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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국가숲길을 한눈에 상징표(엠블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체험을 위한 숲길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가숲길 사업을 확대하며,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상징표(엠블럼)을 6일 공개하였다. 상징표(엠블럼)는 언제나 우리를 품어주는 풍요로운 대자연과 국민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숲길의 소중함을 담았으며, 국가숲길로 하나 되는 우리나라를 표현하였다. 품격 있는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국가숲길 지정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올해 5월 처음으로 국가숲길 4개소를 지정하였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산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 펀치볼(Punch Bowl) : 양구 해안면의 형상이 그릇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위치한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중요성과 보존가치가 있고 산림관광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국가숲길의 자원을 계속 조사하고, 숲길여행 코스기획 공모전으로 새로운 숲길여행  길를 발굴하며, 가족단위 쉬운 탐방로나 산악인들의 체험길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가숲길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산촌의 산나물 체험(3∼5월), 잣송이 따기 체험(8∼11월), 눈꽃축제(12∼2월) 등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마을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국가숲길 상징표(엠블럼)」을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숲길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라 비대면 산림서비스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06
  • 울진 금강소나무림 기능증진을 위한 토론의 장 가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6월 17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기능증진사업의 품질향상과 사후 관리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 간 잦은 이상고온 및 건조일수 증가 등에 따라 금강소나무 서식환경이 점차 위협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학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강소나무림의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사업 시행에 따른 금강소나무림 서식환경 변화와 생육상황에 대해 향후 10년간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적인 금강소나무 서식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적응사업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18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산나물 산행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28.(수)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나물 산행, 임산물 굴·채취, 야영·취사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총 10명으로 편성하여 울진군 내 주요 산나물 채취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산행 등 단속 ▲산림 내 불법 야영·취사행위 단속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단속 ▲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농·산촌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이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관행적으로 행해진 불법행위가 줄어들길 바라며, 산불발생에 주요원인이 산나물 채취시기 입산자 실화이므로 소중한 금강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8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유입, 1988년 부산 금정산 일원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수종인 소나무에 특히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 제외), 해송, 섬잣나무가 재선충병 감염대상 수종이며 한번 발병된 피해목은 100% 고사되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기도 한다. 안동시는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의 월동기부터 다음 해 봄 우화시기 전까지(11월~3월말)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 뿐만 아니라 향후 매개충의 산란처 역할을 하는 자연고사목과 태풍․설해 등의 피해고사목을 포함한 총17만8천여 본을 방제했다. 또한, 봉정사․도산서원 등 주요 문화재 주변 및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 그리고 우량 소나무림 등에 대한 예방나무주사사업도 병행해 소나무림 보호와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피해목 감소율이 54.7%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며 피해 ‘극심지역’에서 ‘심지역’으로 하향지정 됐다. 안동시 권기환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을 방어하는 국가선단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예방 및 확산저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4
  • 산림청, 문화재청 합동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4일 11시 30분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경북도,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아 숲을 가꾸는 작업과 관련 행사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1일 체험을 진행한 뒤 금강소나무길을 탐방한다. 특히, 1일 체험행사 장소는 2004년과 2005년 양 기관이 150년 후 활용할 문화재 보수용 금강송을 심고 보호 업무 협약식을 가진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류광수 산림청 자장은 “숲가꾸기는 숲의 가치를 보전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된다.”라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가꾸기를 계속 추진하여 미래세대에게도 지속가능한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4
  • 동부지방산림청,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만들기 위한 산림병해충방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저지 및 안정화 유지를 통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이 관리하는 국유림 853ha에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는 평창(226ha), 정선지역(627ha)의 피해도 “중” 이상인 지역을 저독성 약제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며, 피해 발생지역의 특별관리 체계 관리 및 책임방제 실시, 적기 나무주사 실행 및 방제사업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주변 및 주요 도로변에 연차적으로 집중방제 작업을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솔잎혹파리의 적기방제를 통해 우량 금강소나무림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6-12
  •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 청렴멘토 강의 !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이 2월 10일 울진국유림관리소를 방문, 조직 내 소통·공감 확대를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청렴멘토 특강을 실시하고 2015년 관리소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에도 산불, 안전사고, 소나무재선충병등 산림재해예방에 전력을 다하여 안전국토 실현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공무원의 기본자세로서 공직기강 확립 및 업무전문성을 강화를 역설하고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응대로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김경철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날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금강소나무림 순환구조 개선으로 금강소나무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및 산림병해충 종합관리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에 힘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유림경영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10
  •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전문가 현장 출동!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연구추진단 현장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워크숍에 참석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방문해 방제방안 및 앞으로 연구 추진방향 등에 대해 경남 거제와 김해지역 2곳에서 현장토론을 실시한다. 이날 참석자는 방제전략 및 기술, 생리생태, 피해목 활용, 피해지 복구, 생태경제영향평가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을 포함해 50여명이다. 현장 워크숍은 지역별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거제시 피해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현황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둘째 날 30일에는 김해시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토론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연구는 방제 기술 개발과 기초 생리‧생태 연구에만 집중돼 왔다. 실제 방제의 경우도 각 지자체 주도로만 수행돼 전국 단위의 방제 전략은 부재한 상황이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방제 투입 인력 및 예산 등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방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림, 유전자보호림, 문화재 지역에 대한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또는 전국적 단위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주위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정영진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은 “지역별 맞춤형 방제 전략을 구축하고 품질을 높여 2∼3년간 지속적으로 고품질 방제를 실시하면 우리 금수강산의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연구추진단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병해충, 생태, 산림복원, 시업, 경제, 목재가공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연구추진단은 각 분야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연구로 방제 전략을 수립해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 정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뿐만 아니라 피해목 벌채, 피해지 복구, 피해목 활용 방안 등 관련 분야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한 생태‧경제 영향 평가 분야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연구추진단도 발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1-30
  •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림 관리방향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11월 27일(목)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금강소나무 고사목 발생에 따라 전문가, NGO,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여 점차적으로 쇠퇴해지고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금강소나무림에 대한 관리방향에 대하여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울진국유림관리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소광리 금강소나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에 자연고사(241본)하고 있는 금강소나무에 대하여 원인규명을 한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의한 고사가 아닌 기후변화와 환경요인(산불피해, 기상이변 등)에 의한 자연고사로 판명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금강소나무림의 중․장기 관리방안을 마련코자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추진하여 금강소나무의 지속가능한 관리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김경철)은 “이번 현장토론회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금강소나무를 보호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정밀조사 결과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장기 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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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7
  • 북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조림사업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에서는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 할 계획이다. 금년도 조림사업은 나무심기 719ha, 금강송 육성 40ha, 조림예정지 정리 700ha의 사업을 4,03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나무심기는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목재, 바이오매스 등 산업용재 공급을 위한 조림 및 단기소득 조림으로 489ha의 경제림을 조성한다. 주요도로변,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에는 경관조성을 위한 경관수종(수고 1.5m 내외)의 큰나무 공익조림30ha를 실시하고, 산사태, 산불ㆍ병해충 및 태풍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방지 조림200ha를 실시한다 강원지역의 문화재용 특수재, 고급 대경재 생산을 위한 금강소나무림 보전 및 후계림 육성을 위한 천연하종, 인공식재, 숲 가꾸기 등 40ha를 추진 할 계획이다. 노령 활엽수림 및 벌기령 도달 인공림 갱신을 통해 경제림 및 바이오매스 생산ㆍ공급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갱신조림 사전설계 심의제도에 의한 친환경적으로 700ha의 내년도 조림예정지 정리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목재생산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친환경적 경제림 단지를 조성하고 성공적인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하여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각종 육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2-25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안동시산림녹지과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MOU체결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2005년 안동시 임하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된 이후, 피해범위 및 밀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안동시산림녹지과와 2월 18일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이 되는 경우 연접 시․군인 영주시와 의성, 예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우려가 높고, 봉화군 일대 분포한 금강소나무림의 재선충병 피해가 우려되는 등 확산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안동시산림녹지과는 “우리 국민 대다수가 좋아하는 나무인 소나무를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각오로 안동시 남선, 임동, 길안, 예안면 일대의 소나무림을 국․사유림의 구분없이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 구역을 지정하여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인력과 기술을 상호 지원하는 등 예찰․방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조백수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실현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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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9
  • 남부지방산림청, 대학 협력 산림경영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12월 18일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금강소나무 경영단지관리 방안」,「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낙엽송 모니터링」연구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유림관리소,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산림기술사 등 산림관련 기관 및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사업의 성과발표와 함께 보완․개선사항,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월부터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와 협력하여 경북북부지역의 금강소나무림 분포현황 및 생장상태에 따른 금강소나무의 체계적인 관리방안(경북대)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인 낙엽송의 산림 생산성 및 관리매뉴얼 작성(강원대)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기관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을 지향하는 것이 산림행정3.0의 정책기조로 이번 연구의 성과물이 향후 국민이 공감하는 실현 가능한 산림경영 지표와 시책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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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소나무 경영단지 관리방향』 심포지엄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11월 29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와성홀에서 국림산림과학원,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울진군 산림조합, 공주대, 대구대, 경북대 등 산림관련 9개기관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강소나무 경영단지 관리방향에 관한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금강소나무림이 인위적․환경적 요인으로 점차 감소함에 따라 지난 5.29 남부청과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금강소나무 경영단지관리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추진의 일환으로, 경북대 주관, 남부지방청 후원 행사로 실행하게 되었으며, 연구과제로는 금강소나무 경영단지 구획 설정방안, 숲의 가치와 시업에 대한 평가 진단, 혼효림관리방안 등 금강소나무와 관련된 5편의 주제 발표로 진행 되었다    주제 발표가 끝나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배관호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영환, 박동신 영주․울진국유림관리소장, 박영대 대구대 교수, 송재순, 우종호 산림기술사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금강소나무 관리 방안에 관한 주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금강소나무 후계숲 조성을 위해 정부 3.0이 지향하는 부처간 벽 허물기에 따라 여러 기관과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조하였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감소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복원시켜 생태적으로 안전된 후계림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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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신음하는 청소년 “숲”에서 치유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산림행정 3.0 대국민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 소년보호관찰자 1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에 대관령휴양림에서 진행하였다.  “숲에서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숲 해설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에 치유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인터넷ㆍ게임 중독 등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할 수 있는 호연지기를 갖도록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통해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숲 해설 컨텐츠의 특색화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 담당자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숲과 숲체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강릉시는 대관령 금강소나무림 등 우수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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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9
  • 지역사회에 행복을 주는 국유림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3년 계사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저희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어느 때 보다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였고, 숲이 지역에 희망이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주요 사업비의 71%를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 경기 부양에 일조하였고, 숲해설가와 같은 양질의 녹색일자리 창출로 고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간양묘장 자체 조성, 묘목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우량 묘목 3백만 그루를 생산하였고, 임목수확타당성평가제를 도입해 목재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15%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IT기반 작업도 시설로 숲가꾸기 산물 수집면적을 126ha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장군봉 시범경영계획구를 새롭게 운영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인 임도망의 적극적인 확충과 경영 적지의 임야 매수를 통해 산림경영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43개소를 우선 시설하는 등 예방사방으로 장마철 재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였습니다.    또한, 그린실버돌보미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 전개를 통해 산불발생을 최근 10년간 연평균 대비 87% 줄였고, 지자체와 공동 대응으로 산림병해충 발생면적이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아울러 학교폭력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운영한 ‘어울林’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많은 호응과 지지를 얻었고, 금강소나무 숲길은 예약 탐방 문화 정착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NGO로부터 공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상상그린카페, 남부산림INSTITUTE 등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진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예산조기집행, 보안 및 정보화, 산림병해충 방제품질, 산불진화, 정책홍보, 목재펠릿 산업화, 숲해설가 운영,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직원 아이디어 실현대회 등 10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산림행정서비스 만족도, 임도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열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구슬땀을 흘리신 임업인 그리고 남부 산림가족들의 노고에 힘입은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더 나은 정책과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시대가 급변하면서 전체만을 강조했던 과거 압축성장 과정 때와 달리 개인의 행복, 즉 높은 삶을 보장하는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그 동안 영남지역의 숲을 푸르게 가꿔온 역량을 토대로, 보다 경제적이고 재해에 강하며 친환경적으로 산림자원을 육성·보전하여 국민 모두가 숲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첫 해로 어느 때보다도 많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같이 모두의 지혜를 한데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의 금년 정책기조인 ‘온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숲’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행복을 주는 국유림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 추진해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영·관리를 통해 우리 지역 숲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먼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소나무, 낙엽송 등 영남지방에 적합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 시범사업과 함께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고급 양묘기술을 현장에 정착시키겠습니다.   17개 경제림 육성단지는 목재·특용자원, 바이오매스 등 목적에 따라 차별화하여 경영하고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특화수종 조림과 숲의 생태적 건전성 향상을 위한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에도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고급대경재의 지속적인 생산 기반마련을 위해 봉화·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10년간 13천여ha에 금강소나무림 경영단지를 조성하고, 장군봉경영계획구는 수익형 모델숲이 되도록 전문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경영의 기반이 되는 임도는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으로 신설하여 사업효율성을 높이고, 임도망의 과학적인 배치로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산림재해는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소각 등을 통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모니터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감시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시나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취약지를 중심으로 장마철 이전에 사방댐, 산지사방 등 사업을 우선 실행하고, 전담 조직인 ‘산사태 대응팀’을 설치·운영하여 예방은 물론 유사시에는 신속하게 대처하겠습니다.   IT기반 병해충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체계를 선진화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국·사유림을 구분하지 않고 지자체와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방제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인력과 기술을 상호 지원하는 예찰·방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지형복원 중심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복원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백두대간 고유 산림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은 전문가·NGO 등 각 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해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주민 누구나 전 세대에 걸쳐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숲 속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을 구미 지역에 본격 운영하고, 대도시 수요를 감안하여 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유아 산림교육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아울러, 숲을 열린 배움터로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학교폭력 등 청소년 관련 문제에 숲이 해결의 중심이 되도록 지난해 시범 운영한 헤아林, 어울林 등을 정례화하고, 전문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치유의 숲을 대운산 일원에 조성하여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와 함께 영남지역 산림치유의 메카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   금강소나무 숲길을 42km까지 확대 개방하고 등산로 정비,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한 무장애숲길 시범 조성 등으로 전 세대가 편안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작은 장례 문화 확산을 위한 수목장림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녹색일자리를 늘려나가겠습니다.     탄소흡수원 및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 사유림 매수를 확대하고 도심지 주변 미활용 재산과 지자체 소유 임야와의 교환을 추진하는 한편, 산림경영에 필요한 타부처 국유림 등을 사용승인으로 적극 취득하겠습니다.   국유재산 감시 패트롤팀 운영과 함께 자체 연구모임 성과물인 ‘국유재산 도우미’를 활용한 무단 점유지 이력관리 등을 통해 산지의 계획적인 보전·이용을 위한   국유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유재산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자의 소송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정부법무공단을 적극 활용하여 소송 승소율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산림사업에서 숲길체험지도사, 숲해설가와 같은 양질의 전문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 일자리는 인근 주민과 취약계층에 우선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일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경쟁력은 조직 구성원들의 행복지수와 정비례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올 한해 4W(With Partner, Family, Interest, Neighbor)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남부청을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습니다.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현장토론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기관 방문, 직원 생일을 축하해주는 고깔모자데이 등을 실시하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소홀한  부분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가독서제, 영어학습 동아리, 스포츠 활동 지원 등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아울러, 관사 리모델링, 가정의 날 운영 등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산림가족 여러분!   이제 남부지방산림청은 숲을 통해 지역사회에 진정한 행복을 드리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설렘과 희망을 가득 안고 서 있습니다.   차를 절반이나 마셨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는 뜻의 ‘다반향초(茶半香初)’라는 말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여러분들께 숲의 행복을 더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올 한 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월 1일 새해 아침            남부지방산림청장  김 판 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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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3
  • “양양국유림관리소 2012년 금강소나무 가꾸기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지역의 대표수종인 금강소나무의 보전·관리 및 후계림 육성을 통해 문화재용 특수재 및 고급우량 대경재를 생산하기 위해서 금강소나무 가꾸기 사업을 금년도에 처음으로 추진한다.  금강소나무는 우리나라 특히, 강원지역 고유의 향토수종으로 목재가치가 높고 역사적·문화적으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종으로 송이 생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송이의 보속 생산을 위해서라도 꼭 지켜야 할 수종이다. 하지만 최근 병해충, 산불 등 자연적·인위적 환경변화로 그 수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천이 진행과정에서 금강소나무림이 참나무 등의 활엽수림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 분포면적 또한 줄어들고 있어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통한 후계림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금강소나무를 육성·확산시키려면 현 수준을 임상 유지해 기후변화에 따른 금강소나무림 면적을 확대하여, 100년 후 현재의 숲을 대체 할 차세대 금강소나무 후계림을 지금부터 조성·관리하여 나가야 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금강소나무 임산물 수확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재생산, 송이생산 등으로 농·산촌주민들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개발해야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에 50,000천원의 예산을 들여 40ha의 금강소나무 집단 분포지에 대한 금강소나무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우량목(대경목)을 위주로 보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밀도를 조절하여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피해목, 피압목, 송지 채취목 및 산불 피해목을 제거하고 우량목을 존치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금강소나무 숲을 잘 가꾸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특히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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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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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국가숲길을 한눈에 상징표(엠블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체험을 위한 숲길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가숲길 사업을 확대하며,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상징표(엠블럼)을 6일 공개하였다. 상징표(엠블럼)는 언제나 우리를 품어주는 풍요로운 대자연과 국민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숲길의 소중함을 담았으며, 국가숲길로 하나 되는 우리나라를 표현하였다. 품격 있는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국가숲길 지정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올해 5월 처음으로 국가숲길 4개소를 지정하였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산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 펀치볼(Punch Bowl) : 양구 해안면의 형상이 그릇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위치한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중요성과 보존가치가 있고 산림관광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국가숲길의 자원을 계속 조사하고, 숲길여행 코스기획 공모전으로 새로운 숲길여행  길를 발굴하며, 가족단위 쉬운 탐방로나 산악인들의 체험길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가숲길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산촌의 산나물 체험(3∼5월), 잣송이 따기 체험(8∼11월), 눈꽃축제(12∼2월) 등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마을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국가숲길 상징표(엠블럼)」을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숲길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라 비대면 산림서비스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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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울진 금강소나무림 기능증진을 위한 토론의 장 가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6월 17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기능증진사업의 품질향상과 사후 관리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 간 잦은 이상고온 및 건조일수 증가 등에 따라 금강소나무 서식환경이 점차 위협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학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강소나무림의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사업 시행에 따른 금강소나무림 서식환경 변화와 생육상황에 대해 향후 10년간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적인 금강소나무 서식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적응사업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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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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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산나물 산행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28.(수)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나물 산행, 임산물 굴·채취, 야영·취사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총 10명으로 편성하여 울진군 내 주요 산나물 채취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산행 등 단속 ▲산림 내 불법 야영·취사행위 단속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단속 ▲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농·산촌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이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관행적으로 행해진 불법행위가 줄어들길 바라며, 산불발생에 주요원인이 산나물 채취시기 입산자 실화이므로 소중한 금강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8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 남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나무심기 행사 추진
        푸르른 우리의 숲은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나무가 없는 민둥산을 전 국민이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나무 심기 운동을 하며 열심히 숲을 가꾸어온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녀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 열심히 나무를 심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후대가 누릴 수 있도록 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야 할 의무가 있다.    최근 대기오염과 폭염으로 인한 도시열섬 현상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숲은 목재 생산 등 산림자원으로서의 산림뿐 아니라 도시 내 기후 조절 기능과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어 줄 것이다.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만들 듯이 국민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적으로 23천ha에 5천만 그루 식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 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의 올해 나무 심기 목표는 △시장 요구와 이용 가치를 고려한 경제성이 높은 대표 수종 385ha △미세먼지 저감 및 산림경관 등을 위한 큰나무 76ha △금강소나무림의 보전을 위한 후계림 조성과 육성 210ha로 전체 671ha에 136만 본의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4월 3일 청사 내 수목학습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매년 식목일을 전후하여 각계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길 서로 격려하며, 희망과 긍정적 의지를 담아 매화나무*와 돌배나무** 20여 그루를 심기로 했다.  *매화나무: 이른 봄인 2월경부터 꽃이 피는 나무로 눈 속에 피는 매화를 설중매(雪中梅)라 하여 강인한 의지를 표상하는 나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자 하는 의미에서 제75회 식목일 기념식수 수종으로 선정 **돌배나무: 열매(돌배)가 호흡기 계통 질환에 매우 좋은 과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선정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 국민이 심각한 일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요즘, 식목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3
  • 울진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림재해 예방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12.(금) 왕피천 환경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환경감시원 35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지난 3월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산림재해(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로부터 숲을 보호하는 데 환경감시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특성, 감염목 식별요령, 소나무류 이동단속, 산불발생현황, 산불원인별 예방대책 등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할기관, 국민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강소나무림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16
  •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미래지향적인 지역산림계획 수립에 노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7일(화)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국유림 정책 결정에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며 매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에 편입된 국유림과 공유림 간 교환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및 향후 20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울진군과의 국‧공유림 교환 및 산림보호구역 지정‧해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처리하였으며, 지역산림계획은 정확한 문제인식과 미래전망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계획 수립을 당부하였다. 특히, 금강소나무림 보존 및 산불‧병해충분야에서 제4차 산업과의 연계방안을 강구하고 산림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지역단위의 종합계획 수립,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획수립 방향이 제시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통해 국유림 경영‧관리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전문가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국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책수립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08
  • 대한민국 1등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국민품으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금년 산림청에서 10대 명품숲으로 선정한 대관령 금강소나무 명품숲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11월 1일(수) 대관령 금강송 숲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조성방향(지역명소로 부각, 산림관광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과의 연계방안, 지역주민 참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또한, 이번에 제시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여 내년 가을에 전면 개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이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대관령 금강소나무는 1922년 금강소나무 종자를 산림에 직접 파종하여 현재까지 가꾼 인공조림지이다. 최초 525ha를 파종 조림하여 현재 남아있는 소나무림은 약 400ha 이다. 금강소나무림 주변으로 대관령 옛길,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국민들에게 금강송 명품숲을 체험하기 좋게 만들어 개방하기 위한 2018년 사업비(10억원)도 확보하였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이 강릉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유림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1-01
  • 강릉국유림관리소, 대관령 경관 숲 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10월 16일에 대관령 금강소나무림에서 경관적 · 환경적 가치제고를 위한 경관 숲 가꾸기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7년 숲 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강릉시청, 생산기술연구소,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전문가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관 숲 가꾸기 방안에 대하여 토론했다. 주요토론 내용은 대관령 명품숲 금강소나무의 특수성과 숲길,등산로와 어우러진 휴양기능을 발휘하고 종 다양성이 풍부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산림을 위한 숲 가꾸기 방안을 모색했다. 임용진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여 대관령 금강소나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경관숲을 조성하겠다 ”며 “이번 현장토론회가 사업 관계자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16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지역 금강소나무림 체계적 관리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울진 내 금강소나무림 전 지역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함과 동시에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고사 및 소나무재선충병 등에 종합적·체계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예찰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군, 임업진흥원, 녹색연합과 합동으로 금강소나무 군락지 및 울진 주요지역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항공예찰에서 추가로 발견된 고사목 118본은 지상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감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울진군 내 소나무류 고사목이 발생하는 즉시 전량 시료 채취하여 검경의뢰 하고 있다. 지난 7월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소광리 일대 금강소나무 고사목 375본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발생한 고사목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아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 지역에 이상기후 및 노령화에 따른 소나무 집단고사 원인에 대하여도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그 원인을 연구(분석)하고 보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항공·지상예찰을 실시하여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울진군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29
  • 소나무 문화의 중심, 대관령 숲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대관령 일대 직파조림지와 특수조림지가 지난 8월 산림청이 선정한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대규모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관령 일대의 숲은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의 특수한 기후 영향으로 다양한 수목과 고산지대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큰나무 아래 다양한 활엽수종이 자라고 있는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산림으로 대관령특수조림지, 금강소나무림이 있는 우리나라 대표 녹화성공지역이다. 현재 강원도 강릉과 평창의 대관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행활동 서비스와 편의시설 제공을 위하여 대관령 숲길안내센터(’17년 11월 완료)를 조성 중에 있다. 대관령은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의 고개로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문화의 전달로이고, 자연의 경계지로, 오랜 기간동안 삶의 기록들이 고스란이 남아 있는 곳으로, 대관령 옛길은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길로 백두대간의 큰 고개인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주변 계곡과 옛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잘 가꾸어진 대관령 명품 숲을 대규모 시설투자 없이 국유림의 산림경제적 기능과 함께 사회적, 문화적 기능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15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불법이동 이제 그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3.16∼17일 양일간 봉화, 울진 등 금강소나무림이 분포하는 경북 북부지역으로 소나무재선충의 피해 확산을 막고자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은 최근 재선충병 신규 피해지 발생 원인으로 감염목의 불법이동 등 인위적 요인이 의심됨에 따라 안동시 선단지인 북후·녹전·예안·도산면 일대의 화목 사용농가, 조경업체, 목재유통 및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시와 합동으로 단계별 단속(先 홍보, 1:1 밀착 계도 後 고강도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의 규정에 따라 위반사안 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고,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단이동 단속을 통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14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관계관 회의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이종건)은 지난 2월 1일 취임 직후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장과 긴급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긴급회의를 통해 지방산림청의 광역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조기예찰, 과학적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지역별 특성 및 현장 여건을 면밀히 조사하여 추진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전문 예찰단 운영, 소나무재선충 선단지 관리 강화 등을 통하여 봉화․울진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동원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여 예찰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가 우선되어야 하며, 사유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2-02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동해안 북상은 영덕에서 저지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부터‘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하여 영덕지역 동해안 최선단지에 산림병해충 예찰단 및 산림보호지원단등 가용인력을 총 투입하여 집중 방제 및 예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영덕지역은 남쪽 부산에서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동해안벨트의 중간 지점으로서 해풍이 강하고 소나무단순림이 많은 지역인 동시에 7번국도가 외길로 이어지는 지리적 여건상 소나무재선충병에 매우 취약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금강소나무림과 연접하고 있는 영덕군 병곡면·창수면 일대는 현재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울진군과 강원도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북상 차단의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관할 구역내 최선단지인 영덕군 병곡면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북상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리소 소속 전직원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수시로 담당구역을 순찰하게 하고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은 자연적인 확산보다는 인위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병이므로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막기 위해서 영덕관리소에서는 사전 홍보차원에서  영덕, 영양 전통 5일시장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주요도로변에 현수막을 부착하였으며 관내 마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대민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철저한 단속을 병행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하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 지역의 집중방제 및 예찰을 위해 예찰방제단 2개조 8명과 산림보호지원단 5명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여 우화기인 4월이전에 피해고사목에 대하여는 전량 제거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김영환소장)은 영덕군 지자체와도 주기적인 공동대책 협의회를 추진하여 국·사유림 소관에 관계없이 체계적인 공동방제로 지역에 적합한 공동방제전략을 수립하고 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2
  • 남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15일 백두대간·금강소나무림 철통 방어 및  영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전담조직인 산림병해충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임업직 4명과 청원산림보호직 1명, 총 5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병해충업무를 담당하고, 국·공·사유림 구분 없이 전략적인 선단지 관리 및 예찰, 방제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영남지역 권역별(6개 권역) 방제 협의체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간의 예찰·방제 결과 및 상호 애로사항을 공유하여 방제혼선을 방지함으로써 2017년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밀도를 관리 가능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전했다. 산림청에서는 재선충병 예찰·방제·관리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를 설립하고 책임담당관, 지역담당관, 현장특임관을 지정하여 방제사업 품질을 강화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재선충병 예찰·방제·관리에 대한 관리소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동원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선충병은 대부분 인위적인 요소로 확산되므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사목 발견시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부서(1588-324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18
  •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 직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휘에 나서다!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고기연)은 7일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예찰에 대해 남부청 5개 국유림관리소 병해충 담당자들에게 영상회의로 직접 지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일선 관리소 근무자의 업무추진 시간을 배려하고, 병해충 담당 전 직원들에게 신속·정확한 전달을 위해 영상회의로 실시하였다. “1분이라도 아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해 신경 쓰겠다.” 는 고기연 지방청장의 결의라고 밝혔다.  고기연 지방청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확산하는 방향의 맨 앞부분 지역(선단지) 방제 계획 수립시 지역별 특성 및 현장 여건을 면밀히 조사하여 추진토록 지시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초기대응도 매우 중요함으로 관리소별 재선충병 담당자를 지정하고, 동원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여 예찰에 신경 쓰도록 전달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포상금 제도 및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등 관련 홍보자료 배부 및 캠페인 실시” 토록 지시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08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에 강한 숲 만든다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12월 14일부터 함양군 함양읍 소재 삼봉산 일원 5.7㏊에 보존가치가 있는 금강소나무 837본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삼봉산 일원에 조성된 금강소나무림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이 1963년에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지역에서 자라는 줄기가 곧고 형질이 우수한 금강소나무로 접을 붙인 어린나무를 심어서 조성된 숲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나무주사는 소나무에 천공기를 이용해 구멍을 뚫고, 에마멕틴 유제를 투여하는 사업으로 소나무의 수액 이동 시기 이전에 실시하여 재선충병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방약제를 투입해 사전에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무주사를 한 소나무는 솔잎에 농약이 잔류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솔잎채취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12-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동서트레일」조성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시도, 손을 맞잡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2022. 9. 21.(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로, 한반도의 동서를 횡단하며 특히, 태안의 안면소나무림과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동서트레일 849㎞ 중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로 국유림은 산림청에서, 공·사유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므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기업의 사회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5개 시도가 서로 손을 맞잡아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며, 트레일(탐방로) 주변의 산림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동서트레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동서트레일을 기반으로 산촌 지역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22
  • 국가숲길을 한눈에 상징표(엠블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체험을 위한 숲길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가숲길 사업을 확대하며,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상징표(엠블럼)을 6일 공개하였다. 상징표(엠블럼)는 언제나 우리를 품어주는 풍요로운 대자연과 국민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숲길의 소중함을 담았으며, 국가숲길로 하나 되는 우리나라를 표현하였다. 품격 있는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국가숲길 지정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올해 5월 처음으로 국가숲길 4개소를 지정하였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산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 펀치볼(Punch Bowl) : 양구 해안면의 형상이 그릇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위치한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중요성과 보존가치가 있고 산림관광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국가숲길의 자원을 계속 조사하고, 숲길여행 코스기획 공모전으로 새로운 숲길여행  길를 발굴하며, 가족단위 쉬운 탐방로나 산악인들의 체험길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가숲길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산촌의 산나물 체험(3∼5월), 잣송이 따기 체험(8∼11월), 눈꽃축제(12∼2월) 등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마을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숲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국가숲길 상징표(엠블럼)」을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숲길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라 비대면 산림서비스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06
  • 울진 금강소나무림 기능증진을 위한 토론의 장 가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6월 17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기능증진사업의 품질향상과 사후 관리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 간 잦은 이상고온 및 건조일수 증가 등에 따라 금강소나무 서식환경이 점차 위협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학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강소나무림의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사업 시행에 따른 금강소나무림 서식환경 변화와 생육상황에 대해 향후 10년간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적인 금강소나무 서식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적응사업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18
  •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
    대관령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하여 말한다.    ※ 숲길종류 : 등산로, 트레킹길(도보여행: 둘레길, 트레일),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개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북도(남원시), 전라남도(구례군), 경상남도(산청·함양·하동군)의 지리산을 중심으로 조성한 289km의 둘레길로 지리산자락의 수려한 산림경관과 마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은 강원도 인제·홍천·평창·양구·고성군 지역에 있는 206km의 숲길로 100대 명산인 방태산·대암산·점봉산 등 수려한 산림경관이 일품이다.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73km의 둘레길로 타원형의 분지지형에 어우러진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림경관과 6·25전쟁,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펀치볼(Punch Bowl)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본 노을빛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리잔에 담긴 칵테일 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영동과 영서의 관문인 대관령에 위치한 103km의 숲길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림, 양떼목장, 동계올림픽개최지, 대관령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소,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더욱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래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트레일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산나물 산행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28.(수)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나물 산행, 임산물 굴·채취, 야영·취사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총 10명으로 편성하여 울진군 내 주요 산나물 채취지를 드론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산행 등 단속 ▲산림 내 불법 야영·취사행위 단속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단속 ▲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농·산촌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이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관행적으로 행해진 불법행위가 줄어들길 바라며, 산불발생에 주요원인이 산나물 채취시기 입산자 실화이므로 소중한 금강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8
  • 한국임업진흥원, 1월 4일(월) 재선충병의 완전 방제 결의 다지는 시무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4일(월)부터 이틀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의 총력지원을 위한 시무식 행사와 추진단 개소식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새해 첫 업무인 시무식 행사는 경북 영주의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생태 특성과 발생 현황’에 대한 전 직원 교육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진금강소나무림과 백두대간의 최후 저지선인 안동에서 무인항공기 예찰 시연 및 현장 토론을 이어가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제 방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이하 모니터링 센터)’정식 출범을 2월에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모니터링 센터 추진단’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설치하기로 하고 신원섭 산림청장 등 관계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5일(화), 추진단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센터의 출범 준비와 함께 재선충병 관련 종합지원체제에 돌입한다. 모니터링 센터는 재선충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을 통해 임업진흥원에 새로이 신설되는 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 전담기구로 1센터 5팀 24명의 전문가로 조직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의 조기 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속 정확한 방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이루어지는 1월에서 3월까지는 누락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사전에 발견하고 방제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450여개 방제사업장의 방제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는데 우선 집중 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 예찰과 꼼꼼한 방제품질관리, 교육훈련 등을 통해 그간의 누락목 방치, 방제사업장 관리 소홀 등의 미흡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질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재선충병 완전방제 달성을 위한 아낌없는 총력 지원으로 위기의 소나무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1-0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연구 상반기 결산!!
     산림청은 지난 4월 30일자로 2014년부터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완료하였다. 산림정책, 현장방제, 방제연구가 삼위일체로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목으로 베어 낸 것만 전국적으로 1,736,667그루에 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올해 목표는 50만 그루 이하로 피해목을 줄이는 것으로 다가오는 2017년 완전방제 목표인 10만 그루 이하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구성ㆍ운영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은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 보고, 2015년 방제연구를 통한 방제정책 지원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각오를 다지고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7월 22일부터 이틀간 3차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 첫째 날(22일)은 경기도 포천 소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과 방제정책기술지원단 전문가 그룹이 함께 협의회를 가졌으며, 둘째 날(23일)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면 일원 잣나무림 피해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피해지 현장에 필요한 긴급 요구사항도 모두 수렴하여 앞으로의 방제연구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제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는 새로운 틀에서 그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단순한 피해목의 방제가 아니라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 연구 목표를 정하고, 이를 통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방제전략의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금까지 개발된 방제법에 대한 논의, 그리고 모든 기초 생리·생태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연구, 그리고 피해지 복구 및 수종갱신을 위한 각종 전술을 총 망라하여 전략으로 전환하는 지략이 논의됐다.  특히 반드시 지켜야 할 지역인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림, 유전자보호림, 문화재 지역의 소나무 보호를 위해 지역단위 또는 전국단위의 대응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주요 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전략은 물론 주변 위험 요인을 완벽히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지엽적 기술도 논의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문일성 박사는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이 제시하는 방제전략에 따라 다양한 방제법을 활용하여 지역 맞춤형 방제전략을 구축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 앞으로 2∼3년간 지속적인 방제를 실시한다면, 우리 금수강산의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반드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7-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대관령 옛길 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 막바지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대관령 옛길주변 숲을 경제적ㆍ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 숲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작년 9월부터 실시한「대관령 옛길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이 올해 4월초에 완료된다고 밝혔다.  대관령 옛길 주변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약 7년간 소나무 종자를 채취하여 산지에 직접 파종하는 방법으로 조림한 직파조림지로서 약 400ha가 현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됨에 따라 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그 보존가치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08년 7월 8일부터 동년 7월 17일까지 10일간 대관령옛길 주변의 경관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림 일부지역에 시범지를 조성하여 현장에서 대관령 옛길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바, 참여인원 567명 중 379명(약67%)이 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여 2008년 9월부터 대관령 옛길 주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총 사업계획 4.4km(60ha)중 마지막 구간인 0.6km(4ha)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실행함으로서 대관령 옛길주변의 경제적ㆍ경관적․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로 주변의 금강소나무 숲 내부의 가시권 확보로 보다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고, 투광량을 높여 사라져가는 초본류 및 야생화 등 하층 식물 다양성을 복원하고 아울러 산물정리로 소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주는 등 숲을 생태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용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17

목재이용 검색결과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책기고]청명한 가을, 금강소나무숲으로의 초대
    “땅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 발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면서 건강을 잃어간다. 제 발로 걷는다는 것은 곧 땅에 의지해 그 기운을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걸어야 대지에 뿌리를 둔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땅을 등지고는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없다.” 평소 자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맑고 향기롭게 살다 가신 법정스님의 책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지 위에서 걷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인류에게 걷는다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요 삶 그 자체이지만, 2010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91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회색 빌딩과 콘크리트, 자동차로 점령되어 있어 제대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각박한 생활 속에서 참다운 걷기에 대한 애틋한 향수 때문일까?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걷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올레길, 둘레길, 옛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길을 꼽으라면 단연 ‘숲길’ 일 것이다. 숲길은 앞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걸어야하는 평이한 길과는 자못 다르다. 숲내음 가득한 길을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녹색향연은 우리를 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늘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빠른 속도를 강요당하며 정상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이지만 녹색 쉼표가 되어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얻게 해준다. 숲길의 효과는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올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숲길이 제공하는 정신적·심리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길을 걸은 집단의 인지능력은 걷기 전 보다 약 20% 이상 향상되었고, 긴장감, 우울감, 분노와 적대감 등의 감정과 정서가 훨씬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러한 숲길은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의 백두대간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관내 대표적인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 지역의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13.5km)을 지난 해 7월부터 개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길은 타 지역의 숲길과 ‘숲길’이라는 이름은 같을지 모르지만, 이를 운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단순한 이용이 아닌 ‘산림 자원의 보전적 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점·노점상 난립으로 몸살을 앓는 기존 숲길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숲해설가 동행 탐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지자체·NGO와 함께 뜻을 모아 1일 탐방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여 금강소나무숲의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을 숲해설가로 채용하여 산촌마을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탐방코스를 숲길 주변의 산, 계곡, 문화재 등 산림·문화·역사자원과 연계하여 길게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민이 운영하는· 주막, 민박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숲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공정하고 책임있는 생태관광을 통해 탐방객들에게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되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한국형 숲길의 바람직한 롤 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가을 하늘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청명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자. 소담스럽게 핀 야생화 사이로 쭉쭉뻗은 아름드리 소나무를 한 가득 안아주고, 산골마을 어르신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여유있게 걷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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