이 우수한 국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과 진흥원은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 국내 산림인증면적을 254,743ha 확대시키며 53개 회원국 중 3위를 기록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는 전체 산림면적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작음에도 인증면적 확대분야에서 수상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림인증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산림인증기구 PEFC 감사장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PEFC GA Awards Ceremony’에서 2020 산림경영 인증면적 확대 부문 TOP3로 선정되어 PEFC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한국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며 국내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정해주는 제도로 기후변화 대응, 불법목재 근절 등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인증제도이다. 2018년도부터는 PEFC와 상호인증을 체결하며 국제적으로도 통용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해왔고, 현재 국내산림면적(630만ha)의 11%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점차 제도를 확산 중이다. PEFC는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 국제산림인증기구로, 현재 53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PEF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인증면적 증가율이 우수한 국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과 진흥원은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 국내 산림인증면적을 254,743ha 확대시키며 53개 회원국 중 3위를 기록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는 전체 산림면적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작음에도 인증면적 확대분야에서 수상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림인증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한국임업진흥원, SK임업 사유림 대상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월) SK임업이 국내 기업림 중에서는 최대면적인 4,512ha(충주 1,184ha, 천안 480ha, 영동 2,365ha, 횡성 492ha)에 지속가능한 산림인증제도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산림인증면적은 약 27만ha(’18년 기준)로 아직은 그 규모가 작다. 특히 산림경영인증을 취득한 산림 중 국유림이 대부분으로 공·사유림의 참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나 SK임업에서 이번 산림경영인증을 기반으로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 또한 추진할 예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향후 타 기업림에서도 관심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산주 및 임산업계에 경제적 혜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실정에 부합되고, 사회·환경·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천을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하였으며, 국제적 통용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였던 국제산림인증기구의 하나인 국제산림인증연합프로그램(PEFC)의 국가 간 상호인정을 지난 6월 최종 승인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사유림의 산림인증 추진은 국내 지속가능한 산림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수 있으며, 국내 임산업계의 경쟁력 향상 등으로 임업인들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산림인증기구 PEFC 감사장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PEFC GA Awards Ceremony’에서 2020 산림경영 인증면적 확대 부문 TOP3로 선정되어 PEFC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한국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며 국내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관리하는지를 평가하여 인정해주는 제도로 기후변화 대응, 불법목재 근절 등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인증제도이다. 2018년도부터는 PEFC와 상호인증을 체결하며 국제적으로도 통용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해왔고, 현재 국내산림면적(630만ha)의 11%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점차 제도를 확산 중이다. PEFC는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 국제산림인증기구로, 현재 53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PEFC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인증면적 증가율이 우수한 국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과 진흥원은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 국내 산림인증면적을 254,743ha 확대시키며 53개 회원국 중 3위를 기록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는 전체 산림면적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작음에도 인증면적 확대분야에서 수상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림인증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한국임업진흥원, SK임업 사유림 대상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월) SK임업이 국내 기업림 중에서는 최대면적인 4,512ha(충주 1,184ha, 천안 480ha, 영동 2,365ha, 횡성 492ha)에 지속가능한 산림인증제도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산림인증면적은 약 27만ha(’18년 기준)로 아직은 그 규모가 작다. 특히 산림경영인증을 취득한 산림 중 국유림이 대부분으로 공·사유림의 참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나 SK임업에서 이번 산림경영인증을 기반으로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 또한 추진할 예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향후 타 기업림에서도 관심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산주 및 임산업계에 경제적 혜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실정에 부합되고, 사회·환경·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천을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하였으며, 국제적 통용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였던 국제산림인증기구의 하나인 국제산림인증연합프로그램(PEFC)의 국가 간 상호인정을 지난 6월 최종 승인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사유림의 산림인증 추진은 국내 지속가능한 산림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수 있으며, 국내 임산업계의 경쟁력 향상 등으로 임업인들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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