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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문화 총집결『2018 공원문화페스티벌』개최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공원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마련되었다  부산시는 10월 28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18 공원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문화페스티벌은 30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연, 체험, 전시, 퍼레이드, 예술’ 등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그 동안 부산시민공원에서 많은 행사가 개최되어 왔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연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공원문화를 모두 모아 놓은 행사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 구성은 개막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전시행사로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2시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로 흥겨운 대중가수의 공연과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기관별로 환경, 예술, 건강, 나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0여 동의 부스에서 가족을 위한 그림그리기, 자연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본인이 만든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선물로 증정한다.    전시행사는 폐기물로 제작한 대형로봇 11점이 전시돼 있는 ‘정크아트 전’, 설치미술로 라이트 아트 등 16점이 전시돼있는 ‘ART-PARK전시회’, 사진공모 수상작 50점을 전시한 ‘공원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장에 조성된 10만송이 꽃과 함께 청량하고 바람이 기분 좋은 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문화페스티벌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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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29
  • 담양군, 낭만과 흥이 가득한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올해로 20돌을 맞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벌써 군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는 축제 브랜드 및 인지도가 높아져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육성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의 해’, ‘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대나무의 역사・문화・예술적인 측면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이 군민의 삶에 깃든 특별함을 재현한 ‘대나무 역사문화 퍼레이드’를 실시하고 대나무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인다. 아울러 담양지명 천년과 대나무축제의 의미를 부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대나무처럼 20년을 성장해 온 대나무축제의 발자취와 비전, 발전방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담양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 죽순이 맛있는 음식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실제 볼 수 있는 ‘전국죽순요리경연대회’, 대나무가 실생활품과 예술품으로 변신하는 공간인 ‘대나무문화산업전’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야간에는 군민, 관광객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방제림에 숲속 별빛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연극, 뮤지컬, EDM공연, 담양별빛여행 인문학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마다의 소원을 담은 죽패를 ‘담양천년의 소망배’에 실어 영산강에 띄워 보내는 행사와 어린이 체험교육을 위한 대나무놀이터(문화교실, 놀이기구, 악기놀이, 수학놀이)를 대폭 확대하고 대소쿠리 물고기잡기·대나무물총놀이·대나무짚라인 운영과 연인, 친구,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대나무 족욕 체험, 컬러링 그림그리기 등도 진행한다. 관광객이 직접 대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체험하는 정글의 법칙-대나무뗏목만들기, 친환경농특산품관, 건강홍보관, 친환경농업전시관 등 기존 프로그램도 콘텐츠를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나무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대나무 부스(booth)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보완해 확대 설치하고, 죽물시장 운영요원의 복장을 전통복으로 통일하면서 실감나는 죽물시장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담양대나무축제는 고려 초부터 매년 음력 5월 13일을 죽취일 또는 죽술일로 정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대나무를 심고 작업이 끝나면 죽엽주를 마시면서 주민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가 계속되어 오던 중 1920년대 초에 끊겨 이를 1999년부터 담양대나무축제로 그 맥을 잇기 시작해 지금은 최고의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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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8-04-17
  • 꽃과 나비로 물든 봄꽃의 향연 ‘제11회 광양꽃축제’ 개막
    전라남도 광양시가 3월 28일 나비방사 행사를 갖고, 오는 4월 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1회 광양꽃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축제장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비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아이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준비된 나비 500마리를 날리며 주변의 훈훈함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한 꽃나들이! 해피 아이! 힐링 광양!’을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광양꽃축제’에서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우리가족노래자랑, 마술공연이 마련됐다. 특히, 요술종이 과학실험, 매화 액세서리, 커피점토 목걸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됐으며, 꽃향기 나는 작은음악회에서는 가수, 합창단, 댄스팀 등이 공연을 펼치며, 가족이나 관람객들을 위한 즉석 노래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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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8
  • 광양시, 녹색 생태도시 조성…‘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광양시는 ‘녹색 생태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제11회 광양꽃축제’ 행사와 연계해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약 3,000주가 늘어난 6,100주를 확보했으며,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명자나무, 산수유, 설중매(홍매) 등 다양한 묘목을 준비했다. 시는 ‘제11회 광양꽃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오전 11시, 29일부터는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1인당 2주씩 매일 2,000주를 3일에 걸쳐 배부할 계획이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시민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주민 참여형 도시녹화 운동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녹색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조림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봉강면 지곡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행복한 꽃나들이! 해피 아이! 힐링 광양! 주제로 ’제11회 광양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우리가족 노래자랑’, ‘마술공연’ 뿐만 아니라 요술종이 과학실험, 매화 악세사리, 커피점토 목걸이 체험 등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들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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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6
  • 광양시, 행복한 꽃나들이 ‘제11회 광양꽃축제’ 개최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만나는 봄꽃의 향연 ‘제11회 광양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봉강면 지곡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광양꽃축제는 ‘행복한 꽃나들이! 해피 아이! 힐링 광양!’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또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확대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자연스러운 만남 속에서 우수한 지역의 농∙특산품을 알리고, 삶의 지친 시민들이 6만 여㎡의 면적에 식재된 이른 봄꽃의 정취를 흠뻑 느끼며, 힐링하는 지역 강소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우리가족 노래자랑’, ‘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의 참여를 높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일부 시설들을 개선했다. 아울러 매화동산과 튤립꽃길, 꽃우산을 조성해 화사한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요술종이 과학실험, 매화 악세사리, 커피점토 목걸이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가수와 합창단, 댄스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 향기나는 작은 음악회’ 공연이 개최되며, 가족이나 관람객을 위한 즉석 노래경연대회도 열린다. 시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천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운영하고, 공설운동장 주차장, 가야장례식장 주차장을 활용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경찰서와 광양소방서와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축제 입장료는 성인에 한해 1인 1,000원을 별도로 받지만 해당 금액만큼 당일에 사용할 수 있는 농∙특산물교환권이 지급되며, 행사장 내의 모든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18세 이하나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광양꽃축제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강소축제로 만들어 광양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19
  • 상록구, 방치된 한전시설물 도시 숲으로 재탄생
    안산시 상록구(청장 문종화)는 지난 10일부터 그동안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오던 완충녹지 내 한국전력시설물(개폐기 등 배전시설)에 대해 도시 숲 그림그리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한전시설물은 시민들의 전기공급을 위해 필요한 시설물이나 한국전력에서 설치비용 절감 및 유지관리의 편리성을 이유로 도로나 녹지 지상에 사각철판 구조로 설치되어 시민들의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뿐 아니라 불법광고물 부착 및 노후․퇴색 등으로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상록구는 한국전력과 협의하여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항가울로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송호고사거리까지 완충녹지 내 설치된 한전시설물 20개에 대해 시범적으로 도시 숲 그림을 그려 녹지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향후 효과가 좋을 경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숲 그림 그리기 시범사업에 환경미술협회 안산지부가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녹색환경운동을 홍보하고 직접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한전시설물은 도로나 녹지 내 지상에 설치되어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철거민원이 자주 발생한다”며 “한전에서 지중화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여 시민불편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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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1
  • 마음까지 곱게 물들여 보세요
    어릴적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봉숭아꽃잔치가 오는 15일 충주시 대소원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봉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 민족의 애환 봉숭아꽃잔치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염원을 담은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전문배우의 뮤지컬 공연,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숭아꽃 노래 합창 등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봉숭아꽃 시낭송, 건강100세 운동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대소원초등학교 학예발표회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봉숭아꽃을 소재로 한 봉숭아꽃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사진전시회 등은 해마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리본공예, 냅킨아트, 이혈체험, 발마사지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전국 초등학생들의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봉숭아꽃잔치 미술 및 글짓기대회도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와 (사)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저학년부(1~3년)와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만규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봉숭아꽃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어릴 적 추억과 향수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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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14
  • 전국 임업인후계자 5천명, 7일 장흥서 만나요!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장흥군 탐진강 둔치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임업인의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교류와 발전전략을 공유하는 올해 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는 ‘숲의 가치, 100년을 꿈꾸다’는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임업후계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후원은 산림청과 전라남도, 산림조합중앙회가 맡았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전국 임업후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임업 성공 사례발표와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고 선진 임업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체험행사 등 화합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은 ‘산불조심’을 주제로 참석자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과 지역탐방이 예정돼 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력하는 한편, 지역의 산림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산림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가운데 하나”라며, “26번째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산림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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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7
  • 2017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 모두모두 함께 즐겨요!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신나는 여름방학 곤충과 함께”라는 주제로『2017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공연과, 각종 체험, 부대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여름방학을 맞아 곤충생태원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유충, 수서곤충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으며, 파충류와 양서류를 특별 전시한다. 3D영상관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3D애니메이션「슈퍼미니」와「마야」를 상영하고 하루 세 번 신기한 마술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최대의 무당벌레 모형 건물인 곤충멀티체험관에서는 나무곤충 만들기, 곤충 화석 액자 만들기, 장수풍뎅이 유충 기르기, 비눗방울 놀이, 물판박이 등의 유․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2층 벅스랜드에서는 쇠똥구리, 제왕나비, 거품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곤충생태원에서는 길이 67m, 높이 13m의 나비터널에서 수 백마리의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실제 동굴을 그대로 옯겨 놓은 듯 한 동굴곤충나라에서는 동굴에서 살고 있는 곤충을 만나보며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장수풍뎅이 모형의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바닥분수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다 보면 한 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다.   이 외에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소원리본 달기, 스탬프랠리를 운영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곤충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자연속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곤충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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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7-28
  • 나라꽃 무궁화, 중앙공원 충혼탑과 썸타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민경업)는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위훈을 기리고 있는 중앙공원 충혼탑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7일간) ‘제36회 나라꽃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주변 민주공원, 광복 기념관과 함께 부산 시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나라꽃 무궁화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정했다. 역사적인 공간인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통한 우리 겨레의 정체성 확립과 나라꽃에 대한 아름다움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부산시와 (사)부산무궁화선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무궁화 분화 등300여점 전시, 무궁화를 주제로 한 조형물 설치, 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 무궁화 묘목 나누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 중 2016년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산림청상을 받은 무궁화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가로수형 무궁화 등 대형 무궁화 분화 300여점이 전시되며, 행사장에는 전문 무궁화 해설사가 배치되어 무궁화의 품종 및유래, 무궁화에 대한 숨은 이야기, 관리요령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시민 참여행사로 7월 28일 무궁화전시장에서 ‘제30회 무궁화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무궁화를 소재로 글솜씨와 그림솜씨를 겨루게 되며 우수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한 가정 1그루 나라꽃 무궁화 심기운동’의 일환으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체 생산한 무궁화 묘목 총 1만여 주를 나누어 주는 ‘무궁화 묘목 나누어 주기’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무궁화 전시회의 평가와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을 위하여 세미나를 8월 1일 광복회관에서 개최한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평소에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나라꽃 무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잊혀져 가는 나라꽃을 상기시키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비롯하여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전시회에 적극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별도로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산림청 주관)’에 이번에 전시되는 무궁화 분화 등 60여점을 출품하여 부산 무궁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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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21
  • 예천군, 2016 제4회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말이 딱 들어맞는 어르신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축제인「2016 제4회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이 지보면 신풍리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에서 12일 오후 2시 작가의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휴휴(休休)실버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실버 세대의 역량을 전시와 공연으로 알리며 실버 문화를 주도하고 예술적 즐거움을 함께 누리며 세대 간의 소통과 차이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행사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8일까지 유천 광전리 요요클럽합창단, 봉화군 노인복지관 우쿨렐레 연주단 함께 이경미 퍼포먼스『보따리』, 힐링 머그잔 만들기, 타일사진 제작, 실버아트백 ‧ 꽃물손수건 만들기, 신풍 할머니 벽화 골목투어 등 체험활동, 영화상영, 제3회 할머니 그림그리기 대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이현준 군수는 “휴휴 실버 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소와 마음의 즐거움을 찾아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활기찬 생활 이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상헌 작가의 『향나무는 찍는 도끼에도 향을 묻힌다 』작품초대전, 작가와의 만남 『할매가 그릿니껴?』전시전의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은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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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0-14
  • 호국의 영웅 정기룡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열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충의공정기룡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 주관으로 26일 사벌면 금흔리 소재한 충의사에서 임진왜란 때 육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크게 떨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4주년 기념문화제가 육군장성,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식전행사로 제2작전사령부의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이정백 시장이 초헌관, 김홍배 기념사업회 이사가 아헌관, 정기주 후손 대표가 종헌관이 돼 탄신제를 봉행했다. 식후행사로 한글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 지난 4월 ‘제5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전시하고, “석곡 선생시”로 대상을 수상한 한문부문 김정희(54, 서울) 작품 외 10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보병 제50사단장 서정천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헌화 분향과 축사를 하고 사벌면 화달리 출신의 제5군수지원사령관 전면엽 준장이 참석했다. 또한 충의공 정기룡장군 연극공연이 5월 28일에서 29까지 2일간 3회에 걸쳐 연극협회 상주지부 주관으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에서 “나는 정기룡이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이 열렸다. 이승근 기념사업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무엇보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외세의 침략에 나라를 지킨 정기룡 장군의 충효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정기룡장군 탄신기념문화제가 우리시의 자랑인 정기룡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호국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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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 대구시, 2015 어린이 불조심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섭)는 12월 11일 오후 4시, 소방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상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어린이 불조심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사생대회에는 1개월간 모두 1천261명이 참가했으며 1차 예선대회와 2차 본선대회를 거쳐 최종 입상작 24점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대구영신초등학교 4학년 권형은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함지초등학교 5학년 이아영 어린이, 우수상은 신천초등학교 2학년 장민경, 금상은 북부초등학교 5학년 김아름 외 3명, 은상은 욱수초등학교 6학년 이정윤 외 4명, 동상은 달산초등학교 6학년 허주은 외 5명, 장려상은 성산초등학교 6학년 조준영 외 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24점의 우수작품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전시해 많은 시민들의 불조심 의식을 일깨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대구시 이창섭 소방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가족과 친구의 소방안전문화 의식 정착에 앞장서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이라며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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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 선생님~ 우리도 경주 동궁원에 소풍가요!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경주동궁원이 가을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평일에는 현장체험 학습을 위한 각종 단체들이, 휴일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연일 찾고 있어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단체에서 약 1만 명의 예약이 들어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경주동궁원에는 그림그리기, 나무곤충 만들기, 새 모이주기 등 오감으로 느끼며 즐기는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스탬프를 찍으며 경주동궁원의 구석구석을 관람할 수 있는 스탬프 프로그램이다. ‘동궁식물원’에서는 식물원 입구에 비치된 리플릿에 주요 식물 24가지의 스탬프를 찍으며 식물들을 더욱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으며 ‘경주버드파크’의 스탬프북 '버드파크탐험대'는 스탬프 찍기와 동시에 새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수록되어 있어 교육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동궁식물원 앞 음악분수도 또한 대단히 인기가 많다. 음악분수의 노래가 시작되면 알록달록 유치원복을 입은 아이들이 분수대 앞에 줄지어 앉아 하늘로 치솟는 물줄기를 따라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을 동동 구르며 춤을 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현재 경주동궁원에서는 우리 꽃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 느낄 수  있는 ‘우리 꽃 야생화 전시회’가 식물원 제3관 일만송이토마토정원에서 18일까지 열리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현 동궁원장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설을 정비하여 천년고도 유적관광과 더불어 동궁원이 사계절 체험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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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2015 예천곤충페스티벌에서 멋진 추억 만드세요 !
      경북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하는『2015 예천곤충페스티벌』손님맞이에 바쁜 손길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일간 ‘즐거운 여름방학 곤충나라로!’라는 부제로 파충류 및 살아있는 곤충전시, 3D 입체 영화 상영, 나무곤충 만들기, 부대행사 등 신비로운 곤충세계와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3D영상관에서는 올해 처음 상영하는 영상물 ‘마야’, ‘숲 이야기’가 상영되고 종전에 없던 거미인간 체험 부스도 운영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살아있는 곤충인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호랑나비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곤충정원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나무곤충  만들기, 유충 기르기 유료체험과 물판박이, 비눗방울 놀이 등은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이 밖에도 곤충 그림그리기 대회, 곤충 스탬프랠리, 소원달기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곤충의 역사와 생태를 접할 수 있고 13만 마리의 비단벌레로 만든 비단벌레관, 화려하게 꾸며진 세계나비관, 6만 7천여개의 벌방을 가진 초대형 말벌집, 곤충의 생활상을 축소한 디오라마, 버미즈 파이톤, 비어디드래곤, 볼파이손 등 신기한 파충류와 하늘소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곤충을 전시해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동굴곤충나라에서 동굴곤충 체험을 초대형 나비터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관찰할 수 있으며,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도록 실개천과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이채로운 식충식물원과 장수풍뎅이 모형의 전망대에 올라 생태원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곤충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곤충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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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 찾아가는 안심수돗물 현장 홍보 실시
      경상북도 김천시 수도사업소(소장 정영우)는 지난 5월 30일 강변공원에서 찾아가는 안심수돗물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제23회 김천YMCA 환경한마당 환경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맑고 깨끗한 김천 수돗물을 알리고자 실시된 이번 현장 홍보는 그림을 통한 수돗물의 생산과정 안내, 수돗물 시음, 홍보영상물 상영 등 홍보방법의 다각화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수돗물을 시음한 학생은 "수돗물과 생수와 맛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수돗물을 아무 이유없이 꺼렸었는데 앞으로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우 수도사업소장은 "우수한 품질의 우리시 수돗물을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시길 바라며 수돗물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홍보행사를 자주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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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2
  • 전통문화 향기에 취한「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2015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주말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5일간 선비촌과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5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정신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전국장승대회 등 연계행사 풍성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관광인파가 몰린 지난 23일에는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조형물인 장승을 주제로 장승축제를 개최했다. 영주는 17년째 장승축제를 개최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가족, 친구, 동료, 단체로 구성된 팀들이 참가해 장승 제작에 참여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는 장승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천연염색 장승그리기와 솟대 만들기 체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 안향선생 휘호대회는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최초로 도입하고 유교이념을 정립한 회헌 안향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전국의 많은 문인들의 열띤 참가 속에 회헌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소수서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선비촌에서는 전국 민속사진 촬영대회가 열려 고가를 배경으로 옛것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탄생시켰으며, 영주 시가지인 서천변에 위치한 삼판서 고택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멋스런 고택을 소재로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사진과 그림으로 영주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소수서원 솔밭에서는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주다례원(회장 이희정) 주관으로 영주다례문화제가 열려 들차회와 함께 한복을 입어보고, 다식을 만들어보는 등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전국죽계백일장, 선비고을 장기대회, 선비 토크 콘서트 등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순흥, 양주, 횡성 등 3개 팀이 참가해 지역마다 독특한 덜구문화를 선보이는 生과 死의 퍼포먼스와 선비문화마당놀이, 외줄타기 공연, 과거급제 행열 재현, 토크콘서트 등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날 11시 소백산 희방사에서는 영주문화원 주관으로 전 국민의 안녕과 영주시 번영을 기원하는 소백산산신제를 시작으로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렸으며, 영주시내 서천둔치에서는 캠핑촌을 운영해 축제 주무대인 선비촌을 벗어나 영주시 전체에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영주의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 전통문화를 느껴보는 축제로 큰 인기 이어 축제마지막날인 24일에는 전국장승축제와 함께 어린선비 선발대회, 회혼례 재현 등 행사가 이어졌으며 20일부터 24일까지의 축제 일정을 마감하는 폐막공연과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한마당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소백산철쭉제를 비롯해 소백문화제, 백두대간 예술제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를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은 “평소에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아이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보여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공부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면서 선비정신과 한국문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담아내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대를 이끌었던 정신인 선비정신을 통해서 현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축제의 목적”이라며 “전통을 이어가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열쇠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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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호국의 영웅 정기룡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열려
    경북 상주시 충의공정기룡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에서는 26일 사벌면 금흔리 충의사에서 육군장성,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때 육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크게 떨친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53회(주년)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한글백일장과 학생그림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이정백 상주시장을 초헌관으로, 변해영 상주 4대대장을 아헌관, 정기주 후손대표를 종헌관으로 하여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2작전사령관 이순진 대장을 대신해보병 제50사단장 서정천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헌화 분향과 축사를 하고, 사벌면 화달리 출신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 전면엽 준장이 참석했다. 이승근 기념사업회장은 “최근 위협적인 북한의 동향과 주변국들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무엇보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진왜란시 몸바쳐 나라를 지킨 장군의 충효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백 상주시장은 “정기룡장군 탄신기념문화제가 우리시의 자랑인 정기룡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호국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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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의령군, 한우산 철쭉제 개최
    봉황청년회(회장 전용부)가 주최하고 의령군이 후원하는 제16회 한우산 철죽제가 5월 2일 궁류면 벽계리 한우산 정상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우산 정상에서 오영호 군수를 초헌관으로 하여 철쭉제례를 지내고 향토음식 판매점과 농악공연, 보물찾기 및 참가자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축제마당을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는 의령문인협회와 의령예술촌 주관으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벽계삼거리와 쇠목재에서 오전 10시까지 참가자에게 한우산 산행 안내도가 그려진 고급 스카프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부 회장은 "5월 2일쯤이면 한우산 철쭉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철쭉이 만개한 한우산에서 봄을 만끽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 등의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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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 한국등산연합회, 우리숲 산행체험 교육실시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회장 이기창)는 2014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숲 산행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실시가 예정 되어있었으나, 세월호 사고후 안전에 관련한 문제로 보호자 또는 가족을 동반하여 참여가 가능하도록 참여계층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가정에 좀 더 집중하여 실시되었다. 총216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의 1회성 교육이나 참여프로그램이 아닌 연결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우리숲에서의 산행체험과 오지에서의 야영을 실시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일련의 활동을 수반하며, 참여학생의 새로운 제안을 반영하는 체험프로그램되었다.  본 교육사업은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시되고 있으며, 1차로 8월2~3일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실시한 우리숲 산행체험을 통하여 응급처치능력 습득 및 숲해설과 숲놀이를 통한 청소년기 접해보지 못한 숲에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실시되었으며, 2차 프로그램인 오지로 떠나는 숲길여행을 8월 3일~16일가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강원도 양구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숲길여행의 경우 3박4일간의 야영생활을 통한 협동과 단결을 심어주고 숲에서의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것으로 숲에서의 야영 및 산행, 취사등의 활동외에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보교육을 위한 을지전망대 방문, 제4땅굴 체험 및 청소년기 관심이 많은 국토정중앙천문대의 관측도 실시하였다.  숲길여행의 1일차는 산행 및 야영장 준비과정, 2일차는 안보체험의 날로 을지전망대 및 4땅굴, 펀치볼둘레길, 3일차는 숲속의 대화의 날로 국토정중앙점 숲길체험 및 숲그림그리기, 숲에서의 멘토링, 4일차는 야영장 정리 및 산지정화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본 교육기간중 우천이 잦고, 가끔씩 큰 비가내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여자 모두가 서로 도우며, 침수텐트의 보수등을 직접 실시함으로써 극복하려는 자세를 갖추었으며, 참여 청소년 스스로 밥짓기 및 설거지, 식단구성 및 조리까지 직접 실시함으로써 부모님의 고마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본 교육직전에 큰 사고로 안전에 관련한 부분이 중시되면서, 전체 참여자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요원을 전 일정간 보조강사로 지정하여 교육기간내 안전사항 및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교육등을 통한 참여자의 관심을 집중하였으며, 산림청 산림전문가양성과정인 숲길체험지도사 자격취득자를 중심으로 참여자 7-8명단 1명씩을 배치함으로써 현장에서 조치하는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본 교육을 위하여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얻어 숲체험교육의 장으로 강원도 평창, 진부 쪽으로 집중된 교육부분도 강원도 양구의 지리적특징으로 인한 안보교육을 연계하여 실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로 부각될 수 있을것 같다.  기존의 숲체험교육은 숲에서만 실시한다는 페러다임을 연결된 숲과 산, 지역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어 실시함으로써 참여자 모두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선사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2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이며, 현재 남은 과정은 참여자의 기초암벽과정과 숲운동회로써 기초암벽과정의 경우 참여자중 희망자를 우선 선정하며, 그 외 청소년등 기초암벽과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교육참여 희망자를 접수 받아 9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숲 운동회의 경우 10월말경 실시예정인 전 참여자가 모이는 시간으로 숲운동회 이전 조별 사회봉사를 실시하여 최우수 참여자 시상을 겸할 예정이다.  우리숲산행체험은 청소년에게 숲에서의 야영을 통한 자립심과 협동, 그리고 봉사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뜻을 깊이 세우고 우리산과 숲이 재미없고 힘든곳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숲은 우리모두의 놀이터이며, 대화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올해 교육은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가장안전한 장소를 선정하여 실시되었으나, 차기년도부터 좀 더 극한의 환경을 선정하여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협동심과 유대감을 더욱 더 강화하여 나갈 것이다.
    • 뉴스광장
    2014-08-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준공 코앞인 국립세종수목원, 재능기부 해주실 자원봉사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5월 24일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 준공을 앞두고 수목원 조성 역사 기록 및 홍보 자료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자 16명을 1차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수목원 조성과정 기록(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SNS 포스팅, 가드닝(외부 전시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리플렛 개발 등 5개 분야다.        SNS(사진 촬영 및 글쓰기, 2명), 조성기록 사진 촬영(조성 현장, 자연경관, 생물 종 각 1명), 조성기록 그림(스케치, 수채화, 라인드로잉 각 1명), 리플렛 개발(구성, 편집, 글쓰기 등 5명), 가드닝(외부 전시원 3명)이다. 단, 조성기록 사진 촬영은 DSLR 카메라 소유한 분만 가능하다. 자원봉사 활동 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로 활동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3시간씩이다.  자격 요건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능 기부를 통한 자기 역량개발, 사회적 역할을 꿈꾸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제공하는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전자우편(aganolee@korea.kr) 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www.facebook.com/SejongArboretum/) 메신저로 보내면 된다.       ※ 자원봉사 신청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재원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산림청에서는 2018년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세종수목원 준공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계획했다”라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각자 기대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4
  • 산림청, 숲의 다양한 가치 체험하는 ‘숲으로 가자’ 개최
    산림청(김재현 청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숲 일원에서 ‘숲으로 가자! 놀자, 쉬자, 웃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하여 산림교육·치유·휴양을 활성화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홍보,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 속 숲에서 산림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산림교육·치유·휴양을 주제로 한 체험관 100여 개가 마련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관, 목공예 만들기, 숲 시네마, 축하 공연 등도 마련된다. 특히, 숲에서 놀면서 유아의 창의성을 일깨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원을 행사현장에 소규모로 구현하여 숲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나무의사·목공체험지도사·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산림치유사 등 유망 산림일자리를 알리고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체험관과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산림문화를 알리기 위해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산림문화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숲사랑 작품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국민 참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산림정책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 의견도 수렴한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으로 가자’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숲이 전하는 교육·치유·휴양 그리고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25
  • 산림청,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여행 장소로 최고
         처서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들이 계절을 앞두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이색적인 볼거리와 맛깔 나는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올 가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들 중 개최를 20여 일 앞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나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국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9월 17일∼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45일간 열린다. 지난해만 150만 명이 다녀간 담양의 명소 죽녹원은 박람회 기간 ‘지붕 없는 주제관’으로 재탄생 한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동선 별 테라피로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곳곳에 설치되고, 한옥쉼터와 성인산 정상, 죽녹원 내 8길 곳곳에 대나무 숲의 청량한 바람을 느껴볼 수 있는 풍욕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힐링(치유)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대나무박람회의 킬러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는 주제영상 Bamboo Show는 기존 타 박람회의 주제영상물과는 달리 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콘텐츠(돌풍 콘텐츠)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킬러콘텐츠(killer contents) : 등장하자마자 경쟁 제품들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 목표 관람객 수 90만 명, 입장권 사전판매 56만장 판매 돌파   관람객 9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박람회조직위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을 목표 관람객 인원수의 60%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섰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시작된 박람회 입장권 판매는 특히 박람회 공식후원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단체, 여행사 등의 입장권 구입을 발판으로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 8월 13일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인 54만장에서 2만장 초과하여 56만장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체험교육구역에 집중배치하기로 함에 따라, 이미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가을학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지를 박람회장으로 선정, 많은 학생들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돼 박람회 관람객 90만 명 목표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교육구역 내 ‘대나무 체험학교’를 소주제로 정하여 음식교실, 과학교실, 공예교실, 힐링교실, 환경교실 등 세분화 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 대나무를 사용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한 ‘대나무필라멘트전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그 중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300명의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공모전도 박람회장 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원티켓 프리패스제’ 도입, 행사장 내 차 없는 거리 운영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박람회장 주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출입제한을 없앤 ‘원티켓 프리패스제’도 도입했는데,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중 박람회 입장권으로 담양군에서 운영하는 모든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행사장을 찾는 분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10,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박람회 기간 중에는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해 나갈 예정이며, 행사장 내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확신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8월말까지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27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② 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464-1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경주시·영천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관할하고있다. 관리소장: 이용걸 전화 : 054)732-1601 팩스 : 054)732-9420 이용걸(李庸杰) 관리소장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방통대 행정학과 졸업하고 산림청 재정기획팀 재정성과담당으로 근무하다가 2007.2.20 영덕국유림관리소장으로 취임하였고 모범공무원(1996), 산림청 지식마일리지 평가 최우수상(2006) 등을 수상하였다. 국유림 대부지 실태 일제조사의 목적과 조사현황은? 대부지 실태 일제조사는 관리가 부실한 대부지를 적발하여 부실 정도에 따라 시정 또는 취소조치를 함으로써 대부지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년도(‘07년도)에는 총 113건 1만3366ha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11건의 관리 부실 대부지를 적발하여 경고 및 취소 통보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전체 대부지 325건 중 광업용.주거용.조림용 등 48건 1000ha에 대하여 당초 허가목적의 위반여부, 무단시설, 권리양도, 전대 등 사항을 중점으로 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실태조사에는 최첨단 위성항법장비인 GPS를 이용 국유림과 연접된 농경지 등 일반토지의 경계를 확인하여 경계침범 및 무단점유 가능성이 있는 곳은 국유림과의 경계에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추진하고 있는「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은 어떤 운동? 「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은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운동입니다. 장마시에 하천이나 호수, 하구에 유입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 혹은 쓰레기를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에 제거하여 수질오염과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홍보하는 운동이다. 여기서 말하는 오염원이란 비점오염원을 말하는 것으로 도로, 농지, 산지 등의 불특정한 장소에서 유출되고 배출경로가 명확하지 않으며 강수량 등 기상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오염원을 말합니다. 농작물에 흡수되지 않고 농경지 표면에 남아있는 비료나 농약 혹은 산림사업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지난 7월 23일 「산림내 오염 줄이기 운동」으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임도와 하천(신원천, 본돈천)에서 국유림관리소와 산림조합 직원,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가하여 산림부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푸른 산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 자체 추진사항은? 산지정화 및 푸른 산 사랑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하고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 및 선진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숲 만들기 대 국민 혁신운동 선도하기 위하여 「푸른 산 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비롯한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국토청결운동과 연계한 푸른 산 사랑운동(‘08.04.18), 푸른 산 사랑운동 및 산나물 불법채취 기동단속(’08.05.23), 산지정화(푸른 산 사랑운동)캠페인 실시(‘08.07.05), 산지정화 및 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08.08.02) 등 4회에 걸쳐 공무원 등 149명 참여로 10톤의 산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앞으로도 산림오염 행위 단속 및 쓰레기 투기, 기타 산림훼손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푸른 산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남부청 봄철 산불방지 홍보 우수사례 발표에서 1등을 했다는데? 기존 산불조심 깃발, 현수막 등은 1회용으로서 예산낭비의 요인이 있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안내목판(대, 중, 소) 200개 제작 설치하였고 시청권인 영덕, 포항, 경주지역 약27만 가구에 방영되는 KBS포항방송국 산불조심 캠페인 공익방송(3회/일, 총135회)을 무료추진으로 예산을 절감(약 5천만원)하였다. 그리고, 독거노인 가구 땔감 지급(20가구 20톤), 산불진화장비 지급(6개 산촌마을 78점) 등 찾아가는 대민봉사활동 및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하고 3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에 대한 실천의식 가지도록 하였다. 특색 있는 산불조심 홍보(막걸리병 산불조심 스티커 부착 5천점, 시내버스 활용한 산불조심 홍보 20대, 산불조심 고무풍선 5천개 등)와 다양한 산불방지 캠페인(경주 남산 산신대제 행사, 내연산 보경사,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 동반 계도, 영덕대게축제, 포항버스터미널, 영덕물가자미축제)에 참여 홍보물 배포와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7만 8천명 서명 실적 거양하였고 이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로 인하여 1건의 산불발생 없이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존하게 되었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어떻게 추진은? 8월 19일부터 한달동안 영덕, 영양 지역 솔잎혹파리가 발생된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위생간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솔잎혹파리 위생간벌 사업은 솔잎혹파리 성충의 우화와 산란이 끝나고 충형내의 유충이 가해하는 6~11월중 가급적 9월 이전에 실시하며 소나무림 내의 입목밀도를 조절함으로써 솔잎혹파리 발생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방제대상면적은 총 180ha이다. 솔잎혹파리는 우리나라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으로서 솔잎혹파리 성충이 소나무 솔잎에 알을 산란하여 유충이 소나무 신초의 솔잎 밑부분에서 수액을 빨아먹음으로써 소나무가 성장하지 못하게 하여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산림병해충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확산되기 시작하여 90년대 중반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한동안 주춤하다가 2005년 이후 다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경북북부지역 향토소나무를 솔잎혹파리 피해로부터 보존하기 위하여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추진 정책 및 성과는? 주요추진 산림사업 중 사업량이 가장 많은 자원조성 분야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말하겠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하여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하여 조림 157ha, 금강소나무 후계숲조성 255ha, 숲가꾸기 1,650ha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차별화된 숲가꾸기사업으로 숲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숲가꾸기 기능별 시범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등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마치고, 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시범림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지 조사 후, 현재는 세부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산림은 주로 목재생산 위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숲가꾸기는 모든 장소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과 목표에 따라 달리해야 숲의 기능도 경제성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숲의 생태적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각 기능에 맞는 시범림을 조성하고 숲가꾸기 실행구 및 대조구를 배치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능별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비교연구 대상지 및 관련 임업인들의 교육장소를 활용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이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일대 국유림에 동해 도시숲 조성사업(면적 3.3ha)이 지난 6월초에 착수하여 오는 11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포항시 남구 관내는 포항제철공단이 자리하고 있으나, 산림문화휴양시설이 전무하고 생활환경 여건이 열악하여 수년전부터 해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시숲을 조성중에 있다. 이 공사는 국비 5억원의 사업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다목적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또한 수목전시포를 마련하여 다양한 수종의 나무식재와 야생화 동산을 조성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 밖에 금년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국가 직영 임지의 확보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국유림확대를 목적의 사유림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가에서 직접 경영할 임지의 확보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공․사유림을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8년에 12억의 예산으로 300ha를 매수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7억8천만원을 들여 250ha의 사유림을 매수하였고 현재 매수 추진 중인 물량이 약 150ha로 계획된 매수물량을 초과달성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사방댐 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2007년까지 영덕, 영양, 청송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17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도 영양 4개소에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산림시책과 주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직원이 열성적으로 노력한 결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있으면 소개?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등 3개 리에 걸쳐 총 3,461ha에 이르는 면적에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2006년부터 조성하여 중점 관리해오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금강소나무를 보호, 육성하기 위한 금강소나무 후계림 육성 사업을 10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본신리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숲탐방코스를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숲해설가의 숲해설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용객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데크, 벤치, 음수대, 출렁다리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시설하여 현재까지 2만 5천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1ha 면적에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생식물 관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여름철(7.1~10.31)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찾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들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물을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09-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칼럼) 유아들이 목공놀이에 빠지다.
    목재문화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숲에서 행복하고 목재문화가 생활 속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하여 한국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경기도 하남유아숲체험원-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가 위탁받은 곳에서 유아들에게 목재생태카메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편백나무 목재 생태 카메라 본체를 사포를 사용하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다듬고 향을 맡으며 손으로 목재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며 만든 카메라 렌즈를 통하여 파란 가을 하늘과 곤충도 찾아 찍고 친구도 찍어주며 입에는 웃음과 행복이 끊어지지 않았다.  이 행사는 한국목재문화진흥회의 지원으로 매월 2회 유아 50여명이 참석하여 나만의 생태카메라 만들기를 한다. 참석한 유아들은 사포다듬기. 목공 본드로 카메라 렌즈 붙이기, 셔터 붙이기. 목재카메라에 그림그리기 등을 통하여 직접 만든 카메라로 숲에서 확장놀이를 통하여 창의적인 사고가 생기도록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18-11-1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곤충아 반갑다’예천곤충페스티벌 개막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2010 예천 곤충페스티벌’이 지난 31일 전국의 어린이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애들아, 곤충과 함께 놀래?’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8월 8일까지 예천군 상리면 곤충생태원에서 곤충올림픽,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곤충올림픽인 물방개 레이싱, 곤충격투대회, 곤충나무오르기, 방아벌레 멀리뛰기, 곤충다트, 땅강아지 레이싱은 살아 있는 다양한 곤충들의 경기로, 어린이들의 함성 속에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체험행사인 물판박이 붙이기, 곤충 초코렛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곤충 채집, 코니페니 모형에 얼굴넣고 물풍선 던지기 등은 어린이들이 모형으로 곤충을 만들어 보고, 직접 채집해 관찰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유치원, 초중학생의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부모와 함께하는 스코어 어드밴처, 코니페디와 사진찍기, 수벌 무료받기(매일 어린이 500명), 행운의 보물찾기, 가족 OX 곤충 퀴즈, 어린이 댄스대회 등 15 종목으로 재미있고 흥미롭게 꾸며진다.   특히 행사장 마다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했다. 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 곤충페스티벌 개최했다”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곤충 프로그램이 많으니 구경와 좋은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0-08-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진주목공예전수관, 시험운영 체험생 모집
    경남 진주시는 진주목공예전수관 정식 개관에 앞서 누구나 쉽게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7일부터 한달 간 매주 토요일(7일, 14일, 21일, 28일)에 시험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고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시와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56억원을 투입, 구 명석초등학교에 지상2층, 별관1층 규모로 부지 10,520㎡, 건축물 2,675㎡ 약 810평의 진주목공예전수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시험운영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일부터 접수 받으며 7월 매주 토요일에 연필꽃이를 만들고 우드버닝(나무를 태우면서 그림그리기)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목공장비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안전상 만15세 이상만 신청가능하다. 또 1회 신청가능 인원은 20명 선착순이며 시험운영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회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시험운영 프로그램의 체험료는 1000원, 재료비는 2000원으로 총 3000원이며 재료비는 향후 정식 운영 시 변동될 수 있으며, 신청 후 접수당일 오후 6시까지 미 입금시 신청이 취소된다. 체험시간은 오전 10~12시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오는 7월3일부터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문가반, 기초반, 취미반, 일일체험반으로 전문화된 목공예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나만의 물건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다. 또 전시실은 나무로 만든 공예품 등 진주공예품의 모든 작품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으며 진주목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7월29일까지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 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및 전시, 판매를 통한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전통마을숲의 역할과 활용
    한국적인 전통경관으로서의 전통마을숲은 마을의 비어 있는 부분이나 허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에 의해 유지되고 관리되어온 숲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 마을들은 마을을 형성하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을 앞 쪽이 비게 되고, 심리적 안정과 바람, 수해, 돌림병 등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한 실제적인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존속되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년간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마을에는 마을숲이 조성되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주택의 대다수가 초가였던 시절에는 불을 피워서 난방과 조리를 해결하였기 때문에 작은 바람에도 작은 불씨로 온 마을이 전소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을숲은 아주 중요한 마을의 방풍막이 역할을 했다. 또한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돌림병이 발생하면 온 마을이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홍역을 치르는 경우도 많았는데, 외부로부터 이를 막아주는 차단막 역할을 했다.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 주어 보온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며, 숲 안쪽의 농경지는 바람에 의해 수증기가 발산되는 것을 막아 주어 수분유지를 통해 생산성 증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한편 마을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됨으로서 전란에서 마을이 보호되는 데도 기여하였으며, 마을이 경관보완을 통해 하나의 온전한 체계를 이루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였다.    이러한 전통마을숲이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기능을 넘어 마을공동체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을회의나 모임,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잘 활용해야할 것이다. 또한 전통마을숲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내 학생, 도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과 생태, 고유문화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시민들에게는 경관의 수려함, 고향에 대한 향수 등 때문에 전원 및 농산어촌 관광 또는 생태관광 상품으로서도 유용하다. 마을숲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차별성 있는 관광 상품이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나아가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중요한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 한편 문화의 장으로서 마을 글짓기, 그림그리기, 전통 당산제, 관광 휴양 관련 행사, 사진전, 장승깍기, 압화, 목걸이 만들기 등의 공작활동, 염색체험, 숲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조상들이  조성한 마을숲은 지역적인 문화가 배어있는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공동체를 이끌어갈 공간이므로 체계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04-16
  • (기고) 버려지는 낙엽을 천연퇴비로 재활용
    전국 유명산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단풍은 제 생명을 다한채 낙엽으로 변하여 도심의 공원과 거리를 뒹굴면서 미화원의 손길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나뭇잎에는 색소체가 들어있는데 여름철에는 나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광합성 작용으로 녹색이 되었다가, 가을철에는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드는데 이를 단풍이라고 한다. 단풍이 드는 가을이 되면 나무들은 겨울나기를 위하여 나뭇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을 만들어 나뭇잎을 떨어뜨린다. 이런 낙엽을 이용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제공을 위해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낙엽 거리 등 여러 가지 이름을 내세워 그림그리기, 사진 찍기, 낙엽 줍기 및 밟기,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낙엽이 비가오고, 눈이 내리고, 오랫동안 밟아버린 후에는 과연 낙엽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는 것일까? 그래도 낙엽이라고 할까? 그 낙엽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산림 지역내에 떨어진 낙엽은 숲의 생태계 유지와 비옥한 토양을 만들고 나무의 생장에 큰 도움을 주는 퇴비가 되지만, 도심의 공원,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아파트 단지내의 낙엽은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어서 없어지고 만다. 만약, 이들은 다시 수거 한다면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로수는 보행자, 운전자에게 쾌적한 느낌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며, 도로와 인도의 구분, 도심내의 온도 완화, 먼지와 분진의 흡착, 유해가스의 흡수, 공기정화, 도심의 경관조성 등 효과는 매우 크다. 전국에는 27,675km에 3,875천본 정도가 심어져 있고, 전북에는 1,710km에 222천본 정도가 식재되어 있다. 이렇게 많이 식재된 가로수의 낙엽은 도시 외곽지역을 제외하고 재수거 한다면 순수한 그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여러 도시에서는 단풍이 곱게 물든 거리를 사색, 산책하기에 알맞은 곳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을 낙엽거리로 선정하여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는 54개소에 약 70km 정도의 낙엽거리를 선정해 놓았다. 전주시에서도 2000년에 경기전 태조로, 충경로, 팔달로, 기린로 등 8곳을 낙엽 밟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08년에는 경기전과 시청 주변을 낙엽밟는 거리로 지정 운영하였다. 그렇다면 낙엽을 모아 천연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낙엽을 수거하는 재활용 사업자는 있는가? 낙엽을 썩혀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가? 낙엽을 받아 주는 곳은 있는가? 등등 생각은 많지만 실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종이나 플라스틱 처럼 자원화를 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 계양구에서는 하루 평균 5톤 트럭 3대 분을 주말농장에 활용하고 재활용하여 연간 1천 3백 60여 만원의 예산절감과 비료구입비 250여 만원을 절약 시켰고, 고양시의 경우 수거해 놓은 낙엽 150톤을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고 개인농장에서 전량 수거해 가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하루 5톤 정도 발생되는 낙엽을 화훼 작목반에 무상 제공을 해주고 꽃묘로 교환받기도 한다. 전주시에서도 낙엽을 미화원 손수레나 청소차에 실려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시키지 말고 공공기관의 양묘장, 꽃묘장, 작목반 등에 사용된다면 퇴비 구입 예산의 절감은 물론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화목류나 꽃묘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심속의 가로수, 공원의 풍치수가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면 지자체에서는 낙엽의 거리로 지정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지만, 낙엽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대부분 반입하고 있어 그에 수반되는 대행료, 반입료, 인건비, 매립장 재건설 비용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 ‘낙엽도 모으면 돈’이라는 생각을 잊고 있으며 퇴비자원으로 재활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낙엽은 집중 호우시 배수구로 일시에 몰려 물구멍을 막아 도로에 물이 고이고, 집으로 물이 넘쳐 재해를 일으키므로 가능한 조속히 수거하여 퇴비 집하장으로 모아 퇴비화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가로수를 전지한 가지들도 쓰레기장으로 보내지 말고 파쇄한 다음 공원, 가로 분리대 화단의 퇴비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이러한 추진을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한다면, 낙엽 퇴비 자원화로 예산 절감은 물론, 쓰레기 매립장 건설 등의 민원해소, 재해 사전예방, 깨끗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퇴비 만드는 방법 등을 교육시켜 공동 주택의 낙엽을 자체 처리한다면 사회적․환경적으로도 크나 큰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녹지연구사 안영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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