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6(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부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성숙부장은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이성숙부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임업진흥원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2-01
  •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박병대 회장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박병대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1-28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태풍 ‘마이삭’ 대비 산사태 위기경보 전국 17개 시·도 ‘심각’ 발령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마이삭’이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결과 전국적으로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이번 장마 기간 동안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9.2일 17시 기준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발령하였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바 지방자치단체에 선제적인 주민 대피, 산사태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철저를 당부하였다. 기존 산사태 피해지는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은 장마 기간 이후 취약한 지반에 강풍과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팡파르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지난 1일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의전행사를 최소화하고 스토리가 있는 대나무 피플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화려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한 MBC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 등이 출연해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축하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올해 축제는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을 조성해 매일 밤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서 축제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죽녹원과 플라터너스 숲길 사이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별빛여행’도 대나무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밝힌다.   오는 4일 오후 7시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인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5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가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푸른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2
  •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변화와 도약을 꿈꾸다
    경남 창녕 우포늪가에는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 그리고 귀성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숙박지가 있다. 바로 2015년 5월 개촌 이래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가족단위 및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아, 지난 3년간 약4만명이 다녀갔으며 한 번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와함께 힐링장소로 인기가 높다.  최근 추석에는 5일간 짧은 연휴기간에도 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추석에도 우포생태촌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우포생태촌 관계자는 “윷놀이, 제기 등 전통민속 놀이 기구를 객실에 배치하여 손님들이 조금이라도 명절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우포생태촌의 강점으로 두드려진 것으로 보인다. 3년간 사랑을 받아온 우포생태촌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위한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체험 후기 공모전”을 진행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9월 21일부터 주중 이용료 30퍼센트 인하를 통하여 평일 객실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청소년, 학교 등 단체입실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시설 관계자 친절교육 실시 등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 내실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포잠자리나라가 개장하면서 창녕 북부지역이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잇는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 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포생태촌은 친환경 힐링 숙박시설로서인터넷(http://upovill.cng.go.kr)으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10월 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11월 예약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05
  •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자문 개발과 보존, 두마리 토끼를 잡다
    부산시는 2018년 제2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원회)와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특이할 사항은 시민참여단의 의견발표이다. 시민참여단은 2015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온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과 시민계획단 수강생 380명을 대상으로 하여 1차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34명이 신청했고, 이들 중에 성별․연령별․지역별(온천동과덕천동 해당 동 거주자 제외)․사업관할구역 거주자 등의 기준에 따라두 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이 정착되도록 위원회 운영방법을 개선한 것이다.   부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사전 현장방문 및 사업신청에 대한 안건자료를 제공하고, 도시계획위원회에 출석하여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뉴스테이나 도시계획관련 종합계획수립 안에 있어서도 시민참여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결과는 매월 초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메뉴 중 부산소개  부산의 내일 부산도시계획부산도시계획위원회에 공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계획과(☎888∼243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08
  • 제25회 태백산 눈축제...추억의 겨울 놀이가 한가득
    태백시가 제25회 태백산 눈축제를 앞두고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겨울 놀이 프로그램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태백산국립공원과 문화광장 등에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대형 눈조각과 함께 눈‧얼음 미끄럼틀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 앉아 타는 얼음썰매, 설피타기, 고로쇠스키 등 겨울철 추억의 놀이를 다양하게 준비해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긴 슬로프가 매력 만점인 태백산 눈썰매장과 꽁꽁 얼수록 더 안전하고 재미있는 금천과 절골의 낚시체험장도 빠질 수 없는 눈축제의 즐거움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 곳곳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로 준비하고 있다”며, "부모와 자녀가 한겨울 추위 속에서 함께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기면서 꽁꽁 언 몸도 녹이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9일(금)부터 2월 11일(일)까지 24일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문화광장), 365세이프타운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영천시,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순항’
    영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불법전용산지 양성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산지관리법 부칙 <법률 제14361호>에 의거해 지난 6월 3일부터 내년 6월 2일 까지 1년간 토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고서를 제출받아 서류검토 및 현지 확인 결과 적합한 경우 양성화 절차를 추진해, 현재 106건(594,700㎡)의 불법산지를 양성화해 임야를 농지(전,답,과수원)로 지목변경을 완료했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대상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산지를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하여 전(田)·답(沓)·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산지이며, 대상자는 농지취득자격(농지원부 소유자 등)이 있는 산지소유자에 한하며 불법 전용 행위를 한 시점이 신청일로부터 7년(공소시효) 이내일 경우에는 사법처리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또한 산지전용 행위제한 및 허가기준 등에 적합해야 하며 호두나 감(떫은감), 도라지, 오미자 등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면 지목 변경이 불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당 산지 소재지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3명(이장포함) 이상이 확인한 산지이용확인서, 농지원부, 불법전용산지 신고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동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시에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가 면제되지만 측량비 등 소요경비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대상지가 더 많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시특례법 시행기간이 끝나기 전에 공부상 지목과 현재 지목이 달라 불편을 겪던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2
  • 여주시 멱곡2통, 수수심기를 통해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
    여주시 멱곡2통(통장 박두형) 주민 30여명이 올봄 도로변을 따라 심어놓은 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마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20,000여 주에 달하는 수수를 도로변에 식재했다.   마을입구부터 시작해 약 700여 미터에 걸쳐 풍성하게 자란 수수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마을 도로변에 이색적인 볼거리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두형 멱곡2통장은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수수식재 뿐만 아니라 마을 화단 조성, 제초작업, 대청소 등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를 위해 내일처럼 참여해주신 마을주민 덕분에 멱곡2통이 날로 발전해 가는 것 같아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한층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더 의미 있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깨끗하고 볼거리가 많은 여흥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멱곡2통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3
  • “여름휴가는 시원한 경북으로”
    경상북도는 대구와 부산 중심가에서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북은 산과 계곡, 드넓은 해수욕장 등 자연관광 인프라는 물론 고택, 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이다.   도는 지난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홍순만 한국철도공사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장, 류목기 대구·경북 시도민회장, 김대유 경북관광공사장, 내일로 홍보단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경북관광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후 도 관광진흥과와 경북관광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은 서울 인사동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부채 등 기념품과 여름 관광지도를 나눠줬다.   또 14일에는 대구 동성로에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 시·군의 여름축제, 레포츠 등을 소개하는 부채와 관광지도 등을 나눠주며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이날 경북관광 홍보문구로 치장한 키다리 인형(에어 아바타)이 오가는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21일에는 부산 서면, 해운대 등에서 경북의 주요 피서지, 다양한 여름축제 등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포항 국제불빛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워터페스티벌 등 경북 시·군의 여름축제,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관람하면 더할 나위없는 여름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054-880-3203)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17
  • “일자리가 많아 행복한 부산!”
    부산시는 5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1홀에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의 구직활동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부산광역권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개막식은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앞에서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구직자별·기업별 특성과 다양한 취업지원 수요를 반영하며 부산지역의 해운, 조선 등 고용위기 업종과 IT기업 등으로 특화된 채용관을 운영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를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의 협력및 관련 행사들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관·이벤트관·홍보관 등 20여개의 특별부스를 운영해 취업 전문기관의 이력서·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심리, 직무적성검사 등 각종 검사,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상담 서비스, 산재근로자 재취업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효율적으로 취업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량기업들을 대상으로 약 한달 동안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오스템임플란트, ㈜퓨트로닉, ㈜한샘 등 160여 개의 우량 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여, 1,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 참가신청은「부산일자리정보망」홈페이지(www.busanjob.net)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7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부산시 산하 공사 공단 등 총 23개 공공기관이 참가하여 기관별 채용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모의면접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새 정부의 81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공약에 따라 정부 인사혁신처에서 ‘2017 지방 공직박람회’를 통해향후 공무원 채용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인력이 필요한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얻고 정보를 제공받는 등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상반기 영남권 지역에서 채용분야 최대 규모인 ‘2017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및 ‘지방 공직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7
  • 2017 자전거의 날
    상주시와 상주경찰서에서는 4월 21일 올바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부터 지정된 자전거 주간을 맞아 시내일원에서 공무원, 자전거동우회원, 자전거시민봉사대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자전거의 날 기념식과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자전거 도난예방을 위해 휴대폰을 이용한 자전거등록 실시 후 시청을 출발하여 문화회관, 서문사거리 등에서 전단지 배부 등 자전거를 이용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상주시는 가구당 1.8대의 전국 최고의 자전거 보유대수와 도심지역 자전거의 교통수단분담률이 22%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10년전부터 자전거시대를 열고 생활자전거로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낙동강변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MTB 코스와 50km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자전거 레저화를 선도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이정백 상주시장이 “국내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이 있고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이 2018년에 준공되는 등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와 국내 최고의 자전거 이용률을 가진 상주시가 자전거타기의 생활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실천으로 자전거 명품도시로 발전 해 나가도록 노력하자”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24
  • 경북도, ‘7대 프로젝트’ 대선공약 반영 총력
      경상북도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7대 ‘신전략 프로젝트’를 선정, 각 정당별 대통령 선거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도청 실국, 시군, 연구기관과 전문가그룹이 참여한‘신전략 프로젝트 실무 T/F팀’을 운영, 공약사업을 발굴해 왔다.    신전략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엔진 발굴과 지난해부터 진행한 산업재편의 본격 추진, 도청 신도시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권역별 특화전략 마련 및 한반도 허리경제권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    사업 내역은 산업, 문화관광, SOC(사회간접자본) 등 분야 7대 프로젝트 및 30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돼 있고, 사업비 규모는 총 37조 8000억에 이른다.    7대 프로젝트는 스마트폰 등 IT와 철강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산업의 재편을 위한 ‘ICT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선도특구’, 바이오분야 경북형 프로젝트로인 ‘생물자원기반 의·생명 산업 수도’, 차세대 3대 경량소재와 경북지역 희소자원을 산업화하는 ‘탄타늄+α전략소재 벨트’, 해양기술 시험인증센터, 해양자원 개발산업 국산화 기반 구축을 추진하는 ‘환동해 첨단과학 기반 에너지·해양자원 신산업 거점’등이다.    경북의 역사문화자원 확충을 위한 ‘New Tourism&역사문화 자원 디지털 융합’,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사회를 목표로 한 ‘튼튼한 내일, Tomorrow Korea’, 7개 시·도 중부권협의회 등을 통해 합의된 ‘한반도 허리경제권 기반 국토 대동맥 구축’ 등도 포함됐다.    또 대구시와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통합신공항이전 및 연결교통망 구축, 대구권 광역전철 KTX 김천구미역 연결,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계 협력 등 3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의 정책실국, 후보자 캠프, 중앙부처 등을 통해 공약사업이 반영 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며 22일 공약 동시 발표 후, 국회를 함께 방문해 각 정당에 공약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직무대리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급변한 정치 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신전략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지역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이 설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28
  • 경북도, 관광시장 다변화로 돌파구 찾는다
    경상북도가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응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2일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상품 전면 판매 중단 조치가 발표되자 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도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현지 SNS 등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개별관광객(FIT) 유치, 특수목적관광단(SIT) 등 틈새시장 집중 공략, 중국 및 국내 여행사 등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동남아 국가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이를 헤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중국 관광 전담부서의 기능을 홍콩, 대만 등으로 확대하면서 전략콘텐츠 기능을 강화해 중화권마케팅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경북관광공사 내 사드 대응 실무대책팀 구성, 경북관광협회, 호텔 등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실무간담회 운영, 탄력적 예산집행 등도 추진한다.    타깃 국가별 전략도 세웠다. 일본은 재방문자 중심의 마케팅, 대만은 단체관광객 중심의 마케팅, 홍콩은 개별관광객 위주의 고품격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연계 관광상품 및 계절상품 개발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 홍보활동 및 단체관광객 유치 강화 등에 힘쓴다.    아울러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선다. 지난 한 해 동안 3945만명이 경북을 방문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3885만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98%를 차지했다.    내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 나라 먼저 여행하기’캠페인을 전개해 초·중·고 수학여행 안심서비스 정착시키고, 경북 유일무이(唯一無二) 10대 관광콘텐츠 개발, ‘경북관광 내일로 홍보단’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사드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이를 계기로 체질개선과 관광환경을 강화해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4일 경주에서 경북관광공사, 경주시, 경북관광협회 및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제1회 사드 대응 실무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27
  • 경북도, “나눔으로 행복 100℃ 만들어요”
    경상북도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통한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의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김관용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성금 기부,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2017 나눔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134억 7000만원이다. 지난해 모금액인 131억 4200만원 보다 2.5% 늘어난 금액이며, 이는 300만 경북도민 1인당 4500원씩을 기부하면 달성 가능한 금액이다. 성금 1억 3470만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행복 온도가 1℃씩 올라 목표액을 모두 채우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1억원, DGB대구은행이 2억원을 기탁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언론사 방송, 거리, 금융기관, 학교모금을 비롯해 전화 한 통에 성금 2000원을 기부하는 ARS(060-700-0060) 등 다양한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릴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이다”며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1-24
  • 경북 자활사업의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 본다
    경북도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와 자활의욕을 높이고 지역자활센터 간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사단법인 경북지역자활협회 주관으로 도내 20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자활한마당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간 화합과 단결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늘은 자활, 내일은 희망’을 주제로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사업 사진전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자활센터 종사자, 자활사업 참여자, 모범 자활기업인 안동시의 ‘신나는 빗자루’, 영주시의 ‘꼬신내솔솔’등 8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그 외 19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과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자활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경지역자활센터 임경란씨의 수기 발표가 있었다. 임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역자활센터를 찾았고 도예사업단에 배치돼 5년이 지난 1월 1일 ‘서인공방’이란 자활기업의 대표로 우뚝 섰다. 임씨는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한발씩 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 해준 자활센터에 감사한다”며 “저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참석자들은 건강한 지역사회와 협동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오늘은 자활, 내일은 희망’을 함께 외치며 자활에 대한 의지를 결의했다.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병, 집수리, 청소, 폐자원활용, 음식물재활용 등 5개 표준사업 외에 도시락 주문배달, 세차, 환경정비, 택배 등 지역실정에 맞는 취·창업 등을 마련해 주는 고용과 복지 연계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36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21개의 지역자활센터 내 130개의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580명(28.4%)의 기초수급자가 자활사업을 통해 희망을 찾고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안효영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 축제가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고 움츠린 사람들을 위해 따스한 위로를 나눌 수 있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활사업 현장에서 수고하는 자활 가족들의 건승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0-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태풍 ‘마이삭’ 대비 산사태 위기경보 전국 17개 시·도 ‘심각’ 발령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마이삭’이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결과 전국적으로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이번 장마 기간 동안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9.2일 17시 기준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발령하였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바 지방자치단체에 선제적인 주민 대피, 산사태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철저를 당부하였다. 기존 산사태 피해지는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은 장마 기간 이후 취약한 지반에 강풍과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2
  • 황금 연휴 전국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 산불조심 당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노동절이자 황금연휴 둘째날인 1일, 초여름 수준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동안 경북 울진, 충남 공주 등 전국에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19시 현재에는 모두 진화완료 되었다. 금일 발생한 산불 5건에 대한 자세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 또한, 하루 동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총 22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되었는데 이중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7건의 소각화재는 산불로 번지기 전에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전에 진화하였다.     * 피해현황(총 5건, 피해면적 및 발생원인 조사 중)      -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31-2 / 조사중 / 조사중/ 폐가 1채 전소      - 충남 공주시 봉정동 525-4임 / 0.01㏊/ 담뱃불 실화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2 / 0.01ha/ 조사중      - 강원 춘천시 동면 상걸리 산53 조사중/ 조사중      - 강원 홍천군 동면 노천리 산105 조사중/ 조사중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건조한 날씨로 노동절인 오늘 하루에만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며, “주말인 내일에는 적은양의 반가운 비소식이 있으나, 아직까지 안심할 상황은 아니므로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1
  • 안동 산불진화 현장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입니다. 산불상황과 금일 진화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어제 15시39분경에 발생한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의 산불은 금일 12시에 주불을 완료하였으나, 14시00분 강풍(9m/s)으로 재 발화하여 고하리와 검암리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산불확산에 따라 17시21분 55번 중앙고속도로의 차량을 통제하였으며, 주민 1,007명을 청소년수련원과 시내 인근 숙박시설로 분산 대피시켰습니다.  야간산불 진화를 위해 열화상 산림드론 영상과 지상 영상정보를 활용하여 상황판단과 진화전략을 수립 후 지상진화인력 1800여명을 투입하여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겠습니다. 내일 일출과 동시(05:43)에 초대형 3대를 포함한 산불진화 헬기 17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헬기 11대 등 총 28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풍으로 진화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나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산불확산을 막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5
  • 남부지방산림청, 울산 울주 산불, 강풍으로 야간산불로 이어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일몰 전까지 총력을 다 했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야간 산불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일몰 전까지 산림청 헬기 13대 등 총 15대의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과 두터운 낙엽층으로 인해 주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상에서는 양산․구미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지원인력 총 1,951명이 잔불진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내일 오전 중으로 주불을 진화를 지원하고, 특히 진화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19
  •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비상체제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불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야간·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하여 진화인력 근무시간이 조정 운영된다. 또한, 주말에는 산불방지를 위한 기동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임원필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내일은 10~15m 전후의 강풍이 예보되고 있다.”며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 기간 중의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소각산불로 불법소각 단속 강화와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19
  •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7개 업체가 32개 품목에 대해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하여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용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하여 도지사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신청대상자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생산물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생산물은 정부 친환경인증(유기농, 무농약, 친환경수산물,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정부 품질인증(수산물품질인증),정부 우수관리인증(GAP), 제주도 품질인증(J마크) 취득 여부 등 별도로 정한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브랜드 활용지침에 따라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생물권분과) 심의절차에 따라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접수는 내일(2. 14.)부터 2월 28일까지 1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로 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외에도 상설판매장 제품 홍보 및 판매, 전시관 이용,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으로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을 부각시키고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체 수익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7
  •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발생 진화 총력
     오늘(12월 11일) 19시 50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동부지방산림청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진화인력 23명과 진화장비 1대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진화인력(23명) : 공무원 13명, 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10명   * 진화장비(1대) : 산불진화차 1대  북평면 나전리 산불은 민가와 거리가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낮은 지역으로, 현재 산불현장의 풍속은 4m/s로 바람이 세지 않아 산불확산은 되지 않고 있어 크게 확산될 우려는 낮은 편이다. 다만, 산세가 험한 급경사 지역, 풍속의 변화 및 야간 산불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 현재 화선거리 200m  산림당국 관계자는 “내일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3대 및 추가로 인원 125명(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69명, 공무원 46명, 소방 10명) 및 진화장비 7대(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5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산불을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1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강원 고성 토성 산불, 강풍으로 진화 어려운 상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오후 19시 17분 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확산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22:50,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 23대, 소방차 30대 등 총 진화장비 57대, 진화인력 총 990 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이 나자 고성군 토성면 원암·성천리와 속초시 바람꽃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고성지역에는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22:00을 기하여 강원도 전역에 대해 국가산불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하였고 야간진화대책을 수립하고 산림청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진화에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17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현장에 지상진화 대응인력을 총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05
  • 무주국유림관리소, 남원 고리봉 산불진화 총력!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3일 오후 1시 30분경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고리봉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자원을 총 동원해 진화하여 4일 오전 10시 현재 잔불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관리소에서는 산불 발생과 동시에 무주, 남원, 진안, 장수 등 4개 시군에 분산되어 운영 중인 산불전문예방진화 인력 65명 및 진화차량 3대를 산불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현장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할 계획"이라며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고 있어 오늘과 내일은 올새 들어 산불 위험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04
  • <기고문>산불은 예고 없다! 예방이 최선!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강 경우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낸 나무들에게 가을철 한낮의 햇살은 풍요로운 열매로 내일의 준비를 재촉 하고 또한 밤과 낮의 큰 온도차는 더욱 노랗고 빨간 가을색의 화려함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림은 치산녹화 계획을 수립하고 범국민 식수운동을 전개하여 황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였으며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산림보전사업과 산림보호활동을 강화하여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짧은 기간에 국토녹화를 이룩하였다. 이렇게 수십년간 힘들게 가꿔온 숲이 누군가의 작은 실수로 연기에 휩싸이는 것을 볼 때면 숲의 미래가 아득하게 멀어짐을 느끼곤 한다. 현재의 산림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고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경제와 환경의 통합이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람과 숲의 조화를 기본목표로 하여 미래세대를 위하고 경쟁력 있고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될 산림으로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산림이 울창해지면서 주 5일 근무와 교통의 발달로 산행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산불 발생건수 또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대형화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000년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경북 울진에 이르기까지 무려 23,794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또한 2005년 강원 양양 산불로 1,141ha의 산림피해와 낙산사 소실로 주요 문화재가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이러한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산객과 성묘객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가을철 산불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던 입산자 실화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들의 산불예방 참여로 감소 추세에 있기도 하다. 대형 산불은 기상과 관계가 깊다. 요즘처럼 따스한 날씨가 계속되고 강수량이 적어 가을 가뭄이 계속되어 숲이 건조할 때 특히 산불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게 된다. 단순히 숲과 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인명과 재산피해가 동반되고 나아가서는 생태계 파괴, 대기오염 등 환경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 모두가 조금만 조심하고 관심을 갖고 행동한다면 산불로 인한 재난은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산, 우리의 숲을 향한 열망은 변함없이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한곳으로 향하게 만든다. 이 가을철 국민들에게 쾌적한 녹색생활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있어 산불 등의 산림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성들여 가꾼 숲이 산불로 인해 황폐해지고 불타 없어지지 않도록 아름다운 우리 산,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0-18
  • 산림항공본부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직원격려를 위해 8일 오전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했다. 조병철 본부장은 현안업무를 보고 받은 후 직원들에게 “예년에 비교해 적은 강수량과 건조주의보 지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신속한 출동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내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 당부하였다. 특히,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관할지역인 강릉, 평창, 정선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각별히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2-09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일자리 창출에 맨앞장 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1월 22일(수) ‘2017년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2017.10.24.∼11.23.)’에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사례 부문에서 노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이종문 임업주사가 아이디어 부문에서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건으로 최우수상을, 영덕국유림관리소의 김진호 주사보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사업”건으로 노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전문성·창의성·사업성·지속가능성·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산림청장(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 노력상 2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새 정부 정책에 맞춰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27
  • 산림청,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케이티(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7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총 92건이 접수된 가운데 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에서 6건, 우수사례 6건을 선발했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교사, 교수 등 산림 관련 전문가 6명이 효과성·창의성·지속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종문 주무관의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평창군의 ‘평창산양삼 특구 6차 융복합 미래일자리 창출 사업’이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 구 분 제 안 명 수상자(기관·업체명) 아이 디어 최우수(1)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종문) 우 수(1) 채종원 산림환경자원을 이용한 사회경제적 거버넌스 구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성기) 장 려(2) 산림형 사회적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인재양성 무주반디팜(주) (소현주) 마을산을 이용한 어린이 체험 및 방과후 학교 산림농장사업 유티인프라 (박동국)         우수 사례 최우수(1) ‘평창산양삼 특구’ 6차 융복합 미래 일자리 창출 사업 평창군 우 수(1) 경기숲 나눔목공소 운영 사업 경기도 장 려(2) 숲속의 전남 만들기 전라남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움직임(FOR THE BETTER LIFE) ㈜네이처앤드피플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이 주어지며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화와 상담 등을 지원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공모는 좋은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다양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24
  •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원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체감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원인프라 확충,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 추진 전략을 담고 있으며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권 내 정원을 확대 조성한다. 시도 거점별로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생활공간 내 민간·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숲정원을 조성하여 심미성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재생시키는 한편, 산림관광모델로 개발해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해외에 조성한 한국정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가 시급한 개소는 연차별 보수를 실시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교민사회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원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교육, 체험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한다. 정원을 산림관광자원, 지역의 문화자산과 연결하는 ‘정원가도(庭園街圖)’를 개발해 정원관광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릴라 가든’, ‘공동체정원’ 등 행사를 진행한다. 취미 수준부터 전문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정원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권역별 정원교육 기관을 지정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을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및 유통망을 확충한다. 정원관련 업체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창업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시장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정원모델을 개발하고, ‘이지가든 (Easy Garden)'앱을 보급하여 누구나 정원을 쉽게 조성·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어제의 정원은 국민들의 삶의 부분적 요소였다면, 내일의 정원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을 활성화해 국가경제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15
  • 숲에서 만날 내일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2017년 11월 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본부 담당자 및 각 지역 관리소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17년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산림항공본부는 본부 및 관리소 11개 지역에서 조종사, 정비사 등 전문직업군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주관 박람회 참여, 다른 기관과의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 연중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기도 교육청과 전국54개 대학이 마련한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관하여 자유학기제 선진기관 운영방법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자유학기제 운영 중 문제점 및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와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담당자들의 노하우 공유와 다양한 기관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찾기 위해 우리 기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11-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국립산림과학원,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0423 12시00분_포항,여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금일(23일) 낮 동안은 전국에 6∼11m/s의 강풍이 불고, 내일부터 모레(25일)까지는 강원 영동 북부, 경남 해안에는 9∼16m/s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강원지역 및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였다(참고 1).   ※ 대형산불주의보 발령지역    - 23일: 포항, 여수, 울산,      - 24일: 삼척, 부산, 울산, 포항, 삼척    - 25일: 강릉, 고성, 동해. 부산, 울산, 여수, 남해, 경주, 포항 [산불발생위험, 실효습도, 풍속, 대규모 소나무 숲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발령(참고 2)]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4월 23일∼25일은 전국 최고기온이 17∼25℃까지 상승하고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100점 중 66∼85)으로 분석했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어 대형산불위험예보가 발효되었으며,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양강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울산, 부산, 대구, 서울 일부 지역에는 금일 12시를 기준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서 건조 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음으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0423 15시00분_포항,여수,울산     0423 18시00분_포항여수     0423 21시00분_포항     0424 12시00분_삼척,부산     0424 15시00분_부산,울산,포항,삼척     0424 18시00분_포항,삼척     0425 06시00분 포항     0425 09시00분_부산,울산,포항,동해     0425 12시00분_여수,남해,부산,울산,경주,포항,강릉,고성     0425 15시00분_여수,부산,울산,포항     0425 18시00분_포항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3
  • 4.15 총선, 소중한 한 표 후 산불 조심도 잊지마세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5일(수)을 전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특히 선거 당일인 15일(수) 최고기온이 16∼24°C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달 내내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면서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이 불이 붙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며 당분간 산불에 취약한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15오후3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199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재난성 대형산불 중 규모가 가장 컸던 3건의 산불 모두가 선거가 있었던 해 봄철에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했던 동해안 산불(23,794ha)은 16대 총선이 있던 2000년에 발생하였고, 1996년 15대 총선 기간에는 고성 산불(3,834ha)이,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치렀던 2002년의 청양‧예산 산불이 피해 규모 3,095ha로 그 뒤를 이었다. 2018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 산불로 산림 117ha가 소실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기 쉽지만, 산불 예방에 대한 주의는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같은 시기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4.14. 오후3시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14
  •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맞춤형정보 원스톱 현장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4일(수)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열린「중장년, 내일을 잡(job)아라!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전경련, 성동구청이 주최하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했다. 다양한 연륜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안타깝게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희망과 꿈의 인생 2막 성공적 설계 및 취업 기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5사 현장면접관이 참여하여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와 1:1 면접이 이루졌으며,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면접컨설팅, 현장매칭, 그 외 창업지원관, 귀농·귀촌관 등에서 창업 및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청정 유기농/친환경 단기소득임산작물 및 귀산촌 희망·관심이 있는 예비 귀산촌인들을 위해 귀산촌 준비, 귀산촌 창업자금, 임업교육, 유망 유실수, 약용·산채류·버섯류 재배 등에 관한 일대일 상담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임업・귀산촌 관심자에게 청정 산림에서 재배하는 유기농/친환경 단기소득작목 및 귀산촌 맞춤형 현장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29
  • 이번 주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이번 주에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급상승해 한 주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내내 ‘높음’에 가깝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창녕 등 일부 내륙지방은 오늘과 내일 ‘매우 높음’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경상도 지방은 전체적으로 ‘높음’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 지방과 영남 지방의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남고북저의 기압골 배치에 따라 영서 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불어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비가 오지 않고, 전국이 점차 건조해짐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북 일부 지역에 내려져있던 건조특보가 영남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4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22일)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27
  • 한국임업진흥원, 10월 27일까지‘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주관하는 ‘2017년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이 오는 10월 27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2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부문은 관심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다. ① 마을산의 가치 재발견(국·공유림) ② 내 산의 잠재력 활용(사유림) ③ 산림자원의 활용 ④ 산림과 사회적경제의 콜라보레이션 ⑤ 청년·숲에서의 일자리 ⑥ 자율주제 또한 산림일자리 우수사례 부문은 민간·공공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를 공모하는 것으로, 기업 또는 단체, 지자체·공공기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4팀, 우수사례 부문에서 4팀, 총 8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11월3일)와 2차 PT심사(11월15일)로 진행된다. 공모참여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또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tf.co.kr/kofpi/contest)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뿐만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창업과 레벨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 -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주관하는 ‘2017년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이 9월 28일(목)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2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부문은 관심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다. ① 마을산의 가치 재발견(국·공유림) ② 내 산의 잠재력 활용(사유림) ③ 산림자원의 활용 ④ 산림과 사회적경제의 콜라보레이션 ⑤ 청년·숲에서의 일자리 ⑥ 자율주제 또한 산림일자리 우수사례 부문은 민간·공공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를 공모하는 것으로, 기업 또는 단체, 지자체·공공기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4팀, 우수사례 부문에서 4팀, 총 8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11월3일)와 2차 PT심사(11월15일)로 진행된다. 공모참여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또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tf.co.kr/kofpi/contest)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뿐만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창업과 레벨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29
  • 산림녹화 주역과 미래세대가 함께 광릉숲의 내일을 심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산림녹화를 이룬 세대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광릉숲의 대표 활엽수종인 졸참나무(1년생) 6천 그루가 식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곡초등학교 학생,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직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하여 노령화되어가는 광릉숲에 후계목(차세대나무)을 심고, 선배들이 이룬 산림녹화 성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나무심기 방법과 나무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함은 물론 나무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나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곡초등학교 윤혜원(12)양은 “우리가 보는 울창한 숲이 할아버지들의 노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같이 나무를 심으면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릉숲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오세원(82) 전임소장은 “식목행사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룬 우리의 노력을 아이들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국토녹화를 이룬 세대와 이를 가꿔나가야 할 미래세대가 광릉숲의 내일을 위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광릉숲을 조성하고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광릉, 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造林) 및 숲가꾸기 기술 등을 개발, 우리나라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10
  • 산림녹화 주역과 미래세대가 함께 광릉숲의 내일을 심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산림녹화를 이룬 세대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광릉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광릉숲의 대표 활엽수종인 졸참나무(1년생) 6천 그루가 식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곡초등학교 학생,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직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하여 노령화되어가는 광릉숲에 후계목(차세대나무)을 심고, 선배들이 이룬 산림녹화 성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나무심기 방법과 나무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함은 물론 나무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나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곡초등학교 윤혜원(12)양은 “우리가 보는 울창한 숲이 할아버지들의 노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같이 나무를 심으면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릉숲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오세원(82) 전임소장은 “식목행사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룬 우리의 노력을 아이들과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국토녹화를 이룬 세대와 이를 가꿔나가야 할 미래세대가 광릉숲의 내일을 위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광릉숲을 조성하고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광릉, 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造林) 및 숲가꾸기 기술 등을 개발, 우리나라 임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한국트레킹연맹,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은 2014년 11월 9일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에서 척수 장애인(한국척수장애인협회)과 비장애인이 함께 우이령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애인 트레킹 숲 체험 교육” 행사를 실시 하였다. 숲 체험 트레킹에 절대 약자인 척수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와 한 팀을 이루어 우이령 숲길을 따라 3시간 동안 트레킹하며 “오봉전망대 사진촬영” ,“숲해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어울림 한 마당 숲 체험 교육으로 진행 되었다. 5월부터 시작하여 금번 우이령 트레킹이 13회째 교육인 장애인 숲체험 교육은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한국트레킹연맹이 주관하고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산림청,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으로 축령산, 남한산성,유명산휴양림등에서 장애인 연인원 130명 , 비장애인 봉사자 450명등 총 580명이 숲길을 트레킹 하며 행복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 되었다. 13차 장애인 트레킹 행사는 2014년도 장애인 트레킹 숲 체험 교육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우애를 나누는 “멘토 결연행사”를 갖었다. (사)한국트레킹연맹은 2015년도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으로 전국단위 숲 체험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4-11-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태풍 ‘마이삭’ 대비 산사태 위기경보 전국 17개 시·도 ‘심각’ 발령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마이삭’이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결과 전국적으로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이번 장마 기간 동안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9.2일 17시 기준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발령하였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바 지방자치단체에 선제적인 주민 대피, 산사태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철저를 당부하였다. 기존 산사태 피해지는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은 장마 기간 이후 취약한 지반에 강풍과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2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경주시, 오봉산 등산로 정비 사업 시행
      경주시는 산행객 증가에 따른 건전한 등산문화 조성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오봉산 일원과 산내면 내일리 진목정 일원 구간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등산로 정비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과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숲길조성 공고․고시를 했다.   등산로 노선으로는 서면 천촌리와 산내면 우라리를 경유 오봉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 11㎞와 산내면 내일리 진목정 일원 구간 3.98㎞로 잡관목 제거 등 노면정리, 이정표, 벤치, 종합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오는 8월에 사업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걷기에 대한 수요 증가와 산행 인구 및 참여 계층의 다양화로 목적에 맞는 등산로를 정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등산문화 조성은 물론 탐방, 휴양․치유 등의 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제공과 힐링 공간 제공 등을 위한 등산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하며, 특히 “산은 후손들에게 물려 줄 귀중한 자산이므로 산불조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21
  • 아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긴급 점검회의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월 5일 유병훈 부시장 주재로 기후변화대책과 등 18개 관련부서 담당관 및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점검 회의를 가졌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가 ①오늘 평균 50㎍/㎥초과하고 내일 50㎍/㎥ 초과 예상시, ②오늘 주의보(75㎍/㎥ 이상 2시간)이고 내일 50㎍/㎥ 초과 예상시, ③ 내일 75㎍/㎥ 초과(매우 나쁨) 예상일 경우 시행된다.   이날 회의는 충남 북부지역(아산·천안·당진)에서 5일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미세먼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 역할과 유관기관 협조 등 비상저감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자 마련됐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모든 공공기관이 차량2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변 살수차 추가 투입, 아파트 내 분수시설 가동 협조 등 즉각 대응 사항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의 중장기 대책이 논의됐다.   아산시가 내놓은 주요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책으로는 먼저 공공분야에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등과 협조해 생활자원처리장 가동률을 20% 이상 감축하고 관급 공사장 공사시간을 50%이상 단축한다.   산업부문에서는 민간부문 공사장 공사시간 감축을 권고하고, 대기배출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조정 자율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사업장 점검 및 순찰도 강화한다.   교통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도로오염 우심지역에 살수차 및 노면청소차를 투입하여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주정차 공회전 금지 등도 점검한다.   생활분야에서는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과 산불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공동소각 중지 및 공공기관 운영 실외체육시설 운영을 제한할 예정이다.   건강보호 분야에서는 읍면동 민원실에 유아·어린이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비치하여 무료지급하고 노인요양시설, 영유아시설, 복지시설 등에 미세먼지 담당자를 지정,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유병훈 부시장은 “미세먼지가 최악의 상황에 이를 때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06
  • 환경재단 ‘미세먼지 해결’ 위해 언론과 손잡고 콘텐츠 제작 나선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대학원장 이봉수)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콘텐츠 공동 기획에 나선다. 오늘 23일(수),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은 미세먼지 관련 영상의 제작과 기획, 촬영과 취재, 편집 등의 전반적 업무와 기타 환경문제에 관한 보도 및 영상 기획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선 대중에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경 전문성을 가진 환경재단과 올바른 관점의 언론이 만나면 지금보다는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이봉수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장은 “하나의 이슈가 어떻게 보도되느냐에 따라 시민의 가치관과 태도가 바뀔 수 있기에 환경문제를 더욱 깊게 탐사하고 보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은 국내 최초의 언론인 양성 대학원으로서 학생과 교수진이 만드는 비영리대안매체 <단비뉴스>를 통해 언론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단비뉴스 환경탐사 시리즈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2018 올해의 좋은 보도상’과 데이터저널리즘센터의 ‘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올해의 영데이터저널리스트상’ 등을 수상했다.
    • 산림환경
    2019-01-23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26회 태백산 눈축제 지원금 전달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진태)가 지난 26일(월) 오후 2시 태백시청을 방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지난해에도 ‘제25회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진태 소장은 “이번 지원금이 제26회 태백산 눈축제의 준비와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는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2019년 1월 18일(금)부터 2월 3일(일) 까지 17일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26
  • 속초 해양스포츠제전, 바다정보와 함께 안전하게 즐겨요!
    국립해양조사원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속초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해양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속초 해수욕장을 주요 무대로 하여,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의 4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4개의 번외종목이 진행된다. 또한, 해양스포츠 전문선수 5천명, 체험 참가자 4만 5천명 등 대규모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원활한 경기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해양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말 속초 해수욕장 전방 약 750m 해상에 해양관측부이를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실시간 해양‧기상관측자료(수온, 파고, 유속, 풍속 등) 및 내일과 내일모레의 3시간 간격 예측정보를 제공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내일의 바다정보를 전문 캐스터가 쉽게 설명해 주는 해양예보방송(온바다)을 통해 ‘속초 해수욕장은 지금’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해양정보 서비스는 속초시 스포츠제전 홍보 누리집(www.sokcho2018.com)을 통해 제공되며, 선수단 등 대회 관계자 및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회 밀착 지원을 위해 경기 현장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실시간 해양관측정보과 함께, 선수단 및 피서객들이 해양예보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양예보 서비스’ SNS 공유 이벤트를 열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홍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 맞춤형 해양정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14
  • 지구 살리는 탄소포인트 가입세대 꾸준히 증가
    제14회 에너지의 날 맞아 에너지절약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는 탄소포인트제 가입하는 전주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863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전주시민은 총 5만1,694세대로 증가했다.   가입 규모별로는 단독주택 6,085세대와 29개 아파트 단지 1만7,238세대, 아파트 개인 가입세대 2만8,098세대, 공공기관 22곳, 학교 22곳 등이다.   전주시 탄소포인트 가입세대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약 5,408톤 상당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8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이와 관련, 시는 22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던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기념해 온실가스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평화로 만드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주제로 22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전주시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이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인 ‘내일’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전주시민들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생활 속 에너지 사용 줄이기를 위한 ‘전등 끄고 가족과 대화하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객사 앞 차 없는 사람의 거리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식과 청소년 기후변화 및 에너지 원탁토론, 우리 동네 기온측정 결과 발표, 얼음조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운동에 동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8-22
  • 날개를 펴라! 태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탐방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진광)는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우리나라 생태축의 중심인 백두대간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는 현장 체험활동「태백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학교」를 일반 대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태백역)과 연계하여 참여 대학생 모두에게 ‘내일로 티켓 5일권’을 제공하고, 참여자들 간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태백산의 천제단과 장군봉을 오르며 백두대간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과 백두대간에 피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장소에서 제천의식을 지내며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함으로서 백두대간의 자연‧역사‧문화 모두를 어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홍성광 과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의 생태축이자 야생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인 만큼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자연생태계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24
  • (재)기후변화센터, 「기특한 청년들의 에너지 TALK」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 국무총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기특한 청년들의 에너지 TALK」(*기특한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의 줄임말) 행사를 11월 24일(화)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했다. 「기특한 청년들의 에너지 TALK」은 서울 소재 7개 대학교 환경동아리의 활동지원사업인 유니콘프로젝트(UNICORN : University CO2 Reducing Network)에 참여했던 7개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7개월 간 진행했던 대학 내 에너지 절감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후변화센터의 그린리더스네트워크 원우인 경영 컨설팅 회사 리드앤리더의 김민주 대표가 「청년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도전」에 대해 강연했고,  DDP 경영단 상생본부 유성자 마케팅팀 팀장과  어반 하이브리드(Urban Hybrid) 손경주 커뮤니티 협력이사가 「지역재생 사업 및 청년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미래세대 주역들과 작은 아이디어로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는 활동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주 대표는 “성장과 분배를 논하는 경제구조 외에 이제는 환경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대학생들에게 “먹고 사는 직업을 찾는데서 시야를 넓혀 지구를 살리는 그린잡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경주 협력이사는 “창신 아지트는 연간 106,000톤, 종량제 봉투로 약 706억 원 규모로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디자이너, 제작자들이 함께 업사이클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DDP 인근의 동대문 패션시장이 저가의류를 양산하는 곳이 아닌, 문화, 예술, 아이디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유현덕 작가가 캘리그라피로 “청춘이여, 기후변화시대를 주도하라!”는 문구로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고, 7개 캠퍼스에서 청년들의 주도로 진행했던 에너지 절감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 30.~12. 11.)의 개최에 앞서, 내일 25일(수) 포스트타워에서 기후변화협상에 관한 논의 동향을 분석하고 Post-2020 신기후체제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25

목재이용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부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성숙부장은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이성숙부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임업진흥원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2-01
  •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박병대 회장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박병대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1-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축사   산림환경신문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의 선도적 역할로 산림의 한 주간을 상세히 전달하는 산림의 정론으로 달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산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입목 축척량 9억입방시대, 한해 일천만입방 생산시대에 국내임업은 수급불균형으로 풍요가운데 최고의 어려움에 있으며 새로운 과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업의 내일과 치산녹화와 더불어 자원의 고도이용 안정화 등의 당면과제는 현재 임상의 바른 인식으로 자원과 이용의 균형이 필요한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토양변화에 따른 경제림 육성 여건조성을 활용하여 기후온난화에 따른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생태변화를 감안한 임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의 제시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림인의 저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숲에서 찾는 희망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자연을 미소 짓게 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오셨습니다. 이제는 자원과 이용의 균형발전을 통한 임업인의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임업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7. 3. 1 사단법인 한국목재칩연합회 김종원 회장  
    • 오피니언
    • 칼럼
    2017-03-02
  • 『자연은 도서관이다』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숲 해설가로 홀동하고 있는 김주순은 새내기 시인이다. 지난 수년간 현재 전북문학관 관장으로 계시는 이 운룡 박사님의 제자로 전주를 오가며 시창작 공부를 해오던 그가 시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움으로 토해내 2009년 한국문학예술 가을 호에 “아버지의 술잔” 외 3편을 투고해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회에서 10여년을 활동하면서 “형천” 시집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연속의 무주에 대한 애잔한 자기만의 시를 발표했었다.   아버지의 술잔  때도 없이 약주 드신 목소리로 나를 찾는다. 기분 좋아 며느리인 나를 부를 양이면 주순아, 이놈아! 이내 껄껄 웃으신다. 우울한 날의 술은 아가야, 보고 싶다고 울먹이신다. 당신의 아들 때문에 나 속상한 날에는 에미야, 너는 그 애 누이도 되었다가 아내도 되었다가 때로는 당신의 딸도 되어 달라시던 어느 날 술기 하나 없이 에미야, 보고 싶구나! 언제 올래? 묻던 아버지, 다음 날 홀연히 먼 길 떠나셨다. 지구 끝까지 간들 당신의 음성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시인에서 시낭송가로...  우리 숲을 알리는 파수꾼으로  새내기 시인 김주순은  "어느 시인은 『자연이 곧 도서관』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본인의 유년 시절은 숲, 아니 자연만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맑은 날은 들로, 산으로. 비오는 날은 고샅길 자갈 틈새로 흐르는 빗물을 막아 파 씨 맺힌 대를 따다 물의 흐름을 바꿔놓고 눈 오는 날은 강아지와 경주하듯 마을 어귀를 내달리다 해가 설핏해서야 집으로 향하면서 또 내일의 놀잇감에 들뜨곤 했었다." 면서,  "그때의 넘어지고 무릎 깨진 아픔은 훗날 편지 잘 쓰는 소녀로 자라게 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이렇게 시를 쓰고 있다" 면서 말이다. 시를 쓰면서 그는 책장 속에 박재되어 있던 시에 나를 통해 내 영혼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또 시낭송을 시작한다. 시낭송을 공부하기 위해 전주로 4년을, 그리고 전북도민을 위한 전북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급기야 시낭송가로서도 맹활약중이다. 무주 김환태 문학제에서는 선생의 유작 “적성산의 한여름밤” 수필을 낭송하고 전주 유네스코 등재기념 음식박람회등 많은 행사에서 시낭송의 매력을 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시를 쓰다 보니 모든 시어들이 자연 속에 녹아 있어 그것들을 노래하고 싶어 낭송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또 문학과 접목 시킬 수 있는 일이 없을까를 고심하던 중 “숲 해설가” 라는 멋진 직업을 찾게 된다. 숲으로 가야된다고, 그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대전충남 생명의 숲”에 등록하여 밤낮을 마다하지 않고 공부하여 기어이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산림청 무주 국유림관리소에 근무중이다. 그 때 그 유년시절로 돌아가 나는 오늘도 숲으로 달린다. 쑥부쟁이, 구절초, 가시여뀌, 털별꽃아재비, 고마리, 촛대승마...... 숲길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이름 불러 인사를 한다. 수줍기만 했던 물봉선 내게 합창으로 화답해온다. 이것이 숲이다. 자연이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들꽃들도 각자의 이름을 갖고 종족번식에 최선인 구월을 나는 특별히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접고 퇴직을 고려할 나이에 나는 새롭게 그 좋은 구월에 해설가로 거듭난다. 늘 나의 창고처럼 작품 소재를 내어주던 숲! 그 곳에 나는 다시 시를 심는다.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가서 바람소리 새소리로 귀를 정화하고 혼탁한 세상도 초록물결로 씻어주면 이내 시냇물 같은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숲이 시를 노래한다. 그 속에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이 짜릿함! 행복이다. 요즘 김주순 시인 아니 숲 해설가는 숲 교육은 유아기 때부터라는 생각에 유아 숲 지도사를 향한 교육을 받기위해 주 2회 충남 공주까지 달려간다고 한다.  그는 "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유아 숲 체험원이 빨리 준공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보고 싶고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호연지기를 키웠으면 하는 바램뿐"이라고 하며, 환한 웃음과 함께 기대에 찬 눈빛을 반짝였다.  
    • 오피니언
    2014-11-13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7-16
  • 9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어느 날, 본 지 창간 1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에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취임한 윤영균 원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였다. 창간이래 몇 번 되지않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여러 번 과학원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취임 후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심포지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능력을 새삼 탁월하다 감탄했다. - 원장취임 소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먼저 지금의 산림환경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랑과 정Z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업적을 돌아보고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 논어의 구절을 빌려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으로 소감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사회적 환원체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훌륭한 연구도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적용되어야만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수준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여서 수요자가 만족하는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산림과학 중기실행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현안연구과제, 현장연구책임관제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창조형 연구 체계구축과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창조형 연구체계 구축은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추진계획을 편성ㆍ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연구 추진 체계를 말합니다. 추적형(앞서가는 선진국의 기술을 좇아가는 형태) 연구를 탈피하여 선도형(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Blue ocean 창출 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젊은 인재들을 폭넓은 기용,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확보 등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3년에는 더욱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만큼 해외 산림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도 강화하고,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소통ㆍ화합의 변화관리체계가 안정되도록 PDCA(Plan-Do-Check-Act) 운영체계가 체질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산림과학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면? -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에 제23차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주최한 바 있는데, IUFRO 120년 역사상 최고의 총회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제24차 총회가 개최되는데, 우리 산림과학원은 선배로서 미국의 총회 준비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과학원은 세계에서 선진 산림연구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Post-2010 IUFRO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 학술활동을 내실화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와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위촉한 국제 자문위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특히 아시아 산림과학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산림과학 기술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산림기구에 대한 투자 확대, 국제공동연구 강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에 대한 선진산림기술 보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산림한류(山林韓流) 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해외연수와 교육은 물론, 개인별 어학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고객서비스 구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우리 원의 2013년 고객서비스 목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imely)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탈피하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릉숲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소외계층까지도 산림문화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될 프로그램을 가끔 확인하시면서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성과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고객 만족형 간행물을 발간하고 보급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손에 잡히는 모습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목재이용기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면?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근본적인 원인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산업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나무, 숲을 잘 활용한다면 저탄소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림관리는 산사태를 막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녹화 위주이었지만, 이제는 녹화에 성공하면서 성숙한 숲으로 탄소저장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리 과학원은 이러한 시점에 맞추어 탄소 저장고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하여 범지구 차원의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위하여 목구조(木構造) 교량, 목조건축물, 각종 목재가구, 폐목재 이용 등 다각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로 리듐이온전지 분리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기술은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만들던 분리막을 천연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시장규모는 연간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목재 이용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인 소재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 산림청은 산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산림약용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설립되고 있는 경북 영주시에 설립할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고자 2013년에는 부지조성과 설계를 위한 12억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T/F팀을 만들어 2월 26일 Kick-off 미팅을 갖은 바 있으며,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가 산림연구 발전은 물론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2016년에는 건물 완공과 더불어 새로운 조직이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실천하고, 백년 후를 그리며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우리의 산림과 임업, 산촌,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과학원장님의 모습에서 선진임업과 발전된 산림과학기술이 가까워짐을 느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4-03
  • 나무심기에 대한 단상(斷想)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1632 ~ 1677)는 말이 있다. 각종 환경오염과 전쟁무기의 발달로 당장이라도 지구에 위기가 닥칠 것 같이 불안한 요즘, 내일 멸망하여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어딘가 모르게 위안을 가져다 준다. 불안한 현실노선을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흙을 만지며 나무라는 생명을 대지에 심는 행위를 통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푸른 산림으로 발현시키는 것이 균형잡힌 삶과의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임을 알 필요가 있겠다.  1970년대 ‘치산 녹화 10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화전(火田)에 의해 벌거숭이 산이 되었던 대관령 일대를 녹화 성공하여 현재 몽골, 인도네시아, 캐나다 임업 공무원이 견학을 오거나, 몽골 사막지역에 국제적인 관심을 갖고 조림(造林)하려는 일련의 노력을 통해 보았을 때, ‘나무심기’가 단순히 정원을 가꾸거나 실내공기를 여과하거나 과실이나 땔감을 얻는 차원을 벗어난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의 조림성공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고,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려는 것일까? ‘나무심기’가 지닌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점차 파괴되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음을 인지한 까닭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나무가, 숲이, 산림이 지닌 오랜 세월 묵묵히 수행해 온 작용기작에 있음을 발견한 까닭이다.  그렇다면, 산림을 이루고 있는 숲이 오랜 세월 수행해온 일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가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된 산소(O2)를 배출해왔다.  나무가 햇볕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발생시키는 산소는 지구상 거의 모든 생물들이 호흡하는데 필요한 원소이다. 아마존 밀림이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무가 오랜 세월 배출한 산소가 대기중에 농축되어 대기권을 형성하면서 지구상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둘째, 나무가 광합성과 호흡을 통해 산소 배출과 이산화탄소(CO2) 및 수분을 흡수․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조절해왔다. 요즘 널리 알려진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는 대기권내 이산화탄소, 메탄(CO4)과 같이 탄소(C)를 함유한 온실가스의 증가와 온실가스의 주요소인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이 점차 감소하여 지구 표면 부근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오르는 한편 담수화로 인하여 빙하기를 가져올 수 있는 해류(海流)시스템에도 변화를 주게 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수증기량의 증가로 연평균강우량이 증가하여 가뭄이나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강우로 인한 토양의 유실을 막고 땅속에 스며들어 재해를 방지해왔다.  뿌리가 발달한 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숲속의 토양은 어마어마한 양의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여서 일명 ‘녹색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계곡에는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고, 이 물이 흘러 강과 바다로 유입하는 동안 주변 토양을 비옥하게 하여 각종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넷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각종 동․식물의 서식처이자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게 하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의 역할을 해왔다. 숲은 서식하고 있는 모은 생물들의 은신처이자 안식처이고 삶의 터전이며 생태적으로 서로 의존하며 공생하고 있는 유기체이다. 다섯째, 숲은 문명과 문화의 기원이고, 예술과 영감의 대상이자 원천이었다. 많은 문명이 숲으로부터 태동하였고 역사․문화적 자산은 숲으로부터 잉태되었다. 우리나라 상고사 중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에서 ‘단(檀)’은 박달나무로써 신단수(神檀樹)였고, 신라금관의 형태는 생명수(生命樹)인 자작나무를 형상화하였다. 한편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수많은 예술가들은 숲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이를 대상으로 삼았다.  위와 같이 몇 가지만 살펴보아도 산림 내 숲을 이루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의미는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굳이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하거나 우리나라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지 않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가치와 의미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우리로 하여금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작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과 융합되어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은 68회째 이어지고 있는 연례행사다.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을 생각하며 단 한 그루 사과나무라도 좋으니 나무를 심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박 치 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4-02
  • 스피노자, 식목일, 미래를 위한 지구 살리기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바 있다. 정말 이 철학자의 말이 다른 의도로 한 얘기였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예언처럼 들린다.  지난 3월 9일은 우리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무려 평년 기온을 15℃ 이상 웃돈 28℃까지 관측되었다. 이처럼 높은 온도가 나타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산화탄소가 지표에서 대기로 다시 반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의 유리지붕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 확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된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설치되었고 이 협의체의 특별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경 지구 평균기온은 0.8.~3.5℃ 상승하고 해수면도 15~95cm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992년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리우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통해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도적 결실이 산림청이 제정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탄소흡수원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목제품을 이용하거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등을 통해서 인정될수 있다. 즉 우리가 주변 산이나 학교에 나무심기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다. 탄소 흡수를 위한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7천여ha의 산림에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4,000만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4.5일)을 전후해서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속기관,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관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묘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68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날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에 식목일을 처음으로 도입한 머튼(J.S. Morton)이 100여 년 전에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날이다."라고 한 말은 식목일이 그저 1년 중 하루를 정해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지구의 온실가스 감축, 산림자원 재활용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27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2-01-09
  • (기고) 숲과 더불어..
       여름의 숲 속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을까? 자연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자연이기도 한 오묘한 것이다. 봄꽃은 벌써 작은 열매들을 조롱조롱 매달고 내년을 꿈꾸며 따가운 여름 햇살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여름 꽃들은 봄꽃에 비하여 개성이 강하다. 이른 봄에 피는 꽃들은 숫자가 많지 않아 굶주린 곤충들에 의해 대부분 수정에 성공 하지만, 여름 꽃들은 일단 종류와 숫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수정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때죽나무   그래서 여름 꽃들은 제각기 화려한 색깔로, 향기로, 모양으로 자기 자신을 들어내며 각양각색으로 벌 나비 들을 유혹하여 수정을 하며 종의 번식을 이어가는 것이다. 꽃들은 벌 나비들이 왔다고 하여 쉽게 꿀을 내어주지 않는 비밀의 열쇠도 가지고 있다.    어떤 꽃 종류는 암술수술을 길게 밖으로 늘어뜨려서 곤충들이 꿀을 먹거나 모으는 동안 계속 다리를 움직여야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꿀을 주는 대신 완벽한 수정을 하게 되는 상부상조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 어떤 꽃들은 꿀샘을 주머니 끝에 숨겨 놓고 중간을 잘룩하게 만들어 곤충들이 들락날락 할 때 마다 암술과 수술을 거치지 않으면 꿀을 얻을 수 없는 모양으로 설계된 꽃들도 많다.   백당나무   여름 날씨는 변덕이 심하여 언제 장마가 올지 종잡을 수 없는 노릇이니 숲 속의 꽃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꽃을 피우는 시기와 날씨를 잘 점치지 않으면 식물들에 있어 내일이란 있을 수 없다. 인간들보다 더 냉혹한 현실을 이겨내야 종의 번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맘때 쯤 나뭇잎을 먹이로 하는 애벌레들은 대식가의 위엄을 자랑한다. 어떤 녀석들은 잎을 작살을 내어놓고, 어떤 녀석은 구멍을 송송 뚫어놓았고, 재주 많은 녀석들은 녹색부분만 싹 걷어먹고 섬유질인 하얀 그물맥만 남겨 놓은 녀석도 있고, 지도를 그리며 나무 전체를 헤매고 다닌 녀석 등,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만가지 곤충들의 흔적이 재미도 있지만 어린 나무들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애벌레들에게 훌륭한 식사감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식물들도 대책을 세운다.   그 대책이 바로 독특한 방향 물질을 뿜어내는 것이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들은 주위의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식물들은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미생물이나 균류, 곰팡이, 박테리아들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방어물질은 필수 요건이 된다.   우리들이 숲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향긋하고 상큼한 냄새의 주인공이 바로 “피톤치드”라고 알려진 식물들이 내어 뿜는 방어물질인 것이다.  할미꽃   그 방향성 물질들이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긴장을 늦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 물질에는 정유성분인 테르펜을 비롯한 수 백 종의 화학성분 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니 식물이나 숲 속의 오묘함은 끝없는 신비의 세계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사람들에게 숲을 찾는 이유를 들어보면 건강, 웰빙, 휴식, 마음의 안정,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잊기 위해서, 재충전,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대답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숲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머리가 맑아졌다. 눈이 시원해졌다. 기분이 상쾌해졌다. 몸이 가벼워졌다고 말한다. 우리들이 굳이 현대과학의 도구를 빌어 여러 가지 검사를 하지 않아도 우리의 몸이 숲의 이로움에 대해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여름의 숲은 왕성한 활동을 통하여 더욱 더 방향물질을 많이 내어 뿜는다.   이 여름 숲과 더불어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일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6-20
  • (김민중 칼럼)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1. 연초록빛으로 변해감을 느끼며 즐겁게 만사 다 팽게치고 다 잊고서 왼종일 어느 노교수님(존경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의 2층 주택(나이40년정도)을 싱싱한 청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 현장에 두사람이 나타나 땅끝자락에 없는 돈 추렴해 땅 계약하자 마자 왔으니  비세지 않을 정도의 한의원 지어주세요...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습니다...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대책없는 사람의 손엔 한의원 개원계획서가...이런 황당한일이있나....그 글들을 저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아들 두녀석에게 정독하게 했었습니다...왜 그랬는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두녀석이 슈바이처가 될 분인것 같다고 해서... 2. 결국 맘 약한 사람은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악연은 시작되었나 봅니다.노교수님 아담한 주택을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작업들을 완료하고서...( 교수님 사모님 하시는 말씀" 밖에 나가 멀리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예전에 살던 지들 집 잘 찾아오라고 변한 모습을 사진찍어 미리 보내야 할 것 같다고"  그말씀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녹듯이 스르르...거치더이다....지금까지 살아오시던 것처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더 지체하면 다른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해남의 머리아픈 작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바뀌것 같아 해남에 가기로 했습니다.10여년전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조성공사의 힘들었던 추억을 기억하며 이미 없어진 읍내 입구변 검문소(공사기간동안 현장에 상주했던 직원들중 유독한명에게만 숙소에서 출퇴근시 매일 검문했다는 이야길 듣고 제가 그 직원얼굴을 성형해주겠다고 햇었거든요...) 서있던 길을 지나 해남의 슈바이처가 머물 공간을 세워야 하는 그곳( 아이들 뛰놀기 좋은 방방이 놓여진)에서....그렇게 만났었지요...그 의미있는 땅을 둘러보고서...해남의 자랑할만한 기품이 깃든 전통찻집 동다원에서 주인장께서 손수 만든 생강차를 마시고...그날...슈바이처 둥지 건축평면은..확정 되었고...지역 건축설계사무소측에 인허가처리...용역의뢰 하였고... 현지에서 슈바이처될분이 해야될 여러가지 귀찮은 숙제를 내 드렸지요...융숭한 저녁 식사 대접까지 하면서....날 꼬드였습니다...돌아오는 길  실로 이걱정 저걱정 하면서도....행복했습니다.   3. 평면수정....모형검토...제작...수정...수정...제작 머리가 많이 아펐습니다. 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볕좋은 주말(4/14~15)을 꼬박 메달려 결정했습니다... 막내아들(중3 사진속 인물)이 건물외관 결정에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덕분에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 지겟지만....지가 해야 하는일 아니니...걱정 없었겠지요...ㅎㅎㅎ  난 걱정인데...) 4. 해남 슈바이처 박원장 2번째 만나러 가는길 봄이 완연했습니다. 전주의 노교수님(성이 노 아니고요...ㅎㅎㅎ 성함은 김성환교수님)댁 작업이 끝난지 며칠안되는데...또다시 뵙고싶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해남 가는길 나주 영산포에 들러 홍어회를 포장해 차에 실고서(덕분에 온종일 차안에서 홍어향으로 가득~~~)해남에 도착했었지요.... 힘든 결정을 쉽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술이 아니라 인술을 펼칠 분이기에.... 이건 결코 아부 아님...아부할 심정 아님 ~~~ 뵙고 싶었던 슈바이처 박원장님의 부모님... 콩심은데 콩나는 거고 팥심은데 팥나오는 것....진리인 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봄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 맘이 찡했습니다.하지만...훌륭한 분들 이셨습니다. 융숭한 식사도중 하셨던 말씀들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들 이었고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님들 약오르실 것 같아 점심 식사 했던 식당 이름은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현 문화재청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해남의 천일식당 이었나이다. 돌아오던길..내내...죄송한 마음 가득 하였습니다. 슈바이처 어머님께서 멀리서 온사람에게 주시기 위해 고구마 쪄 놓으셧다고 하셨는데 바쁘단 핑게로 잊고서...그냥 오다가....기억나...송구했었습니다... 그 마음 어떤 선물보다 적어도 저에겐 마음에 와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질 무렵 이곳 전주에 도착해 교수님댁에 홍어꾸러미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그렇게 돌아왔습니다.맛은 있으셨는지...그렇게 불현듯 보고 싶은사람에게 가끔 가겠습니다...대문이 잠겨있으면 줄에 메달어 담장 넘어에 내려놓고 올 지라도... 5. 어젠...땅끝마을에 소요될 자재 찾으러 경기도 양지IC 근처와 곤지암부근에 다녀왔습니다...조금은 멀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직원이 운전하는 차안에서...줄곧 하품이나 하면서 6월의 햇살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닭 그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둥지 어딘가에 장식될 몇가지 작업들을 하느냐고 그제 늦은 밤부터 어제 이른 아침까지 고민하며 부산 떨었던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해남의 작업이 시작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게되고 현지에서 작업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걸 익히 알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죄없는 김과장만 혹사 시켰나 봅니다. 악덕기업주라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졸고 있다가 커피생각이 나서  휴게소에 들렀다 슈바이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니 그 시각에 땅끝자락에 있는 두륜산 정상에서 둥지를 꽃피울 두사람이 대화하고 있던중 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대책 안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오르기 힘들어 편한 찾집의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렇게 살기에 적어도 이 사람 눈엔 슈바이처선생이 한의대 입학 후 공부하다 군입대를 두번정도한 후 제대하여 복학.졸업한것 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94학번 졸업은 06년...이해되나요 ) 이건 절대로 본인이 늦은 이유를 설명한적 없었으며  나역시 애써 알고자 질문한 적 없으며 모르는게 약이라...생각되어 그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상대를 입장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편입니다....아무튼 어떤길을 오랫동안 걸어 간다는 건 때론 힘들지만 눈감고도 그길을 훤히 알고 갈 수 있어 칠흑처럼 어두운밤에 도움 될 때가 많음을 저는 잘압니다....그래서...그런분들을 놀리지 않습니다......며칠 뒤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날도...추측했던 그진실에 대해선 함구 할 마음입니다..."난 네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있다" 라는 영화제목을 결코 본적 없으니 그러할 수 밖에... 다만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6. 지난 토요일(4/21) 이른 아침부터 보통날보다 더욱더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로 인하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최종적인 마음의 결정을 하기위해 현지방문 및 작업참여 의사표명을 위한 목사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운봉으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해남 슈바이처님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전준비와 다른 업무 등으로 운봉의 작업을 한다는 건 시간적인 제약과 어쩌면 또다시 직원들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될 거라는 걸(가끔 지나치기 어려워  공사 아닌 참견? 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정상 손실을 만드는 무능한 오너의 모습을 보였기에...) 알지만 지난 목요일(4/18) 현지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한 이상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체 한다는 건 시간이 지난 뒤에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많은 회한으로 다가오리라는 걸 알기에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뵙고 돌아오는 길... 슈바이처님의 전화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로 인하여 해남둥지의 착공이 늦어진다 해도 괜찮으며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라니...사실은 그날 현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을 눈으로 보면서 맘 편하지 못하였지만 이일로 인하여 약속된 해남의 작업에 일정상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그 자리에서 목사님께 해결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날 오는 길...맘 편치 못했었거든요...   7.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자문자답해 봅니다. 해남의 대공사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은 겁나게 많은데...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답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 크고 작음이 중요할 건 없다. 현재까지 많은 작업을 하면서 이번 작업이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 작업일련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었기에 어느 작업하나도 소홀하게, 흘러가는 데로 해본 적 없었기에 이렇게 퇴출되지 않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들 다 소중하지만 언제든지 세인들의 입에서 이제 저 사람도 다른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고 감각이 무뎌졌다고 하는 날 미련 없이 접겠다라고 ...그런 불상사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훗날 지팡이 집고서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겠지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운봉 세걸산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리산바래봉( 4월말경에철쭉제한다고운봉읍소재지에프랭카드걸려있던데요...)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선목수가 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점심엔 목사님부부께서 지난일요일 세걸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룹을 한 아름 데쳐주셔서 인근 식당에서 맛있게 시식 했습니다. 우리끼리 먹기엔 여러분들께 많이 미안했었지만 한 1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간 운봉세걸산 자락에서 내려갈 땐 동자승으로 변해서 갈련지도 모겠습니다. 수요일(4/25)이른아침부터 늦잠도 자지 않고 보내온 해남 슈바이처의 메시지--인허가접수완료, 해남현장의 전기,상수도인입문제없음,부지성토(4/30예정)---온통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착하고 어진사람에겐 일도 쉽게 풀리나 봅니다. 해남의 백수는 쉬지도 않고 잠도 없고 일만해내는 백수이나 봅니다.ㅎㅎㅎ.. 8. 정말 오랜만의 꿀맛 같은 늦잠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4/23) 이른 아침시작 된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는 아쉬움을 남긴 체 어제 늦은 밤(4/28)에 종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배당 강대상을 뒤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은 정말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하셨지만 죄스러웠습니다. 지금껏 공사하면서 작업일정에 쫓기지 않으려 했었기에 작업을 맡 친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적었었는데...이번 작업은 약간의 예외를 가져 왔음을 적어도..제 눈에 비춰 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뵙고 미진한 부분을 처리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늦어도 9월 이전엔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이 예배당 외벽에 돌을 쌓고 있는작업이 완료되기전엔...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쌓는 높이도 높아져 무척이나 힘드실텐데...출발 전 넉넉하지 못하는 목사님의 방에서 따뜻한 차를 주시며 회사와 저를 위해 간곡한 기도를 주셨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남 슈바이처 둥지 성공적인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오전에 목사님께서 오전에 자리를 비우신 게 우리를 위해 세걸산 자락에서 두룹을 채취하기 위함이셨다는 걸 제 손에 쥐어주시는 상자를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방의 벽에 표시된 막내공주의 키 높이는 단순한 키를 재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방문을 나서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막내딸 소원이 담긴 거라는 걸 ...몇년전에 표시한 눈금에 도달하면 예쁜 집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라는 걸...자세히 보니 수없이 표시된 눈금이 이제 한 5cm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공주님은 기쁘겠지만...목사님 부부의 마음은 무거우실텐데...모든일 잘되서 그러한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나서는 어두운 외딴집의 앞뜰에서 우리들을 배웅하기 위해 몇 미터씩 떨어져 지어진 조그만 방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자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음 뿌듯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무거웠습니다. 작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 작업량에 적은 일정으로 진행 & 사장이라는 대책 없는 사람이 쉼 없이 작업을 했으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가 은퇴할 때 까진 제 꼴을 봐야지! ㅎㅎㅎ 내일 땅끝마을 해남에 갑니다. 어진 백수를 만나러... 9.  축복의 비가 그 땅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백수께서는 임시현장소장으로 승격되어 보이지 않는 완장을 차고서 커다란 덤프트럭(65대분)과 포크레인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주에서 노랑색 완장이라도 만들어서 갈 걸 그랬습니다. 역시 군에 두 번 정도 다녀온 사람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빗속의 힘든 노력 끝에 성토가 완료되고 나니 취득 했을 때 적게 느껴졌던 땅( 취득 후 땅 평수에 비해 적게 보여서 줄자로 일일이 재봤다는 후문...)이 갑자기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커져 보이는 모양입니다. 땅의 평수는 고무줄 평수인 걸 이제야 알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낮은 지형의 땅은 성토 시 커지고 기초완료시 커지고 벽체완료시 커지고 지붕완료시 가장 크게 느껴짐)성토작업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풀코스닭요리를 소문난 집에 들러 맛있게 먹고 해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두륜산(대흥사) 정상에 올라(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왔음. 동행했던 직원 때문에 --워낙 등산을 싫어해 3층 이상은 올라가기 싫어 현재 1층에 살고 있음--케이블카안내원 미모 및 어투 기회 되시면 직접 감상 후 평가하실 것--글재주 부족해 도저히 표현 불가-해남3절에 해당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두륜산.대흥사.케이블카안내원)눈앞에 펼쳐진 풍경화를 보고나니 하산하기 싫었음. 성토작업이 촉촉한 빗속에서 이루어져 견고한 지반이 될 수 있으리라. 성토작업완료 후 설계사무소에서 최종적인 숙의 끝에 건물 배치도 합의. 결정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10.  드디어 이렇게 축복의 땅에 본 공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차분하게 첫 삽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사다 제치고 떠난다고 아우성입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장에 조그만 하게 가설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적어도 한달가까이 이용해야할 오두막입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즐겁고 고마운 건 2개월간 근무키로 약정한 임시수습사원의 성대한 환영식이었습니다. 좋기도 하겠지요.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낮에는 현장근처에는 접근불가조약을 맺었기에 (이유는 철저한 개원준비, 밀린 공부, 제가 내준 숙제 등) outside에서만 근무하는 반쪽직원이기에 봉급도 쥐꼬리만큼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절반의 작업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잠시 떠난(현장 냉장고 구입) 사이 반쪽직원은 또다시 일을 저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멀리 있는 두 녀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화분과 떡을 슬그머니 놓고...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머리가 띵 할 것처럼 무척 더운 날인데도 말입니다. 이 햇빛 쨍쨍한 날 말릴 수 없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입니다. 행실에 호통치려했는데 웃으며 어딘가에 출장 간답니다. 개원 전 이곳저곳 둘러 봐야겠지요. 밝은 혜안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저도 개원예정일정과는 상관없이 차분히 꼼꼼히 시작하려 합니다.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오래전 그때처럼...그나저나 어울림한의원 로고 디자인은 어찌할꼬...머리 나쁜 사람 정말 머리에 쥐나겠소 누구 없소??? 아님 고양이 한 마리 데려와 머리에 올려 놀까!!! 11. 5월9일 기초거푸집 설치완료 하고나니 제법 폼이 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기초콘크리트 타설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비가 올듯해서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에 올라가 기도라도 하려했으나 그냥 꾹 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상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또다시 안내원을 만나다면 지난번 꾹 참았던 웃음이 나와 민망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포기 했습니다. 비가 오는 현장을 벗어나 숙소에 돌아오니 방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접이용 밥상이 들어오는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대책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꼭 다녀올 곳이 있어 며칠간 해남을 떠난다고 하며 필요한 것 없냐고 해서 다 좋은데 숙소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그만 탁자가 필요한데 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밥상을 가져와 놓고 간 모양 입니다.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5월10일 이른 아침에 해남에 소요될 목조건축용 자재 1차분이 도착했고 오후엔 기다리던 기초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햇살아래서...그 시각 대책 없는 사람은 10여년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힘들여 공사했던 전북완주군소재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半內部人과 손잡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큰일 마친 기념으로 현장을 철수하여 두륜사 대흥사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홧김에 뭐 했던 게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흥사 내려오는 길에 유선관 遊仙館(유선여관)에 들러 늘 고생하는 직원들과 조촐한 파티(도토리묵.해물파전.동동주등)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12. 어젠 달콤한 비가 이곳에도 왼종일 내렸습니다.ㅎㅎㅎ공사하는사람 맞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가끔 노동엔 휴식이 필요합니다.정신없이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요.비가와서 현장을 철수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왔습니다.마침 어제가 해남 5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직원들과 장터에가서 장날만 운영되는 팥칼국수집에서 이곳 사람들속에 뭍혀서 맛있게 한그릇 먹었습니다.모처럼 느끼는 여유로움 그자체이었습니다. 직원들을 근처 사우나에 보내고(악덕기업주 되기 싫어...) 그동안 이곳 일로 인하여 타사업장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해결하러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나타난 해결사 마냥 바쁘게 처리하고(원래 저 없어도 회사는 정해진 틀속에서 잘 운영됩니다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망?나와 이곳 둥지작업에 필요한 그림과 목판화 및 목조각품 채색 작업을 늦은 시각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해남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해남에 꿀단지가 있나봅니다.해남 들어오는 길에 슈바이쳐님의 전화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의 들으러 서울 간다고...또 한분의 큰스승께 한의학 배우기로 했다고...빚많이 지고 있다고...아무튼 바쁜 사람입니다.며칠전엔 초등학교 2군데나가서 저학년에겐 건강관리 교육한다고 준비한 세균맨 복장(뿔,삼지창,망또등 착용)하고서 재롱부리며 강의하고 다른학교에 가선 고학년에겐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하고...이곳에 있어 보진 못했지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엽게 재롱을 부렸을지... 오늘 드디어 이곳 둥지의 틀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밝은 햇살아래서 9 명이 바뻣던 하루였습니다.(미완성작업이라서 오늘은 뒷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숙소에 돌아와 그리다만 작업을 위해 연필을 깍고 있습니다.사각 사각~~깍고 있습니다.향나무향을 느끼며...늘 혼자서 하는 말이지만 왜 이리도 연필을 못 깍는지?!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연필깍는 소리가 늘 좋아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예쁜아가돼지 모양을 한 연필깍기 사는 걸 포기하고 삽니다. 13.  비 내리고 있을 땅 끝 마을 해남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어제 현장은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외벽 벽체틀 마감, 창문설치, 지붕트러스 제작...이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러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어 전주에 왔습니다. 늘 겪는 거지만 현장일이 종료되기 전에 현장을 벗어나면 이것저것 걱정되고 맙니다. 가슴이 새 가슴 이라서인지...ㅎㅎㅎ 어제 아침 슈바이쳐 선생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것저것 둘러볼 것 있어 출장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고...떠나고 난 후 제 손엔 몇 장의 사진과 6권의 책이 쥐어져 있었습니다.(며칠 전 그래서 만화 자주 보는가를 물어봤나 봅니다.--제가 노안이 와서 밤엔 작은 글씨가 통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쓴다는 걸 알고...참, 돋보기도 금테가 아닌 것도 있구나 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무식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했습니다. 님들 도 나중에 돋보기 맞출 땐 다른 안경테도 있다는걸 참고 하세요.ㅎㅎㅎ노인취급 받기 싫으면..,)오늘 일들을 맡치고 잠시 짬을 내 가마터(도예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남의 길고 깊은 밤을 위해...흙(조소용)이 필요해서...커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좋아서 차를 세우고 비 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슈바이쳐 선생이 제 손에 쥐어주고 간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대 졸업식 때 찍은 걸로 보여지는 사진....부자간 여러 가지 의미의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부둥켜안고 있던 모습 속에 비쳐진 아버님의 거칠어진 손등과 울고 있을 어진 사람을... 한 장은 언젠가 가족들 나들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뛰노는 어떤 사람을...) 14.  지금까지 해남의 모든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아한 외출을 꿈꾸며 소박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그날이 저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 슈바이쳐 둥지에 어울림한의원 이라는 문패를...몇일전 슈바이쳐님은 짧지만 소중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북녘땅을... 출발당일 차안에서 저에게 "어울림" 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어울림은 동백꽃입니다~ 인류문명 역사상 이 시대는 입춘일 것 같습니다. 소한과 대한지나 양기가 태동하나 아직은 바람 끝이 매섭습니다.하지만 이 때 용감하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추위가 두려워 모든 이들이 눈만 살짝 떠 이눈치 저눈치 볼 때 온 몸을 내던져 피는 꽃이 있습니다.생사가 걸리는 문제라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빠르면 허무하게 얼어죽을 수가 있고 늦으면 벚꽃과 개나리의 조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핀 꽃에 벌떼들이 몰려듭니다.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에 떨며 배를 조렸을 벌떼들에게 동백꽃은 흔쾌히 큰 덕을 베풉니다.2월의 동백꽃의 벌떼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세 가지 큰 장수가 있다 합니다.용감한 용장! 지혜로운 지장! 자비로운 덕장! 제가 제갈량이라면 삼국통일의 중요 전략처인 형주를 관우에 필적할 수 있는 동백 장군에게 맡기겠습니다.많은 이들이 그 토록 갈구했던 희망과 따뜻함을 어울림에서 느끼고 가면 갈 수록 밝고 따뜻해지는 인류문명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민들레입니다~ 민들레의 뿌리는 원뿌리입니다.지상부의 줄기에 비해 매우 깊습니다.심지가 깊습니다.잎은 어느 방향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습니다.포용력이 있습니다.균형잡힌 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잎들이 납니다.비결은 잎이 조금씩 조금씩 갈기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양보할 줄 압니다.바닥에 엎들어 잎들이 납니다.겸손합니다.꽃대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중요한 일일때는 매우 집중력있어 추진력이 강합니다.꽃씨는 바람을 잘타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날립니다.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깁니다.꽃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핍니다.일회성이 아니라 항심이 있습니다.어울림이 민들레 홑씨되어 세상꽃이 될날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물감장수입니다~   어울림은 믿음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했습니다.생각 너머 믿음은 강력한 파장을 지닙니다.그래서 이는 곧 현실화 됩니다.인간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실은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꾸준히 강력히 믿어주는 것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하나로 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무엇을 할지라도 본질은 고귀한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간절히 믿으면 말입니다. 어울림은 인내입니다~ 믿어 줬는데 때가 됐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면 방법은 단 하나 있습니다.더 믿어줘야 합니다.더 기다려 줘야 합니다.더 참아야 합니다.그가 끓기 전 99도씨의 물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녀가 4년이 돼서야 자라는 죽순인데 오늘이 3년 361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십여 차례 낙선되고 마지막에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의 링컨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울림은 내 탓입니다~ 당신 때문이야 하는 순간 큰 강이 흐릅니다.마음의 벽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다리를 놓지 않는 한 건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책임지는 순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집니다. 내가 다리를 놓으면 건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은 이들이 책임을 무거워하며 어려워하지만 실은 책임 속에 우주가 권한을 부여하는 비결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울림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입니다~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집단도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즉 굴레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 굴레선에서 어울림과 비 어울림의 갈림이 시작됩니다.그래서 한계를 더 넓혀가지 않는 한 굴레의 흙이 갈라지지 않는 한 비어울림입니다.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성장이 늘 필요합니다.태초에는 기존의 현실과 충돌이 생겨 혼돈과 힘겨운 씨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이를 잘 인내할 때에만이 성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울림의 툇마루도 넓혀져 갑니다.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는 늘 싱싱한 법입니다. 봉사에 대한 관점은 제가 돌아온 후 미팅 같이 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야기 나눠도 될 것 같다고 여깁니다.금강산 가는 차안에서 작업해 보겠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돼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집안 더욱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늘 평온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더이다. 늘 대책없지만(북쪽땅에서도 이땅에 오는 날도 일행들과는 하루동안 시차를 발생시키고서야 도착했습니다...기다리는 사람들 애간장 타는건 본인이 아니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15. 어제 그리고 오늘 참으로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기다리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시간들은 때론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화장을 못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건축 작업을 시작한 이후 늘 바쁘다는 이유로 꿈꿀 수 없었던 작지만 이야기가 있는 그런 집다운 집을 짓고 싶었던 열망이 지금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가오는 개원예정일정과 시작되는 장맛비로 인해 요즘은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동안 구상하면서 늘어놓았던 모든 퍼즐들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다보니 긴박하기도 하고 때론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적지 않은 나이에 재롱도 피어 봅니다(자주 그래서인지 어색하진 안거든요). 어젠 해남의 슈바이쳐 둥지의 타일작업을 위해 힘든 여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다른 큰일 제쳐두고 새벽걸음으로 달려온 분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예정된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11경에 마치고 전주로 떠났거든요) 오늘아침 슈바이쳐님은 좋은 한의사를 꿈꾸며 스승 되시는 분께 한수 지도받고자 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중요한 건축공정(내부 바닥미장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님 천천히 오시라고 기도하느냐고 짧은 잠으로 때웠고 이른아침 작업이 시작되어 예상되었던 올해 장맛비가 시작되는 작업시간 내내 속 타는 심정을 내색하지 않으려 그냥 허허 웃음으로 하다보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업에 임했던 분들 그리고 기도하셨던 분들... 그래서 서울에서 걱정하고 있을 슈바이쳐님께 독수리타법으로 문자 보냈습니다.“이젠 가뭄에서 해갈 될 정도의비가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오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오늘만큼은 두 눈 꾹 감겠습니다” 라고요...저 불량하지요?!   16. 어젠(6월의 마지막 날) 13명 인원의 작업참여(내부마감,잔디시공,비품설치,도어설치,유리시공등)로 내부가 한결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하고픈 욕심에 잠을 적게 자는 편인데 요즘은 이일저일 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해남 어린친구들에게 해줄 이벤트 준비로 부산을 떨어서 더욱 몽롱했던 하루였고요. 해남작업을 하면서 현장이 아이들 등하교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어린친구와 대화하며 친구를 얻었습니다. 요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아이들이 누리는 것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제 생각엔 자주 사진을 찍을 여건이 못 될 것 같아......그러던 며칠 전 한 친구가 “아자씨 사진은 언제 줄 거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응 오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슈바이쳐둥지 벽면에 붙여 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이와 했던 약속을 지켜야 될 것 같아 그제 밤 작업을 마치고 슈바이쳐님과 가볍지만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자주 가는 마트에 들러 그 친구들이 즐겨 먹을 것 같은 과자를 한 아름 사 숙소에 들고 와 비닐봉투에 현상한 사진도 붙이고 과자를 담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더이다. 잠깐의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직원들과 숙소 앞에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목에 힘이 쭉 빠져 걷다보니 직원들이 제가 몸이 좋지 않은가 해서 걱정했나 봅니다 밤새 제가 뭘 했나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직원들 작업 진행시키고 약속햇던 사진을 벽에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대책 없는 사람임을 재삼 느끼는 모양 입니다.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ㅎ ㅎ ㅎ 덕분에 아이들 하교 길을 지키며 사진 돌려주려다 그 시각이 현장 점심시간과 비슷해 점심 쫄쫄 굶었지만 배고픈지 몰랐습니다. 늦은 오후엔 처음 보는 부부가 아이와 현장에 오셔서 사진 찍어 줄 수 있냐면서 촬영을 요구해 흔쾌히 응해주며 앞으로 자주 그럴 거라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해남에 있지 않으니 둥지를 지킬 대책 없는 슈바이쳐님이 감당 할 걸니...제가 걱정할거 아닌 것 같아 대책 없이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찾아가지 않은 친구들 사진과 함께 붙여 놓겠다고... 이제 며칠 후 둥지가 완료될 것입니다. 며칠 지나면 슈바이쳐는 본인의 둥지의 책상에 앉아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요...앞뜰의 잔디도 새 희망과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깔아놓은 황토마사토를 이불삼아 편한휴식시간을 가지겠지요...오늘 비오는 이곳 전주에서 슈바이쳐,두여동생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수저받침의 용도를 묻고서 답했던 “수저와 젓가락도 항시 바쁘니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고 놓아둔 벼게 라고” 말했던 게  제 생각의 폭입니다 ㅎ ㅎ 좋은 밤 되십시오.17.  오늘도 장맛비가 내립니다.지난 금요일 밤에 이곳 전주에 온후 이일저일로 분주하여 해남이 그리웠습니다.ㅎ ㅎ ㅎ 여러일들중 토요일 저녁은  이더운 여름 저를 이땅의 빛을 보게 해준 어머님 찾아뵙고 재롱부리러 다녀왔고 어젠 슈바이쳐님으로 비롯된 인연(복잡합니다)...그분은 저멀리 경북 청도 운문사 자락에서 오신 學僧(普建 스님)이셨습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그 산자락에 공부에 정진하기 위한 사진(취도산방)같은 조그만 산방이 필요하셨던 모양입니다.말씀마다 바쁘게 보이는 저에게 작은 집을 부탁하는게 미안하시다 합니다.해남에서 돌아와 가쁜 숨을 내쉬고 그 산자락에 차마시러 가겠다 했습니다.일에는 작고 큰게 적어도 저에겐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데...참 슈바이쳐 둥지 개원일이 결정되었습니다.오는 7월15일 오후2시반...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여타여타한 일들로 점심도 쫄딱 굶고서 내일(월)해남에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준비되고나니 홀가분해서 배고픈 생각도 달아나는 모양입니다.내일은 둥지에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시 그곳에 갑니다.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슈바이쳐 곁으로... 18.  땅끝마을 해남의 두륜산자락의 대흥사에서의 밤은 평생 잊지못 할 감흥이었습니다. 유선관(구 유선여관)에서 본 새벽하늘 찬란한 별빛을...덕분에 모기에게 보시했었지만...즐거웠습니다. 그날 많은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속에서 개원식을 치렀습니다. 모처럼 앉다보니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동안 비어있던 회사의 제책상에 앉으니 지난 해남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해서 연거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해남 슈바이쳐둥지속에서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어진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자 합니다.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땅끝마을 해남의 어울림둥지 1次 신축 作業이 完了되나봅니다.하지만, 언제 完工될지 모르는 進行型입니다.物理的인 틀은 完成되었다 할지라도 집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집의 완성은 사람과 사람의 關係를 맺으면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집은 집주인의 性情을 그대로 따르기에 이 집도 선하게 나이들 것 같습니다.예상하지 못했던 因緣으로 始作되어 어울림 둥지의 신축이란 소임을 놓고 고민하다 作業을 맡은 부족한 사람을   묵묵히 恒常 곁에서 믿어주고 배려해 주었던 땅끝 마을 해남의 선한 명의를 꿈꾸는  어울림 한의원 박은열 원장님께 眞心어린 感謝를 드리며 ,이 作業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20餘年 그 동안 많은 作業을 임하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걸 깨닫게 되어 幸運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집에 들어가 살 化主께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쓸고 닦고 고치고 다듬으며, 숨결을 불어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工事할 때처럼 급하게 할 수도 없고, 쉬이 끝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온갖 사랑과 精誠이 집안 구석구석에, 앞뜰과 뒤뜰에 녹아들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곁에서 항상 이 집을 지켜볼 것 입니다.또한 이 땅위에 선한 명의가 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丁亥年 七月 金珉中 拜上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누구나 가장자리와 한계는 있습니다.그 가장자리에 다가서면 대부분 혼란스럽고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계를 넘으실려는 아버지,그리고 아마도 1000이면 999명은 포기했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어머니,부모님 같은 역할을 해준 누나 매형, 그리고 누나 같은 동생들,멀리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마음속 깊이 잘 되라고 빌어주신 친지여러분,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잘 될 거라고 믿어주신 해남 어르신과 지인과 친구들,지혜의 눈을 열어주신 혜명스님, 즐거움과 힘을 부여해준 아봐타,그리고 아봐타 마스터들, 그리고 잠시 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울림 한의원 원장 박은열이라 합니다.지난 가을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해남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한의원을 열겠다고 맹세한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 우주는 부족한 저를 재신임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넉넉한 자본과 좋은 부지와 이렇게 아름다운 한의원과 훌륭한 한의학 스승님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선물이라기보다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초심처럼 이곳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어울림 한의원을 일궈낼 때 빚이 청산되지 않을까 합니다.어울림 한의원의 건물 느낌과 여러분들과 해남과 호남과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의원 신나게 일궈 내보겠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어주셔 발걸음이 가볐습니다.지금 내딛은 첫걸음의 느낌과 방향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08-10-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