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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광주시 남구, 병해충 피해 방지 위해 사전 방제활동 돌입
    광주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천적이 없고 고온건조한 현상으로 개체수 증가가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심 상가와 주택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방제활동에 돌입했다. 23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제석산 및 금당산 주변과 진월지구, 효천2지구, 봉선동, 화산로 등지에서 산림 병해충의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방제활동은 다음 달 2일까지 집중 실시되며,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의 병해충이 성충이 될 시기에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농촌지역에서는 사과와 배, 매실 등 과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작물에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가지에 알을 낳아 나무를 죽게 하거나 수액을 빨아 들여 생육상태를 불량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손꼽히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고온 현상이 지속된 지난해 8월에는 봉선동과 효덕동, 광주대 정문, 푸른길 공원 등 도심 주택가와 상가 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떼지어 나타나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린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봉선동.효덕동을 비롯해 남구지역을 7개 구간으로 나눠 주거지 주변 및 산림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해 피해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23
  • 올 봄에는 희망을 담은 나무를 심으세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나무심기 철을 맞아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제68회 식목일을 전후로 국민에게 무료로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수종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편백, 철쭉, 감나무, 매실나무 등 2만 2천본이며, 1인당 3본씩 총 7천여명에게 나누어 준다. 관리소별 행사일정은 △ 영암관리소 3.29(목) 10시 광주 금당산 도시숲 △ 함양관리소 3.31(일) 10시 함양읍 상림공원 △ 무주관리소 4. 1(월) 10시 무주군 반딧불 장터 △ 순천관리소 4.3(수) 10시 순천역 광장 △ 정읍관리소 4.3(수) 10시 정읍역 광장에서 실시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국민이 좋아하는 수종으로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니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서 올해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인 660ha에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 문의는 관할 국유림관리소(정읍 063-570-1931, 무주 063-320-3635, 영암 061-470-5342, 순천 061-740-9331, 함양 055-960-2532)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3-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광주 서구, '산림교육프로그램, 지금 신청하세요'
    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 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2-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광주광역시는 최근 겨울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이상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에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2.1.~2.6.)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설 명절 시민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도 병행 운영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8건 모두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자치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감시인력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상습 무속행위 발생지,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게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 반상회보, 시보,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호보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도 열기로 했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119), 광주시 산불종합상황실(613-4451),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9
  •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광주광역시는 최근 겨울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이상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에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2.1.~2.6.)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설 명절 시민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도 병행 운영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8건 모두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자치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감시인력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상습 무속행위 발생지,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게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 반상회보, 시보,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호보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도 열기로 했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119), 광주시 산불종합상황실(613-4451),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 서구, '산림교육프로그램, 지금 신청하세요'
    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 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2-24
  •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광주광역시는 최근 겨울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이상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에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2.1.~2.6.)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설 명절 시민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도 병행 운영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8건 모두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자치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감시인력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상습 무속행위 발생지,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게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 반상회보, 시보,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호보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도 열기로 했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119), 광주시 산불종합상황실(613-4451),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9
  • 광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광주광역시는 최근 겨울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이상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에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2.1.~2.6.)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설 명절 시민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도 병행 운영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8건 모두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자치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감시인력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상습 무속행위 발생지,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게획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 반상회보, 시보,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호보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도 열기로 했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119), 광주시 산불종합상황실(613-4451),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8
  • 광주시 남구, 병해충 피해 방지 위해 사전 방제활동 돌입
    광주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천적이 없고 고온건조한 현상으로 개체수 증가가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심 상가와 주택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방제활동에 돌입했다. 23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제석산 및 금당산 주변과 진월지구, 효천2지구, 봉선동, 화산로 등지에서 산림 병해충의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방제활동은 다음 달 2일까지 집중 실시되며,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의 병해충이 성충이 될 시기에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농촌지역에서는 사과와 배, 매실 등 과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작물에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가지에 알을 낳아 나무를 죽게 하거나 수액을 빨아 들여 생육상태를 불량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손꼽히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고온 현상이 지속된 지난해 8월에는 봉선동과 효덕동, 광주대 정문, 푸른길 공원 등 도심 주택가와 상가 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떼지어 나타나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린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봉선동.효덕동을 비롯해 남구지역을 7개 구간으로 나눠 주거지 주변 및 산림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해 피해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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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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