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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부문 드론활용 우수기관 선정
    드론으로 촬영한 소나무재선충병피해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13일(금), 국토교통부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공공선도형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구매 확대, 조종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공공분야의 성공적인 드론활용 경험이 민간으로 확산되어 국내드론산업의 성장을 이룬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드론보유·구매, 기체·인력운영, 드론활용”의 3개 부문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진흥원은 산림에서 적용 가능한 국산드론 기술을 개발하고, 산악지형의 현장테스트를 통하여 실증된 국산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국내 드론업체와 산림산업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드론으로 촬영된 매미나방 피해지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하동군,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 봄맞이 새 단장
    경남 하동군은 본격적인 상춘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책코스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 드는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으로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송림공원∼남도대교∼광양 다압면∼섬진교를 지나는 41.1㎞로 조성됐다. 자전거 길로 조성된 광양 구간 20.2㎞를 제외한 하동 구간 20.9㎞는 송림에서 화개장터까지 크게 4개의 존의 산책로로 이뤄졌다. 테마 로드에는 천년 녹차, 은모래, 두꺼비 바위 등 주변의 자연과 지명을 본 따 만든 12개의 쉼터가 곳곳에 위치해 아름다운 섬진강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특히 100리 테마로 드는 화개장터와 최참판댁, 평사리공원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봄철이 되면 섬진강 마라톤대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등과 연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기간제 근로자를 통해 테마 로드 전 구간의 상시적인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청 전 부서와 읍·면, 지역 내 기관·단체가 책임 구역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지난 5∼6일 이틀에 걸쳐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지정구역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담당 구간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해당 구간을 정비하고 보수가 필요한 각종 시설물은 곧바로 개선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산업이 위축됐지만 매화가 피는 봄을 맞아 테마 로드 환경정비를 통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9
  •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의 재탄생!!
    영월군 영월읍의 금강공원이 에코스튜디오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 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강공원 에코스튜디오 조성사업⌟ 은 국비 19억 7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2017년부터 추진, 지난해 연말에 조경 및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2월 5일 상징조형물인 ‘사운드허그’를 설치, 전체 사업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외무대 설치, 주차장, 물결정원, 잔디광장, 놀이광장, 뿌리깊은 나무공원 등 조성, 상징조형물(사운드허그) 설치이며, 향후 인근의 라디오스타 박물관의 컨텐츠와 연계, 방송DJ 체험을 할 수 있는 ‘꿈꾸는 라디오 및 보이는 공동라디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변의 금강정과 민충사, 낙화암, 충혼탑 등의 영월의 역사자원들과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주민주도형의 소득창출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금강공원 주변의 정비되지 않았던 기반환경이 이번 사업으로 인해 영월 도심 내 대표적인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며 영월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2-07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는다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1
  • 산림청,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우기 전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예방 계획과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또한 1∼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선제적 예방·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는 원인조사단을 파견해 신속한 조사·복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3
  • 서초 자연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3일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일환인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두꺼비 서식처 복원사업' 이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28개 제출된 사업을 국가 환경정책방향과의 정합성,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의 자주적 참여 등 항목을 평가해 8작품이 선정됐으며 구의 사업은 우면산 산사태로 훼손된 자연생태공원을 복원해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그동안 우면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두꺼비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산란습지 복원, 두꺼비 유도 펜스 및 둠벙(물웅덩이) 등 시설물 설치, 습지 관찰대, 탐방로, 유아학습장 등 체험시설 조성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비 2억 원을 확보해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했고 이후 국토교통부, 환경부, 서울시로부터 총10억5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2017년 자연생태공원을 새로이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생태공원은 주민들의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도심 속 어린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속교실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주민 장아무개(40세, 양재동 거주) 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 줘서 너무 기쁘고 서초에 사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자연생태공원 내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멸종위기종인 새호리기가 관찰되는 등 생물종다양성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구의 그간 노력의 성과를 엿볼 수 있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면산 산사태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자연생태공원이 자연을 체험하고 쉴 수 있는 장소로 다시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녹지축을 조성해 신나는 푸른 서초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11-26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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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시행
    문경시는 문경읍 마원리 ~ 마성면 신현리 구간의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설계 완료하여 발주하였으며, 7월중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11년 6월 지방하천종합계획(MP)에 반영되었으며, 2016년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 설계 완료하였다. 공사기간은 30개월로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하여 7.87km 조령천의 하도개선과 보축사업을 추진한다.   당초 사업비는 종합계획에 33억원으로 책정되었으나, 하도개선을 통한 치수방재사업의 시행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개진하여 총사업비 65억원이 증액된 98억원으로 확정하였다. 본 사업의 추진으로 통수단면 확보를 통한 홍수방어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하천범람 위험 해소에 부응하고, 안정된 경제활동과 평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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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3
  • 남북, 철도·도로·산림 협력 분과회의 개최 합의
    남북이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도로 등의 협력 분과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부는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26일, 도로협력 분과회의를 28일 각각 개최하고 산림협력 분과회의는 다음달 4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북한의 비핵화 실행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제재가 풀리기 전에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따른 경제협력 등을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4·27 판문점 정상회의’에서 남북 두 정상은 '우선 동해선·경의선 교통망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선언하며 10·4선언 합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남측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을 철도와 도로 분과회의의 수석대표로, 북측은 철도에 김윤혁 철도성 부상, 도로에 박영호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을 각각 단장으로 내세웠다. 또 산림협력도 함께 논의된다.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림협력은 북한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 중 하나다. 이에 정부는 산림협력연구 태스크포스(TF)를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산하에 두고 북한과의 산림협력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이번 분과회의가 본격적인 논의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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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시민중심 환경, 환경행복·힐링녹색 도시 조성
    창원시는 하절기 대비 오존경보제 시행 및 피서지 쓰레기 처리, 위생취약분야 지도점검, 어린이 물놀이 공간 조성을 실시하고 더위를 피해 해안길, 숲속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100km 창원 둘레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책임지는데 환경녹지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하절기 ‘오존 경보제’ 운영 창원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10월까지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 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했을 때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시민건강 및 생활환경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오존 발생에 상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오존 발생 시 시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문자발송, 전광판안내 등을 활용한 오존경보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오존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며, 실외활동을 줄이고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자동차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을 생성하는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고황유 불법연료 사용 업체 및 불법소각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100km 창원 둘레길! 숲속과 해안길을 따라 힐링하다   창원시에 숲속길과 해안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100km 남짓의 둘레길이 조성됨으로써 노약자에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여가시간을 활용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게 됐다.  무학산 둘레길, 천주산 누리길, 숲속나들이길, 진해드림로드 등은 창원의 대표적인 생태힐링 둘레길이다. 여기에 해안길을 따라 걷는 저도 비치로드 3km를 지난해에 개설했고, 6월에는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1.7km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한,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지나 구산면 저도까지 해양관광로 16km구간 중 8km구간에 1차 수국꽃길을 조성헀다. 저도 비치로드는 바다경관을 눈앞에서 보며 산책 할 수 있는 산책로로 대구 등 내륙지역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파도소리길은 숲속을 거닐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면 탁트인 바다가 보이면서 파도소리가 들리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산책로이며, 수국꽃길은 해안길을 따라 여름철 색색으로 피는 수국꽃길을 걸을 수 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지 대표 산책로인 안민도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2년 연속(2017년, 2018년) 선정돼 6km 구간에 전망쉼터, 숲속도서관,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돌탑에서 봉암수원지를 잇는 소망길은 2.4km를 신설, 정비하고 파고라,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진해구 장복산에 치유의 숲을 조성,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치유의 숲 내에서도 14.5km의 숲길을 걸을 수 있어 이용 시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교통방해 가로수 등 조경수 일제 정비 시는 무성해진 가지와 고사지 등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가려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있는 가로수와 조경수 등 2423본을 일제정비하고 있다. 5개 구청 공원녹지부서에서 오는 6월말까지 실시하며, 정비대상 수목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급커브 구간의 가로수와 도로안내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등 이다. 동절기 동해 및 병충해 피해 가로수와 고사지, 각종 사고로 전도된 가로수도 함께 정비한다.  ▣ 가족들의 행복한 놀이공간, 무동 어린이공원 정비 의창구 북면 무동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무동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오는 7월 완료 한다. 바닥분수, 인라인 트랙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중앙광장 등 경사진 바닥을 정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를 위한 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 ▣ 다함께 즐기는 신나고 행복한 ‘안정공원 가족형 물놀이 공간 조성’  진해구에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6월말까지 웅동 안정공원(진해구 안골동 372번지)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여름더위가 오기 전 7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어린이용 물놀이 시설인 정글 놀이대, 유아용 소금쟁이 놀이대, 반원터널분수, 우산조형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무더운 여름 가족단위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더위를 식히고, 특히 유아 및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행복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7회 녹색생활실천 사진 콘테스트 개최 창원시와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는 다양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제7회 녹색생활실천 사진 콘테스트’를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공모대상은 에너지 절약실천,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자원재활용, 온/쿨맵시 동참, 환경보전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 1년 이내의 사진이며, 사진크기는 최소 1406×1054 이상, 파일크기는 2MB 이상이면 공모신청 할 수 있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9월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하며, 최종 37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1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홈페이지(http://greenymca)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품과 함께 8월 31일까지 E-Mail(.netcwymca@chol)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055-266- 8680)로 문의하면 된다. .com ▣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양지․관광지 조성 피서철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휴양지·관광지 위주 쓰레기 처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주요 피서지에 수거함을 비치하는 등 수거체계를 점검하고 8월말까지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민원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7월 7일 개장하는 창원 유일의 광암해수욕장에는 음식물 수거용기, 분리수거함 등을 설치하고 전담 청소인력을 배치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다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피서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 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 집중수거 6월에서 11월까지 재활용품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공동․단독주택,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위해물질이 함유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과 재활용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분리배출을 위해 3품목에 대해 381톤을 목표로 중점적으로 수거 하고 있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함께 배출될 경우 재활용 가치가 저하되며,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그냥 버리면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환경오염 원인이 되나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이 된다.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에는 폐건전지․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을 학교, 공동주택, 읍․면․동 주민센터 등 130개소에 215개를 설치했으며, 대대적인 재활용품 수거 캠페인도 펼친다. 가까운 곳에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나 학교 등을 통해서도 배출할 수 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버리고 물로 헹군 후 평평하게 펴서 묶어 읍․면․동으로 가져가면 1㎏당 재생화장지 1롤을 교환해 준다. ▣ 여름철 위생 취약분야 집중 지도·점검 및 여름철 다소비 식품 검사 강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위생 취약분야 집중 지도‧점검 실시, 영업주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식품안전관리 운영,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등을 실시한다. 식중독 발생 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집단 급식시설 539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언론, 홈페이지, 전광판, 홍보용 책자, 교육 등으로 대 시민 홍보도 병행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항공방제 실시 6월 한달 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3회에 걸쳐 530ha 산림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방제를 위해 산림청 헬기(BELL-716)를 지원받아 각 구청별로 항공 살포하게 된다. 올해는 이상 고온현상 및 기후변화 등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발생주의보가 4월  25일자로 발령돼 예년에 비해 20여 일 앞당겨 실시하는 만큼 해당지역 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고시공고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소방차 지원 등의 유관기관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이 건강한 시민 중심의 환경행복 추구를 최우선으로 함으로써 창원 도심 내 어디에서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숲속길과 해안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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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안양시, 수리산 숲 탐방 교실 운영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명학초교 학생과 명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수리산 숲 탐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리산 숲 탐방 교실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안양시의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전문 숲 해설사를 초빙해 수리산 명학바위 ~ 신갈나무군락지를 탐방하면서 서식하고 있는 자연식생에 대한 전문 숲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자연식생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에 참여했던 명학초교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명학초교에서는 숲 탐방 교실을 특성화 교과목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수리산 숲 탐방 교실을 통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명학마을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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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 대전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 완료
    대전광역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국토교통부 공모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유교민속마을을 둘러싼 누리길(6km)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사동은 500여 년간 형성된 은진 송 씨 동족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묘 1,000여기, 재실 14개 전통건조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집중 분포해 있다. 대전시 지정 문화재도 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2건 총 5건이나 있으며, 다른 전통민속마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마을 전승 상․장례, 제례 관련 무형유산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둘레산길과 동구 구도동 누리길 등과 연결했을 뿐만 아니라, 이사동 내 상사리마을을 에워싸듯이 기존 등산로를 따라 추진되었다. 탐방객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목계단, 야자메트, 안전휀스 등을 갖추었고, 누리길 중간중간에 정자(원두막), 벤치 등도 설치했다. 특히 누리길 코스에 따른 문화유적과 자연식생을 안내하는 이정표 및 안내판을 두어 이사동 마을의 역사문화와 더불어 자연 생태계까지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주요 볼거리로는 대전 최고의 명당 목사공 송요년선생 묘소로 가는 길, 소화동천 계곡과 오적당․동로사로 가는 길, 오도산 사한정과 항일격전지로 가는 길, 매화동산으로 가는 길의 풍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오도산 사한정에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구 관내와 남쪽의 산그리메 전망도 일품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을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500여 년 동안의 역사와 민속이 살아있는,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의 명소로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을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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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인천 계양구, 자연 속 산림휴양공간 조성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구 산림욕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3일 임학동 산림욕장 내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구는 2014년부터 각종 행정절차 추진과 인천시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국비 10억 원을 공사비로 확보하고, 구비 18억9천만 원으로 1만1천여 평(36,586㎡)의 토지를 매입하고, 6,750평(22,314㎡)의 영구 무상사용 동의로 총사업비 28억9천만 원을 들여 산림욕장을 조성하게 됐다.   계양구 산림욕장의 전체면적은 20,600여 평(68,132㎡)으로 어르신들은 물론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및 영아 등 보행약자까지도 산책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한 무장애길 600m를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속 산림휴양 공간으로 탄생했다.   또한, 수령이 다 하여 도복 등 잠재적 위험이 내재하였던 아까시나무를 제거하고 편백나무 7백여 주를 식재하여 계양산이 후대에도 영원히 건강한 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 담당자는 “계양구 산림욕장은 계양산의 회복과 보존이라는 명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양구 산림욕장이 구민 모두의 사랑 속에 계양산의 허파기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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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2017년 국감) 산불 진화 헬기, 올 상반기 고장 급증…자칫 대형 사고 우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불 진화 헬기고장 건수가 2013년 2건, 2014년 5건, 2015년 5건, 2016년 7건, 올해 6월 현재 7건으로 고장이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기령 20년 이상이 지난 헬기는 국가기관 중 산림청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이에 올해 상반기 잦은 고장의 원인이 기령 때문일 수 있겠지만 이는 산림청의 정비가 불량한 것도 한 원인일 수 있어 보인다는 게 황 의원의 분석이다. 기령이 오래됐으니 정비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황 의원에 따르면 기령 20년 이상 헬기를 보유한 국가기관은 경찰청 10대, 해경 5대, 소방청 10대, 산림청 21대로 산림청이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어, 산림청이 올해 12월 4일 도입 예정인 국산 헬기 수리온이 감사원 감사 결과 결함투성이로 나타났다고 황 의원은 지적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이에 대해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감사원이 지적한 결함을 대부분 고쳤다고 밝혔지만, 결빙 환경 비행 안전성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수리온의 방빙 장치 관련 엔진결함에 따른 개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올해말까지 변경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체계결빙성능도 내년 6월까지 성능 인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도 “국토교통부 특별감항증명을 취득 후 납품해야 하는 계약조건으로 도입 전까지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라며 “감사원에서 방사청 감사결과 지적한 안전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모두 개선 조치하여 납품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주홍 의원은 “산림청이 수리온 도입 시기를 내년 6월로 미뤄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결빙 환경 비행 안전성이 나쁘면 겨울철에 발생하는 산불 진화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까지 완전히 개선된 후에 도입하여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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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7-10-18
  • (2017년 국감) 날개 접은 산림청 드론, 2년간 병해충 예찰 245회 불과
    산림청 무인항공기(드론)의 활용도가 매우 낮고, 중장기 활용계획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관리 인력의 전문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에게 제출한 <산림청 드론 보유현황>에 따르면, 현재 산림청은 총 64대의 드론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15대에서 2016년 47대, 2017년 64대로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드론 구입과 개발에 4억 8,085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가장 많은 기종은 DJI 사의 ‘인스파이어’로 49대를 확보하고 있고, ‘KOFPI’ 기종은 2015년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임업진흥원이 자체 제작한 병해충특화 드론이다. ‘TD-100’과 ‘XD-8U’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방재연구과에서 연구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은 보유중인 드론을 주로 산림병해충 예찰에 투입하고 있는데, 드론은 기존 인력 대비 조사기간 90% 절감과 조사면적 10배 증가의 개선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드론을 활용한 업무실적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올해 9월 기준 전국 64개 드론의 2년간 누계 사용 실적은 총 245건에 불과하고, 그나마 대부분이 병해충 예찰에 투입됐다. 담당 인력의 전문성도 부족하다. 산림청 담당자 28명 중 드론자격증을 가진 자는 한 명도 없고, 무인기 기초비행실습 등 관련 교육실적 또한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3회 뿐이다. 아직은 드론활용이 예찰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사용 중인 드론의 무게가 12kg을 초과하지 않아 자격요건 관리대상은 아니지만, 드론사업 확대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산림청이 수립한 2017년도 산불방지분야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무인항공기 활용 중.장기 대책’수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중장기 계획은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고 있다. 이 계획에는 드론 교육훈련 연습장, 국토부 주관의 드론협의체 구성 같은 인프라 구축 계획도 수립됐지만, 이 또한 아직이다. 또한 드론 활용에 걸림돌인 야간비행, 가시권 밖, 150m 이상 고고도 비행 제한 규정을 풀겠다는 계획을 수립해놓고도, 추진 실적은 작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주재한 관계부처 회의 참석이 전부였다. 이후 1년이 다되도록 추가 협의는 없었다. 박완주 의원은 “산림청의 드론 사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인프라 구축 등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중장기 계획수립을 비롯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조속히 수립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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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7-10-18
  • 태백 매봉산에 슬로우 트레일 조성
    태백 매봉산에 슬로우 트레일 조성사업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13억7,900만원과 시비 5억8,200만원을 들여 매봉산에 주차장 4,596㎡와 생태탐방로 1㎞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달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슬로우 트레일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매봉산 풍차 관광지와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일대의 차량 통행과 주차 여건 등은 눈에 띄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연식 태백시장을 비롯한 실·과·소 동장 등은 20일 매봉산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를 벌이며 사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중지를 모았다. 매봉산은 연간 약 6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풍차 관광지와 110㏊가량 규모의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가 있지만 차량 교행이 힘들 정도로 도로가 협소해 개선이 요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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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부여국유림관리소, 김종원 주무관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전국 ‘1등’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공공분야 드론조종경진대회’에 참가한 김종원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조종 경진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 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공분야 드론조종인력 양성교육에 참여한 20개 기관에서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조종 및 활영영상 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 분야에 참가한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 김종원주무관은 그동안 드론을 활용한 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 산림분야에서 드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비를 도입해 직원들이 산림사업지 점검, 산사태 피해지 조사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림재해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07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7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부문 드론활용 우수기관 선정
    드론으로 촬영한 소나무재선충병피해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13일(금), 국토교통부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공공선도형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구매 확대, 조종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공공분야의 성공적인 드론활용 경험이 민간으로 확산되어 국내드론산업의 성장을 이룬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드론보유·구매, 기체·인력운영, 드론활용”의 3개 부문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진흥원은 산림에서 적용 가능한 국산드론 기술을 개발하고, 산악지형의 현장테스트를 통하여 실증된 국산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국내 드론업체와 산림산업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드론으로 촬영된 매미나방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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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 구현, 법적 기반 마련
    서울 도봉구 도시숲   5월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 도시숲법)」이 통과되었다. 「도시숲법」의 국회 통과로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도시숲법」 발의는 처음이 아니다. 2011년 「도시숲법」이 처음 발의되었으나, 조경업계의 반대와 18대 국회의 임기 만료로 폐기되었다. 이번 국회 「도시숲법」 통과는 두 번째 시도 끝에 이루어졌으며, 9년 만의 성과이다.    두 번째로 시도된 「도시숲법」은 지난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 산림청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법」 제정에 관한 산림청ㆍ산림계ㆍ국토교통부ㆍ조경계의 협상이 시작되었다.   여수해양도시숲   2019년 7월 발의(김현권 의원 대표)된 「도시숲법」은 2019년 11월 상임위에서 의결되었으나, 국토교통부의 이견으로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계속 미상정되었다. 제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5월 6일 산림청과 국토부는 그간의 이견을 좁혀 법 제정에 최종적으로 합의했고, 「도시숲법」이 국회의 문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관리해 왔다. 그러나, 생활권 숲의 체계적인 확충과 생태적인 관리를 위해서 단편적인 현행 법령 체계를 보완한 종합적인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도시숲법」은 보다 나은 환경과 미래를 위한 국민들의 요구를 담고 있다.   먼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도시숲 면적의 유지·증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고, 국가는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는 등 도시숲의 조성과 관리를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였다.  아름다운 도시의 숲-여의도공원   아울러,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를 극복하고 민간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이 도시숲지원센터를 지정하면 지자체는 센터에서 도시숲 관리 및 이용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도시녹화 운동 등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거나 관련 단체의 설립과 운영을 장려할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 기업 또는 단체 등이 도시숲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나무와 토지를 기부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과 질적 관리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모범 도시숲 인증 제도도 신설될 예정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양·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폭염 등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그간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도시숲법 제정으로 ‘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국민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실효성 높은 하위법령을 마련해 1년 뒤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민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2
  • 고속도로변 산사태 이젠 두렵지 않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고속도로변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로공사, 지자체와 산사태의 체계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22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 및 2013년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고속도로변 산사태 등과 같은 대규모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4년 국토교통부(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단부 산림은 산림청(지자체)에서, 하단부 도로 사면은 도로공사에서 상호 협력하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도 산림청에서 중부선 1개소, 무안·광주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등 고속도로변 4개소를 추진하고, 도로공사에서 고창담양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남해선 2개소 등 5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지자체·도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림청과 도로공사·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사업에 철저히 하여 산사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히 수습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2
  • 하동군,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 봄맞이 새 단장
    경남 하동군은 본격적인 상춘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책코스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 드는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으로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송림공원∼남도대교∼광양 다압면∼섬진교를 지나는 41.1㎞로 조성됐다. 자전거 길로 조성된 광양 구간 20.2㎞를 제외한 하동 구간 20.9㎞는 송림에서 화개장터까지 크게 4개의 존의 산책로로 이뤄졌다. 테마 로드에는 천년 녹차, 은모래, 두꺼비 바위 등 주변의 자연과 지명을 본 따 만든 12개의 쉼터가 곳곳에 위치해 아름다운 섬진강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특히 100리 테마로 드는 화개장터와 최참판댁, 평사리공원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봄철이 되면 섬진강 마라톤대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등과 연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기간제 근로자를 통해 테마 로드 전 구간의 상시적인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청 전 부서와 읍·면, 지역 내 기관·단체가 책임 구역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지난 5∼6일 이틀에 걸쳐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지정구역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담당 구간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해당 구간을 정비하고 보수가 필요한 각종 시설물은 곧바로 개선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산업이 위축됐지만 매화가 피는 봄을 맞아 테마 로드 환경정비를 통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9
  •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의 재탄생!!
    영월군 영월읍의 금강공원이 에코스튜디오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 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강공원 에코스튜디오 조성사업⌟ 은 국비 19억 7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2017년부터 추진, 지난해 연말에 조경 및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2월 5일 상징조형물인 ‘사운드허그’를 설치, 전체 사업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외무대 설치, 주차장, 물결정원, 잔디광장, 놀이광장, 뿌리깊은 나무공원 등 조성, 상징조형물(사운드허그) 설치이며, 향후 인근의 라디오스타 박물관의 컨텐츠와 연계, 방송DJ 체험을 할 수 있는 ‘꿈꾸는 라디오 및 보이는 공동라디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변의 금강정과 민충사, 낙화암, 충혼탑 등의 영월의 역사자원들과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주민주도형의 소득창출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금강공원 주변의 정비되지 않았던 기반환경이 이번 사업으로 인해 영월 도심 내 대표적인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며 영월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2-07
  • 투명하고 신뢰가는 목재시장 만들기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해 소비자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목재시장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북부청 관내인 서울, 수원, 경기, 강원영서지역을 위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총 1,812건의 품질단속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북부청은 402건으로 자체적 단속과 더불어 관세청, 국토교통부 등의 중앙행정기관과 협업단속 및 지자체와 합동단속을 통해 품질단속체계를 강화하였다.     그 결과 402건 중 17건의 기준부적합 제품을 적발하여 행정 및 사법조치 중에 있으며, 최근 3년간 품질단속 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적발비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품질단속의 강화뿐만 아니라 업체 대상으로 제품의 적합한 규격 품질에 대한 홍보(리플릿 배부 및 계도 등)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로 보여진다. 2020년 달라지는 주요정책은 목재펠릿·목재칩의 등급기준 세부화로 용도별 기준은 완화하되 성형숯·숯의 경우 비소, 카드뮴 등 검출 기준을 신설하여 품질기준은 강화하였다. 또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본격적 운영으로 불법벌채된 목재의 수입을 제한하여 국내 목재산업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20년에도 투명하고 신뢰가는 목재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겠으며, 이를 토대로 국민 모두가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30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산림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본부 내 드론종합훈련장에서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에 따른 산림분야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주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소속 드론 조종자 및 교관 20여 명이 참가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은 산림분야 스마트 기술 적용과 이에 따른 산림재해 대응능력 강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각종 산림사업 지원, 산악사고 및 실종자 수색 등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임무에 드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2019년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는 제고하고 드론 운용능력 및 현장 임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스마트 기술과 IoT 기술 등의 발전에 발맞추어 산림분야의 드론 활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스마트 산림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2-24
  • 양산 황산공원, 경남 지방정원 된다
      경남 양산시 황산공원이 경상남도 지방정원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시의 지방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경남도의 투융자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경남도 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하동군 악양동정호정원에 이어 2호 지방정원이다.   양산시는 최근 개최된 경남도의 투융자심사에서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은 산림청의 산림 휴양 녹색공간 조성사업으로, 2016년 ‘수목원·정원의 조성과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된다. 국가정원은 산림청이, 지방정원은 광역단체가 지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60억 원을 들여 전국 최대 규모의 수변공원인 황산공원 내 18만㎡ 부지(마음정원)에 지방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황산지방정원에는 지하수 개발을 통한 물의 유입으로 하천변 충적층을 재현한 ‘금모래 정원’을 비롯해 도시농업 체험장이자, 볏과 식물을 심은 ‘강바람 정원’이 각각 조성된다.   기존 수로 주변 습지를 활용한 ‘창포원’에는 전통정자와 족욕장인 창포탕도 만들어진다. 젊은 도시 양산의 색채(흰색 꽃)를 이미지화한 ‘양산테마원(일명 하얀풍차원)’, 오감·오방색 재료를 도입한 치유정원인 ‘오감치유원’, 초화정원이자 체험광장(물길)인 ‘낙동강 12경 정원’도 들어선다.   특히 시는 정원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정원문화학교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정원인 ‘시민의 정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문제는 시가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황산공원이 하천구역으로 국가 소유여서 국토교통부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국토부가 하천구역에 물흐름을 방해하는 공작물 설치를 불허하고 있어 동의 과정에 적잖은 어려움도 예상된다.   황산지방정원이 완료되면 기존 황산공원에 조성된 시설과 연계되면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산공원은 낙동강 둔치 187만여㎡에 조성된 전국 최대의 수변공원으로, 지금까지 300억 원이 넘게 투자됐다. 공원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낙동강 자전거길,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5만㎡ 규모의 황산 숲, 가족형 미니기차, 산책로, 낙동강 뱃길(을숙도~물금읍) 등이 조성돼 있고 익스트림스포츠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황산지방정원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황산공원은 확장성이 높아 국가정원 수준의 훌륭한 정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3
  • 산림청, 병무청과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설명: 산림청과 병무청이 2일 대전시 서구 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 · 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한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9번째), 김태화 병무청 차장(〃10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과 병무청의 혁신ㆍ대민사업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성과관리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우수사례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력해 도시재생, 산업단지 주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바람길 숲·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산림청과 병무청이 2일 대전시 서구 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 · 성과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혁신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한 가운데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병무청은 병역 의무자의 인적성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병역진로 상담과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점·자격취득 등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8분임으로 나뉘어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혁신’, ‘협업 활성화’, ‘적극행정 추진’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분야 정부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02
  •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는다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1
  • 산림청,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우기 전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예방 계획과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또한 1∼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선제적 예방·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는 원인조사단을 파견해 신속한 조사·복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3
  • 건설현장 내 목재제품 점검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3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북부청 관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목재제품에 대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계부처 간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목재제품(파티클보드, 합판 등)의 품질기준 준수 및 용도 외 사용여부 등을 점검하여 목재제품의 유통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관계부처(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목재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점검한 내역으로는 목재제품 생산한 업체의 목재생산업 등록ㆍ사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ㆍ품질기준의 적합 여부 등이고, 서울국토관리청에서는 안전시설물 관리 및 시공 품질 점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사전 오염물질 방출 검사 여부, 적합한 건축자재 사용 유무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목재제품 품질 항목은 제품의 특징마다 다른데 접착성, 홈알데하이드방출량, 휨성능, 수종구성, 외관등급, 치수(두께, 폭, 길이) 등을 점검하며 시험의뢰 후 부적합이 발생 시 판매정지 등 행정 조치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건설현장 합동점검을 통하여 부처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목재제품의 투명한 유통과정, 안전한 제품이 생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3-12
  • 서부지방산림청, 국토부 합동 건설현장 목재제품 합동점검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목재제품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 서부지방산림청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합판, 성형목탄 등 목재제품의 품질이 적합한지 여부와 사전에 규격 및 품질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국토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건축공정 및 권역에 따라 점검 대상지 중 위험도가 높은 3∼4개소를 선정하여 공사전반에 대해 안전점검 및 적정하게 공사가 진행 중인지 점검한다. 이번 합동단속으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목재제품 중 부적합 사항들이 확인되면 사용제품에 대하여 판매 정지 등 행정조치가 취해지며 해당업체는 관련법(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지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전반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목재제품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부처간 협업을 통해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3-11
  • 중부지방산림청! 국토부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경목)은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합판 등 목재제품에 대해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국민의 안전과 목제제품의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 중부지방산림청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합판, 목질바닥재, 성형목탄, 파티클보드 등 목재제품의 품질이 적합한지 여부와 사전에 규격 및 품질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건축공정 및 권역에 따라 점검 대상지중 위험도가 높은 3∼4개소를 선정하여 공사전반에 대해 안전점검 및 적정하게 공사가 진행 중인지 점검한다. 이번 합동단속으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목재제품 중 부적합 사항들  이 확인되면 사용제품에 대하여 판매 정지 등 행정조치가 취해지며 해당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지게 된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전반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목재제품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3-07
  • 산림청·국토부·환경부, 건설현장 목재제품 합동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목재제품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 목재제품 내장재 등을 사용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목재제품 생산·수입업체의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 사전 규격·품질검사 여부, 품질표시의 정확성, 규격과 품질기준 적합 유무이다. 세부적으로는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의 품질기준 적합 여부, 내장목재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콘크리트 양생용 목탄·성형목탄의 품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목재제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품질관리 제도와 규격·품질기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점검 등 부실시공 여부 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건축물 실내 공기질 측정과 사전 오염물질 방출 검사 여부, 적합한 건축자재 사용 유무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적발된 목재제품 생산·수입 업체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건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목재제품 품질을 강화해 국민건강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2-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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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산림청,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입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한 성과를 겨뤘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중부지방산림청(1등),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5등) 등이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 개인이나 적은 인원수의 사람들이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의 컴퓨터) 또한, 산림청은 직원들의 산림 드론 운용 능력 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과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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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부문 드론활용 우수기관 선정
    드론으로 촬영한 소나무재선충병피해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13일(금), 국토교통부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공공선도형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구매 확대, 조종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공공분야의 성공적인 드론활용 경험이 민간으로 확산되어 국내드론산업의 성장을 이룬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드론보유·구매, 기체·인력운영, 드론활용”의 3개 부문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진흥원은 산림에서 적용 가능한 국산드론 기술을 개발하고, 산악지형의 현장테스트를 통하여 실증된 국산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국내 드론업체와 산림산업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드론으로 촬영된 매미나방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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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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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국가가 인정한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무료로 이용하세요
    귀촌형63(조감도-목재)   최근 친환경 주택으로 각광받는 목조주택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규모가 영세하고 가격, 품질 등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축에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특히, 높아진 수요에 비해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주택 건축 정보가 부족해, 관련 정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전문적인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 8종을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온라인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표준설계도서는 미리 작성하여 검토를 끝낸 설계도서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고 공고한 설계도서이다. 설계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절차도 건축 신고로 완화되어 수요자들에 다양한 건축적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촌형-63-1층 평면도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는 목재 사용이 용이한 중목구조 주택으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가형 4종(84㎡, 110㎡A, 110㎡B, 136㎡), 귀촌형 4종(63㎡, 81㎡, 84㎡, 108㎡)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개발된 목조주택은 목재가 드러나지 않는 서양식 경골 목조주택과는 달리 한옥처럼 구조재인 목재가 눈에 보이는 중목구조 방식을 적용한 “한국형 목조주택 모델”을 개발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택을 위해 저에너지 요소기술을 적용하여 강화된 단열기준을 만족하였으며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도 적용하여 안전성을 더했다.  특히 각 모델별 목재사용량과 그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및 시공비를 산출하여 목조주택의 친환경성을 알리고 주택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는 가격기준을 제시하였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귀농・귀촌인이 국산목재를 30%이상 사용하여 목조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까지 융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이번 목조주택 표준설계도서의 보급으로 국내 주택시장에 고품질의 목조주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향후 다양화되는 수요와 발전하는 기술에 맞추어 지속적인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준설계도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http://know.nifos.go.kr/) 또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forest.go.kr)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문의처: 산림청 목재산업과 (042) 481-4291 (정책지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02) 961-2729 (모델개발) 귀촌형-63-다락 평면도     농가형84(조감도_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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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20-04-28
  • 해외산림투자기업 대상 펀드연계 지원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수요대비 공급이 제한적인 해외산림투자 정책융자금을 일부 대체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산림투자 및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외산림투자 중소기업 대상 펀드연계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펀드연계 지원 사업이란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투자운영사 등이 출자해 운용하는 정책펀드를 여력이 부족한 해외산림투자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역량진단, 펀드투자유치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펀드운용사에게 사업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 받게 된다. 연계 예정인 정책펀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모태펀드와 국토교통부의 글로벌인프라펀드로 모두 해외산림투자기업의 투자 유치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 홈페이지(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제반 서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자메일(cswon@kofpi.or.kr) 또는 우편접수(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5층 해외산림협력실)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펀드연계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산림투자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산림자원조성은 향후 중요한 투자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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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3-02
  • ‘탄소 해결사‘ 산림, 숲가꾸기로 잠재력 키운다
    UN이 인정한 유일한 탄소 흡수원, ‘산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후체제(Post 2020)’의 시작을 앞두고 그동안 선진국에게만 요청되었던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개발도상국까지 확대되면서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 증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국내 탄소 흡수원 확충 정책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숲가꾸기 기술 및 친환경적 목재생산시스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는 소나무, 참나무류, 낙엽송의 탄소 저장량으로 그 효과를 비교한 결과, 숲가꾸기가 시행된 산림이 그렇지 않은 산림에 비해 평균 저장량이 최대 3.5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생육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관리가 온실가스의 흡수․저감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산림 내 토양 또한 온실가스 저장고의 역할을 하는데, 토양층의 20cm이내에 전체 토양 탄소의 30∼75% 정도가 저장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토양 침식이나 산사태 등을 예방하는 숲관리가 적극적으로 수행된다면 산림의 온실가스 저감 기능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숲가꾸기 작업의 산물 수집 방법에 따라서도 토양 탄소 저장량의 차이가 나타났다. 가선집재방법은 지면끌기집재방법을 사용했을 때에 비해 탄소 저장량이 최대 8tC/ha(자동차 2.7대 연간탄소배출량 상쇄)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토양의 교란을 최소화하는 작업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토양 탄소 저장량을 유지·증진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산출기준 : 자동차 일평균 주행거리 39.2km/대(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탄소배출량계산 0.21kgCO2/km(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6.8%, 약 4,722만 CO₂톤을 흡수하고 있으며, 4조 9,340억에 달하는 큰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며 “이러한 산림의 기능을 보다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숲가꾸기 기술과 친환경적 목재수확ㆍ생산시스템 개발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연구보고 제19-14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간행물>연구간행물>연구자료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1-26
  • 국내 최초 차량용 목조교량, 8년이 지나도 끄덕없어
    국립산림과학원이 2012년 개발한 고속도로용 목조교량의 모니터링 결과 8년이 지나도 목재의 구조 안전성과 내구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형 목조건축 프로젝트 ‘한그린’의 일환으로 건설된 국내 최초 차량용 목조교량인 ‘한아름교’는 교량의 주요 구조부가 국산 리기다소나무 구조용 집성재로 제작된 길이 30m, 폭 8.4m 규모의 차량 2대가 동시에 다닐 수 있는 1등교(국토교통부 ‘도로교 설계기준’에 따라 차선당 44톤의 차량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교량)이며, 이 교량으로 한 해 약 3만 대의 차량이 통행해 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8년간 분기별로 이루어진 ‘한아름교’ 모니터링을 통해 변형(수평과 수직, 접합부)과 처짐, 온도와 습도에 의한 영향 등의 조사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 야외 대형 목조시설물의 내구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한아름교’ 모니터링 결과, 시간에 따른 교량의 수직·수평 변형과 접합부 형상 변화 차이는 약 3% 미만으로 경미하였으며, 모니터링 중 차량 운행에 따른 교량의 최대 처짐량은 18.3mm로 구조해석에 의해 계산된 허용처짐량(83.3mm)의 약 22%에 불과하였다. 구조용 집성재로 이루어진 교량 바닥의 압착된 밀도를 나타내는 압체력(壓締力)은 주변 온도·습도의 영향을 받아 겨울철에는 압체력이 작아지고 여름철에는 커지는 등 목재가 수축하거나 팽윤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측정된 최소 압체력은 초기 압체력의 약 69% 수준으로 재압체 시점인 40%보다는 높았다. 한편 표면의 목재 손상을 확인해본 결과 응력적층상판, 난간 및 교량 상단의 부재에서 치마버섯(Schizophyllum commune), 갈색부후균 등 목재를 손상시키는 자실체가 부재의 표면 관찰에서 확인되었으나 강도에는 문제가 없었다. 표면 손상은 내구계획을 수립을 통하여 수정된 설계로 해결방법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강도적 손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비파괴실험법을 정립하였다. 또한 보수가 필요하다고 확인되는 부재에는 친환경 수용성 목재 방부제(CuAz) 및 붕소막대 등의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특히 수분에 직접 노출되고 물 고임이 발생한 윈드브레이스(Wind Brace)는 교체하였으며, 교체 시 설계를 수정하여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야외 시설물 계획과 설계에서는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내구설계를 포함한 내구계획이 중요하다.”라며 “‘한아름교’ 모니터링을 통하여 현재 미흡한 야외 목조 시설물의 관리 방법을 수정할 수 있었으며, 수립된 내구계획으로 목재가 적절하게 관리되어 오랜 기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야외 목조 시설물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든 나무는 베어서 고부가가치 목재 제품으로 이용하고, 베어낸 자리에 생장이 왕성한 어린 나무를 심고 가꾸어 새로운 탄소흡수원을 증진시키는 탄소순환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및 목재제품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09
  • 한국임업진흥원,‘국가공간정보발전’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지난 9월 12일(수) ‘2018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국내 공간정보 분야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민간·공공기관과 국민후보자 중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임진원은 그동안 국가산림공간정보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산림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림공간정보 유통과 ‘산림정보다드림’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산림정보를 융·복합한 대국민 서비스 ‘산림정보 다드림’은 PC와 모바일용으로 구축되어 필지당 175종의 산림정보를 1분 내에 서비스 함으로써 임업인의 소득 창출 및 대국민 편익에 기여해 왔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임진원은 고품질의 산림공간정보를 구축을 통하여 정확한 산림 정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지원하고 산림분야 4차 산업 혁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7
  • 한국임업진흥원,공공개발지에서 자원을 발굴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8일(목)부터 공공개발지에서 발생되는 입목을 자원화하여 산업계의 원자재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매각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목 매각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정부 3.0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산림청,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정보를 개방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공유 및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이끌어 낸 사업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8월 초 부처간 합의로 업무지침이 마련됨에 따라 구미(구포-생곡1), 울산(웅상-무거2) 지역을 시범적용 대상지로 선정하고 자원 조사 및 감정평가를 진행하였다.    * 정부3.0 패러다임 :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며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에 최대 역점을 둔 정부 운영 패러다임 입목자원의 공개매각은 12월 8일(목)부터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인터넷 공개 매각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목재정보 다드림’ 웹사이트(wood.kofpi.or.kr) 및 ‘목재세상’ 밴드(BAND)에서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본 시범사업의 참여방법은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업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기업은 누구나 입찰이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산재를 활용한 목재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07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개발지에서 자원을 발굴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공공개발지에서 발생되는 임목을 자원화하여 산업계의 원자재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정부 3.0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산림청,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정보를 개방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공유 및 산업계와의 소통으로 이끌어 낸 사업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시범사업 업무를 산림청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초 부처간 합의로 시범사업 업무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선정된 시범지(연천, 구미, 울산)를 대상으로 임목자원 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가 진행중이다. ‘국가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방안’ 결정 및 파리기후협약 채택에 따라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목재 수요량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산업계의 원자재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목의 자원화로 폐기물 감소와 처리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적용지에서 발생되는 임목자원의 가치 평가를 실시하여 10월 중 인터넷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찰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목재정보 다드림’ 웹사이트(wood.kofpi.or.kr) 및 ‘목재세상’ 밴드(BAND)에서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본 시범사업의 참여방법은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업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기업은 누구나 입찰이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산재를 활용한 목재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8-2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여름철 불청객 ‘산사태’ 첨단 과학으로 예측하고 대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산사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를 설치하고 무인감시 센서, 무인 항공기(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적인 예방 및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는 산사태 발생 예측정보 제공은 물론, 피해규모가 크거나 인명피해를 유발한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그 현장에서 산사태 원인ㆍ피해규모 조사 및 자문을 하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 예보를 위해 토양함수지수(토양에 함유된 물의 상대적인 양)를 분석하여 기준치 모두 80%에 도달하면 산사태 주의보 예측치를,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 경보 예측치를 산림청에 전달하고, 산림청은 이를 각 지자체로 전파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상청의 초단기실황 및 예측정보(1㎞격자 단위)를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기반의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을 작년(2개소, 서울과 포항)에 이어 용인과 하동에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산사태 대규모 집중피해지역 원인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면서 피해지 탐지, 피해상황정보의 분석ㆍ공유 등 대응책 마련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지난해부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 방지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본격적인 시범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석회광산 지반침하지역에서 침하 위치, 규모, 지형 형태 등 현황분석을 실시하여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였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해마다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400헥타르(ha) 면적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이창우 박사는 기상청 자료를 인용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엘니뇨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라니냐로 이어져 강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사태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과학적 예측을 통해 산사태 예보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16일(월) 현판식을 가진 산사태 예측ㆍ분석센터는 여름철 산사태조심기간(5. 15. ~ 10. 15.) 동안 운영되는데, 산사태 재해 방지를 위한 종합지원체제에 본격돌입하게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와 숲을 잇는 든든한 나무다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강원도 양양 미천골자연휴양림에 설치된 국내 최초의 차량용 목조교량 ‘ᄒᆞᆫ아름교’가 지난 2월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점검항목 성능기준을 만족하며 목재의 구조안전성과 내구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치된 ‘ᄒᆞᆫ아름교’는 길이 30미터(m), 폭 2차선(8.4m) 규모로 고속도로에도 적용 가능한 1등교(DB-24)다.       ※ 1등교(DB-24) : 국토교통부「도로교 설계기준」에 따라 차선당 44톤의 차량하중을 기준으로 설계하며, 고속국도 및 자동차 전용도로상의 교량이 1등교에 해당한다. 2차선인 ᄒᆞᆫ아름교는 88톤(승용차 약 60대)의 차량무게에도 안전하다. ᄒᆞᆫ아름교는 해마다 약 3만대의 차량이 통과하고 있으며, 2012년 설치 이후 2015년 말 기준으로 총 10만대의 차량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실시한 안전성 검사는 5톤 화물트럭이 주행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데, 교량의 수평ㆍ수직변형, 트러스(truss) 부재(部材)의 표면결함 및 접합부 형상변화, 상판의 압체력(壓締力) 변화, 차량 통행에 따른 교량 처짐 등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ᄒᆞᆫ아름교는 트러스와 상판 등 주요 구조부를 국산 리기다소나무 구조용집성재(총 114㎥)로 제작하였는데, 이들 목재는 104.7톤의 이산화탄소 저장 및 105.1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목재는 나무가 자라면서 대기 중에서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탄소 형태로 저장하고 이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유지한다. ᄒᆞᆫ아름교가 저장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2000cc급 자동차가 서울-부산을 850회 왕복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다. 뿐만 아니라, ᄒᆞᆫ아름교는 설치 당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등을 인정받아 2013년, 대한토목학회의 ‘올해의 토목구조물상’과 목재문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김광모 박사는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목재는 적절하게 가공, 관리만 하면 오랜 기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구조재료”라고 강조하면서, “ᄒᆞᆫ아름교와 같은 목조건축의 활성화는 목재의 탄소저장효과를 이용해 온실가스를 감소시켜 지구온난화를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든 나무는 베어서 고부가가치 목재 제품으로 이용하고, 베어낸 자리에 생장이 왕성한 어린 나무를 심고 가꾸어 새로운 탄소흡수원을 증진시키는 탄소순환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및 목재제품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3-04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건축물의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작년 말 파리에서의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온실가스감축목표 설정에 따라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탄소흡수능력이 떨어지는 장령목을 벌채하고 재조림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순환 체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탄소저장체인 국산목재는 어떻게 쓰여지고 있을까? 산림청 목재수급계획에 따르면 2014년 국산목재 벌채량은 약 520만m3으로 그 중 약 80% 정도가 보드, 바이오매스연료, 펄프 원료로 쓰인다고 한다. 국산목재 자급률은 약 17% 정도이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지고 보며 느낄 수 있는 국산목재는 매우 드물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집이나 직장에서 생활하는 공간 주변을 살펴보면 책상, 의자 등의 가구나, 건축물 내외장재 등 생각보다 목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이 수입목재가 이용되고 있다. 임업선진국을 보면 목재산업이 임업의 근간이며, 대부분 구조재, 가설재, 공학목재, 가구재 등 건축용재로 먼저 이용되고 제재부산물이나 폐재 파쇄를 통한 2차 가공 또는 연료재로 최종 이용된다. 이것이 기후변화대응협약에서 이야기하는 목재의 순차적 이용체계(cascaded use)이다. 우리나라 임업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결국 목재의 선 용재 – 후 연료재 이용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  2012년 제정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이용법)』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탄소흡수증진법)』의 가장 중요한 취지와 목적은 더 많은 국산목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국산목재를 효율적으로 보다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건축용재로서의 수요 확대이다. 건축용 목재의 소비시장을 키워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를 하고자 하는 목표와 노력은 이미 산림청 목재이용종합계획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저품질의 국산원목, 생산기반시설 미비, 고층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 등 목재와 건축을 연결하는 것은 국내 현실에서는 매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과연 그럴까? 저급목재로도 고층아파트의 건축이 가능한 기술들이 목재이용 선진국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다. 그 것이 바로 CLT라 불리는 공학목재이다. 교차집성판 또는 CLT(cross-laminated timber)라 불리는 공학목재의 개발과 상용화는 목재를 이용한 다층건축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건축물로부터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세계적인 목재이용의 혁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CLT란 제재목 층재를 합판처럼 서로 교차하여 접착⋅집성한 구조용 목재제품으로 첨단 목재가공기술과 건축구조공학이 융합되어 목조건축물을 고층화 및 대형화시킨 혁신적인 공학목재제품이다. CLT 생산은 소경간벌재 등 저품질 원목의 이용이 가능하며, 규격화된 제재목(층재)의 대량생산을 통하여 국산원목의 가격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목재활용방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CLT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나, 도입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제도적, 법제적인 체계 구축 노력이 조금 늦었을 뿐이라 생각한다. 먼저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활성화 법제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 주요 골자는 건축용재로 목재를 좀 더 많이 이용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기술개발, 시장 확대를 제도적으로 지원을 하자는 것이다. 목조주택, 한옥, 통나무집과 같이 순수한 목조건축방식으로 공공건축물을 짓자는 개념이 아니다.  아래의 왼쪽 사진은 화천에 세워진 목재문화체험장 건물이며 오른쪽은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을 시행하고 있는 캐나다의 주민센터 건설현장이다. 화천 목재문화체험장은 구조용집성재를 골조로 한 목조건축물이다.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촉진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순수 목조건축물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한 목조건축물은 도심 내에서는 기존 건축물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고 건축법의 내화규정을 통과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비하여 캐나다의 주민센터 건물은 콘크리트, 철골, CLT, 구조용집성재(glulam) 모두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골조로, 공공건축물 목재이용법에 따른 대표적인 건축방법이며, 대부분의 건축물 용도에 적용가능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목조설계는 고도의 목재가공기술과 건축설계·시공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하이브리드 목조건축기술을 지닌 외국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투자로 기술개발이 되었으며, 건설, 임업, 환경 등 관련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정책방향 설정과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특성상 북미식 목조주택이나 한옥을 통한 국산목재이용 활성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규격화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집성재나 CLT용 층재 생산이 국산목재 이용의 최적 방법이라는 것은 국내⋅외의 많은 연구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이에 구조용 집성재와 CLT 제품은 국내 다층 건축문화와 잘 어울릴 것이다. 최근 국내 건축분야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목질자재이다.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설비 고도화와 효율성 향상으로 생산을 늘려나가듯이, 국산목재의 건축용재 소비를 정책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간다면, 임업기계화, 임도확충, 보속생산 체계 등의 임업선진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목재산업의 첨단고도화 및 미래를 위한 건축기술개발 등 산업연관효과도 클 것이다.  목재자원은 없지만 온실가스배출 저감에 적극적인 영국이 왜 대형목조건축의 대명사 되었고, 캐나다 정부는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두 배나 되는 소나무딱정벌레 피해목 처리를 위해 목재우선법을 시행하고 CLT 공장 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는지? 그리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을 시행하고 중장기 CLT 생산설비 확충 로드맵에 따라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는 이유를 면밀히 검토해 볼 때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산림청, 국토교통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부처간 협업과 소통을 통하여 공공건축물 목재이용활성화 법제화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의할 때가 왔다고 본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2-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야간산불 잡는 무인항공기, 첫 시범비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한밤중에 발생하는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3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무인항공기(드론, drone) 첫 시험비행에 나선다. 드론 시연은 산림과학원‧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등 22개 기관이 체결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 협약의 첫 후속조치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 개회식’에서 펼쳐진다.    * 무인항공기 시범사업: 2017년까지 15개 사업자가 전국 5곳(강원 영월, 부산, 대구, 전남 고흥, 전북 전주)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산림감시‧물품수송‧국토조사 등 8개 분야에 대한 사업모델 발굴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2020년까지 상용화하는 사업. 산림과학원은 2017년까지 무인항공기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 산불 방향 탐지‧잔불조사‧산불예방 활동에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2020년 상용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불은 화재 특성상 정확한 현장 파악을 통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함에도 야간산불의 경우 진화헬기 운영이 불가능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면 산불 발생 시 먼저 고정익 무인항공기(고정된 날개를 가진 드론)가 전체 산불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산불예측분석센터와 산불현장대책본부에 정보를 제공하고, 그 다음 회전익 무인항공기(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드론)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산불 조기 진화를 돕게 된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 소화약제를 뿌려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위급 상황 시 수색과 구호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산불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초기 대응이 어렵다.”라며 “무인항공기를 통해 산불 진화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산사태 등 산림분야에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항공기 활용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은 2015년부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방지 연구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무인항공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조사했으며, 야간 산불 상황을 촬영해 다음날 산불진화대책 수립에 활용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원격 예찰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22
  • 산림청 국립수목원, 우리 소나무의 광복을 선언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우리 식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반도 자생식물의 영어이름을 새롭게 정리한다고 밝혔다.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소나무’의 영어이름이 ‘재패니즈 레드 파인(Japanese Red Pine)’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줄기가 붉은 일본 소나무’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한반도가 소나무 분포의 중심이지만 일본의 소나무가 서양인들에게 먼저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식물주권 확보를 위해 「국가표준식물목록」 중 자생식물 4,173종에 대해 영문이름을 재검토하였다. ▲한반도가 식물분포의 중심지임에도 다른 국가명이 들어간 식물, ▲우리 문화‧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물, ▲한반도에만 살고 있는 특산식물, ▲세계적으로 넓게 분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국가명이 들어간 식물을 찾아, 올바른 영어이름으로 고치거나 세계인이 부를 새로운 이름을 짓는 방식으로 검토하고 한글 발음을 명사화하여 우리말 이름을 그대로 영어이름으로 제안하였다. 식물 이름은 ‘학명’과 ‘일반명’ 두 종류가 있다. ‘학명’은 전 세계가 공식적으로 쓰는 이름으로 한 종의 식물에 하나의 이름만 붙는다. 국제 식물 명명 규약(International Code of Nomenclature for Algae, Fungi and Plants)의 선취권을 따르기 때문에 처음 붙여진 이름을 바꿀 수 없다. 학명은 전 세계 공통이기 때문에 언어가 다른 국가 간에도 혼동할 염려가 없어 식물학자들이 학술용어로 쓰기에 편리하나, 라틴어로 되어 있고 구성 체계가 어려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일반명’은 각 나라에서 서로 다른 언어로 식물에 붙여 부르는 이름으로 한 종의 식물에 여러 개의 이름이 있을 수 있다. 학명과 달리 일반명은 선취권이 없어 사람들이 많이 부르고 써서 널리 알려지면 사람들의 인식 속에 고착화된다. 일반명은 그 식물이 분포하는 지역, 모양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 그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색깔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어 쉽게 연상할 수 있고 외우기 쉽다. 따라서, 한반도 자생식물에 대해서 세계인이 부르는 영어이름을 바로잡아 우리 식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어이름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바로 잡은 영어이름은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으로 발간되어 주요공관1) 및 유관기관2)에 배포될 예정이다.      1) 주요공관 : 재외공관, 주재외국공관 등      2) 유관기관 :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농촌진흥청 등 전자책도 제작되어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와 구글 플레이 도서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바로 잡은 영어이름은 네이버 어학사전으로도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8월 5일부터 15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입장예약을 하고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식물 이름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민족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식물이 가진 가치를 포함하는 ‘상징’이므로 올바른 영어이름으로 부르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반도를 대표하는 식물을 ‘코리아(Korea) 식물’로 부르도록 세계에 알리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8-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전남 화순군, 명품 숲 조성으로 ‘힐링화순’ 브랜드 창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복지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화순군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등 20여 개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한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에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총사업비 120억원)와 공립수목원(총사업비 180억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원),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원) 등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자원(경관·조림)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원)을 조성하고 4월까지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원)을 추진한다. 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약 2400ha에 경제·공익·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사업비 38억원)을 육성한다.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원)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원)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12개 산림 소득 사업(사업비 6억원)과 함께 병해충방제, 친환경적인 임도 조성 사업, 사방사업, 산불 진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대전 관저동에 ‘둥지’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교육 등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대전 관저동에 들어선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시 서구 관저동 751번지 일원(약 25,000㎡, 구봉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의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착공,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7층 이내 규모로 건립할 수 있으며, 건축비 28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시설의 주요기능은 ▲산림복지 수요의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산림복지전문가의 양성과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산림복지 서비스의 정책적 뒷받침을 위한 조사⋅연구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범운영 등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개정 등을 위해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협의하는 등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숲을 통해 국민행복과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 및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2-30
  • 창원시, '산성산 숲속나들이길' 개설 완료
      창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17일까지 약 9.6㎞의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을 개설했다. 창원시 산림녹지과는 2015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공모해 당선된 '산성산 숲속나들이길 조성사업'을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창원둘레길 장복산 구간에서 참다래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해안마을인 삼귀해안까지 연결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은 ▲양곡동 편백누리길에서 시작해 ▲바다숲속길 ▲바람소리길 ▲참다래길로 이어지는 4가지 테마의 숲길로 구성되어 걷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자연스레 힐링이 되는 창원 둘레길 중 대표적인 코스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창원시는 국비지원이 70%인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2017년 3가지 사업을 추가 신청했으며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민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봉수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2015년까지는 이미 개설된 통합 전 둘레길을 연결하는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6년 이후에는 '산성산 숲속나들이길'과 같이 창원둘레길을 보다 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창원둘레길 이용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창원의 자연과 문화를 편안하게 느끼는 숲길을 계속하여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6-04-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7
  • 경주시, 황성공원 사유지 매입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사업 선정
    경주시가 재원부족으로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성공원 사유지 10만㎡에 대해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지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매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경주시가 매년 꾸준히 매입 해 왔으나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가운데 내년 7월 1일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되어 그대로 두면 시민들의 허파와도 같은 황성공원이 공원에서 해제된다.   이에 경주시에서는 지난 1월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황성공원 조성사업은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서 LH공사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토지은행 예산으로 선 매입 후, 5년 이내 나누어 상환하는 제도로 경주시에서는 처음 시행하게 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매입을 완료하고 동시에 멋진 숲으로 조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에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잘 가꾸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07
  • 금산군, 재난없는 안전한 물길 조성 박차
    금산군은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조정천 등 17개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는 지방하천 11개소와 소하천 6개소 등 총 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조정천 정비 사업의 경우 4.6㎞ 구간에 대한 교량 4개소 재가설 및 제방축조, 호안정비가 이뤄진다. 금년도에 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추풍천 정비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재수립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38억 원 중 금년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하반기부터 보상을 추진한다. 기존 하천시설의 보수보강도 이뤄진다. 성곡천 등 7개 하천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들여 호안정비에 나선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금산읍 신대소하천, 부리면 기물소하천, 복수면 백암소하천이 올해에 마무리된다. 금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는 부리면 더덕골 소하천은 하반기부터 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남이면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은 금년에 34억 원을 투입, 교량 1개소와 제방축제 및 호안 1.0km를 정비한다. 이곳에는 2020년까지 총 87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재난기금으로 개성천・안골남이천 호안정비, 중도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천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하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금산지역의 재해특성을 고려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재난재해 없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29
  • 금산군, 재난없는 안전한 물길 조성 박차
    금산군은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조정천 등 17개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는 지방하천 11개소와 소하천 6개소 등 총 1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조정천 정비 사업의 경우 4.6㎞ 구간에 대한 교량 4개소 재가설 및 제방축조, 호안정비가 이뤄진다. 금년도에 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추풍천 정비 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재수립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38억 원 중 금년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하반기부터 보상을 추진한다. 기존 하천시설의 보수보강도 이뤄진다. 성곡천 등 7개 하천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들여 호안정비에 나선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금산읍 신대소하천, 부리면 기물소하천, 복수면 백암소하천이 올해에 마무리된다. 금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는 부리면 더덕골 소하천은 하반기부터 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남이면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은 금년에 34억 원을 투입, 교량 1개소와 제방축제 및 호안 1.0km를 정비한다. 이곳에는 2020년까지 총 87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재난기금으로 개성천・안골남이천 호안정비, 중도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천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하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금산지역의 재해특성을 고려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 재난재해 없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29
  • 세종시, 방축천 등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선정
    세종시 방축천 호수공원길과 조천 연꽃길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년에 한 번씩 공모를 통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이 우수한 아름다운 강변길을 엄선해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미디어벽천~부조벽화~음악분수대~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으로 이어지는 탐방노선 약 11.5㎞ 구간이다. 총 3시간 코스로 이어지는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수변공원에 서 있는 수백 년 된 왕벗나무길과 시민의 희망을 담아 음악과 함께 하늘 높이 솟구치는 50m 음악분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특히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전월산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비추는 세종호수공원으로 이어져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천 연꽃길은 조치원읍을 관통하는 조천의 하류에 위치해 둔치에 조성된 2천500㎡의 조천연꽃공원 휴식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충청권 13개소 중 2개소가 우리 시 하천이 선정됐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태환경, 역사·문화와 조화로운 하천을 가꾸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발간·배포한 화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19-01-07
  • 제주국립공원 추진 구체화 ... 610㎢를 공원으로
    기존 한라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위한 정부의 경계(안)이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국립공원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업 보고회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부는 현재 한라산을 중심으로 설정된 153㎢의 국립공원에 도내 오름과 곶자왈, 해양도립공원을 포함해 610㎢에 달하는 국립공원 경계(안)을 제시했다. 당초 제시됐던 면적(662㎢) 보다는 52㎢가 줄었고, 육상만 놓고 보면 제주도 전체 면적(1849㎢)의 약 18%에 달한다. 국립공원은 총 12개 구역으로 계획됐고, 육상 7구역(328.724㎢, 54%)·해상 5구역(281.326㎢, 46%)으로 나눠진다. 세부적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및 중산간 권역, 곶자왈도립공원 권역, 동백동산 권역, 거문오름 권역, 비자림·월랑봉 권역, 안돌·민오름 권역, 문석이·거미오름 권역, 우도·성산일출해양도립공원 권역, 서귀포해양도립공원 권역, 마라해양도립공원 권역, 추자해양도립공원 권역, 수월봉·차귀도 권역이다. 아울러 공원용도지구계획은 공원자원보존지구, 공원자연환경지구, 공원마을지구, 공원문화유산지구 등 4개 용도지구로 분류했다. 공원자연보존지구는 국립공원 필수시설 및 행위로 높이 9m에 건폐율 20%의 시설은 가능하다. 완충지역인 공원자연환경지구는 1차산업 행위가 가능하며, 건폐율 20%에 높이 9m 건축물이 가능하다. 취락시설인 공원마을지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독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다. 대신 높이 9m에 건폐율 60%까지만 가능하다. 공원문화유산지구는 사찰과 관련해 필요한 시설은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제주의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칭)제주국립공원청’ 설립이 제안됐다. 이에 따른 필요인력은 공무원 220명, 연구원 50명, 레인저 및 해설사 1200명 등 총 1470명이다. 제주도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6월까지 국토교통부와 산림청,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마친 후 7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2-26
  • 구룡자동차야영장·금대에코힐링장 4월 1일 개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동절기 급수 및 시설동파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구룡자동차야영장과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을 4월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자동차야영장(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은 67동 규모로 이중 5동은 캐라반 시설이다. 인근에는 구룡사와 금강소나무숲길이 위치해 있다. 46동 규모의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은 2014년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우수상, 원주지방환경청의 친환경캠핑장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 등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주차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점과 각 영지마다 식재된 측백나무 울타리 덕분에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치악산국립공원 한 혁 행정과장은 “구룡, 금대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들을 위하여 개장 전 철저한 시설점검을 마쳤으니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룡, 금대야영장 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http://reservation.knps.or.kr)  후 이용이 가능하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3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구룡․금대야영장, 4월 1일부터 개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동절기 급수 및 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였던 구룡․금대야영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자동차야영장(강원 원주 소초면 학곡리)은 총 67동 규모로써, 이 중 5동은 캐라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구룡사와 금강소나무숲길이 위치해 있는 이 곳은 국립공원 내에서 생태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의 탐방객이 주로 많이 찾는다.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은 46동 규모로  ’14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 ‘14년 원주지방환경청 주관 ⌜친환경 캠핑장⌟ 최우수상 등 화려한 타이틀만큼이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주차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점과 각 영지마다 식재된 측백나무 울타리 덕분에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이름처럼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 혁 행정과장은 “구룡․금대야영장은 치악산의 자랑이자 원주의 명소”라며, “ 소방, 전기, 수질 등 개장전 철저한 시설점검을 마친 상태로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룡․금대야영장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http://reservation.knps.or.kr) 후 이용이 가능하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8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구룡ㆍ금대야영장, 4월 1일부터 개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동절기 급수 및 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였던 구룡․금대야영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13년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야영장 부문 1위를 차지한 구룡오토캠프장(강원 원주 소초면 학곡리)은 총 67동 규모로써, 이 중 5동은 캐라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구룡사와 금강소나무숲길이 위치해 있는 이 곳은 국립공원 내에서 생태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의 탐방객이 주로 많이 찾는다. ‘14년 새롭게 조성된 48동 규모의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은 ’14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 ‘14년 원주지방환경청 주관 ⌜친환경 캠핑장⌟ 최우수상 등 화려한 타이틀만큼이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주차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점과 각 영지마다 식재된 측백나무 울타리 덕분에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구룡․금대야영장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http://reservation.knps.or.kr) 되며, 4월 상반기 예약은 오는 3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진섭 행정과장은 “구룡․금대야영장은 치악산의 자랑이자 원주의 명소”라며,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개장준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3-11
  • 제2의 메르스(MERS) 사태 방지를 위해서는병원시설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는 지난 5월 20일 발생해 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 메르스 사태를 분석하여, 국내 병원 건축설비 환경의 문제점과 향후 호흡기 감염병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는 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 원인을 파악하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병원 건축・설비・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5.10.12. ~ ’15.10.26.)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 확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원인으로 ▲시설 측면에서는 별도의 급・배기구 부재 ▲관리・운영 프로세스 측면에서는 발열호흡기 환자의 독립된 이동통로 부재 ▲제도 및 정책 측면에서는 관련 법규 내 병원 건축설비 기준이 낮고 모호한 점이 꼽혔다.  그리고 병원 내 감염 방지를 위해 1차적으로 고려해야 할 공간은 호흡기질환 환자가 가장 먼저 거쳐가는 응급실과 외래 공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제2의 메르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의료법⌟ 등 관련 법규상 병원 건축설비 기준 강화 및 구체화 ▲병원 내 감염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건축설비 가이드라인 작성 ▲병원 건축설비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병원감염대책위원회 결성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호흡기 감염병 피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방문객과 환자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르는 간병문화, 정부의 메르스 감염병원 미공개와 미흡한 대국민 홍보, 환자들의 이동경로 및 병원 간의 의료기록 공유 등 의료정보 파악의 어려움,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의료 쇼핑 문화 등 병원시설 외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최근 건국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원인 불명의 호흡기질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향후 병원 시설을 포함하여 시설 내 감염에 대응하는 건축설비 환경 개선방안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및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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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 운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마무리 박차
    경북 봉화군 운곡천 생태하천이 군민들의 자연친화적 쉼터로 재탄생하기 위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 국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년간 총 사업비 105억원을 지원받아 춘양면 의양리 ~ 소로리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춘양면 소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3.3km 구간에 치수위주의 직강하된 하도, 콘크리트 호안 등으로 하천생태기능이 미흡한 구간을 개량해 어류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자연형 어도를 만들고 생태소공원,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생태체험 및 친수공간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하천의 수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하천환경을 자연 상태와 가깝도록 추진한 만큼 운곡천이 봉화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운곡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이와 연계한 생태환경학습장과 탐방데크, 생태탐방로도 조성되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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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구미시, 무선충전 전기버스 개통식 개최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KAIST(총장 강성모), ㈜동원올레브에서는 2013. 8. 6(화) 10:30, 1,500여 시민과 함께 박정희체육관에서 세계최초「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개통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개통식에는 시범운행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하듯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강성모 KAIST 총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시범사업 관계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하였다. 본 사업은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의 실용보급을 위한 국비 48억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R&D사업으로 KAIST가 자체 개발하여 버스의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하는 사업이다.무선충전 전기버스는 2012. 9. 27.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 안전기준을 만족하였고, 2012. 10. 8.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만족하는 등 전자파 안전성 공인 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구미시는 금년 1월 초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래 6개월간 운행에 필요한 급전인프라를 구축하였고, 7월 1일부터 시험운행을 실시하여 성능 및 안전성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이에 구미시와 연구단은 개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범운행에 들어가 시민들에게 전기버스 체험탑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데 먼저 8월 12일부터 2주간 읍면동별 체험탑승 기회를 제공한 후 8월 26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탑승은 탑승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승차한 후 왕복 운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운행은 금오산주차장에서 수출탑을 지나 금오산주차장으로 돌아오는 1코스(30분)와 구평육교에서 공구상가를 지나 구평육교로 돌아오는 2코스(25분)로 나눠 이루어지며, 금오산대주차장 3회(13:00, 14:30, 16:00), 구평육교에서 1회(10:30)로 총 4회 실시한다. 탑승신청은 8월 12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탑승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구미시 교통행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순에 따라 탑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녹색교통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친환경 녹색도시로의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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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 (인터뷰) 한옥사랑 한인종합건축사무소 천국천 대표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   목수이신 아버지의 전통한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그 대를 이어 한옥에 관련된 일을 2대째 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천국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통화 중 목소리로 상상해 보았을 때는 다부진 목수의 모습이 상상 되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천국천 대표의 모습은 더없이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1.한옥건축의 시장현황은 어떤지요?   문화재 한옥을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최근 건축관련 안전사고와 천재지변(포항지진 등)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로 그 때가 한옥의 부흥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계속 한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리라 예상을 했지만, 지금의 한옥시장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나 위축되어졌고, 아쉬움 또한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최근 위축된 건축경기의 영향과 함께 국토부에서 시행한 소규모건축구조기준 일부 개정안 중 전통목구조편의 신설은 전체적인 목조건축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관점도 있지만, 한편으론 한옥건축시장 측면에서는 한옥시장의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키는데 요인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목조건축의 중심인 한옥시장은 천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장마저 사라질 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한옥건축 양식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 한옥들도 한 시대의 한옥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함은 물론, 검증되지 아니한 미완성 법령의 시행으로 그나마 좁은 한옥시장에서 전통양식의 한옥과 근대한옥들이 쉽고 저렴하게 짓는 신한옥이나 한옥풍의 건축물과 같은 한옥건축양식의 한옥들에 밀려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더 이상 전통건축의 맥은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기능인들의 훌륭한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한옥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한옥의 다양성과 정체성이 결여돼 표준화되고 박제된 한옥만이 생산될 것입니다. 한옥시장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바램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한옥을 한옥건축양식의 다양한 예로 규정하여 한옥시장을 세분화 하여 다양한 한옥건축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개정안에서 목조건축시장의 확대 속에 한옥시장도 확대되어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가한옥센터, 한옥전문가, 건축사사무소 등 제도권 안의 단체(민.관.산.학)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머리를 맞대어 한옥시장의 확장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작품활동과 바램은 무엇인가요?   저의 전통한옥의 작품들 외 송도한옥마을의 경복궁, 삼봉자연휴양림의 한옥단지, 아세안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나주 농업누리관 등 새로운 시도들이 반영된 한옥건축물들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왔고 전통문화라는 큰 그릇 안에서, 지금 우리의 넓고 편리한 공간들에 다양한 삶을 녹여낼 한옥을 설계하는 것이 제 소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계승은 물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을 설계하고, 나아가 한옥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4.한옥을 더 넓게, 더 높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문화재 관상용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한옥에 불과하지 않고, 직접 그 한옥 속에 살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한옥들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한옥시장이 형성되면,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옥을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자연스럽게 건축되는 시장이 형성되어 만족스러운 수요가 이루어지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문화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전통한옥을 비롯한 현대한옥 등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발전된 한옥들이 사는 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변화와 거센 파도에 맞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한옥을 살리고 전통문화의 발전을 이루며 한옥시장을 다시 확장시킬 수 있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옥건축양식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때 천국천 대표의 바람처럼 어쩌면 커다란 변화의 순풍을 타고 한옥시장의 장이 꼭 다시 열릴 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져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5-15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국토교통부 주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옥공모전은 계획, 준공,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한옥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9회째를 맞는다. 2011년부터 진행된 한옥공모전은 그간 한옥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매년 달리 선정하여, 청소년·대학생·일반인·전문가(공공, 민간) 등 다양한 참가자로부터 총 4,309작품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을 찾는다. 과거 종가가 마을 건축의 기준이었듯이, 도시마을 재생의 기준이 되고 장차 도시마을 건축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여 회색 도시에 개성을 입히고 도시풍경을 독특하고 재밌게 만들 수 있는 한옥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작품접수는 8월 5일(월)부터 8월 8일(목)까지 4일간이며,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 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9월 중에 선정될 예정이고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 밖에 공모전의 공모지침, 자세한 일정 등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이제는 한옥이 향수와 복고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3-26
  • 경북도, 한옥 신·증축 4000만원 지원
    경북도는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도내에서 한옥을 신·증축하면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10채를 선정한 뒤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1층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증축하는 경우다. 21일까지 사업 대상지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2월 중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증축하면 총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서 제출 이전에 착공하면 안 되고, 완공 후 5년 이내 철거 또는 용도변경 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 조치한다.   이밖에 작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점)’를 보급해, 한옥건립비용 절감 등 도민이 쉽게 한옥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옥보급 활성화를 위해 10월 ‘2019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옥관련 자재, 한옥시공방법 등 기술정보를 제공, 도민들에게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한옥을 통한 전통건축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자산의 꾸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법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한옥 관련 신공법,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 11채, 2017년 35채, 지난해 35채에 한옥 보조금을 지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07
  •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한옥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18 auri 국가한옥센터 한옥포럼이 오는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가한옥센터 한옥포럼은 한옥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옥 정책과 한옥 문화 진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이다. 2018년에는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한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여, 북한의 건축과 도시, 전통주거를 둘러싼 현황과 담론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가한옥센터 한옥포럼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에서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건축과 도시, 전통주거를 둘러싼 현황과 담론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들의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고, 향후 한옥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 및 정책 연구·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신치후 국가한옥센터 센터장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그간 국가한옥센터에서 수행해 온 연구·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에 대해 제언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교수가 ‘북한 한옥의 재조망-실향민들의 기억과 재생’이라는 주제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조사를 토대로 북한 전통주거의 건축적 특징과 변용, 지역성과 계층성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안창모 교수가 ‘남과 북, 콘크리트 전통건축의 형성과 특징’이라는 주제로 남한과 북한의 도시·건축에서 나타나는 전통성의 시대적 변화와 특징, 공통점과 차이점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네 번째 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강사 박동민 박사가 ‘북한 건축계의 전통 인식 : 담론과 실험’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의 전통건축에 관한 이해와 담론이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성우 명예교수(좌장), 목원대학교 건축학부 이왕기 교수,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황두진 대표,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부 이형재 교수가 발표자, 방청객과 함께 질의응답 및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간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한의 건축과 도시, 전통주거의 현황과 담론을 대중과 공유하고, 향후 한옥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과 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10-16
  • 국토부,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건축문화의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30~31일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의 이해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축자산 제도 안내와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군산지역 건축자산 진흥구역에 대한 현장답사 등으로,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건축자산 제도와 진흥구역 지정 의의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워크숍에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들은 “지역에 산재한 보전가치가 큰 건축자산들이 제도의 이해 부족과 각종 개발 논리로 인해 무분별 하게 사라져 가는 현실"이라며 "1박 2일에 걸친 제도 교육과 군산시의 건축자산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번 워크숍을 통해 개진된 전문가들의 제언과 지자체의 의견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제도의 수정·보완 등 건축자산 진흥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전국 지자체와 함께 한 최초의 건축자산 관련 공유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자산이 갖는 가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01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장성 한옥마을 조성현장 방문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12일 제315회 임시회 현지 활동으로 장성 한옥마을 조성현장을 방문했다. 장성군 황룡 한옥마을은 면적 126천㎡ 부지에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됐고 단독주택 용지 123필지 중 116필지가 분양되어 91.9%의 분양율을 보이는 등 도시민들의 인기가 높은 신기술이 도입된 한옥단지이다. 이번 현지방문은 한옥의 신기술을 파악하고 다양한 용도와 형태로 한옥이 건축되어 산업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조성현황을 청취하고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는 등 한옥관련 정책 방향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태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전라남도가 육성하고 있는 한옥마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한옥이 도민의 주거에 더 편리하고 남도의 정을 담는 한옥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옥 기술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R&D 사업으로 개발한 공법으로 현대건축기술을 전통한옥에 접목해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공사비를 낮춘 대중한옥 기술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2
  •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하는 2017 한옥포럼이 6월 2일(금)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옥포럼은 국가한옥센터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한옥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옥정책과 한옥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2017년 한옥포럼은 ‘한옥 짓는 사람들’를 주제로, 좋은 한옥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옥포럼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가 주최ㆍ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다양한 한옥을 지으며 경험한 사례를 통해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양질의 한옥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첫 번째 발표로 참우리협동조합 정태도 도편수가 ‘한옥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한옥을 지으며 경험한 이야기들과, 현재의 한옥 설계 및 시공 시스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홍성호 연구위원이 ‘한옥 짓는 사람들,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한옥건축업 등록 제도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신치후 국가한옥센터장이 ‘한옥 짓는 사람이 되려면?’을 주제로 양질의 한옥을 짓고, 보급하기 위한 전문인력 인증의 필요성과 정책적 방안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명지대학교 김왕직 교수를 좌장으로, 고진티앤시 강석목 대표, 금성건축사사무소 김용미 대표, LHI토지주택연구원 박준영 선임연구위원,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최태용 과장 등이 방청객과 함께 양질의 한옥을 보급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옥 짓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양질의 한옥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한옥 건축업 등록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증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5-29
  • 목조건축 선진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5일(목)부터 이틀간 수원시청에서 ‘구조용집성판(CLT)과 대형 목조건축’을 주제로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경쟁력을 갖춘 목조건축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국제적 기술력과 최신 정보를 보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TCS 2017은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고층목조건축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의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고층목조건축 사례 및 고층화 기술, 고충목조건축 실연에 기여한 건축재료인 구조용집성판(Cross laminated timber : CLT)의 구조성능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와 경북 영주에 건축 예정으로 현재 설계 중인 5층 높이의 구조용집성판(CLT) 테스트 건축이 소개되었다. 아울러, 국내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대한 건축학회 및 관련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내년 ‘세계목조건축대회’ 개최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 목조건축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은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사)한국건축정책학회,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재공학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목재산업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한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cte2018.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으로 미리 보는 WCTE 2018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5일(목)부터 이틀간 수원시청에서 ‘구조용집성판(CLT)과 대형 목조건축’을 주제로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경쟁력을 갖춘 목조건축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국제적 기술력과 최신 정보를 보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TCS 2017은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고층목조건축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의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고층목조건축 사례 및 고층화 기술, 고충목조건축 실연에 기여한 건축재료인 구조용집성판(Cross laminated timber : CLT)의 구조성능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와 경북 영주에 건축 예정으로 현재 설계 중인 5층 높이의 구조용집성판(CLT) 테스트 건축이 소개되었다.   아울러, 국내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대한 건축학회 및 관련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내년 ‘세계목조건축대회’ 개최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 목조건축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은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사)한국건축정책학회,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재공학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목재산업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한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cte2018.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는 지난 29일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 강당에서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지난달 4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부속 행사로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7일-8일까지 양 일간 전국에서 모인 147명의 기술인들이 열띤 경기를 펼졌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영암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의 후원과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주최,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여 대목, 소목, 미장, 구들, 3D설계 5종목의 경기가 실시되었다.   특히 전국유일의 한옥특성화 고등학교인 구림공고 한옥건축과와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학생부에 출전하여 출중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관계자는 “한옥의 메카 전남지역에서 전통 목조기술을 이어나갈 인재들을 체계적이고 공학적인 교육을 담당하는 고교와 대학이 있어 한옥기술의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29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대목종목의 고형국씨, 특상(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을 수상한 미장종목 이수태씨, 구들종목 함영석씨와 금상(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한 대목 박성수, 소목 이종현, 미장 박원운, 구들 황언식, 설계 김현아를 비롯한 은상(영암군수상), 동상(한옥기술인협회장상) 등 30여명이 수상하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5-02
  • 2017년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개최
    전국 한옥기능인들의 축제, 2017년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전남 영암목재문화체험장서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주최하고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 국토교통부 · 산림청 · 전라남도, 영암군 · 한국산업인력공단 ·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그 명성이 5회째 이어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5개 직종(대목, 소목, 미장, 구들, 설계) 147명의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하였고 대회에는 10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위원들 및 (사)한옥기술인협회 위원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경기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대회 첫째 날은 대목, 소목, 미장, 구들 종목이 진행됐으며 많은 기능인들이 경기에 참여한 가운데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민방기) 한옥건축과 전체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아울러 이날 한옥기능인들의 불타는 열정과 집중력은 경기 내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여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제5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이 향후 유능한 대목장과 도편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올렸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설된 영암 구림공고 한옥건축과의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접 한옥을 온몸으로 보고 느끼면서 자신을 꿈에 한발 짝 더 다가서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 경기를 직접 참여한 구림공고 2학년 김은지 학생은 “이런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니 정말 기능인이 된것 같다"며 "직접 톱질도 하고 끼워 맞추기도 하면서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한옥기능인으로의 자부심도 가진다.”며 “ 한옥건축과를 졸업하면 다양한 한옥건축을 맛보고 도전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남도립대학교 2학년 김가람 학생은 “대목직종에 출전하여 한옥의 주요구조체를 제작해보니 벌써 대목장이 된 기분이다"며 “나중에 훌륭한 대목장이 되어 제 색깔을 담은 한옥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각지 실무 기술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밑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며 “한옥건축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앞으로도 한옥의 미래가 밝게 빛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4월 15일 개최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0
  • 경북도,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 총력
    경상북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안동시 도시기본계획(안) 등 6건을 심의·가결했다.    안동시와 경산시의 도시기본계획(안),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봉화 군관리계획, 김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문경 태양광발전 개발행위허가 등 6건 가운데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 봉화 군관리계획은 원안가결하고, 나머지 4건은 조건부 가결했다.    안동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은 행정중심 복합도시로의 추진전략을 포함해 당초 2020년을 목표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변경했다. 도시공간구조 설정과 계획적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에서 입안됐다.    경산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은 경제자유구역과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여건변화와 연접한 대구광역시 및 영천시의 여건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연도로 입안됐다.    경북도는 최근 인구 저성장과 통계청 장래 인구추계에 따라 급성장 위주의 목표인구와 도시지표 설정에서 탈피해 도시재생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의 도시기본계획상 목표인구를 보다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과도한 투자나 토지이용의 비효율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안동시와 경산시의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에서도 2015년 기준 목표인구와 실제인구와의 차이가 많아 목표인구 일몰제를 적용했다.    안동시의 경우 2015년 인구를 당초 20만7000명에서 17만3000명으로, 경산시의 경우 36만5000명에서 27만명으로 조정하고, 2030년의 목표인구도 하향조정했다.    위원회 심의에서는 2030년 목표인구에 대해 시·군의 입안내용에서 3~7만명을 줄하고, 토지이용계획에 대해서도 일부 조정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됐다.    또 안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은 안동시 중구동 일원 36만6000㎡에 대한 기존시가지 재생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주민공청회와 국토교통부 심사, 국무총리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원안 통과됐다. 이번 계획에서는 도심성을 확립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6가지의 마중물 사업을 담았다.    2019년까지 1009억원을 투입해 태사로 특화거리 조성, 창업지원공간 조성, 음식·문화의 거리 활성화, 한옥마을 젊음숙박촌 조성, 성진골 벽화마을 활성화, 도시재생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안동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인 만큼 실천 가능한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기존 시가지의 재생사업을 활성화해 소중한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3-23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우리가 살고싶은 한옥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하는 2016 제2차 한옥포럼이 11월 4일(금)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옥포럼은 국가한옥센터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한옥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대상으로 한옥정책과 한옥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2016년 한옥포럼은 ‘한옥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21세기 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2차 한옥포럼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가 주최ㆍ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한옥마을 이야기의 두 번째 장으로 최근 공공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조성된 한옥마을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한옥마을 조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첫 번째 발표로 금성건축사사무소 조영귀 소장이 ‘강릉 한옥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통미와 신기술을 적용하여 주변 문화재(오죽헌)와 소통하는 21세기 한옥 체험단지 조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로는 충북대학교 최유종 교수가 ‘세종 한옥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신도시인 행복도시에 전통한옥마을의 공간개념과 현대적 편의성을 반영한 한옥마을 계획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신치후 국가한옥센터장이 ‘한옥마을 조성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조성목적 및 입지특성에 따른 한옥마을 조성사례를 통해 향후 한옥마을 조성계획의 방향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연세대학교 김성우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학교 권영상 교수, 아름터건축사사무소 김석순 소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특화경관팀 김주식 팀장, 수원시정연구원 안국진 연구위원,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최태용 과장 등이 방청객과 함께 한옥마을 조성사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적인 주거 유형의 보급 및 경관 창출, 전통문화 향유를 위한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내 최대 목조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목조건축은 대부분 단독주택이나 1∼2층 정도의 클럽하우스가 대부분으로,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처럼 국내 건축법이 허용하는 최고 높이(18m, 4층 규모)로 지어진 공공건물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은 연면적 4,526㎡에 연구실(10실), 실험실(10실), 회의실(5실) 및 연구행정업무를 위한 사무실(4실)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은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목구조 연구 성과가 총 망라된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종합연구동이 공공건축상 심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에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이용하였다는 점이다. 종합연구동 건립에 쓰인 목재량은 약 200㎥로, 건물의 하중(무게)을 담당하는 기둥과 보는 모두 국산 낙엽송 목재를 사용하였으며 사용된 목재가 저장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약 318톤(tCO2)에 달한다.   두 번째는 국내 최초로 건축법에서 허용하는 최대 규모로 지어진 목조건물인 만큼 추가적인 구조안정성 시험과 내화(耐火) 인증 등을 거쳤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건축 재료의 물성(物性)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목재의 현대적 감각을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종합연구동은 기둥재와 마감재 대부분을 목재로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계단과 마감재 사이에 적절한 구로철판(열연강판)을 더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장경환 과장은 “우리나라 목조건축허가 건수가 십여 년 사이 여덟 배나 증가할 만큼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대부분 캐나다산 수입목재를 사용한 것으로 국산목재 사용을 통한 임산업 활성화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건축 분야로 목구조 건축물이 확산되어 국산 목재의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토교통부가 공공건축 수준이 국가의 건축ㆍ도시문화 수준을 결정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하거나 개선하는 데 힘쓴 발주자의 공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시행하였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6-10-26
  • 전통과 현대를 담은 금과어린이집, 순창에 준공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신한옥형 금과어린이집이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에 자리를 잡았다. 4월 20일(수) 준공식을 가진 금과어린이집은 ‘14년도 6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의 공모과제로 순창군이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모델개발 및 구축‘ 사업을 유치하여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토지 주택공사가 실증구축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사)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안충환 정책건축관·복상교 사무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 유영화 본부장·백남회 실장,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김상혁 연구교수, 대진대학교 김영훈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준영 연구위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박영길 대표, (주)고진티앤시 강석목 대표, 전라북도 최영일의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이송이 과장. 순창교육지원청 김용곤 교육장, 순창군 이장단협의회 이희관 회장,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임금순 센터장, 순창군 읍·면민회 김광욱 회장, 순창군 어린이집연합회 서양원 회장, 순창군 한창연 면장 및 마을이장, 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어 경과보고와 함께 금과어린이집 건축을 도운 한옥기술개발연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진대학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주)고진티앤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안충환 건축정책관은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사를 준비해 준 한옥기술개발연구단과 연구팀, 설계사와 시공사 관계자 및 황숙주 순창군수님께 감사들 드린다”며 “국토교통부는 한옥건축 주관부서로 한옥기술연구개발, 한옥 공공건축물 지원사업, 한옥공모전, 한옥 대학생캠프를 진행하는 등 한옥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결정체가 순창에 금과어린이집으로 나타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을 올렸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영화 본부장 “최근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요구가 높아지면서 한옥도 요구되고 있으나 대중적 보급은 어려움이 있다.”며 “한옥보급을 위해 정부에서는 거주성능향상 등 취약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과어린이집이 그 노력을 집대성한 건축물이기에 더욱 뜻 깊다. 금과어린이집이 친환경생태건축으로 신한옥형의 위상을 높일 것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신한옥형 공공건축물을 순창에 시범적으로 지어졌다는 것에 대해 굉장한 의미가 있다. 순창군의 연령비율은 성인이 대부분이고, 어린이 및 청년들은 얼마되지 않는데 이번 어린이집 준공을 계기로 내년에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순창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파격적인 정책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순창에서 어린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과 국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도의원은 “순창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것 같아 이번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어린이들 모두 지역의 좋은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 올렸다. 이어 공공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금과어린이집의 현판식이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폐식을 끝으로 현장설명과 함께 참석자 모두 어린이집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과어린이집을 방문한 마을주민은 “포근하고 고즈넉한 외관처럼 내부도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참 좋은 공간 같다”며 깔끔하고 여유로운 한옥 건축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금과어린이집은 총 공사비 13억 3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337.92㎡, 연면적 446.17㎡ 지하 1층에는 천방지축 실내외 놀이터, 샤워실, 화장실, 지상1층에는 원장실, 보육실, 주방, 식당 등으로 공간활용과 관리유지의 효율성을 높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0
  • 2016년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개최
      전국 한옥기능인들의 축제, 2016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전남 영암목재문화체험장서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주최,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 국토교통부 · 산림청 · 전라남도, 영암군 · 한국산업인력공단 ·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 (사)한국목구조가술인협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그 명성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대회 첫째 날은 대목, 소목, 미장, 구들 종목이 진행됐으며 많은 기능인들이 경기에 참여한 가운데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구림공업고등학교(이하 구림공고) 김정필 교장과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아울러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위원들 및 (사)한옥기술인협회 위원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날 한옥기능인들의 불타는 열정과 집중력은 경기 내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여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제4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이 향후 유능한 대목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올렸다. 특히 영암 구림공고 한옥건축과의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접 한옥을 온몸으로 보고 느끼면서 자신을 꿈에 한발 짝 더 다가서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 경기를 직접 체험한 구림공고 1학년 김승훈 학생은 “이런 기능경기대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참여자가 굉장히 많은 것에 놀랐고 직접 톱질도 하고 끼워 맞추기도 하면서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내 집을 스스로 짓고 싶어 한옥건축과에 지원을 하였는데 하나에 얽매이기보다 다양한 한옥건축을 맛보고 도전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1학년 유채원 학생은 “대목과 소목을 공정하는 과정이 기계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직접 손으로 대패질도하고 모양도 내고 하는 걸 보면서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것을 느꼈다. 아버지가 현대건축가 이셔서 건축에 관심이 있었는데 평범한 건축과는 다른 한옥을 전공하고 싶었다”며 “나중에 훌륭한 대목장이 되어 제 색깔을 담은 한옥을 만들어보고 싶다. 예를 들면 목재와 시멘트를 접목하여 한옥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킨 한옥을 짓고 싶다”며 당찬 꿈을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한옥 기능인들의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밑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옥건축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처럼 앞으로도 한옥의 미래가 밝게 빛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둘째 날인 9일은 3D 설계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4월 16일 개최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11
  •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와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공동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천득염 )가 주관한‘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4일 동안 38만여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한옥, 그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 아래 기존 패널위주의 전시에서 탈피하여 한옥의 가치를 담은 주제영상관을 중점으로 국토교통부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의 신기술 성과 전시와 한옥조립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한옥 키오스크 등을 통해 한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옥 관련 산업육성의 가능성을 공감하는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단관 형태의 한옥하우징마켓을 건축자재관과 인테리어관의 두 파트로 세분화하여 참여업체를 2배 확대하였고, 한옥의 건축에 필수적인 목재에 관한 연구를 주관하는 국립산리과학원(원장 남성현)과 국산목재의 생산을 주관하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현)의 참여로 폭이 확대되었으며 대한건축사협회의 무료 설계상담에서 등을 실시하므로 계획에서 건축자재 현장판매계약까지 One Step, One Solution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로 (사)한옥기능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사)한국문화재수리기능인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유일한 대회이다. 경기 첫날에는 대목, 소목, 지붕, 미장, 구들, 석공 직종의 시합이 있었으며 둘째 날에는 컴퓨터로 한옥을 설계하는 3D 설계 직종의 경기가 100여명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은 4월18일 예정이다.   12일에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인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를 열어 바쁜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마음의 치유를 받고 삶의 희망을 담아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천득염 한옥건축박람회 조직위원장은“한옥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장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온 것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숨쉬는 집인 한옥에 대한 많은 관심을 증명해준 셈”이라고 밝혔으며“내년 박람회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관람객을 만나 뵙겠다”고 말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4-12
  •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벅람회에서 열려
    우리나라 최고의 한옥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한옥건축박람회 현장에서 개최됐다.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산림청·산업인력공단·전라남도·영암군·(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에서 후원해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왕인박사 묘역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의 특별행사로 10일부터 2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옥의 주요직종인 대목·소목·지붕·미장·구들·석공·3D설계 7개 직종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으며 전통한옥의 전문가인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위원들과 신한옥 전문 기술인의 단체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위원들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12일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비해 석공과 3D설계 과정까지 확대돼 한옥의 주요 공정 기능 전체가 치러졌다”며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돼 한옥 기능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7개 직종 173명의 기능인들이 참가신청을 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영암군수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 문화재기능인협회장상· 한옥기술인협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8일 열릴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4-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 (인터뷰) 한옥사랑 한인종합건축사무소 천국천 대표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   목수이신 아버지의 전통한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그 대를 이어 한옥에 관련된 일을 2대째 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천국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통화 중 목소리로 상상해 보았을 때는 다부진 목수의 모습이 상상 되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천국천 대표의 모습은 더없이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1.한옥건축의 시장현황은 어떤지요?   문화재 한옥을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최근 건축관련 안전사고와 천재지변(포항지진 등)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로 그 때가 한옥의 부흥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계속 한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리라 예상을 했지만, 지금의 한옥시장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나 위축되어졌고, 아쉬움 또한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최근 위축된 건축경기의 영향과 함께 국토부에서 시행한 소규모건축구조기준 일부 개정안 중 전통목구조편의 신설은 전체적인 목조건축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관점도 있지만, 한편으론 한옥건축시장 측면에서는 한옥시장의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키는데 요인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목조건축의 중심인 한옥시장은 천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장마저 사라질 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한옥건축 양식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 한옥들도 한 시대의 한옥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함은 물론, 검증되지 아니한 미완성 법령의 시행으로 그나마 좁은 한옥시장에서 전통양식의 한옥과 근대한옥들이 쉽고 저렴하게 짓는 신한옥이나 한옥풍의 건축물과 같은 한옥건축양식의 한옥들에 밀려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더 이상 전통건축의 맥은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기능인들의 훌륭한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한옥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한옥의 다양성과 정체성이 결여돼 표준화되고 박제된 한옥만이 생산될 것입니다. 한옥시장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바램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한옥을 한옥건축양식의 다양한 예로 규정하여 한옥시장을 세분화 하여 다양한 한옥건축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개정안에서 목조건축시장의 확대 속에 한옥시장도 확대되어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가한옥센터, 한옥전문가, 건축사사무소 등 제도권 안의 단체(민.관.산.학)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머리를 맞대어 한옥시장의 확장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작품활동과 바램은 무엇인가요?   저의 전통한옥의 작품들 외 송도한옥마을의 경복궁, 삼봉자연휴양림의 한옥단지, 아세안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나주 농업누리관 등 새로운 시도들이 반영된 한옥건축물들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왔고 전통문화라는 큰 그릇 안에서, 지금 우리의 넓고 편리한 공간들에 다양한 삶을 녹여낼 한옥을 설계하는 것이 제 소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계승은 물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을 설계하고, 나아가 한옥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4.한옥을 더 넓게, 더 높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문화재 관상용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한옥에 불과하지 않고, 직접 그 한옥 속에 살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한옥들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한옥시장이 형성되면,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옥을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자연스럽게 건축되는 시장이 형성되어 만족스러운 수요가 이루어지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문화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전통한옥을 비롯한 현대한옥 등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발전된 한옥들이 사는 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변화와 거센 파도에 맞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한옥을 살리고 전통문화의 발전을 이루며 한옥시장을 다시 확장시킬 수 있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옥건축양식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때 천국천 대표의 바람처럼 어쩌면 커다란 변화의 순풍을 타고 한옥시장의 장이 꼭 다시 열릴 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져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5-15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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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사설] 우리목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을 짓자.
    예전에는 목조건축을 한다면 환경을 훼손한다고 하였다. 산에서 힘들여 키운 나무를 베어다가 집을 짓기 때문에 산림을 훼손하여 기상이변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지구온난화가 발생된 후 각 국가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들을 찾다보니 나무의 중요성이 더욱 드러나게 되었다. 나무는 심어서 잘 가꾸면 자라면서 탄소를 포집하여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그것도 무려 7배나 포집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나무를 탄소 통조림이라고도 부른다. 이렇게 탄소를 충진한 나무를 잘라서 목재로 사용하여 탄소를 줄이고, 베어낸 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어 가꾸면 지속가능한 목재의 이용이 된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013년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ㆍ시행하였다. 법률에는 목재를 생산하고 탄소를 측정하는 등 목재의 이용을 장려하는 조항들이 담겨있으며, 이에 맞춰 산림청에서는 2020년까지 목재자급율 20%를 목표로 하는 목재생산을 위한 정책들을 내놓았다. 최근 최대 목재사용처로 부상한 분야갸 목조건축이다.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주택을 짓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인 한-스타일 부분인 문화재ㆍ한옥문화에도 중요한 비중을 가지기에 문화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또한 목재의 이용측면에서도 보드류ㆍ펄프ㆍ연료 등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고부가가치 건축자재로 사용되기에 국산목재 생산자로서도 소득에 큰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조림과 육림이 잘 되었다는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펄프나 보드, 심지어 펠릿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제재소에서는 제재목을 찾는 이들이 없어 문을 닫고, 창호와 내장재조차도 전부 수입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목공소조차 창호를 만들 수 없어 문을 닫고 있다. 그렇게 호황이던 국산 합판업계도 수입합판인 O.S.B에 무너지고 말았다. 건축하는 이들 누구나가 합판이 구조적으로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국산 합판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서양식 목조주택을 짓는 목재의 전부는 수입자재이다. 원목을 수입해 가공하는 것이 아닌 규격화된 가공완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이는 곧 유통산업ㆍ건축업일 뿐이지 목재산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옥건축에서도 주요 구조체를 수입목재로 사용하지만, 원목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여 부재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목재산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는 일본에서 가공완제품으로 들여와 조립만 하는 건축이기 때문에 이는 목재산업이라 할 수 없다. 가구업계에서도 이처럼 보드류를 수입하여 제작하거나, 완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고 있는데 어찌 목재산업계라 할 수 있겠는가. 목조주택 업계에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려 해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목재는 직재가 아니고 굽어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고, 건조하는데에 시일도 오래걸려 바로 사용할 수도 없으며 가격도 높은데 어느 누가 사용하겠느냐며 반문한다. 목조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는 모두 건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단편적인 지식을 주장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지어지는 목조건축을 매도하는 행위 또한 국산 목재사용을 어렵게 한다. 한옥ㆍ통나무집ㆍ팀버프레임ㆍ흙집에 사용하는 구조체는 미건조 목재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일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센터의 노력으로 낙엽송을 이용한 목조주택 구조재 및 데크재 등 규격재가 생산되고, 화천군의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국산 집성구조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강원도 산속에서 어떻게든 우리나무를 사용하겠다며 고전분투하는 흙집전문가 서경석 박사를 이방인으로 취급하고 무시해버리는 현실에 우리의 국산목재 이용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생산자를 지원하여 국산목재가 가격경쟁력을 가지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지을 수 있는 건축방식과 기술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나무로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우리의 목재산업을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하여 산림청이 깊이 고민하고 나서야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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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4-04-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생명의숲 “생물다양성의 성지, 광릉숲 관통터널 중단” 촉구
    19일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이돈구, 이하 ‘생명의숲’)은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을 즈음하여 성명서를 내고, 국토교통부가 포스코 건설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의 포천~화도(28.9km) 구간 내 광릉숲 관통터널 건설계획의 중단을 재차 요구했다. 5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이날은 2000년 생물다양성 협약 본문이 채택된 날로서, 생물다양성 이슈에 대한 전세계인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광릉숲은 단위면적당 국내 최고 생물종(약 5,710종) 서식처로 2010년부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광릉숲 소리봉 지역은 온대활엽수림의 대표적인 숲이다. 관통터널이 현실화 될 경우 광릉숲의 생물다양성 감소라는 생태 재앙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생명의숲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도로가 건설되거나 터널이 관통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미기후의 변화, 진동, 소음, 불빛, 대기오염 등 각종 생태계 교란요인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현세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광릉숲 주변의 추가적인 도로건설과 현재 계획되고 있는 터널계획의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온전한 보호를 위해 사유지 매입을 통한 완충구역 확대 지정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기관인 경기도와 핵심이해관계 기관인 산림청에 요구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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