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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활동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봄철 산불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산불진화장비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실시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2-24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올해 2월은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산행 시 낙석, 낙빙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해빙기에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봄 산행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2월, 3월의 해빙기이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반의 이완으로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산행 중 절벽아래 등 낙석위험지역은 신속하게 통과하여야 하며, 특히 해빙기의 경우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결빙구간이 남아 있는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기에 반드시 안전장비(방한복, 아이젠, 스틱, 장갑) 및 비상식량을 준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사고 발생은 사전준비가 소홀한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가까운 산행이라도 산행코스, 소요시간, 난이도 등 사전정보를 국립공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자신의 체력에 맞는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박철희 탐방시설과장은 “해빙기인 봄철에 국립공원을 탐방할 때에는 탐방객 스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4-02-11
  • 경상북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로 자연재해 제로화 추진
    경상북도는 자연재해위험지구 38개소에 1,008억원을 투입, 2014년 자연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 2014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보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범람지역 제방 정비, 낙석위험지역 정비 등이 있으며 포항을 포함한 20시군에 산적해 있는 재해위험요소를 제거하게 된다. 도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라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고 홍수량이 증가하여 도심지 저지대 침수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지구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전체5,628억의 18%)을 확보했으며 재해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어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한시라도 빨리 추진함이 중요하고 특히, 한반도 강우 특성은 7월부터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6월말까지 주요공정을 마무리하면 재해예방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경북도는 ‘14년 2월말까지 전체 지구의 90%이상 발주와 6월말까지 60%이상 주요공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13년 12월부터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단장으로 도 및 시군 43개반 261명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치수방재과장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조기추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매년 수해피해로 국가재정이 재투입되는 악순환을 재해예방사업의 우수기전 조기마무리로 해소하겠으며 지역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사업착수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불안감해소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사업을 추진을 위하여 용지보상, 민원발생 여부, 공사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해 부진 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1-22
  • 월악산국립공원 일부탐방로(보덕암~보덕암삼거리) 출입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영봉탐방로 일부 구간(보덕암~보덕암삼거리)에 대해 자연공원법 제28조 규정에 의거하여 2013년 5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출입이 통제되는 보덕암∼보덕암삼거리(3.7km) 구간은 낙석에 따른 탐방객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낙석의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구간으로 낙석위험지역 우회탐방로 개설 및 안전시설 확충 등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무단입산(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불법행위를 금지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금번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통하여 보다 안전한 산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4-30
  • 봄철 해빙기, 안전 산행이 최선 !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는 봄철 해빙기 본격적인 산행시즌을 맞이하여 월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봄철 해빙기 안전산행을 위한 몇 가지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월악산국립공원은 암석지대가 많아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반의 이완으로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으로 산행 중 절벽아래 등 낙석위험지역은 최대한 신속하게 통과하여야 하며, 특히 해빙기의 경우 산악지역 특성상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결빙구간이 남아 있는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산행시에는 반드시 안전장비(방한복, 아이젠, 랜턴 등) 및 비상식량을 준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월악산국립공원은 험준한 산악지역으로 산행전 반드시 산행코스, 소요시간 등 사전정보를 확인하여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안전시설이 설치된 정규 탐방로를 이용하여야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의 안전사고 발생시에는 탐방로상에 설치된 다목적위치표지판의 현위치번호와 환자상태 및 연락처 등을 119구조대 및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043-653-3250)로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3-11
  • 경북, 해빙기 안전사고 꼼짝 마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해빙기가 시작되는 2010. 2~3월을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중 안전사고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해빙기인 2~3월중에는 동절기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하굴착 대형공사장 및 축대․옹벽 등에서 지반침하, 절개지 붕괴사고가 집중 발생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아 지반 동결심도가 깊어져 해빙기를 맞아 지층 팽창으로 인한 축대, 옹벽, 급경사지, 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난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건설공사장 111개소, 절개지․낙석위험지역 73개소, 축대․옹벽 28개소, 기타 49개소 등 총 261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도와 시․군에서는 각 분야별 교수, 기술사 등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함으로써 건설공사장 : 지반침하, 균열발생 및 굴착부분 계측관리 상태 △절개지 : 도로변 및 집단 취락지의 낙석위험 여부, 축대‧옹벽 : 침하, 균열발생 및 배수구 기능유지 상태, 기타 : 석산, 산사태위험지구 등 시설유형별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금번 해빙기에는 시․군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과학적인 관리강화를 위해 2. 23일과 26일 경산과 안동에서 관계전문가를 초빙 표본점검시설을 선정, 점검기법, 점검장비 운용 교육을 현장에서 시․군 안전점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점검결과 도출되는 위험요인에 대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시설은 우선 사용금지․제한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후 보수․보강, 시설개체등 항구적인 조치를 할 계획이다.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공공시설의 경우에는 체계적인 장․단기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하고 민간시설에 대하여는 관리주체로 자력 보수․보강을 실시토록 지도, 동일유형의 결함사항이 계속 지적되지 않도록 이상 유무를 철저하게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하여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범도민 경각심 제고,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 및 재난사고에 대한 도민의 불안해소 뿐만 아니라 안전관리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재난 없는 안전경북을 실현하는데 전 도민이 다함께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0-02-20
  •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북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건설공사장, 절개지,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시설들에 대해 2. 28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해빙기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전담 T/F팀 및 시설관리부서별 3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세영리첼 건축공사장을 비롯한 건설공사장 4개소, 낙석위험지역인 시도 4호선 용혈절개지, 평은면 금광리 석산 외 9개소 등 총 15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용금지, 제한 등 응급조치와함께 관리주체로 하여금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항구적인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0-02-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활동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봄철 산불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산불진화장비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실시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2-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활동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봄철 산불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산불진화장비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실시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2-24
  • 치악산국립공원 민ㆍ관 합동 낙석제거 및 안전대진단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노윤경)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공원 내 계곡길 등 주요 탐방로에 대한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및 낙석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산악단체(대한산악구조협회 원주시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3월29일(일)과 4월5일(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낙석제거를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 노윤경 소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공원 내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해빙기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6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합동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변산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채석강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제거 작업을 3월 24일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민간산악구조대 등 12명이 참여하여 채석강 일원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약 0.7톤 가량의 낙석위험요소를 제거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해빙기간 동안 낙석 위험요소가 높은 5개소의 급경사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기간 중 낙석에 의한 붕괴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낙석피해 예방을 위해 경사면을 각별히 주의하며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6
  • 소백산국립공원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봄철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소백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통행량이 많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평상시 육안점검이 어렵고 낙석발생 위험이 큰 급경사지 상단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 후 이를 통해 발견된 위험 낙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향후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안전시설 보강 등 신속한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낙석위험지역 점검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4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 현황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하여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호물품도 전달하였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원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9
  • 치악산국립공원 내 해빙기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노윤경)는 2월14일(금) ~16일(일) 사흘간 공원 내 해빙기 낙석위험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고온현상 및 큰 일교차가 계속되어 낙석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무소장을 중심으로 기술ㆍ안전직 및 구조대 직원을 투입하여 주요 탐방로 급경사지와 낙석위험지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노윤경 소장은 “공원 내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해빙기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7
  •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1월 8일 변산반도국립 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후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민·관 단체와 합동으로 채석강 일원 낙석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선 정비와 상시 순찰을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08
  •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0월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방문하여 희방지구 내 낙석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 희방폭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가을 단풍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16
  •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특별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권경업)이 3월 29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권경업 이사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자리에서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민·관·단체와 합동으로 채석강 일원 낙석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동방송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30
  • 소백산국립공원 기상특보 발효시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소장 신종두) 7월 2일부터 계속 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소백산 연화봉 기준 누적강수량 18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비가 계속 될 것으로 예보되어 기상(호우 등) 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탐방로를 전면 통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특보가 해제되더라도 바로 탐방로를 개방하지 않고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및 공원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에 탐방로 개방 여부를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만큼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에 탐방객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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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7-07-10
  •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해빙기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은 “지난 3월 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밝혔다. 이날 박보환 이사장은 변산반도사무소장으로부터 재난취약지구 관리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후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변산반도사무소는 탐방객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전문산악구조대 20여과 함께 채석강 급경사지 일원에서 약 3t 낙석을 제거하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해빙기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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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7-03-10
  •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6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2월 15일 치악산국립공원 취약지구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이날 박보환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의 금대지구 야영장 및 영원산성 탐방로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 및 정비계획 등을 점검하였으며,  “ 안전대진단기간 동안 각종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여 조치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박춘택 소장은 “안전관리대진단 기간동안 낙석위험지역 21개소와 공원시설물 189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탐방객 안전관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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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6
  • 윤성규 환경부장관, 해빙기 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3월 30일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급경사지 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대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 안전대진단 현장을 점검하고 특히, 채석강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현재 변산반도국립공원내 급경사지 위험구간은 5개소가 있으며, 올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채석강 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안전위해요인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탐방객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낙석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낙석 및 고사목 제거를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사후조치보다 예방에 우선을 둔 공원내 위험지구 정비로 단 한건의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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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활동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봄철 산불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불진화장비 전진배치,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산불진화장비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실시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김두한 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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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1-02-24
  • 치악산국립공원 민ㆍ관 합동 낙석제거 및 안전대진단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노윤경)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공원 내 계곡길 등 주요 탐방로에 대한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및 낙석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산악단체(대한산악구조협회 원주시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3월29일(일)과 4월5일(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낙석제거를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 노윤경 소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공원 내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해빙기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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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04-06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합동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변산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채석강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제거 작업을 3월 24일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민간산악구조대 등 12명이 참여하여 채석강 일원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약 0.7톤 가량의 낙석위험요소를 제거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해빙기간 동안 낙석 위험요소가 높은 5개소의 급경사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기간 중 낙석에 의한 붕괴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낙석피해 예방을 위해 경사면을 각별히 주의하며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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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소백산국립공원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봄철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소백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통행량이 많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평상시 육안점검이 어렵고 낙석발생 위험이 큰 급경사지 상단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 후 이를 통해 발견된 위험 낙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향후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안전시설 보강 등 신속한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낙석위험지역 점검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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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 현황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수의 탐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탐방객 및 직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하여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호물품도 전달하였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원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해빙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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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0-03-19
  • 치악산국립공원 내 해빙기 낙석위험지구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노윤경)는 2월14일(금) ~16일(일) 사흘간 공원 내 해빙기 낙석위험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고온현상 및 큰 일교차가 계속되어 낙석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무소장을 중심으로 기술ㆍ안전직 및 구조대 직원을 투입하여 주요 탐방로 급경사지와 낙석위험지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노윤경 소장은 “공원 내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해빙기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7
  •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1월 8일 변산반도국립 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후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민·관 단체와 합동으로 채석강 일원 낙석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선 정비와 상시 순찰을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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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8-11-08
  •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0월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방문하여 희방지구 내 낙석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 희방폭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가을 단풍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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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8-10-16
  •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특별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권경업)이 3월 29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권경업 이사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자리에서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민·관·단체와 합동으로 채석강 일원 낙석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동방송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30
  • 소백산국립공원 기상특보 발효시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소장 신종두) 7월 2일부터 계속 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소백산 연화봉 기준 누적강수량 18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비가 계속 될 것으로 예보되어 기상(호우 등) 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탐방로를 전면 통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특보가 해제되더라도 바로 탐방로를 개방하지 않고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및 공원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에 탐방로 개방 여부를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만큼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에 탐방객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0
  •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해빙기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은 “지난 3월 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밝혔다. 이날 박보환 이사장은 변산반도사무소장으로부터 재난취약지구 관리현황을 보고 받고, 채석강 급경사지를 점검한 후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변산반도사무소는 탐방객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전문산악구조대 20여과 함께 채석강 급경사지 일원에서 약 3t 낙석을 제거하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해빙기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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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7-03-10
  •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6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2월 15일 치악산국립공원 취약지구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이날 박보환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의 금대지구 야영장 및 영원산성 탐방로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 및 정비계획 등을 점검하였으며,  “ 안전대진단기간 동안 각종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여 조치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박춘택 소장은 “안전관리대진단 기간동안 낙석위험지역 21개소와 공원시설물 189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탐방객 안전관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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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6
  • 윤성규 환경부장관, 해빙기 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3월 30일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급경사지 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대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 안전대진단 현장을 점검하고 특히, 채석강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현재 변산반도국립공원내 급경사지 위험구간은 5개소가 있으며, 올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채석강 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안전위해요인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탐방객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낙석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낙석 및 고사목 제거를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병채 소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사후조치보다 예방에 우선을 둔 공원내 위험지구 정비로 단 한건의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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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6-03-31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올해 2월은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산행 시 낙석, 낙빙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해빙기에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봄 산행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2월, 3월의 해빙기이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반의 이완으로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산행 중 절벽아래 등 낙석위험지역은 신속하게 통과하여야 하며, 특히 해빙기의 경우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결빙구간이 남아 있는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기에 반드시 안전장비(방한복, 아이젠, 스틱, 장갑) 및 비상식량을 준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사고 발생은 사전준비가 소홀한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가까운 산행이라도 산행코스, 소요시간, 난이도 등 사전정보를 국립공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자신의 체력에 맞는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박철희 탐방시설과장은 “해빙기인 봄철에 국립공원을 탐방할 때에는 탐방객 스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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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1
  • 월악산국립공원 일부탐방로(보덕암~보덕암삼거리) 출입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영봉탐방로 일부 구간(보덕암~보덕암삼거리)에 대해 자연공원법 제28조 규정에 의거하여 2013년 5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출입이 통제되는 보덕암∼보덕암삼거리(3.7km) 구간은 낙석에 따른 탐방객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낙석의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구간으로 낙석위험지역 우회탐방로 개설 및 안전시설 확충 등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무단입산(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불법행위를 금지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금번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통하여 보다 안전한 산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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