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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구례군은 지난 23일 섬진아트홀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녹색일자리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2018년 숲속의 전남 아름다운 숲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 발대식 및 산림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관계 공무원, 공공산림가꾸기작업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림 분야 일자리 참여자 12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림 사업에서 반복적이고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예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 가치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작업 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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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26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 취임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 이종갑(57ㆍ사진) 소장이 갑오년 새해 1. 1자로 부임했다. 이종갑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행복의 정책기조에 맞춰 숲을 국민행복이 실현되는 일터ㆍ쉼터ㆍ삶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토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자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3대 재해인 산불, 산사태, 병해충 예방과 방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갑 소장은 “대전, 세종, 충남 등 21개 시ㆍ군의 국유림을 관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과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관리소 만들기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새로 부임하게 된 이종갑 소장은 충남 논산(강경)출신으로 1982년에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산림청 산림자원과, 숲가꾸기팀, 산림고용팀, 녹색일자리창출팀 등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 뉴스광장
    2014-01-01
  • 진드기 감염 등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예방 주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 고온 및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야생 진드기 감염 예방 등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한달이상 빠르게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예방 대책」을 조기 수립하고 녹색일자리창출 근로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31일까지 안전교육 및 진드기 기피제 배부 등 근로자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 이고 있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7월부터 8월까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사고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다발 사업장, 숲가꾸기 안전사고 취약사업장에 대한 사업장내 안전관리 실행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운 날씨 및 진드기 감염 등 산림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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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3
  • 숲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 숲가꾸기 사업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3월6일(화) 산림경영과장 외 담당자들의 영월·정선 숲가꾸기 사업 현지점검과 함께 가치 있는 산림경관을 창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적극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이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숲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숲가꾸기는 이러한 탄소흡수원 확충전략의 근간을 이룰뿐 아니라 녹색일자리창출, 바이오매스 에너지원 공급,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휴양자원 육성으로 환경・문화・경제적 효과를 창출한다. 숲가꾸기의 주요사업으로는 천연림 및 인공림에 대한 큰나무가꾸기 (11,400ha), 풀베기·덩굴제거 등 조림지에 대한 숲가꾸기(2,400ha) 등이며 사업 추진을 통해 숲의 건강성 및 경관가치를 제고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는 한편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여(102,000m3)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양양, 평창 등 관내 7개 국유림 관리소에서는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숲가꾸기를 시행하여 우리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명품숲을 조성, 숲을 환경자원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자원으로서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관내 국유림 중 13,800ha에 186억원이 투입되는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 및 산림사업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정기적인 현지 점검을 강화하여 가치있는 숲 육성을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07
  • 『2012 산림서비스도우미 모집』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2012년도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서비스도우미(숲해설가, 도시녹지관리원)를 모집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품질을 향상,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숲체험 등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를 정립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 모집은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공고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숲해설 시연)을 거쳐 상위 득점자 순으로 선발 예정이며, 도시녹지관리원은 2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금년 숲체험 및 탐방 수혜자 수는 작년대비 230% 이상 증가된 56,142명이 숲해설 혜택을 받아 수요자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내년에도 숲유치원 운영 확대, 소외계층을 위한 숲해설 등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불경기와 고용불안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산림서비스도우미 고용으로 녹색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 특히, 금년 숲해설가는 우수 인력을 선발하여 국민을 위한 산림휴양문화서비스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12-23
  • 경남도, ‘숲 가꾸기 사업’ 토론회 열어
    경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전문가 기술 발표 및 현장 종사자의 의견 수렴을 위한 「숲 가꾸기 토론회」를 31일(화)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숲 가꾸기 협의회 위원장인 경남도 황용우 녹색산림과장을 비롯해 교수·생태환경전문가·산림기술사 등 14명으로 구성된 위원과 시·군 담당자, 숲가꾸기사업 현장대리인 및 감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위원의 분야별 기술 발표에 이어 현장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토론회를 통해 숲 가꾸기 사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 전수는 물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 모색하며, 필요할 경우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올해 39,800ha에 4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녹색일자리창출, 바이오매스 에너지원 제공 및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의 정책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500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투입해 도로변 경관림 조성, 생활권 주변 산림정비, 수원함양림 육성 등 공공성이 높은 산림 관리로 숲의 환경·경제·생태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사업의 경우 다른 사업장에 비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및 산림재해 발생원인과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및 안전교육을 통해 경제적 효용성과 함께 생태·환경적 건전성 및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5-31
  • 5급 이상 인사발령(2011. 2. 1.자)
    □ 고위공무원 승진 : 1명 ○산림자원국장←  < 승  진 >부이사관 박종호 □ 고위공무원 파견 : 1명 ○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산림인력개발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조병철 □ 과장급 전보 : 8명  ○중부지방산림청장←산림이용국 산림경영소득과장 부이사관 윤정수  ○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산림청 부이사관 이규태  ○산림이용국 산림경영소득과장←산림자원국 녹색일자리창출팀장 서기관 이중락  ○산림이용국 산림휴양문화과장←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기술서기관 고기연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장 부이사관 김현수  ○산림청 ←산림이용국 산림휴양등산과장 서기관 이미라  ○ 인니 고용휴직(※ ’11.2.14자)←산림이용국 목재생산과장 기술서기관 진선필  ○산림이용국 목재생산과장 ←유학휴직 기술서기관 임상섭 ※ ’11.2.18자 □ 과장급 직무대리 : 2명  ○산림이용국 숲길정책팀장 ←운영지원과 서기관 최광철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 기획조정관실 기술서기관 손봉영 □ 5급 및 연구관 승진 : 2명 ○산림보호국 치산복원과 김남선 임업주사 → 임업사무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과 김용율 임업연구사 →임업연구관 □ 계장급 전보ㆍ파견 : 38명  ○국제산림협력추진단←산림보호국 서기관 박위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 사업단 기획팀장 ← 산림청 서기관 홍창원  ○국립수목원행정관리과장←기획조정관실 서기관 이정용   ○기획조정관실←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 행정사무관 장용진  ○운영지원과←기획조정관실 행정사무관 강대석  ○산림자원국←중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 행정사무관 윤한철  ○산림이용국←산림청 행정사무관 정종근  ○중부지방산림청운영과장←산림인력개발원 행정사무관 김세현  ○산림이용국←산림자원국 행정사무관 송준호  ○산림이용국←산림자원국 행정사무관 한동길  ○산림항공본부←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행정사무관 권용철  ○기획조정관실←산림이용국 임업사무관 조병철  ○기획조정관실←국립산림과학원 임업사무관 심중보   ○산림자원국←산림이용국 임업사무관 이종수   ○산림자원국←산림보호국 임업사무관 이완교  ○산림자원국←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양민석  ○산림이용국←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심명진  ○산림보호국←산림이용국 임업사무관 정철호  ○산림보호국←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임업사무관 조화택  ○산림보호국←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류정기   ○산림인력개발원←산림이용국 임업사무관 김만제  ○동부지방산림청정선국유림관리소장←산림인력개발원 임업사무관 이상현  ○남부지방산림청영덕국유림관리소장←산림이용국 임업사무관 최신규  ○중부지방산림청산림경영과장←산림보호국 임업사무관 박병성   ○서부지방산림청산림경영과장←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임업사무관 박기완  ○서부지방산림청정읍국유림관리소장←산림청 임업사무관 조갑대  ○서부지방산림청영암국유림관리소장←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조병창   ○서부지방산림청순천국유림관리소장←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김백수  ○서부지방산림청함양국유림관리소장←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경영과장 임업사무관 박동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휴양경영과장←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장 임업사무관 이성환  ○국립산림과학원←산림자원국 임업사무관 차경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산림보호국 임업연구관 배준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산림청 파견) 지방녹지사무관 김강하  ○산림자원국←중부지방산림청 행정주사(직무대리) 최태환  ○산림이용국←남부지방산림청 임업주사(직무대리) 김동일   ○산림보호국←산림보호국 임업주사(직무대리) 이영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서부지방산림청 임업주사(직무대리) 배정환  ○산림인력개발원←산림자원국 임업주사(직무대리) 김종선    
    • 뉴스광장
    2011-02-02
  • 산림청, 올 녹색분야 서민일자리 5만400개 창출 성과 올렸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 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 숲가꾸기, 산불 방지 및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서비스 증진 등의 산림 분야 녹색 일자리 연 1070만개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상시 인원으로 따지면 5만4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산림청이 당초 세운 목표인 상시인원 4만8543명, 연인원 1027만명의 104%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산림청은 올초 범 정부적인 경제위기 극복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1~2개월 빠른 1월 4일부터 사업에 착수했었다.  녹색일자리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숲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산림재해예방 및 훼손산림복구, 산림서비스증진, 생태숲 및 생활림 조성·관리 등에 2012년까지 3조2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0만개를 만드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 1998년 IMF 외환 위기 때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2002년까지 5년간 연평균 1만3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녹색일자리 사업은 참여자 반응도 좋았다. 이 사업에는 저소득층과 여성 실업자 등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많이 참여했는데 이들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참여근로자의 94% 이상이 자신의 일에 만족했고 97% 이상이 녹색일자리사업이 확대·유지되기를 희망, 타 사업에 비해 일자리창출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은 숲해설가, 수목원코디네이터처럼 전문지식이 필요한 일자리와 40~60대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공공산림가꾸기 등의 사업이 골고루 포함돼 있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용이하다. 또 이 과정에서 숲가꾸기 및 산물수집 등 산림자원 관리도 할 수 있어 탄소흡수원 확충, 화석연료 대체 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중락 산림청 녹색일자리창출팀장은 "앞으로는 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기능교육을 실시해 임업분야 노동인력으로 양성하고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숲해설가 등은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해 전문화되고 안정적인 민간분야 일자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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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9
  • 산림청 인사 발령 (’10. 4. 13)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 산림인력개발원장..............................조병철(趙柄徹)    ▲ 산림청(강원대 고용휴직)..................류광수(柳光守) □ 과장급 전보    ▲ 대변인..................................................권혁래(權赫來)    ▲ 녹색일자리창출팀장..........................이중락(李重洛)    ▲ 산림환경보호과장..............................오기표(吳基杓)    ▲ 산림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원상호(元祥鎬)    ▲ 서부지방산림청장..............................윤병현(尹炳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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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2
  • 경북 영덕군, 숲가꾸기 일자리창출 발대식
    경북 영덕군은 지난14일 지품면 신안리 산 188임야에서 70여명의 공공근로인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숲 가꾸기 녹색일자리창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엄정히 선발된 2010년 공공산림 가꾸기 기술 인력들이 참여한 가운데 숲 가꾸기 작업안전교육 및 작업요령, 주변 공공산림 가꾸기 실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경인년 새해에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돈 되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 산림바이매스 수집단 등으로 1~10월까지 운영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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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8
  •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분야 행정인턴 채용실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부문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및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 행정인턴 모집계획을 공고하였다.  금년도 행정인턴 모집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전체 채용예정 인원의 30%를 취약계층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하고, 이들 취약계층에 대하여는 연령·학력·근무경력 등 지원자격을 완화하여 적용한다.  아울러 이번 산림분야 행정인턴으로 채용되는 자는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2박 3일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조직 적응능력 및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습득하게 되며, 업무 전문성 함양을 위해 현장체험 기회가 많은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청년층 및 취약계층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인턴 개개인의 희망 취업분야를 분석하여 성공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정인턴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취업 및 고충상담 등 1:1 특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림청 행정인턴십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를 통해 근무분야, 지원조건 등을 확인하고 오는 19일까지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은 숲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보호, 행정인턴십 등 산림부문 녹색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연간 25천명(금년 기준)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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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3
  • 산림청 인사 발령 (2009.4.30)
    □ 서기관(승진)   ▲ 운영지원과      이정용  ▲ 산불방지과      박원희  ▲ 산림정책과      최영태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남성현 △산림이용국장 허경태 △산림보호국장 김남균 △부이사관 △산림자원과장 전범권 △국제협력과장 박종호 △서기관 △행정관리담당관 박기남 △법무감사담당관 배정호 △녹색일자리창출팀장 원상호 △목재생산과장 진선필 △산지관리과장 최병암 △국유림관리과장 김성륜 △산림휴양등산과장 이미라 △산림경영소득과장 이종건 △치산복원과장 심영만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오연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과장 김영환 △운영지원과 이정용 △산불방지과 박원희 △산림정책과 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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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4-30
  • 산림청 인사 발령('09.4.30)
     □ 고위공무원(전보)  ▲ 기획조정관                            남성현  ▲ 산림이용국장                          허경태  ▲ 산림보호국장                          김남균  □ 부이사관(전보)  ▲ 산림자원과장                          전범권  ▲ 국제협력과장                          박종호  □ 서기관(전보)  ▲ 행정관리담당관                        박기남  ▲ 법무감사담당관                        배정호  ▲ 녹색일자리창출팀장                    원상호  ▲ 목재생산과장                          진선필  ▲ 산지관리과장                          최병암  ▲ 국유림관리과장                       김성륜  ▲ 산림휴양등산과장                      이미라  ▲ 산림경영소득과장                      이종건  ▲ 치산복원과장                          심영만  ▲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오연섭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과장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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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 정읍국유림관리소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120명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백수)는 숲가꾸기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일자리창출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2009년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 한다.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산림에 투입함으로써 고용 창출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 사업은 정읍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627ha에 사업비 11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국유림내 간벌,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덩굴류제거, 산물수집등을 통하여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경제적, 환경적기능이 높은 자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취업자에 대하여 산림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임업기능인으로 양성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국유림관리소 (063-537-8694)로 문의 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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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9-04-22
  • (기획)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김백수(54.사진)소장은 산림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한 산림경영기반 구축과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등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했다.     정읍에 사무소를 둔 정읍국유림관리소와 전주, 군산, 익산, 고창, 부안, 김제, 순창, 완주를 아우르는 전북 서부지역 9개 시 군 지역 국유림 30만ha의 효율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 소장은 30여 년간의 산림청 근무경력을 살려 지역발전에도 일조하겠다고 피력했다. 국유림 효율적 관리 및 산림경영기반 확충  특히 금년도는 새정부 들어 최우선 과제인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산림서비스증진사업 등 녹색일자리창출을 위하여 국유림관리소 총 예산 120억 중 상반기에 사유림 매수 등 4개 사업에64%이상을 집행하여 연고용인원 3,900명 이상의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월별 예산집행 계획을 세우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일자리를 창출, 예산조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관리소장으로서의 포부도 보여주었다. 또한 김소장은 정읍국유림관리소 운영계획의 뜻을 첫째는 경제난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으로 일자리 창출, 둘째는 화합 정신의 중요성, 셋째는 실용성의 극대화이며, 넷째는 창의력 향상과 산림 홍보를 위한 노력이고, 다섯째는 철저한 계획에 의한 산림행정 추진이라 밝히기도 했다.   신임 김 소장은 전북 남원시가 고향으로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74년 3월 남부영림서 남원관리소 임업기원, 97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산림경영과 임업주사, 2006년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임업사무관)을 거쳤다. 포상으로는 96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과 2001년 농림부장관 표창, 2004년 산림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40년의 치산녹화 역사위에 이제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숲을 꿈꾼다.   일제의 산림수탈과 광복이후 혼란기를 틈탄 도․남벌, 6․25전쟁 등을 겪으면서 황폐화되었던 우리 산림! 1967년 산림청을 개청하여 국가가 체계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지 올해로 42년 만에 이제 우리의 산야는 세계가 인정할 만큼 성공적인 푸른 숲이 되었다.     그 푸름이 가능했던 것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산녹화사업에 열정적으로 뛰어들었던 산림공무원의 땀, 20여 만명의 작은 민간 산주와 임업인들의 무수한 피와 땀과 애환, 그리고 전폭적인 국민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산림은 복잡하고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며 생태계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인간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인류문화의 원천으로써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나무를 심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산림을 자원화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의 산림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전국토의 64%인 638만 ha의 산림 중 사유림이 68%인 438.4만ha, 국유림 151만ha, 공유림 48.9만 ha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산림 국가이면서도 국내 목재소요량 2,700만 입방미터 중 약 90%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목재수입국으로 산림자원조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국가이다.   우리나라가 1982년 FAO에서 인정한 만큼 산림녹화에는 성공은 하였지만 아직도 30년이 안된 어린나무가 60%를 차지할 정도로 숲가꾸기를 적기에 해주지 못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다. 2009년도를 맞이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여 2.2만ha에 42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특히 올해는 450개 지역에 292만 ha의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수림과 생태림, 유휴토지림, 금강소나무숲 조성 등 내실 있고 실용적인 사업에 집중추진 중입니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9년도 산림자원조성을 위하여 우리 고유수종인 소나무 등 4개 수종 147천본의 나무를 60ha에 식재할 계획으로 조림예정지를 2008년도에 기 확보 하였다.   또한 1.1천ha에 1,160백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의 품질혁신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하여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목재이용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숲가꾸기 산물(형질 불량한 제거목 및 고사목)에 대해서는 마을대표와 협약체결을 통하여 2,300톤의 땔감을 무상으로 양여할 계획으로 나무 1톤의 열량이 난방유 226ℓ에 상당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점을 고려할때 요즘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산촌 독거노인 및 주민에게 커다란 유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08년도 16ha 조성에 이어 금년도에도 고창군 고수면 두평리에「산림 바이오 순환림(백합나무)」시범단지 23ha를 조성할 계획으로 목재 산업화의 기반조성 및 간벌 부산물을 활용하여 보드나 Bioenergy 원료자원으로 활용하여 바이오 목재자원 공급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숲길조사사업, 숲 해설가, 도시녹지관리원, 등산안내인 및 산림보호강화사업 등을 연인원 21,000여명을 활용하여 산림 내에서의 문화와 여가활동의 증진 및 사회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이와 같이 나무심기에 많은 정성과 예산을 투입하여 숲을 조성하는 목적은 숲이 우리에게 목재 공급 이외에도 맑은 공기와 물 공급, 토사유출방지, 산림휴양, 야생동물보호, 등 연간 66조원의 혜택을 주기 위함이며, 이는 국민총생산의 8.2%에 상당하고 국민 1인당 137만원 상당에 달한다. 특히, 최근 지구촌 차원에서 기후변화가 생태계, 산업․경제,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 가운데 기후 변화의 주범인 CO2의 흡수원으로 국내 총 탄소배출량의 6.3%를 흡수하고 있어 산림의 대기정화기능의 비중이 큰 현실에서는 산림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산불예방으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       연중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1월17일부터 5월15일)과 가을철(11.1일부터 12월15일)까지는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은 지난 40년간 국민과 독림가의 숨은 땀으로 일군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뿐 아니라, 재산과 인명마저 앗아가는 터라 산림청에서는 숲을 가꾸는 일만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현재 산림보호감시원 10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을 투입,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보호감시원은 주로 산불위험지역에 배치, 주민계도 및 감시활동을 주로 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정읍관리소 18명, 전주경영팀 17명 총 35명을 배치하고 산불진화모의훈련과 체력훈련을 통한 튼튼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으로 산불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산불진화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봄철에 35명을 선발하여 산불진화 전문교육 및 훈련을 통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양성하고 있으며 산불발생시 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진화장비의 유지 관리,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의 업무 등을 보조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사업 등의 예방사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60~70년대 성공적인 조림으로 현재는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있어 산불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추세로 인력에만 의존해 산불을 진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산림청에서는 전국 8개 격납고에 산림헬기 50대를 분산 배치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산불이 발생하면 3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인력진화가 불가능한 산불의 불머리는 헬기가 공중진화를, 불허리 및 불꼬리에 대하여는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하고 있으며 관리소에서도 예전의 동력펌프에 의한 진화보다는 진화차량으로 임도변 및 도로를 활용하여 산불진화를 하고 있다. 정읍시청과 감시카메라 공유를 통한 협조체제 구축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고효율의 선진 산불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무인카메라 2대(순창 회문산, 고창 문수산)와 정읍시에서 시설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3대(정읍 칠보산, 산내 감투봉, 산외 비봉산)를 상호 연동하여 산불을 감시할 수 있도록 산불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로써 전망권15-20km 정도의 원거리감시가 가능해져 산불의 조기발견 등 효율성을 증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감시 인력축소와 소요예산 절감효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북상을 막아라   한번 감염 되면 100% 고사, 일명 소나무 AIDS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산림청은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을 제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88년 부산 금정산에 발생하여 현재는 경남일원, 경북(구미 포항 및 안동 부분까지 발생), 전남(목포신안영암), 강원도(강릉, 동해)까지 발생하여 53개시군구에 5,111ha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도 익산, 임실지역에서 발생하였으나 박멸을 목적으로 초기대응을 잘하여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아 산림청에서 청정지역으로 선정되었으나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의심목은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기관인 산림환경연구소 및 서부지방산림청에 검경을 의뢰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자연이동은 1년에 5km이내인데 강원도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인위적인 원인에 의하여 이동된 것으로 보고 소나무원목과 제재목에 대하여 무단반출 및 이동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치료는 발병 즉시 이동을 중지하고 이병목을 제거하는 길만이 방제의 지름길이다. 조기에 발견하여 신고하여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소나무재선충병 신고 ☎1588-3249) 참나무시들음병   참나무시들음병은 병원균에 감염되면 참나무류(신갈나무)가 7월 하순부터 빠르게 시들면서 말라 죽는 병이다. 이병은 2004년 8월 하순 경기도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2007년 10월 현재 61개 시․군․구에서 발생되어 소나무재선충병과 더불어 산림청의 가장 심각한 병해충으로 산림의 건강성을 위협하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내에도 참나무시들음병이 2002년도에 발생하여 2008년도까지 피해가 심한 감염목 6,315본을 벌채․훈증방제를 실시하였고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산135-1번지 10ha에 대하여 지상약제를 3회 살포한 바 있으며 금년 봄철에도 예찰결과 감염피해가 심한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외 4개소 1,638본에 대하여 작업단을 구성하여 훈증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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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2-21
  • 북부지방산림청 예산조기집행 점검 및 청렴결의대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반부패 청렴행정을 결의하기 위해 공무원과 11개업체 시공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2.19.(목) 원주지방합동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조기집행 점검 및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예산조기집행 점검회의는 북부지방산림청 녹색일자리 사업 각 분야의 현장 예산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 원인분석으로 상반기내 최대 70%까지 예산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본 회의에 앞서 사업추진 담당인 최일선 산림공무원들과 시공사인 11개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반부패 청렴ㆍ공직윤리 등에 대한 실천과 복지부동ㆍ무사안일을 경계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의무 준수 의지를 다진다.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등” 청렴이행서약을 결의함으로써 산림공무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청렴한 공직자 자세로 국가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의무를 다하여, 국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산림행정조직으로 지속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구길본)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 예산조기집행에 대한 긴장의 끈을 더욱 조이기 위하여 “예산 조기집행 점검회의 및 청렴결의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은 녹색일자리창출 및 예산조기집행 현황판을 설치하여 매일매일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 등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예산집행의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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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2-18
  • 녹색일자리 창출ㆍ속도감을 산림현장 최우선 과제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녹색일자리창출, 신속한 사업실행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산림현장의 대응방안과 산불예방 등 추진당면  과제를 주요골자로, 올해 수도권ㆍ강원영서지역 산림경영에 대한 기관 업무보고를 신임 산림청장(청장 정광수)에게 한다.   신임 산림청장(청장 정광수)이 2009. 2. 4.(수). 산림청 소속기관 중 처음으로 강원영서지역과 수도권의 43만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북부  지방산림청을 초도 방문한다.  방문에서는  임업인과의 간담회(산림경영 인증림 작목반장 외 18인), 2009년 북부지방산림청 업무보고, 산림경영모델 숲 및 숲가꾸기 현장 점검(홍천 상오안리)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초도방문에서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속에 최근 임업경제의 동향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지역주민ㆍ산림조합ㆍ학계ㆍ협회 등 임업인 19인과의 간담회와 북부지방산림청 기관 업무보고가 함께 실시된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뉴딜정책의 핵심인 산림부문의 녹색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사업실행 등 산림현장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과 산불예방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체의 형식적인 내용은 지양하고, 일자리창출 등을 통한 경제난 극복현황, 산불예방 등 현안사항 등을 중점 보고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임 산림청장은 사업 점검과 현재 산림공무원들에게 부여된 사명인 국가경제ㆍ국민복지ㆍ국토환경 기여를 위한 현장에서의 소통ㆍ  화합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산촌경제의 새로운 경영모델로 국내에서 최초로 조성되고 있는 홍천 상오안리 산림경영모델숲과 가리산 일대의 숲가꾸기 현장을 헬기로 시찰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일자리창출관련 예산은 최대 70%까지 상반기 집행한다는 국가시책에 따라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1일 1,200여명의 인력을 산림현장에서 고용하고 있다.    산림도인 강원지역(춘천) 출신인 신임 산림청장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강국 건설에 역점을 둘 것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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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9-02-03
  • 서부지방산림청,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 발대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제자연휴양림에서「2009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영제 산림청장과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로 경제난 조기 극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여근로자들의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숲가꾸기 발대식을 통한 정부의 경제난 극복 의지를 전파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업무보고에서부터 형식적인 내용을 지양하고 이례적으로 숲가꾸기 발대식과 동시에 녹색일자리창출 추진계획, 예산 조기집행방안, 당면 현안사항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최우선 추진사항을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부터 보고 받는 자리를 함께 가지면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업무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일선의 산림공직자들이 예산 조기집행 등 국가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35억원의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을 상반기에 60%이상 초과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숲가꾸기사업,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등 12개 분야 사업의 근로자 선발을 지난 연말까지 완료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여 연인원 약 23만여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국가 경제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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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 발대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은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1월 12일 11:00, 거제자연휴양림에서「2009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영제 산림청장과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로 경제난 조기 극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여근로자들의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숲가꾸기 발대식을 통한 정부의 경제난 극복 의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숲가꾸기 발대식과 동시에 녹색일자리창출 추진계획, 예산 조기집행방안, 당면 현안사항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최우선 추진사항을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부터 보고 받는 자리도 함께 가질 계획이다.  이는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업무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업무보고에서부터 형식적인 내용을 지양하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 최일선의 산림공직자들이 더욱 분발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35억원의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은 상반기에 60%이상 초과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숲가꾸기사업,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등 12개 분야 사업의 근로자 선발을 지난 연말까지 완료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여 연인원 약 23만여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국가 경제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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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1-10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조,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무재해 실천결의대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7월 28일,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에서 ‘09년도 하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도지회, 훈련원, 사업소, 회원조합 담당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 및 결의대회는 저탄소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사전예방ㆍ교육을 강화하여 재해 없는 사업장을 조성하고 완벽한 산림사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상호 산림청 녹색일자리창출팀장이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을 최창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기술국 기술지원팀장이 ‘안전사고 발생분석 및 예방기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산림조합은 이번 무재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그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 시행 및 품질 좋은 산림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완벽한 산림사업을 실행하는데 있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무재해 실천의지도 다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7-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례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구례군은 지난 23일 섬진아트홀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녹색일자리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2018년 숲속의 전남 아름다운 숲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 발대식 및 산림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관계 공무원, 공공산림가꾸기작업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림 분야 일자리 참여자 12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림 사업에서 반복적이고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예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 가치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작업 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 취임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 이종갑(57ㆍ사진) 소장이 갑오년 새해 1. 1자로 부임했다. 이종갑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행복의 정책기조에 맞춰 숲을 국민행복이 실현되는 일터ㆍ쉼터ㆍ삶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토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자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3대 재해인 산불, 산사태, 병해충 예방과 방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갑 소장은 “대전, 세종, 충남 등 21개 시ㆍ군의 국유림을 관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과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관리소 만들기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새로 부임하게 된 이종갑 소장은 충남 논산(강경)출신으로 1982년에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산림청 산림자원과, 숲가꾸기팀, 산림고용팀, 녹색일자리창출팀 등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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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1
  • 진드기 감염 등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예방 주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 고온 및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야생 진드기 감염 예방 등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한달이상 빠르게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예방 대책」을 조기 수립하고 녹색일자리창출 근로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31일까지 안전교육 및 진드기 기피제 배부 등 근로자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 이고 있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7월부터 8월까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사고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다발 사업장, 숲가꾸기 안전사고 취약사업장에 대한 사업장내 안전관리 실행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운 날씨 및 진드기 감염 등 산림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6-13
  • 산조,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무재해 실천결의대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7월 28일,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에서 ‘09년도 하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도지회, 훈련원, 사업소, 회원조합 담당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 및 결의대회는 저탄소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사전예방ㆍ교육을 강화하여 재해 없는 사업장을 조성하고 완벽한 산림사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상호 산림청 녹색일자리창출팀장이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을 최창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기술국 기술지원팀장이 ‘안전사고 발생분석 및 예방기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산림조합은 이번 무재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그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 시행 및 품질 좋은 산림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완벽한 산림사업을 실행하는데 있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무재해 실천의지도 다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7-28
  • 서부지방산림청,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 발대식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제자연휴양림에서「2009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영제 산림청장과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를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로 경제난 조기 극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여근로자들의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숲가꾸기 발대식을 통한 정부의 경제난 극복 의지를 전파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업무보고에서부터 형식적인 내용을 지양하고 이례적으로 숲가꾸기 발대식과 동시에 녹색일자리창출 추진계획, 예산 조기집행방안, 당면 현안사항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최우선 추진사항을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부터 보고 받는 자리를 함께 가지면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업무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일선의 산림공직자들이 예산 조기집행 등 국가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35억원의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을 상반기에 60%이상 초과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숲가꾸기사업,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등 12개 분야 사업의 근로자 선발을 지난 연말까지 완료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여 연인원 약 23만여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국가 경제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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