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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산림투자 기업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정책지원 제도와 정보를 제공해 해외산림투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세미나를 1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세미나에는 해외산림투자 기업, 투자 예정 기업,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올해 해외산림투자 지원사업 및 성과사례와 2024년도 해외산림투자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발표내용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소개’(산림청 장민영 서기관), ‘솔로몬제도 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 소개’(충남대학교 김세빈 명예교수), ‘현장기술자문 사업 및 성과 소개’((주)수프로 김준기 책임연구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탄소시장 활용방안’(에코다인 장광민 대표)     특히, 해외산림투자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해외산림투자 보험제도(국제투자보증기구 박훈희 과장)와 산림탄소 펀드 등 금융제도(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이 투자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용권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현재까지 해외산림투자 정책은 경제안보 측면에서 목재 수급 안정화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경제안보 기능뿐만 아니라 시장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면서,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1
  • 해외산림투자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30일 화요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기업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진출 및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을 위한 산림협력사업 발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태평양도서국 산림 관계자, 유관기관, 국내기업,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4개 태평양도서국가 중 산림자원이 풍부한 솔로몬제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하여 솔로몬제도의 산림 현황, 투자 및 협력사례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었다.    더불어,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과학기술 등 한-태평양도서국가간 해외산림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태평양도서국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산림분야 교류 확대, 민간기업의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토대 마련, 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 등 태도국과의 산림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30
  • 한국임업진흥원,‘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15일(목요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 산림탄소 시장동향과 기업의 활용방안, 조림 사업을 통한 목재생산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 해외산림분야 최신 정보 제공과 정책지원 사업을 수혜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ESG경영이 이슈화 되고 국제 탄소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해외산림을 통한 민간기업의 ESG경영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재의 생산을 위한 해외조림지 투자와 더불어 ESG경영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까지 해외산림의 범위 확장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세미나 신청마감은 오는 12월 12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2-12-09
  •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패스 적용 및 음식물 섭취 등을 금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 이에스지(ESG) 동향과 해외산림사업에 미치는 영향,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방향 △ 해외산림 전용기금(펀드) 출시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선앤엘과 에프씨코리아랜드의 해외 산림투자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체험한 해외산림청년인재의 인도네시아, 솔로몬 등 현지에서의 생생한 활동사항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던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수행 및 사업자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로 산림조합중앙회, 아미코홀딩스, 우림에너지, 이건산업, 주식회사 에스티엑스(STX), 한국임업진흥원, 한파 등 7개 기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협회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2020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목),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기업의 코로나-19 극복 및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투자 진출사례, 정책동향, 코로나 대응 유의사항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최근 해외산림투자 위축 원인과 코로나 이슈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된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 전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신고 가이드북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어려운 해외산림투자 여건 속 산림청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정책지원사업 범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해외산림투자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기회를 제공하되, 디지털·비대면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해외진출기업의 현장의 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3
  • 신원섭 산림청장,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기업세미나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 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청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산림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정책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투자유망국가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수익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19
  • 신원섭 청장,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양국산림협력 논의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에 참석한 오스카 에레라 주한 에콰도르대사(오른쪽 첫번째)와 해외 산림자원개발과 투자, 산림황폐지 복구 등 양국 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3-18
  • 산림청,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중남미 지역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유칼립투스, 라디에타소나무 등 조림목의 생장이 우수하고 인건비, 토지 등 생산비가 저렴해 경제성과 투자지역 다변화 측면에서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해외산림자원개발협의회와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투자기업(협의회),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산림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파라과이, 브라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산림 환경, 투자기업 사례,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고,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스카 에레라 주한 에콰도르 대사도 우리 기업의 투자를 희망하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 동안 우리 기업들은 주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조림투자를 진행해 왔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파라과이, 칠레 등에 일부 기업이 조림, 합판가공 등에 진출한 사례는 있으나, 산림투자 관련 정보가 부족해 투자가 활성화되지 못했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위해 산림분야의 정부 간 양자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남미 6개국을 포함해 현재 29개국과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북중미의 도미니카공화국과 신규로 양자협력을 체결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3-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해외산림투자 기업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정책지원 제도와 정보를 제공해 해외산림투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세미나를 1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세미나에는 해외산림투자 기업, 투자 예정 기업,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올해 해외산림투자 지원사업 및 성과사례와 2024년도 해외산림투자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발표내용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소개’(산림청 장민영 서기관), ‘솔로몬제도 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 소개’(충남대학교 김세빈 명예교수), ‘현장기술자문 사업 및 성과 소개’((주)수프로 김준기 책임연구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탄소시장 활용방안’(에코다인 장광민 대표)     특히, 해외산림투자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해외산림투자 보험제도(국제투자보증기구 박훈희 과장)와 산림탄소 펀드 등 금융제도(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이 투자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용권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현재까지 해외산림투자 정책은 경제안보 측면에서 목재 수급 안정화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경제안보 기능뿐만 아니라 시장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면서,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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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해외산림투자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30일 화요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기업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진출 및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을 위한 산림협력사업 발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태평양도서국 산림 관계자, 유관기관, 국내기업,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4개 태평양도서국가 중 산림자원이 풍부한 솔로몬제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하여 솔로몬제도의 산림 현황, 투자 및 협력사례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었다.    더불어,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과학기술 등 한-태평양도서국가간 해외산림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태평양도서국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산림분야 교류 확대, 민간기업의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토대 마련, 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 등 태도국과의 산림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30
  • 한국임업진흥원,‘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15일(목요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 산림탄소 시장동향과 기업의 활용방안, 조림 사업을 통한 목재생산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 해외산림분야 최신 정보 제공과 정책지원 사업을 수혜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ESG경영이 이슈화 되고 국제 탄소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해외산림을 통한 민간기업의 ESG경영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재의 생산을 위한 해외조림지 투자와 더불어 ESG경영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까지 해외산림의 범위 확장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세미나 신청마감은 오는 12월 12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2-12-09
  •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패스 적용 및 음식물 섭취 등을 금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 이에스지(ESG) 동향과 해외산림사업에 미치는 영향,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방향 △ 해외산림 전용기금(펀드) 출시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선앤엘과 에프씨코리아랜드의 해외 산림투자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체험한 해외산림청년인재의 인도네시아, 솔로몬 등 현지에서의 생생한 활동사항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던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수행 및 사업자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로 산림조합중앙회, 아미코홀딩스, 우림에너지, 이건산업, 주식회사 에스티엑스(STX), 한국임업진흥원, 한파 등 7개 기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협회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2020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목),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기업의 코로나-19 극복 및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투자 진출사례, 정책동향, 코로나 대응 유의사항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최근 해외산림투자 위축 원인과 코로나 이슈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된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 전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신고 가이드북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어려운 해외산림투자 여건 속 산림청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정책지원사업 범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해외산림투자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기회를 제공하되, 디지털·비대면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해외진출기업의 현장의 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3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 산림투자 기업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해외 산림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산림청은 2019년 해외 산림자원개발 투자 기업 지원정책과 향후 정책 추진방향, 국제 산림보호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고 해외 산림투자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참석자들에게 국내 생산 목재품과 수입 목제품 매출 현황, 국내 목재 목재수급 추이 등 국내 목재시장 동향과 산림자원의 국내 반입정책 등을 설명하고 투자 유망국가에 대한 산림투자 정보를 투자 희망 기업에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매년 해외 산림투자 환경조사 결과를 담은 실무가이드 책자와 전자책(이북·e-book)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까지 15개국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칠레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해외산림자원 개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이 소통과 공유 및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30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확대위한 투자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산림 투자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산림투자 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 대상국 정책 환경조사 결과 공유, 투자기업 지원정책 개선방안 마련,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녹색사업단의 남미 2개국(우르과이‧아르헨티나)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 환경조사 결과 발표와 기업들의 해외 산림자원 개발 현지조사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 산림청은 해외 산림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환경조사 사업을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음. 2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의 국내외 수요전망, 신규 투자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시행과 함께 그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 2012년부터 설비규모 500MW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수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는 발전량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발전하도록 함. 2012년 의무비율 2.0%에서 매년 증가, 2022년에는 발전량의 10%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충당해야 함. 3부에서는 해외 산림자원 개발 융자지원 개선방안과 해외 산림자원개발 융자담보 실무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 밖에 해외 산림투자 진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수렴됐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최근 경제성장 둔화로 해외 산림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고 민‧관‧학이 협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위해 관련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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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해외산림투자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30일 화요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기업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진출 및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을 위한 산림협력사업 발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태평양도서국 산림 관계자, 유관기관, 국내기업,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4개 태평양도서국가 중 산림자원이 풍부한 솔로몬제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하여 솔로몬제도의 산림 현황, 투자 및 협력사례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었다.    더불어,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과학기술 등 한-태평양도서국가간 해외산림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태평양도서국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산림분야 교류 확대, 민간기업의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토대 마련, 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 등 태도국과의 산림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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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한국임업진흥원,‘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15일(목요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 산림탄소 시장동향과 기업의 활용방안, 조림 사업을 통한 목재생산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 해외산림분야 최신 정보 제공과 정책지원 사업을 수혜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ESG경영이 이슈화 되고 국제 탄소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해외산림을 통한 민간기업의 ESG경영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재의 생산을 위한 해외조림지 투자와 더불어 ESG경영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까지 해외산림의 범위 확장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세미나 신청마감은 오는 12월 12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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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패스 적용 및 음식물 섭취 등을 금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 이에스지(ESG) 동향과 해외산림사업에 미치는 영향,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방향 △ 해외산림 전용기금(펀드) 출시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선앤엘과 에프씨코리아랜드의 해외 산림투자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체험한 해외산림청년인재의 인도네시아, 솔로몬 등 현지에서의 생생한 활동사항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던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수행 및 사업자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로 산림조합중앙회, 아미코홀딩스, 우림에너지, 이건산업, 주식회사 에스티엑스(STX), 한국임업진흥원, 한파 등 7개 기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협회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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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2-17
  • 2020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목),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기업의 코로나-19 극복 및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투자 진출사례, 정책동향, 코로나 대응 유의사항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최근 해외산림투자 위축 원인과 코로나 이슈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된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 전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신고 가이드북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어려운 해외산림투자 여건 속 산림청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정책지원사업 범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해외산림투자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기회를 제공하되, 디지털·비대면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해외진출기업의 현장의 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3
  •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자원개발 하반기 기업세미나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11일(수),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다변화를 고려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파라과이 용재수 조림현황과 사업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한 펀드 활용방안, 2020년부터 향후 5년간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추진방향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필요한 목재자원의 83%를 수입하고 있는 국가로, 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는 정책지원 범위가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2021년 세계산림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에서 이룬 많은 성과에 힘입어 민간기업 해외산림투자 활약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16
  • 해외산림자원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30일(화), 해외산림자원개발에 대한 최신 정보제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해외산림투자기업, 국내 산림자원 수요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지 민간투자기회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를 위한 기초정보와 국제 산림정책동향, 국내 목재시장 동향 및 반입정책 등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자원의 개발 고려사항에 대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 제공 시 조림뿐만 아니라 조림지 확보에도 융자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와 정책자금 연계 등을 건의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자원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해외산림투자 기업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정책지원 제도와 정보를 제공해 해외산림투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세미나를 1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세미나에는 해외산림투자 기업, 투자 예정 기업,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올해 해외산림투자 지원사업 및 성과사례와 2024년도 해외산림투자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발표내용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소개’(산림청 장민영 서기관), ‘솔로몬제도 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 소개’(충남대학교 김세빈 명예교수), ‘현장기술자문 사업 및 성과 소개’((주)수프로 김준기 책임연구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탄소시장 활용방안’(에코다인 장광민 대표)     특히, 해외산림투자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해외산림투자 보험제도(국제투자보증기구 박훈희 과장)와 산림탄소 펀드 등 금융제도(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이 투자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용권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현재까지 해외산림투자 정책은 경제안보 측면에서 목재 수급 안정화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경제안보 기능뿐만 아니라 시장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면서,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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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해외산림투자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30일 화요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기업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진출 및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을 위한 산림협력사업 발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태평양도서국 산림 관계자, 유관기관, 국내기업,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4개 태평양도서국가 중 산림자원이 풍부한 솔로몬제도 산림부 장관이 참석하여 솔로몬제도의 산림 현황, 투자 및 협력사례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었다.    더불어,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과학기술 등 한-태평양도서국가간 해외산림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산림투자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태평양도서국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산림분야 교류 확대, 민간기업의 산림투자 진출 및 협력토대 마련, 정상회의 후속사업 추진 등 태도국과의 산림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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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한국임업진흥원,‘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15일(목요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산림투자 기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 산림탄소 시장동향과 기업의 활용방안, 조림 사업을 통한 목재생산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 해외산림분야 최신 정보 제공과 정책지원 사업을 수혜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ESG경영이 이슈화 되고 국제 탄소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해외산림을 통한 민간기업의 ESG경영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재의 생산을 위한 해외조림지 투자와 더불어 ESG경영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까지 해외산림의 범위 확장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세미나 신청마감은 오는 12월 12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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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패스 적용 및 음식물 섭취 등을 금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 이에스지(ESG) 동향과 해외산림사업에 미치는 영향, △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방향 △ 해외산림 전용기금(펀드) 출시 관련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선앤엘과 에프씨코리아랜드의 해외 산림투자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고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체험한 해외산림청년인재의 인도네시아, 솔로몬 등 현지에서의 생생한 활동사항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던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산림자원개발협회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수행 및 사업자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로 산림조합중앙회, 아미코홀딩스, 우림에너지, 이건산업, 주식회사 에스티엑스(STX), 한국임업진흥원, 한파 등 7개 기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협회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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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2020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세미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19일(목),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기업의 코로나-19 극복 및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투자 진출사례, 정책동향, 코로나 대응 유의사항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최근 해외산림투자 위축 원인과 코로나 이슈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송출도 병행된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 전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신고 가이드북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어려운 해외산림투자 여건 속 산림청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정책지원사업 범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해외산림투자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기회를 제공하되, 디지털·비대면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해외진출기업의 현장의 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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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자원개발 하반기 기업세미나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11일(수),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관심기업 그리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산림자원개발의 다변화를 고려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파라과이 용재수 조림현황과 사업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한 펀드 활용방안, 2020년부터 향후 5년간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추진방향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필요한 목재자원의 83%를 수입하고 있는 국가로, 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는 정책지원 범위가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나타냈다. 구길본 원장은 “2021년 세계산림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에서 이룬 많은 성과에 힘입어 민간기업 해외산림투자 활약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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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해외산림자원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30일(화), 해외산림자원개발에 대한 최신 정보제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해외산림투자기업, 국내 산림자원 수요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지 민간투자기회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를 위한 기초정보와 국제 산림정책동향, 국내 목재시장 동향 및 반입정책 등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자원의 개발 고려사항에 대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 제공 시 조림뿐만 아니라 조림지 확보에도 융자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와 정책자금 연계 등을 건의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해외산림자원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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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 산림투자 기업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해외 산림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산림청은 2019년 해외 산림자원개발 투자 기업 지원정책과 향후 정책 추진방향, 국제 산림보호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고 해외 산림투자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참석자들에게 국내 생산 목재품과 수입 목제품 매출 현황, 국내 목재 목재수급 추이 등 국내 목재시장 동향과 산림자원의 국내 반입정책 등을 설명하고 투자 유망국가에 대한 산림투자 정보를 투자 희망 기업에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매년 해외 산림투자 환경조사 결과를 담은 실무가이드 책자와 전자책(이북·e-book)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까지 15개국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칠레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해외산림자원 개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이 소통과 공유 및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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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확대위한 투자기업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산림 투자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산림투자 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 대상국 정책 환경조사 결과 공유, 투자기업 지원정책 개선방안 마련,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녹색사업단의 남미 2개국(우르과이‧아르헨티나)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 환경조사 결과 발표와 기업들의 해외 산림자원 개발 현지조사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 산림청은 해외 산림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환경조사 사업을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음. 2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의 국내외 수요전망, 신규 투자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시행과 함께 그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 2012년부터 설비규모 500MW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수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는 발전량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발전하도록 함. 2012년 의무비율 2.0%에서 매년 증가, 2022년에는 발전량의 10%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충당해야 함. 3부에서는 해외 산림자원 개발 융자지원 개선방안과 해외 산림자원개발 융자담보 실무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 밖에 해외 산림투자 진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수렴됐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최근 경제성장 둔화로 해외 산림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고 민‧관‧학이 협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위해 관련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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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
  • 신원섭 산림청장,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기업세미나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 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청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산림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정책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투자유망국가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수익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19
  • 신원섭 청장,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양국산림협력 논의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에 참석한 오스카 에레라 주한 에콰도르대사(오른쪽 첫번째)와 해외 산림자원개발과 투자, 산림황폐지 복구 등 양국 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3-18
  • 산림청, 중남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중남미 지역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유칼립투스, 라디에타소나무 등 조림목의 생장이 우수하고 인건비, 토지 등 생산비가 저렴해 경제성과 투자지역 다변화 측면에서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해외산림자원개발협의회와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투자기업(협의회),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산림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파라과이, 브라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산림 환경, 투자기업 사례,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고,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스카 에레라 주한 에콰도르 대사도 우리 기업의 투자를 희망하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 동안 우리 기업들은 주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조림투자를 진행해 왔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파라과이, 칠레 등에 일부 기업이 조림, 합판가공 등에 진출한 사례는 있으나, 산림투자 관련 정보가 부족해 투자가 활성화되지 못했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위해 산림분야의 정부 간 양자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남미 6개국을 포함해 현재 29개국과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북중미의 도미니카공화국과 신규로 양자협력을 체결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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