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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1년 산림 신품종 재배시험 완료
    벌개미취 여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감나무 신품종 ‘사랑시’를 끝으로 올해 재배시험 특성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배시험은 신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2년에 걸쳐 평가하는 과정으로 금년은 참억새 ‘자이언트 그린’ 등 191건(완료 96건, 연기 84건, 취하·거절 11건)에 대하여 현지시험과 자체시험으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완료된 재배시험 중 1년차는 53건이며, 2년차 재배시험은 43건으로 신품종의 생육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시험을 추진하였다. 주요 재배시험 대상 품종으로는 △ 꽃이 흰색인 벌개미취 ‘여니’ △ 키가 작은 특성을 가지는 나무수국 ‘브레흐014’ △ 수확기가 조생종인 감나무 ‘사랑시’ △ 결실기가 빠른 대추나무 ‘가실애’ △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 △ 열매 모양이 원형인 다래 ‘골든메모리’ 등 다양한 산림 신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추진하였으며, 감나무 사랑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현지시험을 적극 추진하였다. 2년차 재배시험이 완료된 품종은 재배심사관 및 종합심사관의 심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에 품종호권을 받게 된다. 최은형 센터장은 “다양한 출원인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수국 브레흐014     대추나무 가실애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6
  • 예천군,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 수목식재로 최적의 휴식공간 기대...
    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예천군에서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한천이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한천 음악분수 밑 수문에서 신예천교를 거쳐 대왕교까지 산책로 주변에 군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느티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또한, 지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도 대왕교 주변에 영산홍, 화살나무,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을 식재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수목과 꽃의 식재로 한천변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식재한 수목 사이에 벤치, 운동기구, 음악 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가족과 이웃, 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힐링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1
  • 예천군,「제73회 식목일 기념」나무 심기 행사 가져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변(대왕보~대왕교)에서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한천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천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실시하였으며, 영산홍,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 6,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군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이 청명과 겹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강화를 위해 식목일보다 앞당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현준 군수는 “심은 나무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한천고향의 강과 잘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어 깨끗하게 단장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한천주변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수원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수원시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28일 권선구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 앞 호매실체육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은 공원 일원에 13종 3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시민들이 심은 나무는 산수유·매화나무 등 교목 300여 그루, 산철쭉·나무수국 등 관목 3400여 그루다. 1~2년생 유실수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도 열렸다. 시는 개암나무 300본, 대추나무 400본, 체리나무 300본 등 모두 1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식목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공원, 녹지, 하천 주변, 공한지에 나무 7만여 그루를 심는 등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원녹지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환경수도 수원’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휴식과 건강, 문화 공간을 주고, 미세먼지도 정화해주는 도시 숲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8
  • 수원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수원시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28일 권선구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 앞 호매실체육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은 공원 일원에 13종 3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시민들이 심은 나무는 산수유·매화나무 등 교목 300여 그루, 산철쭉·나무수국 등 관목 3400여 그루다. 1~2년생 유실수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도 열렸다. 시는 개암나무 300본, 대추나무 400본, 체리나무 300본 등 모두 1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식목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공원, 녹지, 하천 주변, 공한지에 나무 7만여 그루를 심는 등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원녹지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환경수도 수원’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휴식과 건강, 문화 공간을 주고, 미세먼지도 정화해주는 도시 숲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8
  • 천리포수목원, 서울정원박람회서 ‘정원사의 정원’ 선봬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원장 구길본)이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국내 최고의 식물원‧ 수목원이 만드는 특별한 정원」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350㎡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바쁜 현대인의 메마른 정서를 채워주고자 하는 정원사의 바람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을 주제로 했다. ‘정원사의 꿈’, ‘정원사의 오전’, ‘정원사의 오후’, ‘정원사의 손’이라는 4가지 테마로 정원이 우리 삶의 일부로 누구나 쉽게 만나고 즐기고 가꿀 수 있는 삶의 정원을 담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부터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부지 정리, 식물 식재, 동선 다짐, 주변정리, 멀칭, 기초 시설물을 배치하여 9월 말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삼색개키버들, 나무수국, 좀작살나무, 적피배롱나무 등의 나무와 으아리, 양귀비, 아스터, 수호초 등의 초본․ 지피식물이 식재되었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정원사를 양성하는 메카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자연사랑정신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이 많은 이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삶의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에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작은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월 3일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정원은 9일 폐막 이후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 존치되어 서울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9-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1년 산림 신품종 재배시험 완료
    벌개미취 여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감나무 신품종 ‘사랑시’를 끝으로 올해 재배시험 특성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배시험은 신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2년에 걸쳐 평가하는 과정으로 금년은 참억새 ‘자이언트 그린’ 등 191건(완료 96건, 연기 84건, 취하·거절 11건)에 대하여 현지시험과 자체시험으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완료된 재배시험 중 1년차는 53건이며, 2년차 재배시험은 43건으로 신품종의 생육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시험을 추진하였다. 주요 재배시험 대상 품종으로는 △ 꽃이 흰색인 벌개미취 ‘여니’ △ 키가 작은 특성을 가지는 나무수국 ‘브레흐014’ △ 수확기가 조생종인 감나무 ‘사랑시’ △ 결실기가 빠른 대추나무 ‘가실애’ △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 △ 열매 모양이 원형인 다래 ‘골든메모리’ 등 다양한 산림 신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추진하였으며, 감나무 사랑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현지시험을 적극 추진하였다. 2년차 재배시험이 완료된 품종은 재배심사관 및 종합심사관의 심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에 품종호권을 받게 된다. 최은형 센터장은 “다양한 출원인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수국 브레흐014     대추나무 가실애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1년 산림 신품종 재배시험 완료
    벌개미취 여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감나무 신품종 ‘사랑시’를 끝으로 올해 재배시험 특성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배시험은 신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2년에 걸쳐 평가하는 과정으로 금년은 참억새 ‘자이언트 그린’ 등 191건(완료 96건, 연기 84건, 취하·거절 11건)에 대하여 현지시험과 자체시험으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완료된 재배시험 중 1년차는 53건이며, 2년차 재배시험은 43건으로 신품종의 생육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시험을 추진하였다. 주요 재배시험 대상 품종으로는 △ 꽃이 흰색인 벌개미취 ‘여니’ △ 키가 작은 특성을 가지는 나무수국 ‘브레흐014’ △ 수확기가 조생종인 감나무 ‘사랑시’ △ 결실기가 빠른 대추나무 ‘가실애’ △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 △ 열매 모양이 원형인 다래 ‘골든메모리’ 등 다양한 산림 신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추진하였으며, 감나무 사랑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현지시험을 적극 추진하였다. 2년차 재배시험이 완료된 품종은 재배심사관 및 종합심사관의 심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에 품종호권을 받게 된다. 최은형 센터장은 “다양한 출원인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수국 브레흐014     대추나무 가실애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억새 명소로 조성
    한대희 군포시장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지역 내 초막골생태공원을 억새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19일 시행했다. 이날 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옹기원(옹기 가마터 복원 시설) 뒤편에 억새 2만4천 본을 심었다. 시에 의하면 이 공간에는 이미 소규모로 억새밭이 형성돼 있었는데 이번에 기존의 조경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당 장소를 억새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한 것이다. 또 시는 이번에 식목일을 앞두고 초막골생태공원 내 초록마당 주변에는 개나리 1천200본을, 느티나무야영장 인근에는 나무수국 600본을 심어 조경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환경적 영향으로 여가에 숲이나 공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초막골생태공원을 자연친화적으로 더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려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초막골생태공원 등에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높은 상록수, 스트로브잣나무 280주를 심는 등 도심 공원 가꾸기를 통해 도시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관리 중이다. 기타 더 자세한 시의 녹지 정책은 생태공원녹지과에 문의(031-390-4058∼9)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채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3-1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1년 산림 신품종 재배시험 완료
    벌개미취 여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감나무 신품종 ‘사랑시’를 끝으로 올해 재배시험 특성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배시험은 신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2년에 걸쳐 평가하는 과정으로 금년은 참억새 ‘자이언트 그린’ 등 191건(완료 96건, 연기 84건, 취하·거절 11건)에 대하여 현지시험과 자체시험으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완료된 재배시험 중 1년차는 53건이며, 2년차 재배시험은 43건으로 신품종의 생육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시험을 추진하였다. 주요 재배시험 대상 품종으로는 △ 꽃이 흰색인 벌개미취 ‘여니’ △ 키가 작은 특성을 가지는 나무수국 ‘브레흐014’ △ 수확기가 조생종인 감나무 ‘사랑시’ △ 결실기가 빠른 대추나무 ‘가실애’ △ 잎에 노란색 무늬가 있는 티오이데스편백 ‘옐로우봉’ △ 열매 모양이 원형인 다래 ‘골든메모리’ 등 다양한 산림 신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추진하였으며, 감나무 사랑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현지시험을 적극 추진하였다. 2년차 재배시험이 완료된 품종은 재배심사관 및 종합심사관의 심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에 품종호권을 받게 된다. 최은형 센터장은 “다양한 출원인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수국 브레흐014     대추나무 가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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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억새 명소로 조성
    한대희 군포시장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지역 내 초막골생태공원을 억새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19일 시행했다. 이날 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옹기원(옹기 가마터 복원 시설) 뒤편에 억새 2만4천 본을 심었다. 시에 의하면 이 공간에는 이미 소규모로 억새밭이 형성돼 있었는데 이번에 기존의 조경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당 장소를 억새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한 것이다. 또 시는 이번에 식목일을 앞두고 초막골생태공원 내 초록마당 주변에는 개나리 1천200본을, 느티나무야영장 인근에는 나무수국 600본을 심어 조경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환경적 영향으로 여가에 숲이나 공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초막골생태공원을 자연친화적으로 더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려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초막골생태공원 등에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높은 상록수, 스트로브잣나무 280주를 심는 등 도심 공원 가꾸기를 통해 도시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관리 중이다. 기타 더 자세한 시의 녹지 정책은 생태공원녹지과에 문의(031-390-4058∼9)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9
  • 예천군,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 수목식재로 최적의 휴식공간 기대...
    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예천군에서 한천 산책로 및 자전거길 주변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한천이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한천 음악분수 밑 수문에서 신예천교를 거쳐 대왕교까지 산책로 주변에 군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느티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또한, 지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도 대왕교 주변에 영산홍, 화살나무,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을 식재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수목과 꽃의 식재로 한천변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식재한 수목 사이에 벤치, 운동기구, 음악 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가족과 이웃, 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힐링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1
  • 예천군,「제73회 식목일 기념」나무 심기 행사 가져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변(대왕보~대왕교)에서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한천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천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실시하였으며, 영산홍, 조팝나무, 나무수국 등 6,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군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이 청명과 겹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강화를 위해 식목일보다 앞당겨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현준 군수는 “심은 나무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한천고향의 강과 잘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어 깨끗하게 단장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한천주변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수원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수원시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28일 권선구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 앞 호매실체육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은 공원 일원에 13종 3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시민들이 심은 나무는 산수유·매화나무 등 교목 300여 그루, 산철쭉·나무수국 등 관목 3400여 그루다. 1~2년생 유실수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도 열렸다. 시는 개암나무 300본, 대추나무 400본, 체리나무 300본 등 모두 1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식목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공원, 녹지, 하천 주변, 공한지에 나무 7만여 그루를 심는 등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원녹지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환경수도 수원’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휴식과 건강, 문화 공간을 주고, 미세먼지도 정화해주는 도시 숲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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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8
  • 수원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수원시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28일 권선구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 앞 호매실체육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은 공원 일원에 13종 3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시민들이 심은 나무는 산수유·매화나무 등 교목 300여 그루, 산철쭉·나무수국 등 관목 3400여 그루다. 1~2년생 유실수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도 열렸다. 시는 개암나무 300본, 대추나무 400본, 체리나무 300본 등 모두 1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식목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공원, 녹지, 하천 주변, 공한지에 나무 7만여 그루를 심는 등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원녹지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환경수도 수원’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휴식과 건강, 문화 공간을 주고, 미세먼지도 정화해주는 도시 숲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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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8
  • 천리포수목원, 서울정원박람회서 ‘정원사의 정원’ 선봬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원장 구길본)이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국내 최고의 식물원‧ 수목원이 만드는 특별한 정원」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350㎡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바쁜 현대인의 메마른 정서를 채워주고자 하는 정원사의 바람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을 주제로 했다. ‘정원사의 꿈’, ‘정원사의 오전’, ‘정원사의 오후’, ‘정원사의 손’이라는 4가지 테마로 정원이 우리 삶의 일부로 누구나 쉽게 만나고 즐기고 가꿀 수 있는 삶의 정원을 담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부터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부지 정리, 식물 식재, 동선 다짐, 주변정리, 멀칭, 기초 시설물을 배치하여 9월 말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삼색개키버들, 나무수국, 좀작살나무, 적피배롱나무 등의 나무와 으아리, 양귀비, 아스터, 수호초 등의 초본․ 지피식물이 식재되었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정원사를 양성하는 메카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자연사랑정신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이 많은 이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삶의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에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작은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월 3일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정원은 9일 폐막 이후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 존치되어 서울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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