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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강화된 친환경 벌채 추진과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에 대한  국유림 경영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목재수확 후 조림, 숲가꾸기 등 보호구역 경영․관리 계획을 밝혔다. 목재수확을 위한 벌채는 개발행위가 아닌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은 산림․환경 등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목재수확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산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목재수확 전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등에 대하여는 법정 제한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에서의 벌채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 협의를 통해 벌채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림·환경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목재수확 심의회를 사전에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향후, 남부지방산림청은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 대한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현장 모니터링·조사, 산림․환경 전문가 자문을 신속히 실시하여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산림관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벌채 이후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여 목재수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생태․경관․재해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산양서식지 주변으로 매년 대구지방환경청(왕피천 환경출장소)과 울진군, 산양보호협회 등과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절한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 결실을 촉진하고, 하층의 초본류 발생을 유도하는 등 서식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임도 입구 안내판, 차단기 시건장치 등 관리를 강화하여 임도에 외부 차량이 출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하여 야생동물 서식 환경을 보호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목재의 효율적인 이용과 함께 보전할 산림은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6
  •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 집중단속 실시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54곳), 총포사(12곳), 재래시장(192곳)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1인당 년간 최대 1천만원)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지방환경청(053-230-6457),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에게 밀렵·밀거래 행위와 불법포획 도구로부터 안전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6
  • 반달가슴곰 폐사방지를 위한』독용산성 일원 올무 수거작업 실시
    지난 7월 13일(금)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회장 신동우)는 반달가슴곰 폐사방지를 위해 불법엽구(올무)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하였으며,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 10여명,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가천면 독용산성 일원에서 실시하여 불법엽구(올무 51개)를 수거하는 실적을 거양하였다.   올무수거 작업은 최근 김천시 증산면 일원에 반달가슴곰 목격담이  신고 되고, 성주군의 경우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 반달가슴곰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어 불법엽구로 인해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이 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 관계자는 7월 20일(금) 하루 더 올무수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엽구 수거행사 및 밀렵감시활동을 실시해 자연환경을 보존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보호와 유해조수 구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 엽구류를 설치하거나 독극물을 사용한자는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어 있으니, 불법 엽구류를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7
  • 철새 집단 서식처에 출입을 금합니다.
    안동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K-water와 함께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 보존에 나선다. 이에 ‘출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습지 생태계의 건강성을 대표하는 환경 지표종인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처가 안동시 와룡면 일대에 분포돼 있다. 백로와 왜가리 수백 마리는 매년 3~4월 번식과 먹이 활동하는 위해 이곳을 찾아 서식하다가 가을에 다른 지방으로 이동해 월동한다. 이 서식지는 습지와 함께 울창한 수림이 형성돼 있는 등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높으나, 도로와 사람이 다니는 통행로 옆에 자리해 사람의 접근이 쉽다. 특히 백로와 왜가리 번식기에는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접근 시 높은 둥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새들이 놀라서 새끼와 알이 떨어져 죽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철새 서식처에는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는 것을 절대 금하고 있다.백로나 왜가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획․채취 등의 금지 야생생물에 해당되며, 누구든지 해당지역 지자체에 허가를 받지 않고 조류를 포획․채취하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4
  • 대구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대대적 퇴치활동 전개
    대구시는 숨·물·숲의 도시, 건강한 자연생태환경 구축을 위해 하천· 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외래종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에 대해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퇴치활동을 추진한다.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은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을 먹어 치우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있어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산란기인 4월부터 구·군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집중퇴치 및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최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보상금 지급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동구 환경자원과(☏662-2585), 북구 환경관리과(☏665-2572), 수성구 경제환경과(☏666-2585), 달서구 환경보호과(☏667-2575), 달성군 환경과(☏668-2582), 시 환경정책과(☏ 803-421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낙동․금호강 등 주요 하천변에 널리 분포(30만㎡)되어 번식력이 뛰어나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은 서식환경 등 실태파악을 기초로 새싹이 돋아나는 5~6월(유목)에는 뿌리뽑기, 7∼8월에는 줄기제거,  9∼10월에는 열매결실 등 단계적으로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점 퇴치지역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매년 2억5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제거 작업으로 하천 및 습지에 다양한 종의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5월「세계 생물다양성의날」을 기념하여,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환경단체, 시민, 공무원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7월 생명사랑 환경축제 행사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 교육․홍보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총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 강점문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 하천이나 습지지역을 선점하고 있어 퇴치를 통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민간환경단체, 시민 등과 협력을 통해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대구시‘세계 물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시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목) 오후 2시, EXCO에서 ‘2018년 세계 물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유명수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재경 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장 등 주요인사와 환경관련 단체,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학생(성화중학교), 유치원생(대원유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물의 날 홍보 영상과 물절약․물관리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기념 세레모니,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기념식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의 위상에 맞게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Nature for water,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를 담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인 ‘Nature for water’(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는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의 물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을 통해 그 해답을 찾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시는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시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려 물절약을 집중 홍보하고, 구‧군별로 하천·약수터 정화 활동, 지하수방치공 정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3월말까지 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0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죽음의 강’이라 불리던 금호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1급수 서식동물인 수달이 사는 ‘살아있는 강’으로 바꾼 세계에서 유례없는 기적을 이룬 대구시의 저력을 소개하고, “생활하수로 오염된 도심하천인 범어천 등 4개소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신천의 수질을 개선한 신천 맑은 물 공급사업을 통해 자연생태 복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세계 물산업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물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산단 스마트워터 시스템 구축, 국가 물융합 체험관 건립 등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기업이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 진출하는데 적극 지원하여 미래 신성장산업인 물산업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0년만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한 대구시민의 역량으로 물절약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3
  •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관련 자문회의 열린다.
    안동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과 관련해 지역주민 대표, 시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들과 함께 2월 23일(금)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회의는 대구지방환경청의 “공익적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대규모로 해제할 수 있는 타당한 사유가 없으므로 동 계획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협의결과에 따라 향후 추진방향 및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976년 안동댐 준공 때 당시 건설부가 지정했다. ‘호수 중심선에서 가시(可視) 구역’이라는 다소 모호한 기준을 적용해 지정한 면적은 231.2㎢로,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가량으로 대구시 수성구 면적(76.46㎢)의 3배가 넘는다. 자연환경보전지역 내에서는 농가용 주택 등 일부시설만 건축이 허용돼 농사를 짓는 주민들은 농사용 창고도 지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 40년 이상 지속되어온 규제완화와 사유재산권 침해 등을 사유로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또한, 전국의 21개 댐 주변지역은 수면이 상수원보호구역이거나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만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아울러 수도권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도 불합리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2010년도에 대부분 지역을 해제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타 댐 주변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지난 40년 이상 지속된 규제완화를 위해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대구지방환경청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협의결과에 따라 당초 전체면적 대비 68% 변경(안)에 대한 축소(안)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대상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탄원서 제출 및 면담 등을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우려하는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시 각종 건축물 입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동호 수질오염이 없도록 호수경계로부터 일정 부분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존치하는 등 당초 계획(안)에 대한 축소(안)을 마련하여 대구지방환경청과 다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예천군, 인공습지 조성으로 수질개선에 큰 기대
      예천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감천면 관현리 예천온천 입구에 지난 8월부터 시설면적 1,715㎡의 인공습지(비점오염 저감시설)를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이 시설은 온천 인근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물론, 예천온천에서 배출되는 온천수질을 정화하여 방류됨으로써 온천 인근주민들의 염원인 석관천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시설로는 둠벙(웅뎅이)과, 관찰데크, 쉼터, 수생식물 식재 등으로 수질정화 기능은 물론 주민 쉼터 활용 등 볼거리와 휴식을 겸한 다양한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 9월 시설물 점검차 현장을 방문한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물로 평가되고, 주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물론, 예천온천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 전역에 이러한 시설물 확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관계자는 생태환경 개선과 수질정화 기능을 지속적으로모니터링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시 인공습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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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2
  •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일(수) 오후 3시 30분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이묵 구미시 부시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27개 유관기관․업체 및 인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은 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구미소방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공동 주관으로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1대대, 한국환경공단 등 15개 기관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등 4공단 내 화학안전공동체 12개사 180여명이 이번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의 다목적 제독차, 경북119특수구조단의 생화학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군부대 제독차 등 60여종의 장비와 차량이 동원되어 탱크로리 차량의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방류벽 추돌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화재발생 등 복합 사고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발생 초기대응,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유출차단, 화재진압, 오염도조사, 중화, 제독, 사고복구 및 상황종료 등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체 환경담당자, 사업장 인근 주민․학생 등이 참관하였고, 훈련참여자와 참관인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훈련 시작 전에 화학사고 발생 대응요령 홍보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휴브글로벌 불산사고 및 화학사고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하여 안전과 화학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산 교육장이 되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이묵 부시장은 먼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합동훈련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일사분란하게 훈련하는 모습에서 국제안전도시와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학물질과 환경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학사고 관련 인식을 크게 향상시켜 보다 안전한 구미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페놀, 불산사고 등 제3의 화학유출사고 구미의 오명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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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03
  •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 꼼짝마!
    대구시는 민간단체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민간단체(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팔공산, 청룡산 등 주요 산간지역에서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72곳), 총포사(14곳), 재래시장(201곳)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단속 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 행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해에는 5회에 걸쳐 35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한 바 있다. 야생동물 밀렵으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1인당 년간 최대 1천만원)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지방환경청,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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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13
  • 저탄소 설 명절 보내고 바구니에 복 담아가세요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가속화에 대응하여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친환경 명절(설날)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월 20일(금) 오후 4시부터 동대구역사 내에서 열리며,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시민단체 소속 공무원 및 그린리더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구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기관 등이 협업으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다짐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하고, 스티커를 붙여 주시는 시민들에게는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를 배부한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작은 실천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5가지 실천 다짐사항(실천수칙)을 홍보하며, 설 명절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 5가지 실천수칙 ▶        ① 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② 설빔은 따뜻한 온맵시로    ③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④ 설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⑤ 성묘갈 때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귀성길에 내복, 스웨터 등 따뜻하게 온맵시를 입으면 체감온도 2.4도 상승으로 연간 온실가스 304만 톤을 감축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를 뽑으면 전체 사용량 중 전자제품 대기전력을 6% 차단할 수 있으며, 귀성‧귀경길에 승용차 대신 버스 이용 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기차 이용 시 90% 감소할 수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동안 비용부담이 적으면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는 다섯 가지 실천사항을 지켜나간다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여 지구를 살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설 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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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3
  • 안동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상하수도분야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9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환경부와 한국 상하수도협회의 주최로 열리는 '2016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환경부장관의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2천만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1.1부터 12.31일까지 1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국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부가 하수도정책과 운영, 서비스 등 3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했다. 안동시는 하수처리인구 5만명이상 20만명이하 도시 방류수질을 기준 이내로 양호하게 관리하는 등 하수처리 효율과 방류수질 개선, 하수처리시설 가동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상수도분야와 합산평가에서 환경부의 검증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상하수도분야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수질보전에 완벽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상하수도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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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5
  • 포항시,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 협의회 운영
    포항시는 형산강으로 유입되는 배출원의 관리와 유출된 오염물질의 효과적 개선 대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협의회는 최근 형산강 퇴적물 중금속 조사결과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박의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포항시의회, 민간 환경단체.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낙동강물환경연구소,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 전문가·교수, 시 관련부서장을 포함한 총1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형산강 수계 생태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과 민간 환경단체·주민 의견 수렴 및 자문 역할을 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책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형산강 퇴적물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보고와 중금속 오염퇴적물 관리 및 정화방법과 관련 약10여 년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홍용석 교수의 ‘물 환경에서 수은의 거동,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우선적 퇴적물 오염에 대한 원인조사와 오염물질 분포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중금속 오염에 대한 처리방안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대책을 신중하게 추진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형산강 환경개선을 위해서 재발 방지대책은 물론 공단 유수지에 계획하고 있는 완충저류시설의 설치가 시급할 것으로 보며 계획 중인 형산강 조사용역은 빠른 시일 내 검토해야 설치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형산강에 대한 생태독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조사결과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현재 형산강 하구지역에만 대책을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형산강 상류지역의 불법경작과 폐기물 투기행위, 천북, 강동 산업단지의 관리도 필요하다는 등 다양의 의견이 제시됐다.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 협의회는 향후 형산강, 구무천 중금속 생태복원대책 방안을 위한 자문을 통해 형산강 생태계보전 종합대책 수립추진 및 2017년 형산강 상생프로젝트 협력 사업에 효과적 대책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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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 생태의 보고 달성습지에 흑두루미 보금자리 조성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올해 10월초부터 달성습지 하중도에 약 132천㎡ 규모의 철새 먹이터를 조성하는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대구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의 보고인 달성습지는 과거 1960~1970년도에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4,000~6,000개체)였으나, 그동안 산업화로 인해 인근 지역에 공단과 주택단지가 건설되고, 도로가 조성되는 등 철새 서식환경 여건이 악화되어 철새 도래 개체수가 점차 감소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달성습지 하중도가 복원되었으나 습지 주변에 철새 먹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농토가 부족하여, 이번 달 14일까지 달성습지와 하중도에 약 132천㎡의 면적에 수풀 제거 후 모래톱을 조성하고, 청보리를 파종하는 등 철새 먹이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10월 중순부터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달성군, 고령군 등 관련 기관별로 철새먹이 공급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내년 3월말까지 약 10톤 정도의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며, 달성습지 하중도 주변에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소음, 불빛발생 등 철새 교란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하여 철새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달성습지 철새 네트워크’는 철새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수차례의 회의와 전문가 자문․검토를 거쳐 하중도 내 청보리 파종, 철새먹이 공급, 소습지 조성 등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여 철새들이 좋아하는 서식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가 2012년부터 매년 달성습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다른 철새들도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달성습지에는 현재 52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는 고니, 흰꼬리수리, 흰뺨검둥오리, 홍머리오리 등이 있으며, 달성습지의 생태환경이 회복되면서 2005년 조류종수가 15여 종이던 것이 점차 다양화되고 개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생태의 보고(寶庫)인 달성습지가 과거 세계적인 흑두루미 도래지로의 위상을 회복하고, 순천만에 버금가는 생태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면서, “철새 도래시기인 10월말부터 내년 3월말까지 철새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제한, 소음발생행위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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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 수경시설 안심하고 즐기세요!
    대구시는 휴가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8월 한 달 동안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시설 운영상태 점검과 수질검사에 나선다.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어린이 등의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 물놀이형 수경(水景)시설 : 수돗물, 하천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이용하여 실내 또는 야외에 설치하는 분수, 연못, 폭포, 벽천, 계류 등의 시설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는 시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주기적인 용수교체와 소독실시 여부, 시설주변 청소상태와 정기적인 자체 수질검사 이행여부, 주변여건에 의한 유해요소 제거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리기관에 신속히 통보하여 수질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함께 시설정비와 보완을 시행할 예정이다.     - 2015년 하절기 수질검사 결과 기준초과 시설은 없었음 대구시에는 현재 53개의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시설정비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수질검사 항목 : 3종(대장균, pH, 탁도)    * 수경시설 유형별 현황 : 53개소 계 분수 계류 벽천 물놀이장 비고 53 41 5 5 2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시설을 유지하여 시민들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수 있게끔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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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대구염색산단 악취자율저감 업무협약 체결
    대구염색산단의 악취를 저감하고, 악취자율저감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구시와 산단 내 기업, 유관기관이 힘을 모은다.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염색산단 내 기업, 서구청,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악취자율저감 업무협약을 7월 6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대구염색산단 내 15개 기업이 악취저감에 참여한다. ’20년까지 VOCs류(휘발성유기화합물) 4개 물질, 알데하이드류 5개 물질을 ’15년 배출량 대비 4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이후에는 ’20년까지의 저감이행실적을 평가한후 다시 설정하여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대구시는 악취자율저감 시행 및 이행평가 총괄 △기업은 방지시설 개․보수등 악취자율저감이행 노력 △서구청은 악취저감 기술지원 등 관리 △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은 기업의 문제점 및 불편사항 조사․건의 △대구지방환경청은 악취저감 관련 정책건의사항 수렴 및 행정지원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목표이행여부 평가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악취저감 목표의 이행여부는 ’18년부터 연1회 평가하여 잘된 점은 인근 사업장으로 확산시키고, 잘못된 점은 개선방향을 모색하여 수정․보안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그간 악취로 불편을 겪어 온 대구염색산단 지역의 악취저감은 물론, 악취자율저감 분위기를 인근 사업장으로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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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 대구야 덥지? 우리 ‘쿨(cool) 맵시’ 입자!
    대구시는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지역환경단체와 함께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여름철 저탄소생활실천을 위한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 쿨(Cool) 맵시란, 시원하고 편할 뿐 아니라 예절과 맵시도 함께 갖춘 옷차림으로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쿨맵시 입기’는 시원하고 간편하면서도 격식 있는 옷을 착용하여 실내 냉방온도를 높임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노타이, 몸에 붙지 않는 가벼운 소재의 반팔 셔츠, 무릎길이 스커트 등 쿨맵시 스타일은 체감온도는 2℃ 낮춰주고, 실내 냉방 온도는 2℃ 정도 높여 26~28℃를 유지할 수 있어 냉방비 절약, 냉방병 예방, 온실가스 감축의 1석 3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와 구․군, 대학생과 주부로 구성된 그린리더,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본부, 민간환경단체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쿨맵시 뽐내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받기 행사를 펼치고, 동성로 일대에서 쿨맵시 홍보물과 녹색생활 실천 수칙을 배부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뜨거운 대구에서 지구를 지켜나가는 친환경패션인 ‘쿨맵시’를 착용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신나는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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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30
  • 구미시,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6일 유관기관ㆍ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염화수소) 유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유관기관ㆍ단체가 합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구미시와 환경부 주관으로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LG전자(주) 솔라 구미공장에서 염산 공급 중 화재 폭발로 염화수소가 유출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인명 구조, 주민대피, 사고 확대 방지, 오염원 제독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재난 상황 메시지에 기반을 둔 도상훈련(CPX)이 실시되었으며 대구지방환경청 등 15개 기관이 합동으로 기관별 대책ㆍ수습본부 운영 및 재난현장 대응ㆍ수습 표준체계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하였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LG전자(주) 솔라 구미공장에서 구미시 주관으로 인력ㆍ장비를 동원한 현장대응훈련을 시행하였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현장에서의 실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였으며 12개 기관ㆍ단체(구미시청, 구미소방서, 구미경찰서, 제5837부대 1대대,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경북 119특수구조단 등)가 참여하고 25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이날 현장대응훈련을 지휘한 이수영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훈련이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화학사고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 중 나타난 미흡한 점은 개선 방안을 찾아 행동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재난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훈련에 참여한 김중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시지부장은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ㆍ단체가 협력체계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구미시에서 실제로 화학사고가 발생해도 발 빠른 대처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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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 달성습지 철새 먹이주기 및 환경정화 행사 개최
    대구시는 1996년 제19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지정한「세계습지의날(2월2일)」을 기념하고,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월 2일 오후 2시 달성습지에서 기념식과 철새 먹이주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단장 남문기) 및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세계습지의 날」기념식과 철새 먹이주기, 환경정화 행사 등을 진행하며, 달성습지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도 하였다.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은 대구시 및 국립습지센터와 습지보호지역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관리협약을 맺고, 달성습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제거, 대명유수지 맹꽁이 보호, 철새 유치활동 등 달성습지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달성습지는 봄이면 갓꽃이 노랗게 물들이고, 여름에는 기생초,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온 습지를 뒤덮으며, 겨울에는 물수리, 흰꼬리수리, 쇠부엉이, 잿빛개구리매 등 수많은 종류의 철새가 도래한다. 이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등의 보호 생물종이 다량 서식하여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달성습지 철새유치 네트워크’를 구성해 달성습지 하중도 내 청보리 식재, 철새 먹이주기 등 철새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재두루미가 2012년 ’95년 이후 17년 만에 찾아오고 나서부터 지속적으로 달성습지를 찾고 있다. 향후, 달성습지 주변은 3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 어린이들의 자연체험장이자 학습공간인 생태학습관이 들어서고, 맹꽁이 최대 서식처이면서 갈대숲으로 아름다운 공간인 대명유수지에 생태탐방로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대구를 아름다운 생태도시로 기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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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는 ‘온맵시’ 함께해요
    대구시는 겨울철 생활 속 에너지를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쌍방울 등과 함께 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을 홍보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온맵시로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고’라는 주제로 12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찾아가는 온맵시 판매행사’와 12월 24일(목) ‘산타와 함께하는 온맵시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하게 옷을 착용함으로써 사무실 및 실내 난방온도를 낮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는 현명한 겨울나기 방법이다. 대구시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내복제조업체 ㈜쌍방울과 함께 ‘찾아가는 온맵시 판매행사’를 시행한다. 행사에서는 공무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남․여성 내복, 파자마, 기모타이즈 등 9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30~60% 저렴하게 판매하며, 여기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야인 24일, 반월당 메트로센터 분수광장일대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산타복장을 착용하고, △겨울철 온맵시로 체온(2.4℃) 올리기 △겨울철 난방온도 낮추기(18∼20℃) 홍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홍보물(덧신) 배부 등 온맵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와 대학생, 주부로 구성된 그린리더, 대구지방환경청,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가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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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강화된 친환경 벌채 추진과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에 대한  국유림 경영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목재수확 후 조림, 숲가꾸기 등 보호구역 경영․관리 계획을 밝혔다. 목재수확을 위한 벌채는 개발행위가 아닌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은 산림․환경 등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목재수확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산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목재수확 전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등에 대하여는 법정 제한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에서의 벌채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 협의를 통해 벌채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림·환경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목재수확 심의회를 사전에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향후, 남부지방산림청은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 대한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현장 모니터링·조사, 산림․환경 전문가 자문을 신속히 실시하여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산림관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벌채 이후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여 목재수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생태․경관․재해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산양서식지 주변으로 매년 대구지방환경청(왕피천 환경출장소)과 울진군, 산양보호협회 등과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절한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 결실을 촉진하고, 하층의 초본류 발생을 유도하는 등 서식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임도 입구 안내판, 차단기 시건장치 등 관리를 강화하여 임도에 외부 차량이 출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하여 야생동물 서식 환경을 보호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목재의 효율적인 이용과 함께 보전할 산림은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6
  • 환경사고 없는 대구, 설 전후 환경오염 특별 단속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폐수 무단방류와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물질을 부적정하게 처리하는 행위와 유독물로 인한 사고예방에 대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대구시와 구․군에 특별 감시반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 유독물 취급업소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해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인 29일까지는 도금 등 악성폐수배출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60개소와 유독물 다량취급업소 24개소에 자율점검을 강화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내고 취약시간대 불시점검과 환경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폐수종말처리장과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휴기간인 1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대구시와 구․군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상수원보호구역, 공단주변 등 오염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후에는 연휴기간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중단 등으로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인근 시․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 발생 등 유사시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대구시 최정한 물관리과장은 “이번에 적발되는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고의적․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조치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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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7
  • 불산 누출 일주일… 나무 수백그루 말라비틀어져
    지난 2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내 ㈜휴브글로벌 앞 야산에는  수백그루의 나무가 말라비틀어져 흉물로 변하였다. 지난달 27일 불산(불화수소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직원 등 5명이 숨졌으며. 불산은 녹물 제거 등 세정용으로 사용되는 물질로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산 누출 사고는 숲까지 황폐화시켰다. 구미시직원이 둘러본 야산에는 상수리나무와 잣나무 수백 그루가 자라고 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이곳 풍경은 황량하게 변했다. "아직도 푸르러야 할 나뭇잎이 때가 되지도 않았는데 마치 단풍 든 것처럼 누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나무가 죽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3일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멜론 비닐하우스의 모습. 불산 가스 누출 이후 작물이 말라 죽었다.  야산과 이웃한 논과 과수원도 사정은 비슷하다. 구미시청관계자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의 논에 자라고 있는 벼는 아직 푸른 색이 남아 있는데 이곳 벼들은 누렇게 말랐다"며 "과수원의 포도밭에서도 포도알만 겉으로만 멀쩡할 뿐 나뭇잎은 말라 비틀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불산의 피해는 인근 마을인 봉산리와 임천리로 계속 번져나가고 있다. 구미시가 이곳 주민을 포함해 방제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경찰 등 563명을 지난달 28일부터 순천향병원 등 3곳에서 차례로 검진받도록 한 결과 대부분이 두통과 가래,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특히 사고 현장에 장시간 있었던 소방관 일부는 온몸 발진과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 이구백 구미소방서장도 온몸에 발진이 나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모(60)씨 부부 등 봉산리 마을 50∼60대 주민 3명은 구토 증상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발생 당일 오후 6시 40분쯤 산동면 봉산리 주민 서모(70)씨가 대피하려고 인근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다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음 날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과수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 신고도 속속 접수되고 있다. 봉산리와 임천리 일대의 논과 밭 91.2㏊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180여 농가는 벼를 비롯해 포도·멜론·대추 등 농작물이 시들었다고 신고했다. 소 812마리와 개 500마리, 말 한 마리가 콧물을 흘리거나 기침을 하는 등 이상증세가 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주민들은 이번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행정 당국의 철저한 역학조사와 주민 대피 등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봉산리 박명석(49) 이장은 "지금 당장은 금전적 피해 보상보다 산동면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대피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이 불산 유출에 따른 인근 하천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 지점에서 7㎞ 떨어진 낙동강과 인근 하천 세 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불소(F) 농도가 모두 수돗물 수질 기준(1.5㎎/L) 이하로 조사됐다.
    • 산림행정
    2012-10-04
  • 경북도, 추석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행위 단속 특별감시
    경상북도는 9. 17일부터 추석연휴 전후기간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위법행위를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과 산업체 휴무로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한 시점을 틈타, 환경 오염물질 불법배출과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할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감활동이다. 이번 감시·단속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점검활동으로는, 환경 오염사고 취약업소, 낙동강 환경감시벨트지역 주변의 배출시설, 상습 위반업소 등에 대한 특별단속과, 공단배수로와 상수원 상류지역 등 주요하천 순찰강화 등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감시 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예방에 중점을 두고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하며 1단계는 추석연휴 전 9. 17일부터 9. 28일까지 12일간 낙동강, 형산강 등 주요하천과 공단지역 등에 하루 평균 68명의 환경단속 공무원을 배치, 환경오염사고 발생 예상업소 등 오염사고 취약지역 280개소를 중점 감시단속하고 시․군 간부공무원 35명이 상수원보호구역, 정수장, 환경기초시설 등 102개 시설에 대해 현지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2단계는 추석연휴 9. 29일부터 10. 1일까지 3일간이며 하루 평균 45명을 배치해 공단주변 배수로, 주요 상수원인 85개 하천에 대한 순찰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만일의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여 보관중인 방제장비 점검과 출동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 및 시군에 상황실 설치․운영,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3단계, 마무리로 추석연휴 후로 연휴기간 중 비정상가동 여파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80개의 영세업소 등을 대상으로 행정기관,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조하여 분야별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특별감시 단속기간 중 적발된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중대 오염행위는 공익에 반하며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근절차원에서 엄중 법적조치는 물론 자율점검업소 취소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오염행위 신고자에게는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포상금(3~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히고, 발견즉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2012-09-18
  • 금강소나무 숲에 또 하나의 명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휴양공간 제공과 울진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서 출발하여 서면 광회리와 박달재를 잇는 『울진 금강소나무림 지역 숲길 조성』을 계획하고, 금년 8월부터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1월 13일에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중간보고회는 경북도, 울진군, 대구지방환경청,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숲길 조성에 따른 주변 환경 및 생태계 보존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옛 보부상(褓負商)길과 기존 소로길을 이용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산양서식지 보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조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녹색연합(대표 최승국) 관계자는 “울진지역 금강소나무림 숲길은 하늘 높이 쭉쭉 뻗은 금강소나무림과 옛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12령길 등 역사, 생태, 관광 자원이 풍부하여 ‘지리산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감탄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년에 숲길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치고, 내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2011년까지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며, 숲길이 이곳을 찾는 국민들에게는 금강소나무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산촌 주민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11-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강화된 친환경 벌채 추진과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에 대한  국유림 경영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목재수확 후 조림, 숲가꾸기 등 보호구역 경영․관리 계획을 밝혔다. 목재수확을 위한 벌채는 개발행위가 아닌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은 산림․환경 등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목재수확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산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목재수확 전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등에 대하여는 법정 제한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에서의 벌채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 협의를 통해 벌채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림·환경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목재수확 심의회를 사전에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향후, 남부지방산림청은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 대한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현장 모니터링·조사, 산림․환경 전문가 자문을 신속히 실시하여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산림관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벌채 이후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여 목재수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생태․경관․재해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산양서식지 주변으로 매년 대구지방환경청(왕피천 환경출장소)과 울진군, 산양보호협회 등과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절한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 결실을 촉진하고, 하층의 초본류 발생을 유도하는 등 서식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임도 입구 안내판, 차단기 시건장치 등 관리를 강화하여 임도에 외부 차량이 출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하여 야생동물 서식 환경을 보호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목재의 효율적인 이용과 함께 보전할 산림은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엽구 수거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2월 18일 풍기읍 삼가리 일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불법엽구 수거 및 밀렵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엽구 수거 행사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을 비롯 대구지방환경청, 영주시청, 한국조류보호협회, 푸른환경보존협회 등 총 36명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엽구 30점을 수거하였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잡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을 잡기 위하여 화약류·덫·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9년 겨울철부터 현재까지 공원구역 및 인접지역에서 총 12회, 불법엽구 총 193점을 수거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야생동물 서식지 위협 요인 제거를 위해 엽구 수거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의 소중한 야생동물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불법엽구 설치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9
  •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촉구 성명서 발표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범시민 대책위원회(가칭)는 5일(화) 오후 3시 안동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부동의를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지난 2월 7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안동댐 주변과 그 외 지역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 축소에 대하여 부동의 공문을 안동시에 통보하였다. 사유로는 “추가오염원 입지와 난개발로 인해 낙동강 하류 수계의 수질․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용도지역 변경절차를 추진해야한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책위원회 측에서는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과 댐 수질 간 상관관계가 없다는 근거자료를 묵살”하였고,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 주변도 구체적인 개발계획 없이 2010년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대폭 해제한 선례가 있다”면서 대구지방환경청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비판하였다. 안동댐 주변은 1976년 ‘호수중심선으로부터 가시구역’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지정되어 필요 이상 과다 지정되었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농가용 창고, 일반 단독주택, 농기계수리점 등 농경생활에 필수적인 시설마저 건축이 제한되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안동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전략․소규모 환경영향평가협의에 대하여 부동의를 남발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2018~2019년 현재까지 부동의 건수가 84건으로 2000~2017년까지의 부동의 건수인 78건을 넘고 있다. 대책위원회 이대원 위원장(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구지방환경청은 더 이상 하류지역 핑계나 정치논리, 막연한 추측으로 월권을 행사해서는 아니 된다”며 “대구, 구미, 달성 등 공단 밀집지역이나 지류에 대한 환경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구지방환경청이 부동의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에는 범 시민 규탄 투쟁도 불사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4
  • 녹조 경보에 대응해 오염물질배출 집중 단속!
    대구시는 강정고령보에 조류경보제「관심단계」가 발령(8월 9일자) 됨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 강정고령보 남조류 : 1,988세포/㎖(‘16.8.1일) → 3,738세포/㎖(‘16.       8.8일)    * 조류경보제(세포/㎖) 단계 : 관심(1,000이상), 경계(10,000이상), 대발생       (1백만 이상) 대구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낙동강수계의 수온이 상승하여 남조류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오는 16일부터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맞춤형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녹조의 원인물질인 영양염류(인, 질소 등)를 다량 발생시키는 식품제조업, 축산시설,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해 배출허용기준초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배출부과금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녹조가 우려되는 지난 5월부터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통해 위반사항 14건을 적발하고, 고발과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으며, 가축분뇨배출시설과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에서도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개선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 폐수배출업소 점검 : 345개소,       위반 : 14(기준초과6, 무허가3, 기타5) / 조치 : 14(고발3, 개선명               령6, 기타 5)     * 가축분뇨 및 오수처리시설 점검 : 169개소       위반 : 6(기준초과4, 기타2) / 조치 : 6(개선명령5(과태료 8백만원), 기타 1) 또한, 지난 5월부터 환경기초시설의 총인처리시설을 특별 운영하고 있으며, 하수관거 준설과 하천정화 활동을 펼쳐 왔고, 대구지방환경청, K-Water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총인처리시설 특별운영 환경기초시설 : 8개소       - 방류수 수질기준 : 0.3㎎/ℓ → 방류수질(평균) : 0.038㎎/ℓ ~          0.129㎎/ℓ     * 하수관거 준설(’16. 7월말) : 2,465㎞     * 조류경보에 따른 기관별 조치사항 : 붙임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녹조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8-17
  • 경북도 안동댐 상류 낙동강수계 수변정화활동 펼쳐!
    경상북도는 수질보호와 깨끗한 수자원확보를 위해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31일 안동시 와룡면 라소리 일원에서 안동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 환경관리인, 민간단체 등 500여명과 공동으로 낙동강수계 수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상수원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발생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집중호우시 발생된 수중과 수변의 부유물질 및 방치 쓰레기와 접근이 곤란한 지점의 쓰레기를 보트 등을 이용하여 10톤 수거했다. 민관합동 수변정화활동 행사는 민관이 하나 되어 지역 사회에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 노력을 했으며  유관기관 간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수변정화활동은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강은 우리의 생명의 젖줄이자 삶의 터전이니 도민의 삶의 터전인 낙동강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6-02
  • 독도 자연생태 보존사업 적극 추진
    경상북도는 8월 26일(목) 오후 4시에 경북대학교 자연대학 교수세미나실에서 유관기관(문화재청, 대구지방환경청, 울릉군 등) 및 관련분야 전문가 참석, 독도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하고자『독도 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05년,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그간 독도의 입도객 증가에 따른 생태환경의 변화양상을 식물상, 식생, 조류, 지형․자연경관, 환경요인, 미생물, 지질, 곤충, 해양무척추동물 등 분야로 나누어 경북대학교 자연대학 교수들이 참여 추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먼저 모니터링의 성과를 분야별로 보고되었다. 독도의 식물상은 61개종이 확인, 미기록종으로 한국특산종인 추산쑥부쟁이(Aster chusanensis Lim, Hyun, Kim, & Shin, sp. nov.)와 외래종인 둥근잎나팔꽃을 추가로 확인되었다. 비바애기무당벌레 등 25분류군의 곤충 미기록종이 발견되었다. 또한 토양샘플, 해수샘플, 물골샘플, 식물의 근권 샘플에서 465종의 미생물을 분리 분석 중에 있으며, 신종세균 2종과 독도미생물을 이용한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관찰된 조류는 43종에 총 개체수 12,475마리이며,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에서 서식하는 해양무척추동물 97종이 확인, 남방계 생물인 보라성게와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확인했다. 아울러 독도 내 중점조사지역의 식생변화, 현재 추진중인 정화조 공사에 따른 영향, 미생물 샘플 분석, 암석 구성물질 분석, 토양샘플의 영양상태 분석 등에 관한사항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또한 독도 생태환경의 보존․복원을 위한 생물학적 식생복원 방법 및 생태적 처방법 등과 향후 조사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경북도 관계자는v“우리 도에서는『독도수호 신구상』(2006년)에 의거, 독도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독도 물골 정비, 관리선 건조, 해역정화, 독도 사진전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함으로써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명확히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독도의 생태계를 유지․보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0-08-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강화된 친환경 벌채 추진과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에 대한  국유림 경영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목재수확 후 조림, 숲가꾸기 등 보호구역 경영․관리 계획을 밝혔다. 목재수확을 위한 벌채는 개발행위가 아닌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지역은 산림․환경 등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목재수확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산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목재수확 전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등에 대하여는 법정 제한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에서의 벌채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 협의를 통해 벌채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림·환경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목재수확 심의회를 사전에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향후, 남부지방산림청은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 대한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현장 모니터링·조사, 산림․환경 전문가 자문을 신속히 실시하여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산림관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벌채 이후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여 목재수확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생태․경관․재해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산양서식지 주변으로 매년 대구지방환경청(왕피천 환경출장소)과 울진군, 산양보호협회 등과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절한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는 열매 결실을 촉진하고, 하층의 초본류 발생을 유도하는 등 서식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임도 입구 안내판, 차단기 시건장치 등 관리를 강화하여 임도에 외부 차량이 출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하여 야생동물 서식 환경을 보호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목재의 효율적인 이용과 함께 보전할 산림은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6
  • 소백산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엽구 수거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2월 18일 풍기읍 삼가리 일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불법엽구 수거 및 밀렵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엽구 수거 행사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을 비롯 대구지방환경청, 영주시청, 한국조류보호협회, 푸른환경보존협회 등 총 36명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엽구 30점을 수거하였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잡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을 잡기 위하여 화약류·덫·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9년 겨울철부터 현재까지 공원구역 및 인접지역에서 총 12회, 불법엽구 총 193점을 수거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야생동물 서식지 위협 요인 제거를 위해 엽구 수거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의 소중한 야생동물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불법엽구 설치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9
  •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촉구 성명서 발표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범시민 대책위원회(가칭)는 5일(화) 오후 3시 안동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부동의를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지난 2월 7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안동댐 주변과 그 외 지역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 축소에 대하여 부동의 공문을 안동시에 통보하였다. 사유로는 “추가오염원 입지와 난개발로 인해 낙동강 하류 수계의 수질․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용도지역 변경절차를 추진해야한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책위원회 측에서는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과 댐 수질 간 상관관계가 없다는 근거자료를 묵살”하였고,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 주변도 구체적인 개발계획 없이 2010년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대폭 해제한 선례가 있다”면서 대구지방환경청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비판하였다. 안동댐 주변은 1976년 ‘호수중심선으로부터 가시구역’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지정되어 필요 이상 과다 지정되었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농가용 창고, 일반 단독주택, 농기계수리점 등 농경생활에 필수적인 시설마저 건축이 제한되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안동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전략․소규모 환경영향평가협의에 대하여 부동의를 남발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2018~2019년 현재까지 부동의 건수가 84건으로 2000~2017년까지의 부동의 건수인 78건을 넘고 있다. 대책위원회 이대원 위원장(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구지방환경청은 더 이상 하류지역 핑계나 정치논리, 막연한 추측으로 월권을 행사해서는 아니 된다”며 “대구, 구미, 달성 등 공단 밀집지역이나 지류에 대한 환경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구지방환경청이 부동의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에는 범 시민 규탄 투쟁도 불사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4
  •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 집중단속 실시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54곳), 총포사(12곳), 재래시장(192곳)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1인당 년간 최대 1천만원)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지방환경청(053-230-6457),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에게 밀렵·밀거래 행위와 불법포획 도구로부터 안전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6
  • 반달가슴곰 폐사방지를 위한』독용산성 일원 올무 수거작업 실시
    지난 7월 13일(금)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회장 신동우)는 반달가슴곰 폐사방지를 위해 불법엽구(올무)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하였으며,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 10여명,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가천면 독용산성 일원에서 실시하여 불법엽구(올무 51개)를 수거하는 실적을 거양하였다.   올무수거 작업은 최근 김천시 증산면 일원에 반달가슴곰 목격담이  신고 되고, 성주군의 경우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 반달가슴곰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어 불법엽구로 인해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이 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성주지회 관계자는 7월 20일(금) 하루 더 올무수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엽구 수거행사 및 밀렵감시활동을 실시해 자연환경을 보존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보호와 유해조수 구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 엽구류를 설치하거나 독극물을 사용한자는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어 있으니, 불법 엽구류를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7
  • 철새 집단 서식처에 출입을 금합니다.
    안동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K-water와 함께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 보존에 나선다. 이에 ‘출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습지 생태계의 건강성을 대표하는 환경 지표종인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처가 안동시 와룡면 일대에 분포돼 있다. 백로와 왜가리 수백 마리는 매년 3~4월 번식과 먹이 활동하는 위해 이곳을 찾아 서식하다가 가을에 다른 지방으로 이동해 월동한다. 이 서식지는 습지와 함께 울창한 수림이 형성돼 있는 등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높으나, 도로와 사람이 다니는 통행로 옆에 자리해 사람의 접근이 쉽다. 특히 백로와 왜가리 번식기에는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접근 시 높은 둥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새들이 놀라서 새끼와 알이 떨어져 죽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철새 서식처에는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는 것을 절대 금하고 있다.백로나 왜가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획․채취 등의 금지 야생생물에 해당되며, 누구든지 해당지역 지자체에 허가를 받지 않고 조류를 포획․채취하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4
  • 대구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대대적 퇴치활동 전개
    대구시는 숨·물·숲의 도시, 건강한 자연생태환경 구축을 위해 하천· 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외래종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에 대해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퇴치활동을 추진한다.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은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을 먹어 치우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있어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산란기인 4월부터 구·군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집중퇴치 및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최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보상금 지급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동구 환경자원과(☏662-2585), 북구 환경관리과(☏665-2572), 수성구 경제환경과(☏666-2585), 달서구 환경보호과(☏667-2575), 달성군 환경과(☏668-2582), 시 환경정책과(☏ 803-421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낙동․금호강 등 주요 하천변에 널리 분포(30만㎡)되어 번식력이 뛰어나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은 서식환경 등 실태파악을 기초로 새싹이 돋아나는 5~6월(유목)에는 뿌리뽑기, 7∼8월에는 줄기제거,  9∼10월에는 열매결실 등 단계적으로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점 퇴치지역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매년 2억5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제거 작업으로 하천 및 습지에 다양한 종의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5월「세계 생물다양성의날」을 기념하여,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환경단체, 시민, 공무원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7월 생명사랑 환경축제 행사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 교육․홍보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총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 강점문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 하천이나 습지지역을 선점하고 있어 퇴치를 통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민간환경단체, 시민 등과 협력을 통해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대구시‘세계 물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시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목) 오후 2시, EXCO에서 ‘2018년 세계 물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유명수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재경 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장 등 주요인사와 환경관련 단체,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학생(성화중학교), 유치원생(대원유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물의 날 홍보 영상과 물절약․물관리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기념 세레모니,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기념식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의 위상에 맞게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Nature for water,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를 담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인 ‘Nature for water’(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는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의 물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을 통해 그 해답을 찾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시는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시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려 물절약을 집중 홍보하고, 구‧군별로 하천·약수터 정화 활동, 지하수방치공 정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3월말까지 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0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죽음의 강’이라 불리던 금호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1급수 서식동물인 수달이 사는 ‘살아있는 강’으로 바꾼 세계에서 유례없는 기적을 이룬 대구시의 저력을 소개하고, “생활하수로 오염된 도심하천인 범어천 등 4개소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신천의 수질을 개선한 신천 맑은 물 공급사업을 통해 자연생태 복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세계 물산업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물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산단 스마트워터 시스템 구축, 국가 물융합 체험관 건립 등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기업이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 진출하는데 적극 지원하여 미래 신성장산업인 물산업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0년만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한 대구시민의 역량으로 물절약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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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3
  •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관련 자문회의 열린다.
    안동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과 관련해 지역주민 대표, 시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들과 함께 2월 23일(금)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회의는 대구지방환경청의 “공익적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대규모로 해제할 수 있는 타당한 사유가 없으므로 동 계획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협의결과에 따라 향후 추진방향 및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976년 안동댐 준공 때 당시 건설부가 지정했다. ‘호수 중심선에서 가시(可視) 구역’이라는 다소 모호한 기준을 적용해 지정한 면적은 231.2㎢로,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가량으로 대구시 수성구 면적(76.46㎢)의 3배가 넘는다. 자연환경보전지역 내에서는 농가용 주택 등 일부시설만 건축이 허용돼 농사를 짓는 주민들은 농사용 창고도 지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 40년 이상 지속되어온 규제완화와 사유재산권 침해 등을 사유로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또한, 전국의 21개 댐 주변지역은 수면이 상수원보호구역이거나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만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아울러 수도권 최대 식수원인 소양강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도 불합리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2010년도에 대부분 지역을 해제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타 댐 주변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지난 40년 이상 지속된 규제완화를 위해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대구지방환경청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협의결과에 따라 당초 전체면적 대비 68% 변경(안)에 대한 축소(안)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대상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탄원서 제출 및 면담 등을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우려하는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시 각종 건축물 입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동호 수질오염이 없도록 호수경계로부터 일정 부분은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존치하는 등 당초 계획(안)에 대한 축소(안)을 마련하여 대구지방환경청과 다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예천군, 인공습지 조성으로 수질개선에 큰 기대
      예천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감천면 관현리 예천온천 입구에 지난 8월부터 시설면적 1,715㎡의 인공습지(비점오염 저감시설)를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이 시설은 온천 인근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물론, 예천온천에서 배출되는 온천수질을 정화하여 방류됨으로써 온천 인근주민들의 염원인 석관천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시설로는 둠벙(웅뎅이)과, 관찰데크, 쉼터, 수생식물 식재 등으로 수질정화 기능은 물론 주민 쉼터 활용 등 볼거리와 휴식을 겸한 다양한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 9월 시설물 점검차 현장을 방문한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물로 평가되고, 주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물론, 예천온천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 전역에 이러한 시설물 확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관계자는 생태환경 개선과 수질정화 기능을 지속적으로모니터링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시 인공습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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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일(수) 오후 3시 30분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이묵 구미시 부시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27개 유관기관․업체 및 인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은 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구미소방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공동 주관으로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1대대, 한국환경공단 등 15개 기관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등 4공단 내 화학안전공동체 12개사 180여명이 이번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의 다목적 제독차, 경북119특수구조단의 생화학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군부대 제독차 등 60여종의 장비와 차량이 동원되어 탱크로리 차량의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방류벽 추돌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화재발생 등 복합 사고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발생 초기대응,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유출차단, 화재진압, 오염도조사, 중화, 제독, 사고복구 및 상황종료 등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체 환경담당자, 사업장 인근 주민․학생 등이 참관하였고, 훈련참여자와 참관인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훈련 시작 전에 화학사고 발생 대응요령 홍보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휴브글로벌 불산사고 및 화학사고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하여 안전과 화학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산 교육장이 되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이묵 부시장은 먼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합동훈련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일사분란하게 훈련하는 모습에서 국제안전도시와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학물질과 환경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학사고 관련 인식을 크게 향상시켜 보다 안전한 구미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페놀, 불산사고 등 제3의 화학유출사고 구미의 오명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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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
  • 야생동물 밀렵․밀거래행위 꼼짝마!
    대구시는 민간단체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민간단체(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팔공산, 청룡산 등 주요 산간지역에서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72곳), 총포사(14곳), 재래시장(201곳)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단속 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 행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해에는 5회에 걸쳐 35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한 바 있다. 야생동물 밀렵으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1인당 년간 최대 1천만원)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지방환경청,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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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 안동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상하수도분야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9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환경부와 한국 상하수도협회의 주최로 열리는 '2016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환경부장관의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2천만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1.1부터 12.31일까지 1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국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부가 하수도정책과 운영, 서비스 등 3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했다. 안동시는 하수처리인구 5만명이상 20만명이하 도시 방류수질을 기준 이내로 양호하게 관리하는 등 하수처리 효율과 방류수질 개선, 하수처리시설 가동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상수도분야와 합산평가에서 환경부의 검증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상하수도분야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수질보전에 완벽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상하수도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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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5
  • 포항시,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 협의회 운영
    포항시는 형산강으로 유입되는 배출원의 관리와 유출된 오염물질의 효과적 개선 대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협의회는 최근 형산강 퇴적물 중금속 조사결과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박의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포항시의회, 민간 환경단체.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낙동강물환경연구소,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 전문가·교수, 시 관련부서장을 포함한 총1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형산강 수계 생태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과 민간 환경단체·주민 의견 수렴 및 자문 역할을 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책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형산강 퇴적물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보고와 중금속 오염퇴적물 관리 및 정화방법과 관련 약10여 년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홍용석 교수의 ‘물 환경에서 수은의 거동,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우선적 퇴적물 오염에 대한 원인조사와 오염물질 분포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중금속 오염에 대한 처리방안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대책을 신중하게 추진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형산강 환경개선을 위해서 재발 방지대책은 물론 공단 유수지에 계획하고 있는 완충저류시설의 설치가 시급할 것으로 보며 계획 중인 형산강 조사용역은 빠른 시일 내 검토해야 설치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형산강에 대한 생태독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조사결과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현재 형산강 하구지역에만 대책을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형산강 상류지역의 불법경작과 폐기물 투기행위, 천북, 강동 산업단지의 관리도 필요하다는 등 다양의 의견이 제시됐다.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 협의회는 향후 형산강, 구무천 중금속 생태복원대책 방안을 위한 자문을 통해 형산강 생태계보전 종합대책 수립추진 및 2017년 형산강 상생프로젝트 협력 사업에 효과적 대책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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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 생태의 보고 달성습지에 흑두루미 보금자리 조성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올해 10월초부터 달성습지 하중도에 약 132천㎡ 규모의 철새 먹이터를 조성하는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대구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의 보고인 달성습지는 과거 1960~1970년도에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4,000~6,000개체)였으나, 그동안 산업화로 인해 인근 지역에 공단과 주택단지가 건설되고, 도로가 조성되는 등 철새 서식환경 여건이 악화되어 철새 도래 개체수가 점차 감소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달성습지 하중도가 복원되었으나 습지 주변에 철새 먹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농토가 부족하여, 이번 달 14일까지 달성습지와 하중도에 약 132천㎡의 면적에 수풀 제거 후 모래톱을 조성하고, 청보리를 파종하는 등 철새 먹이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10월 중순부터 대구시, 대구지방환경청, 달성군, 고령군 등 관련 기관별로 철새먹이 공급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내년 3월말까지 약 10톤 정도의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며, 달성습지 하중도 주변에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소음, 불빛발생 등 철새 교란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하여 철새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달성습지 철새 네트워크’는 철새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수차례의 회의와 전문가 자문․검토를 거쳐 하중도 내 청보리 파종, 철새먹이 공급, 소습지 조성 등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여 철새들이 좋아하는 서식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가 2012년부터 매년 달성습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다른 철새들도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달성습지에는 현재 52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는 고니, 흰꼬리수리, 흰뺨검둥오리, 홍머리오리 등이 있으며, 달성습지의 생태환경이 회복되면서 2005년 조류종수가 15여 종이던 것이 점차 다양화되고 개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생태의 보고(寶庫)인 달성습지가 과거 세계적인 흑두루미 도래지로의 위상을 회복하고, 순천만에 버금가는 생태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면서, “철새 도래시기인 10월말부터 내년 3월말까지 철새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제한, 소음발생행위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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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 수경시설 안심하고 즐기세요!
    대구시는 휴가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8월 한 달 동안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시설 운영상태 점검과 수질검사에 나선다.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어린이 등의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 물놀이형 수경(水景)시설 : 수돗물, 하천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이용하여 실내 또는 야외에 설치하는 분수, 연못, 폭포, 벽천, 계류 등의 시설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는 시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주기적인 용수교체와 소독실시 여부, 시설주변 청소상태와 정기적인 자체 수질검사 이행여부, 주변여건에 의한 유해요소 제거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리기관에 신속히 통보하여 수질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함께 시설정비와 보완을 시행할 예정이다.     - 2015년 하절기 수질검사 결과 기준초과 시설은 없었음 대구시에는 현재 53개의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시설정비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수질검사 항목 : 3종(대장균, pH, 탁도)    * 수경시설 유형별 현황 : 53개소 계 분수 계류 벽천 물놀이장 비고 53 41 5 5 2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시설을 유지하여 시민들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수 있게끔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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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경북도 안동댐 상류 낙동강수계 수변정화활동 펼쳐!
    경상북도는 수질보호와 깨끗한 수자원확보를 위해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31일 안동시 와룡면 라소리 일원에서 안동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 환경관리인, 민간단체 등 500여명과 공동으로 낙동강수계 수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상수원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발생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집중호우시 발생된 수중과 수변의 부유물질 및 방치 쓰레기와 접근이 곤란한 지점의 쓰레기를 보트 등을 이용하여 10톤 수거했다. 민관합동 수변정화활동 행사는 민관이 하나 되어 지역 사회에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 노력을 했으며  유관기관 간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수변정화활동은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강은 우리의 생명의 젖줄이자 삶의 터전이니 도민의 삶의 터전인 낙동강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잘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6-02
  • 달성습지 철새 먹이주기 및 환경정화 행사 개최
    대구시는 1996년 제19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지정한「세계습지의날(2월2일)」을 기념하고,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월 2일 오후 2시 달성습지에서 기념식과 철새 먹이주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단장 남문기) 및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세계습지의 날」기념식과 철새 먹이주기, 환경정화 행사 등을 진행하며, 달성습지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도 하였다.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은 대구시 및 국립습지센터와 습지보호지역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관리협약을 맺고, 달성습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제거, 대명유수지 맹꽁이 보호, 철새 유치활동 등 달성습지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달성습지는 봄이면 갓꽃이 노랗게 물들이고, 여름에는 기생초,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온 습지를 뒤덮으며, 겨울에는 물수리, 흰꼬리수리, 쇠부엉이, 잿빛개구리매 등 수많은 종류의 철새가 도래한다. 이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등의 보호 생물종이 다량 서식하여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달성습지 철새유치 네트워크’를 구성해 달성습지 하중도 내 청보리 식재, 철새 먹이주기 등 철새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재두루미가 2012년 ’95년 이후 17년 만에 찾아오고 나서부터 지속적으로 달성습지를 찾고 있다. 향후, 달성습지 주변은 3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 어린이들의 자연체험장이자 학습공간인 생태학습관이 들어서고, 맹꽁이 최대 서식처이면서 갈대숲으로 아름다운 공간인 대명유수지에 생태탐방로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대구를 아름다운 생태도시로 기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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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환경오염사고 없는 안전한 경북 만들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환경안전사고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고 화학사고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이철우 국회의원, 유제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해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대회에서 민·관·기업체·환경단체 대표가 함께 ‘환경안전결의문’을 채택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조기 수습과 초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비 시범 방재훈련을 전개했다. 또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노래 공연, 환경 지식인 선정을 위한 퀴즈대회 등 환경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도민들의 안전과 지역 환경을 지키고 있는 환경관계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도민의 행복은 안전을 기본으로 실현되는 만큼 환경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도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 환경인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환경사고 없는 경북’ 구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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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육시설 등록완료
    경상북도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제적 멸종위기종(독수리, 참매, 말똥가리)에 대한 사육시설 등록을 신청(‘15.7.14일)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의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육시설 허가 등록을 완료했다.(’15.8.12일).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후 치유된 동물을 자연으로 방사하고 있으며,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영구장애를 지닌 야생동물은 생태공원에 두어 생태계 유전자원의 보존과 관람객의 야생동물과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 9월 현재까지 구조센터의 구조실적은 멸종위기종 42, 일반종 193 등 총 235마리를 구조했으며 그중 140마리를 방사 및 치료(방사 103, 치료 및 보호 등 37)해 생존율 67%를 기록했다. 道 구조센터는 ‘06. 5. 16일 개원이후 야생동물의 치료에 힘쓴 결과 최근 4년간 구조된 야생동물의 폐사율을 2012년 53%에서 2015년 9월현재 33%로 감소시켰으며, 사육시설 허가 등록대상인 국제적 멸종위기종 90종 中 구조센터에 보호중인 국제적 멸종위기종 3종(독수리, 참매, 말똥가리)에 대한 사육시설 허가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야생동물의 안정된 치료와 재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 이세영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는 개원이래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관할하면서 10년 가까이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하는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육시설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도 시군, 야생동물 보호 단체, 야생동물 1차 진료 동물병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구조센터 체험 프로그램 개설 등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구조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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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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