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초록의 생기를 머금은 아고산대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초원은 주봉인 비로봉(1,439m)을 중심으로 연화봉(1,383m), 국망봉(1,420m) 일대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지역에 형성된 초지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소백산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터리풀, 참조팝나무, 냉초, 산수국,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등이며, 앞으로 마타리, 일월비비추, 여로, 둥근이질풀이 개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색을 뽐내는 아름다운 여름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허화영 야생생물보호단이 전해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소백산 여름 야생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 고지대는 기상변화가 심하여 소나기를 만나기 쉬우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바람막이나 우의를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냉초     숙은노루오줌     참조팝나무     터리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초록의 생기를 머금은 아고산대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초원은 주봉인 비로봉(1,439m)을 중심으로 연화봉(1,383m), 국망봉(1,420m) 일대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지역에 형성된 초지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소백산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터리풀, 참조팝나무, 냉초, 산수국,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등이며, 앞으로 마타리, 일월비비추, 여로, 둥근이질풀이 개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색을 뽐내는 아름다운 여름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허화영 야생생물보호단이 전해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소백산 여름 야생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 고지대는 기상변화가 심하여 소나기를 만나기 쉬우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바람막이나 우의를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냉초     숙은노루오줌     참조팝나무     터리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약용식물 식별 길잡이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약용식물원」에서 폐,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 「약용식물원」은 인체부위별 약용식물, 생활 속 약용식물,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약용식물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82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기에 꽃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식물은 고본, 냉초, 노루오줌, 도라지, 마타리, 범부채, 바디나물, 시호 등이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인체 부위별로 좋은 약용식물을 식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폐, 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자기 안내서가 제공되며, 약용식물 세밀화와 함께 생약명, 효능, 서식지 및 재배 특성 등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국립수목원 내 난대온실 앞에서 시작한다.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aganolee@korea.kr)으로 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약용식물원 길잡이Ⅰ, 폐·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을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식물학과 의학의 발달을 이끈 약용식물을 한 자리에 모아둔 「약용식물원」은 우리 자원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원이다.”라고 강조하며, “수목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해설 프로그램과 안내서로 관람객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초록의 생기를 머금은 아고산대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초원은 주봉인 비로봉(1,439m)을 중심으로 연화봉(1,383m), 국망봉(1,420m) 일대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지역에 형성된 초지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소백산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터리풀, 참조팝나무, 냉초, 산수국,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등이며, 앞으로 마타리, 일월비비추, 여로, 둥근이질풀이 개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색을 뽐내는 아름다운 여름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허화영 야생생물보호단이 전해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소백산 여름 야생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 고지대는 기상변화가 심하여 소나기를 만나기 쉬우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바람막이나 우의를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냉초     숙은노루오줌     참조팝나무     터리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초록의 생기를 머금은 아고산대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초원은 주봉인 비로봉(1,439m)을 중심으로 연화봉(1,383m), 국망봉(1,420m) 일대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지역에 형성된 초지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소백산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터리풀, 참조팝나무, 냉초, 산수국,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등이며, 앞으로 마타리, 일월비비추, 여로, 둥근이질풀이 개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색을 뽐내는 아름다운 여름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허화영 야생생물보호단이 전해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소백산 여름 야생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 고지대는 기상변화가 심하여 소나기를 만나기 쉬우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바람막이나 우의를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냉초     숙은노루오줌     참조팝나무     터리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7-07
  • 산림청 국립수목원, 약용식물 식별 길잡이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약용식물원」에서 폐,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 「약용식물원」은 인체부위별 약용식물, 생활 속 약용식물,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약용식물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82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기에 꽃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식물은 고본, 냉초, 노루오줌, 도라지, 마타리, 범부채, 바디나물, 시호 등이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인체 부위별로 좋은 약용식물을 식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폐, 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자기 안내서가 제공되며, 약용식물 세밀화와 함께 생약명, 효능, 서식지 및 재배 특성 등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국립수목원 내 난대온실 앞에서 시작한다.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aganolee@korea.kr)으로 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약용식물원 길잡이Ⅰ, 폐·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을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식물학과 의학의 발달을 이끈 약용식물을 한 자리에 모아둔 「약용식물원」은 우리 자원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원이다.”라고 강조하며, “수목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해설 프로그램과 안내서로 관람객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