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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산물 소득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실수 재배지내 작업로 신설, 유기질 비료, 밤나무 노령목 관리 및 생산장비 지원 등 30개 사업으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확인하여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밤 수확망 및 친환경임산물생산단지 등 2024년 도비지원 13개 사업은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및 도비 지원사업을 누락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여군은 산림분야 국비 지원 135억 원, 도비 지원 29억 원 총 164억 원을 투입하여 4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18
  • 자생 침엽수 비자나무를 복제하는데 성공!
    발근된 비자나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와 까띠끌레융바이오(대표 정남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는 국내에 자생하는 비자나무 자원의 우량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삽목증식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증식을 위해 까띠끌레융바이오를 2018년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정남철 대표는“이번에 개발된 삽목증식법은 30년 이상된 비자나무를 대상으로 발근율 90% 이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침엽수의 삽목 성공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고 노령목일수록 발근율이 낮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획기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산림생명자원의 무성증식 방법은 어미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우량한 형질을 보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비자나무는 우리나라 온․난대 기후대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상록침엽수)로 고가의 목재뿐만 아니라 열매는 견과로써 모두 이용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특산의 산림자원이다.    우량한 형질의 비자나무 복제를 통해 열매 수확량과 목재생산량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량한 비자나무 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외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산림르네상스 구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3-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부여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산물 소득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실수 재배지내 작업로 신설, 유기질 비료, 밤나무 노령목 관리 및 생산장비 지원 등 30개 사업으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확인하여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밤 수확망 및 친환경임산물생산단지 등 2024년 도비지원 13개 사업은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및 도비 지원사업을 누락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여군은 산림분야 국비 지원 135억 원, 도비 지원 29억 원 총 164억 원을 투입하여 4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18
  • 자생 침엽수 비자나무를 복제하는데 성공!
    발근된 비자나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와 까띠끌레융바이오(대표 정남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는 국내에 자생하는 비자나무 자원의 우량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삽목증식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증식을 위해 까띠끌레융바이오를 2018년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정남철 대표는“이번에 개발된 삽목증식법은 30년 이상된 비자나무를 대상으로 발근율 90% 이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침엽수의 삽목 성공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고 노령목일수록 발근율이 낮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획기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산림생명자원의 무성증식 방법은 어미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우량한 형질을 보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비자나무는 우리나라 온․난대 기후대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상록침엽수)로 고가의 목재뿐만 아니라 열매는 견과로써 모두 이용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특산의 산림자원이다.    우량한 형질의 비자나무 복제를 통해 열매 수확량과 목재생산량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량한 비자나무 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외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산림르네상스 구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3-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자생 침엽수 비자나무를 복제하는데 성공!
    발근된 비자나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와 까띠끌레융바이오(대표 정남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는 국내에 자생하는 비자나무 자원의 우량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삽목증식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증식을 위해 까띠끌레융바이오를 2018년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정남철 대표는“이번에 개발된 삽목증식법은 30년 이상된 비자나무를 대상으로 발근율 90% 이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침엽수의 삽목 성공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고 노령목일수록 발근율이 낮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획기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산림생명자원의 무성증식 방법은 어미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우량한 형질을 보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비자나무는 우리나라 온․난대 기후대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상록침엽수)로 고가의 목재뿐만 아니라 열매는 견과로써 모두 이용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특산의 산림자원이다.    우량한 형질의 비자나무 복제를 통해 열매 수확량과 목재생산량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량한 비자나무 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외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산림르네상스 구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부여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산물 소득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실수 재배지내 작업로 신설, 유기질 비료, 밤나무 노령목 관리 및 생산장비 지원 등 30개 사업으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확인하여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밤 수확망 및 친환경임산물생산단지 등 2024년 도비지원 13개 사업은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및 도비 지원사업을 누락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여군은 산림분야 국비 지원 135억 원, 도비 지원 29억 원 총 164억 원을 투입하여 4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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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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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산물 소득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실수 재배지내 작업로 신설, 유기질 비료, 밤나무 노령목 관리 및 생산장비 지원 등 30개 사업으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확인하여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밤 수확망 및 친환경임산물생산단지 등 2024년 도비지원 13개 사업은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 및 도비 지원사업을 누락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여군은 산림분야 국비 지원 135억 원, 도비 지원 29억 원 총 164억 원을 투입하여 4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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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4-01-18
  • 자생 침엽수 비자나무를 복제하는데 성공!
    발근된 비자나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와 까띠끌레융바이오(대표 정남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는 국내에 자생하는 비자나무 자원의 우량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삽목증식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증식을 위해 까띠끌레융바이오를 2018년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정남철 대표는“이번에 개발된 삽목증식법은 30년 이상된 비자나무를 대상으로 발근율 90% 이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침엽수의 삽목 성공사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어 있고 노령목일수록 발근율이 낮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획기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산림생명자원의 무성증식 방법은 어미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우량한 형질을 보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비자나무는 우리나라 온․난대 기후대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상록침엽수)로 고가의 목재뿐만 아니라 열매는 견과로써 모두 이용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특산의 산림자원이다.    우량한 형질의 비자나무 복제를 통해 열매 수확량과 목재생산량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량한 비자나무 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외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산림르네상스 구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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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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