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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여름 성수기 대비 공원 자원 보호 및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2021년 7월 16일부터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속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유·무인도서, 비법정탐방로(샛길)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전 지역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을 비롯한 출입 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2020년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법정탐방로를 비롯한 출입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5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06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가을성수기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가을 단풍 절정이 임박함에 따라 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불법 무질서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하여 산행 중 발생하는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월악산 영봉 등 정규탐방로 19개소에서 발생하는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하여 사전 홍보를 통해 집중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한다. 가을철 산불을 야기하는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 잡상행위, 샛길출입 등에 대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번 시행되는 집중단속과는 별개로 산행 중 발생되는 고지대 쓰레기에 대한 저감 방안으로서 2010년 8월 1일부터 시행된 「그린포인트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쳐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린포인트로 월악산에서 자발적으로 수거된 쓰레기는 2012년 1,044kg, 2013년 1,240kg으로 참여율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아울러,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봉석 소장은 “무질서행위에 대한 단속은 온 국민이 찾는 국립공원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여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0-15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여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강력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여름성수기 동안 자연자원 훼손행위 예방 및 쾌적한 탐방문화를 개선하기 위하여 『불법·무질서 행위 사전예고집중단속』을 2014.07.25 ~ 2014.08.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탐방객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집중관리기간(07.26 ~ 08.10)동안은 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샛길출입행위를 보다 강력하고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이를 위반시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담배연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흡연제로화 운동” 및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는“그린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임석찬 해양자원과장은“쾌적한 국립공원,편안한 국립공원,안전한 국립공원”조성을 위하여 만전을 기할 것이라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탐방객의 자발적인 협조가 적극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7-22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정부 3.0가치 실현을 위한 제2차 유무인도서 생태계 건강성 증진 행사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증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25일 유․무인 도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해안정화활동 및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 정부 3.0 정책을 선도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사천시, 청렴․반부패협의체[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국민연금공단 사천남해지사, 대한지적공사 사천시지사], 사)한국낚시어선협회 사천시지회 등과 함께 해안정화활동과 그린포인트·금연제로화, 청렴․반부패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정부 3.0핵심가치 실현과 해양생태계 건강성 증진 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임석찬 해양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시스템을 통해 자연생태계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하여 수준높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6-26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2013년 추석 연휴 국립공원 쓰레기 제로화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홍하)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3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시행하여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집중 단속하는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8부터 9월 22일까지 탐방객이 집중되는 천동지구, 죽령지구, 어의곡지구의 탐방로 주변 및 소백산국립공원을 통과하는 죽령국도 5호선 주변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생활화를 위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운영 및 흡연제로화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담배꽁초․휴지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휴식 후 발생된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는 행위,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취사행위, 기타 불법․무질서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추석연휴 마무리 대청소를 9월 23, 24일 각 지역에서 마을주민, 유관기간, 탐방객들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해 추석연휴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마을 대청소 운동’ 등 쓰레기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도 소백산국립공원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09-20
  •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에 동참하고, “국립공원 그린포인트”도 적립해 가세요!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국립공원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0년 8월부터 운영되었던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로 인하여 공원 내 쓰레기 저감 효과와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그린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 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하거나 공원 내 쓰레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범국민 정화활동(단, 2012년 3월 1일부터 적립되는 그린포인트 사용 유효기간은 24개월)임 누적된 적립 포인트는 국립공원 시설사용료(야영장, 주차장, 대피소 등)로 사용하거나, 공단이 마련한 소정의 상품(컴팩타올, 멀티스카프, 밸트, 양말, 물통, 장갑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4월 1일부터 8월 31까지는 ‘그린포인트 상품 두배드림 이벤트’ 행사기간으로 그린포인트 상품에 한해 동일 포인트에 2배의 상품혜택이 적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knps.or.kr/main/main.do) 및 그린포인트 블로그(http://blog.naver.com/knpsgreen)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민규 자원보전과장은 “우리 공단에서 2010년부터 그린포인트 제도 시행 후 공원 전체 쓰레기 발생량 27%가 감소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이 그린포인트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립공원 자연자원도 보전하고 포인트도 적립하는 2가지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5-30
  • 2012년 추석 연휴 국립공원 쓰레기 제로화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2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시행하여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집중 단속하는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부터 10월 1일까지 탐방객이 집중되는 천동지구, 죽령지구, 어의곡지구의 탐방로 주변 및 소백산국립공원을 통과하는 죽령국도 5호선 주변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생활화를 위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운영 및 흡연제로화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담배꽁초휴지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휴식 후 발생된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는 행위,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취사행위, 기타 불법·무질서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추석연휴 마무리 대청소를 10월 5일 각 지역에서 마을주민, 유관기간, 탐방객들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해 추석연휴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마을 대청소 운동’ 등 쓰레기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도 소백산국립공원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9-25
  • 소백산국립공원 계곡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요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소백산국립공원 천동계곡일원에서 사무소 직원과 자원활동가, 단양관광관리공단, 단양국유림관리소, 천동리 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여하는 2012년 “세계 물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주관하고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관광관리공단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그린포인트 제도 및 산불 방지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천동리 마을 계곡 정화활동 및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립공원을 가꾸어 나가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특히, 우리나라 하천의 대표 원천수인 계곡을 항상 청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만큼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22
  • 2012년 설날 연휴 쓰레기관리대책 마련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설날 연휴 기간동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2년 설날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집중 관리하는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1월20일부터 1월25일까지 6일간으로 탐방객이 집중되는 천동지구, 죽령지구, 어의곡지구의 탐방로 주변 및 소백산국립공원을 통과하는 죽령국도 5호선 주변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 기간동안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담배꽁초․휴지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휴식 후 발생된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는 행위,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행위, 기타 무질서 불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설날연휴 마무리 국토대청소를 1월27일 단양군 다리안국민관광지 일원에서 단양관광관리공단, 마을주민, 탐방객들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해 설 연휴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마을대청소 운동’ 등 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 하였으며, 국립공원 쓰레기 저감운동으로 시행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운영(공원내 쓰레기를 수거해오면 쓰레기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 포인트로 국립공원 시설등을 사용하는 제도)로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도 소백산국립공원의 깨끗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1-20
  • 전문산악단체와 함께하는 소백산국립공원 위험지구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11월20일(일) 소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축(죽령~도솔봉~묘적령) 8.6㎞구간에서 단양 전문산악단체(단백산악회)와 합동으로 소백산국립공원 위험지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경정화활동 행사는 가을성수기 마무리 대청소 일환으로 일반인들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절벽, 낭떠러지 등 위험지구 내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에는 안전사고 발생위험 등 어려움이 있어 오랜기간 방치되어 있을 쓰레기를 전문산악회(단백산악회장등 30명)와 합동으로  수거함으로서 깨끗한 국립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날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담배꽁초․휴지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휴식 후 발생된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지 않는 행위,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행위, 기타 무질서 불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 이라고 한다.
    • 뉴스광장
    2011-11-16
  • 자연을 깨끗이 인간을 이롭게,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 활성화 정책!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즐거운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깨끗이 하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는 1석2조의 그린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였다.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국립공원 쓰레기 수거함을 전부 철거하고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통하여 연간 1,000여 톤의 쓰레기를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국립공원 쓰레기저감 운동 일환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를 2010년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경우, 도입 후 2011년 10월 말까지 약 1,014 여명이 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였고 약 0.5t 가량의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975,300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연간 쓰레기 발생량의 약 2% 정도에 해당하는 양이다.   자원보전과 박종철                   그러나 청정한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한 그린포인트 제도는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본 제도을 이해하지 못하고 참여도 역시 그다지 높지 못하다.  하지만,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를 이용하는 탐방객이 점점 늘어날수록 그만큼 쓰레기도 줄어들 것이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은 더욱 잘 보전되고 탐방객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는 그린포인트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4월 단양택시와 그린포인트 홍보를 위하여 MOU체결 단양택시(28대)에 그린포인트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광단양을 찿는 1000만 관광객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LED 문자전광판에도 홍보동영상을 삽입 소백산을 찿는 관광객에게도 홍보를 박차고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휴식이라는 안식처를 내어주 듯 우리 또한 자연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만이 우리 자연을 보전하고 지켜 낼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린포인트제도」란?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란, 국립공원 내에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나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되가져오거나 수거해 오면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며 누적된 포인트로 국립공원 편의시설 주차장, 대피소, 야영장 등 시설물 이용료에 사용하거나, 공단이 마련한 소정의 상품으로 교환해 갈수 있는 제도이다. 적립양은 1g 2포인트 = 2원 적립되며 1인 1일 제한기준은 일반참여자 500g 1000포인트, 고지대(대피소)경유 참여자 1,000g 2000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 받은 포인트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음식물쓰레기(수박껍질 등)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물에 젖은 쓰레기는 50% 감량적용 된다. 귀가 시 쓰레기 투기 적발 및 신고 접수 시 적립 포인트는 삭제된다) ※ 귀가시 쓰레기 냄새나 불편사항을 고려해 국립공원탐방지원센터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이용해 지정된 장소에 적치하고 갈수 있도록 판매도 하고있다.
    • 뉴스광장
    2011-11-14
  • 국립공원 보호를 위해 당신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자원훼손예방을 위한 캠페인 경진대회 및 표어(슬로건) 공모전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및 표어의 주제는 그린포인트 홍보, 샛길출입, 취사행위, 야영행위, 식물채취행위, 흡연행위 예방에 관한 내용이다. 캠페인 경진대회는 참가자가 참가팀을 구성해서 공원내 대표적인 자원훼손행위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여 실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캠페인에 대해 시상을 하는 대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족, 친구, 단체 등 4명이상으로 팀을 꾸려서 캠페인을 하고자하는 공원을 선정한 후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에 필요한 재료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며 캠페인 활동시간은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된다. 표어는 국립공원홈페이지(www.knps.co.kr) 표어공모에 접수하면 된다. 1인당 5편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캠페인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 상금 1백만원, 우수상 3팀 상금 50만원과 우수 표어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우수작 3명은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공단은 그동안 국립공원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과 홍보를 꾸준히 한 결과 최근 3년간 27%의 불법행위를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무질서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단속과 함께 적극적인 캠페인활동이 필요하게 되었다. 김태경 환경관리부장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연 4천만을 넘는 시대에 국립공원직원만으로 공원을 보호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환경훼손을 예방하는 노력을 온 국민이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 경진대회 및 표어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홈페이지(www.knps.co.kr)나 전화 02-3279-2793으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1-07-07
  • 함께해요 그린포인트제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지난 3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산지정화 활동과 동시에 그린포인트제를 실천하는 행사를 펼쳤다. 그린포인트제는 국립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와 등산 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올 경우 그 양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국립공원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날 행사는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천황사 등산로 입구부터 구름다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개인별 그린포인트로 적립되었다. 산림항공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국립공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였습니다,”라며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쓰레기를 산에 버리지 않고 되가져오는 등산문화가 형성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인 그린포인트제가 좀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1-06-03
  •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쓰레기 없는 청결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정화활동이다. 인센티브란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거나, 산행시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양에 따라 쓰레기량을 측정하여 국립공원 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으로서(야영장, 주차장, 대피소등) 국립공원 시설을 누적된 포인트로 무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민·관 합동으로 시행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참여 홍보 및 그린뱃지 달아주기, 전단지 홍보를 실시하며, 특히 단양군 택시회사(단양택시)와 그린포인트 홍보 협약식을 갖고, 단양군적십자봉사회와 천동리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 주요 탐방지역에서 실시하며, 국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4-21
  •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쓰레기 없는 청결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정화활동이다.  인센티브란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거나, 산행시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양에 따라 쓰레기량을 측정하여 국립공원 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으로서(야영장, 주차장, 대피소등) 국립공원 시설을 누적된 포인트로 무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민·관 합동으로 시행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참여 홍보 및 그린뱃지 달아주기, 전단지 홍보를 실시하며, 특히 단양군 택시회사(단양택시)와 그린포인트 홍보 협약식을 갖고, 단양군적십자봉사회와 천동리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 주요 탐방지역에서 실시하며, 국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4-20
  • 소백산국립공원, ‘세계 물의 날’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제1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계곡정화활동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23일 단양군 천동리 다리안국민관광지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북부사무소가 주관하고 단양관광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제도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천동리 마을 계곡정화활동,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UN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지정한 것으로, 국립공원에서도 매년 계곡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주요 탐방로 입구의 문자전광판 활용,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에 대한 홍보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소백산북부사무소 박문성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 이외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계곡, 탐방로 대청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3-23
  •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쓰레기 없는 청결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2011년에도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정화활동이다.   인센티브란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거나, 산행시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양에 따라 쓰레기량을 측정하여 국립공원 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으로써(야영장, 주차장, 대피소등) 국립공원 시설을 누적된 포인트로 무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쓰레기 저감을 위하여 탐방객 대상 3無서명운동, 1사 1탐방로 가꾸기 행사, 쓰레기 수거함 철거 등을 시행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이번 그린포인트 제도도 국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쓰레기는 급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탐방객이 집중되는 천동, 죽령, 어의곡, 남천야영장에서 실시하며, 박문성 자원보전팀장은 “국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해 탐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2-23
  • 올바른 등산문화 만들기 청송군이 앞장서
    경북 청송군은 2010. 10. 20(수요일) 최근 들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등산로와 주변의 산림생태계 훼손 완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등산문화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들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등산로와 주변이 훼손 및 등산요령을 제대로 숙지 못해 기인하는 산악사고의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송군과 국립공원주왕산사무소와 참여하여 산행의 필수 규범인 ‘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 과 쓰레기 없은 청결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 전단지 배부 및 서명참여운동, 쓰레기봉투 나누어 주기 등 산지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서명운동에 참여한 등산객에게는 국립공원에서 제공한 전기자동차와 자전거 시승기회 및 반달곰인형과의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하여 눈길을 끌었다. 청송군은 등산에티켓의 작은 실천을 통하여 건전한 등산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G20 정상회의룰 앞두고 질서가있는 건전하고 올바른 우리나라의 격상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송군의 아름다은 산이 제공하는 혜택을 만끽하고 즐겨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0-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여름 성수기 대비 공원 자원 보호 및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2021년 7월 16일부터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속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유·무인도서, 비법정탐방로(샛길)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전 지역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을 비롯한 출입 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여름 성수기 대비 공원 자원 보호 및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2021년 7월 16일부터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속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유·무인도서, 비법정탐방로(샛길)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전 지역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을 비롯한 출입 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2020년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법정탐방로를 비롯한 출입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5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06
  • 청정 소백산 지킴이! 그린포인트 우수 참여자 초청행사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지난 7월 18일, 그린포인트 우수 참여자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사무소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국립공원 관리를 위하여 「그린포인트」우수 참여자 7명을 초청하여 소백산 연화봉~비로봉~비로사 구간에 대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그린포인트」란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친환경운동으로, 탐방객(소비자) 스스로 자연을 아끼고 국립공원 보전에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적립한 포인트로는 공원시설료 지불 및 그린백, CU상품권, 스테인레스 빨대 등 다양한 상품 교환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전국 국립공원 깃대종 뱃지를 수집해 SNS에 인증하는 탐방객도 많아졌다. 오는 7월 말까지 그린백을 활용해 그린포인트를 적립 시,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 그린포인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백두산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그린백에 쓰레기를 모아 그린포인트 적립 및 방문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포인트 홈페이지(https://greenpoint.knps.or.kr) 참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을 방문하시는 탐방객 분께서도 그린포인트를 비롯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배낭무게 줄이기 등 친환경 탐방문화 정착에 동참하여 달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24
  • 한려해상국립공원, 「봄철 불법ㆍ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봄 성수기를 맞아 2020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자연자원 훼손행위 예방을 위한 「봄철 불법ㆍ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철 불법ㆍ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ㆍ무질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법정탐방로를 비롯한 출입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5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16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추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분별한 공원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자원 훼손 및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탐방객들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중점 관리기간(7월 27일∼8월 15일)에는 음주·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 출입행위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흡연·쓰레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쾌적한 공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 운영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쾌적한 국립공원, 편안한 국립공원,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탐방객 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9
  • 한려해상국립공원 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수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봄 성수기를 맞아 무분별한 공원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자원 훼손 및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금년 봄 성수기는 4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탐방객들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중점 관리기간(4월 20일∼5월 6일)에는 음주·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샛길출입행위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흡연·쓰레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쾌적한 공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 운영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쾌적한 국립공원, 편안한 국립공원,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탐방객 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9
  • 소백산국립공원, 2019년 세계 물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은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중요 수계(상수도보호구역 등)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 제도’를 통하여,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은 수자원의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물의 날’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8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국립공원의 시원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관리는 더욱 절실하다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안내판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등을 완료하였고,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함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로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홍보물과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야영장에서는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9
  • 배낭무게 줄이기(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세요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탐방객으로 부터 발생되는  쓰레기 저감을 위한 공원 정책으로 배낭무게 줄이기(그린포인트 제도) 홍보 캠페인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낭무게 줄이기 캠페인은 하기 사항 실천을 약속하고 공원내 쓰레기발생을 저감하기 위한 탐방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그린포인트 제도는 탐방객이 산행 후 자기쓰레기를 되가져오면 각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적립장소에서 해당 쓰레기량(1,000g이하) 만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국립공원 주차장, 야영장 등 이용 시 적립된 포인트로 사용료 등을 대납할 수 있으며,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적립장소는 내변산분소, 내소분소, 상서분소 3개소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유종섭 자원보전과장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공원 내 쓰레기 저감과 탐방문화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29
  • 소백산국립공원, 2018년 물의 날 맞아 수계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은 2018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수계주변으로 수(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 제도’를 홍보하여 탐방객 계도를 통해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수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 소백산의 수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1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특히 유난히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국립공원의 시원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관리는 더욱 절실하다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안내판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등을 완료하였고,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함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로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홍보물과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야영장에서는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4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2017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2017년 세계 물의 날(3.22.)을 맞이하여 3. 25.(토)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수계주변으로 수(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0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그린포인트 제도’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우병웅 자원보전과장은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수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 소백산의 수생태계를 보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백산을 찾는 방문객이 ‘건강한 국립공원’을 체험하고 국립공원에서 쾌적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1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2017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관리대책은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설 연휴기간을 중심으로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쓰레기 투기예방 단속 ․ 홍보 및 그린포인트 ․ 배낭무게 줄이기 캠페인 운영을 시작으로, 기동 청소반 운영과 마무리 대청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린포인트는 국립공원에 방문한 탐방객이 쓰레기를 되가져갈 경우 포인트로 전환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배낭무게 줄이기는 단체 탐방객 중심으로 형성된 음식을 먹으러가는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탐방문화로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에 깨끗한 국립공원을 마음껏 느끼시고 쓰레기 투기 금지, 분리수거 철저 등 청결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1-18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배낭무게 줄이고 그린포인트도 챙겨가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사전에 쓰레기 발생을 예방․관리하여 맑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자 “배낭 무게 줄이기” 홍보행사를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탐방로인 구룡 ․ 곧은재탐방지원센터, 금대분소 3군데에서 동시에 실시된 본 행사는 배낭 무게 재기 이벤트, 적정무게 안내, 배낭 무게 줄이기 실천약속 홍보, 그린포인트 참여 홍보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착한산악회, 자율레인저, 자원봉사자 등 총 35명이 참여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배낭 무게 줄이기」 캠페인은 준비된 산행, 가벼운 배낭, 흔적없는 공원이라는 3가지 실천약속을 가지고 가을 성수기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탐방시 배낭 속 음식을 줄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보다 많은 국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8-16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배낭 무게 줄이기」캠페인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단체 탐방객 중심으로 형성된 음식을 먹으러가는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탐방문화로 유도하기 위한 “배낭 무게 줄이기” 캠페인을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는 직원들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3가지 약속을 탐방객들에게 제시하여 “배낭 무게 줄이기”에 동참하기를 독려하였다.    ․약속1] 준비된 산행: 계획하고 준비된 산행    ․약속2] 가벼운 배낭: 행동식 가져오기, 과일은 다듬어 오기    ․약속3] 흔적없는 공원: 음식물쓰레기와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기 배낭 무게 재기, 가벼운 배낭 꾸리기, 설문조사를 운영하여 탐방객들이 실질적으로 산행 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국립공원 쓰레기 되가져가기 “그린포인트” 제도를 홍보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맑고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배낭 무게 줄이기」캠페인은 여름, 가을 성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국민여러분의 참여로 운영되기에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6-02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앞장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유관기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격포 채석강 ∼ 고사포해변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 및 ‘그린포인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육군 8098부대, 정읍보호관찰소,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해병대부안군지회 등 총 226명이 참여하였으며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3.0t에 이르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성상별 수거량은 부표 1.1t, 스티로폼 0.9t, 폐그물 0.6t, 생활쓰레기 0.4t 순이었으며 특히, 스티로폼의 경우 전년대비 0.3t(33.3%)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2015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전체 쓰레기 수거량은 95t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0t(52.6%)이 해양쓰레기이고 재활용은 24t(25.3%), 육상쓰레기는 21t(22.1%)이다.김병채 사무소장은 “해양쓰레기는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의 크나큰 주범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수거활동을 펼쳐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3-11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오는 1월 25일부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탐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현장 집중단속반을 편성하여 상주·금산지구(금산정상)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제도 대국민 홍보활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을 방문하신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1-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여름 성수기 대비 공원 자원 보호 및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2021년 7월 16일부터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속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유·무인도서, 비법정탐방로(샛길)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전 지역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을 비롯한 출입 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2020년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법정탐방로를 비롯한 출입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5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0-06
  • 청정 소백산 지킴이! 그린포인트 우수 참여자 초청행사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지난 7월 18일, 그린포인트 우수 참여자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사무소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국립공원 관리를 위하여 「그린포인트」우수 참여자 7명을 초청하여 소백산 연화봉~비로봉~비로사 구간에 대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그린포인트」란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친환경운동으로, 탐방객(소비자) 스스로 자연을 아끼고 국립공원 보전에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적립한 포인트로는 공원시설료 지불 및 그린백, CU상품권, 스테인레스 빨대 등 다양한 상품 교환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전국 국립공원 깃대종 뱃지를 수집해 SNS에 인증하는 탐방객도 많아졌다. 오는 7월 말까지 그린백을 활용해 그린포인트를 적립 시,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 그린포인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백두산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그린백에 쓰레기를 모아 그린포인트 적립 및 방문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포인트 홈페이지(https://greenpoint.knps.or.kr) 참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을 방문하시는 탐방객 분께서도 그린포인트를 비롯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배낭무게 줄이기 등 친환경 탐방문화 정착에 동참하여 달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24
  • 한려해상국립공원 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수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봄 성수기를 맞아 무분별한 공원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자원 훼손 및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금년 봄 성수기는 4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탐방객들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중점 관리기간(4월 20일∼5월 6일)에는 음주·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샛길출입행위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흡연·쓰레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쾌적한 공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방치 쓰레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제도 운영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쾌적한 국립공원, 편안한 국립공원,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탐방객 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9
  • 소백산국립공원, 2019년 세계 물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은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중요 수계(상수도보호구역 등)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 제도’를 통하여,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은 수자원의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물의 날’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8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국립공원의 시원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관리는 더욱 절실하다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안내판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등을 완료하였고,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함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로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홍보물과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야영장에서는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9
  • 배낭무게 줄이기(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세요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탐방객으로 부터 발생되는  쓰레기 저감을 위한 공원 정책으로 배낭무게 줄이기(그린포인트 제도) 홍보 캠페인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낭무게 줄이기 캠페인은 하기 사항 실천을 약속하고 공원내 쓰레기발생을 저감하기 위한 탐방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그린포인트 제도는 탐방객이 산행 후 자기쓰레기를 되가져오면 각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적립장소에서 해당 쓰레기량(1,000g이하) 만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국립공원 주차장, 야영장 등 이용 시 적립된 포인트로 사용료 등을 대납할 수 있으며,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적립장소는 내변산분소, 내소분소, 상서분소 3개소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유종섭 자원보전과장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공원 내 쓰레기 저감과 탐방문화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29
  • 소백산국립공원, 2018년 물의 날 맞아 수계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은 2018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수계주변으로 수(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인 ‘그린포인트 제도’를 홍보하여 탐방객 계도를 통해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수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 소백산의 수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1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특히 유난히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국립공원의 시원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관리는 더욱 절실하다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안내판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등을 완료하였고,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함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로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홍보물과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야영장에서는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4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2017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2017년 세계 물의 날(3.22.)을 맞이하여 3. 25.(토)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 자원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과 함께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수계주변으로 수(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공원을 방문한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0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그린포인트 제도’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우병웅 자원보전과장은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를 통하여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수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 소백산의 수생태계를 보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백산을 찾는 방문객이 ‘건강한 국립공원’을 체험하고 국립공원에서 쾌적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1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배낭무게 줄이고 그린포인트도 챙겨가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사전에 쓰레기 발생을 예방․관리하여 맑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자 “배낭 무게 줄이기” 홍보행사를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탐방로인 구룡 ․ 곧은재탐방지원센터, 금대분소 3군데에서 동시에 실시된 본 행사는 배낭 무게 재기 이벤트, 적정무게 안내, 배낭 무게 줄이기 실천약속 홍보, 그린포인트 참여 홍보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착한산악회, 자율레인저, 자원봉사자 등 총 35명이 참여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배낭 무게 줄이기」 캠페인은 준비된 산행, 가벼운 배낭, 흔적없는 공원이라는 3가지 실천약속을 가지고 가을 성수기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탐방시 배낭 속 음식을 줄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보다 많은 국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8-16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배낭 무게 줄이기」캠페인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단체 탐방객 중심으로 형성된 음식을 먹으러가는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탐방문화로 유도하기 위한 “배낭 무게 줄이기” 캠페인을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는 직원들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3가지 약속을 탐방객들에게 제시하여 “배낭 무게 줄이기”에 동참하기를 독려하였다.    ․약속1] 준비된 산행: 계획하고 준비된 산행    ․약속2] 가벼운 배낭: 행동식 가져오기, 과일은 다듬어 오기    ․약속3] 흔적없는 공원: 음식물쓰레기와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기 배낭 무게 재기, 가벼운 배낭 꾸리기, 설문조사를 운영하여 탐방객들이 실질적으로 산행 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국립공원 쓰레기 되가져가기 “그린포인트” 제도를 홍보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맑고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배낭 무게 줄이기」캠페인은 여름, 가을 성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국민여러분의 참여로 운영되기에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6-02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앞장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유관기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격포 채석강 ∼ 고사포해변 봄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 및 ‘그린포인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육군 8098부대, 정읍보호관찰소,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해병대부안군지회 등 총 226명이 참여하였으며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3.0t에 이르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성상별 수거량은 부표 1.1t, 스티로폼 0.9t, 폐그물 0.6t, 생활쓰레기 0.4t 순이었으며 특히, 스티로폼의 경우 전년대비 0.3t(33.3%)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2015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전체 쓰레기 수거량은 95t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0t(52.6%)이 해양쓰레기이고 재활용은 24t(25.3%), 육상쓰레기는 21t(22.1%)이다.김병채 사무소장은 “해양쓰레기는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의 크나큰 주범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수거활동을 펼쳐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3-11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여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강력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여름성수기 동안 자연자원 훼손행위 예방 및 쾌적한 탐방문화를 개선하기 위하여 『불법·무질서 행위 사전예고집중단속』을 2014.07.25 ~ 2014.08.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탐방객이 집중되는 최성수기 집중관리기간(07.26 ~ 08.10)동안은 흡연·취사행위 및 특정도서·샛길출입행위를 보다 강력하고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이를 위반시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담배연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흡연제로화 운동” 및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는“그린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임석찬 해양자원과장은“쾌적한 국립공원,편안한 국립공원,안전한 국립공원”조성을 위하여 만전을 기할 것이라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탐방객의 자발적인 협조가 적극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7-22
  • 소백산국립공원 계곡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요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소백산국립공원 천동계곡일원에서 사무소 직원과 자원활동가, 단양관광관리공단, 단양국유림관리소, 천동리 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여하는 2012년 “세계 물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주관하고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관광관리공단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그린포인트 제도 및 산불 방지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천동리 마을 계곡 정화활동 및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립공원을 가꾸어 나가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특히, 우리나라 하천의 대표 원천수인 계곡을 항상 청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만큼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22
  • 자연을 깨끗이 인간을 이롭게, 국립공원그린포인트제도 활성화 정책!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즐거운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깨끗이 하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는 1석2조의 그린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였다.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국립공원 쓰레기 수거함을 전부 철거하고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통하여 연간 1,000여 톤의 쓰레기를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국립공원 쓰레기저감 운동 일환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를 2010년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경우, 도입 후 2011년 10월 말까지 약 1,014 여명이 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였고 약 0.5t 가량의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975,300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연간 쓰레기 발생량의 약 2% 정도에 해당하는 양이다.   자원보전과 박종철                   그러나 청정한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한 그린포인트 제도는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본 제도을 이해하지 못하고 참여도 역시 그다지 높지 못하다.  하지만,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를 이용하는 탐방객이 점점 늘어날수록 그만큼 쓰레기도 줄어들 것이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은 더욱 잘 보전되고 탐방객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는 그린포인트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4월 단양택시와 그린포인트 홍보를 위하여 MOU체결 단양택시(28대)에 그린포인트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광단양을 찿는 1000만 관광객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LED 문자전광판에도 홍보동영상을 삽입 소백산을 찿는 관광객에게도 홍보를 박차고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휴식이라는 안식처를 내어주 듯 우리 또한 자연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만이 우리 자연을 보전하고 지켜 낼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린포인트제도」란?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란, 국립공원 내에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나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되가져오거나 수거해 오면 그 양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며 누적된 포인트로 국립공원 편의시설 주차장, 대피소, 야영장 등 시설물 이용료에 사용하거나, 공단이 마련한 소정의 상품으로 교환해 갈수 있는 제도이다. 적립양은 1g 2포인트 = 2원 적립되며 1인 1일 제한기준은 일반참여자 500g 1000포인트, 고지대(대피소)경유 참여자 1,000g 2000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 받은 포인트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음식물쓰레기(수박껍질 등)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물에 젖은 쓰레기는 50% 감량적용 된다. 귀가 시 쓰레기 투기 적발 및 신고 접수 시 적립 포인트는 삭제된다) ※ 귀가시 쓰레기 냄새나 불편사항을 고려해 국립공원탐방지원센터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이용해 지정된 장소에 적치하고 갈수 있도록 판매도 하고있다.
    • 뉴스광장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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